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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술교류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부산시, 기술교류로 지역 산·학·연 협력기반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0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지역 중소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2021년 부산 기술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상담회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지원하는 ‘2021 기술거래촉진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서 신제품 개발이나 업종전환 등을 원하는 기업들에 전국 대학과 공공연구기관에서 개발한 다양한 기술들을 소개하고 이전하기 위한 자리다.
올해는 부산테크노파크와 울산테크노파크,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기술보증기금,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발명진흥회부산지부, 과학기술일자리진흥원, 부경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부산연합 TMC 사업단 총 10개 기관이 공동 주관한다.
시는 이번 상담회를 위해 전국 32개 공공연구기관과 대학으로부터 제공받은 640여 개의 기술과 기술소개 자료를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공개했다.
이들 기술은 IT, 의료바이오, 모빌리티, 미래소재, 환경에너지 등 총 5개 분야로 나누어져 있다.
상담회에서는 기술이전을 희망하는 수요기업과 대학, 연구기관 등 기술보유기관 간 1:1 상담이 진행되며 기술사업화 지원프로그램 1:1 상담창구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수요조사와 사전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됐으며 사전신청자만 1:1 매칭 상담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상담회로 전국 대학·공공연구기관의 우수 기술이 지역 기업에 이전·보급될 것”이라며 “기술사업화를 통한 지역 일자리 창출과 업발전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기업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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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도시·경관공동위원회 구성… 정비사업 심의절차 간소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도시계획위원회와 경관위원회를 통합해 도시·경관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함에 따라 3만㎡ 이상 규모의 정비사업, 도시개발사업, 재정비촉진사업에 대해 통합심의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재개발·재건축 사업을 시행하기 위해서는 관할 구청에 접수된 정비계획을 대상으로 경관위원회 심의와 도시계획위원회에 심의를 차례대로 진행한 다음 시장이 정비구역의 지정 및 정비계획을 결정하는 절차를 거쳐왔다.
개별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위원회별 심의 진행에 따른 심의 기간이 과다 소요되고 심의내용이 중복돼 유기적으로 심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었으며 개별 위원회 간 의견이 다른 경우 재심의 등으로 사업 기간이 지연될 수 있어 사업시행자에게 상당한 부담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인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및 규제 완화 대책의 하나로 두 위원회를 통합해 도시계획위원 16명, 경관위원 10명 등 총 26명 정도의 공동위원회를 구성·운영한다.
6월 말 또는 7월 초까지 공무원, 시의원, 관계 전문가 등으로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로써 기존에 최장 6개월 정도 소요되던 심의 기간이 공동위원회 운영을 통해 3~4개월 정도 단축되고 분야별 전문가들이 건축물의 경관, 높이 등을 통합 심의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종합적·체계적인 심의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금까지 복잡한 절차와 규제로 정비사업 추진에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며 “관련 절차를 간소화하고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해 속도감 있는 정비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정적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약속을 반드시 지켜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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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현대역사관, 시민 참여형 에코 박물관으로 재탄생
부산근현대역사관, 시민 참여형 에코 박물관으로 재탄생
[충청뉴스큐] 2003년부터 운영 중인 현 부산근대역사관이 박형준 부산시장의 ‘15분 도시’ 비전에 걸맞는 문화공간 시설로 새롭게 태어난다.
부산시는 2022년 ‘원도심 문화복합공간’으로 새롭게 탄생할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을 위해 2003년 7월부터 운영중인 현 부산근대역사관이 6월 29일부터 휴관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현재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사업은 일제강점기 서양풍 건축물인 근대역사관과 한국 1세대 건축물인 구 한국은행부산본부를 연계해 건축 리모델링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또한, 개항에서부터 피란수도, 산업화, 민주화 시기를 지내 온 부산 사람, 부산 문화, 동시대 부산 사람들의 생활을 주제로 한 전시물 제작 설치 사업도 별도로 추진한다.
사업계획 단계부터 시민의 의견을 수렴해 야간에도 역사관 이용이 가능한 휴게 시설 운영, 공연, 행사 등을 진행하는 복합문화 공간으로서 기능을 위한 운영 방안도 연구 용역 중에 있으며 6월 22일 부산근현대역사관 운영 조례가 시의회 상임위를 통과해 본격적인 리모델링에 들어간다.
새로 탄생하는 부산근현대역사관은 유물전시 위주의 전통적인 박물관에서 탈피해 임시수도정부청사 등 인근 문화재와 한성1918 등 원도심 문화시설과 연계하는 ‘시민 참여형 에코 박물관’으로 조성해 박형준 시정의 15분 도시 비전을 실현하는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 근현대 관련 전문 도서와 기록을 수집, 제공하는 라키비움 공간을 확보하는 등 원도심 전역의 근현대 역사를 이어주는 ‘역사문화시설’의 앵커 역할을 할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근현대역사관 조성을 계기로 침체된 원도심의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복합공간 기능을 통해 원도심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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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기업연계 고급 ICT인력양성사업 첫 걸음을 떼다
부산시, 기업연계 고급 ICT인력양성사업 첫 걸음을 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해운·항만 물류 분야의 AI 전문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운·항만물류 분야 인공지능 지역특화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역ICT이노베이션 스퀘어 확산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교육과정은 인공지능 및 IT/SW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 청년을 대상으로 일 8시간, 주 5일의 4개월 집중교육으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우수 교육생 대상으로 CJ올리브네트웍스의 실무를 체험할 수 있는 “Remote 인턴쉽”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이번 교육과정은 국내 IT물류 분야 대기업이자 그동안 다년간 SW창의캠프 운영을 통해 AI/SW 교육 분야의 경험과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CJ올리브네트웍스가 부산항만공사의 수요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설계됐으며 참가생은 국내 IT물류 분야 대기업의 커리큘럼과 강사진을 만나볼 수 있다.
교육신청은 2021월 7일 1.까지 배울랑 홈페이지에 접속 회원가입 후 부산지역 인공지능 ‘CJ올리브네트웍스 & 해운·항만물류 분야 인공지능 지역특화 과정’에서 신청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교육과정을 시작으로 기업과 연계한 고급 ICT인력을 양성하는 발판을 마련하고 지속적인 기업 맞춤형 교육으로 우수기업 취업 연계까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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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바이오 랩허브’부산 후보지 현장 평가
‘K-바이오 랩허브’부산 후보지 현장 평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관련부산지역 후보지 현장 평가가 오는 28일 29일 이틀간 실시된다고 밝혔다.
후보지 현장에서 비공개로 진행되는 이번 평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평가단이 부산시가 제안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부지를 방문해 현 상태, 법적 규제 여부, 정주여건, 환경성 등 입지 조건을 종합적으로 살피게 된다.
부산시는 현장 평가에서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내 조성 중인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와 연계한 우수한 인프라와 정주여건 등 입지조건 상의 강점을 부각시킬 예정이며 결과는 7월에 발표평가를 거쳐 중기부에서 최종 후보지 1곳을 선정하게 된다.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은 국비 2,500억원과 지방비 850억원 이상 투입되어 총 사업비가 3,350억원 이상의 규모가 되는 대형 사업으로 부산을 비롯해 인천과 대전 등 전국 11개 시·도가 치열하게 유치 경쟁을 펼치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K-바이오 랩허브 유치를 위해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한국수자원공사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성해 준비해 왔다.
K-바이오 랩허브는 미국 보스턴의 바이오 스타트업 지원 기관인 랩센트럴을 벤치마킹한 것으로 바이오 벤처·스타트업 기업의 육성을 위해 입주공간 제공, 공동 활용이 가능한 연구개발 시설·장비 구축, 신약 개발 등을 지원하는 기반시설을 구축 및 운영하는 등 바이오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하게 된다.
부산은 산·학·연 연계사업을 통해 38개의 의료바이오 벤처기업을 유치한 경험이 있으며 2021년 기준 총 116개의 의료바이오 분야 대학 학과가 설치되어 있고 총 4개의 대학병원이 소재해 지역 내에서 K-바이오 랩허브 운영인력 확보 및 입주기업의 성장관리를 위한 개방형 혁신 거버넌스를 구축하기에 용이하다는 강점을 가지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의료·헬스케어 연구 인프라, ICT 기반 의료·헬스케어센터를 구축하는 ‘스마트 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계획을 국가 스마트시티 시범도시인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사업계획에 반영해 바이오 의료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물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
박형준 시장은 “K-바이오 랩허브 부산 유치를 통해 바이오산업 성장과 바이오산업 벤처·스타트업 창업이 더욱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부산시와 산·학·연·병 협력을 통해 지역과 기업이 동반 성장하는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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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조성에 착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4차산업혁명 대응과 데이터 경제 선도를 위한‘부산시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조성 전략 수립’에 용역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용역은 6월초 사업을 착수해 11월말에 완료되며 6월 25일 관련 전문가와 관계자가 참여하는 착수보고회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시는 본 용역으로 지역의 데이터산업 생태계 현황과 민간 수요를 반영한 부산형 데이터산업 혁신생태계 구축 방안과 실행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범위는 데이터산업 생태계 여건 분석, 비전 및 전략 수립 데이터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거점구축 방안 데이터 협력 거버넌스 구축 및 협력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데이터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략 및 프로그램 발굴 부산 데이터 전문기업 육성 및 창업 지원 전략 데이터 기술 R&D 발굴 및 특화 서비스 모델 발굴 등 이다.
본 사업이 완료되면 데이터 경제 전환을 위한 부산 빅데이터 혁신생태계 구축 로드맵이 마련되어 지역산업의 데이터기반 디지털 전환을 통한 고부가가치화와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데이터를 통한 산업 전반의 새로운 가치 창출의 기반이 되는 데이터 경제의 밑그림이 마련될 것”이라며 “데이터기반으로 행정과 산업이 혁신하는 그린스마트 도시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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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30분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이병진 행정부시장 주재로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산업안전보건공단, 부산항만공사 등 정부 기관과 부산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등 공사·공단, 부산상공회의소, 대한건설협회, 한국노총 등이 참여한 가운데 ‘산업재해 예방 및 대응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지난 5월 23일 신항 물류센터 지게차 깔림 사망사고 5월 24일 기장군 음식물폐기물 처리업체 질식 사망사고 6월 6일 사하구 조선소 추락 사망사고 등 부산지역 산업현장에서 산업재해가 계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와 정부, 안전관리 주체 간 산업재해 저감 대책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부산시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정책 추진방안을 보고하고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서는 앞으로 시행될 중대재해 처벌법과 산업재해 감축 추진사항을 설명한다.
또한, 산업재해가 집중 발생하고 있는 건설현장, 건축물 해제공사장, 산업단지에 대한 부산시 소관 부서별 안전관리대책과 항만, 사업장에 대한 부산항만공사와 산업안전보건공단의 안전관리대책 보고가 이어지고 이에 대한 토의가 진행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관련 조례제정과 이에 따른 대책을 추진해 왔으나, 다양한 분야에서 발생하는 산재사고 특성상 관계 기관과 안전관리 주체 간의 긴밀한 협력과 역량 결집이 필요하다고 보고 앞으로 관련 회의를 정례화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또한, 기관·부서별 산업재해 발생우려 사업장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고 산업재해 예방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적극 추진하며 관련 시책에 대한 사업주의 적극적인 협조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우리 시와 고용노동부, 각 안전관리 주체 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라며 “노동자가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안전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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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식 유튜브 개편… 더 빠르고 더 쉽게 시민 곁으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 개편… 더 빠르고 더 쉽게 시민 곁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공식 유튜브 채널을 새로 단장하고 시민들과 소통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새로운 시정의 비전을 제시하고 유튜브를 활용한 대시민 소통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시정 정보와 정책을 홍보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인다.
먼저, ‘부산 먼저 미래로’는 부산시의 주요 행사와 이슈를 전달하는 콘텐츠로 ‘15분 도시’, ‘오픈 캠퍼스 미팅’ 등 박형준 시장의 주요 공약과 시정 활동을 만나볼 수 있다.
시는 앞으로 부산의 성장동력과 미래비전을 담아낼 전망이다.
그동안 격주로 진행되던 ‘붓싼뉴스’는 ‘부산이데이 뉴스’로 이름을 바꾸고 문혜진 아나운서와 정수영 아나운서가 새롭게 진행에 나선다.
주 2회 편성으로 제작 주기를 당겨 시정 소식과 정보를 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매주 금요일에는 ‘부산이데이 포커스’를 통해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깊이 있고 알찬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늘은 첫 편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이어 ‘2030부산월드엑스포’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알아본다.
‘붓싼홈쇼핑’은 홈쇼핑 형식을 빌려 시의 정책을 소개하는 ‘신박한’ 코너이다.
전문 방송인 이남미 씨가 진행을 맡았으며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설명과 더불어 재미도 얻을 수 있는 알짜배기 코너이다.
이경훈 부산시 뉴미디어담당관은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정에 대한 쉽고 친절한 해설을 통해 정책 공감과 이해를 돕는 소통 중심의 콘텐츠를 만들겠다”며 “유튜브 채널로 시민 소통 접점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0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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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 끼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이후 30여 년간 맑은 물을 요구했던 부산시민들의 염원에 첫 단추가 끼워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낙동강의 물 문제 해결하기 위해 연구용역 등을 거쳐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했고 지난해 12월,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는 약 5개월간 깊이 있는 검토 끝에 오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합물관리방안은 2030년까지 낙동강 수질을 II등급 이상으로 개선하고 2028년까지 상·하류 취수원을 다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먼저, 수질개선을 위해 구미 공공하수처리장과 대구의 성서 산단 공공폐수처리 시설 대상 과학적인 미량오염물질 관리방안 마련 대규모 산업단지에 완충 저류시설 추가 설치 수질 자동측정망 확충 본류로 직접 방류되는 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고도처리시설 추가 도입 비점오염 및 가축분뇨 처리 강화 총유기탄소 수질오염 총량제 도입 수변 공간 관리강화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개선 노력과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 취수원 다변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에 합천의 황강 복류수 45만t, 창녕의 강변여과수 45만t 등 총 90만t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에 48만t을 우선 공급하고 부산에 42만t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와 환경부는 부산 필요량 95만t 중 나머지 53만t은 회동수원지 개량 10만t, 초고도 정수처리 43만t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방안을 마련해 부산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필요로 하는 대체 수량만큼 가져오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으나, 위원회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의결에 의미가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정부와 여러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까지 노력해오신 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와 그동안 협력해 주신 낙동강 유역 광역단체장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수자원을 공공재로 인식했지만, 지금은 수자원도 지역민들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우리 시가 물을 가져오려면 합리적인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도 이득이 되고 우리 시도 이득이 되도록 상생 방안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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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동산마을 마을정원 조성
농업기술센터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동산마을 마을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교육’의 하나로 동래구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교육은 도시농업의 새로운 트렌드인 마을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정원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8회의 과정을 거쳐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정원사를 통해 쓰레기가 버려지고 외면받던 자투리 공간을 마을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활동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자 한다.
이번 동산마을 마을정원은 로즈마리·라벤더·애플민트 등 허브의 향기로움과 라일락·수국·장미·단정화꽃의 아름다움, 마삭줄과 은쑥·세덤·둥굴레의 다채로운 색을 즐길 수 있도록 10여 종의 정원식물로 꾸며졌다.
마을정원사 교육생들은 실습과정을 통해 정원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식재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정원을 완성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꾸준히 마을정원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문화를 전파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을정원이 도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단절되었던 이웃 간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마을정원 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힘써 시민 행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