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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개최
2021년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에 2021 성평등 문화 확산 공동포럼 ‘성평등 문화확산을 위한 성주류화 정책 사례 발표회’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첫 회를 맞이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광역시 거점형 양성평등센터’ 사업의 하나로 부산시 및 16개 구·군, 유관기관들과 공동포럼을 정례화해 지역사회 양성평등 수준을 높이고 양성평등 실천의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거점센터는 지난 4월 부산시 및 16개 구·군으로 구성된 ‘성주류화 상설협의체’를 발족하고 지역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여성가족 분야 서비스 전달기관 등이 참여하는 유관기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등 포럼 준비에 최선을 다해 왔다.
이날 행사에서는 부산시가 성별 영향평가 정책개선 사례이자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역점을 두고 실행에 옮긴 ‘비콘그라운드’ 사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성인지적 관점에서 그 발전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경상남도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를 공유하고 성별 영향평가 환류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도출해 본다.
세부일정은 부산광역시 도시재생지원센터 김재승 팀장의 ‘부산광역시 비콘그라운드 운영현황과 발전 방향’, 경상남도 성주류화 정책 모니터링단 한정민 활동가의 ‘성별 영향평가 모니터링 활동 결과와 향후 발전 방향’ 등 주제발표와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김경희 선임연구위원, 화신사이버대학교 김영준 부교수, 경북양성평등센터 박은미 센터장, 부산대학교 사범대학 차세진 강사 등이 패널로 참여하는 토론의 순으로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포럼은 정책담당자, 학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성주류화 정책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지역적 과제와 개선방안을 모색하는 담론의 장이자, 지역사회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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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 로비, 15분 도시 비전 담은 문화공간으로 ‘확’ 바꾼다
부산시청 로비, 15분 도시 비전 담은 문화공간으로 ‘확’ 바꾼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청 로비가 독서문화공간으로 변신을 시작한다.
부산시는 광역시 최초로 시청 1층 로비를 시민을 위한 열린 독서문화공간인 ‘부산시청열린도서관’으로 조성하기 위해 설계공모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국·시비 34억을 투입해 시청사 로비 1층 일부와 3층 현 시정정보자료실을 통합, 3만권 장서를 갖춘 1,240.15㎡ 규모의 공공도서관으로 조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시 청사내 위치해 시민뿐 아니라 타 지역민과 외국인도 방문하는 곳이라는 특수성을 감안, 공공적 가치와 품격 제고를 위해 설계제안공모 방식을 채택했다.
이번에 실시하는 설계제안공모는 완성된 설계안을 평가하는 설계공모와는 달리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기술한 제안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자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1,2차에 걸친 심사를 통해 오는 8월 1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한다.
당선자에게는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의 설계권이 부여되며 3개월에 걸친 기본·실시설계 후 12월 건립공사 착공, 2022년 상반기 개관 예정이다.
부산시청열린도서관 조성을 계기로 부산시청 로비는 딱딱한 청사 이미지에서 탈피, 부산의 독창성을 살린 카페·서점형의 현대적·감각적 인테리어를 갖춘 오픈 독서 공간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시청열린도서관은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에너지를 줄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며 “앞으로도 이 같은 문화정책을 적극 추진해 15분 도시 생활권을 확대하고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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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15분 도시 공약실현을’위한 잰걸음
박형준 시장, ‘15분 도시 공약실현을’위한 잰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하구 하단동의 에덴유원지를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하기 위한 2단계 기반시설조성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에덴유원지는 1970~80년대를 대표하는 서부산의 관광명소로 갈대밭과 일몰 등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시민들의 사랑을 받았다.
그러나 시민들의 발길이 뜸해지고 시설도 노후화되면서 명성을 잃어갔다.
이에 부산시는 ‘도시민의 쉼터와 산책을 통한 느림의 미학’ 등을 주요 테마로 삼고 에덴유원지를 자연 휴식처로 탈바꿈하기 위한 유원지 조성사업에 나섰다.
시는 지난 2015년부터 에덴유원지에 관람대와 문화센터, 소통광장 등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인근 환경개선 사업을 거쳐 지난해에는 1단계 사업으로 진입도로와 주차장 등을 준공했다.
올해까지 공사비 100억원을 확보해 공사를 이어가려 했으나 코로나19로 재정 여건이 어려워지면서 유원지 조성사업에도 급제동이 걸렸다.
부산시는 우선, 주민들에게 15분 이내에 접근이 가능한 자연 휴식처를 제공하기 위해 사업비 14억원으로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노후 산책로 970m를 천연재질 자연토 포장으로 단장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고 야간에도 산책로를 따라 운동을 할 수 있도록 야간조명 전체를 교체하고 산책로와 유원지 내 휴식공간에는 CCTV를 설치해 안전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옛날 신선의 놀이터라 불리던 강선대 마당에는 자연토 포장과 함께 정자를 설치하고 주변 노후 운동시설 등을 정비해 지역민들이 휴식과 여가를 즐길 뿐만 아니라 소통을 나누는 복합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난달 15일 ‘15분 도시 부산 비전투어’의 첫 번째 방문지로 사하구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는 현장에서 에덴 유원지 조성에 대한 건의 사항을 듣고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재정 여건에 맞춰 단계별로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예산확보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내년도 예산에 유원지 정비 사업예산을 충분히 반영해 에덴유원지를 서부산권을 대표하는 도심 속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적으로 중요한 의미가 있는 사업인 만큼, 향후 적극적인 예산확보를 통해 조속히 공사를 완료해 에덴유원지가 옛 명성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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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중소 수산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잰걸음
부산시, 지역 중소 수산기업 수출 확대를 위한 잰걸음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중소 수산기업의 수출시장을 확대하고 신규 바이어를 발굴하기 위해 재외공관과 손을 맞잡았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 수산기업을 위해 어제 오후 5시, 스페인 라스팔마스 분관과 ‘수산물 해외시장개척지원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수출상담회에는 부산지역 수산식품 가공업체 9곳이 참여해 업체별 주요 제품을 적극 소개했다.
아울러 주스페인 라스팔마스 대한민국영사관은 현지 대형유통업체와 수산식품 수입업체, 한인마트 운영자 등을 섭외하고 부산시는 지역 수산식품 가공업체 참여를 독려하는 등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통해 실질적인 수출이 성사될 수 있도록 양 도시가 적극 나섰다.
부산시는 이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계기로 양국 지자체 간 경제교류의 기반이 마련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 지역사회의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한다.
시는 수출상담회에 이어 오는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스페인 라스팔마스에서 개최되는 ‘2021년 K-Fish Royal 수산식품 해외홍보 마케팅’에서도 부산의 명품 김, 미역, 어묵, 명란젓, 간고등어 등을 홍보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 수산식품 업체의 시장 확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또한, 11월 초 개최되는 ‘부산국제수산EXPO’에도 라스팔마스 공관에서 추천한 기업들을 초청해 양국 간 교류를 증진하고 두 도시의 실익을 위한 상생협력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수산기업의 수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고민하고 추진해 나가겠다”며 “해외시장 개척지원 사업과 국제 수산 관련 박람회 참가, 온라인 수출상담회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통해 수산물 생산·가공·유통·수출 업체의 시장 개척과 신규 바이어 발굴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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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커피산업, 부산 경제 이끌 새로운 동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산·학·연·관이 다 함께 참여하는‘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시 커피산업육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오늘 12차 회의에서는 코로나 장기화로 지친 부산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부산시 커피산업 육성대책 마련을 위해 지역 업체, 유관기관 및 전문가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제12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는 부산시 커피산업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부산의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써 커피산업의 도약을 위해 커피산업 기반 조성 및 기업육성 커피 도시 브랜드화 및 관광 거점화 인력 양성 대책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부산시는 부산을 커피 소비시장에서 산업시장으로 본격 육성하기 위해 부산 커피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관련 기업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4년간 180억원을 투입, 커피산업 관련 R&D, 기업지원, 문화, 체험, 교육, 전시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글로벌 커피 허브센터’를 구축해 커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며 국내 최초 커피산업 전문 연구개발, 인증센터를 통해 K-coffee 인증 및 글로벌화로 명실상부한 커피 산업도시로 도약할 예정이다.
또한 소비자 기호 변화 및 급변하는 산업 트랜드에 맞춰 신제품 개발, 사업화, 창업 단계별 지원, 마케팅 등 연간 20여 개 기업 성장을 지원하며 대학과 연계한 연구개발을 통해 미래 식량, 바이오 연료 등 커피산업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산업 저변 확대를 추진한다.
커피 도시 부산 공동 브랜드 개발 및 각종 홍보 활동을 통해 커피산업 하기 좋은 도시 부산의 매력을 알리는데 힘 쓸 예정이며 5년간 15억원을 투입해 자생적으로 형성된 영도·전포·온천천 등 지역 커피 거리 특화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집적지역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국제 커피 박람회 및 ‘세계 바리스타대회’ 등 국제 대회 유치로 커피산업 및 연관산업 글로벌 비즈니스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글로벌 커피 도시 도약 발판 마련과 커피산업 해외 진출의 기반을 마련한다.
국내적으로는 산발적으로 개최되는 지역축제의 유기적, 통합적 연계로 시민이 자발적으로 즐기는 커피 도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해양관광도시 부산의 매력과 커피를 함께 즐길 수 있는 특화된 관광 프로그램 개발과 주변 인프라 구축 지원으로 국·내외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으로 만든다.
전문교육 기관 지정으로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산학협력체계 구축으로 현장 실습을 통한 연간 100여명의 현장 맞춤형 실무인력 육성을 통해 인적 자원 역량을 강화한다.
평생교육, 직업 연계 교육으로 커피 문화 저변을 확대하고 취업역량 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커피산업과 문화가 융복합된 ‘커피산업 특화지구’를 조성해 경쟁력 있는 핵심 관광 컨텐츠로 육성한다.
종합지원센터를 비롯해 체험, 교육, 판매, 문화 공간 등 커피 관련한 모든 것을 한 곳에서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종합문화체험지구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 도심지에 활력을 제공하고 새로운 공간으로 재창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은 국내 유통 생두의 90% 이상이 수입· 유통되는 물류 중심지이자 전국적 브랜드 파워를 가진 로스터리의 거점으로 커피 도시로서 우수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음에도 산업으로써의 육성책은 미흡했다,”며 “이번 기획을 발판 삼아 새로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서 부산 커피산업을 키워, 부산 경제를 새롭게 이끄는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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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 나기’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여름철 대표적 취약계층인 홀몸 어르신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나섰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지역 올해 여름철 평균기온은 평년보다 상승하고 강수량은 비슷할 전망으로 평년보다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재해구호기금과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전달한 후원금 등 총 9천만원으로 16개 구·군에 거주하는 혹서기 취약 어르신 5천222명에게 혹서기 대비 용품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을 통해 혹서기 취약계층 어르신 약 2만6천여명을 대상으로 필요 물품 수요조사를 시행했다.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여름철 보양식품 키트 여름 이불 여름 내의선풍기 등을 지원한다.
부산시는 부산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구·군 독거노인 보호사업 수행인력 1천937명을 통해 오는 9일까지 혹서기 대비 용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특히 물품 전달과 더불어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에 대비한 행동 요령 및 건강수칙 등도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 여름은 코로나19 확산 우려와 더불어 극심한 무더위까지 예고되어 있어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이 어느 때보다 염려되는 시점”이라며 “이번 물품 지원으로 어르신들께서 더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시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어려운 시기에 더 어려운 취약계층을 지원해 사회안전망을 강화하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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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기업, 예비사회적기업을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특성에 맞는 예비사회적기업의 발굴·육성을 통해 사회서비스망을 확충하고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2021년 제2차 부산광역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은 연간 2회 공모하고 있으며 지난 제1차 공모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10곳을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9곳에 217명의 일자리 배정을 승인했다.
이번 제2차 공모는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신청을 받고 서류검토 및 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 및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9월 말에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창출사업, 사업개발비 등 재정지원사업 공모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일자리창출사업 공모는 유급 근로자를 1명 이상 고용한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올해 예산은 77억4천만원으로 사회적기업 신규 일자리창출을 위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며 기업당 최대 50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열고 신청 자격과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활용한 신청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공모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7월 15일부터 29일까지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되고 최종 선정 결과는 9월 말 부산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사업 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박명수 부산시 사회적경제담당관은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다양한 분야의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하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창출 등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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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국제관광도시 부산’만들기 본격 나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제관광도시 글로벌시민자문단이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을 위한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의 성과를 점검하는 등 민관거버넌스 활동을 본격 시작한다.
글로벌시민자문단은 외국인 관광객 관점의 국제관광도시 사업 개발 및 자문을 위해 부산 거주 외국인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6월 18일 부산시로 부터 국제관광도시 1차년도 선도사업의 추진성과를 보고 받은 후 청사포 공공와이파이 설치 현장을 방문해 와이파이 연결을 체험하고 부산역 소재 관광기념품점 ‘동백상회’를 방문하는 등 지난 연도 사업성과를 점검하고 관광수용태세 강화를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올해 하반기에 자문단은 주요 관광지 팸투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 관점으로 관광 현장의 수용태세 분야를 점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부산만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발굴해 국내 외국인 커뮤니티와 자문단의 자국 내 SNS를 통해 홍보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해 국제관광도시 선도사업으로 주요관광지 공공와이파이 구축,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설치, 관광수용태세 개선 및 부산대표관광기념품 판매장 구축 사업 등을 추진했다.
공공와이파이 구축사업은 지난 4월 해운대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 12개 지역 137개소에 설치 완료했으며 이는 대중교통 및 버스정류장과 부산 대표 관광지에서 내외국인 관광객의 공공와이파이 연결이 편리해져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스마트관광을 가능하게 한다.
부산형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사업은 개별 관광객의 여행 편의를 위해 사용자 중심의 표지체계로 바꾸는 사업으로 지난 2018년 문체부 공모에 선정되어 3년간 국비 지원을 받아 올해 초 185개 관광안내표지판 구축을 완료했으며 선도사업을 통해 부산 전역으로 확장해 하반기까지 600여개를 추가 구축할 예정이다.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은 구·군 공모사업으로 15개 지역 22개 사업을 선정했다.
주요 완공사업으로는 송도용궁구름다리 개선 영도웰컴센터 복합 문화휴게공간 조성 이기대공원 경관개선사업 호천마을 야간관광 활성화 사업 등이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올해도 시예산을 투입해 ‘관광수용태세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글로벌시민자문단의 개선 의견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외국인 관광객 입장의 글로벌 관광수용태세 확립으로 품격있는 국제관광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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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육아’로 저출산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0회 인구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와 함께 오는 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계인구의 날은 1987년 7월 11일 세계인구가 50억 명을 넘은 것을 기념하고자 국제연합이 지정한 날로 우리나라는 저출생·고령화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기념해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은 ‘함께 육아로 저출산을 넘어 더 큰 세상을 열다’를 주제로 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현악 4중주 기념공연 함께 육아 가족사진공모전 사진 영상 상영 출산지원시책 추진 유공자 및 가족사진공모전 수상자 시상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의 기념사 부모교육특별 강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부모와 아이 중 한 사람은 어른이어야 한다’의 저자이자 부모교육전문가인 임영주 박사는 ‘화내지 않고 아이 키우는 법’이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쳐, 자녀를 키우는 부모와 아이가 함께 행복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도 ‘맘맘맘부산’ 카페를 통한 온라인 행사 및 유관기관 합동 캠페인을 개최해, 인구의 날의 의미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인구의 날 행사가 저출산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와 관심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할 수 있는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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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 부산브랜드페스타
부산에 살다 부산을 사다 부산브랜드페스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돕고 위축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에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위기를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부산 CBS와 함께 2021년 부산브랜드페스타를 7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브랜드 인지도를 제고하고 부산지역제품 판로개척으로 지역 기업을 지원하는 다양한 행사로 구성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기업 지원을 위해 한국남부발전, 한국예탁결제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BNK부산은행, 기술보증기금,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후원에 참여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는 지역기업 126개사 172개 부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부산 시민들이 부산의 우수기업 제품을 직접 만나 구매할 수 있다.
다양한 체험행사, 할인판매행사, 현장 라이브커머스 관람, 경품 이벤트 등을 통해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가족, 친지, 친구들과 함께 방문해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소비축제행사로 자리잡고 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국내 최초 전메뉴 1L 사이즈의 커피와 음료를 도입한 ‘더리터’ 등 전통과 스토리가 있는 부산의 맛을 체험할 수 있다.
또한, 부산바다를 모티브로 한 톡톡 튀는 디자인의 아이웨어 브랜드 ‘글래스비치’, 젊은 부산 신발 디자이너들이 참여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부산지역 우수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공동관, 부산 우수 창업기업 쇼핑샵 ‘크리에이티브샵’, 부산 관광 기념품 판매 ‘하이부산 바이부산’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의 판매 부스와 플리마켓이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에어부산’ 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현장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현장 할인판매전과 더불어 참관객 대상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더해 올해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특별한 판매의 장을 마련했다.
대기업, 공공기관-중소기업 합동구매상담회, 구매상담장 내 조달청 공공조달관련 상담 및 매일 2회에 걸친 현장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의 현장 온라인 판매방송을 부산시에서 지원할 계획이며 중기부에서 대한민국 동행세일 행사로 7월 10일 토요일 부산지역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라이브커머스 행사를 부산브랜드페스타 행사와 연계해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제품 구매 촉진과 지역 우수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해 부산브랜드페스타와 연계한 할인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역 유라시아 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에서 최대 40% 할인행사를 7월 7일부터 21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브랜드페스타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기업의 우수한 제품을 알리고 새로운 판로를 개척해 지역 기업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많은 시민들이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부산기업 제품도 구매하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소비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