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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재향군인회 수해복구 성금 650만원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 재향군인회는 지난 18일 전라북도를 찾아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수해 지역을 위해 성금 650만원을 기탁했다.
전라북도 재향군인회는 지난 8월 10일부터 14일까지 1주일간 도회 및 14개 시·군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자발적인 모금 활동을 전개했으며 총 650만원을 모금했다.
성금은 전라북도를 통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정 기탁되며 도내 수해복구 지역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재향군인회장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시기에 연이은 수해로 많은 어려움이 있지만, 모두가 응원하고 있으니 반드시 이겨내시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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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불교 태고종, 수해복구 성금 1,000만원 기탁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한국불교태고종 산하 나우누리는 19일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이번 전달식에는 송하진 전북도지사, 한국불교태고종 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 한국불교 태고종 전북종무원장 진성스님, 김동수 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으며 기탁된 성금은 집중호우 피해 지역 수해 복구를 위해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국불교태고종 나누우리 이사장 도산스님은 “사회 속에 뛰어들어 직접 중생들과 고통을 나누며 중생구원의 보살불교를 실천한다는 종단의 이념에 발맞추어, 수마가 할퀸 상처로 시름에 빠진 지역사회가 정상화되도록 노력하는 모든 분의 노고에 위로를 전한다”며 “무더운 날씨에 복구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송하진 도지사는 “코로나 19에 이어 유례없는 긴 장마로 어려운 시기에 종교의 나눔 정신을 실천해 주신 데에 감사하며 이러한 온정의 손길이 수해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에게 큰 힘을 보태는 위로가 되어 줄 것이다”며 “도에서도 피해 지역에 인력을 투입해 일손 돕기를 실시하고 있으며 수재민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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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케미칼, 집중호우 피해주민 위로 성금 기부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정석케미칼은 19일 도내 폭우피해 주민의 조속한 복구와 위로의 뜻을 전하고자 사랑의 공동모금회에 성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
김용현 대표는 “지역의 선도기업으로서 호우 피해를 본 지역민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조속한 복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완주산업단지에 위치한 ㈜정석케미칼은 2018년도에 전라북도 선도기업으로 지정되어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매출액의 일부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사회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우수한 전북 인재 양성을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완주군에 장학금을 기탁하고 있고 전주대학교, 완주중학교, 완주고등학교에 학교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으며 2019년에는 공군 하늘사랑장학재단에 순직 조종사 자녀의 장학금으로 1,000만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 밖에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매월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으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1,32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지역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완주군 삼례재래시장에서 물품을 구매해 관내 재가 장애인 가정에 물품을 기부했다.
또한, 최근 대한적십자사 법인 아너스클럽에 가입해 5년 동안 총 1억원의 기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쓰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후원을 펼치고 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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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 클러스터로 부산의 미래먹거리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형 뉴딜 사업인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가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지정받았다고 밝혔다.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지역별 특화된 에너지산업과 에너지 연관산업의 기업·기관·연구소 등이 집적되어 비용감소와 기술혁신 등의 융복합효과를 가져오는 클러스터이며 이번 지정을 통해 부산시는 지역 내 기존의 산업단지, 연구소, 산업체 등을 중심으로 원전해체산업 분야를 중점 육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원전해체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는 총면적 20.04㎢로 코어지구와 연계지구로 나누어 조성된다.
‘코어지구’는 기장군의 동남권방사선의과학산단, 반룡부산신소재일반산단, 울주군의 에너지융합산업단지 등을 집중적으로 육성하는 공간으로 마련되며 ‘연계지구’는 기계적 원전해체, 에너지 소재/부품/장비 관련 산업 집적지인 녹산국가산단를 핵심으로 하는 미래 에너지산업으로 육성된다.
부산시는 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세계 최고의 원전해체산업을 선도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 국내 원전 해체시장의 본격화에 대비함으로써, 2030년까지 10조 원의 규모로 예상되는 국내 원전 해체시장을 주도해 나갈 뿐만 아니라 123조 원으로 추산되는 글로벌시장에도 뛰어들 수 있는 경쟁력을 가질 수 있게 됐다.
부산시는 이번 단지 지정을 통해 2030년까지 1만명의 신규고용과 500개의 기업 유치를 목표로 한다.
또한, 그 파급효과로 23,399명의 고용과 3조 797억원의 생산 유발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부산시는 2017년도에 수립한 원전해체 산업 정책이 이번 부산·울산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조성과 더불어 탄력을 받게 됐으며 미국 아르곤 연구소와 부산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원전해체 전문인력 양성사업,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권 분원에서 진행 중인 원전해체기업 기술개발 지원사업, 한국기계연구원 부산센터의 레이저 기술개발사업 등 사업이 주목을 받을 것으로 보이며 향후 이들 사업을 기반으로 지역대학, 기업의 참여폭을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해체기술 실증, 고도화와 해체산업 지원 등 원전해체 기술 자립을 주도하는 2,500억원 규모의 ‘원전해체연구소 설립’도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탄소제로를 추구하는 신기술 분야인 고자기장 자석 기술, 플라스마 기술 등 차세대 미래 에너지 신산업을 육성한다는 계획도 갖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으로 우리 시 관내 기업들이 원전해체산업을 이끌어 갈 수 있도록 산업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부산을 세계 5대 원전해체 클러스터로 구축하겠다”며 “앞으로 미래 에너지산업을 선도하는 ‘차세대 에너지자립의 길’을 지속적으로 열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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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항 입항 선박 대상 전자출입명부 도입 행정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12시부터 별도 해제 시까지 선박 출입자에 대해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행정명령을 발령한다고 밝혔다.
적용 대상은 방역 강화 대상 국가 및 러시아에서 출항해 행정명령 발령일부터 부산항 감천항에 입항·정박하는 모든 선박이다.
여기에는 과거에 입항해 행정명령 발령 시점에 감천항에 정박해 있는 선박도 포함되며 감천항에 정박하다가 선박 수리 등을 위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경우에도 적용을 받는다.
그동안 부산시는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국립부산검역소 등 관계기관과 전자출입명부의 구체적인 도입 범위 등에 대해 협의해 왔다.
현재까지 러시아 선박을 중심으로 원양어선, 냉동·냉장선박, 수리 선박 등 접촉 강도가 높은 선박이 주로 감천항에 입항하는 점을 고려해 감천항에 우선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하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부산시와 항만·방역당국 등 관계기관은 향후 코로나19 발생 상황을 주시하면서 필요한 경우 도입 대상 선박과 항만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행정명령으로 해당 선박의 선주 또는 해운대리점업체에는 전자출입명부를 설치·운영·관리할 의무가 부과되며 선박수리업체, 선용품공급업체 등의 직원 등 모든 선박 출입자에게는 승선 시 전자출입명부를 인증할 의무가 부과된다.
부산시는 본격적인 행정명령 시행에 앞서 대상 선박별로 해운대리점에서 외국적선 선주에게 행정명령 내용을 통보·안내하고 전자출입명부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기간 등을 고려해 오늘 정오부터 24일 정오까지, 5일간 계도기간을 운영한다.
부산시와 부산지방해양수산청, 부산항만공사, 부산세관, 국립부산검역소 등 관계기관은 계도기간에 해운대리점 등 관련 업계에 행정명령 이행을 안내·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해양수산부 부산지방해양수산청도 부산항만공사, 해운대리점업계 등을 통해 전자출입명부가 항만 현장에서 원활하게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계도기간이 종료되어 본격적으로 시행되면 전자출입명부 이행실태 합동점검에도 나선다.
전자출입명부를 설치하지 않거나 운영·관리와 인증을 하지 않을 시에는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이번 행정명령은 코로나19가 발생한 선박 등에 대한 출입자를 보다 신속하게 파악해 방역 활동의 효율성 등을 높이고 지역사회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로 전자출입명부가 차질없이 도입·운영될 수 있도록 항만당국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전자출입명부가 도입되면 기존 항만의 출입관리시스템과 세관의 승선신고 시스템과 함께 항만과 선박에 대한 출입자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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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6·25 전쟁 VR 체험전 ‘영웅에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8월 19일부터 오는 12월 17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 2층 로비에서 VR 체험전 ‘영웅에게’를 국가보훈처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체험전은 6·25 전쟁 70주년을 맞아 전쟁을 경험하지 못한 세대에게 우리 민족이 겪었던 전쟁의 참상과 현재 유지되고 있는 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하고 간접 체험해 볼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됐다.
주요구성은 유해 발굴 가족의 실화를 재구성한 ‘집으로 가는 길’ 의무병으로서 다부동 전투에서 부상 전우를 구하는 ‘미션372’ 어린 남매의 시선으로 6·25전쟁을 바라보는 ‘별이의 종이비행기’의 3개 체험 부스와 역사 속 영웅들과 합성 사진을 촬영해 사진을 전송할 수 있는 ‘포토존’이다.
특히 영상 및 4D 체험은 무빙체어, HMD 장비, 트레드밀, 콘트롤러 등을 이용한 VR 기술로 제작됐으며 이를 체험한 이용객들은 한층 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체험은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고 안전을 위해 초등학교 4학년 이상만 참여 가능하다.
이번 체험전에 참여를 희망하는 이용객은 관람 1일 전까지 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을 해야 하며 이후 정해진 대기 순번에 따라 체험을 진행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VR 체험전이 6·25 전쟁으로 희생된 분들을 추모할 뿐만 아니라, 아픈 역사를 되짚어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속적인 평화를 기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부산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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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개최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오는 8월 19일부터 오는 11월 29일까지 2020년 임시수도기념관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는 매주 화요일~일요일 09:00~오후 6시에 관람 가능하며 무료로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특별전 관람 희망자는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사전예약 한 후 임시수도기념관을 방문해야 한다.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 발발 70주년 및 부산의 임시수도 지정 70주년을 기념해 개최된다.
임시수도기념관은 이번 특별전을 피란수도 부산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사진자료 110여 점으로 구성함으로써, 부산에서 고단한 삶을 견디면서도 희망을 이어 나간 피란민들의 생생한 모습을 관람객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시구성은 이승만 대통령과 부산 임시수도대통령관저 부산으로의 피란과 피란민의 일상 피란민이 만든 부산 음식 ‘밀면’ 피란민과 부산의 ‘산동네’ 피란 예술가들과 부산 등 총 5개 주제로 되어있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특별전은 한국전쟁기에 피란민들의 삶의 터전이었던 부산의 모습과 그들의 고단했던 삶의 현장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앞으로도 부산의 현대사를 지속적으로 조사·연구하며 특별전을 통해 이를 공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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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8명 선발… 우수사례 전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8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 및 확산을 위해 올해부터 매년 반기별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한다.
이번 상반기 선정을 위해 부서 및 시민 추천을 통해 43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발굴하고 실적검증 및 실무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지원위원회에서 8건의 우수사례를 최종 선정, 이를 추진한 8명을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한 것이다.
선발 결과, ‘최우수’에 블록체인 특구 지정 이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4대 혁신사업 및 생태계 조성에 기여한 스마트시티추진과 박광희 주무관, ‘우수’에 부산시와 9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 간 통합 안전점검 관리체계를 구축해 책임행정을 구현한 도로계획과 박성길 주무관, 보행자 안전강화,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를 위해 전국 최초로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해 부산시 교통안전 수준을 개선한 공공교통정책과 조종규 사무관, 디지털 금융기업의 열악한 생태환경 기반을 조성해 국비 확보, 청년일자리 제공 등 성과를 창출한 서비스금융과 박태광 주무관, ‘장려’에 전국 최초로 주택건설산업 관련 분야별 심의절차의 원스톱 통합시스템을 구축해 신뢰받는 주택행정을 구현한 주택정책과 하성태 사무관, 성수기 군 하계휴양소 운영으로 협소해진 서핑구역을 국방부와의 적극 협의로 대폭 확대, 서핑 등 해양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해양레저관광과 최원호 주무관, IOT 기반의 신기술을 적용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해 예산절감과 기존 측량방식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토지정보과 송명수 주무관, 북항 2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산시 주도 공공개발사업의 기반을 마련한 도시재생정책과 현지영 주무관 등이다.
부산시는 선발된 8명에게 부산시장 명의의 상장, 상금과 함께 특별승급, 성과급 최고등급 등 인사상 혜택을 부여하고 선정된 우수사례를 전파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파격적 혜택 부여를 통해 공무원의 경쟁력 강화와 공직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일할 수 있는 동기부여와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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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아… ‘범시민 추진협의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 대개조 사업 ‘연결’ 프로젝트의 핵심사업인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에 시민의 열망과 뜻을 모으기 위한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출범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시행과정부터 시민, 전문가 등이 함께 소통하며 다양한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을 통해 공감대를 지속적으로 형성해나가야 정책의 실행력을 높일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된 바 있다.
이에 부산시는 8월 초 ‘범시민 추진협의회’를 구성했으며 오는 2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첫 회의를 연다.
이날 협의회에는 시의회와 시민단체, 학회, 대학, 연구기관 등 12개 분야 29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은 부산의 도심부를 단절하고 도시발전을 저해하는 등 다양한 문제점을 일으키는 경부선 철도시설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시가 ‘부산을 통째로 바꾸겠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부산진에서 구포까지 철길을 직선화해 ‘부산 대개조’의 기반을 마련하고 철도 유휴부지에는 도시발전과 시민을 위한 공간을 조성하며 서부산권과 원도심권 발전의 추진 동력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범시민 협의회를 통해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의 정책 수립·집행 등 효율적인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상향식 정책 마련 및 범시민 공감대를 형성해나간다는 방침이다.
협의회는 사업 추진과정에서 정책 자문, 다양한 시민 의견 제안, 각종 현안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게 되며 심도 있는 검토가 필요한 안건이 제기될 경우에는 소위원회를 구성해 안건 검토, 기술 자문 등을 하게 된다.
이번 회의에서는 착수보고회 시 제안되었던 내용을 포함해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를 위한 노선 대안 검토 가야차량기지 개발 가용부지 검토 역세권 개발계획 기본 방향 도시재생 마스터플랜 기본 방향 등에 대해 그동안 진행되어온 연구 결과에 대한 의견 청취 및 질의, 토론 등을 통해 추진 방향을 자문하게 된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범시민 추진협의회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이번 경부선 직선화 등 철도시설 효율화 사업이 대한민국 도시 대개조의 성공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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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발전 이끌 시정이슈 선제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정부의 부동산 대책, 한국판 뉴딜 발표 등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미래정책 비전을 제시하기 위해 선제적 시정이슈 발굴 시스템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4월 권한대행 체제로의 개편 후 조직을 신속히 안정화하고 공약을 비롯한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등 그동안 흔들림 없는 시정을 운영했으나, 코로나19 대응, 집중호우 피해 복구 등 각종 사건·사고와 이슈에 대한 대응에 치중해 시정 운영의 장기적인 방향과 비전을 선도적으로 제시하지 못하고 미래먹거리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지난 8월 11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부산발전을 위한 선제적인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정책을 발굴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라”는 지시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이슈 등을 선점하기 위한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하고 정책과 연계한 이슈현장을 정기적으로 방문해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허심탄회하게 토론하는 방안을 마련해 8월 19일부터 시행한다.
먼저, 시는 주 1회 정도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해 격의 없는 소통과 전문가적인 관점을 활용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신규정책 과제를 적극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한대행을 비롯한 분야별 전문가 3~4명, 부산연구원 연구위원, 관련 실·국장 등 8명 내외로 운영할 예정이며 형식은 조찬모임, 브라운 백 미팅, 현장 토론 등 주제에 맞게 선정한다.
‘이슈현장 방문’은 정책과 연계한 현장을 전문가들과 함께 찾아 선제적으로 문제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문가 토론과 이슈현장 방문 시 도출된 현안은 정책 사업화를 추진하고 상호 연계된 이슈의 경우 토론과 현장방문을 병행 추진한다.
시는 우선 실·국·본부별로 분야별 토론은 5개 분야 31건, 이슈현장은 4개 분야 28건 등 총 59건의 주제를 발굴했다.
첫 일정으로 19일 주택정책 현안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어 8월 중에는 풍수해, 북항재개발 등 최근 관심이 높은 분야에 대한 전문가 토론회를 추진하고 파워반도체 등 미래먹거리 현장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정부의 정책변화뿐만 아니라 각종 지역 이슈에 대해 신규정책 과제를 수시로 발굴하는 등 부산이 보다 역동적으로 변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책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코로나 이후의 이슈에 대해서도 선점하기 위해서 분야별 토론회와 이슈현장 방문 계획을 추진하게 됐다”며 “선제적인 시정이슈 발굴과 과감한 정책사업화 추진을 통해 부산의 미래발전을 이끌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시정으로 한 발 더 다가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