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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 사업’ 본격 개시
부산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 사업’ 본격 개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 중 하나인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은 부산에 있는 7개의 해안교량을 본격적으로 관광자원화 하기 위한 사전작업이다.
7개 해안교량과 해수욕장을 행운의 의미를 담아 통합 관광브랜드를 개발해, 국내외 관광객을 유입하고 국제관광도시로서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실시되는 사업이다.
시는 7브릿지&비치가 부산관광 특화자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향후 브랜드 개발 시민참여 공모전 실시 업계·유관기관 등 전문가 참여 협의체 운영과 연말연시 메가 이벤트 개최 영상제작·굿즈·관광프로그램 개발 등 상품화를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몇 번이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초석으로 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을 준비하고 있다”며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공약실천 과제인 ‘문화관광 매력도시’ 부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7브릿지&비치 브랜드 개발’사업은 국제관광도시 핵심사업으로 올해 브랜드 개발을 시작으로 시민참여 공모전 실시, 연계 이벤트 개최를 실시할 예정이며 관련 사업을 연계해 2024년까지 최대 15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2021-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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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행 증가세 반전 위해 유흥시설 등 집합금지 1주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오는 8월 8일까지 연장한다.
부산지역에서는 최근 연이어 세 자릿수 확진자가 발생하다가 최근 집합금지 및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의 영향으로 확산세가 조금 잦아드는 추세이다.
그러나 여전히 가족과 지인 등 소규모 집단을 중심으로 수십 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어 감염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상황이다.
이에 부산시는 오는 8월 8일까지 이어지는 정부의 비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조치에 발맞춰, 유흥시설·감성주점·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홀덤펍·홀덤게임장, 노래연습장에 대한 집합금지를 유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백신 예방접종자에 대한 인센티브도 지속해서 중단된다.
이에 예방접종 완료자들도 해수욕장, 공원, 체육시설 등 이용과 같은 실외 활동 시에도 마스크를 의무 착용해야 한다.
특히 오늘부터는 3단계 이상일 경우 대규모점포도 출입명부를 관리해야 하는 등 일부 방역수칙이 강화되고 정규 공연장 시설 외 공연 금지 조치도 8일까지 연장된다.
다만, 코인노래연습장의 경우, 이번 집합금지 대상에서 제외되어 8월 2일부터 운영이 가능하나 오후 10시 이후부터 다음 날 5시까지는 운영이 제한된다.
식당·카페와 편의점·포장마차는 지금처럼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5시까지 포장·배달만 허용된다.
사적 모임도 전국과 동일하게 영유아 구분 없이 4명까지만 가능하다.
다만, 직계가족이나 상견례의 경우 8명까지 모임이 가능하고 돌잔치의 경우 16명까지 가능하다.
부산시는 감염 확산의 불씨가 누그러든 만큼, 이번 집합금지 조치 등과 더불어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펼쳐 이행력을 확보할 방침이다.
방역지침을 위반하는 업소에는 즉시 운영 중단 처분을 내리는 등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에 나선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집합금지와 영업제한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께는 죄송하지만, 지금의 코로나19 유행 증가세를 반전시키기 위해서는 여러분들의 인내와 협조가 절실하다”며 “시도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감염 확산을 막기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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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전시품 ‘수달’ 선정
해양자연사박물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전시품 ‘수달’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8월 ‘이달의 해양자연사 전시품’으로 ‘수달’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수달은 족제비과에 속하는 포유동물로 그 생김새는 족제비와 비슷하지만, 훨씬 더 크고 유선형의 몸과 짧은 다리, 물갈퀴가 있는 발은 수중생활에 더 알맞다.
전 세계에 총 13종이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유라시아 수달 1종만이 살고 있다.
수달은 과거 우리나라 강, 하천, 호수 등에서 흔히 볼 수 있었던 동물이었지만 급속한 산업화로 인한 환경오염과 모피를 얻기 위한 무자비한 남획, 댐이나 보 건설로 인한 서식지 단절 등으로 수달의 개체 수는 급속히 감소했다.
이에 정부는 수달을 1982년 11월에 천연기념물 330호로 지정했고 멸종위기야생동물 1급으로도 지정해 보호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최근 서울 한강을 비롯해 대구, 창원, 전주 등의 강·하천에서 시민들의 수달 목격담이 이어지고 있으며 실제로 수달의 서식이 확인되고 있다.
부산 온천천에서도 수달이 목격되고 있으며 부산시의 제2차 부산자연환경조사 결과 낙동강과 수영강 권역에서 수달이 서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정희 해양자연사박물관장은 “수달이 도심하천에서 발견되고 있다는 것은 도시 생태복원·정화에 대해 그동안 지자체와 시민들이 공들인 노력의 결실”이라며 “이번 8월 해양자연사 전시품 선정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의 보호 중요성을 더욱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매년 5월 마지막 수요일은 ‘세계 수달의 날’로 국제수달생존기금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수달을 널리 알리고 보전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기념일로 지정했다.
우리나라는 수달의 생태조사·연구, 생태복원 등을 위해 지난 2013년 ‘한국수달연구센터’를 개관했다.
부산에서는 환경단체인 부산하천살리기 시민운동본부가 주축이 돼 ‘온천천 수달 구하기 시민 대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등 수달이 살기 좋은 하천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자발적인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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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
부산농업기술센터, 마스터가드너와 함께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을 매체로 한 생산적인 여가활동과 지역사회 선진 문화를 선도하는 사회봉사자이자 가드닝 나눔 전문가로 마스터 가드너를 양성해, 지역사회 곳곳에서 ‘다함께 사는 따뜻한 사회’ 조성에 이바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스터가드너 전문교육 운영을 통해 2015년부터 올해까지 95명의 자원봉사자를 배출했다.
특히 부산마스터가드너회와 7년째 꾸준한 파트너십으로 보수교육, 봉사활동, 농업·농촌 홍보 행사 등을 함께 해오면서 도시농업 활동을 통한 지역사회 공동체 회복 등 공익적 역할에 힘써왔다.
특히 올해에는 이러한 값진 노력이 결실을 이뤄, 전국 ‘2021년 한국마스터가드너 활동 영상 콘텐츠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이종률 부산마스터가드너회 회장은 “우리 마스터가드너들은 농업기술센터의 전문교육을 바탕으로 무한한 잠재력을 적극적으로 개발하고 회원 개개인의 역량 강화를 위한 배움이 지역사회 봉사로 이어져 우리 부산시민의 행복지수를 조금이라도 올리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아울러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에 대한 경험과 농업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지고 있는 요즘 부산마스터가드너들의 다양한 활동에 함께 할 수 있는 계기를 더욱 적극적으로 마련해, 부산마스터가드너회가 전국은 물론 국제적으로도 1등 가는 사회봉사 단체가 되도록 함께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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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년학교’ 1학기 졸업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청년들의 상호 소통 및 성장 플랫폼인 2021년 ‘부산청년학교’ 1학기 졸업식을 7월 30일 오후 7시 30분부터 부산청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1학기 졸업식은 코로나19 확산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방식 위주로 진행된다.
학과별 운영자 1명과 학과생 1명씩 참석하고 나머지 90여명은 비대면으로 참여한다.
졸업식 개최로 1학기 청년단체 학과운영자와 청년 학과생 100여명은 그간의 학과 성과와 참여 소감 등을 공유하며 한 학기를 마무리 지을 예정이다.
1학기에 운영된 학과는 부산지역 사회적기업 창업 멘토링 수업을 진행한가치창업시작학과 가죽을 활용한 공예수업을 진행한 나만의 가죽공방 차려볼과 개인의 어려움을 연극으로 풀어보는 수업을 진행한 나를 연기해볼과 사진 찍는 방법 교육과 함께 영주동 일대의 아름다운 풍경을 담아 실제 전시까지 진행한 로컬을 감성으로 사진 기록할과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을 위해 마케팅 등을 배우고 실제 면접까지 진행한 콘텐츠 마케터로 취업해볼과 다양한 판례를 기반으로 전문 변호사와 함께 디지털 성폭력 사례를 다루어 본 디지털 성폭력 청년들이 없애볼과로 총 6개이며 지난 5월 초 입학식을 시작으로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온·오프라인으로 10주간의 커리큘럼을 진행했다.
‘부산청년학교’는 지역의 다양한 경험과 전문역량을 가진 청년단체가 학과운영자가 되어 커리큘럼을 직접 기획하고 이를 청년들에게 가르쳐보는 플랫폼으로 청년단체 등에는 자신들이 가진 역량을 발휘할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들에게는 새로운 배움을 얻고 사람들과 관계망을 형성할 기회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한편 올해 ‘부산청년학교’에 개설된 학과는 총 12개로 1학기 졸업식 이후 오는 8월 초 2학기 청년 학과생 모집을 시작으로 다양한 커리큘럼을 준비한 또 다른 6개 학과가 운영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진로나 취업 문제 때문에 고민이 많은 지역 내 청년들이 부산청년학교를 통해 그간 해보지 못했던 새로운 경험과 소통의 기회를 얻고 자신에 대해 깊이 탐구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부산 미래의 주역이 될 청년들의 소통과 협업, 성장을 위해 다양한 시책을 마련해 ‘청년들이 머물고 싶은 도시 부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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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주점 형태 음식점 긴급 점검… 감염 확산세 틀어막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유흥시설 집합금지에 따른 주점 형태 음식점 방역수칙 긴급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가 이어지면서 맥주 전문점과 라이브카페, 바 등 주점 형태의 일반음식점으로 손님이 몰리는 ‘풍선효과’를 차단하고 코로나19 감염확산을 막기 위해 이번 긴급 점검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중점 점검 대상은 해운대, 연산동, 서면 등 유흥시설이 밀집한 곳과 해수욕장 등 휴가철 관광객이 집중되는 곳에 소재하면서 음주가 많이 이루어지는 음식점이다.
시는 출입자명부 작성 여부와 마스크 착용 여부, 테이블 간 거리두기 등 주요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면밀히 살펴볼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불법 유흥접객행위 등 업종 위반 여부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한편 시는 최근 맥주 전문점을 중심으로 다수의 확진자가 발생하자 지난 19일부터 22일까지 이용객들의 밀집도가 높은 맥주 전문점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점검을 벌인 바 있다.
총 39곳을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긴급 점검한 결과, 테이블 간 간격을 미준수한 2곳과 출입자명부를 미기재한 1곳 등 총 3곳을 적발했다.
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적발된 3곳에 집합금지와 운영 중단, 과태료 부과 등 강력히 조치했다.
아울러 방역수칙 미게시 등 일부 미흡한 점을 보인 13곳은 현장에서 즉시 행정지도했으며 사후 개선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부산을 찾는 관광객들이 늘어나고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코로나19 감염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주점 형태 음식점뿐만 아니라 관광지 주변의 음식점, 카페 등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점검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용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영업주께서는 칸막이 설치와 테이블 간 거리두기로 밀집도 완화에 더욱더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며 “식당 이용자 여러분들께서도 출입자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거리 띄워 앉기 등 기본 방역수칙을 꼭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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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해외마케팅 지원으로 지역 물류기업 부흥 계기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물류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경제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지역 물류기업 해외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대기업과의 물류 경쟁 속에서 네트워크 및 자본조달 열세 등에 직면한 지역 영세물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통해 해외마케팅을 지원한다.
시는 20개 기업을 선정해 해외컨설팅과 교육 및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물류 플랫폼 활용 등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지역 물류기업의 해외 신규물량을 확보할 뿐만 아니라 신성장동력을 발굴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세부 내용은 WCA 가입 해외 화주 연계를 통한 물량확보 유엔조달 물류시장 진출 컨설팅 디지털 플랫폼 활용 등이다.
사업 참여 신청은 참가신청서와 기업현황서 등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테크노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역 물류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특히 코로나19로 급변하는 물류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나가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사업시행자인 부산테크노파크는 올해 사업의 성과를 분석해 내년에는 다양한 신사업을 추가로 발굴해 검토할 예정이다.
국제물류주선업을 비롯한 지역 물류기업들은 “물류기업의 시장 확대를 위해 꼭 필요한 사업”이라고 입을 모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사업이 코로나19로 침체를 겪고 있는 지역 물류기업에 새로운 부흥의 계기로 작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1-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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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 개소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합동추진단은 29일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서 개소식과 함께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김사열 위원장, 자치분권위원회 김순은 위원장, 국회의원, 부울경 3개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을 비롯해 20여명이 내빈으로 참석했다.
행사는 현판 제막식, 경과 보고 협약식, 환영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으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하는 가운데 치러졌다.
합동추진단은 부산, 울산, 경남 광역지방자치단체 간 초광역 협력사업을 추진하는 기구인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목표로 구성된 조직이다.
지난 6월 행정안전부로부터 한시기구로 승인받아 3개 시·도 직원이 파견되어 7월부터 업무에 돌입했다.
합동추진단의 직제는 1국 2과 6팀 25명으로 구성되며 사무실은 울산 전시컨벤션센터에 위치한다.
합동추진단은 내년 전국 최초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특별지방자치단체 기본계획 수립 규약 제정 광역의회 설치 종합계획 수립 광역사무 발굴 국가이양사무 발굴 대외협력 등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다양한 사무를 공동으로 추진한다.
아울러 이 날 행사에서는 부울경 시·도지사 및 시·도의회 의장 간 6자 협약을 체결하고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해 상호 협력하고 지원할 것을 약속했다.
주요 협약 사항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관련 규약 제정 조례·규칙 제·개정 행정 및 재정 지원 시·도민 공감대 형성 국가지원 공동 건의를 위한 상호 협력 및 지원 등이다.
이번 행사를 기점으로 합동추진단이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부산, 울산, 경남 상생발전을 위한 ‘부울경 메가시티’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선진국을 비롯한 세계 각국에서는 지역균형발전의 시대적 흐름에 공감하는 추세이며 수도권 집중화 문제를 해소하고 새로운 성장동력을 발굴하기 위해 초광역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그간 부산, 울산, 경남은 시대적 흐름에 맞추어 수도권 일극체제를 극복하고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새로운 국가균형발전 모델로 ‘부울경 메가시티’ 구축을 추진해왔다.
부산, 울산, 창원, 진주 4개 거점 도시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축해 인근 중소도시와 농어촌을 연결하고 하나의 공동체를 조성하는 전략이다.
부울경이 초광역협력을 통해 2040년까지 인구를 1천만명으로 늘리고 GRDP를 현재 275조원에서 491조원으로 끌어올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1시간 생활권을 목표로 광역대중교통망을 구축해 부울경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계하고 지역 먹거리 생산, 유통, 소비의 안정적 체계를 구축해 먹거리 공동체를 실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지역 경쟁력 제고를 위해 항만, 공항, 철도가 연계된 동북아 물류 플랫폼으로 물류 혁신을 견인하고 수소경제권 구축을 비롯한 다양한 공동협력사업을 통해 신산업을 발굴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이외에도 역사, 문화, 관광, 보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힘을 모아 부울경이 함께 생활하고 성장하는 초광역 경제권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부에서도 부울경 메가시티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역의 초광역적 협력 논의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7일 분권위 및 균형위 주관으로 행안부, 기재부, 국토부, 산업부 등이 참여하는 ‘메가시티 지원 범부처 TF’를 구성·운영하고 있다.
범부처 TF에서는 자치단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해 10월 말까지 종합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행정안전부는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따른 준비재원에 대해 특별교부세로 지원하고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수행하는 기능과 사무에 적합한 조직과 인력을 책정해 부울경 메가시티가 추진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 참석한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은 “부울경 메가시티는 지역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일 뿐만 아니라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상생하는 국가균형발전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잡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행정안전부는 부울경 메가시티의 동반자라는 입장에서 합동추진단과 상시적으로 소통하면서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립은 수도권 일극주의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완전히 새로운 해결책을 공식적으로 제시하는 것”이라고 말하며 “부울경이 수도권에 이은 또 하나의 국가발전축으로 성장해 나간다면 더 이상 중앙집권형 발전이 아닌 지방이 스스로 권한과 예산을 갖고 균형발전을 주도하는 나라로 국가 경영의 패러다임을 전환 시킬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으로 합동추진단은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를 위한 컨트롤타워로서 1년여간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에 필요한 중요 과제들을 추진하게 된다.
합동추진단이 부울경 행정 공동체 조성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한 만큼 동북아 8대 대도시권으로 도약하기 위한 주춧돌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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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경찰제 전면시행.부산형 자치경찰의 나아갈 방향은?
자치경찰제 전면시행.부산형 자치경찰의 나아갈 방향은?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와 한국지방자치경찰학회는 28일 부산시청 국제회의실에서 공동 학술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주제로 전문가들의 발제와 토론이 진행됐다.
기조강연에서는 ‘부산자치경찰 시대 개막의 의미와 향후 방향’이라는 주제로 최종술 학회장의 강의가 진행됐다.
최종술 학회장은 자치분권의 이념에 기초한 자치경찰을 ‘지역주민에 의한, 지역주민을 위한, 지역주민의 경찰제도’라 평가하며 향후 지역치안의 새로운 패러다임이 반영된 자치경찰 활동 ‘시민 삶의 현장 중심’으로 시민 밀착형 치안서비스 제공 지역별 특화 치안서비스 제공 등을 나아가야할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진 1세션에서는 자치경찰위원회 문봉균 자치경찰관리과장이 ‘시범운영 평가 및 부산 자치경찰제 추진 방향’을, 제2세션에서는 라광현 동아대 교수가 ‘치안행정과 자치행정의 업무연계 방안’을, 제3세션에서는 김용호 동서대 교수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치안 시책 개발 방안’을 주제로 각각 발제했고 활발한 토론도 이어졌다.
축사와 더불어 제1세션 토론에 참여한 부산시의회 김태훈 행정문화위원장은 자치경찰제가 경찰권의 분산과 국민안전 보호체계 강화라는 두 가지 의미를 모두 살려야 한다고 강조하며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성공을 위해 충분한 준비와 의견 수렴 과정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
정용환 위원장은 ‘앞으로 위원회는 자치경찰제 본연의 취지를 살려 시민이 더욱 안전하고 평온한 삶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치경찰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으는 자리가 계속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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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 문연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가 자리를 잡는다.
부산시는 7월 30일 오전 11시 20분 부산국제금융센터 63층에서 부산시 김윤일 경제부시장, 한국씨티은행 유명순 은행장,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를 개소한다고 밝혔다.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 개소는 부산시가 지난해 12월 4개국 6개사를 ‘BIFC 63’우선 입주대상으로 선정하고 최근 글로벌 수준의 오피스 공간을 조성한 이후 첫 입주하는 기업으로 문현금융중심지 조성 이후 11년 만에 입주하는 글로벌 금융기업으로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한국씨티은행은 앞으로 ‘BIFC 63’에 부산사무소를 개소해 글로벌 커스터디 서비스 업무추진을 바탕으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외화증권 예탁결제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며 고객에 대한 수준 높은 수탁 및 펀드 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입주하는 한국씨티은행 부산사무소를 신호탄으로 부산시는 지난해 1차 유치한 6개 기업과 추가 유치할 기업들을 대상으로 금년에 3개 기업 정도를 입주시키고 나머지 기업들은 순차적으로 입주를 마무리해 ‘BIFC 63’글로벌 금융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입주기업들이 성공적으로 부산에서 연착륙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 지원, 통역, 정주여건 컨설팅 등 원스톱 지원을 통해 초기 정착의 문제점을 해소하고 사업모델 발굴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부산의 글로벌 금융산업 생태계가 더욱 확장되고 핀테크를 비롯한 디지털금융 기업들과의 협업 환경조성, 지역 중소기업의 투자와 해외진출 기회 확대 등으로 이어져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한국씨티은행의 부산국제금융센터 입주는 부산의 글로벌 금융 클러스터 시작의 마중물로서 큰 의미가 있다”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부산에 성공적으로 정착해 본격적인 비즈니스 활동을 전개한다면, 2025년 완공 예정인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공간 확대와 더불어 다양한 금융 비즈니스 사업들이 파생될 것이다 이로써 부산이 아시아 제1의 금융 허브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7-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