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 미래 성장 견인할 부산형 강소기업 27개사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 부산형 강소기업 27개사를 선정했다.
부산시는 7월 15일 오후 2시, 부산롯데호텔에서 부산형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27개사를 대상으로 부산형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강소기업 육성정책으로 성장사다리 체계를 구축해 중소기업이 글로벌기업으로 단계별 성장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2022년까지 혁신 성장 강소기업 300개사 이상을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1년 부산 강소기업은 지난 3월에 사업공고를 통해 기업을 모집했으며 발표평가 현장실태조사 및 최종선정위원회를 거쳐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 9개사 부산지역스타 기업 15개사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 3개사 등 총 27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은 직전년도 매출액 30~150억원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산업용 밸브 생산업체인 우성밸브, 산업용 클램프 생산업체인 ㈜엠알테크 등 9개사가 선정됐다.
부산지역스타 기업은 최근 3년간 평균매출액 50~400억원의 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군사용 소화기 및 감지센서 생산업체인 ㈜아산정밀, Ni, Cr제거제, Wafer cleaner 등 정밀화학약품 생산업체인 유니스주식회사 등 15개사가 선정됐다.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은 부산광역시 자체 강소기업 육성 프로그램으로서 직전년도 매출액 300억원 이상 달성한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기능성 도료와 페인트를 생산하는 조광페인트, 수소저장 고압용기를 생산하는 주식회사 엔케이에테르 등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들에는 R&D 기획 및 개발, 시제품 제작 등 기업의 필요에 맞는 맞춤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사업별로는 부산형 히든테크 기업에 2년간 연간 4천만원 이내 사업화 지원 부산지역스타 기업에는 첫해 기업성장전략 및 R&D기획, 2~3차연도에 R&D사업에 신청할 자격이 부여된다.
또한, 부산형 히든챔피언 기업에는 2년간 연간 9천만원 이내의 기술개발 및 마케팅 패키지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박형준 시장은 “이번에 선정된 강소기업은 부산 경제의 미래를 이끌 원동력이다.
부산경제의 미래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혁신적인 기술개발과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주역이 되어주길 당부드린다”며 “부산의 중소·중견기업들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성장 단계별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며 기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7-15
-
시민에게 힘이 되는 정책으로 행복도시 구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제38대 공약사업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계획을 마련하고 6대 분야 35대 추진과제 146개 세부사업을 확정 발표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그간 면밀한 내부검토 후 지난 6월 구성된 시장 공약자문·평가단으로부터 여러 차례 자문을 거쳐 사업타당성과 실현가능성, 파급효과, 시의 재정상황 등을 고려해 공약 실천계획을 수립·확정했다”고 밝혔다.
공약 실천계획에는 가덕도 신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센텀2지구 도심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부산 미래 100년의 기반이 될 혁신 인프라 조성 사업뿐만 아니라 지역불균형, 저출산, 청년인구 유출의 악순환을 끊고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하기 위한 사업들이 반영됐다.
시는 공약사업 실현을 위해 국비 7,320억, 시비 7,606억, 구비 405억, 국가직접지원 등 2,736억원, 총 1조 8,067억을 임기내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구현을 위해 15분 생활권 조성 청년·신혼부부 2억원 한도 무이자 대출 최고 수준 출산비용 지원 코로나 피해구제를 위한 부산형 긴급복지 지원 등 시민들의 생활에 실질적인 힘이 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사업 43개를 선정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초광역 경제도시 조성을 위해 가덕도 신공항 조속 건설 동남권 메가시티 조성 어반루프 테스트베드 조성 소상공인 운영자금 지원 확대 대심도 도로 추가 건설 등 경제 활성화 및 지역균형발전 기반 마련을 위한 30개 사업이 포함됐다.
산학협력 혁신도시 분야는 4차 산업인력 대규모 육성 기업현장 연수기반 산학협력 체계 구축 디지털 전환 지원 종합 컨트롤타워 설치 등 11개 사업을 통해 인재양성과 일자리를 창출하고 인공지능, 해양신산업, 관광마이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추진한다.
또한 AI 기반 스마트 도시 구현을 위해 드림시티 시범단지 조성 AI·블록체인·빅데이터 관련 기업 유치 디지털자산 글로벌 허브 조성 블록체인 특화 클러스터 조성 등 17개 사업을 추진하고 스마트도시, 블록체인 특구도시에 걸맞도록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급격한 기후변화시대에 적극 대비하고 저탄소 그린도시 조성을 위해 선도적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 수립 지속가능한 청정 상수원수 확보 자원순환 클러스터 조성 부전천 괴정천 도심하천 재생사업 등 12개 사업을 추진한다.
문화관광 매력도시 분야는 2030 부산세계박람회 개최 부산 문학관 건립세계적 오페라 페스티벌 유치 권역별 15분내 생활체육시설 조성 등 33개 사업을 통해 부산 미래발전의 획기적인 성장 동력을 마련하고 세계적인 문화도시이자 국제관광도시로서의 면모를 다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공약이 제대로 실현될 수 있도록 공약자문·평가단과 함께 매월 이행상황을 점검하고 분기별 보고회 개최를 통해 문제점 등을 면밀히 검토해 빠른 시간 내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 홈페이지에 공약실천계획을 게재하고 정기적으로 이행상황을 시민들에게 공개하는 한편 공약뉴스와 시민소통코너 운영 등을 통해 지속적인 소통과 홍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민에게 힘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부산의 미래를 바꿀 새로운 비전을 공약에 담았다 실천계획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속적으로 공약 진행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과의 약속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5
-
박형준 시장, 청년 기업인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논의
박형준 시장, 청년 기업인과 지역경제 위기 극복 논의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부산경제의 미래를 이끌어갈 청년 기업인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청년 기업인 50여명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당면한 지역경제 위기를 극복하고 미래성장동력을 만드는데 필요한 산업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열리게 됐다.
오늘 간담회에서는 부산형 강소기업 연합 데이터센터 구축 건설·건축 분야 활성화 및 심의절차 간소화 부산 전통산업 위기 극복 방안 우수기업 부산 유치 방안 등 지역의 젊은 기업인들의 건의사항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또한, 간담회 중에는 청년 기업인들이 지역경제 재도약을 위한 뜻을 모으고 동참을 다짐하는 의미에서 ‘지역경제활성화 및 청년층 고용창출 선언식’도 진행됐다.
선언문에는 지역 생산제품 우선 구매 4차산업 중심 디지털경제로의 전환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2,000개 창출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는 경제혁신의 주체로서 젊은 기업인들이 동참하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현 위기상황을 극복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디지털 혁신기술을 접목해 부산의 산업 체질을 바꿔가야 한다”며 “젊은 기업인들이 도전과 혁신의 주체가 되어 신사업발굴, 기업 체질개선 등 부산 경제의 혁신을 주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7-14
-
박형준 시장, “미래 해양산업 중심 도시, 활력넘치는 영도를 만들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혁신의 잠재력이 살아 숨 쉬는 영도를 해양 신산업의 중심 도시로 발전시켜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나아가 시민 한분 한분의 삶의 질이 향상되는 부산을 만들겠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7월 14일 오후 3시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두 번째 방문지로 친환경 해양문화특구 영도를 찾았다.
박 시장은 금일 영도구를 방문하며 먼저 청학동 일원의 부스트 벨트사업 구역내 공업지역 활성화 시범사업 구역을 찾아 개발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했다.
이어 복합문화공간 피아크로 장소를 옮겨 김철훈 영도구청장, 15분도시 정책공감단 등 영도구민 40여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15분 도시 비전에 대해 직접 설명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15분 도시 조성을 위해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고자 ‘영도구민과의 행복토크’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복토크는 최근 심각해지고 있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방역 수칙을 엄격히 적용, 거리두기 단계 허용 범위보다 작은 40명의 구민이 참여했고 오프라인 대화에 미처 참여하지 못한 구민을 위해 줌을 활용, 약 50여명이 온라인을 통해 대화에 참여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행복토크에서 “영도는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자연환경과 선사시대부터 이어진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 쉬는 고장”이라며 “또한 풍부한 해양산업의 기반을 갖추고 있는 혁신의 잠재력을 품은 곳.”이라고 말했다.
이어 “부산과 영도의 미래 발전을 위한 그 첫 번째 열쇠는 첨단해양신산업육성”이라며 “부산이 해양산업 특화도시가 되기 위한 그 기반은 영도의 부스트 벨트 조성에서 시작될 것이다.
그 속에서 양질의 새로운 일자리 창출, 직장과 주거지의 근접화로 이동을 최소화 하는 것으로 15분 도시의 핵심 가치가 녹아든 주거·일자리·문화가 융복합된 컴팩트 타운이 실현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시장은 “15분 도시란 궁극적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가져오겠다는 계획”이라며 “이는 새로운 것을 만들겠다는 의미도 있지만, 기존에 도시가 가지고 있는 인프라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그 역할을 제대로 하도록 유연한 환경을 조성하겠다는 의미도 있다 오늘 발표한 부스트 벨트 내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도 그 맥을 같이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영도구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15분 도시계획이 잘 수립될 수 있도록 영도구의 3대 생활권별로 지역 실태분석을 통해 조성 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또한 “그 과정에서 지역민의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마지막으로 “15분 도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지가 필요하다”며 “15분 도시 정책에 시민 한분 한분의 행복이 담겨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활권역에 더욱 관심을 갖고 돌아봐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영도구 주민들은 짚와이어 복합전망타워 조성사업 지원태종대 연결 해안관광도로 건설 지원 마을지기사무소 운영 활성화 지원 청학동 방치 방공호 활용해 공원,체육시설 조성 영도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립 지원 영도 두드림 E-빌리지 조성사업 지원 대평동 도시재생뉴딜 사업구역 공영주차장 조성 영도 커피 페스티벌 2021 지원 부산대교~동삼혁신도시간 도로조속 건설 도시철도 영도선 건설 등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부산시는 사하구, 영도구를 제외한 나머지 14개 구·군에 대한 비전 투어를 순차적으로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구·군 비전 투어를 통해 시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시민과의 협치를 이어갈 예정이다.
2021-07-14
-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 부스트벨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핵심사업지로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 부스트벨트,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핵심사업지로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후 상업·업무·주거 기능이 융·복합화된 해양신산업 혁신거점 조성 예정지인 영도구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부지를 방문하고 영도 공업지역 활성화 계획을 발표했다.
오늘 현장방문은 ‘15분 도시 부산 비전 투어’의 일환으로 지난달 15일 사하구를 방문한 지 한 달여 만에 영도구를 방문하면서 함께 진행됐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김철훈 영도구청장, 윤병주 LH 부산울산지역본부장, 해양산업 관련 기업 및 연구기관 관계자 등과 함께 시범사업지를 둘러보고 노후화된 영도구 청학동 일원 공업지역을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의 핵심사업지로 탈바꿈시킬 방안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노후 공업지역 최초 사업지인 영도구 청학동 일원 약 50만㎡의 부스트벨트를 해양신산업의 메카로 발전시켜 나가고 도로 녹지 등 기반시설을 대대적으로 확충·정비해 15분 내 일상생활이 가능한 친환경 도심공업지역으로 재탄생시킬 방침이다.
우선 단계로 한국타이어 부산물류센터 부지 약 2만7천 평에 대해 공영개발 방식으로 산업혁신구역을 조성한다.
중소형 선박, 자율운항, 조선기자재, ICT산업 등의 기업유치를 협의 중이며 인재혁신 허브 조성을 위한 해양과학기술 상용화 플랫폼을 조성해 해양 R&D시설, 창업지원시설 등을 도입하고 동삼혁신지구 연구성과의 사업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근로자와 창업자를 위한 공공주택, 문화·체육 등 생활 SOC시설과 근린생활시설 등을 조성하고 커피산업 육성을 위해 물류·유통시설과 제조시설을 함께 집적화하는 커피 팩토리 조성 등을 구상하고 있다.
오는 9월 산업혁신구역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KDI에 신청하고 2023년 하반기에 공사를 착수해 2025년에 준공할 예정이다.
단계로 약 12만5천 평의 산업정비구역에 기존의 공장들을 유지하면서 중·장기적으로는 현재 소유기업이 매각 또는 업종 변경을 할 때 해양신산업, 문화콘텐츠 등 연관산업 중심으로 업종 고도화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육성해 나간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은 친환경 생활공간에서 안전과 행복을 공유하고 청년들은 취업과 창업의 꿈을 펼치고 기업들은 도시와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영도 청학동 일대 노후 공업지역이 그린스마트 15분 도시 부산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거듭나는 역동적 변화를 시민 여러분께서 함께 지켜봐 주시고 성원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7-14
-
박형준 부산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행보 가속화
박형준 부산시장, 코로나19 방역 현장 행보 가속화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늘 오후 1시 20분, 코로나19 방역 현장을 직접 찾아 방역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최근 다중이용시설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산세가 급증함에 따라 일 평균 코로나19 진단검사가 900건에 달하는 등 일선 보건소 선별진료소의 업무가 폭증하는 실정이다.
특히 2차 감염의 위험 때문에 실외에 설치된 선별진료소 근무 인력들은 무더위로 이중고를 겪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날 보건소를 찾아 일선 현장 직원들을 격려하고 업무수행에 따른 애로사항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박형준 시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확산세가 좀처럼 꺾이지 않는 가운데 우리 부산지역도 최근 며칠간 일일 감염자가 50명 내외로 꾸준히 발생하고 있어 코로나19의 위협이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지금까지 우리 사회가 일상의 중단없이 버텨올 수 있었던 힘은 시민의 헌신과 방역의 최일선에서 싸워준 의료진을 비롯한 보건의료 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의료기관과 보건소의 부담이 나날이 증가하고 있어 매우 걱정되는 상황”이라며 “코로나19라는 어둡고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지금, 감염병의 최전선에서 싸우고 있는 이들에게 시민들의 격려와 응원이 필요하다.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함께 노력하자”고 전했다.
부산시는 인건비 35억원을 지원해 코로나19 대응 인력을 충원하고 현장 근무자의 피로도를 완화하기 위해 특별휴가를 지원하고 종합감사 등을 유예하는 등 보건소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해오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진단검사 활성화에도 나선다.
먼저, 시는 부산역과 부산시청 등대광장에서 운영 중인 임시선별검사소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오는 16일부터 8월 말까지는 구 해운대역사 광장에서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오후 3시부터 오후 9시까지로 시민들과 관광객들이 일과 시간 이후에도 신속하고 편리하게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앞으로 진단검사를 강화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로 설치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비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박형준 시장은 오늘 부산진구 보건소 방문에 이어 내일 해운대구 구남로의 전통시장 등을 방문해 상권에 방역 준비를 당부하고 해수욕장 방역 대응 태세를 직접 점검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행보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2021-07-14
-
게임콘텐츠 도시 부산, 샌드박스 게이밍과 손잡고 한 단계 더 도약
게임콘텐츠 도시 부산, 샌드박스 게이밍과 손잡고 한 단계 더 도약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오늘 오전 10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이필성 샌드박스 네크워크 및 샌드박스 게이밍 대표이사와 이인숙 부산정보산업진흥원장을 만나, ‘e스포츠 산업 발전과 1인 미디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구단의 본사 이전과 함께 부산 연고 구단으로서 e스포츠 리그에 출전하고 브레나를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구단 운영을 함께할 지역 우수 인재채용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연내에 신규 e스포츠 종목의 프로팀을 창단하고 지역 내 리그오브레전드 아카데미를 설립해 인재 양성에도 적극적으로 나서는 등 e스포츠 연고 구단의 역할과 건전한 팬 문화 형성에도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샌드박스 네트워크’로부터 부산·경상 사업권을 지원받아 다양한 1인 미디어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회의원 재임 시절 게임산업진흥법안을 처음 발의하기도 했던 만큼, 오늘 지역 연고 e스포츠 프로구단을 부산에서 최초로 유치하게 돼 감회가 남다르다”며 샌드박스 게이밍에 대한 환영의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필성 대표는 “제 고향인 부산에 돌아와 지역 청소년을 비롯한 여러분과 e스포츠 산업을 발전시킬 기회를 마련하게 돼, 개인적으로 큰 영광으로 생각하고 있다”며 “앞으로 부산시와 함께할 많은 활동에 아낌없는 응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지난해 11월 지방 최초의 e스포츠경기장인 브레나를 개관한 데 이어 유명 e스포츠 리그 팀을 보유하게 됐다.
이로써, e스포츠의 성지이자 지스타 8년 재유치를 이루어낸 ‘게임콘텐츠 도시 부산’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시장 후보 시절부터 브레나 등을 직접 방문하며 무한한 성장 잠재력을 지닌 e스포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며 “e스포츠와 1인 크리에이터 산업은 미래에 더욱 발전할 분야이자 청년들이 선호하는 직업군으로써, 산학협력을 통해 관련 인재들을 발굴하고 육성할 수 있도록 종합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부산시는 브레나 중심의 각종 e스포츠대회 개최, 맞춤형 e스포츠 전문인력 양성프로그램 운영, ‘GC부산’ 지원 등으로 e스포츠 산업의 저변을 확대하고 세계e스포츠정상회의 개최 등 글로벌 교류를 활성화해 국내 e스포츠 문화 발전을 계속해서 선도해나갈 방침이다.
한편 샌드박스 게이밍은 전세계 대표 e스포츠 리그인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의 프랜차이즈 구단 중 하나이며 카트라이더와 피파 팀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얼마 전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 1에서 우승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모기업인 ‘샌드박스 네트워크’는 국내 대표 MCN 기업으로 유명 크리에이터 도티, 방송인 유병재 등이 소속돼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1-07-14
-
부산시립미술관, 시민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 운영
부산시립미술관, 시민을 위한 여름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시민참여 프로그램이 축소 운영되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올여름 7~8월간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을 아우르는 온·오프라인 ‘여름 미술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방학을 맞이한 어린이와 가족, 다문화가족 등을 위해 어린이갤러리에서 현재 전시 중인 ‘네버랜드 사운드랜드: 권병준 소리산책’과 연계한 사운드아트 활동을 오는 8월부터 매주 토요일에 진행한다.
아울러 여름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에게는 온라인을 통해 동시대미술 작품과 작가들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사유하는 시간으로 ‘소장품하이라이트: 경계 위의 유랑자’와 연계한 온라인 작품 감상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는 시립미술관 유튜브를 통해 7월 2일부터 8월 6일까지 매주 금요일마다 1편씩 제공된다.
마지막으로 7월 16일부터 8월 20일까지 매주 금요일에는 ‘예비 에듀케이터’ 프로그램을 최초로 시도해, 부산지역 미술전공 대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미술관 현장의 이론과 실무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그 외 미술관에서 상시 체험할 수 있는 배움의 공간 ‘여기, 지금 우리의 이야기’와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들이 운영되고 있다.
기혜경 부산시립미술관 관장은 “코로나19 시대 국내외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시민들이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연계한 예술 체험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기획·운영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7-14
-
박형준 시장,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견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형준 시장은 시민이 공감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을 선발한다.
부산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확산을 위해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고 밝혔다.
‘우수공무원 선발제도’는 창의성과 전문성을 통한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시정발전에 기여한 공무원을 선발하고 인센티브를 부여해 적극적·능동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확산하기 위함으로 매년 반기별로 선발한다.
올해는 시민이 체감하는 적극행정 실현을 위해 시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하는 ‘온라인 시민투표 방식’을 도입하고 선발대상에 공무원 외 공무직, 비정규직 등 기관 근무 모든 구성원을 포함하며 선발인원과 인사 특전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극행정은 경제위기 극복 지원, 공직문화 개선, 시민권익 보호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형준 시장의 공약이다.
박형준 시장은 후보 시절부터 적극행정의 필요성을 강조해왔으며 취임 후 첫 간부회에서도 공무원의 적극행정을 당부한 바 있다.
금번 선발대상은 금년 상반기 적극행정 추진사례이며 7월 14일부터 7월 23일까지 부서 내부 추천과 홈페이지 적극행정 코너를 통한 시민 추천으로 접수한 우수사례를 대상으로 1차 실무심사와 2차 시민심사, 3차 적극행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최종 선발한다.
선발된 우수공무원에게는 시상 상장 수여 및 부상금 지급과 함께 인사상 특전이 부여되며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는 동영상, 카드뉴스, 사례집 등으로 제작해 공무원과 시민에게 널리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삶이 어려워지고 있다 이럴 때 일수록 공무원이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에게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등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이 확고히 뿌리를 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7-14
-
부산시, 의료기기 해외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부산시, 의료기기 해외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 판로개척에 나선다.
부산시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국내 기업의 해외진출과 해외 바이어의 입국이 어려운 상황을 고려해, 재활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13~14일 양일간, 벡스코 화상 상담실에서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유관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사업화를 지원하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산업 육성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이며 지난 5월에 수혜기업을 모집한 바 있다.
이번 수출상담회에서는 중동지역 3개국의 유력 바이어와 부산지역 기업 간 수출상담이 진행된다.
중동지역 의료기기 시장은 매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한국 의료기기 수출도 연평균 18.6% 증가 추세로 중동지역 내 한국제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어 해외시장 진출 대상국을 중동지역으로 선정했다.
또한 현장 수출상담회 대비 비대면 상담의 한계를 보완하고자 사전에 기업과 제품의 홍보 동영상 및 디렉토리북을 제작해 바이어들이 사전에 제품에 대해 파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여하는 제품으로는 일체형 호흡근 강화기기, 개인용 요화학 분석기, 청력도 파악 및 소리증폭기 등이며 이러한 기업들에 바이어와의 1:1 매칭 및 기업별 전담 통·번역 지원을 통해 기업별 최소 6건 내외의 상담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참가기업의 수출상담이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관리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기 및 헬스케어 제품 관련 기업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청취해 다양한 형식의 지원사업을 계속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