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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해 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가을편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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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머스트 라운드 비대면 투자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6월 24일 오후 2시 부산벤처타워에서 비대면 투자설명회로 ‘제7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약 70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제7회 머스트 라운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라운드로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수 및 현 기수를 대상으로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온·오프라인 투자설명회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찬호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는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현장에, 자본시장 투자자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본시장 투자자들이 부산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 될 것”이라며 반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MUST는 혁신창업기업과 금융·투자업계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투자기반 네트워크다 민간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기반 문화조성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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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할인행사 지역축제로 동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지역축제 및 부산지역 쇼핑샵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부산시는 지역 대표 '크리에이티브샵’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행사를 개최하며 중기부 예산을 지원받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3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부산 브렌드페스타’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대기업, 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부산대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에어부산’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더불어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국적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소비 붐업 행사에 발맞춰 부산 전역에서도 할인행사가 열린다.
중기부 주관 대형유통사 할인행사와 함께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할인전과 광복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에서도 동행세일 기간 내에 최대 5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역 ‘동백상회’ 입점기업 중 9개사도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동백상회관’에서 지역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영수증 지참해 부산역 ‘동백상회‘ 제품 구매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기업들에게 백신 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 경제가 회복되는 것에 발맞춰 실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범정부적 행사와 함께 지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으며 상반기 동행세일 연계 지자체 행사뿐만 아니라 하반기 산업부 주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행사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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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상반기 대형공사장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건설 관련 협회, 제3기 공정하도급 옴부즈만이 함께 점검반을 꾸리고 지역 하도급률 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률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여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수칙 점검 지역하도급업체 고충 상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최근 인명피해가 컸던 ‘광주 재개발현장 건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공사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재개발·재건축 5곳, 지역주택 2곳, 일반건축 1곳 등 총 8곳의 대형공사 현장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 간 지적된 사항을 해당 인·허가 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과 자재 및 장비 점유율을 높여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난 광주 붕괴 참사와 같이 도급 관계에 기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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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제71주년 행사’ 부산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월 25일 오전 10시 영화의전당에서 6·25전쟁 제71주년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2010년 정부 행사로 격상한 이래 중앙 행사를 지방에서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올해는 부산에서 “기억 1129, 새로운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피란수도이자 유엔군 상륙거점으로 71년 전 대한민국을 지탱하였던 부산의 역할을 재조명할 예정으로 행사장인 영화의전당이 위치한 센텀시티 일대는 전쟁 당시 유엔군의 군용비행장인 舊수영비행장 부지이다.
전쟁 당시 국군과 유엔군이 날아올랐던 장소에서 전쟁의 참상을 딛고 일어선 피란수도 부산의 현재와 과거의 모습들을 교차하면서 코로나19 극복과 대한민국의 재도약을 기원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6·25전쟁 참전유공자 및 유족을 비롯해 김부겸 국무총리, 국가보훈처장, 국방부장관을 비롯한 정부 주요인사, 군 참모총장, 국회의원 및 정당대표 등 주요 내빈 등 240여명이 참석하고 다수 인원이 모이는 행사인 만큼 코로나19 방역 대책을 철저히 수립해 진행할 예정으로 방역 및 안전 확보 문제로 사전 초청자에 한해 입장이 가능하다.
배우 이장우와 부산 출신으로 참전용사들의 손녀로 알려진 켐벨 에이시아양의 공동 사회로 진행되며 참전국기 입장, 국민의례, 참전유공자의 편지낭독, 무공훈장수여, 기념사, 기념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한편 부산시는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국가보훈처, 국방부, 경찰,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성해 행사장 지원, 참전유공자 수송, 홍보, 안전 분야 등 다양한 행정 지원과 함께 부대행사로 6.25전쟁 제71주년 특별 상영회를 준비중이다.
특별 상영회는 영화의전당에서 주최하고 주한 스웨덴 대사관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6월 25일 한국전쟁을 주제로 한 영화 4편을 무료로 상영할 예정이다.
1인 2매까지 관람료는 무료이며 영화명, 상영시간 및 예매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6.25전쟁 당시 피란수도이자 대한민국을 지탱하였던 최후의 보루 역할을 했으며 이러한 과거 국난극복의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함께 코로나19도 성공적으로 극복할 것”이라며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의 자유, 평화, 번영의 기반을 위해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기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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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 조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새로운 저탄소 환경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부산시는 정부 국책사업으로 추진하는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단지인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유치했다고 밝혔다.
최근 전 세계적으로 플라스틱 처리와 이로 인한 환경문제가 이슈화되면서 유럽 등 선진국과 글로벌 기업들은 플라스틱을 단순 소각하거나 매립하지 않고 하나의 자원으로 다시 재활용하는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정부도 국가사업으로 플라스틱 재활용을 위한 체계적인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했고 ‘자원순환 클러스터’ 공모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지난 4월 30일 부산시가 최종 사업대상지로 선정됐으며 최근까지 환경부와 대상부지 등에 대해 세부적인 협의를 진행했다.
현 정부의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전략’의 일환인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강서구 국제산업물류산단 8천 평 부지에 국비 약 500억원을 투자해 추진되며 정부가 사업을 직접 수행하고 운영을 맡는다.
2023년 완공을 목표로 올 연말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기본·실시설계에 착수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한다.
자원순환 클러스터는 플라스틱의 재활용 촉진을 위한 재활용기술 R&D 실증·실험시설 신기술의 검인증 사업화 지원 등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복합시설이다.
부산시는 이번에 조성되는 플라스틱 재활용 연구단지를 중심으로 생곡지역의 자원순환 시설과 자원순환특화단지 환경 분야 대학과 연구소 등의 고급인력 부·울·경 지역의 화학·기계 분야 산업단지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자원순환 클러스터를 구축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플라스틱 재활용 기술개발을 선도하고 대기업 유치 및 벤처창업 지원 등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시는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재활용 연구단지를 우선, 플라스틱 분야 재활용 기술개발과 사업화에 집중하면서 추후 해양플라스틱 재활용과 바이오 플라스틱 등 대체 소재 개발 분야로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가 환경산업을 전략산업으로 추진하는 것은 매우 시의적절하다”며 “정부의 적극적인 추진 의지가 있는 만큼 지역사회의 힘을 모아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을 성공적으로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탄소중립 전략의 성공사례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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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일부터 1주일간 개편안 시범 적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정부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시행을 앞두고 1주일간 시범 적용에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주일간,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 1단계를 적용하면서 사적모임의 경우 8인까지 허용된다고 밝혔다.
정부의 거리두기 개편안에 따르면, 주간 하루평균 인구 10만명 당 1명 미만 발생 시 1단계를 적용하는데 부산지역 최근 주간 일일 평균 확진자가 14.6명으로 1단계 기준을 충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방침과 소상공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비롯한 확진자 추이, 예방접종 진행률, 병상여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중대본, 생활방역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7월 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 1단계를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특히 개편안 체제 연착륙을 위해 내일부터 30일까지 8인까지 사적모임을 허용하는 시범 적용을 추진한다.
다만, 시범 적용 기간이 1주일의 짧은 기간인 점을 고려해 그 밖의 방역수칙은 현 1.5단계 방역수칙과 동일하게 적용한다.
7월부터 전면 도입되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는 일률적으로 제한하는 방역에서 자율과 책임에 기반한 방역으로 전환을 의미한다.
자율성을 확대해 생업의 길을 넓히는 대신 다중시설 운영자·이용자의 방역수칙 점검이나 유흥시설 종사자에 대한 주기적 진단검사와 같은 방역수칙은 그대로 시행하고 방역수칙을 위반하는 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처분과 별도로 2주간 즉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하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그대로 시행한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그간 방역조치와 예방접종에 협조해주신 시민 여러분과 영업주분들 덕분에 일상에 조금이라도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거리두기 개편안이 자칫 방역에 대한 긴장감을 늦추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지만, 자율과 책임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각종 인원제한과 운영제한 조치를 완화하는 만큼 앞으로도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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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 체결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지역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코로나 이후 부산경제 도약을 위해 정책자금 지원을 위한 ‘혁신성장기술 중소기업 정책자금 지원 민관합동 업무협약’을 6월 23일 10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체결했다.
본 협약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술혁신 중소기업에게 총 5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해 현재의 위기 상황을 잘 극복하고 코로나 이후 제2의 부산 지역경제의 도약을 준비하고자 부산시와 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함께 마련한 것이다.
부산은행의 25억원 출연과 부산시의 이차보전, 기술보증기금의 우대보증으로 업체당 최고 30억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총규모는 500억원이다.
지원대상 기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기술혁신 선도형 기업, 규제자유특구 및 샌드박스 대상기업, 지역주력산업 영위기업, 코로나19 피해기업이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5월10일 부산시 주력산업을 보호·육성하기 위해 ‘부산 조선·해양기자재기업 긴급자금지원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해 경영난에 처한 관련 업계에 350억원을 긴급지원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소상공인을 위해 5월31일‘3無특별자금’1,000억원을 마련, 현재 지원 중에 있다.
이번 협약은 올해 부산시와 민관이 협력해서 공급하는 세 번째 특별정책자금이다.
김윤일 경제부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경제의 근간이 되는 중소기업이 혁신역량을 키워내고 성장시켜 코로나 이후 지역 경제발전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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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여행 제대로 여름에는 부산으로
안심여행 제대로 여름에는 부산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관광협회와 함께 오는 6월 24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36회 서울국제관광박람회에 참가해 부산관광홍보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서울국제관광박람회는 200여 개의 국내외 지자체, 유관기관 및 관련 업계가 참가하고 일반 소비자 대상 관광홍보관 운영 및 관광업계 네트워크 행사 등이 펼쳐진다.
부산시는 ‘안심관광지 10선’에 대한 정보제공 및 홍보를 중점 실시해 안전한 여행 목적지로서의 부산의 강점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최근 TV 예능에서 K-pop ‘상상더하기’로 화제가 된 걸그룹 ‘라붐’과 협업해 제작한 부산 안심관광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방문객 이벤트를 통해 여름철 성수기를 겨냥한 관광명소 및 체험 콘텐츠도 소개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국내관광에 대한 선호가 그 어느 때보다도 높은 상황이다”며 “특히 2021년 6월 부산이 글로벌 여행 플랫폼 ‘익스피디아’가 선정한 한국인 여행 관심도 2위에 오른 만큼 올 여름 안전도시 부산에서 안심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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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 실무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6월 23일 오후 2시 30분 자치경찰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산시·부산시교육청·부산경찰청·부산시소방재난본부 등 5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제1회 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실무협의회는 지난 5월 28일 자치경찰위원회 의결로 규정을 마련해 운영하며 기관 간 업무협의를 통해 원활한 자치경찰사무 수행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실무협의회는 자치경찰위원회 상임위원을 위원장으로 부산시 행정자치국장, 부산교육청 기획국장, 부산경찰청 공공안전부장·자치경찰부장, 부산시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이 당연직 위원을 맡게 되며 관계기관 소속 공무원 및 민간전문가가 위촉직 위원으로 구성된다.
이번 첫 실무협의회에서는 치안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지역맞춤형 주민안전시책 개발 공동 논의 범죄예방 치안인프라 구축사업 추진 등 유사 업무를 기관별 추진함으로써 소모되었던 행정력 낭비를 막고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업무연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안건을 논의할 예정이다.
박노면 실무협의회 위원장은 “부산시민을 더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여러 기관이 함께 한다는 데 의의가 있는 만큼, 실무협의회를 통해 한정된 인력과 예산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치안역량을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