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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지역감염 재확산에 따른 추가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현장점검반 운영을 강화하기로 했다.
그간 부산시는 자가격리자 관리 강화를 위해 지난 4월에 전국 최초로 현장점검반을 편성했으며 8월 18일까지 총 3,425명을 불시 방문 점검해 이 중 56명에 대한 이탈사항을 확인하고 사법당국에 고발 조치했다.
그러나 부산시는 8월 10일부터 8월 19일까지 9일의 짧은 기간에 지역 내 확진자가 53명 발생하고 이에 따른 자가격리자가 600명 이상 증가함에 따라 현장 점검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8월 20일부터는 그동안 주 1회 추진하던 현장점검을 주 2회 이상으로 강화한다.
또한, 그동안 주간에만 진행해왔던 불시 방문을 최근 폭염이 계속되는 상황에서 자가격리자가 야간에 집 밖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으로 주·야간 구분 없이 실시한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조치는 지역사회 감염 차단과 확산방지를 위한 것으로 이번 점검 간 이탈이 확인된 자가격리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모두 고발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일상생활에 많은 불편이 있겠지만, 시민 여러분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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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조치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자 급증에 따라 지역감염을 차단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낮 12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해 고위험시설 점검강화, 다중이용시설 방역수칙 의무화 등 강력한 대책 시행에도 불구하고 지난 15일부터 1일 7명을 초과하는 신규 확진자가 지속 발생했고 19일에는 14명 확진자 발생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사랑제일교회 및 광화문 집회 관련 확진자가 나옴에 따라, 관광지인 부산에 집회 참가자를 중심으로 재확산이 우려됐다.
또한, 시는 지난 18,19일 양일간 고위험시설 총 5,556여 개소 중 684개를 표본으로 해 방역수칙 준수실태를 조사했고 그 결과, 전체 약 40%가 핵심적인 방역수칙인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을 준수하지 않고 그 외의 일반적인 방역 수칙 미준수까지 포함하면 대다수의 시설이 방역수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지역사회의 느슨해진 방역실태를 확인하고 더 이상 특별점검과 개별업체에 대한 행정명령으로는 개선하기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추가적인 확산방지를 위해 방역 조치 강화 필요성을 절감했다.
이에 부산시는 특단의 대책으로 시 전역을 대상으로 8월 21일 0시부터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우선 시는 실내 50인 이상, 실외 100인 이상이 대면으로 모이는 사적·공적 집합·모임·행사에 대한 집합금지 조치를 실시한다.
또한, PC방, 뷔페, 클럽과 룸살롱 등 유흥주점, 노래연습장, 300인 이상 대형학원 등을 포함한 총 12종의 고위험시설과 이용객 50%로 제한 운영하던 공공시설도 실내 국공립시설은 운영을 중단하게 된다.
특히 교회발 확산위험에 따라 고위험시설에 준하는 보다 강력한 집합제한 명령을 가동한다.
시 소재 교회에 대해서는 비대면 정규예배만 허용하고 그 외의 종교시설 주관 대면모임·행사, 식사를 금지하는 기 행정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아울러 결혼식장, 영화관, 목욕탕 등 위험도가 높은 일부 다중이용시설 12종에 대한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한 집합제한 행정명령을 시행하고 프로스포츠 무관중 조치는 그대로 유지된다.
이번 조치를 위반할 경우 감염병예방법 제80조 제7호에 따라 3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확진자 발생 시 입원·치료비 및 방역비에 대한 구상권을 청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회복지시설과 어린이집에 대해서는 휴관, 휴원 권고조치가 이루어지고 대신 긴급돌봄 등 필수 서비스는 유지된다.
학교에 대한 전지역 원격수업은 21일까지 유지되며 24일부터 31일까지는 등교 인원을 1/3수준으로 밀집도를 조정한다.
다만, 고교는 밀집도를 2/3로 조정한다.
그리고 9월 1일부터 11일까지는 교육부 권고에 따라 각급 학교 모두 2/3 밀집도를 유지한다.
향후 교육청은 코로나19 확산 추세에 따라 교육부, 방역당국, 전문가들 논의를 거쳐 밀집도 조정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교발 감염 차단을 위해 대형학원에 대해서는 31일까지 영업 중단하고 중·소형학원 집합제한 행정명령 발동 등 강화된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여름 휴가철 전국 최대 해수욕장이 밀집한 부산에 해수욕장을 통해 2차 감염의 확산 우려가 지속제기된 만큼, 강화된 방역 강화조치에 따라 21일 0시부로 해운대 등 7개 해수욕장은 조기 폐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기폐장에 따라 파라솔, 샤워장, 간이 화장실을 철거하는 등 해수욕장 물놀이 편의시설 운영은 종료되나, 여전히 해수욕장을 찾는 관광객들의 안전사고와 감염 우려가 있기 때문에, 소방, 경찰, 민간수상구조대 등 안전관리요원 운영 등 안전관리는 8월 31일까지 지속 시행된다.
해수욕장 마스크 미착용 및 야간 취식제한 단속도 9월 30일까지 연장을 통해 혹시나 모를 감염확산에 철저히 대비할 예정이다.
또한, 조기·안전폐장에 따른 대시민 홍보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여름철 많은 인파가 몰려 QR코드 인증을 활용해 출입자를 관리하고 있는 민락수변공원에 대해서도 방역강화 조치에 따라 해수욕장과 같이 21일 0시부로 폐쇄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향후 확진자 발생 추이 등 상황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감염 확산 위험도에 따라 기간 연장 검토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현재 코로나19 재확산의 중대한 고비로 앞으로 몇주가 매우 중요한 시기”며 “이번조치가 시민 여러분의 생업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큰 만큼, 보다 강화된 조치에 고민이 많았다”고 말했다.
하지만, “광화문 집회발 감염자 발생 등 외부유입를 통한 해수욕장 등 주요관광지와 연계해 폭발적인 감역확산의 잠재적 뇌관이 될 수 있고 감염확산에 따른 3단계 격상시 지역 민생경제에 더 큰 타격으로 다가올 것으로 예상되어 선제적으로 이번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2차 대유행이라는 더 큰 파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였다는 점에서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다중이용시설 운영자와 관리자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이번 방역의 성패를 가를 핵심으로 강화된 2단계 조치에 적극 동참해줄 것”을 거듭 당부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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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구, 자매도시 구례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수영구, 자매도시 구례군 호우피해 복구지원 ‘구슬땀’
[충청뉴스큐] 수영구가 자매결연 도시 구례군 수해복구 현장에서 수재민들과 아픔을 함께 나눴다.
19일 강성태 구청장을 비롯한 구청 공무원 45명은 계속되는 집중호우로 주택 침수와 이재민 발생 등 피해가 속출한 전남 구례군의 수해복구 현장을 찾아 수재민들이 하루 빨리 일상에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 봉사활동을 벌였다.
참여자들은 새벽 06시 구청에서 출발해 이날 오전 10시께 구례 오일시장에 도착해 오후 4시까지 약 6시간에 걸쳐 쓰레기 정리와 진흙 제거 등 침수지역 민가 주택 복구 작업을 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또한 지난 8월 11일 수영구는 구례군 이재민과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자 1천여만원에 상당하는 12만여개의 생수, 컵라면, 즉석밥 등 구호물품을 전달했고 봉사활동 당일 3백여만원에 상당하는 의약품을 전달했다.
이번 재해로 구례군은 평년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79.5㎜의 폭우로 가옥 1천182채 침수, 농경지 및 축사 침수, 도로 및 교량 유실 등 역대급 피해가 발생했다.
강성태 구청장은 “수영구와 구례군은 지난 1999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후 21년 동안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협력과 돈독한 유대관계를 이어오고 있다”며 “수해로 인해 상심이 큰 구례군민께 18만 수영구민을 대신해 위로의 마음을 전하고 작은 힘이나마 수해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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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도 재밌는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운영
집에서도 재밌는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여성회관은 오는 8월 24일부터 9월 20일까지 ‘우리 집은 날씨 연구소’ 프로그램을 부산지방기상청과 협업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문화가족 30가정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8월 14일까지 모집을 완료했다.
해당 가족은 우리 지역의 날씨 과거의 기상관측 점점 더워지는 지구 날씨와 직업을 주제로 구성된 총 4회의 온라인교육 동영상과 4종의 기상교구를 지원받아 각 가정에서 교육을 수행하면 된다.
특히 부산여성회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다문화가족이 가정에서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도록 학습꾸러미를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차량에 전달한다.
또한, 프로그램 전용 SNS를 통해 온라인교육을 진행하고 인증 사진과 댓글로 상호 소통할 예정이다.
김혜윤 부산여성회관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시기에 방학을 맞은 다문화가족이 언제 어디서나 참여 가능하도록 비대면형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이를 통해 교육참가자들이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면서도, 기상기후에 대해 이해하고 관련 진로를 탐색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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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8월 주민세 균등분 346억원 부과
부산시, 2020년 8월 주민세 균등분 346억원 부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20년 정기분 주민세 균등분 147만여 건 346억원을 부과했다.
주민세 균등분은 소득의 크기와 관계없이 균등하게 과세하는 회비적 성격의 지방세로 매년 과세기준일 7월 1일 현재 부산에 주소를 둔 개인과 사업소를 둔 개인사업자 및 법인에 부과된다.
납부세액은 세대주에게 부과되는 개인균등분 1만2천500원 개인사업자는 9만3천750원이며 법인은 자본금과 종업원 수에 따라 최저 9만3천750원에서 93만7천500원까지 차등 부과된다.
주민세 균등분은 미성년자, 학생, 취업준비생 등과 같이 생계능력이 없거나 세금을 낼 능력이 없는 청년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미성년자와 30세 미만으로 단독세대인 미혼 세대주는 과세대상에서 제외된다.
납부기간은 8월 16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납부방법은 납부전용계좌, 전화, 인터넷, 스마트폰 앱, 은행 자동화기기를 통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로 납부 가능하다.
김경덕 부산시 재정관은 “이번에 부과되는 주민세 균등분은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 사업에 쓰이는 소중한 재원으로 납부기한까지 내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발생하므로 기한 내 납부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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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름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부산시, 여름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기간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장마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영향으로 부산 연안과 하천·하구에 다량으로 유입된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를 위한 집중 정화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해양수산부와 환경부가 정한 ‘장마철 해양쓰레기 집중 수거 주간’인 오는 23일까지 구·군과 지방해양수산청, 해양환경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해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적극 전개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부산지역 7~8월 강수량은 1,112mm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597mm나 많았으며 제5호 태풍 ‘장미’ 등의 영향으로 낙동강 유역 하천·하구와 무인도서 등에 약 2,550톤의 쓰레기가 유입된 것으로 파악된다.
쓰레기 수거·처리 비용으로 14억4천3백만원정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된다.
부산시는 8월 초부터 지금까지 해양환경관리선과 청소선, 어선, 수거차량 및 수거인력 매일 약 100명을 동원해약 440톤의 쓰레기를 수거·처리한 바 있다.
김현재 부산시 해양수산물류국장은 “올해 최장기간 이어진 장마와 집중호우로 낙동강을 통해 부산 연안으로 유입된 초목류와 생활 쓰레기는 해양오염뿐만 아니라 어선 운항에도 불편을 초래하고 있다”며 “쓰레기로 인해 수질오염과 수생태계 훼손을 막을 수 있게 구·군과 관련기관에서는 신속히 쓰레기 수거에 적극 동참해주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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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게임 인재들 랜선으로 모여라
비대면 시대 게임 인재들 랜선으로 모여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0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총 4일간 예비 게임 개발자들의 게임 협업 프로젝트 ‘부산인디커넥트 온라인 게임잼 2020’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8년에 최초 개최되어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부산 인디커넥트 게임잼’은 인디게임 저변 확대 및 역량 있는 신인을 발굴하기 위한 것으로 제한된 시간 내에 특정 주제를 가지고 게임을 개발하는 행사다.
올해 게임제작 주제는 BIC의 머리글자로 대표되는 Bravery Innovation Challenge’을 키워드로 한 ‘도전할 용기와 자유로운 기회’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올해 행사를 전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따라서 팀구성, 아이디어 발표, 게임 개발 및 시연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의 인디 게임개발자, 학생 등 100여명이 20개 팀을 구성해 참가한다.
지난 18일 발표자 오리엔테이션이 있었고 20일부터 본격적인 팀 구성과 게임 개발이 진행된다.
행사가 종료되는 23일에는 ‘온라인 게임 시연회’가 열린다.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시연회는 8월 24일 오후 1시부터 9월 16일 오후 6시까지 별도의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 투표를 통해 선정되는 3개 작품이 올해 10월에 개최될 ‘부산 인디커넥트 페스티벌’에 전시된다는 소식에 예비 개발자들의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이에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지 이틀 만에 100여명이 신청하며 조기 마감됐고 대기자까지 발생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행사는 비대면 시대를 맞아 게임개발자 간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새로운 게임개발환경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라고 전하며 “도전정신과 창의력이 담긴 작품들이 많이 나오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게임 인력양성과 인디게임 육성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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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의 상상을 부산시 정책으로 꽃 피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0일 오후 7시부터 ‘2020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온라인 정책제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책제안회는 당초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구성원들과 시 관련 실·국장이 한자리에 모여 시정 전반에 대한 청년의 목소리를 듣고 답하는 공론의 장으로 계획됐지만, 최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감염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청넷’은 청년의 시각으로 다양한 정책을 논의하고 제안하는 시민참여기구다.
올해는 25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첫 모임을 시작으로 16개 분과가 다양한 관심사를 토대로 온·오프라인 활동을 활발하게 이어가고 있다.
올해는 도시환경, 해양관광, 동물권, 마음건강 등 다양한 분과로 특색있는 주제들을 다루었으며 지난 7월 해당 실무자와 간담회, 전문가 컨설팅을 거쳐 정책제안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8월 8일에는 부청넷 자체 상호공유 워크숍을 열어 분과별로 진행한 서로 간의 활동에 대해서 격려하고 열렬히 토론하는 공론의 장을 가졌다.
올해 부청넷에서 부산시에 제안할 정책은 교통빅데이터 축적을 위한 교통요금 할인방식 변경 부산시 반려동물복지센터 건립 청년들의 마음 시그널 도시철도 내 유휴공간 활용 생생 프로젝트 부산청년잡기 부산 청년예술가 네트워크 플랫폼 청년이 살고 싶은 주거공급 확대 신개념 해양레저 퍼포먼스 생태계 등 다양한 현안을 의제화한 구체적이고 의미 있는 내용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정책제안회는 청년들이 주체가 되어 직접 정책을 제안하고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다”며 “그간의 노력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청년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계속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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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 별정우체국의 공익성 고려, 지역자원시설세 전액 감면하는 입법 조치
그동안 별정우체국 청사와 시설물에 대하여 부과되었던 지역자원시설세 전액 감면을 주요골자로 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이명수 의원 대표발의로 8월 19일에 국회에 제출되었다. 별정우체국에 부과되었던 지역자원시설세는 2019년까지 전액 감면되었으나 일몰기간이 경과하여 올해부터 부과되고 있다.
이 의원은 “별정우체국은 우체국이 없는 지역에 국민 편익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립·운영되어온 기관으로 공공행정 지원 등 지방세 세제 지원이 지속적으로 필요한 분야이며, 지난 60여 년간 국민에게 보편적 우편·예금·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온 공익성을 고려할 때, 오히려 지역자원시설세의 입법 목적인 지역균형개발사업에 필요한 재원을 지원받아야 마땅한 공공시설이다”라며 입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별정우체국은 2020년 현재, 전국에 걸쳐 726개소가 설립·운영 중에 있으며, 3,539명의 직원이 재직 중에 있다.
이 의원은 “별정우체국의 공공성, 지역균형발전에 대한 기여도,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시설에 대한 지방세 특례원칙 등을 감안하면 별정우체국 시설에 대한 지역자원시설세를 지속적으로 면제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금년부터 세금이 부과되는 것은 입법 미비로 밖에 볼 수 없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노인복지시설, 종교단체, 사회단체, 정당 등 공익서비스 기능을 수행하는 기관 또는 단체가 지역자원시설세를 감면받는 현실 등 형평성도 반드시 고려해야 한다”라며 법 제정의 당위성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지방세특례제한법 일부개정법률안」이 올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우선적으로 2022년까지 일몰규정을 적용받게 되며, 향후 추가적으로 국회 심의를 통해 일몰규정이 지속적으로 연장될 것으로 보인다.
2020-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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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부산시, 특별점검반 구성해 방문판매업체 점검 강화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찰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방지를 위해 방문판매업체 등의 방역수칙 이행 여부와 무등록업체의 불법 영업행위 등을 집중 단속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전국적으로 확산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추가 감염을 막고자 기존에 시행하던 조치를 더욱 강화한 것이다.
특별점검반은 시, 구·군과 경찰 합동으로 구성되어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며 점검 결과 핵심방역수칙 준수의무 위반 등의 위법사항이 있으면 집합금지명령과 형사고발 등 무관용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19일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민생노동정책관 주재로 부산시에 등록한 방문판매업체 관계자와 회의를 열고 코로나19로 인한 업체의 어려움과 의견을 들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방역수칙 준수 등 협조사항을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방판업체들의 불법·탈법영업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시민신고센터를 운영하며 구·군 담당 부서와 부산지방경찰청112에서도 신고를 받는다.
시민의 자발적 참여를 위해 신고자에게 10만원 상당의 포상금을 지급하는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
부산시 이윤재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번에 강화된 점검을 통해 감염병의 지역확산을 막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업체의 불법행위 신고 등 시민들의 감시와 적극적인 신고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