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시·공동모금회,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
부산시·공동모금회, 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021년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는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민과 함께 발견한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도록 모금회와 협력사업을 추진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공모대상은 16개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로 공모내용은 올해 상반기 지역단위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에 따른 특화사업으로 계획 수립을 위한 마을계획단 구성 및 주민총회 등의 과정도 포함된다.
지난 10일 개최한 사업설명회에 이어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총 10개 기관이 신청했다.
이번 사업은 공동모금회와 모금협약을 통해 총 5년간 협약모금액 7.2억원과 매칭금을 더한 사업비로 추진되며 7월에 2차례 심사를 거쳐 8개 기관을 선정한 후 기관별 3천만원씩 배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관은 1차년도 8개 기관/2.4억원 2차년도 16개 기관/4.8억원 3~5차년도 16개 기관/매년 4.8억원+a의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부산시는 ‘주민주도 마을복지계획 수립·실행 사업’ 확산을 위해 전국 최초로 복지 전문 교육기관에 자체 교육과정을 개설해 사업에 참여하는 공무원과 민간 수행인력의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들이 직접 지역 내 복지 이슈를 발굴하고 해결을 위한 맞춤형 사업을 추진하면서 지역공동체 활성화 및 지역복지 증진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들과 협력해 지역복지를 위해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확대 시행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05
-
부산시, 법인택시 5천여 대 대상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부산시, 법인택시 5천여 대 대상 안전관리 합동점검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택시운송사업조합과 함께 7월 5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법인택시 안전관리 합동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자동차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택시 이용자들의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시행된다.
부산지역 법인택시 현황은 업체 총 96곳에 택시 1만417대로 시는 이 중 지난해 안전 점검에서 차량 관리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난 업체를 제외한 52곳, 5천374대를 대상으로 이번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자동차 안전기준 및 불법 구조 변경사항 등 안전 운행에 관한 사항 운전자 자격요건, 운수종사자 교육 등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승객 편의시설 자동차 불법 정비 택시미터기 위법 사용 여부 등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 결과, 위법 사항이 적발된 법인택시는 관련 규정에 따라 고발, 과태료 등 즉각 행정처분 조치할 예정이다.
지난해 점검에서는 안전기준을 위반하거나 미터기·번호판 관리 등에 소홀한 156건에 대해 과태료, 개선명령, 원상복구 등 행정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택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업용 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벌일 것”이라며 “운송업체뿐만 아니라 정비·검사 관련 업체에 대한 점검도 시행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
제2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제2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이후 첫 정부간 국제회의로 제2차 ‘한-환인도양연합[IORA] 파트너십 세미나’가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금번 행사는 외교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및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주최하며 13개국 40여명이 대면으로 참석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한-IORA 청색경제 파트너십’ 이라는 의제 아래 수산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 지속가능한 해양 교통 연결성 증대, 청색 경제의 잠재성 실현이라는 3가지 세션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환인도양연합[IORA]은 인도양 연안 국가들간 경제·사회 분야 협력을 위한 지역협의체로서 인도, 태국, 호주, UAE 등 총 23개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우리나라는 2018년 11월 대화상대국으로 가입했다.
현재 대화상대국으로는 우리나라를 포함, 미국, 중국, 일본, 영국 등 9개국이 가입되어 있다.
최근 인도양 지역의 지정학적 중요성이 증대하고 있는 가운데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특히 청색경제 분야에서 우리나라와 환인도양 공동체 간 지속 가능한 성장 및 상호 발전을 모색해 나가는 중요한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정부 관계자는 전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금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마이스도시로서의 위상 제고를 위해 정부 간 행사 유치에 좀 더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당분간 다자간 정부행사가 대면과 비대면을 겸한 혼합 방식으로 개최될 것에 대비해 금년 10월 초까지 벡스코 SUMMIT홀 내에 대형 하이브리드 스튜디오 및 라이브 스트리밍 시스템을 구축해 정부 간 대형 행사 유치에 선도적으로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5
-
부산시, ‘16.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부산시, ‘16.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5일부터 오는 12일까지 8일간 영화의전당, CGV화명, BNK부산은행 아트시네마에서 ‘16.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가 주최·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아이에겐 감성을, 어른에겐 감동을’을 행사모토로 하고 ‘달라도좋아’를 슬로건으로 한다.
7월 5일 오후 6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상영회 관객과의 대화 교육영화시사회 포스터그림전시회 특별공연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영화제 기간에는 총 56개국 180편의 영화가 상영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대비한 안전한 영화제 개최를 위해 온라인 상영도 병행한다.
개막작은 한국계 스웨덴 감독 린다 함박의 ‘고릴라 별’로 다름을 용인하지 않는 배타적인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과연 타자가 설 자리는 어디일지를 묻는 영화다.
이는 7월 5일 오후 7시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개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아시아 최초 유네스코 영화창의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어린이청소년영화제를 통해 어린이·청소년들이 마음껏 꿈꾸고 자유롭게 상상하며 한층 더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5
-
해운대수목원↔반여농산물시장역, 무료 셔틀버스 운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서 무료 셔틀을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한 곳으로 지난 5월 20일 공사를 마친 1단계 구간을 시민들에게 개방한 이후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에 이용자가 평일이면 1천 500명, 주말에는 8천 명에서 1만5천여명까지 늘어나면서 명실상부 동부산권의 도심 속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다만,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수목원까지 1.5km를 걸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이에 부산장애인총연합회가 앞장서서 시민들을 위해 통 크게 45인승 대형버스를 제공해 장애인, 비장애인 모두가 무료로 셔틀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셔틀버스는 월요일 금요일을 제외한 평일과 주말에 운행되며 도시철도 4호선 반여농산물시장역 1번 출구와 해운대수목원을 오간다.
반여농산물시장역에서는 10시부터 매 정시에, 해운대수목원 입구에서는 10시 30분부터 매시간 30분마다 출발한다.
마지막 운행 시간은 오후 4시와 4시 30분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통 크게 무료 셔틀버스를 준비해주신 부산장애인총연합회에 감사드린다”며 “시민분들께서 대중교통 이용 시에도 불편함 없이 해운대수목원을 방문하시어,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5
-
250억원 규모‘브릿지 보증’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은 만기도례 폐업소상공인의 대출상환 부담을 덜어주고 재기지원을 위해 폐업소상공인의 기업보증을 개인보증으로 전환하는 ’브릿지 보증‘을 7월 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브릿지 보증’은 만기도래 폐업사업자의 보증만기 연장을 허용하지 않아 만기도래시 즉시 상환해야 하므로 코로나19로 여유자금이 없는 소상공인의 경우 재기기회를 상실할 수가 있어, 성실납부자에게는 보증을 유지해 재도약할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이다.
부산시는 ’브리지보증‘ 실시를 위해 지난 6월 추경을 통해 시비 40억원과 국비 10억원을 확보했으며 부산신용보증재단에 50억원 출연을 통해 250억원 규모의 폐업소상공인들을 위한 보증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부산신용보증재단을 이용한 폐업사업자로 개인신용평점 950점 이하 또는 연간소득 8천만원 이하이며 기존 사업자 대출잔액의 범위 내에서 부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보증하고 보증요울은 1.0%, 보증보증기간은 5년이내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제1차 비상경제대책회 개최 결과 지난 5월말에 출시된 ‘소상공인 3無 정책자금’으로 더 이상 지원을 받기 어려운 지역 소상공인 1만명에게 1,000억원 지원했으며 폐업한 소상공인들에게는 이번 ’브리지 보증‘ 지원을 통해 대출금의 정상상환을 도와, 부산지역 사업체의 85.6%를 차지하고 있는 소상공인에 대한 촘촘한 정책지원을 통해 서민경제의 근간을 두텁게 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7-05
-
영화의전당,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영화의전당,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난다
[충청뉴스큐] 올해로 개관 10주년을 맞은 영화의전당이 시민친화공간으로 거듭 태어난다.
부산시는 영화의전당의 접근성, 친화성, 활용성을 확대하겠다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공약에 따라 자체적인 ‘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을 수립해, 하반기부터 하나씩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화의전당 활성화 계획은 시민친화공간 조성 야외공간 활성화 추진 등 단기과제와 부산대표 관광명소화 추진 야외극장 대형문화축제 유치 등 중·장기과제로 구분된다.
우선 단기적으로 영화의전당 건물 곳곳을 시민친화공간으로 조성한다.
영화의전당 사이니지 조성, 시네마 라이브러리 운영, 10주년 기념전시 개최, 식음료·편의시설 전문업체 유치, 뷰카페 운영 등이 그 내용이다.
또한, 야외공간 활성화를 위해 야외무대 프로그램을 정례화하고 8월경 야외극장에서 스트리트댄스 퍼포먼스 대회인 ‘2021 dancewar’를 개최할 예정이다.
주요 단기사업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지난 3월 ‘유네스코영화창의도시 부의장도시’로 지정된 명실상부한 영화도시 부산을 한층 더 드높일 랜드마크가 영화의전당을 중심으로 조성·운영된다.
한국영화 100년사의 주요현장인 부산과 한국영화 역사를 재현한 기념열주를 조성하고 광장에 다양한 크기의 큐브와 스크린 양옆 대형 LED, 관람객 움직임에 따라 펼쳐지는 미디어아트 ‘영화 속 스크린체험’ 등의 콘텐츠를 조성해,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하고 다양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공공기관 최대 영화전문도서관인 ‘영화의전당 라이브러리’가 더블콘 4층에 새롭게 조성됐다.
한국영상자료원 분원이기도 한 영화전문자료실의 기능을 더욱 확대해, 영화 및 인문학 특화 전문 도서관으로 탈바꿈했다.
부산국제영화제 출품작 1,000편을 디지털 아카이빙함으로써 더블콘 내 어디서나 휴대전화로 스트리밍해 감상할 수 있도록 했으며 15,900여 종의 영상자료와 영화 관련 서적, 정기간행물 등 16,300여 종의 문헌자료를 갖춰 더욱 풍부해진 자료로 시민들을 맞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도 고객 편의에 맞춰 확장됐다.
평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더블콘 3층에는 미디어 스튜디오를 포함한 융복합 문화공간이 조성됐고 1층에는 부산국제영화제 역대 포스터와 유명 영화인들의 핸드프린팅이 전시돼 있으며 역대 영화제 자원봉사자들의 이름도 한 명씩 캘리그라피로 쓰여 있다.
25년 부산국제영화제를 만든 주역인 부산시민들과 자원봉사자의 기록은 영화도시 부산의 의미 있는 스토리텔링이 될 것이다.
또한, 광장의 대형 LED 스크린과 연계해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구성돼 있어, 시민들의 즐길 거리를 더하고 있다.
개관 1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인 ‘COME TOGETHER: 전당 10년의 추억’이 개최된다.
이는 그동안 전당을 찾은 부산시민, 영화인, 영화의전당 임직원 모두가 함께 공유해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9월 26일까지 시네마운틴 6층 시네라운지에서 관람할 수 있다.
부산 대표 사립미술관 디오티미술관과 협업한 이번 전시회는 영화의전당 역대 관객 TOP10, 영화 캐릭터로 보는 MBTI, 역대 영화의전당 기획전 포스터 전시 등으로 구성돼, 영화의전당 애호가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비프힐 1층에는 식음료, 편의시설 등을 유치해 고객서비스 공간을 더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재 MOI가 입점해 있으며 전용면적 기준 다목적홀, 카페 라온, 구.씨퀀스 공간을 온라인 공매시스템인 온비드를 통해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용도로 전자입찰할 예정이다.
2022년에는 오픈형 뷰카페도 조성한다.
매주말 많은 가족 단위 고객들이 찾아오는 시네마운틴 앞 광장을 오픈형 뷰카페로 조성해 기존 건물 안에 있던 뤼미에르 카페를 이동시킬 예정이다.
개방적인 형태의 뷰카페 조성을 통해, 해체주의 건축미와 나루공원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야외극장 및 광장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15일 야외극장에서 펼쳐질 ‘2021 dancewar’는 hiphop과 Waacking 장르를 1:1로 겨루는 배틀대회로 5인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퍼포먼스 대회로 꾸며질 예정이다.
이 대회에는 전국에서 약 300여명의 춤꾼들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왁킹 심사위원으론 한국에서 왁킹을 뿌리 내리게 한 1세대 댄서 김재한, 김정훈, 김순철이 맡았으며 힙합 심사위원으로는 부산과 진해를 대표하는 힙합 댄서 주형기, 허영무가 맡아 관심을 끌고 있다.
또한, 퍼포먼스 심사위원으론 한국실용예술인 총연합회 회장 권기준, 부산춤판 대표 서덕구, 댄싱9 레드윙즈 손이현, 피드백 컴페티션 디렉터 박대환이 맡았다.
경연대회 음악은 한국을 대표하는 dj som과 락앤롤 크루의 대표 mc dulock이 맡아, 경연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할 예정이다.
또한, 매년 여름시즌에 진행하던 야외상영회와 토요야외콘서트를 정례화하고 신규 야외프로그램 개발 또한 확대할 예정이다.
중·장기적으로는 부산대표 관광명소화 추진을 위해 야외 LED를 연계한 영상을 개발하고 LED 전광판을 활용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색적인 행사를 제공한다.
아울러 야외극장을 중심으로 대형문화축제를 유치한다.
부산의 근현대사를 가요와 트로트 음악으로 스토리텔링한 뮤지컬 등을 영화의전당 대표 레퍼토리 프로그램으로 정착시켜 나갈 예정이다.
한편 영화의전당은 시민친화 및 야외공간 활성화 전반을 통한 경영 확장을 위해 효율성과 책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조직으로 개편할 예정이며 내부승진을 통해 대내외적으로 조직구성원의 사기와 활력을 진작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은 “올해는 영화의전당이 10주년을 맞이하는 해로 영화의전당을 사랑하는 모든 영화인과 시민이 기념할만한 일이라고 생각한다”며 “공약을 통해 시민들과 약속한 대로 영화의전당을 보다 친화적인 공간으로 조성해 더 많은 시민이 즐겨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5
-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성과와 공감’의 첫인사 단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1년 7월 7일자로 ‘부산 먼저 미래로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만드는데 핵심·선도적 역할을 할 과장급 이상 92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의 가장 큰 특징은 시장공약 등 시정 핵심사업의 실행력 강화를 위해 전문지식과 혁신역량을 갖춘 간부 중심으로 전면 재배치했다는 점이다.
2021월 7일 7.자 조직개편에 따른 직제개편 재발령을 제외한 실제 보직 이동은 4급이상 전체 직위의 약 50%에 해당하는 92명이 자리를 옮기게 된다.
이는 제38대 부산시정이 1년여의 짧은 기간 임에도 혁신역량을 갖춘 핵심간부 중심으로 배치해 시장공약 등 핵심사업들에 대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겠다는 박형준 부산시장의 강력한 의지로 풀이된다.
승진에 있어서는 성과와 공정의 원칙에 따라 시장 취임 이후 이룬 성과는 물론 그동안의 시정기여도, 근무성적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공정하고 공평한 인사가 되도록 했으며 특히 3급 이상은 부산시 사상 역대 최대인원인 14명이 승진했다.
기술직렬에 대해서도 2급으로 2명, 3급으로 3명을 각각 승진시켰다.
이는 복잡한 도시·행정 환경에 대응하고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을 앞당기기 위해 기술직렬을 우대하겠다는 박시장의 의지를 반영한 것이다.
2021월 7일 7.자 조직개편에 따라 2급 직위인 “디지털경제혁신실”과 “도시균형발전실”을 시정조직의 양대 축으로 정하고 “디지털경제혁신실장”에는 일자리경제실장을 역임한 이준승 환경정책실장을, “도시균형발전실장”에는 도시균형재생국장을 역임한 김광회 행정자치국장을 2급으로 승진한 후 보직을 부여해 경제혁신, 투자유치, 동서균형발전, 15분도시 등 주요현안 사업들에 대해 조속히 성과를 내도록 했다.
또 다른 2급 직위인 “녹색환경정책실장”에는 환경분야 전문가인 이근희 물정책국장을, “시민안전실장”에는 기술분야 전문가인 김종경 도시계획실장을, “시의회사무처장”에는 감사관과 재정관을 역임한 김경덕 시민안전실장을 승진 발탁했다.
3급 직위는 산학협력, 시민소통, 도시계획, 문화체육진흥, 블록체인, 신공항 등 주요 핵심사업 위주로 조직이 개편됨에 따라 혁신역량을 두루 갖춘 전문인력을 핵심사업 분야별 맞춤형 인사를 실시했다.
“도시계획국장”에는 임경모 금정구 부구청장을, “문화체육국장”에는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을, “사회복지국”에는 조영태 연제구 부구청장을, “행정자치국장”에는 송삼종 문화체육국장을, “신공항추진본부장”에는 심재민 기장군 부군수를, “산업통상국장”에는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을, “물정책국장”에는 박진석 영도구 부구청장을, “건설본부장”에는 김형찬 도시균형재생국장을, “낙동강관리본부장”에는 정영란 보건환경연구원장을 수평 이동해 임용했고 “대변인”에는 이수일 일자리창업과장을, “부울경특별지방자치단체합동추진단 부단장”에는 이재형 사회적경제담당관을, “기획관”에는 강미라 해양레저관광과장을, “청년산학창업국장”에는 고미자 혁신경제과장을, “보건환경연구원장”에는 조봉수 해운대구 보건소장을 승진 발탁했다.
또한 “금정구 부구청장”에는 허남식 재정관이, “강서구 부구청장”에는 유규원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이, “사상구 부구청장”에 여운철 부구청장이 자리를 옮겼으며 “북구 부구청장”에는 이경덕 기획관을, “영도구 부구청장”에는 이병동 생활수질개선과장을, “사하구 부구청장”에는 손인상 도시정비과장을, “연제구 부구청장”에는 정원안 안전정책과장을, “기장군 부군수”에는 정임수 자치분권과장을 승진 발탁했다.
4급 과장급에는 도시철도, 경제·일자리, 신공항, 갈맷길 조성, 건설행정, 해양, 장애인복지, 여성·가족 등 현안이 있는 부서에서 장기근무하며 성과를 창출한 간부를 발탁함으로써 열심히 일하는 곳에 확실한 보상이 주어진다는 원칙을 세웠다.
한편 부산시는 5급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 비율이 전국 최고 수준이나 이번 4급 이상 인사에서도 8명의 여성 간부를 대거 발탁 승진했고 기획관, 청년산학창업국장, 청년희망정책과장, 첨단의료산업과장 등 주요보직으로 발령냈다.
또한 기술직 우대를 위해 2급으로 2명, 3급으로 3명을 대거 발탁 승진시켰으며 특히 현장에서 오랫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주도한 조봉수 해운대구 보건소장을 보건환경연구원장으로 승진 임용했다.
시 관계자는 “제38대 부산시정이 1년여의 짧은 기간 임을 감안해 바로 혁신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전문지식과 경험을 가진 핵심 인재를 전면 재배치해 경제, 투자유치 등 시정발전을 위한 핵심사업의 성과를 창출하고 성과와 공정한 인사로 시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2
-
부산시, 장마철 시작에 따른 총력대응체계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이번 주말부터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어제 ‘풍수해·폭염 등 여름철 재난대비 상황점검회의’를 실시하고 오늘 재해우려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 등 장마 시작에 따른 대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10일 온천천 빗물펌프장 신설현장 등 상습침수지, 대형공사장 등을 현장 방문해, 여름철 풍수해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재난대응 매뉴얼에 따라 단계별로 빈틈없이 대처하고 소방·군·경과 긴밀하게 협업해, 인명구조와 교통통제 등 긴급 상황에 대해서 피해를 최소화 해달라”며 “침수나 산사태 등의 피해가 없도록 지하차도, 배수펌프장 등 관련 시설과 취약지역 점검을 신속히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시장 특별지시에 따라 부산시는 장맛비가 내리기 전인 오늘부터 사무관급 이상으로 구성된 행정지원 책임관 및 지역담당관을 통해 205개 읍·면·동에 343개 자연재해우려지역 및 급경사지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오늘부터 시 자연재난과 및 구·군 관련부서는 특보 발표시 즉각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운영할 수 있도록 사전대비 단계에 돌입한다.
어제 개최된 점검회의에는 행정부시장과 재난대응 협업부서 16개 구·군 부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하차도·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자연재해우려지역·공사장 점검 급경사지 예찰 상황 등을 확인했다.
한편 부산지방기상청 발표에 따르면 부산시는 내일 오후부터 장마전선의 영향을 받아 모레까지 50~100mm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모레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는 천둥, 번개와 돌풍을 동반한 강한 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여름철 기상은 변화가 심해 수시로 확인이 필요하며 지자체에서 발송하는 재난문자 등 각종 안전안내에 관심을 가져달라”며 “아울러 가까운 대피장소와 비상용품은 사전에 준비하고 저지대·해안가 등 침수우려지역에는 접근을 금지하며 미끄러운 빗길 안전운행에도 주의해야 한다”고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2021-07-02
-
부산시, 야간 시간대 방역수칙 준수 현장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7시 15분부터 서면 일원에서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야간 시간대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점검은 이병진 행정부시장, 김경덕 시민안전실장, 송삼종 문화체육국장, 안병선 복지건강국장, 김병기 부산진구부구청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5곳을 불시에 방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반은 부전도서관 앞에서부터 5곳을 도보로 이동하면서 부산 최대 번화가인 서면의 사회적 거리두기 이행 상황을 둘러보고 취약시간대 방역수칙 운용의 엄격한 적용과 준수를 각 시설에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어나고 여름 휴가철을 맞아 외부방문객이 증가할 수 있는 현 상황을 엄중히 인식해, 방역수칙 이행 여부를 계속해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수칙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등을 적용해,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하게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시민 여러분과 영업주분들께서 그간 우리 시 방역 조치와 예방접종에 잘 협조해 주셨지만, 어렵게 회복한 일상이 계속 유지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철저한 방역 관리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며 “방역 관리에 빈틈이 생기는 순간 4차 유행이 올 수 있으므로 또다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강화되지 않도록 모두가 합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체제 개편에 발맞춰 부산시는 7월 1일부터 새로운 거리두기 1단계를 시행하고 있으며 급격한 방역의식 완화를 예방하고 새로운 거리두기 단계를 안정적으로 시행하기 위해 7월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이행 기간을 두고 있다.
마스크 착용, 시설 방문 시 출입자 명부작성, 주기적 소독과 환기 등 기본 방역수칙과 행정명령은 유지되나, 사적 모임은 2주간의 이행 기간에 8인까지 허용된다.
500인 이상 모임·행사 시에는 관할 지자체에 사전신고를 해야 하며 집회는 500인 이상 모일 수 없다.
또한, 시설별 인원 제한 조치도 완화된다.
기타 상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개편안 행정명령 고시’를 참고하면 된다.
2021-07-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