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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사상 최대 국비확보 위한 발걸음
박형준 부산시장, 사상 최대 국비확보 위한 발걸음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취임 후 사상 최대 국비확보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박형준 시장은 오늘 2022년도 부산시 주요 사업을 내년 정부 예산안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예산실을 방문해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확보 당위성을 직접 설명했다.
이날 박형준 부산시장은 기획재정부 최상대 예산실장과의 면담을 통해 부산의 침체된 경기 회복과 미래 신산업 분야로의 경제체질 개선을 위한 주요사업들이 안정적으로 추진되어야 함을 직접 설명하며 내년도 국비사업의 적극 지원을 요청했다.
부산시의 주요 건의사업은 신공항 접근성 강화를 위한 신교통수단 발굴 연구용역 부산 디지털 혁신 아카데미 운영 실물-가상연계 시뮬레이션 기반 선박 및 해양구조물 기본설계 기술지원 제조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노후공정 고도화 지원사업 등 시정 핵심추진 비전인 ‘15분도시 부산’구현과 미래신산업 육성을 위한 주요 사업들이다.
또한 코로나19와 같은 국가적 감염병 대응을 위한 부산의료원 호흡기전담센터 확충사업과 매년 장마철마다 반복되는 부산시의 침수·범람 등 자연재해 예방을 위한 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붕괴위험지 정비사업 등 시민들의 안전 확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들도 대거 포함되어 있다.
특히 박형준 시장은 특유의 부드러움과 소탈한 모습으로 예산실 전부서를 직접 방문해 사무관들과 일일이 소통하며 부산시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
더불어 이날 오전에는 행안부 주요 간부를 만나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관련 지원을 요청하는 등 부산시의 현안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도 이어갔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내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부산이 재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부산이 먼저 새로운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완전한 경제회복과 선도형 경제로의 구조 대전환을 위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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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체부 이건희 소장품 활용방안 발표, 서울 용산·송현동 후보지 선정에 강력 반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발표한 ‘ 국가기증 이건희 소장품관 서울 용산과 송현동 후보지 선정’에 대해, 이는 문화 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 유치를 요구한 지역들에 대한 무시이자 최소한의 공정한 절차도 거치지 않은 일방적 결정으로 깊은 유감을 표함과 동시에 강력히 반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5월 초 기자간담회를 통해 문화 분권 및 균형발전을 위해 이건희 미술관 입지선정을 공모로 하자는 제안을 했고 부울경 전체 국회의원, 부산시 여·야·정, 영남권 시도지사까지 공감대를 확산시켰다.
또한, 부산예총, 지역미술계, 부산상공회의소에서도 비수도권 유치를 희망하는 많은 시민들의 열망의 의지를 계속해서 전달했다.
최근 10년간 세워진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 21개소 중 38%인 8곳이 수도권에 있고 국립미술관 4곳 중 수도권에 3곳, 청주에 1곳 소재하고 있어, 이번 ‘이건희 기증관’ 또한 서울에 건립된다면 전체 80%의 국립미술관이 수도권에 들어서게 된다.
또한, 올해 완공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2024년 지어질 국립한국문학관 또한 인천과 서울에 건립 예정인 만큼 수도권 문화집중 현상이 갈수록 심화하는 가운데, ‘이건희 기증관’까지 서울 용산 또는 송현동에 건립된다면 대한민국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치달을 수밖에 없을 것이라며 큰 우려를 표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비수도권 국민도 수도권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가 보장돼야 한다”고 강조하고 “문체부의 이번 결정은 일방적인 밀실 행정과 지방과의 소통 부재를 드러낸 문제이자, 현 정부의 핵심 국정 목표인 지방분권과 국가 균형발전 문제를 해결하려는 의지를 찾아볼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 격차가 갈수록 심화하고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정부의 지방에 대한 전면적인 인식 전환을 촉구한다”며 강하게 문제를 제기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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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 대학협력단 지역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인 ‘디지털성범죄 예방 대학생 서포터즈단’을 운영하는 동아대학교와 공동으로 ‘2021 부산 대학생 디지털성범죄 예방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일상 속에 스며든 디지털성범죄 예방, 함께 해주세요’를 주제로 시민과 소통하는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 콘텐츠를 발굴해 사회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디지털성범죄 예방 및 인식개선 피해자를 위한 연대와 공감의 메시지 가해자를 향한 경고 메시지 등을 담은 영상 또는 디자인이다.
부산시 소재 대학교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오는 8월 30일부터 9월 3일까지 5일간 참가신청서와 작품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홍보 영향력, 주제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6개 작품을 선정하고 대상 1점 금상 1점 은상 1점 동상 3점을 시상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비교과 마일리지를 부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상작품은 향후 디지털성범죄 예방 홍보를 위한 광고 송출 및 홍보물품 제작 등에 널리 활용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일상생활에 깊이 스며든 디지털성범죄의 심각성을 디지털 세대인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표현해, 디지털성범죄 예방에 대한 시민 전체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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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축제전문가 양성과정 지원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 걸맞는 축제·행사 관련 기획 전문가를 육성하고 지역 경제를 견인할 수 있는 축제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을 대표하는 대형축제를 주관하는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를 통해 부산 청년축제전문가를 6월 22일부터 모집, 한차례 연장해 7월 11일 마감할 예정이다.
해당사업 지원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산지역 거주하는 만19세~34세 청년으로 총 1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집기간은 7월 11일까지이고 전체 프로그램은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간 운영되며 부산바다축제, 부산국제록페스티벌, 부산불꽃축제 등 하반기 대형축제 중심으로 이론교육 및 현장실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축제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은 강연이나 견학 등으로 구성된 단순 교육과정이 아니라, 3개월간 부산문화관광축제조직위원회에서 실제 근무를 하면서 기획, 현장운영 등 축제의 모든 과정에 참여해 실무경험을 쌓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축제기획, 홍보, 문화예술, 도시재생, 4차 산업 등 축제 관련 다양한 주제들로 구성된 6회의 전문가 특강이 있어, 현장 실무와 이론을 결합한 실질적인 교육과정이라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문화·예술, 관광·마이스 등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하고자 하는 새로운 콘텐츠 분야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해당 산업분야에서 필요로 하는 현장 감각과 참신한 기획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를 육성함으로써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와 성공개최를 위한 소프트웨어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 및 축제조직위원회 관계자는 “부산은 특유의 입지적 여건 및 개방성 등으로 인해 축제도시로서의 조건을 갖추고 있어 관련 전문인력 및 산업생태계가 조성된다면 세계적인 축제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기대감을 보였으며 “이번 청년 축제전문가 양성사업을 시작으로 새로운 축제실험과 연구·개발 등 전방위적으로 축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사업 프로그램은 점차적으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며 이를 시작으로 창의성과 열정, 실무능력을 겸비한 축제 크리에이터가 보다 많이 배출되어 지역축제 및 지역문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박형준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단절에 지친 시민들에게 긍정과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는 축제들을 시도하고 혁신적인 축제 실험과 전문인력 양성을 통해 새로운 축제문화를 선도하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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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8조 재정신속집행, 지역경제회복에 마중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상반기 중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8조 1,669억원을 집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역 경제상황의 어려움을 감안해 정부가 정한 목표률보다 5.2% 높인 65.2%를 목표로 해 추진한 결과 6월말 기준 대상액 11조 9,098억원의 68.6%인 8조 1,669억원을 집행해 목표액을 초과 달성했다.
이는 전 국민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한 2020년도를 제외하면 역대 최대 규모의 집행액이다.
재정신속집행은 각종 SOC 사업 등 경기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예산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상반기내 조기에 집행하고 연말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고자 추진하는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정책이다.
부산시는 올해초 상반기 재정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했으며 신속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예산-자금-사업부서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갖추고 매월 점검회의를 통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사전절차 이행, 사업공정률 등을 점검했고 부진단체와 부서를 대상으로 집행률 제고방안을 컨설팅해 왔다.
특히 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대해서는 주요 추진상황 및 집행 전망을 수시로 점검해 예산이 집행될 수 있도록 독려에 나서 신속집행 추진에 탄력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 신속집행추진단장인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여건 속에서 부산시와 구·군, 공기업 전 직원들이 합심해 집행률을 최대한 끌어올렸으며 이는 지역경제 회복에 마중물 역할이 될 것이다”며 “하반기에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확장적이고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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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역 동백상회, 부산 우수제품 할인 판매
부산역 동백상회, 부산 우수제품 할인 판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7월 7일부터 7월 21일까지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 105호 동백상회에서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와 대한민국동행세일 기념 할인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백상회는 역량을 가진 부산기업이 우수한 제품을 홍보·판매할 수 있는 매장으로 부산기업 56개사가 입점되어 있으며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마케팅, 홍보사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을 수 있는 부산우수제품 쇼핑샵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백상회는 부산 프리미엄 막걸리와 막걸리 지게미로 만든 비누, 부산대표 수산물을 활용한 다시팩, 김스낵, 어간장, 명품육수 제품, 부산을 방문한 관광객들을 위한 관광기념품, 수제가방, 부산대표 신발제품, 부산우수식품으로 선정된 향토기업의 전병이 여행 선물 패키지로 판매되고 있으며 부산대표 화장품 제품 및 건강식품, 커피드립백, 수제제작 차, 공예제품, 생활용품, 건강식품 등을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곳이다.
동백상회는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 개최와 연계해 19개 업체와 함께 최대 40% 제품 할인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로 기존 대형유통망에서 만나기 힘들었던 우수한 지역 제품을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부산기업제품을 경험하고 부산우수제품을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또한, 부산역 동백상회 할인행사와 함께 부산시는 부산브랜드페스타 판매부스에 참여를 원하는 9개 동백상회 입점 기업이 브랜드페스타에서 지역 우수제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리는 부산브랜드페스타 기간동안 동백상회 입점되어 있는 부산기업 9개사는 수산물 특산품, 생강청, 팥앙금잼, 건강식품, 블랜딩티, 방향제, 핸드메이드 액세서리를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한편 동백상회와 부산시 소통캐릭터인 ‘부기’와 함께하는 지역 중소상공인 라이선스 활용한 상담장을 부산브랜드페스타 동백상회 부스 내에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지역 기업들이 제품을 홍보·판매할 때 지역 캐릭터인 부기를 효과적으로 활용해 기업이미지를 상승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브랜드페스타 행사 기간 동안 동백상회제품 1만원 이상 구매시 부기 캐릭터 스티커를 제공하는 등 이벤트를 활용해 지역 기업과 지역 캐릭터가 상생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백상회가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에게 판매의 장을 마련해 지역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이 다양한 시장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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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성대공원 등 공원 3곳 명칭 개정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동구 범일동 일원 ‘자성대공원’ 부산진구 개금동 일원 ‘개금공원’ 사하구 다대동 일원 ‘근린공원’ 등 3곳을 대상으로 도시공원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6월, 공원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행정 편의상 지어진 명칭을 공원의 상징성·역사성 등을 반영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구·군을 통해 개정대상지를 파악했으며 3개 공원을 최종대상지로 선정했다.
먼저, 동구 범일동 590-5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성대공원은 ‘부산진성공원’으로 명칭 개정을 추진한다.
이는 1944년 1월 3일 조선총독부 고시 제14호로 공원으로 결정되면서 명칭이 부여되었으나, 자성대라는 명칭이 일본식 성곽 표기라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면서 명칭 변경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특히 지난해 1월 15일 부산시 기념물 제7호 ‘부산진지성’이 ‘부산진성’으로 명칭을 변경 고시하면서 자성대공원 또한, ‘부산진성공원’으로 변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시는 이를 적극 반영해 명칭을 변경하기로 결정했다.
부산진구 개금동 56번지 일원의 ‘개금공원’과 사하구 다대동 1548-10번지 일원의 ‘근린공원’도 해당 공원 고유의 특성과 성격에 맞게 새로운 이름을 부여한다.
시는 구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새로운 명칭을 선정해 개정 절차를 이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명장공원의 경우 동래구·해운대구·금정구 3개 구에 걸쳐 있어 명칭 개정의 필요성은 있으나 현재 ‘명장공원 민간공원조성 특례사업’ 추진 중으로 이번 개정 대상에서는 제외됐다.
시는 향후 사업 완료 이전까지 시민들의 의견 청취 과정 등을 거쳐 개정할 예정이다.
공원 명칭은 7월 중 구 지명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치고 이후 시, 국가 지명위원회를 심의·의결을 통해 최종 결정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그동안 시민들에게 혼란을 주고 정체성이 모호했던 공원의 명칭을 그 성격과 특색에 맞는 친근하고 공감이 가는 이름으로 변경할 것”이라며 “이번 공원 명칭 개정을 통해 공원 가치를 재창조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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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금융산업의 디지털혁신 가속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 주관‘2021년도 금융 빅데이터 센터 구축’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지난 7월 1일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 추진한 ‘빅데이터 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 지난 5월 7일 공모 신청해 6월 25일 지자체 최초로 금융 분야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이번 사업으로 부산지역 첨단금융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이번 공모사업인 센터 구축 사업은 공공과 민간이 협업해 센터 등에서 수집된 데이터를 빅데이터 플랫폼에서 융합·분석·유통해 혁신 서비스를 발굴·확산하는 등 데이터 기반 가치 창출 및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 3년간 약 9.3억원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시는 올해 시가 보유한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데이터를 생산·제공하고 4차 산업 혁명 시대에 부산시 정책 결정지원과 기업 및 시민이 활용 할 수 있는 교통카드 정보, 경제환경 및 부동산 실거래 정보 등 5종의 데이터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부산시는 공공빅데이터와 부산금융중심지의 금융공기업 등에서 보유하고 있는 양질의 금융빅데이터와의 융합을 통해 금융분야 디지털혁신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 사업으로 부산이 명실상부한 금융중심지로서 금융산업분야의 디지털혁신을 선도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됐다”며 “금융빅데이터센터에서 생산되는 각종 유용한 빅데이터 정보가 정부 정책과 발맞추어 창업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고부가가치 금융산업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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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기업인 경제활동 지원에 총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필수적 공무 또는 중요 경제활동 등의 사유로 국외방문이 불가피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은 기존에 질병관리청과 중앙부처에서 운영했으나, 하반기에 필수 공무출장 및 중요 경제활동을 위한 해외 출국 수요가 급증할 것에 대비해 오늘부터 지자체로 위임된다.
이는 오는 8월 31일까지 한시적으로 지자체에서 운영한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예방접종은 필수 공무출장 및 중요 경제활동·공익 등을 목적으로 출국 예정인 시민들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업이나 취업, 경조사 등 개인적인 출국 사유는 해당하지 않는다.
부산시는 신청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신속하게 예방접종을 추진하기 위해 신청·심사부서를 시 통합민원과로 일원화해 운영한다.
필수활동 목적 출국 신청자는 예방접종 신청서와 출국을 입증할 수 있는 서류, 여권,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관련 서류를 준비해 부산시 통합민원과로 신청하면 된다.
승인이 확정되면 출국 전에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을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었던 경제활동이 국내외 예방접종이 확대되면서 서서히 회복되고 있다”며 “부산시는 기업인들의 경제활동 지원과 내수경기 진작을 위해 최선의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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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8년 연속 수상 쾌거
부산시,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8년 연속 수상 쾌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7월 6일 대전 호텔 ICC에서 열리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1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시상식에서 ‘공시제’와 ‘우수사업’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일자리 대상의 공시제 부문에서 지난해, ‘종합부문 대상’을 비롯해, 2014년부터 8년 연속 수상해 일자리정책 추진 성과를 중앙으로부터 꾸준히 인정받고 있다.
공시제 부문은 작년 한해 코로나19 장기화와 부산의 저부가서비스업 중심의 취약한 산업구조로 인해 어려워진 고용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소상공인 민생지원금 2만 4천명 지원 등 ‘고용안정 긴급지원’과 희망일자리 2만 4천명 등‘긴급 공공일자리 지원’ 지자체 중 가장 선제적인 ‘코로나 대응 비대면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한 점을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산시는 전국 광역시도 중 최초로 구인·구직신청, 화상면접, 다양한 부대행사까지 전과정을 비대면으로 운영한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고 ‘부산 일포유’앱을 부산지방고용노동청과 공동 개발해, 스마트폰을 통해 코로나 환경에서 기업과 노동자가 쉽고 편하게 필요한 일자리사업 내용을 찾아볼 수 있도록 하는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체계의 기반을 성공적으로 구축했다.
이러한 지난해 일자리정책 노력으로 부산지역 고용률과 취업자수는 2021년 들어 1월에 저점을 찍은 후, 4개월 연속 개선되는 등 청신호를 보이고 있다.
우수사업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은 ‘지속가능한 취업취약계층 특화 사회적경제기업 성장기반 조성’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사회적경제기업 경영 안정 지원 사회적경제분야 인식제고 현장의 소리를 즉각 반영하는 사업 선순환 프로세스 구축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며 사회적경제분야 맞춤형 일자리창출 830개, 기업경영안정화컨설팅 67개사· 111회 지원 등 정량적 실적뿐만 아니라, 전국 최초로 사회적경제분야 업체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양측의 수요를 분석해 사업에 반영해, 맞춤형 연계를 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기여했고 경력단절 여성의 고용 기회를 확대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 대상’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수상에 따른 인센티브 사업비 8,500만원을 확보해 지역에 필요한 일자리사업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는 코로나로 인한 고용위기를 극복해 청년들이 머무르고 싶은 일자리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산학이 합심해 노력하고 있으며 올해에는 고용노동부 최대 국비 공모 사업에 선정된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서부산권 부품산업에 5년간 407억원을 투입해,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양질의 일자리 6천개를 창출하는 선도적 모델을 부산시가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1-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