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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일 경제부시장, 주한호주대사 만나 현안 논의
김윤일 경제부시장, 주한호주대사 만나 현안 논의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김윤일 경제부시장이 부산시청을 방문한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와 호주-부산 협력에 관한 면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오늘 면담에서는 엑스포와 수소, 항만, 금융 등 부산-호주 간 협력사업 의제발굴에 대해 심도깊은 대화를 나누었다.
김윤일경제부시장은 부산을 한국의 시드니로 만들고 싶다며 북항재개발, 신항지역에 관한 아이디어 공유와 엑스포유치 지지를 요청했다.
지난주 한-호주 정상회담에서 논의 된 수소 등 저탄소협력과 관련해, 특히 부산의 항만이 수소수송 등의 분야에서 양국의 수소협력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는 사실에 공감했다.
또한, 레이퍼대사는 글로벌기업들이 입주를 준비 중인 부산의 문현동 국제금융센터에도 관심을 보였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관광과 항구의 도시 부산을 방문해주셔서 더욱 의미가 깊다”며 “특히 2030월드엑스포 유치에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부산과 호주 도시의 우호 관계 증진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는 17일 유엔기념공원을 방문했고 18일에는 한호수교 60주년 기념 학술대회에 참석한다.
주한호주대사관에서는 한호 수교 60주년을 맞아, 1880년대 호주의 선교사를 통해 한국과 호주인의 첫 조우가 시작됐으며 한국전에 참전해 산화한 호주 장병들의 생과 넋을 기린 유엔기념공원이 있는 부산을 방문한 것이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레이퍼 대사는, 한국전 당시 호주에서 17,000명 이상 파병해 340여명이 전사했다고 밝히며 281명의 호주 장병들의 유해가 봉안되어있는 유엔기념공원을 부산이 잘 관리해주어 고맙다는 뜻을 표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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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연제 나무그늘’개소
부산시,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연제 나무그늘’개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8일 오후 5시 30분 제구거제종합사회복지관에서 고령친화산업 관련 우수제품을 무료로 체험할 수 있는 ‘작은 해피시니어 6호점, 연제 나무그늘’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작은 해피시니어’는 부산시,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시사회복지관협회가 협업을 통해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을 설치하는 사업이며 접근성이 높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서 다양한 연령층이 이용·체험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는 그동안 백양 나무그늘 1호점 개금 나무그늘 2호점 파랑새 나무그늘 3호점 중구 나무그늘 4호점 화명 나무그늘 5호점을 설치했다.
이번 작은 해피시니어 6호점에는 스마트폰 앱으로 침대 온도조절이 가능하고 외부에서도 동작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 침대를 출시한 ㈜흙표흙침대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제조업체인 서동메디컬 네오메드 KF94마스크를 전 세계로 수출하는 ㈜네오메드 세계최초 3Way-케어 시스템으로 편안하고 빠른 수면에 도움을 주는 목이완마사지기 제조업체 메디포스 스마트지팡이를 개발하는 ㈜아이온 접이식 원적외선 1인용 스마트 난방히터를 제조하는 에코스타 국내 복지용구 제조 분야의 선도기업인 고령자용 보행차의 ㈜보필 밸런스보드·밸런스팟 제조사인 아트핸즈 관절회전으로 근력, 밸런스, 유연성을 동시에 만족시켜주는 보행운동기구 “딥다트레이너”를 개발한 고령친화기업 ㈜리디자인 감전 위험없는 충전형 ‘자동세신기’로 작년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을 수상한 ㈜노바디자인 호흡 운동 능력을 증가시키고 숨이 가빠지는 현상을 완화해주는 일체형 호흡근 강화기기를 제작하는 ㈜지에이치이노텍 산야초발효를 활용한 친환경 세정제 및 호흡기, 기침에 탁월한 헤세드아로마를 제조 판매하는 자연을 연구하는 ㈜제이라로비 피로방지 매트 등 복지용구 개발 업체인 삼인라이프롬 간단한 조작으로 수평운동과 수직·원 운동을 앉거나 누워서 다양하게 할수 있는 재활운동기기로 세계최초 특허받은 천정고정형 재활운동기기를 제조하는 ㈜위니즈 등이 참여한다 기존 참여기업 관계자는 “제품 무상설치가 조금 부담됐지만, 복지관뿐만 아니라, 주민들이 직접 전화로 제품 문의가 많으며 기업 홍보 및 판로개척에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령친화용품 홍보체험관에 대한 높은 만족감을 나타냈다.
신창호 부산시 미래산업국장은 “부산의 고령친화산업 기업들이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길 바라며 현장 중심 고령친화용품 체험관이 기업에는 제품의 홍보와 판로의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건강쉼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령친화산업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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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부외국공관장 등에 ‘해수욕장 내 행위제한 행정명령’ 준수 당부 협조 서한 송부
부산시, 재부외국공관장 등에 ‘해수욕장 내 행위제한 행정명령’ 준수 당부 협조 서한 송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월말 미국의 메모리얼데이 휴가 기간 중에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사례와 관련해 시민들의 코로나 방역에 대한 우려와 불안감을 전달하고자 주부산미국영사관을 비롯한 재부 외국공관 등 6개 기관에 서한문을 보낸다고 밝혔다.
서한문에는 다가오는 7월초 미국의 독립기념일 휴가 등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수의 외국인들이 대표적 휴양지인 부산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해운대, 광안리 등 부산의 유명 해수욕장과 민락 수변공원 등지에서 코로나 방역과 관련한 행정명령의 구체적인 내용과 함께 준수를 당부하고 부산에 거주하는 자국민들에게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이 담겨있다.
지난 미국 메모리얼데이 휴가기간 중 해운대 해수욕장을 찾은 외국인들이 해수욕장 내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거나, 음주, 폭죽 등 소란을 피워 38건의 시민 신고가 접수된 바 있다.
아울러 시는 부산국제교류재단과 협조해 홈페이지, 부산 거주 외국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이러한 내용들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난 6월 1일자로 해운대구가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르면, 해운대 해수욕장 내에서 마스크 미착용자에 대해서는 24시간 입장이 통제되며 5인 이상의 사적인 모임도 24시간 통제된다.
또한 2인 이상의 음주·취식 행위도 19시~익일 02시까지 금지된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향후 거주 외국인들의 코로나19 방역지침 위반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재부 외국공관장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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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의 낙원 부산,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서핑의 성지 송정해수욕장에 전국 400여명의 서퍼들이 모인다.
부산시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시서핑협회가 주관하는‘제12회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를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송정해수욕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는 2019년 대회부터 해운대에서 송정으로 장소를 옮겨 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송정해수욕장은 남해와 동해가 만나는 지점으로 수심이 완만하고 연중 수온이 따뜻하며 파도와 바람세기가 서핑에 적합해 사계절 내내 전국 서핑 마니아들이 찾는 천혜의 서핑의 명소이다.
2021 도쿄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처음 채택되어 더욱 더 각광받고 있는 서핑은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레저스포츠로 건강한 여가문화의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 경기는 일반부, 입문부, 유소년부, 부산 KOREA OPEN 6개 종목 펼쳐진다.
일반부와 입문부는 남·여로 나눠서 진행하며 유소년부는 남·여 통합으로 경기를 진행한다.
각 종목별 1위~3위는 시상을 통해 트로피와 부상 등이 수여된다.
또한, 부대행사로 비치코밍을 통해 환경정화 활동도 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는 부산 KOREA OPEN 종목을 신설해 국제서핑협회규칙에 따라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하게 되는데, 국가대표 선발 점수를 부여하는 것은 부산시장배 국제서핑대회가 처음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는 부산 KOREA OPEN 종목이 신설되어 우수한 국가대표 선수 발굴의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대회가 될 것이다” 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서핑이 더욱 더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해양스포츠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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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영세소규모 사업장 대상 지원사업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5인 이상 사업장에도 주52시간제가 적용됨에 따라, 영세소규모 사업장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영세소규모 사업장의 노동시간 단축지원 사업’을 올해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사업으로 선정하고 협의체 구성과 노동법 특강 등 각종 지원 활동을 벌인다.
먼저, 부산시와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산경총, 부산고용노동청, 부산지역 사업자협회 대표들이 참여하는 ‘영세소규모 사업장 노동시간 단축 노사정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영세소규모 사업체의 근로시간 단축을 지원한다.
노사정 지원협의체는 오는 25일 첫 회의를 열고 기업의 애로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향후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노동시간 단축 및 지원제도 등을 소개하는 노동법 특강을 18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대상은 부산어육제품공업협동조합·부산바이오기업협회·엔지니어링협회 부산지회·부산경남연식품공업협동조합 등 회원사 400여 곳으로 이 외에도 특강 내용을 영상물로 제작해 강의자료와 함께 필요한 사업체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업종별 협회와 연계해 노동법 특강을 확대하고 특히 노사정 지원협의체를 통해 부산지역의 다양한 사업자협회를 대상으로 기업별 1:1 컨설팅,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 등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주52시간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걱정이 많을 영세소규모 사업장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역 노사와 함께 협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강현철 부산고용노동청장은 “우리 지역의 영세소규모 사업장에 주52시간제가 원활히 안착할 수 있도록 부산노사민정협의회의 노동시간 단축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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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붐“상상더하기”와 함께 여름 여행은 부산으로
라붐“상상더하기”와 함께 여름 여행은 부산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본격 여름 휴가철을 대비해 ‘부산 안심관광지’ 알리기에 나섰다.
부산시는 최근 TV 방송이슈가 된 K-pop을 내세워 여름철 부산 안심관광지를 알리기 위한 홍보영상을 제작하고 오는 6월 18일 티저 영상을 선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상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여름철 안전한 부산을 알리기 위해 ‘부산 안심관광지 10선’ 중 4곳인 광안리 절영해안산책로 동래읍성 을숙도 둘레길을 주요 배경으로 촬영됐다.
배경 노래는 최근 인기예능 ‘놀면 뭐하니’에서 리메이크해 이슈가 된 ‘상상더하기’로 원곡 걸그룹 라붐이 직접 영상 촬영에 참여했다.
여행을 준비하는 희망찬 마음을 담고 있는 가사 내용은 코로나19로 인한 여행의 아쉬움을 달래고 하루 빨리 여행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을 선사함으로써 MZ세대 등 잠재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매력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티저영상은 비짓부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는 18일 공개될 예정이며 전체 영상은 24일 라붐 인터뷰 영상은 연이어 25일 공개될 예정이다.
향후 지속적인 홍보마케팅을 위해 포인트 안무를 활용한 SNS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오는 6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부산관광공사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안전 여행이 주요 관심사로 떠오른 만큼 안전도시 부산을 홍보하기 위해 화제성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부산의 매력을 지속적으로 알려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은 ‘글로벌 여행기업 스카이스캐너가 발표한 2021년 한국인이 주목하는 여행지 1위’, ‘글로벌 여행플랫폼 익스피디아가 뽑은 한국인 여행 관심도 2위’에 이름을 올린 만큼, 올여름 부산의 열기는 관광객들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202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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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우암동 외대부지 공영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검토
부산시, 우암동 외대부지 공영개발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 검토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외국어대학교 우암동 캠퍼스 부지에 대해 공영개발 의지를 유지하고 이를 위한 다각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근 제3차 입찰공고를 통해 민간 업체 한 곳이 해당 부지를 낙찰받으면서 공영개발이 좌초되는 것이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자, 시가 부산외대 우암동 부지에 대한 공영개발 기조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이다.
부산시는 대규모 이전 적지라는 외대부지의 입지 특성과 그간의 추진과정, 도시기본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지의 공공성을 강조하고 공영개발 기조를 유지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공영개발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방안을 검토하고 차질없이 개발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부산외대 이전 적지 공영개발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실행방안 검토 및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의를 거쳐 사업 시행의 불안 요소를 없애고 지역과 부산발전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암동 외대부지는 지난 2014년, 부산외대가 우암동에서 남산동으로 이전한 후 방치되면서 2019년 11월, 학교법인 성지학원 측이 부산시에 매수할 것을 요청한 부지이다.
부산시는 그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주변 지역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공영개발방식으로 개발사업을 추진하는 데에 합의했다.
이어 공공시설 설치 미래세대 인재 유입을 위한 청년주거 행복주택과 미래산업창출센터 설치 철탑마을 원주민 재정착을 지원하는 순환형 임대주택 건설 등을 골자로 하는 개발 구상안을 마련한 바 있다.
이후 2020년 1월부터 11월까지 LH와 성지학원이 부지 매각에 대해 4차례의 구체적인 실무협의를 가졌고 지난해 말부터 올해 1월까지 2차례 입찰이 유찰되고 제3차 입찰공고를 시행해 민간 업체 1곳에 낙찰됐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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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를 기회로 전통시장의 새로운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제10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 전통시장 여건, 상인의 애로사항 및 당면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오늘 10차 회의에는 포스트 코로나 대비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마련을 위해 유관기관 및 단체, 전통시장 상인, 관련 기업 등을 포함한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에서 전통시장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부산시 전통시장의 재도약을 위해 코로나 극복 전통시장 소비 붐업 15분 도시 구현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 전통시장 전환 골목상권 활성화를 통한 지역 상권 균형 성장 전통시장 세대교체 지원 ‘청년 채움’ 프로젝트 등을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부산시는 추석 명절 등 특정 기간을 지정해 전통시장에서 부산 지역화폐 동백전 캐시백 15%를 지급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간편결제 시스템의 빠른 보급으로 지역경제 소비를 촉진시킬 것이다.
향후 시민 호응도에 따라 ‘대규모 점포 의무 휴업일’과 ‘전통시장 가는 날’ 등으로도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 블루, 디지털 피로감으로 지친 소비자들에게 전통시장 향수를 체험할 수 있는 아날로그 감성 자극 마케팅을 추진, 1시장-1대학 결연 사업을 통해 MZ 세대의 젊은 감각을 전통시장에 흡수하고 ‘가고 싶은 우리 동네 시장’ 시민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개성 있고 특색있는 전통시장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전통시장 접근성 향상을 위해 전통시장 주차장 보급율을 현재 40%에서 2023년까지 50%로 상향시킬 예정이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주민 편의시설과 연계된 ‘복합화 전통시장 주차장’을 집중 발굴하고 무인 주차시스템 설비 현대화, 사설 주차장 이용 보조, 공유주차장 확보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주차장을 확보해 나갈 것이다.
또한, 지방경찰청, 구·군, 상인과 협의해 전통시장 주변 도로 주정차 허용구간을 한시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유통환경, 소비패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포스트 코로나 스마트 전통시장 전환을 단계별로 맞춤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를 현재의 7개소에서 내년까지 20개소로 확대해 온라인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고 디지털 매니저를 매칭해 온라인몰 입점 교육, 밀키트 상품 발굴·기획 등을 전담시킬 것이다.
또한, 전국 최초로 전통시장 식음료점·지역 우수상품을 결합한 공공 모바일 마켓 앱 ‘동백통’을 개통해 전통시장 온라인 판로개척을 활성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를 아우르는 ’골목형 상점가‘ 시범 거리를 지정해 온누리상품권 사용, 동백통 입점, 주차장 건립 및 상인이 주도하는 특화상품 개발과 브랜드 개발을 지원한다.
전통시장과 주변 골목상권 등이 연계된 쇠퇴한 구도심 상권 전반에 대해 테마 구역 설계·운영, 특화상품 개발 등의 상권 르네상스 사업과 골목상권 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전통시장 혁신 방안으로 전통시장 세대교체 ‘청년 채움’ 프로젝트를 시행할 것이다.
신규 창업부터 재도약까지 청년이 전통시장에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연 50개 점포 10억원의 사업비를 전폭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실전 노하우와 성공 컨설팅을 전수할 수 있는 선배 상인을 매칭하고 청년상인 간 네트워크를 통해 조기 안착을 지원할 것이다.
전통시장 주차장과 주민건강센터, 국공립 어린이집 등 복합화 주차장 건립을 추진하고 입지 여건과 주요 고객 등 상권분석을 통한 선택과 집중 지원으로 시민의 질 향상과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행정·전문가·상인으로 구성된 전통시장 문제해결 혁신 TF를 구성해 전통시장 재개발, 유형별 지원 등 현장에서 실전까지 신속한 해결책을 모색해 나갈 것이다.
상인조직의 구심점인 상인연합회와 협업해 상인 역량 강화에도 힘쓸 것이며 ‘부산형 시장상권 육성 전문관리자’를 전면에 배치해 체계적인 사업기획, 경영 분석 등으로 미래경제 중심에 전통시장이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갈 것이다.
사하구에 위치한 ‘괴정 골목시장’은 중소벤처기업부 ‘18년도 첫걸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상인들이 주축이 된 온라인 스토어 운영으로 ‘19년 대비 ’20년 매출이 57% 증가한 대표적인 성공사례이다.
맞춤형 밀키트 상품을 개발하고 새로운 형태의 비대면 판매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괴정 골목시장을 성공 모델로 삼아 더 많은 전통시장이 자생력을 확보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마련한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을 집중적으로 실행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향후 시정의 모든 정책 결정과 운영 방향은 일선 현장의 의견을 모아 시민의 원하는 방향으로 진행해나갈 것이며 앞으로 시정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가져주시고 많은 조언을 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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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00만명·30%·특·광역시 1위로 예방접종 3관왕 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월 26일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해 오늘 12시를 기준으로 1차 접종 100만명 인구수 대비 접종률 30% 특·광역시 중 접종률 1위라는 기록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한 지 111일 만이다.
부산시는 지난 1월 말, 코로나19 종식을 앞당기고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을 설립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2월 26일부터 차질 없이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원·입소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했다.
접종이 시작된 초기에는 시장 보궐선거 준비 등으로 예방접종센터 개소가 타시도에 비해 늦어지고 백신에 대한 불신과 고령층 인구 비율이 높아 전국 최하위 수준의 접종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부산시는 예방접종센터의 의료인력과 접종 구역을 확대해 접종센터의 역량을 높이고 1천100여 곳의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을 시작했고 이에 접종 인원이 점차 늘어나게 됐다.
아울러 이·통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일선 市와 구·군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홍보와 백신 예방 효과와 사망 등 인과관계에 대한 정확한 언론보도가 이어지면서 백신에 대한 불신이 점차 해소됐고 6월 중순에는 접종목표인 25%를 상회했다.
특히 부산시는 지역 상공계와 백신 접종 유급휴가 공동선언식을 개최하고 전국 최초로 백신과 인과성이 불충분한 중증환자의 의료비를 추가 지원하는 등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씻고 시 자체 지원책을 강화했다.
또, 매일 진행하는 기자 브리핑과 시장 및 행정부시장의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예방접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접종 기관 현장 시찰과 찾아가는 예방접종 홍보캠페인 등으로 직접 현장에서 시민들과 만나 백신 접종을 독려하는 등 백신 접종 속도를 내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의 ‘예방접종 3관왕’ 달성은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접종, 언론의 적극적인 협조, 자원봉사자의 도움 그리고 일선 市와 구·군 공무원의 노력이 다 함께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7월부터는 초·중·고 교사와 종사자 그리고 60세 미만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대규모 접종이 시작되는 만큼, 신속하고 안전한 접종을 위해 시민 여러분은 끝까지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시의 계획 및 안내에 따라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7월부터 시작되는 대규모 접종에 대비해 접종 기관 현장점검을 강화하고 접종역량 제고에 힘쓰는 한편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인센티브 개발 등으로 접종률을 높여 시민과 여·야·정이 합심해 예방접종 목표를 조기에 달성하고 일상으로 돌아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60~74세 대상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과 관련해서는 전국적으로 예약률이 80%를 초과하는 등 높은 접종 의향으로 예약자 수가 백신 물량을 상회하면서 예약자 중 일부는 접종 일정이 조정될 수 있는 상황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전국적인 물량 부족 현상으로 일부 예약자분들이 접종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며 “불가피하게 접종을 못하는 경우에는 7월 중 접종을 할 수 있으며 정부 방침이 정해지면 별도로 안내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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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탄력
부산시, ‘글로벌 데이터센터 유치’ 탄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4차산업 기술의 첨단 인프라가 될 글로벌 데이터센터를 유치한다.
부산시는 6월 17일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홍콩 데이터센터 전문기업 원아시아 네트워크와 함께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최성민 원아시아 한국대표,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박준우 부산도시공사 사장 직무대행,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으며 찰스 리 원아시아 대표는 홍콩 본사에서 화상연결을 통해 체결식에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원아시아 네트워크는 미음산단 내 25,000여㎡ 면적에 하이퍼 스케일 데이터센터 및 교육센터를 건립해 운영하게 되며 이를 위해 5년간 6억달러 투자하고 지역 상생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4차산업 기술의 첨단 인프라 구축의 핵심이 될 데이터센터는 내년 하반기까지 건축 설계를 마무리 한 뒤 내년 1분기 착공 예정이며 2024년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나서면 데이터센터 서버관리 인력 등 일자리 창출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설계·운영과 클라우드 교육을 통해 지역 IT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원아시아 네트워크는 2009년 설립됐으며 데이터센터를 위한 인프라 및 클라우드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현재 홍콩, 싱가포르, 상해 등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태국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시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데이터센터의 사업 규모 및 준공시점에 맞춰 안정적인 전력공급 관련 협의 등 행정적인 지원을 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유치에 따른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생산유발효과 8,493 억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3,815 억원 직간접 고용 등 일자리 창출효과 9,254명 등을 예상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하이퍼스케일 데이터센터와 교육센터가 함께 유치된다는 것은 큰 의미가 있다”며 “산학협력을 통해 센터 완공 시점에는 우리 지역의 우수한 인재가 양성될 수 있도록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겠으며 글로벌 데이터센터 추가유치를 위해 데이터센터 운영 친화적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