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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신발브랜드 편집숍 ‘파도블’오픈
파도블 신발편집샵 판매공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부산지역 신발산업 발전과 신발커스텀 문화의 새로운 거점이 될 ‘파도블’ 신발편집숍을 KT&G 상상마당 부산의 개관과 함께 9월 4일 문을 연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추진 중인 ‘Enjoy Shoes Busan’ 사업 중 하나로 중소규모 부산브랜드 신발업체의 홍보와 판로확보를 위해 신발커스텀 문화를 접목한 신발편집숍을 기획했으며 준비과정을 거쳐 멀티 슈즈 스토어인 ‘파도블’의 운영을 시작하게 됐다.
‘파도블’은 부산 신발산업의 우수한 기술력으로 생산한 부산 신발브랜드 20여 개 기업의 제품이 판매되고 약 2~10만원대로 합리적인 가격대의 스니커즈와 나만의 신발디자인이 가능한 커스텀라인 등으로 구성된다.
‘파도블’ 이란 의미는, 파도와 같이 에너지 넘치는 부산 특유의 감성과 신발산업의 가능성의 가능성을 표현한 것으로 향후 부산 신발 브랜드의 무한한 가능성과 역동적으로 세계 시장을 향해 뻗어나가길 바라는 염원을 담고 있다.
판매공간과 더불어 같이 운영될 ‘파도블 커스텀 슈즈 랩’ 공간은 최근 젊은 세대가 자신만의 고유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패션 수요를 반영해 기획한 곳이다.
기존의 신발에 자기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표현하는 커스텀 슈즈의 전시, 즉석에서 커스텀 신발을 제작하고 주문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신발커스텀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하나 흥미로운 점은 KT&G 상상마당 부산 7층 ‘STAY’ 게스트하우스에 커스텀신발을 주제로 ‘커스텀슈방’이 조성된 것이다.
컬러스프레이로 방 전체를 스트리트 감성의 그라피티 방식으로 꾸며 세계에서 단 하나뿐인 신발커스텀 테마방이 만들어졌다.
개관행사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된다.
9월 3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까지 라이브커머스 신발판매 방송을 진행, 파도블 매장 판매제품 중 7개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최대 50% 할인 판매할 예정이며 라이브 쇼핑앱인 ‘그립’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이지만 신발과 쇼핑·문화·예술이 결합한 파도블 신발편집숍을 통해, 부산지역 신발산업과 신발커스텀 문화의 새로운 거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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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태풍 대비 긴급 현장점검 이어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 시 피해가 우려되는 재해취약지를 직접 긴급 점검한다고 밝혔다.
금일 현장점검은 남천2구역 재개발 사업현장과 기장군 대변항 두 곳으로 남천2구역 재개발 현장에서는 고층 타워크레인 안전대비상황을 중심으로 안전상황을 점검했고 또한 지역 내 대표 어항인 대변항에서는 각종 어선의 대피상황 등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관계자들의 노고 격려와 수고를 당부했다.
특히 변 권한대행은 “지난 8호 태풍 ‘바비’의 경우에도 참으로 우려스러웠지만, 다행히 큰 어려움 없이 지나갔는데 이번 제9호 태풍 ‘마이삭’의 경우 매우 강한 태풍으로 예상됨에 따라 그 어느 때보다 긴장감을 가지고 대비해야 한다”며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예방과 대응을 거듭 당부했다.
한편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번 태풍에 대비해 8월 31일부터 매일 재해취약지 긴급 현장방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8월 31일에는 지난달 8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영도구 봉래시영아파트 뒤편 사면복구 현장과 남구 신선대부두를 방문했고 9월 1일에는 해운대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과 반여동 우수저류시설을 방문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구군,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해 이번 태풍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각자가 생활하고 있는 주변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안전을 살펴봐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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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하구에코센터, ‘공립 자연생물분야 전문과학관’ 등록
낙동강하구에코센터, ‘공립 자연생물분야 전문과학관’ 등록
[충청뉴스큐] 부산시 낙동강하구에코센터가 낙동강 하구의 생태적 가치를 높이고 서부산지역의 미래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문화를 확산·다양화하기 위해 9월 1일 전문과학관으로 등록됐다.
이로써 에코센터는 서부산권 과학 거점으로 거듭나 정부 주관 사업을 진행하고 전시나 교육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게 됐으며 각종 세재 혜택까지 받을 수 있게 됐다.
자연생물 분야 전문과학관은 전문자료를 수집·조사·연구하고 이를 보존·전시하는 곳으로 ‘과학관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정되며 100㎡이상의 전시실과 연구실, 자연과학기술자료 30점 이상을 확보하고 전문직원이 1인 이상 근무해야 한다.
부산시에서 전문과학관으로 인증받은 곳은 이번 에코센터가 최초이다.
2007년 6월에 낙동강 하구 자연 생태와 관련한 전시, 교육, 체험학습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문을 연 에코센터는 을숙도 철새공원 관리뿐만 아니라 야생동물 치료와 재활 등도 맡고 있다.
또한, 각종 교육과 전시를 위해 영상실, 상설전시실, 체험존, 실내 탐조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여운철 부산시 낙동강관리본부장은 “앞으로 권역별 거점 중심 과학문화벨트가 조성되면 에코센터가 서부산권에서 거점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며 철새, 식물, 곤충 등 다양한 생물과 생태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통해 자연과학에 대한 이해 확산과 부산국제관광도시 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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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을 빛낸 ‘제22회 부산여성상’ 주인공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제22회 부산여성상’ 수상자로김순례 前 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협의회장과 박영미 前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부산여성상은 양성평등 사회구현과 여성의 권익증진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여성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지난 1999년부터 지금까지 총 29명에게 수여됐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5일부터 6월 26일까지 후보자를 추천받아 7월중 분야별 전문가 심사와 부산시 포상심의 절차에 따른 1·2차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내일 개최되는 시상식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최소화해 진행된다.
올해의 수상자로 선정된 김순례 씨는 부산광역시 구·군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역임했고 다문화가족 한마음대회 개최를 통한 결혼이민자의 정착을 돕고지역 주민과 유대 강화를 위해 노력했다.
또한, 구·군의 여성단체간의 협력과 친선 도모하고 여성의 사회참여를 유도하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의료진 및 종사자 격려 등 다양한 나눔과 헌신을 몸소 실천하며 지역사회 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공동수상자인 박영미 씨는 여성의 인권과 양성평등 불모지 부산에서 여성노동자, 미혼모, 한부모, 여성 실업자 등 취약계층을 위한 활동을 전개, 전국을 다니며 풀뿌리 주민운동, 한부모·미혼모 여성의 권익옹호를 위해 법 제·개정 운동에 앞장섰다.
아울러 양성평등 실현과 여성권익증진, 인식개선 문화가 전국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원장 등을 역임하면서 여성에 대한 교육과 사회참여를 이끌어내기도 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부산지역 발전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새로운 여성계 주인공들의 영예를 높이기 위해 매년 공모 심사를 통해 시상하고 있다”며 “평등이 일상이 되는 행복도시 부산을 위해 앞으로도 많은 여성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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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20바로콜센터,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구축 착수
텍스트 분석 체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다양한 시정업무의 효율적인 전화상담과 더불어 상담품질 향상을 위한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 구축사업을 착수했다고 밝혔다.
2008년 개소한 부산시 120바로콜센터는 교통, 여권, 차량등록, 생활복지 등 다양한 시정업무 전반에 걸쳐 전화상담뿐만 아니라 모바일 채팅상담, 외국어서비스, 보이는 ARS 등 다양한 상담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발생 이후로는 소상공인 긴급민생지원금 및 재난지원금 등 각종 시책사업과 관련한 문의전화로 상담이 폭주했으며 최근에는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다시 상담 건수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시는 120바로콜센터 개소 이후 축적된 방대한 상담자료를 텍스트 분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며 오는 11월 작업을 완료할 예정이다.
‘지능형 상담정보시스템’은 유사 상담내역 추천 상담자료 주요 키워드 생성 등 시각화된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이를 바탕으로 모든 상담사가 더욱 신속·정확한 정보를 활용한 민원상담 서비스를 할 수 있어 시민의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범철 부산시 행정자치국장은 “올해는 120콜센터 데이터를 분석 할 수 있는 기본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기반으로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해 인공지능을 활용한 헬프데스크 등 콜센터시스템을 꾸준히 고도화해 다양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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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부산지역화폐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
[충청뉴스큐] 부산지역화폐 ‘동백전’이 오는 10월부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의 적용을 받아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만 결제가 이루어졌다.
에 따라, 부산시가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접수에 나섰다.
부산시는 현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오는 30일까지 한 달간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동백전은 대형마트 등 일부 제한업종에서만 사용이 불가하고 별도 가맹점 등록 절차 없이 일반 카드처럼 부산시 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90%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어 호평을 받아왔다.
이 같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지난해 12월 30일 출시한 이래, 현재 8월 말 기준 가입자 수는 85만명, 사용금액만 9천200억원에 달한다.
하지만 최근 ‘지역사랑상품권법’ 시행으로 가맹점주가 직접 등록 신청한 가맹점이 아니면 10월부터는 동백전 결제가 안 된다.
이에 시는 불가피하게 현재 동백전 결제가 가능한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 신청을 진행한다.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온라인으로만 신청을 받는다.
신청은 개별 가맹점주에게 발송되는 문자 수신 후 ‘가맹점 등록 신청하기 바로가기’를 통해 사업자와 가맹점 정보를 입력하면 된다.
문자를 받지 못한 경우 부산시 홈페이지와 동백전 애플리케이션·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할 수 있다.
미등록 가맹점은 10월부터 동백전 결제가 제한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부산시는 9월 말에 제한업종 여부와 타지역 본사 직영 가맹점 여부 등을 개별 적격심사한 후 동백전 가맹점 등록 신청 결과를 공고한다.
또한, 10월 이후에도 신규 가맹점과 미신청 가맹점을 대상으로 가맹점 등록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이미 시행 중인 제도는 사후 입법 시 경과 규정을 통해 보완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그런 점에서 불편을 끼쳐 드려 아쉽다”며 “동백전이 부산시 내 카드 결제가 가능한 90% 이상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편의성으로 사랑받아온 만큼, 가맹점주들께서는 빠짐없이 신청하셔서 시민에게는 캐시백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라는 상생효과를 꾸준히 거둘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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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도 부산, 4차산업 혁명 핵심기술로 항만 업그레이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항만공사, 한국해양대학교, 동아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9월 2일 오전 11시 한국해양대학교에서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구축 업무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 기반 스마트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 활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며 협약식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남기찬 부산항만공사 사장, 도덕희 한국해양대학교 총장, 이해우 동아대학교 총장,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 등이 참석해 기관 간 협력을 약속한다.
국내 60개 항만 중 30년이 지난 시설은 총 284개로 27.7% 수준에 달하고 있으며 항만 재해가 일어나면 막대한 시설복구 비용 발생, 물류 마비 등 경제적으로 큰 피해로 이어진다.
또한, 기후변화로 인한 시설의 변형 및 파손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어 관련 모니터링 기술 확보를 통한 스마트 유지보수 체계구축이 절실한 실정이므로 이에 해양수산부는 지난 5월 ‘항만시설물 유지관리체계 개편방안’을 마련해 ‘사후 유지관리’ 체계를 ‘예방적·선제적 유지관리’ 체계로 전환하고 아울러 4차 산업혁명기술을 도입한 스마트 유지관리기술 개발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부산시는 이에 대응해 정부의 디지털 뉴딜 정책에 부합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항만시설물 유지관리 데이터 체계를 마련해 모든 항만시설물 유지보수에 활용하도록 하는 ‘선제적인 데이터 활용 기반 구축’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한국해양대학교, 부산항만공사, 동아대학교,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 항만유지보수 데이터 기반 구축, ICT 융합 기술개발, 현장 실증 모니터링 기술개발, 관련 센터설립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시는 해양거점 대학 및 연구실적, 최대 항만물류 인프라 및 관리기관, 기업 연구개발 지원 등 전국 최고의 사업수행 역량과 여건을 보유하고 있어, 성공적인 항만시설 유지관리 체계구축의 성과가 확실시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내 최대 항만시설을 보유하고 있는 부산을 거점으로 스마트 항만 유지관리체계 확립, 안전하고 효율적인 항만 조성을 주도하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 생각하고 책임감 있게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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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피해 기업·소상공인 지원대책 내놓는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일부터 경제 위기관리 비상대응체제를 강화해 권한대행을 의장으로 위기관리 최고의사결정기구인 위기관리회의를 신설하고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됨에 따라 사회 전반의 경제활동 위축으로 지역경제 침체가 다시 우려되는 등 위기의식이 고조됨에 따른 것이다.
‘비상경제대책회의’는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일자리경제실장, 미래산업국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 성장전략국장, 해양수산물류국장, 민생노동정책관 등 시의 경제 분야 핵심 간부로 구성되며 코로나 재확산에 따른 피해극복 방안과 온라인·비대면 경제 육성방안 등 하반기 중 시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시는 회의 첫날인 어제, 중소기업·소상공인 2단계 금융대책을 집중적으로 검토했으며 특히 저신용 소상공인에 대한 대출제한 완화와 0%대 초저리 금리 상품 등 기존의 관행적 지원대책을 넘어선 파격적인 내용을 논의했다.
이와 더불어 코로나 극복을 위해 지역 상공계, 공공기관, 시중은행이 참여하는 ‘부산형 상생협력 펀드’ 조성방안도 논의했으며 9월 중 관계기관과 본격적인 협의를 거쳐 세부 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시는 온라인·비대면 기반의 산업 육성방안도 구체화할 예정이다.
11월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 마켓을 비롯해 온라인 전자상거래 활성화 방안 등 세부 사업계획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미세 조정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8월까지 부산의 주요 경제지표는 지난달 대비 전반적 증가 추세를 보이는 등 회복세였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라 다시 침체기로 접어들 가능성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오프라인 소비 위축이 불가피한 상황에서 영세한 지역업체에 대한 온라인·비대면 판로 지원을 강화하고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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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9호 태풍 ‘마이삭’ 북상에 총력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1일 오전 11시를 기해 부산지역에 태풍예비특보가 발표되자 즉각 비상대응에 들어갔다.
이에 따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후 2시에 행정안전부와 합동으로 재해예방사업장을 방문해 직접 점검하고 이어 오후 5시부터 행정안전부 장관 주재 대책회의와 연계해 ‘제9호 태풍 대비 상황판단 및 대책회의’를 진행한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과 구·군 부단체장, 유관 기관장에게 “기상예보에 따르면 제9호 태풍 마이삭은 2003년 태풍 매미 못지않게 강력할 것으로 예상되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위기상황으로 완벽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기관 간 경계 없는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바탕으로 침수, 산사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또한, 빈틈없는 비상 근무체계 유지와 피해 발생 시 인명구조를 최우선으로 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할 예정이다.
부산은 9월 2일 오후부터 태풍의 직접영향권에 들어 100~300mm의 비와 강한 바람, 해수면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저지대 침수와 월파의 영향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부산시는 장마 기간이 길어져 지반이 약해진 상태로 피해가 있었던 산사태지와 급경사지도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구·군과 관계기관에 각별히 주의하도록 지시했다.
2020-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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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행정안전부,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점검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제9호 태풍 ‘마이삭’ 내습 시 재난을 대비해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해운대구 재해예방사업장 현장을 방문 점검한다.
이날 점검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김계조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 홍순헌 해운대구청장 등이 함께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 및 반여 우수저류시설 현장을 방문해 운영현황을 청취한 뒤 시설 전반에 대해 점검한다.
특히 이번 태풍의 영향으로 9월 3일까지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반여배수펌프장 운전 등 시설 가동상태와 비상인력 현황 등을 중점 점검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시는 오늘 ‘인명피해 ZERO, 재산피해·시민불편 최소화’를 목표로 행정안전부와 함께 녹산동 배수펌프장, 수영만 재해위험개선지구, 센텀시티 우수저류시설, 반여 우수저류시설 등 4개 현장을 방문 점검할 예정이다.
또한, 오후 5시 부산광역시청 상황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재 태풍 대책 회의도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 및 구·군, 소방, 경찰 간 경계를 허물고 침수, 산사태, 강풍으로 인한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철저한 시설점검과 현황관리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전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