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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백마켓 열어 서울에서 부산히트상품 판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30일부터 7월 14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열리는 ‘2021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동백마켓’’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시 우수 중소기업과 지역업체들의 판로지원 및 매출 증대를 위해 부산시, 경제진흥원, 신세계백화점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2021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은 8월 13일부터 8월 19일까지 신세계백화점 명동점 지하 1층 중앙 행사장에서 부산지역의 우수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산시 소재 생활용품, 가공식품 등 소비재 기업 15개사 내외를 선정해 판매촉진을 위한 홍보, 판매 매대 및 종합적인 판매 지원을 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판매전을 통해 부산지역 중소기업 상품의 우수성을 서울에 알리는 한편 코로나19로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기업들에 대형 유통망을 통한 판매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기업에 수도권 대형 유통망으로 판로개척을 지원해 부산기업 제품을 수도권 소비자에게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히트상품 특별판매전 ‘동백마켓’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 기업들에게 판로 개척의 기회가 되어 수도권 시장 진출과 매출 증대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형 유통망을 활용해 지역 중소기업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하는 특별판매전을 연중 추진해 어려운 부산 중소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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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 동참
부산시, 플라스틱 줄이기 ‘고고 챌린지’ 캠페인 동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탈 플라스틱 확산을 위한 ‘고고 릴레이 챌린지’에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이 참여했다고 밝혔다.
고고 챌린지는 생활 속 플라스틱을 줄이기 위해 ‘고 고’에서 따온 말로 환경부가 올 1월부터 시작한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참여자가 생활 속에서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와 ‘할 수 있는 한 가지’를 약속하고 사회관계망에 게시한 뒤 다음 주자를 지명하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된다.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소 사장의 지명을 받아 부산시 대표 주자로 나선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하지 말아야 할 한 가지를 ‘일회용 컵 거절’로 할 수 있는 한 가지는 ‘다회용 컵 사용’으로 꼽았다.
이어 다음 실천 주자로는 심상균 부산경영자총협회장과 이정식 소상공인살리기 부산협회장을 지명해 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동참할 것을 요청했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로 일회용품 사용이 급증하고 있다”며 “생활 속에서 무분별하게 사용되고 있는 일회용품과 플라스틱 사용을 줄일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탈 플라스틱에 적극 동참하고 확산될 수 있도록 더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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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혁신조달 지원강화 업무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29일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조달청, 한국남부발전㈜, 한국조달연구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부산형 혁신조달 전국적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혁신조달은 혁신제품이 상용화되기 전에 공공기관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사용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민간부문의 기술혁신을 촉진시켜 공공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부산시는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으로 관내 기업의 혁신제품 지정을 위한 전·후 트랙을 지원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5개 기관은 부산지역 혁신기업의 혁신조달제도 접근성 강화 혁신시제품 발굴 및 구매 혁신시제품 지정기업의 공공판로 지원 혁신조달 정책 홍보 등에 대해 긴밀히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전국 최초로 조달청 ‘혁신시제품’ 지정을 위한 지원사업인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의 전반적인 사항과 혁신조달 기업 간 네트워킹 체계를 구축하고 부산지역기업 혁신조달제품의 공공판로 지원 등에 나선다.
조달청은 혁신조달 종합플랫폼인 ‘혁신장터’를 통해 혁신제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부산지역 혁신기술보유 중소기업의 혁신제품 지정 지원 및 공공조달시장으로의 진입과 판로지원 등에 대한 역할을 맡는다.
한국남부발전㈜은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의 재정적 도움을 주어 부산지역 혁신제품의 공공조달시장 진출 및 판로개척 등에 지원한다.
한국조달연구원은 부산지역 수요기관 및 조달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혁신조달제도 교육 실시 및 공공조달시장 진입 지원과 등록업무 등을 지원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부산지역의 혁신기술보유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며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기업 판로확대를 위한 ‘혁신조달패키지 지원사업’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는 현재 30개 기업의 31개 제품이 혁신제품으로 지정됐고 그 중 6개 기업은 약 20억원의 수익을 창출했다.
또한 조달청의 혁신시제품 시범사업으로 부산의 25개 수요기관이 테스트 수요 매칭으로 18개의 혁신제품을 44.9억원의 조달청 예산으로 구매해 공급을 받았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형 혁신조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공공기관의 구매력을 바탕으로 부산지역 기업의 혁신제품이 공공조달에 진출할 수 있는 경쟁력을 키워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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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지로 선정
부산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개최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벡스코,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함께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공모한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돼, 행사 개최지로서 총사업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2021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지역 콘텐츠를 알리고 콘텐츠기업의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해 지역 콘텐츠산업 발전을 유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오는 11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벡스코에서 ‘콘텐츠, 세상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개최될 예정이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넥스트콘텐츠페어’는 콘텐츠 관련 업체 전시, 국내외 비즈니스 상담 등 다채로운 행사를 기획하고 있다.
특히 지역별로 특화된 다양한 콘텐츠 소개 국내외 바이어와의 1:1 비즈매칭 및 워크숍·컨퍼런스 음악회 시상 등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문화는 21세기 한국과 부산의 유일한 성장산업의 대안이 될 수 있다”며 “부산 콘텐츠 기업의 대외 비즈니스 활동을 있는 힘껏 지원해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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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적인 산학협력으로 모범적인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만든다
전면적인 산학협력으로 모범적인 지산학 상생발전 모델 만든다
[충청뉴스큐] 현재 직면한 지역 위기 극복의 핵심 중 하나로 대학의 역할을 강조하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대학과의 소통자리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국립대학 총장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4일 전문대 총장 간담회, 6월 15일 사립대 총장 간담회 이후 세 번째 대학과 소통이며 박형준 시장을 비롯해 4개 국립대 총장, 부산산업과학혁신원장, 부산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등이 참석했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국립대 입장에서의 산학협력 고도화 및 지역혁신 인재양성 신규 입학자원 발굴·유치 및 대학생 정주환경 개선 대학-지역 상생협력 부산형 공유대학 추진 IT기업 유치 및 IT/SW 인력양성 교육 등에 대해 주로 논의했으며 이 외에도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인재 채용의무제 개선 및 적용범위 광역화,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신성장 동력산업 육성, 그리고 대학간 통합 등 부산과 지역을 살리기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신청을 하면서 부산의 큰 변화를 가져올 기폭제가 될 것이라는 희망의 기운을 느꼈다”며 “특히 대학이 주축이 되어 도시발전 정책에 충분히 기여해 주기를 기대하며 대학에서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대학 스스로가 주도적인 역량을 발휘해 도시발전 정책에 주축이 되고 시와 함께 선택과 집중을 할 수 있는 방안을 만들어 실천해 나갔으면 좋겠다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대학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7월1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산학협력 혁신 방안에 대한 안건을 논의 한 후, 하반기부터 본격적으로 대학과 산학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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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여성회관, 2021년 제2기 교육수강생 모집
부산여성회관, 2021년 제2기 교육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회관은 만 18세 이상의 부산시민을 대상으로 취업, 창업 등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자 ‘2021년 제2기 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더욱 다양한 세대의 수요와 최신 경향에 발맞춰 노인교구지도사 퍼스널컬러와 네일아트 내일의브런치 등 총 9개 분야 94개 강좌로 7월 26일부터 10월 6일까지 10주간 진행된다.
여성회관은 기존 커피바리스타 제과·제빵기능사 등 자격증 취득과정과 함께 구움과자전문점 별미김치&면요리 퓨전일식창업 등 취업 및 소자본 창업으로 연계할 수 있는 강좌를 중점 운영한다.
또한, 홈로스팅과 핸드드립 복조리 에코백 만들기 등 원데이클래스 신규 개설로 기존 과정에 참여를 망설였던 수강생들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플라워클래스 가족홈베이커리 ITQ 등 직장인과 가족을 위한 주말·야간 강좌도 개설한다.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적 배려계층을 위한 ‘우선모집’은 7월 5일부터 7일까지이며 ‘일반모집’은 7월 12일부터 23일까지이다.
개강 이후 ‘추가모집’은 7월 26일부터 30일까지이다.
수강 신청은 부산광역시 여성회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김혜윤 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강좌 운영을 통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장기화에 따른 대면수업에 대한 시민들의 수요를 반영하고 여성 일자리에 대한 경제활동 경쟁력 제고 및 다양한 트렌드에 맞는 교육 환경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라며 “향후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기능·기술교육 운영으로 시민들이 더 많은 취업과 창업을 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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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계층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부터 취약계층의 실내환경을 개선하는 ‘환경성 질환 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환경성 질환에 노출될 위험이 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내 유해환경 진단·컨설팅 실내환경이 열악한 가구에 대한 개선공사 지원 진단·컨설팅 대상 가구 거주자에게 진료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환경부,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함께 추진한다.
부산시는 올해 사업 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난해 60가구에 불과했던 대상자를 100여 가구 이상 확대해 총 169가구를 선정했다.
특히 한 가구에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시에서 시행하는 여러 주거개선사업과 연계·협업해 주거편의사업을 지원받는 장애인 가정 15가구를 포함했다.
대상자로 선정된 가구와 시설에는 7월부터 전문 환경보건 컨설턴트가 직접 방문해 곰팡이·집먼지진드기·미세먼지 등 7개 실내환경 오염물질 항목을 측정·진단하며 실내 오염물질을 저감하고 개선하는 방법도 안내한다.
또한, 현장 방문 결과 환경 개선이 시급한 곳은 후원기업에서 지원받은 친환경 벽지·바닥재 등으로 교체하고 페인트 도색을 지원해 실내환경을 개선한다.
천식 등 환경성 질환을 앓고 있는 소아·노인 등에게는 진료 접수부터 수납, 약제 조제까지 안내하는 진료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환경성 질환은 주거환경만 개선해도 질환을 예방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환경 복지 서비스 사업을 통해 유해환경으로부터 사회적 약자의 건강을 보호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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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 참여자 모집
부산시,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 참여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4월 자갈치시장 3, 4층에 개관한 부산청년센터 사업으로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 참여자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지역 탐색 프로그램 ‘첨벙 영도’는 영도 지역을 깊숙이 들여다보고 체험하면서 지역이 가진 자원의 가치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청년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결합해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오프라인 5회, 온라인 워크숍 1회로 구성되어 있으며 7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영도대교를 시작으로 깡깡이 마을, 무명일기, 끄티, 청마가옥, 신기산업 등 영도 내 로컬 명소를 탐방하고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 크리에이터와 만난다.
7월 25일과 31일 8월 4일에는 자신만의 지역 콘텐츠를 구상해 보는 플랜B 워크숍이 진행되며 마지막 6회차인 8월 6일에는 프로그램 참여자가 다함께 고민한 내용을 공유하는 플랜B 발표회를 끝으로 프로그램을 마무리한다.
특히 7월 28일과 31일에는 로컬 크리에이터 공개특강을 마련해 프로그램 참가자 외에도 지역 청년 누구나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로컬크리에이터로부터 경험과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역이 가진 유·무형의 자원을 탐색하고 자신만의 컨텐츠를 만드는데 관심있는 만 18세~만 34세 이하 청년이면 지역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심사를 통해 1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청년센터는 하반기에는 자갈치시장 경매 현장 등 시장을 탐방하고 센터 내 공유주방에서 수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요리를 시도해보는 지역탐색 프로그램 ‘자갈치시장’을 준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로 지역탐색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청년들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체험하면서 부산의 특색있는 자원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새로운 지역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하며 올해부터 부산시에서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연계해 로컬크리에이터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정착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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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 개최
부산시,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광업계와 시민이 함께하는 국제관광도시 세미콘서트를 6월 29일 부전동 KT&G 상상마당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이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의 추진성과와 향후계획에 대해 보고하고 홍보영상 시사회 및 전략적인 관광도시 브랜딩 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콘서트는 보고회, 강연 등 다소 딱딱할 수 있는 내용을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의 BGM에 참여한 세이수미 밴드의 라이브 공연과 함께 진행해 콘서트 분위기의 자유로운 형식의 행사로 기획했다.
세미는 세이수미 밴드의 첫 글자와 마지막 글자를 따온 것이기도 하다.
세이수미는 영국 등 12개국 50개 도시에서 공연하고 Old Town이라는 노래로 엘튼존의 극찬을 받은 해외에서 더 인기 있는 부산 출신 인디 록 밴드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성공을 위해 홍보영상 배경음악 제작에 적극 참여해 줬다.
또한, 2부 행사에서는 향후 4년간 대규모 예산투자가 이뤄지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사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디자인 마케팅 전문가인 강범규 프리젠트 대표의 ‘국제관광도시 브랜딩 전략’ 강연이 있을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홍보마케팅 1차년도 사업으로 SNS, 유튜브 등 디지털 마케팅, 비짓부산 운영, 국제관광도시 홍보영상 제작,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 등의 사업에 총 20억원을 투입해 추진해왔다.
우선, 지난해 7월 비짓부산 영어 유튜브 채널을 신규 개설해 인플루언서와 부산 랜선여행을 선보였고 총 10종 12편의 국제관광도시 부산 홍보영상을 제작했다.
영상은 부산의 사계는 물론 인근지역인 통영, 경주까지 영상에 담아 남부권 연계 관광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또한, 관광정보 채널을 ‘비짓부산’으로 일원화해 시의성 있는 콘텐츠를 소개하고 5개 언어로 제공해 외국인 편의성을 확보했고 코로나 상황에서의 지역 관광시장 회복을 위해서 대규모 관광상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기도 했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관광업계와 시민분들께 국제관광도시 사업 진행상황을 공유드리고 전체 사업 중 가장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홍보마케팅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브랜딩해 지역역량이 결집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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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화장품공장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 연장
부산시, 부산화장품공장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 연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화장품기업의 매출 감소 등 피해에 대한 지원책으로 6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시행 중인 부산화장품공장의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을 올해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임가공비 등 사용료 감면은 코로나19 상황 이후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비대면 활동과 마스크 사용의 일상화로 인한 매출 감소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화장품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으로 2020년 3월부터 화장품 제조 임가공료 및 시설장비 사용료 감면을 시행해 오고 있다.
당초 20% 감면을 시작으로 2020년 4월부터 현재까지 50%를 감면하고 있으며 감면기간이 지난해에서 연장되어 올해 6월까지로 되어 있으나, 변이 바이러스확산 등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연말까지 한 번 더 연장하기로 한 것이다.
감면 내용은 부산화장품공장에 화장품 생산 또는 개별장비 이용을 요청하는 기업에 대해 제조, 충전, 포장 등 임가공비와 호모믹서 충전기, 포장기 등 장비 사용료 일체를 50% 감면해 생산원가의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다.
다만, 재료비와 제형개발비는 감면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들어 15개 화장품 기업이 30건을 생산 의뢰해 약 1,200만원의 사용료 감면을 받았으며 앞으로 연말까지 약 1,600만원의 추가 감면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기장 일광면에 소재한 부산화장품공장은 화장품 제조시설이 미흡한 지역 화장품 기업들이 소량의 제품 생산을 주문하거나 제조 장비를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공동생산시설로서 2019년에 조성되어 2020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화장품 제조시설과 중전·포장 장비 6종 20점을 구비해 부산지역 화장품 산업의 제조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 ‘화장품 산업의 국제표준 규격’인 ISO22716 인증과 ‘우수화장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CGMP 인증을 모두 획득해 화장품 생산의 우수한 품질관리를 보장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부산뿐만 아니라 경북, 경기 등 타 지역의 기업도 이용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여러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최근 부산의 화장품 산업은 기업체 수가 급증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화장품 제조업의 경우 ‘19년 97개였던 것이 ’20년 180개로 약 두배가 늘었으며 책임판매업도 약 1.5배 가량 늘었다.
특히 청년 창업가들에 의한 독창적 제품의 론칭, 서울, 경기 등 타지역 창업자들의 전입 등으로 부산의 화장품 산업의 전망은 밝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화장품 산업의 활성화 추세에 부응해, 부산시는 부산화장품공장 활성화를 비롯해 화장품 기업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으며 앞으로도 좋은 시책을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장기간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장품 기업들이 화장품 공장의 사용료 감면 등 시의 지원을 계기로 힘든 시기를 잘 극복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