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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장기 및 인체조직 기증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일깨우고 장기기증 제도개선 제안을 위해 부산시 시정협치사업의 일환으로 지난달 장기기증 생명나눔 시민홍보단 발대식에 이에 시가 한국장기기증협회와 함께 추진한다.
이날 심포지엄에는 ‘뇌사기증자 예우 및 장기기증 제도개선에 대한 방안 논의’를 주제로 각 분야 전문가 주제발표와 토론이 진행된다.
심포지엄은 국회 보건복지 상임위원인 김미애 국회의원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강치영 한국장기기증협회 회장이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7대 도시 의식조사 연구’를 발표한다.
이어 ‘뇌사기증자 예우 및 장기기증 제도개선’에 대한 전문가 토론이 이어진다.
주종우 좋은강안병원 간담췌간이식센터장을 좌장으로 정승윤 부산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교수 이상윤 사단법인 생명을 나누는 사람들 정책본부장 백경순 보건복지부 공공정책과 혈액장기정책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장기기증 활성화와 제도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조규율 부산시 보건위생과장은 “생명나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특히 뇌사기증자 예우에 대한 방안을 모색해 생명나눔 사업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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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24일 오전 10시 UN기념공원에서 ‘제71주년 6·25전쟁 참전 UN전몰용사 추모제’가 열린다고 밝혔다.
이날 추모제에는 이성권 부산시정무특별보좌관, 신상해 시의회의장, 김석준 교육감, 마이클 도넬리 미해군 사령관 등 주요 내빈과 시민 500여명이 참석한다.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자유와 평화의 소중한 의미를 전후 세대에게 일깨워 주고 자유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헌신하신 UN군 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다.
추모제는 부산시가 후원하고 한국자유총연맹 부산광역시지부 주관으로 개최되며 6·25 전쟁 당시 세계평화와 자유수호를 위해 목숨을 바친 UN군 전몰용사의 영령을 위로하고 참전용사의 희생과 헌신에 감사하기 위해 지난 199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양재생 회장의 기념사와 주요 내빈의 추도사에 이어 헌화, 묵념, 진혼곡, 6·25노래 합창 순으로 진행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행사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거리두기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엔군 전몰용사의 희생과 헌신은 오늘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기반이 됐다”며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해 ‘턴투워드부산’, ‘유엔위크’ 개최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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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확보·시민 생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골든타임 확보·시민 생명, 두 마리 토끼 잡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대학교병원 권역외상센터 일원을 대상으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를 위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을 6월 말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긴급차량이 지나가는 경로의 신호등이 녹색으로 자동 변경되고 주변 운전자에게는 긴급차량이 지나가고 있는 것을 알려주어 신속한 응급환자 이송을 지원해 준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주관 한국형 뉴딜사업인 ‘지능형교통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부산시의 열악한 도로 여건으로 인해 긴급차량 골든타임 확보가 어려운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구축된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은 센터 기반의 운영방식으로 긴급차량이 우선신호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한 전용 스마트폰을 통해 우선신호를 요청하면, 교통신호센터에서 차량의 위치정보를 초고속 무선통신망을 통해 1초 단위로 파악하고 경로 정보를 활용해 긴급차량 진행 방향 신호교차로의 녹색신호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 주는 방식이다.
또한, 긴급차량이 해당 교차로를 통과한 후 교통신호는 다음 교통신호로 자동 복귀된다.
특히 시범운영에 앞서 부산시가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자체 현장시험을 실시한 결과, 우선신호 적용 시 통행시간은 32.0~65.8% 감소 통행속도는 47.0~192.0%까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부산시는 본 시스템이 긴급차량의 출동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켜 응급환자의 골든타임 확보로 시민의 생명을 보호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소방공무원 등 긴급차량 운전자의 안전한 운행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실제 119차량을 대상으로 운영 효과를 분석하는 기회”며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부산경찰청, 부산광역시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스템 적용에 따른 교통영향 최소화 방안과 효율적인 운영체계를 마련하고 우선신호시스템 운영지역과 대상 차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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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직사회 성희롱·성폭력 엄정 대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6월까지 부산시 공직사회 성희롱·성폭력 현황과 실태를 투명하게 밝히고 현재 발생하고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대안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부산시 성희롱·성폭력근절추진단은 6월 21일 기준 성희롱·성폭력 관련 상담·지원 23건, 사건조사처리 15건 총 38건을 접수했다.
내용을 분석해보면 피해유형별로는 성희롱 9건, 성추행 1건, 2차 피해 5건으로 나타났다.
또한 피해자는 성별로 여성 14건, 남성 1건이며 가해자는 성별로 남성 13건, 여성 2건이다.
피·가해자 관계는 고위직 4건, 상사 7건, 동료 4건이며 가해자 징계결과는 훈계 1건, 견책 1건, 감봉 1건, 정직 1건, 징계보류 1건, 조사중 4건이다.
피해자지원은 심리상담비 5건, 의료비 1건, 주거지원비 1건, 법률지원비 1건, 특별휴가조치 1건, 분리조치 1건으로 현재까지 13백만원을 피해자들에게 지원했다.
또한, 부산시로 통보된 구군 성희롱·성폭력은 총 8건이며 공직유관단체는 총 6건으로 파악됐다.
또한, 부산시에서는 전문성과 경험 없이 타업무와 병행하는 일반공무원 또는 직원이 성희롱·성폭력 사건을 처리하고 피해자 보호 인식이 결여된 기관으로 인해 피해자들에게 또 다른 고통을 주고 있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A구청은 사건접수과정에서 피해자의 반복 진술과 문서등록대장의 실명 노출 및 피·가해자의 미분리 문제가 드러났으며 B기관의 경우 기관장에 의한 성희롱 및 2차 피해가 발생하거나 C기관은 부산시 감사위원회 조치 요구를 이행하지 않거나 소극적으로 이행하는 문제를 드러냈다.
이에 부산시에서는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시스템을 점검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TF팀을 구성·운영하기로 했다.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여성특별보좌관, 감사위원장, 행정자치국장, 여성가족국장, 재정관, 구·군 감사실장으로 구성된 TF팀에서는 전문성 가진 전담 인력 채용 및 감사부서 배치, 피해자 상담의 일원화, 외부전문가 활용 및 조직문화개선 예산 편성, 고충심의위원회의 내외부위원 동수 구성 등을 논의, 추진하고자 한다.
피해 신고 시 가해자 전보, 직무배제 등 즉시 분리조치와 즉시 분리 어렵거나 심신 안정 필요시 급여 불이익없는 피해자 특별휴가 규정을 명시하고 통보의무 미이행, 조사처리 의무위반, 부적절한 조사처리, 시 요구/권고사항 미이행 등에 대해 공직유관단체 기관 평가에 반영할 예정이다.
또한, 최근 기관장에 의한 2차 피해 발생 시산하 공공기관에 대해서는 직무배제 및 조사 개시, 기관 전수조사를 즉각적으로 실시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엄정한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시스템을 마련함으로써 피해자가 기관을 신뢰할 수 있도록 해야하며 무엇보다 최우선적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고 원활한 일상 복귀가 이루어져야 한다”며 “공직사회 내 성희롱·성폭력 사건처리 전문성과 대응력을 높이고 공직사회 내 경각심을 높임으로써 성희롱·성폭력피해자들이 보다 안심하고 사건을 신고 접수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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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돌발병해충 방제에 나서
부산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돌발병해충 방제에 나서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유난히 잦은 봄비와 연이은 장마의 시작으로 농작물 병해충 피해가 예상되는 가운데,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이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옥수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방제작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지난해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드론을 벼농사에 활용한 기술을 전파하고 있으며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 밭작물 병해충 방제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특히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 사업에 참여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기장군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향후 하천방역에도 동참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에 봉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6월 25일에는 옥수수에 큰 손해를 끼치는 ‘열대거세미나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강서구 녹산동 산양마을의 옥수수 재배 5개 농가 88필지 5.5ha를 대상으로 돌발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시비와 방제작업 등 벼 재배과정에 드론 활용기술이 계속해서 발전하고 있고 다양한 작물을 재배하는 밭작물에도 이를 확대 적용해 재배농가의 노동력이 크게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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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안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을 6월 22일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청년안심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 사업’은 전세계약 종료 후 임대인이 전세보증금을 반환할 수 없는 경우 보증금 회수조치를 해야 하는 청년의 법적절차 및 손실위험에 대한 심리적·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기존의 전세보증금반환보증 보증료지원은 청년이 주택도시보증공사를 방문 또는 온라인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을 신청하면 보증심사를 거쳐 부산시가 보증료를 지원했으나, 이번 확대 지원은 주택도시보증공사뿐만 아니라 한국주택금융공사, SGI서울보증 등 보증기관에 전세금보증금반환보증을 가입해 납부한 보증료에 대해서도 부산시에서 지원한다.
통상적으로 금융기관의 전세보증금대출 시 대출보증과 동시에 전세보증금반환금보증을 가입하는 경우가 많아 이때 납부한 전세보증금반환 보증료를 부산시에 신청하면 지원 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부산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만19~34세의 연 소득 5천만원 이하, 전세보증금 3억원 이하의 주거용 주택에 주거하는 청년 임차인이면 가능하다.
오미경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취업난, 생활고를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에서 확대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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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시범평가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책의 문화화와 시민문화권 확산을 위해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을 대상으로 ‘부산형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문화영향평가는 ‘문화기본법’ 제5조에 근거해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각종 계획과 정책을 수립할 때 문화적 관점에서 국민의 삶의 질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하고 평가하는 제도로 문화적 가치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문화적 가치가 사회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부산시는 지난해 1월 ‘부산광역시 시민문화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시민의 문화권과 문화다양성을 보존·확산하기 위해 문화영향평가를 실시하도록 하고 지역 맞춤형 평가지표 개발, 평가계획 수립 등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제도가 체계적으로 도입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다.
또한, 지난해 3월에는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모델 개발’ 용역에 착수했다.
‘부산형 문화영향평가’는 중앙 평가지표에 부산의 문화적 특성을 반영한 평가지표를 더해 차별화를 둔다.
문화체육관광부의 평가지표는 3대 평가영역, 6개 평가지표로 구성돼 있으나, ‘부산형 지역특성화 지표’는 이를 보완해 해양과 항구도시에서 오는 개방성, 다양성, 국제성을 포괄한 지역특성화 지표인 ‘해양성’과 ‘지역문화진흥’을 포괄한다.
올해는 부산형 평가 모델을 적용한 시범평가를 거쳐 평가지표를 재정비하고 세부 평가지침을 마련한 다음, 이듬해부터 본격적으로 본 제도를 운영할 방침이다.
시범평가 대상은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으로 지난 2월 수요조사를 통해 접수된 사업 중 ‘부산광역시 문화협력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선정됐다.
‘문화도시 지정’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문화를 통한 지역발전 계획 전반을 종합적·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문체부 공모사업이다.
수영구는 그만의 지역성과 전통을 가진 ‘어방’을 현대적 거버넌스로 재구성하고 수영강 판옥선 예술공간, 수영성 등 지역 문화공간을 연계해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방향성을 담아, 지난 6월 15일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신청했다.
문체부 문화도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사업승인 여부가 발표될 예정이다.
향후 부산시는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제도 도입을 위한 첫걸음으로 오는 6월 23일 문화기획, 건축, 도시 등 다양한 분야의 외부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수영구 문화도시 조성계획,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부산형 문화영향평가 시범평가를 통해 올해 처음 도입되는 본 평가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의 지역적 특성을 충분히 반영해 제도가 본격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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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부산시,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 수립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부터 2025년까지 기후위기,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앞당기는 실천적 환경교육 추진을 골자로 하는 ‘제3차 환경교육종합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제3차 국가 환경교육종합계획’과 연계성 속에 ‘시민 삶의 지속가능성을 촉진하는 환경교육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5개 영역, 41개 세부 추진과제를 마련했다.
이번 제3차 계획 수립에는 부산시교육청, 부산환경교육네트워크, 지역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지난 제2차 종합계획의 성과를 평가하고 지역 환경교육 실태 분석을 토대로 향후 5년간의 환경교육의 추진 방향과 과제를 설정했다.
시는 앞으로 시민들이 부산 전역에서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환경교육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환경교육 수요자와 공급자가 만나는 환경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비대면 환경교육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온라인 환경학습 지원 스튜디오를 마련한다.
또, 폐교를 활용한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조성해 시민·학생들이 글로벌한 환경 이슈를 보고 체험할 수 있는 스마트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도시의 면모를 갖춰가는 데 초점을 두었다.
평생교육 개념의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마을 단위·지역특화 환경교육도 추진한다.
늘어나는 환경교육 수요에 대비한 사회환경교육지도사 양성, 마을 단위 환경교육을 위한 기초환경교육센터 지정·운영 지역특화·생애주기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보급, 프로그램의 질적 제고를 위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 확대 아파트단지 환경학습공동체 지원 지역 환경 현안 해결을 위한 리빙랩 프로젝트를 중점 추진한다.
아울러 환경교육분야 학계 전문가가 부족한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제3차 계획에 환경교육 선도대학 지정 지원 대학연계 환경교육/ESD 프로그램 운영 대학연계 환경교육 연구 활성화 등을 반영해 지역대학의 역할 제고를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직업훈련, 공직 분야 환경교육 활성화, 환경교육 네트워크 강화를 위한 과제도 두루 아울러 폭넓게 반영됐다.
부산시교육청에서도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3차 계획을 통해 환경교육 연구학교 운영 학교 관리자 및 교사대상의 환경교육 연수 환경교과 운영 컨설팅 교사·학생 환경동아리 운영 교사실천단 운영 환경교육 전공교사의 채용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 시는 지난해 환경교육을 통해 지역 구성원이 함께 환경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적인 지자체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로 지정됐다”며 “오는 2025년까지 제3차 계획 이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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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프로구단 관계자와 현장 소통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에 연고를 두고 있는 프로구단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포츠산업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현장 소통 행보를 시작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첫 방문지로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강서체육공원을 찾아, 선수 및 코치진을 격려하고 주요시설을 둘러본 후 구단 관계자와 간담회 자리를 가진다.
간담회에는 김병석 부산아이파크 대표이사, 김병지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히카르도 페레즈 감독, 박종우 선수가 참석해 축구 전용구장 건립 구덕운동장 시설 개·보수 시설 사용료 감면 경기 홍보 지원 등 구단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과 스포츠산업 분야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오는 6월 23일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국외 출장 일정으로 이병진 행정부시장이 롯데자이언츠의 홈구장인 사직야구장과 BNK썸의 클럽하우스가 있는 BNK연수원을 방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번 현장 간담회를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릴레이식으로 정례화해 프로구단 관계자와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이번에 수렴한 의견들을 6월 말 발표 예정인 ‘부산시 스포츠산업 발전 종합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KT 농구단 이전을 계기로 부산의 스포츠산업 관련 정책 방향을 전면 재검토할 예정”이라며 “이번에 논의된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시책에 반영해 나감으로써, ‘건강 체육 천국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는 시민 여러분들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키겠다“고 전했다.
2021-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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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서관, 독서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 개최
부산도서관, 독서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도서관은 오는 6월 23일부터 부산도서관 모들락에서 지역독서문화 활성화를 위한 ‘부산독서문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역독서생태계의 주춧돌인 서점, 독서동아리, 작은도서관의 전국적 사례들을 통해 부산의 독서문화 발전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자리로 ‘2021년 대한민국독서대전’과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정책 중심이 아니라 실제 운영자가 직접 겪고 고민한 사례발표와 이에 대한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운영돼, 참여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차례 열리는 이번 행사는 6월 23일 오후 2시 ‘책 읽는 사회 서점 활성화’ 7월 6일 오후 2시 ‘사회적 독서와 독서동아리 운영 활성화’ 7월 16일 오후 2시 ‘마을의 지식 사랑방 작은도서관 발전방안’으로 이어진다.
주제별 오프라인 참가 신청은 부산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부산도서관 및 대한민국 독서대전 유튜브를 통해 포럼 1주일 이후부터 온라인 시청도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포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 사회변화에 따른 지역 독서문화의 다양한 발전 방향에 대해 고민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계기로 민과 관이 합심해 책과 문화가 숨 쉬는 부산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