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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2030세대, 부산 미래발전의 주체가 되어달라’
박형준 시장,‘2030세대, 부산 미래발전의 주체가 되어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6월 16일 부산항 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와 함께 2030부산월드엑스포 대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2030 청년세대를 앞세운 본격적인 시민 붐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서 청년대학생 201명이 참가한 가운데,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부산청년 서포터즈에게 드리는 시정메시지를 통해 시정의 주요한 목표가 청년들에게 미래가 있는 도시, 청년이 떠나지 않고 좋은 일자리를 만들어 시민 모두가 행복을 만끽할 수 있는 도시라고 밝히며 그 꿈을 펼치기 위해서 2030엑스포를 반드시 유치해야 하고 부산의 미래를 청년들이 스스로 연다는 포부를 가지고 앞장서 달라는 당부의 말씀을 전했다.
이어서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한 서포터즈와의 ‘엑스포와 미래부산 토크쇼’에서는 청년 서포터즈와의 1문1답식으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중, 월드엑스포를 왜 부산에서 개최해야 하는가에 대한 질의에 대해 “개방적 통상국가인 대한민국, 그 중에서도 부산은 세계2위의 환적항으로서 물류허브 기능을 가진, 모든 사람들이 오고 싶어 하는 관광도시이며 대한민국이 지향하는 바를 가장 잘 담아낼 수 있는 도시라고 확신한다”는 소신을 밝혔다.
또한, 월드엑스포 개최 효과에 대한 질의에 대해서는 “이미 열렸던 2010상하이 엑스포를 통해 상하이라는 도시가 세계도시로 거듭났듯이, 엑스포를 계기로 항만, 공항, 철도, 어반루프 등 도시 전체가 교통 허브화 할 것이고 산업·문화·관광 인프라 등 여러 역량들이 결집되어 새로운 사업기회가 창출되는 등 세계도시 부산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고 답하며 “우리나라가 엑스포를 개최한다면 세계 3대 메가이벤트를 모두 개최한 7번째의 국가로서 그랜드 슬램을 이루고 되며 세계 200여개국이 6개월간 부산에 방문하면서 부산을 비롯한 남부권 전체의 변혁을 가져다주는 모멘텀이 될 것이다”며 강한 신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SNS 등을 통해 엑스포를 홍보 하는데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주도적인 역할에 대한 당부도 잊지 않았다.
이후 행해진 발대식에서는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와 결의문 낭독, 엑스포 유치를 담은 종이비행기 퍼포먼스 등 코로나19 상황과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도 내실 있는 행사 진행으로 참여자 대부분의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 지역청년들의 엑스포에 대한 높은 관심에 감사드린다”며 “청년 스스로가 주인의식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활동해주길 기대하며 앞으로 전국적으로 더 많은 서포터즈 참여를 유도해 대국민 붐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를 유치는데, 총 역량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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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업 쿠팡 부산행 2200억원 투자 3천명 일자리 창출
대기업 쿠팡 부산행 2200억원 투자 3천명 일자리 창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후 첫 대기업으로 ‘쿠팡’을 유치했다.
부산시는 6월 17일 10시 30분 부산시청 7층 회의실에서 쿠팡과 스마트물류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첫 대기업 투자유치로서 물류허브도시 부산에 업계 최고의 물류·전자상거래 기업을 유치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쿠팡은 전자상거래와 물류서비스를 완전히 통합한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도입해 업계에 돌풍을 일으킨 바 있다.
대부분의 제품을 직접 매입해 배송하는 ‘엔드 투 엔드’ 방식 물류 네트워크와 ‘고객 중심’ 기업 문화를 바탕으로 ‘낮은 가격, 최상의 선택, 빠른 배송’ 사업모델들을 속속 선보여왔다.
쿠팡은 신선식품을 포함한 수백만 개의 상품을 단 몇 시간 내에 배송하는 혁신을 실현했고 지난 3월에는 미국 뉴욕증시에 상장하며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이날 MOU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박대준 쿠팡 대표이사, 하승철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장 등이 참석했다.
쿠팡은 2024년 6월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부지면적 5만 7천㎡ 규모에 남부권 거점 스마트물류센터를 건설한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2,200억원을 투자하고 2025년까지 3,000명의 인력을 고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지역 배송 서비스 확대에 따라 물류 배송직원인 ‘쿠팡친구’ 일자리는 별도로 창출된다.
‘쿠팡친구’는 개인사업자인 일반 택배기사와 달리 쿠팡 본사가 직접 고용하는 정직원으로 작년 말 기준 전국 쿠팡친구 수는 1만 5,000명에 달한다.
쿠팡 스마트물류센터가 들어설 지역은 부산 신항만과 인접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으로 전국 최고의 물류 교통망을 자랑한다.
항만·철도·항공이 만나는 트라이포트 중심 지역으로 시는 가덕신공항 건설시 이 일대가 ‘동북아 복합물류 중심지, 글로벌 전자상거래 물류 허브’로 발전할 것으로 전망한다.
그 신호탄이 될 쿠팡 스마트물류센터는 향후 쿠팡이 글로벌 시장 진출시 거점 물류센터로 활용될 핵심 건축물로서 쿠팡이 자체적으로 개발한 최고 수준의 스마트물류시스템이 적용된다.
AI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한 상품관리 및 작업자 동선 최적화 시스템, 친환경 포장 설비와 첨단 물류장비 등을 도입할 예정이다.
혁신적인 IT기술로 구동되는 쿠팡 스마트물류센터가 부산에 건립됨으로써 향후 지역의 새로운 미래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며 시와 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부산의 전자상거래·물류산업의 성장을 이끌어 갈 앵커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과 부산시가 지역주민 우선 채용원칙을 협약함에 따라 시는 쿠팡 취업을 희망하는 많은 주민들이 고용될 수 있도록 각종 지원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쿠팡은 성별이나 나이, 경력 제한 없이 청년, 여성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주민을 우선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쿠팡은 장애인 일자리 전담부서를 신설 운영하고 있어 장애인 근로자의 적성과 장기를 살릴 수 있는 직무 배치도 예상된다.
쿠팡은 우리나라에서 고용창출을 가장 많이 하는 기업 가운데 하나로서 2020년에만 전국에 2만 5,000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해 민간 부문 일자리 창출 1위를 달성한 바 있다.
아울러 쿠팡 거점 물류센터 입주를 활용한 각종 연계 사업 발굴 등 지역기업과 상생방안을 마련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쿠팡은 지역내 소상공인이 생산한 제품의 쿠팡 입점을 확대하는 등 소상공인의 성공 조력자로서 지역상생을 위해서도 적극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취임 이후 ‘기업 투자유치’와 ‘유관기관과의 협치’를 연일 강조해왔다.
시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등과 긴밀히 소통·협의해 규제 완화와 맞춤형 행정지원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쿠팡 대형 투자를 이끌어냈다.
또한 시장이 앞장서서 부산 세일즈에 나서는 등 부산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기업 유치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대준 대표는 “부산시의 적극적인 투자지원 노력에 감사드린다.
부산에 건립될 물류센터는 신항만과 인접해 입지적인 강점이 뛰어나 쿠팡의 해외진출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대규모 투자를 통해 부산 지역사회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소상공인들의 사업 지원을 확대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취임 후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해 백방으로 뛰고 있는데, 제1호 대기업으로 쿠팡을 유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특히 3천명에 달하는 대규모 일자리 창출은 가뭄 속 단비와 같은 소식”이며 “신항만 인접 지역에 위치할 쿠팡 부산 스마트물류센터는 쿠팡이 해외 진출시 글로벌 전략 거점으로 성장할 것이라 확신한다 시는 쿠팡 투자유치를 계기로 국내외 유수 물류기업을 연이어 유치해 물류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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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 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 공모절차 추진 공동건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영남권 5개 시도지사로 구성된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가 17일 국립 이건희 미술관의 입지 선정을 지방을 대상으로 공모 절차로 추진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공동건의문’을 채택했다.
이는,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지자체 간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정부 차원에서 유치과정을 공정하고 투명하게 추진해 입지를 선정함으로써 지역 반발과 부작용을 최소화하고 지역민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늘려 문화예술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영남권 5개 시도지사들이 적극적으로 뜻을 모은 결과이다.
지난 4월 문재인 대통령이 이건희 미술관 건립 검토를 지시한 이후 전국 30여 개의 지자체에서 미술관 유치를 희망하고 있는 가운데, 지자체에서는 우리나라 문화시설의 36% 이상, 그 중에서도 미술관의 경우 50% 이상이 수도권에 편중되어 있어 지역민의 문화적 소외 극복을 위해 지방에 미술관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러한 뜻을 반영해 ‘영남권 미래발전협의회’는 채택된 공동건의문을 문체부에 제출할 계획이며 문체부는 각계 의견을 수렴해 6월 말 이건희 미술관 건립 추진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가균형발전을 떡을 나눠먹는 것으로 인식할 것이 아니라 떡을 키워서 함께 나누는 것으로 봐야한다”며 이건희 미술관 공모절차 추진에 대해서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의 힘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라 전체가 품격있는 문화국가로 격상되어야 한다는 관점에서 이건희 미술관은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들어서야 한다”고 밝혔다.
시민들은 지난 5월 박형준 부산시장의 SNS와 기자간담회에서 시작되었던 이건희 미술관 공모절차 추진 논의가 15일 ’부산시 여·야·정 공동건의’에 이어 ’영남권’까지 공감대를 확장시켰다는 점에서 이번 공동건의의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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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부산을 대표하는 공립박물관으로서 지역 내 문화예술 교육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월 24일 오후 1시 2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개최되는 이번 강좌는 타지역 문화기관의 교육 전문가 2명을 초빙해 기관별 우수 교육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와 구체적인 내용, 개발 및 운영 사례 등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교육은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치매 어르신들을 위한 박물관 교육으로 개발·운영한 ‘문화재 오감표현’ 국립나주박물관의 ‘온·오프라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 2가지 사례 순으로 진행된다.
박물관 전문교육인 만큼, 교육대상은 부산지역 문화예술역사 관련 기관에 소속돼 활동하고 있는 교육 강사에 한정된다.
부산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열 체크 등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할 방침이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부산박물관에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문화예술 교육강사 전문교육’을 통해 부산지역 박물관 및 문화예술 관련 기관에서 활동하는 교육강사들의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부산시민 및 부산을 찾는 관광객에게 한층 수준 높은 체험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기관의 선진화를 이루는 초석을 다질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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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초지자체 노사민정 활성화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2021년 상반기 시-구군 노사민정 활성화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워크숍은 부산시 16개 기초지자체 노사업무 담당자와 부산고용노동청, 부산경영자총협회, 한국노총부산지역본부의 노사민정 실무협의회 위원 등이 참여한다.
이날 워크숍은 박용철 한국노동사회연구소 소장의 ‘지역 노사민정협의회 활성화 방안’ 초청특강과 김덕중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의 ‘부산시 노사민정협의회와 2021년 사업 소개’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손지은 창원시 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이 ‘기초지자체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한 ‘2021년 지역 노사민정 협력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된 연제구, 사하구가 직접 사업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남구, 사하구, 금정구, 연제구, 기장군 등 5개 기초지자체가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운영하고 있으며 시는 이번 워크숍이 노사민정협의회를 설치하지 않은 구·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사민정의 공동선언이나 합의가 구속력은 없지만, 코로나19로 많은 지역 주민들이 고용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회적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창구를 만들어 운영하는 것 자체로도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 워크숍이 향후 기초지자체의 노사민정 운영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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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해외 지방자치단체 인사 초청‘K2H 연수 프로그램’운영
부산시, 해외 지방자치단체 인사 초청‘K2H 연수 프로그램’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국제협력과 우호 강화를 위한 ‘K2H 연수 프로그램’을 6월 14일부터 8월 31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운영한다고 밝혔다.
K2H는 ‘Korea Heart to Heart’의 약자로 ‘마음과 마음을 잇는다’는 뜻이다.
지난 1999년부터 시작한 K2H 프로그램은 시와 해외 지방자치단체 간 우호를 강화하고 향후 양 도시 간 교류의 가교 역할을 담당할 ‘친 부산 인재’를 양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해외 지방자치단체의 연수생은 부산의 선진 도시 행정 사례를 시찰하고 한국어와 부산 문화를 체험의 기회를 갖게 된다.
이 프로그램을 통해 2020년까지 부산시를 다녀간 해외 인사는 모두 30명이다.
시는 연수 참가자가 부산에 머무는 동안 희망 분야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한국어 학습과 부산 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라트비아 리가市와 연수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리가市는 발트 3국 중 하나인 라트비아의 수도이며 발트해 국가들 중에서 가장 큰 항구 도시이다.
이번 연수에는 라트비아 대학교 역사·문화·예술 분야의 전문가인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를 초청했다.
클라빈스 카스파르스 교수는 지난 5월 28일 입국해 2주간 자가격리를 마치고 6월 14일부터 본격적으로 K2H 프로그램 연수를 시작했다.
클라빈스 교수는 연수에 임하며 “라트비아와 한국, 리가시와 부산시가 특히 의료·물류·문화·사회 인프라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협력의 장을 열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고 양 도시 간 교량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낯선 도시에서 장기간 생활하게 될 연수 참가자가 소외감 없이 연수 프로그램을 잘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시 공무원들과 교류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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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실패박람회,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부산실패박람회, ‘실패사례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 부산실패박람회의 재도전 정책화 프로그램 일환으로 ‘실패사례 공모전’을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실패박람회의 ‘실패사례 공모전’은 시민들의 실제 실패사례를 수집해 정책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누구나 자신의 실패사례 해당 실패사례의 원인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적 방안 제언 등 총 3가지 문항을 2021 부산실패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시민들의 실패사례는 전문가 심사를 거쳐 20건을 선정하고 이 중 최종 2건을 선정한다.
선정된 2건의 실패사례는 두 달 간의 숙의토론 진행 후 정책제언으로 선정된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20명의 공모전 참가자들에게는 다양한 상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정책제언은 오는 8월 31일에 개최되는 2021 부산실패박람회 본행사에서 별도로 선정된 자율기획프로그램 참여단체의 정책 제안과 함께 토론과정을 거쳐 최종 정책 제안으로 선정 및 발표된다.
이번 공모전을 통해 부산시가 선정한 최종 정책제안은 올해 10월, 행안부 주관의 실패박람회 성과공유회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화로 연계될 예정이다.
김광회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이번 실패박람회는 실패는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을 위한 소중한 자산이라는 관점에서 기획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좋은 의제가 발굴되어 정책화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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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엔기후변화협약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 참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 개최를 앞두고 개최국인 영국에서 진행 중인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유엔이 주관하는 국제 캠페인으로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와 기업 등 다양한 주체들이 2050탄소중립 달성 목표를 공표하고 이를 이행하겠다고 약속하는 캠페인이다.
현재 영국 런던, 미국 워싱턴DC, 독일 본, 일본 도쿄 등 700여 도시와 1천여 기업이 동참하고 있으며 우리나라는 서울, 춘천이 참여하고 있다.
지난달 28일 박형준 부산시장은 사이먼 스미스 주한영국대사와의 면담에서 레이스 투 제로 캠페인 참여를 권유받고 동참 의사를 밝힌 바 있다.
당시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 정책 비전이‘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이고 탄소중립과 기후변화 대응 등은 부산시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책 중 하나”며 참여를 약속했다.
캠페인 가입 도시는 친환경적 생활 확산 친환경 연료로의 전환 탄소제로 건물의 보급 청정에너지 생산 등을 약속하고 이행해야 한다.
또한, 매년 탄소중립 이행 성과를 국내외에 공개하고 우수 사례 등을 공유한다.
부산시는 이번 캠페인이 2023년 개최될 ‘제28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를 부산에 유치하는 데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캠페인을 통해 국내외에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총회 개최의 최적지임을 널리 알린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캠페인이 2050 탄소중립 실현에 동참하는 우리시의 실천 의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을 선도해 그린스마트 도시로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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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기업 퍼즐 완성, ㈜비투지코리아 투자MOU 체결
또 하나의 기업 퍼즐 완성, ㈜비투지코리아 투자MOU 체결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파워반도체산업의 메카로 도약하고 있다.
부산시는 6월 16일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현장에서 파워반도체 및 의료기기 제조기업인 ㈜비투지코리아, 기장군과 파워반도체 웨이퍼 신설공장 건립을 위한 투자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부산시를 대표해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 오규석 기장군 군수, 신정훈 비투지코리아 대표가 참석했다.
파워반도체는 부산시가 역점적으로 육성하는 산업으로 전자제품, 자동차, 로봇 등 다양한 산업에 적용되며 특히 전기자동차 시장 확대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비투지코리아는 의료용기기 특허를 다수 보유한 기술선도형 강소기업으로 국내 1위 의료용 엑스레이 센서를 주로 공급해 왔으며 차세대 화합물 파워반도체 생산과 차세대 화합물 반도체 연구도 국책연구소·대학과 진행해 오던 중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파워반도체 웨이퍼 신설공장을 설립하게 됐다.
비투지코리아는 기장군 산단에 웨이퍼 제조에서 파워반도체 생산까지 일괄생산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투자 규모는 토지, 공장 시설에 총334억원, 고용인력은 60명으로 기장군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등과 함께 파워반도체 산업 집적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일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비투지코리아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파워반도체 웨이퍼 생산공장 투자는 부산에 파워반도체산업클러스터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관련기업들의 관심도 높아 추가적인 투자유치가 기대된다”고 밝혔으며 “향후 비투지코리아의 부산 공장 건립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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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야·정, 이건희 미술관 건립 입지선정 공모 추진 공동건의문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정의 주요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현안과제의 공동해결을 위해 지난 6월 14일 11시 시청 팔마루에서 부산시-부산시의회-더불어민주당-국민의 힘이 참여하는 ‘현안 신속추진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하고 어제 정부에 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을 공모로 선정해 줄 것을 촉구하는 공동 건의문에 최종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명을 통해 박형준 부산시장,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 하태경 국민의 힘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미래가 걸린 현안사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고 부·울·경이 수도권에 대응하는 새로운 발전의 한 축으로 거듭나기 위해 여·야·정이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며 이건희 미술관 부산 유치에 아낌없이 힘을 보태겠다고 큰 뜻을 모았다.
특히 여·야 두 부산시당위원장은 지난 6월 8일 국회에서 부·울·경 지역구 국회의원 39명이 ‘이건희 미술관 수도권 건립’을 비판하는 성명에 동참했으며 이에 대해서는 여·야·정 모두가 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 실현을 위해 반대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이건희 미술관 유치를 위해 더불어민주당, 국민의 힘과 초당적 협치를 통해 이 문제를 논의했으며 6월 초에는 문화체육관광부에 공모 절차로 추진해 줄 것을 공식 건의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정부가 문화향유의 기회균등과 국토의 균형발전을 위한다면 우리나라가 보유하고 있는 문화의 힘을 전 국토로 확장해 나라 전체를 품격있는 문화국가로 격상시켜야 한다는 관점에서도, 이건희 미술관은 수도권이 아닌 다른 지역에 들어서야 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유치 의사를 밝히는 지자체가 늘어나면서 경쟁이 과열되고 있어, 유치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입지선정을 공모 절차로 추진해 줄 것을 정부에 거듭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