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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론 현장 조사 통한 산사태 발생지 복구 본격 시동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드론을 활용한 산사태 발생지 현장 조사에 전격 나선다.
지난달 10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인해 부산 전역에 소규모 산사태 56건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피해 복구를 위한 현장 실태조사에 나섰다.
부산시는 드론을 활용해 피해지 누락·중복 또는 물량 과대·과소치가 발생하지 않도록 정확하게 피해 실태조사를 벌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실태조사는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인 드론안전관리단과 연계해 다음달 4일까지 매주 3회씩 진행된다.
수행기관은 부산광역시 장노년일자리지원센터 신중년 드론안전관리단이다.
드론을 활용해 수집된 자료는 신속한 복구를 위해 관할 구·군에 제공된다.
시는 항공 자료를 통해 인근 지역 및 유사 지역의 추가 산사태 발생을 예방하고 산사태 발생 즉시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의 경우, 산림면적만 지역의 46%에 달해 집중호우가 이어지면 산사태 발생 비율이 높을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산사태를 예방하고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산사태 관련 지원본부를 운영하고 산사태 우려 지역 및 급경사지 안전점검에 나서는 등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오고 있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산사태 발생지역이 생활권과 인접한 지역이 많은 만큼, 이번 드론 현장 조사를 통해 신속히 복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관련 자료는 산사태 취약지 선정에 대한 기본자료로 활용해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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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를 이긴 경영혁신 CEO를 소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청 7층 의전실에서 ‘2020년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시상식을 개최한다.
부산시는 급변하는 경제·산업분야의 패러다임 변화에 발맞춰 기술혁신을 가속화하고 선진화된 경영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 정국에서도 리스크 관리능력이 탁월한 우수 중소기업 CEO를 이번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자는 지난 6월 1일부터 15일까지 추천받은 후보자 가운데 기업인 경영역량, 성장 가능성, 고용 안정성, 사회공헌도 등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지난 4일 개최된 최종 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됐다.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는 ㈜한국로텍 최성제 대표이사 ㈜성일에스아이엠의 우창수 대표이사 ㈜예맥의 신상호 대표이사로 확정됐다.
특히 중앙 대기업 독식으로 지역 건설업계가 고전을 면치 못하는 가운데 올해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에 건설업체 CEO인 ㈜예맥 신상호 대표이사가 포함된 점이 눈길을 끈다.
이로써 1999년부터 시상해 온 중소기업인 대상 수상자 이력에도 새로운 획을 그어 부산 지역건설업체의 위상을 높임과 동시에 ‘중소기업인 대상’의 브랜드 가치도 높이는 계기가 됐다고 분석했다.
전 세계적인 조선·플랜트 경기 불황에도 2017년부터 2019년까지 486억원, 542억원, 700억원의 매출 증가로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는 고주파벤딩 및 공장가공배관업체 ㈜성일에스아이엠 우창수 대표이사도 수상자로 선정됐다.
㈜성일에스아이엠은 단기간에 실적에 매달리기보다는 굳건한 기술력으로 경쟁기업과의 차이를 벌리면서 세계시장을 무대로 점유율을 높이고 있으며 GE·지멘스와 협업을 통해 해외시장 개척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세계적 유행에서도 본사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에게 마스크와 비타민 등을 전달해 코로나19에서 직원들을 안전하게 지켰다는 평가와 함께 직원 후생 복지도 각별히 신경을 써서 직원들의 신뢰를 받는 등 지역 대표기업으로 귀감이 되고 있다.
마지막 수상자는 ㈜한국로텍을 이끄는 최성제 대표이사이다.
이는 자동차 완충장치 쇼크 업소버용 부품인 피스톤 로드를 생산하는 업체이자 현재 국내 점유율 30% 이상을 차지하는 선도업체이다.
최성제 대표이사는 업계 중견기업으로 발돋움을 목표로 글로벌시장 개척에 앞장 서왔다.
특히 지난해에는 3백만 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세계 속 부산기업을 널리 알리고 있고 공정관리시스템 자동화로 효율성을 높여 중국기업과의 단가경쟁 돌파구를 마련해 시장 특성화 맞는 경영시스템을 구축해 왔으며 불확실성이 큰 시장에서 코로나 여파에도 양호한 실적을 내고 있다.
수상자에게는 트로피와 시장 표창장, 우수기업인 인증서가 수여된다.
이외에도 부산시 중소기업 운전·육성자금 및 신용보증 특례지원, 해외시장개척단 파견 및 해외전시회 참가 우선 지원, 지방세 유예 등 특전이 부여되어 코로나19 위기 속 중소기업인들의 기업활동이 탄력을 받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언택트 문화가 확산하고 산업 트렌드에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혁신성장 엔진으로서 지역경제를 선도해 나갈 우수기업들이 성장하는 좋은 기회가 되도록 중소기업인을 위한 지원시책을 앞으로 다양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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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본격 해소 추진
부산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본격 해소 추진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47년 동안 묵혀진 미준공 도시계획 도로인 중앙대로 및 공동어시장 진입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본 도로는 1972년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장기 미집행 도시계획시설로 부산시는 본 사업을 2019년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국토부에 신청해 2020년 7월 1일 도시계획시설 일몰제에 대비해왔다.
이번 확장 사업은 2019년 공공토지비축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공공토지비축사업으로 선정됐다.
이후 부산시는 2020년 2월 도시계획 실시계획 고시를 완료했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와 2020년 5~7월 상호 간 협약서 문구 조정을 거쳐 내일 최종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향후, 국토교통부가 공공토지비축사업계획을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추진할 수 있도록 고시하면, 한국주택토지공사는 현장조사 및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를 올 하반기에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사준공은 2023년으로 계획되어 있다.
공공토지비축사업이란, 국토부에서 공익사업에 필요한 토지를 미리 확보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수요 적기·적소에 용지를 매입해 공급하는 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에서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보상 완료된 토지를 부산시가 계약을 통해 인계받아 사업을 진행한다.
본 토지에 대한 보상비는 5년 분납해 갚아간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본 도로가 확장되면 최근 부산에 개통된 산성터널, 천마터널 등과 함께 지역 내 순환도로망 교통난 해소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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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 운영
부산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14일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의 날을 맞이해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2020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1994년 8월 14일은 위안부 피해자인 고 김학순 할머니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 이를 기념하기 위해 2012년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아시아연대회의에서 매년 8월 14일을 세계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일로 지정해 선포했다.
그 후 2017년 12월 국회 본회의에서 관련 법률이 통과되면서 국가기념일로 확정됐다.
부산시에서도 해당 일이 국가기념일로 지정된 이후 3회차 기림주간을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e-기념식 기림의 날 기념 특별전이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막기 위해 8월 14일 부산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e-기념식으로 개최되며 온라인으로 시민들에게 기념사와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김문숙 대표의 인사말, 피해 할머니의 용기를 전하고 공감할 수 있는 카드뉴스 등을 전한다.
또한, 기림 주간인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수영구에 있는 민족과여성역사관에서 기림의 날 기념 특별전도 사전예약제로 열린다.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는 올바른 역사인식을 심어주는 역사교육과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피해 할머니의 당당하고 용기 있는 행동과 많은 분들의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시민 모두가 기림의 날을 통해 올바른 역사의식과 여성인권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기를 기대한다. 향후에도 피해자의 존엄과 명예회복을 위한 기림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고 전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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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다多가치쉬네마’ 개최
부산시, ‘제3회 다多가치쉬네마’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9월 6일 영화의전당 야외극장과 신세계 센텀시티몰 키자니아 부산에서 ‘제3회 다多가치쉬네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연말에 열리는 행사지만 올해는 코로나19 2차 대유행을 우려해 일정을 당겼다.
콘셉트는 ‘엄빠의 가을방학’으로 상반기 코로나19 때문에 육아에 어려움을 겪었던 부모, 조부모 그리고 보육교사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19에 따른 생활 속 거리두기를 적극 실천하기 위해 지난해와 달리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된다.
행사장은 도심 속 캠핑을 콘셉트로 인조 잔디와 돗자리, 텐트 등을 설치해 캠핑 느낌을 살렸다.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가을바람도 만끽하며 영화를 관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돌봄 프로그램은 예년과 같이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인 키자니아 부산에서 이루어진다.
5세에서 7세까지는 5명씩 1팀을 꾸려 선생님이 체험을 도와주는 ‘스스로 키자니아’ 프로그램 대상이며 8세 이상은 자율적으로 체험한다.
부산시는 실내에서 체험이 진행되는 만큼 방역을 최대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1시간 동안 내부 전체 소독을 거친 후 입장을 진행하고 입장 시에는 개별 체온측정과 열 화상 카메라를 거쳐야 한다.
체온이 37.5℃ 이상이면 입장이 제한된다.
손 소독은 입장과 동시에 수시로 시행하며 키자니아 내에서는 마스크를 벗을 수 없다.
어린이가 입은 체험복은 체험이 완료되는 즉시 소독한다.
키자니아 내부를 6개 권역으로 나누고 권역별로 방역담당관을 배치해 거리두기가 제대로 시행되고 있는지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체 수용 가능 인원은 1,500명 정도지만 충분한 거리두기가 가능하도록 돌봄 인원은 300명에서 350명 정도로 제한한다.
또, 돌봄 신청자 등록 데스크 안쪽으로 부모님들이 들어갈 수 없도록 해 입장 전에도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간단한 무대 행사는 물론 푸드트럭, 포토존 등을 운영한다.
영화 상영이 완료된 후에는 추첨을 통해 인기가 많은 ‘꼼마꼼마 마스크’도 증정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1주일 동안 진행된다.
성인 300명, 어린이 300명을 초청할 예정이며 초청 인원보다 신청 인원이 많으면 무작위로 추첨한다.
신청 링크는 부산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접속할 수 있다.
배병철 부산시 시민행복소통본부장은 “행사 취소도 고려했으나 고생한 부모님들을 위로하고 축제·행사 취소로 고통받은 지역 업체를 조금이나마 돕기 위해 행사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며 “올해 상반기에 어린이집과 학교가 문을 닫는 바람에 하루종일 자녀를 돌보느라 고생한 부모들께서 이번 행사를 통해 하루라도 마음 놓고 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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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버스정류장 와이파이 무료 세상에 공짜가 또 있다
부산 버스정류장 와이파이 무료 세상에 공짜가 또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이용 편의 증진과 가계통신비 절감을 위해 8월 10일부터 버스정류장 등 635곳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가 대중교통 이용자에 대한 편의 제공 강화를 위해 지난해 완료한 시내버스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에 이은 것이며 버스정보안내기가 설치된 버스정류장에 우선 설치했다.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시민은 버스정류장 등에서 와이파이 접속이 가능한 휴대전화 등으로 ‘Busan_WiFi’ 또는 ‘Public WiFi Secure’ 식별자를 확인해 접속해 무료 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버스정류장에 부착된 보안접속 안내문을 참고하면 보안이 강화되고 속도가 빠른 고품질의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다만, 누구나 접속 가능한 공공와이파이 서비스의 특성상 민감한 개인정보 입력이나 금융거래는 피하는 것을 권장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내버스에 이어 버스정류장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해 시민 가계통신비 절감,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 및 대중교통이용 불편해소 등 생활에 편리함을 더할 것”이며 “미설치 된 버스정류장에 대해서도 확대해나갈 예정이며 국제관광도시 선정에 따라 관광지에도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는 등 공공와이파이 서비스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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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정사업 구조조정으로 예산 222억원 절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순수 시비가 투입되는 재정사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추진한 결과 726개 사업에 대해 222억원을 절감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재정사업 구조조정 재정집행 부진사업에 대한 실집행률 제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3월 10일부터 7월 26일까지 5개 분야별 작업반을 구성해 추진했으며 그 결과 구·군 및 공공기관 지원예산 45개 재정 집행부진 및 성과미흡 339개 상·하수도 특별회계 334개 시 산하 센터 운영·사업비 8개 등의 재정사업을 구조조정했다.
재정사업 구조조정 추진 결과는 실·국·본부 자체계획을 토대로 재정부서의 검토의견과 분야별 작업반 회의결과를 종합해 도출했으며 지방보조금 및 행사·축제성 사업 성과평가 결과까지 포함됐다.
시는 2021년도 예산심의 시 이번 재정사업 구조조정 결과를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상·하수도 특별회계는 관행적으로 편성해왔던 사업 중 집행이 부진한 사업에 대해 구조조정을 추진해 내년도 신규사업에 재투자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산연구원 현안연구 결과를 활용해 내실 있는 구조조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김봉철 재정혁신담당관은 “시가 재정을 부담하는 모든 사업에 대해서는 정례적으로 재구조화를 실시해 성과가 미흡한 연례 반복사업을 구조조정할 것”이라며 “절감된 재원을 신규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등 예산집행의 효율성 및 투명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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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2020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시민들의 다양하고 전문적인 능력을 개발하고 삶의 질 향상을 돕기 위해 2020년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을 모집한다.
1차 모집은 8월 18일 오전 9시부터 24일 오후 6시까지, 2차 모집은 8월 25일 오전 9시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부산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특히 이번 제3기 문화교실 수강생 일반모집의 경우, 분야별로 온라인접수 시작일시가 18일부터 20일까지로 다르게 적용된다.
이를 통해 동시접속자 수를 분산시켜 접속지연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통·어학·요리 분야 강좌는 18일 오전 9시부터 예술·현대생활·주말 분야 강좌는 19일 오전 9시부터 야간강좌는 20일 오전 9시부터 접수가 시작된다.
수강신청 시, 보다 많은 시민에게 수강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동일 강좌를 연속 4회 수강한 자는 1년간 1차 모집에 한해 해당 강좌의 수강신청이 제한된다.
단, 우선 모집과 2차 모집, 추가 모집에는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 및 그 유족 또는 가족과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및 부양자, 다자녀 가정,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지원 대상자 등은 과목별 정원의 30% 내에서 우선 모집에 신청할 수 있다.
우선 모집은 8월 11일 오전 9시부터 13일 오후 6시까지 일반모집과 마찬가지로 선착순 온라인 접수로 이루어진다.
2020년 제3기 문화교실 교육 기간은 코로나19 전파상황 등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여성문화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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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verland-Lightland: 빛과 상상의 나라’ 운영
Neverland-Lightland : 빛과 상상의 나라 전시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이‘Neverland-Lightland: 빛과 상상의 나라’ 전시를 오는 11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당초 3월 27일에 전시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개관이 연기됐다.
‘Neverland Lightland:빛과 상상의 나라’은 태어나면서부터 디지털 환경에서 살아가는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들을 생각해 마련됐다.
전시는 빛을 테마로 예술적 감성을 일깨우고 상상을 열어주는 공간의 의미를 담고 있다.
디지털미디어가 쏟아내는 무수한 빛 속에 살아가는 세대들은 아침에 눈을 뜨면 디지털시계로 시간을 확인하고 컴퓨터를 통해 학습하며 세상의 정보를 전달받고 스마트폰을 통해 친구, 부모 등의 타인들과 소통하고 컴퓨터 게임기, 태블릿 등으로 놀이를 즐기는 디지털 문화 속에 살고 있다.
이렇듯 디지털미디어의 ‘빛’은 물리적 속성과 시각적 대상의 의미를 넘어 우리들의 정신, 감성, 지성 등에 영향을 주며 삶과 문화를 변화시키고 있다.
이번 전시는 디지털 환경에 자라는 세대에게 빛을 의미하는 ‘일상’, ‘정보전달’, ‘유희’, ‘기억’을 키워드로 이와 연관된 국내외 작가 7명의 회화, 입체, 설치, 영상 작품으로 구성했다.
특히 전시와 연계한 교육 영상과 오디오 가이드, 20페이지 분량의 워크북이 제공되어 주체적으로 작품에서 활용되는 빛의 특성을 탐색하고 정서적·조형적·과학적 사고의 폭을 넓히며 ‘빛’을 새롭게 인식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0-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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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디지털역량 교육 강사·서포터즈 436명 및 교육생 모집
부산시, 디지털역량 교육 강사‧서포터즈 436명 및 교육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말부터 ‘시민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을 본격 운영하기 위해 강사·서포터즈 436명 및 교육생을 8월 21일까지 사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시민 디지털역량강화 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디지털 전환 가속화로 디지털 비사용자의 사회적 불평등과 차별이 심화함에 따라 집 근처 생활시설 109곳을 디지털역량센터로 선정해 디지털문제 발생 시 집에서 가까운 센터에 편하게 물어보고 원하는 교육을 받아 시민 누구나 디지털을 활용해 경제활동을 영위하고 삶의 질 향상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디지털역량센터’의 교육과정은 디지털 기초, 디지털 생활, 디지털 중급, 특별교육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에게 디지털 역량교육을 제공하며 언제든 도움을 줄 수 있는 헬프데스크도 운영한다.
시는 21일까지 강사, 서포터즈와 교육생을 사전모집하며 관심 있는 시민들은 웹페이지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사전신청 지원자는 민간사업자에게 전달되어 사업자의 세부채용 전형 등 과정을 거쳐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
선발된 디지털 강사·서포터즈의 근무기간은 사업자와의 계약체결일부터 내년 1월 말까지이며 강사는 월 최소 175만원, 서포터즈는 월 최소 100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허남식 부산시 기획관은 “지능정보화시대에 디지털 역량센터 교육을 활성화해 시민들의 디지털 문제해결 및 활용능력을 향상할 것”이라며 “아울러 강사와 서포터즈의 대규모 고용을 통해 시민 생활 안정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