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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산업곤충 양봉과정’ 운영
농업기술센터, ‘산업곤충 양봉과정’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환경 변화에 따른 농가 경쟁력 향상 및 신소득원 창출을 위한 전문교육인 ‘농업인대학 산업곤충 양봉과정’을 7월 14일부터 9월 15일까지 총 20회 과정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교육생들은 여름철 꿀벌 관리, 꿀벌의 생리 및 시기별 벌통 관리 방법, 병해충 관리 및 예방법, 선도 양봉 농가 현장견학 등 양봉기술 기초이론과 전문기술을 습득하고 이를 농업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센터에서 운영 중인 실증시범포의 실습용 벌통을 활용해, 교육받은 다양한 지식으로 양봉 실습을 하면서 교육 기간 조별로 벌통을 관리할 예정이다.
센터는 오는 7월 8일까지 센터 직접 방문, 우편, 이메일을 통해 양봉산업에 관심 있는 농업인 또는 시민 총 25명을 모집한다.
선발결과는 서류전형 또는 필기시험을 통해 개별 통보된다.
입학원서 제출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최근 양봉산업이 신소득원으로 각광을 받으면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양봉장 조성과 운영에 관심 있는 농업인 및 시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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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의 왕자 태실 유물이 부산시민의 품으로
세종대왕의 왕자 태실 유물이 부산시민의 품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부산 남구에 거주하는 이상민 씨로부터 조선 세종대 태실 유물 2점을 비롯한 총 24점의 유물을 기증받았다고 밝혔다.
기증받은 유물 중 세종의 왕자 태실 유물 2점은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과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이다.
태실은 왕실에서 왕자나 공주 등 왕손이 태어나면 땅의 기운이 좋은 곳을 정해 태를 묻었던 곳이다.
특히 왕실은 태실이 국운과 직접적 관련이 있어 더욱 소중하게 다루었고 전국팔도의 풍수 좋은 명당에 태실이 흩어져 있었다.
그러나 일제강점기 전국에 산재한 명당 터를 확보하고 조선 왕실과 백성들과의 연결고리를 끊어버리려는 의도에서 특별한 기준 없이 전국팔도 명당에 있던 태실을 서울 근교로 옮겨와 서삼릉에 일괄적으로 모아놓았다.
이러한 과정에서 태실의 유물이 교란되고 중요한 문화재였던 태항아리가 상당수 도굴됐다.
세종의 왕자 18명의 태실이 함께 모여 있는 경북 성주군 월항면 ‘선석산’도 명당이었다.
이곳의 태실 유물도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상당수가 도굴되거나 교란되어 1977년 성주군에서 보수정화사업을 진행하였을 때는 이미 대부분의 태실 유물이 없어진 상태였다.
그나마 확인된 유물들도 국립박물관, 대학박물관, 사립미술관, 일본의 미술관, 개인 소장 등 곳곳에 흩어져 있었다.
현재까지 ‘세종의 왕자 태지석’ 6점,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 7점의 행방을 알 수 없었으나, 이번 기증을 통해 그동안 행방이 묘연했던 세종의 왕자 태실 유물 2점을 새롭게 확인했다.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의 명문 내용을 살펴보면 의창군은 1428년 10월 27일 묘시생으로 1438년 3월 11일에 태를 묻은 것으로 확인되는데, 성주 선석산 의창군 태실 비석의 명문 중 태를 묻은 일자가 일치한다는 것을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을 통해 확인됐다.
의창군은 세종의 왕자 중 1438년 3월 10일 가장 먼저 태실을 조성한 세조에 이어 두 번째로 경북 성주 선석산에 태를 묻었으며 세조와 의창군을 제외한 나머지 왕자들은 1439년 이후에야 태실을 조성했다.
현재 18명의 왕자 중 4명에 대한 기록은 남아 있지 않다.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는 꼭지가 달린 반구형 뚜껑 모양의 분청사기로 태항아리 전체를 덮는 용도로 사용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문양 구성을 4~5단으로 나누고 연꽃잎이 겹쳐진 문양을 상감기법으로 표현했는데, 이러한 독특한 형태와 문양 기법, 문양 구성을 지닌 유물은 경북 성주 선석산 세종의 왕자 태실에서만 확인된다.
특히 연꽃잎이 겹쳐진 문양과 뚜껑 중앙 부분을 삼각집선문으로 띠처럼 표현한 기법은 기존에 확인된 11점의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의 양식 중 세조의 안태용 분청사기와 매우 유사해, 세조와 비슷한 시기에 제작되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는 ‘세종의 왕자 의창군 태지석’과 함께 기증됐고 의창군의 태를 묻은 날이 세조의 태를 묻은 날과 하루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 점, 세조의 안태용 분청사기와 장식기법 및 형식 면에서 매우 유사한 점을 유추해 볼 때 기증받은 ‘세종의 왕자 안태용 분청사기’는 의창군의 것이라고 추정되나, 확실한 증거가 부족해 향후 고증적인 자료 조사와 보완이 필요하다.
그 외에도 청자완, 분청국화인화문접시 등 도자기 9점, 삼국시대 토기 1점과 19세기 일본 메이지 시대 일본화의 부흥에 이바지한 하시모토 가호의 산수화 등 19~20세기 일본화단의 경향성을 파악할 수 있는 일본회화 8점을 비롯해 22점의 다양한 유물을 기증받았다.
한편 이상민 씨는 2019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했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에 기증받은 유물은 도기 및 분청사기 등 다양한 형태로 제작되었던 15세기 조선 전기 장태문화를 알 수 있고 특히 세종의 왕자 태실에서만 확인되는 특정한 시기, 장소 및 역사적 가치를 지니고 있다”며 “향후 유물의 보존처리를 진행하고 기존 연구성과 검토 및 비교 연구를 거친 후 일반 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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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 해수욕장 수질과 모래, 모두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부산지역 7개 해수욕장에 대한 수질과 모래를 ‘해수욕장의 이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조사한 결과, 모든 해수욕장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밝혔다.
먼저, 해수욕장 수질조사는 수인성 질병의 지표세균인 장구균과 대장균의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그 결과 지난 6월 1일 부분 개장한 해운대, 송정해수욕장은 장구균 0~5MPN/100mL, 대장균 0~10MPN/100mL으로 수질 기준에 적합했으며 7월 1일에 개장한 다대포, 송도, 광안리, 일광, 임랑해수욕장 역시 장구균 0~32MPN/100mL, 대장균 0~266MPN/100mL으로 적합했다.
다음으로 백사장 모래조사는 카드뮴, 비소, 납, 수은, 6가크롬의 검출 여부를 확인했다.
7개 해수욕장을 조사한 결과 카드뮴 0~0.37mg/kg, 비소 3.05~6.60mg/kg, 납 5.0~11.3mg/kg, 수은 0mg/kg, 6가크롬 0mg/kg으로 모두 백사장 환경기준을 만족했다.
정영란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장마철 많은 강우 시 생활하수, 비점오염물질 등 육상 오염원이 해변으로 유입돼 일시적으로 수질이 나빠질 수 있으므로 강우 직후에는 입욕을 자제하시기를 권고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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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 성료
부산시,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해양분야 지역 현안 해결과 디지털 융합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해 진행한 ‘미래해양도시 부산 해커톤 대회’에서 최종 5개 팀을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통해 ‘해양도시 부산’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발굴하고 해양산업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높여 해양 신산업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로 삼기 위해 이번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미래해양도시 부산의 모습을 그리는 디지털 융합, 해양신산업 등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미래산업을 주제로 지난달 12일부터 7월 3일까지, 20여 일간 개최됐다.
총 21개 팀이 참가했고 이 중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팀이 지난 3일 개최된 본선에 참가했으며 최종 5팀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대상에는 ‘건강하고 활기찬 wellness 부산을 그리는 ICT활용 걷기 앱 아이디어’를 제안한 청세팀이 선정되어 부산광역시장상과 상금 200만원을 받았다.
이들은 해양도시 부산을 찾는 2030세대를 위한 참여형 앱 개발 아이디어를 선보였다.
최우수상에는 나노급 인공위성 기반의 해양공간 선박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안한 Ship observer팀의 ‘ShipSat’과 ‘부산 해양 관광지 무인 드론 촬영 체험 서비스’ 아이디어를 제안한 동백꽃팀이 선정되어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을 각각 받았다.
우수상에는 ‘위성 기반 해양 산출물 시각화’를 제안한 P.D.S팀 ‘부산 관광 외국인을 위한 사회관계망 기반 관광 정보지원 플랫폼’을 제안한 관광하면 부산팀이 선정됐다.
대상을 수상한 청세 팀의 팀장으로 활동한 부산대학교 경영학과 권예림 씨는 “부산시 사회관계망를 통해 우연히 대회 소식을 접해 친구들과 함께 평소에 아쉬웠던 부산의 해양관광에 대한 아이디어를 준비하기 시작했다”며 “아이디어를 정리해 스토리를 만들고 PPT 디자인과 발표 준비까지 힘들긴 했지만 큰 상을 받게 되어 너무 뿌듯하다”며 기회가 된다면 2030세대를 위한 부산 해양관광 서비스로 발전시킬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우리 부산과 해양의 미래에 대한 고민을 우리 청년들과 함께 나눠보고자 했던 첫 시도에서 좋은 아이디어들이 발굴되어 우리의 희망이 보이는 듯하다”며 “해양 분야의 정책 수립과 해양신산업 육성을 위한 좋은 다양한 사업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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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부산지역기업 합동구매상담회
부산시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하는 부산지역기업 합동구매상담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대기업·공공기관과 함께 부산지역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 대기업·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합동구매상담회는 2018년부터 부산시와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지역 기업의 공공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기관 30여개사가 참여해 추진했으며 2021년에는 동반성장위원회의 후원을 받아 처음으로 대기업 23개사도 참여해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로 벡스코 제1전시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합동구매상담회는 삼성, 현대, 르노삼성, 세메스, LG, 유라코퍼레이션와 같은 전기, 기계, 부품, 조선, 자동차 관련 기업과 대상, 농심, SPC, 롯데, 아성다이소 등과 같은 식품, 생활용품, 패션 관련 대기업 총 23개사와 부산소재 34개 공공기관의 구매담당자가 참여해 지역기업이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할 기회를 가질뿐만 아니라 상담을 통해 잠재적 바이어를 유치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이번 합동구매상담회는 조달청이 참여해 현장에서 기업들의 조달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기업의 공공판로를 개척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기업들이 다방면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10일까지 공고를 통해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할 기업을선정했으며 당초 계획보다 많은 100여개사가 각 기업에 연관되는 기업 또는 기관과 상담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이번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참관객이 1만명이 넘는 부산기업제품 판매전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장에서 부대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며 합동구매상담회에 참여한 대기업 및 공공기관이 부산브랜드페스타 홍보판매 부스에 참여한 기업들의 제품과 행사를 경험해 지역의 우수기업을 민간과 공공에 소개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기업·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는 코로나19 위기 속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이 민간·공공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판로지원을 통해 지역기업이 매출을 증대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 라고 전했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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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수출물류 위기를 해소하기 위해 ‘2021년 수출중소기업 해외물류 지원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2020년 하반기부터 해상운송 운임비가 폭등하는 등 지역 수출중소기업의 피해가 가중되고 있었다.
이에 시에서도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2020년 하반기 1.3억 예산을 확보, 해외물류비 지원사업을 추진해 60여개사를 지원한 바 있다.
하지만 금년에는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가 전년 대비 4배까지 폭등하고 이에 따라 선복량 부족, 물류 적체 등으로 전년보다 수출피해가 극심해진 상황이다.
시는 금년 2월중 수출기업들을 방문, 의견을 청취한 결과 운임지원과 선복량 확대 요청이 가장 많았다.
이는 정부 수출기업 애로접수 결과, 운임지원, 컨테이너 확보)와도 일치하는 내용이다.
시는 또한 수출물류 관계자 간담회를 통해 물류비 지원 등 다양한 여론을 수렴했으며 지난 제6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해외물류비 지원, 다목적선 활용 공동물류사업, 유관기관 협조를 통한 대체장치장 확보 등의 대책을 발표한 바 있다.
본 사업은 본사가 부산에 소재한 전년도 수출액 2,000만불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하게 된다.
시는 먼저 수출중소기업의 해외물류비를 1개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물류비용 기준 단계별로 지원할 예정이며 상반기 수출운임에 대해 7월중 1차로 지원하고 하반기 수출운임에 대해 하반기중 2차로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부산광역시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을 통해 수출계약서 견적서 입금확인증 등 관련 서류를 첨부해 신청하면 간단한 심사 후 물류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또한 시는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와 함께 수출중소기업의 선복량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다목적선을 활용한 공동물류사업을 지원한다.
공동물류사업에 대해서도 1개사당 최대 300백만원까지 물류비를 지원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무역협회 부산본부에서 참가기업을 모집하고 있다.
시는 이밖에도 HMM 부산본부에 지역 중소기업 선복량 확보를 위한 협조를 지속적으로 요청한 바 있으며 지난 6월 18일 개최한 부산해수청, BPA와의 고위정책협의회에서도 신항주변 대체장치장 확보, 정부 수출입물류 대응센터 기능 확대, 컨테이너박스 공급 협조 등을 강하게 건의하는 등 수출물류 위기 해소를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오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해외물류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수출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렸으면 하는 바램이며 아울러 산업부, 해수부, BPA 등과 협조해 대체 장치장 확보, 컨테이너박스 적기 공급 등 물류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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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대학중심 혁신성장을 말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의 대학 중심 혁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전호환 동명대 총장을 만난다.
부산시은 오늘 오후 4시 동명대학교 도서관에서 전호환 동명대 총장과 토크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는 부산시, 동명대학교, KNN이 공동주관으로 진행되며 대학 교직원과 학생 등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전호환 동명대 총장과 함께 ‘부산의 대학 중심 혁신 성장전략’을 주제로 지역대학의 위기 부실 사립대 해결방안 산학협력 고도화 외국학생 공동유치 방안 등 지역 대학의 위기 극복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부울경 메가시티, 어반루프 도입, 가덕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등 부산시의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설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 6월 4일 전문대 총장 간담회, 6월 15일 사립대 총장 간담회, 6월 28일 국립대 총장 간담회를 개최해 지역대학 위기 극복과 산학협력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7월 1일 제 11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산학협력 혁신방안’을 발표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토론회는 위기에 빠진 대학을 살리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기획했다” 면서 “지역과 산업, 대학이 함께 힘을모아 전면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좋은 성과가 나타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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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미술관, 공정한 공모절차를 거쳐 비수도권에 건립돼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 7일 오전 11시 문화체육관광부가 이건희 미술관 건립부지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부산시는 문화기반시설의 수도권 집중으로 비수도권 국민은 문화적 기본권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어 문화 분권 및 균형발전 차원에서 이건희 미술관의 비수도권 건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현재 전국 국·공·사립 문화기반시설의 36%가 수도권에 건립돼 있으며 이 중 국립문화시설만 한정할 경우 48%가 수도권에 있다.
또한, 박물관 소장품의 경우 56.1%가 수도권에서 관리되고 있고 박물관에서 근무하는 학예직 인력은 56.3%가 수도권에 배치된 실정이다.
이를 분석하면 수도권에는 대형시설이, 지방에는 소형시설이 운영됨을 알 수 있다.
최근 10년간 세워진 국립 박물관과 미술관을 살펴보면 총 21곳 중 38%인 8곳이 수도권에 있고 올해 완공될 국립세계문자박물관과 2024년에 지어질 국립한국문학관 또한 각각 인천과 서울에 건립예정인 만큼 수도권 문화집중 현상은 갈수록 심화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문화집중을 비롯한 수도권 일극화 현상으로 인해 사람, 재화, 물자 등이 중앙으로 몰려 많은 사회·경제적 문제들이 발생하고 지방은 심각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음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이건희 미술관을 수도권에 건립하려는 중앙집권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있어 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비수도권 국민도 수도권과 비슷한 수준의 문화·예술을 향유할 권리는 보장돼야 하며 문화를 포함한 사회·정치·경제적 분권의 이행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제시되고 이행돼야 할 핵심적인 가치이다.
아울러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공존은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을 위해 필수적인 명제이자 가치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건희 미술관의 건립부지 결정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목표인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실천 의지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잣대가 될 것”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공모절차를 거쳐 이건희 미술관을 비수도권에 건립함으로써, 이제는 ‘지역’과 ‘지방’이라는 단어가 ‘차별’과 ‘소외’를 내포하는 단어가 아닌, 단순한 공간적 특성을 나타내는 표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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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계획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7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7월 예방접종에 포함되는 대상자는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 입영 장병 대입 수험생 어린이집·유치원, 초·중·고교 교직원 50대 등이다.
시는 먼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초과 예약자 1만7천여명과 6월 접종대상자 중 미접종자를 최우선으로 오늘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아울러 12일부터는 입영 장병 1천 900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한다.
오는 19일에는 2학기 전면등교와 안전한 대학입시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고등학교 3학년과 교직원 3만2천여명 교육·보육종사자 3만3천여명 기타 대입 수험생 9천여명에 대한 우선 접종이 이루어진다.
50대는 7월 26일 27만 8천여명에 달하는 55~59세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50~54세인 28만 1천여명은 8월 9일부터 순차적으로 사전 예약을 통해 접종이 시행된다.
특히 7월부터는 상반기 접종방안에 더해 지자체와 사업체에서 자율·자체 접종 및 교차 접종이 가능해지며 질병관리청에서 시행되던 필수활동목적 출국자 접종 지원 업무가 7월 7일부터 시로 위임 시행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의 특성과 방역상황, 전파 위험성, 고위험군 보호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현재 항만근로자와 연근해 어업종사자 및 고위험시설 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자체 계획을 수립·검토하고 있다.
이에 빠르면 7월 말부터 자율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체 자체 접종의 경우, 상시가동이 필요하고 부속 의원이 있는 사업체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진행했으며 부산지역에는 2곳이 신청을 해 별도 자체 접종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늘부터 9월 7일까지 한시적으로 교차 접종이 시행된다.
2회 이상 접종이 필요한 백신은 동일 백신 접종이 원칙이지만 예방접종전문위원회가 해외사례와 국외 연구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이를 허용했다.
예방접종전문위원회의 심의 결과에 따라, 백신 수급 상황 및 연령제한 등으로 동일 백신 접종이 곤란한 상황에서는 교차 접종이 이루어진다.
이에 오늘부터 이루어지는 2차 접종에서는 4월 19일부터 5월 8일 사이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한 대상자 중 50세 이상 보건소 내소 접종자, 요양시설·취약시설, 병원급 이상, 요양병원 등 접종자 6천여명은 동일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게 된다.
군부대 교정시설 종사자 위탁의료기관 접종자 및 50세 미만 보건소, 요양시설·취약시설, 병원급 이상, 요양병원 등 접종자 6만 1천여명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시행한다.
8월부터는 50세 이상은 동일 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으로 2차 접종을 시행하며 50세 미만은 화이자 백신으로 교차 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필수공무출장 및 중요 경제활동·공익을 위한 국외 방문자들의 예방접종 지원 업무가 7월 7일부터 8월 31일까지 질병관리청에서 시로 위임되어 한시적으로 운영된다.
시는 신청자의 편의 도모와 신속한 접종을 위해 신청·심사부서를 시 통합민원과로 일원화했으며 승인은 시 코로나19 예방접종추진단 안내 및 접종은 구·군 보건소가 담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부터 시행하는 예방접종은 지자체 자율접종 및 교차 접종을 시행하는 등 변화가 많아 각별한 주의와 관심이 필요하다”며 “우리시는 신규 접종뿐만 아니라 변경되는 사항에 대해서도 철저히 대비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안심하시고 접종순서가 도래하면 접종에 적극 응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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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천박물관, 사진전 ‘부산의 성곽’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최
복천박물관, 사진전 ‘부산의 성곽’ 연계 교육프로그램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사진전 ‘부산의 성곽’과 연계해, 부산문화재단 ‘2021년 문화예술교육사 현장역량 강화 사업’의 하나로 문화예술교육사 기획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읍성’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리 동네를 지키는 읍성’은 자기 주도형 창의적 체험학습이다.
고탄성 스펀지를 이용해 원하는 모양으로 성곽 도장을 만들고 ‘우리 동네에 비상 상황이 발생한다면?’이라는 가정에서 필수시설 등 여러 소요를 고려해 성곽을 쌓는 전략을 세워본다.
그리고 자신만의 전략에 맞춰 족자에 성곽 도장을 찍고 그림을 그려 표현하며 구체화한다.
이번 교육은 오는 7월 11일과 7월 17일 오후 2~4시에 운영된다.
부산지역의 초등학교 3~4학년은 누구나 무료로 참가할 수 있으며 참가 인원은 회당 20명이다.
참가 신청은 부산시 통합예약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루어지며 보호자가 대리로 신청할 수 있다.
7월 11일 제1회 수업은 7월 6일 오전 9시부터, 7월 17일 제2회 수업은 7월 12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나동욱 복천박물관 관장은 “복천박물관 사진전과 연계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어렵게만 느껴오던 성곽을, 창의적인 체험으로 유연하게 이해해 볼 수 있을 것”이라며 “초등학교 3~4학년 자녀를 둔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