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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빛공해 방지를 위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부터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에 새로 설치되는 가로등, 간판 등 야외 인공조명은 생활환경과 조명의 종류에 따라 빛 밝기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란, 빛공해가 발생하거나 발생할 우려가 있는 지역에 이를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구역이다.
부산시는 ‘인공조명에 의한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용도지역과 토지이용현황 등 지역의 특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했다.
관리구역은 제1종은 자연녹지지역, 보전녹지지역 제2종은 생산녹지지역·1종을 제외한 자연녹지지역 제3종은 주거지역 제4종은 상업·공업지역으로 구분된다.
대상조명은 3가지로 공간조명 허가대상 광고물 장식조명이다.
종별 빛방사 허용기준은 관리구역 1종에서 4종으로 갈수록 높아진다.
조명환경관리구역이 시행됨에 따라, 내일부터 신규로 설치되는 대상조명의 경우, 빛밝기 허용기준을 위반하면 ‘빛공해방지법’에 따라 최저 30만원에서 최고 1천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다만, 기존에 설치된 인공조명의 경우는 조명관리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오는 2024년까지, 3년간의 유예기간을 두어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을 본격 적용하게 돼 빛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며 “이를 통해 수면장애 등 시민 불편 해소는 물론, 생태계 교란 최소화, 에너지 절약 등 사회경제적 소모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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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그린 도시 조성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공원 녹지의 장기적인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40년 부산광역시 공원녹지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한다.
공원녹지기본계획은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10년을 단위로 해당 도시지역에 대한 공원녹지의 확충·관리·이용 방향을 종합적으로 제시하기 위해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번 기본계획에 그린스마트 도시의 비전을 담아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공원녹지 기본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일상생활이 편리하고 행복한 그린스마트 도시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생활권 공원 조성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따른 공원녹지의 재구조화 등으로 시민들에게 쾌적한 삶의 기반을 제공하기 위한 부산 공원 녹지의 중장기적인 발전 방향이 반영될 전망이다.
이를 위해 시는 부산시 도시계획 면적인 총 993.54㎢에 대한 자연환경 및 현황조사, 공원·녹지의 종합적 배치, 공원·녹지의 조성 및 관리·보전·이용에 관한 사항 등을 수행한다.
아울러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의 의견 청취도 거쳐 이를 종합적으로 분석·반영할 예정이다.
특히 공원녹지 시민계획단의 의견과 제안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시민과 함께 부산시의 공원녹지 100년을 구상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근희 부산시 녹색환경정책실장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부산지역 공원녹지의 바람직한 미래상을 제시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장기적인 발전 방향을 수립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녹지 정책으로 저탄소 그린도시 부산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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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자치경찰위원회, 경찰청의 ‘유흥시설 등 특별단속’ 에 적극 협조키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2일 오후 4시에 위원회 제8회 정기회의를 열고 경찰청장의 ‘유흥시설 등 특별단속’ 지휘의 적정성 여부 등 안건에 대해 심의했다고 밝혔다.
앞서 경찰청장은 코로나19 확산과 관련해 자치경찰사무를 수행하는 경찰에 대해 ‘유흥업소 등 특별단속’을 직접 지휘하며 그 사유 및 내용을 부산자치경찰위원회에 통보했다.
이에 부산자치경찰위원회는 경찰청장의 지휘 사유와 내용, 관련 법령 등을 충분히 검토한 결과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국민의 안전이 직접적으로 위협받는 현 상황에서 경찰청장의 지휘에 적극 협조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의견을 함께 했다.
이외에도 이날 회의에서 피서철 음주운전 집중단속 및 하계방학 중 청소년 선도·보호활동 추진 등 여름철 치안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안건들도 심의·의결했다.
부산자치경찰위원회 정용환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같이 전 국가적 역량 집중이 필요한 사안은 앞으로도 경찰청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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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도로명 50곳을 중심으로 관광명소를 알려주는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을 제작·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올해까지 4번째 발간되는 이번 책자는 부산지역 대표 명소 도로명 50곳에 대한 도로명 유래와 그 길에 얽힌 역사, 문화 등 부산의 다양한 참모습을 알리고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또한,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관광객들에게 도로명을 중심으로 스토리텔링화된 위치정보 제공하는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톡톡히 수행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서구의 ‘송도해변로’ 영도구 ‘절영로’ 해운대구 ‘달맞이길’ 기장군 ‘동부산관광로’ 등 지역별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최신화하고 디자인을 한층 개선했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에는 해안가, 도심권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갈맷길이 있다”며 “이번 책자가 부산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시티투어, 도시철도 등을 이용해 부산만의 이야기를 찾아 여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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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고유의 콘텐츠를 보유한 골목길을 발굴하고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문화적 고유성을 지닌 골목길 스토리를 찾아 새로운 콘텐츠를 창출하고 관광 인프라 조성을 통한 부산 대표 관광 랜드마크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핵심이다.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관광자원으로 활용 가능한 특색있는 골목길 2개소를 공모하고 선정된 골목길에 대해 관광 인프라 조성 최대 8억원, 골목길 관광 콘텐츠 개발 및 운영 등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등 총사업비 최대 11억원 규모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구·군이 민간기업 등 로컬자원과 협의체를 구성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협의체 중심의 주도적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속 가능한 관광생태계를 구축하고 골목 관광의 자생력을 확보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7월 15일 사업설명과 지역 자원 활용 및 로컬 콘텐츠 아이디어 발굴을 위해 워크숍을 개최한다.
구·군, 관광기업 등 관광 관련 종사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우수사례 발표 [이창길 대표 토크콘서트 [한종호 센터장, 최윤형 대표, 김철우 대표, 박나리 대표다시부산)] 사업 및 공모 안내, 질의응답 순서로 다채롭게 진행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골목길 관광자원화 사업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인 만큼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관광명소를 발굴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특색있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혁신 로컬 콘텐츠 창출로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가치를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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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시민 소통 캐릭터인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이용 사업을 추진한다.
부기는 지난 4월, 정식으로 선보인 부산시의 소통 캐릭터로 각종 라디오와 유튜브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시 주요 행사 등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지난 5월 부산시가 성년의 날을 기념해 5만명을 대상으로 배포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이 40분 만에 소진됐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처럼 최근 부기의 인지도와 인기가 높아지면서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물품구입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이에 부산시는 직접 수익사업에 나서지 않고 지역 사업체와 상생을 위해 이용 인정을 받은 업체에 한해, 부기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공개한다.
부기 저작재산권 이용 대상은 부산시에 본사를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 목적으로 추진되는 만큼, 주류나 담배 등 미성년자에게 판매할 수 없는 상품과 사회적 통념에 어긋나는 제품 이외에는 최대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 신청 방법도 간단하다.
이용 신청서와 사업자등록증, 중소기업 확인서 납세 증명서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는 내부 검토를 거쳐 이용 인정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며 이용이 인정되면 약관에 서명 후 즉시 캐릭터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 신청서는 부산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고 7월 중순 이후에는 홈페이지 내 이용 신청 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초 이용 기간은 1년이나, 이용 약관 위배 등의 문제가 발생하지 않으면 이용 기간을 연장할 수 있다.
연장 기간은 3년이며 횟수에는 제한이 없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부기가 복덩이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기의 브랜드가치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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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세계박람회’ 총력 유치체계 본격 가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부, 기업 등이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부산시는 7월 1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산업통상자원부주관으로‘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 총회에서는 지난 6월 유치위원장으로 내정된 김영주 前무역협회장이 발기인 만장일치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장으로 공식 추대됐으며 각계각층 사회 주요인사 78명이 유치위원으로 위촉됐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유치전략 수립 및 실행, 민간의 해외네트워크 활용 등을 통한 169개 국제박람회기구 회원국 대상 유치활동, 부산세계박람회 국내외 홍보 등을 추진하기 위해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로 설립할 예정이다.
특히 기존의 평창동계올림픽이나 여수엑스포 등 대규모 국가 메가이벤트처럼 대기업 회장이 유치위원장을 맡아 특정 기업 주도로 유치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정부와 부산시, 재계가 공동으로 참여하는 거버넌스형 유치위원회로 현대차 등 5대 그룹 대표가 부위원장을 맡게 됐으며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들이 협업해서 유치를 지원하는 체계로 가기로 했다.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위원회’는 재계를 대표해서 무역협회가 재단법인 형태의 조직으로 설립을 주도하고 있으며 설립총회에서는 현대차, 삼성전자 등 10대그룹, 무역협회, 대한상의, 한전, 코트라 등이 재단법인 발기인으로 참여해서 정관안, 사업계획 및 예산안 등을 의결했다.
특히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유치위원에 박형준 부산시장 등 부·울·경 시·도시자, 울산·창원 상의회장, 지역 언론계 및 기업 대표 등 부산 경남 지역인사와 지역 국회의원, 공공기관장 등 31명이 구성됐으며 유치위원회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집행위원회 집행위원으로 장인화 부산상공회의소 회장과 오성근 범시민유치위원회 집행위원장이 선임됐다.
또한, 연이은 창립총회 축하행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 부산시장, 산업부장관, 국회 산중위위원장, 10대 그룹 대표등 30여명이 참석해 유치 성공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총회에서 김영주 유치위원장은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라는 어렵고 중대한 과업을 맡게 되어 큰 책임감을 느낀다”고 하면서 “5대 그룹을 비롯한 재계의 해외네트워크와 정부의 외교역량을 십분 활용해 2030년 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또한, 창립총회 축하행사에 참석한 김부겸 국무총리는 축사에서 “5대 그룹 협업을 통해 새로운 국제행사 유치모델이 마련됐다을 높이 평가한다”하면서 “정부유치지원위원회를 조속히 출범시켜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동 행사에서는 무역협회장, 경총회장, 중견연회장 등이 경제단체를 대표해 참석해 재계가 합심해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부산세계박람회는 부산만의 행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역량을 전 세계에 펼치는 범국가적인 행사이다”며 “부산과 남부권 일대가 상전벽해를 이루어, 우리나라가 수도권과 남부권, 두 개의 큰 발전축을 갖고 날아 오르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한 “개최도시 시장으로서 무조건 된다는 생각으로 모든 절차들을 차근차근 진행해나가겠으며 반드시 유치에 성공해 대한민국 발전의 새 역사를 함께 써 나가겠다”고 소신을 밝혔다.
향후 유치위원회는 7월 중으로 법인설립을 완료하고 8월 중에는 관계부처·부산시 합동의 유치위원회 사무처를 발족해 본격적인 유치활동에 돌입할 수 있도록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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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인재양성 ‘맞손’
부산시-베스핀글로벌, 클라우드 인재양성 ‘맞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과 일자리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시는 7월 12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클라우드 기업인 베스핀글로벌와 함께 인력양성 및 채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 날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IT인재 양성 및 채용에 관한 것으로 두 기관은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부산의 지역 기여 클라우드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교육 수료자 채용연계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올 하반기부터 인재양성 과정을 개설하고 베스핀글로벌은 전문강사, 커리큘럼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베스핀글로벌은 다양한 산업분야의 디지털전환을 지원할 베스핀글로벌테크센터 부산을 설립해 향후 5년간 최대 2,000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베스핀글로벌은 클라우드 환경으로의 이전·구축·운영 및 관리와 데브옵스, 빅데이터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이다.
자체 개발한 멀티 클라우드 자동 관리 OS ‘옵스나우’를 필두로 중국, 중동, 미국, 동남아시아 등 국내외 기업 및 기관 3,000여 곳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우리시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에 걸맞는 청년인재 양성을 위해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 베스핀글로벌이 인재양성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같이하고 전문분야 지원을 통해 힘을 보태주기로 해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또한 “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인재가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는 성공 모델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다양한 산업 인프라를 보유한 부산은 디지털 혁신의 잠재력이 가득한 도시다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반인 클라우드 인재 양성에 베스핀글로벌과 부산시가 함께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첨단 산업 기술 습득과 고부가가치 일자리를 보장하는 이번 사업협약에 부산·경남 지역 인재분들의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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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세계의 차 문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7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50분까지 부산박물관 대강당에서 제37기 ‘역사문화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역사문화강좌’는 부산박물관의 대표적인 시민 교양 강좌로 매년 여름 다양한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면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를 주제로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늘 함께 하는 ‘차’에 대해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도록 동서양 차 문화에 관한 다양한 내용을 살펴보고자 한다.
이번 강좌는 ‘세계 차 문화의 이해’ ‘한·중 음다법의 흐름과 차 도구의 변천’ ‘고려시대 청자와 차 문화’ ‘문화재로 본 한국의 차 문화-조선시대 회화와 유물을 중심으로’ ‘일본 다도와 고려다완의 미’ ‘중국의 차 문화와 다기-당송시대를 중심으로’ ‘그림으로 본 유럽의 차 문화-영국의 차 문화를 중심으로’ ‘티푸드의 세계’ 등 8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이는 1일 2강씩 진행된다.
수강 신청은 별도의 수강료 없이 7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부산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 또는 부산박물관 안내데스크 사전방문 접수를 이용하면 된다.
단,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거리두기 단계가 상향되면 참가인원이 축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접수시간에 순서에 따라 명단을 확정할 예정이다.
반대로 하향되면 추가 모집이 진행된다.
부산박물관 송의정 관장은 “이번 제37기 역사문화강좌에서는 차의 유래와 기원, 종류와 산지, 음다법과 차 도구의 특징, 티푸드 등 세계 차 문화를 개괄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내용뿐만 아니라 동서양의 차 문화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이야기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라며 “부산지역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전문강좌 운영으로 시민들의 문화예술적 소양을 높이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휴식을 선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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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 ‘최우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최종평가’에서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최우수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기초자치단체 중에서는 부산 북구가 최우수로 사하구가 우수로 선정되어 부산시와 함께 행안부 기관 표창과 재정 인센티브를 받는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시, 구군, 공기관 전 직원이 합심해 대규모 투자사업의 조기 착공과 선금 지급 확대 일자리 사업의 신속한 추진 단골가게 선결제 캠페인 등 상반기 재정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한 결과 정부 목표률보다 높은 68.6%를 집행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21일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주간정책회의에서 “관행적으로 연말에 집중해 예산을 집행하는 사례가 없도록 하반기에도 체계적이고 균형있게 예산을 관리해 나갈 것“을 당부한 바 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7월 중 하반기 재정신속집행 계획을 수립해 김선조 기획조정실장을 신속집행추진단장으로 해 연말 이·불용액을 최소화하도록 집중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