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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편한 신발, 부산 연구개발특구에서 생산 본격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7층 영상회의실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이효 ㈜노바인터내쇼널 대표이사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노바인터내쇼널 부산 복귀 투자를 위한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노바인터내쇼널은 강서구 연구개발특구에 친환경 신발 제조 및 기술 연구 개발을 위한 본사, R&D 센터, 생산공장을 건립하고 총 230억원 이상을 투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총 163명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생산량의 95% 이상을 수출할 계획으로 향후 부산시 일자리 창출과 수출 물동량 증가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1994년 부산 사상구에 설립된 ㈜노바인터내쇼널은 신발 완제품과 신발 부자재를 주문자상표부착생산방식으로 생산하는 중소기업이다.
현재, 미국 타임지가 ‘세상에서 가장 편한 신발‘을 판매하는 ‘올버즈’사에 메리노 울소재 신발을 전량 독점 공급하고 있다.
신발산업은 부산의 대표 주력산업으로 국내 신발기업의 45%가 소재하고 있는만큼 지역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고 있으나,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글로벌 공급망 붕괴, 소비 침체가 가속화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위기 속에서도 ㈜노바인터내쇼널은 국내 공급기업과 협업해 국내 최초 친환경 울원단 제직 기술을 개발했고 그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하던 울 원단의 100% 국산화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새로운 국내 공급망을 형성한 ㈜노바인터내쇼널은 친환경 소재 신발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도하고 있다.
㈜노바인터내쇼널은 그간 원자재 국내 공급 가능, 생산시설 스마트화, Made in Korea 브랜드 활용 등 국내 생산 환경 이점이 증가함에 따라 베트남 생산시설의 부산 복귀를 희망해왔다.
하지만, 초기 대규모 자금 투입과 신발 제조 가능한 부지 확보 등 부산 복귀 투자 결정이 쉽지만은 않았다.
이에 부산시는 즉각 비상경제 회의를 소집하고 ‘유턴기업 지원대책’을 개선했다.
부산시는 투자진흥기금 조례 개정을 통해 유턴기업 보조금 지원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첨단기술·제품 인증을 통한 입주업종 제한완화 특례제도’를 활용해 연구개발특구 내 부지를 공급해 ㈜노바인터내쇼널의 부산 복귀를 유도했다.
이는 부산시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이 규제 특례를 적극 추진한 첫 사례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발업계 대부분이 해외로 공장을 이전하는 현실에서 100% 국내생산 시스템을 구축해 해외에서 국내로 생산기지를 유턴한 것은 리쇼어링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며 “향후 ㈜노바인터내쇼널이 기술개발을 통해 글로벌 최고의 친환경신발 생산 전문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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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에 처한 문화유산, 어떻게 보존해야 할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이 오는 10월 22일부터 11월 12일까지의 기간 중 매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에 제20기 박물관대학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박물관대학’은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에 대한 소양을 높이기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온 시립박물관의 대표적인 전문 시민강좌이다.
이번 강좌는 무분별한 개발 및 관광, 전쟁, 화재 등 다양한 사유로 훼손되어가고 있는 문화유산을 주제로 세계 각국의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이를 보존하기 위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고민해보는 시간을 갖고자 기획됐으며 1일 2개씩 총 8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수강인원은 총 80명으로 제한된다.
수강을 원하는 시민은 10월 13일 오전 9시부터 10월 18일까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 교육신청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시립박물관 동래관 1층 안내데스크에서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강좌 당일 현장접수와 전화를 통한 접수는 이뤄지지 않는다.
이번 강좌에 참여하는 시민은 마스크 착용, 열 체크, 손 소독, 거리두어 앉기 등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특히 시립박물관은 이번 ‘박물관대학’은 강좌를 녹화해 온라인 유튜브, 홈페이지 등에 추후 공개하며 자세한 일정은 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할 예정이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 관장은 “이번 박물관대학을 통해 위험에 처한 문화유산이라는 주제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전문가들의 흥미로운 강의로 풀어낼 예정이며 다양한 세계의 문화유산을 접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며 “이번 강좌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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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박물관, 신수유물 ‘기명절지도’ 전시
기명절지도 10폭 병풍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2010년부터 매년 3회씩 개최하고 있는 ‘신수유물 소개전’의 올해 마지막 전시를 시립박물관 부산관 2층 미술실에서 10월 13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유물 소개전’은 부산박물관이 기증받거나 구입한 유물과 보존처리가 끝난 유물 중 시민들에게 공개하지 못한 유물을 새롭게 소개하는 전시로 이번에 소개할 유물은 ‘기명절지도’ 10폭 병풍이다.
‘기명절지도’는 중국의 고동기나 진귀한 도자기에 꽃가지, 과일 채소 등을 곁들인 일종의 정물화이다.
중국에서는 청공도, 박고도, 세조도 등으로 불렸으며 명·청대 화훼화가 발전하면서 다양한 형식의 정물 그림들로 발전했다.
우리나라에서는 장승업이 중국 그림을 참고해 새로운 형식의 기명절지도를 창안했고 근대 화단에서 크게 유행했다.
조선 후기의 문인들이 문방구 위주의 그림을 그린 데 반해, 장승업은 고동기에 다양한 소재를 더하고 수묵에 채색을 곁들여서 길상성과 장식성을 강조했다.
기명절지도는 학식 있는 문인의 품격을 나타내는 고동기와 부귀, 장수, 다남 등 길상적인 의미의 꽃, 과일 괴석 등을 함께 그려서 궁중에서 민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수요층을 가지고 활발히 제작됐다.
부산박물관 소장 기명절지도 10폭 병풍은 상하로 배열된 독특한 구도, 음영법에 의한 입체감, 엷은 담채를 사용한 채색법 등이 장승업의 화풍과 유사하다.
그림의 소재를 살펴보면, 고동기는 왕권을 상징하는 보기이며 화병은 평안, 문구와 책은 학문과 벼슬, 수석·소나무·국화·복숭아는 장수, 모란과 불수감은 부귀, 연꽃과 연밥은 귀한 자식, 석류·포도·오이·밤 등은 자손의 번성, 큰 귤은 대길, 게는 장원급제의 뜻을 담고 있다.
전시는 매주 월요일·지정 휴관일을 제외한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며 입장료는 무료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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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코로나19 극복 위해 지원예산 반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극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공무직 후생복지예산을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매년 진행하던 ‘노동조합 기념대회’, ‘모범조합원 산업시찰’을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 4,000여만원을 반납한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은 코로나19 고통 분담 차원에서 반납의 뜻을 모은 것이며 이는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과 부산시의 노사합의를 통해 결정됐다.
부산시는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의 뜻에 따라 2020년 제4차 추가경정예산 편성 시 관련 예산을 반납 처리할 예정이다.
부산시청공무직노동조합 송성훈 위원장은 “코로나19 확산과 태풍 등 재난으로 인해 부산시 재정부담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우리도 보고만 있을 수 없었다”며 “재난 대응에 신속히 집행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태풍 등 부산시에 재난이 닥칠 때마다 현장에서 앞장서는 공무직 근로자분들께 항상 감사드린다”며 “사회 모든 분야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이어지는 이 시기에 일선에 있는 공무직들이 솔선수범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잊지 않을 것”이라고 마음을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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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밝히는 ‘그린라이트 장기기증 캠페인’ 개최
생명을 밝히는 ‘그린라이트 장기기증 캠페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까지 ‘세상을 초록빛 희망으로 물들이다’라는 주제로 ‘생명을 밝히는 그린라이트 장기기증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의 랜드마크인 광안대교를 비롯한 부산항대교, 남항대교, 용두산공원 내 부산타워, 영화의전당, 누리마루에서 야간에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초록빛을 점등하는 캠페인이다.
이는 생명나눔 활성화를 위해 시민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시민들에게도 희망의 불빛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기간에는 한국장기조직기증원과 함께 장기기증 조례를 제정한 전국 지자체가 캠페인에 참여해 전국의 밤하늘을 초록빛으로 물들여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광안대교에는 생명의 나눔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기 위해 장기기증을 실천한 박민규 군 박태순 님 박흥철 님 이기백 군 임헌태 군 김충웅 님을 미디어 파사드로 연출해 추모한다.
또한, 이번 캠페인 기간 ‘초록사진 올리기 이벤트’도 진행된다.
참여 방법은 그린라이트가 밝혀진 사진을 촬영해 본인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부산그린라이트, #부산생명나눔, #부산장기기증 해쉬태그를 올린 뒤 부산시 홈페이지에 글을 남기면 된다.
참여한 인원 중 100명을 추첨해 1만원 상당의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부산시는 생명나눔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장기기증자와 유족에 대한 지원과 예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매년 그린라이트 캠페인을 개최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생명나눔을 상징하는 초록빛이 부산의 랜드마크를 밝혀 시민들에게도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캠페인이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생명나눔 문화가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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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본다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의 미래를 그려본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3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39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개최된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도시와 건축이 함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유로운 토론의 장으로 마련되어 왔다.
특히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바다TV 온라인 생중계로 개최되는 만큼 이번 포럼의 주제와 도시건축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는 시민들은 실시간 댓글로 참여해 질문할 수 있다.
2020년 제39차 포럼은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이라는 대주제와 ‘지속 가능한 부산의 도시·건축 과제’라는 소주제로 한국해양대학교 이한석 교수가 사회를 맡아,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송화철 대한건축학회 부울경지부 회장의 축사 중앙대학교 건축학과 문진우 교수와 KMI 이성우 본부장이 강연 부산연구원 박상필 박사, 동아대학교 건축학과 성이용 교수 등 전문가 패널 토론의 순서로 진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포럼을 통해 부산의 미래와 건축의 공공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시민들께서는 바다TV 실시간 방송 중계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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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친환경 비대면 캠페인 ‘줍깅’ 개최
부산시, 친환경 비대면 캠페인 ‘줍깅’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10월 한 달 동안 시민들이 참여하는 ‘친환경 비대면 줍깅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줍깅은 ‘쓰레기 줍기’와 ‘조깅’을 합성한 신조어이다.
줍깅 캠페인은 조깅을 하면서 쓰레기를 주워 건강과 환경을 모두 챙기는 친환경 캠페인이다.
‘제1회 비대면 줍깅 캠페인’은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자는 취지로 부산시가 올해 처음으로 시도하는 캠페인이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개인 소셜미디어를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휴대전화와 쓰레기봉투, 장갑 혹은 집게만 있으면 시간, 경로와 관계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여가 쉬워 시민들의 참여율도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는 오는 31일까지 거리를 측정하는 휴대전화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개별적으로 줍깅을 실천한 뒤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부산시 공식 인스타그램을 태그하고 인증사진을 올리면 된다.
전체 참여자 중 선정된 50명에게는 상품이 증정된다.
부산시는 지난달 29일부터 10월 8일까지 선착순 100명에게 친환경 쓰레기봉투와 안전 장갑, 마스크 등이 포함된 ‘줍깅 패키지’를 배부하는 이벤트를 펼친 바 있다.
이 이벤트는 11분 만에 종료됐으며 현재까지 캠페인 참여자만 1천500명에 달하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시민들의 관심 속에서 이번 캠페인이 추진되는 만큼, 일상생활 속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줍깅이란 용어가 아직 낯설지만 이미 자발적으로 환경보호에 동참하는 시민들이 크게 늘고 있다”며 “환경보호와 건강도모를 위해 올해 처음 열리는 행사인 만큼, 행사 취지에 공감하시는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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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이하·만 62세 이상 무료 예방접종 일정 변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내일부터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만13~18세 청소년 무료 예방접종이 시행된다.
부산시는 백신 유통 과정상의 문제로 일시 중단되었던 무료 예방접종을 일정을 변경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9월 22일 질병관리청은 백신 유통 과정상의 문제를 인지하고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일시 중단한 바 있다.
백신 품질검사 결과, 안정성에는 문제가 없으나 백신의 효력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는 일부 백신은 수거 조치했으며 내일부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이 시행될 전망이다.
만13~18세 청소년은 10월 13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9일부터 만62세~69세 어르신 접종은 10월 26일부터 시작해 오는 12월 31일까지 이루어진다.
특히 올해는 발열·기침 등 독감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해 방역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만큼, 만 62세에서 64세 어르신과 만 13세에서 18세 청소년 등을 포함해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와 임신부 만 62세 어르신 등으로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가 크게 늘었다.
만 12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 대상 무료접종은 지난달 25일부터 재개됐다.
당초 어르신들 예방접종을 먼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중고생들의 등교가 재개되면서 집단생활로 인한 인플루엔자 발생위험을 감소하고 오는 12월 3일 수학능력시험 전 면역 형성을 위해 만13세~18세 연령대부터 접종을 시작한다.
어르신 접종은 10월 내 접종률을 높여 합병증 발생위험을 낮추기 위해 연령 그룹을 당초 3그룹에서 2그룹으로 축소해 진행하되 쏠림현상 방지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한다.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질병관리청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확산도 방지할 수 있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지정의료기관 확인 및 예약, 전자예진표 작성 등이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의료기관을 방문하시고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오는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바란다”며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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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박물관, 만 1~3세 영아 대상 오감만족 놀이 꾸러미 배부
정관박물관, 만 1~3세 영아 대상 오감만족 놀이 꾸러미 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바깥나들이가 어려워진 만 1~3세 영아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만들어보는 놀이 꾸러미 ‘찰랑찰랑 곡식 마라카스’를 자체 제작해 무상으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정관박물관은 작년에 부산지역 박물관 최초로 만 1~2세 영아를 대상으로 오감체험 교육 ‘아이쿠 깜짝이야’를 진행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그러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면역에 취약한 영아들을 대상으로 하는 대면 교육을 진행하지 못하는 상황임을 고려해, 놀이 꾸러미를 가정으로 보내어 안전한 환경에서 보호자와 함께하는 놀이교육으로 변경해 진행하게 됐다.
해당 놀이 꾸러미는 삼국시대 사람들이 즐겨 먹던 곡식 가운데 색상과 크기가 서로 다른 팥, 콩, 현미, 조 4가지 곡식을 만져보는 촉감체험 4가지 곡식으로 마라카스를 만들어 저마다 다르게 나는 소리를 비교해 볼 수 있는 청각체험으로 구성됐다.
또한, 마라카스를 꾸밀 수 있는 붙임딱지를 함께 제공해 영아들도 마라카스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각종 열매의 씨를 말려 용기 속에 넣은 다음, 이를 흔들어서 소리를 내는 리듬악기 놀이 꾸러미는 오는 10월 14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한 가정당 최대 2개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이후 정관박물관은 선착순 100명으로 신청을 마감하고 10월 16일부터 신청순서에 따라 꾸러미를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한편 10월 30일까지 놀이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3명에게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영아와 보호자가 함께 실내에서도 즐거운 체험교육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놀이 꾸러미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데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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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부산시, 미취학 아동 특별돌봄지원금 지급 완료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이전 민생 안정을 위해 지난 9월 29일까지 지역 내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14만 1천 명에게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가 교육부와 협력해 추진하는 ‘아동특별돌봄·비대면 학습지원 사업’은 미취학 및 초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20만원의 아동특별돌봄지원금을 중등 학령기 아동에게는 1인당 15만원의 비대면 학습지원금을 지원하는 것으로 각 지원금의 지급은 미취학 아동의 경우 지자체에서 초·중등 학령기 아동의 경우 교육청에서 맡고 있다.
재원은 정부 4차 추경을 통해 확보됐으며 전액 국비이다.
한편 부산지역 초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15만3,530여명, 학교 밖 아동 6,860여명이고 중등 학령기 아동은 재학생 73,750여명, 학교 밖 아동 3,360여명이다.
이중 학교 밖 아동 10,220여명이 이번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보호자가 거주지 관할 교육지원청에 별도 신청해야 한다.
이번 사업의 대상이 되는 학교 밖 아동에는 국립·공립·사립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학교에 재학 중이지 않은 한국 국적 아동과 홈스쿨링, 미인가 대안 교육 시설, 국제학교 재학생 등이 포함된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학교 밖 아동 지원금 신청접수 및 지급은 교육청에서 이루어지지만, 지역 내 학교 밖 아동이 이번 지원 혜택에서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우리 시에서도 적극적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