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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에도 ‘사람중심·안전우선’ 마을버스 만든다
하반기에도 ‘사람중심·안전우선’ 마을버스 만든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마을버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코로나19 확산을 차단해 시민들의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올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합동 지도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다음달 1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관할 구·군과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과 합동으로 61개 업체 571대 중 33개 업체 288대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마을버스는 시내버스와 비교해 운영 여건이 열악해 사고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이에 부산시는 마을버스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안전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사업자 및 운수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한다는 방침이다.
중점 점검 사항은 자동차 불법 구조변경, 차령 초과 등 차량 안전관리 상태 차량 실내의자 파손, 청소상태 운수종사자 자격요건, 교육 등의 관리실태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및 자동차관리법 위반사항 등이다.
위반사항 등이 적발된 사업자에 대해서는 위반 사안별로 ‘자동차관리법’과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이 정한 범위 내에서 즉각 행정처분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올 상반기 합동 안전관리 점검에서 위반사항 70건을 발견해 과태료·개선명령·현지시정 등을 조치한 바 있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앞으로도 사업용 여객자동차의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운송사업자가 자율적으로 수시 자체 점검을 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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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도시 부산’ 시민과 함께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후원하고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부산연구원이 주최하는 ‘부산 지속가능발전목표 이행계획 수립을 위한 시민원탁회의’가 다음달 5일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부산시는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도시 부산을 실현하기 위한 미래계획을 논의하는 이번 원탁회의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회의는 ‘시민이 만드는 부산 지속가능 발전 목표 이행계획’을 주제로 약 70명의 시민들이 직접 토론에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하고 지난 21일부로 격상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에 적극 동참하기 위해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온라인 토론으로 진행된다.
모집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은 신청서를 작성해 직접 메일이나 팩스로 송부하거나 온라인에서 신청서를 작성해 바로 제출하면 된다.
공고문의 QR코드를 스캔하면 모바일로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서를 제출한 후에는 유선상으로 접수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나 부산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원탁회의는 UN 및 국가의 지속가능발전 목표에 부합하면서 부산의 특성을 반영한 경제·사회·환경이 균형을 이루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자리”며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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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유동인구 급감,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9월 7일부터 부산경제진흥원과 함께 상가임대료를 자율 인하하는 상가건물 소유주에게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부산시는 소상공인의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으로 상가 리모델링 비용을 지원해왔다.
특히 올해는 착한상가형과 안심상가형으로 구분·지원해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누구나 상생협약을 체결할 경우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착한상가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임차인을 위해 상반기 중 월세의 30% 이상을 인하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재산세 50%와 임대료 인하금액 중 금액이 작은 항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상반기에 1차 지원을 했으나, 미수혜자가 많아 이번에 추가로 지원하게 됐다.
안심상가형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중 상가임대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백만원까지 올해 재산세 전액을 지원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올해는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으로 상가건축물분 재산세를 지원하게 되어 보다 많은 상가소유주가 임차인과 상생협력에 동참할 수 있게 된 만큼, 영세 소상공인이 장기간 안심하고 영업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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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5일 부산창업 유튜브 채널이 열린다
8월 25일, 부산창업 유튜브 채널(BstarTV)이 열린다!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온라인을 통해 창업 성공 노하우 및 부산 유망 스타트업 소개 등 부산 창업 콘텐츠를 시청할 수 있는 유튜브 채널 ‘BstarTV’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8월 25일 오픈 이벤트와 함께 개국하는 ‘BstarTV’는 ‘부산 스타트업’과 ‘스타 창업기업이 되자’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은 유튜브 채널이다.
9월 24일까지 한 달간 채널 오픈 기념 이벤트가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 방법은 ‘BstarTV’ 구독 신청 이벤트 영상 댓글에 ‘상시창업’으로 4행시 작성 등 두 가지를 모두 수행하면 자동 신청된다.
10월 둘째 주 ‘BstarTV’ 추첨 영상으로 당첨자가 공개될 예정이며 당첨자에게는 에어팟, 치킨쿠폰, 커피쿠폰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매주 금요일에 1~2편씩 새로운 영상을 볼 수 있는 ‘BstarTV’의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인터뷰 스타트업 브이로그 상시창업 스타트업 시티 부산로 구성되어 있고 또한 시민들이 직접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시청자 패널단을 모집해 매월 2~3편의 시민 참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2020-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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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행정명령 미이행 대상 34명 수사 의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15 광화문집회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광화문집회發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효한 것이다.
그 결과 전세버스 운전자, 계약자 및 인솔자 명단을 확보했으나,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 명단은 제출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전세버스 계약자 및 인솔자 등 37명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유선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마감시한 후 대상자 중 3명이 정보제공에 협조했으나, 그 외 대부분은 단독으로 집회에 참여해 타 참가자 명단은 모른다는 입장을 표명하거나, 통화가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정보를 시로 제공하지 않은 계약자 및 인솔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 또는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행위 등 위반 사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광화문 집회 참가 시민 모두가 즉각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시 경찰청에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20일을 기점으로 해수욕장 전격폐장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서 수도권발 확진자 급증사태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주신 만큼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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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긴급행정명령 미이행 대상 35명 수사 의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15 광화문집회發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급속 확산에 전면대응하기 위해 발동한 긴급행정명령에 대해 강력한 후속조치를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시에서는 광화문집회發 집단감염이 전국 대유행으로 번질 수 있는 엄중한 상황임을 인식, 강력한 선제 대응을 위해 지난 19일 ‘감염병예방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긴급행정명령을 발동했다.
인솔책임자 및 전세버스회사 등 집회관련자를 대상으로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줄 것’을 골자로 행정명령을 발효한 것이다.
그 결과 전세버스 운전자, 계약자 및 인솔자 명단을 확보했으나, 버스에 탑승한 참가자 명단은 제출받지 못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명단을 파악하기 위해 전세버스 계약자 및 인솔자 등 37명을 대상으로 문자 안내 후 유선통화를 진행했다.
그 결과 최종 제출 마감시한 후 대상자 중 2명이 정보제공에 협조했으나, 그 외 대부분은 단독으로 집회에 참여해 타 참가자 명단은 모른다는 입장을 표명하거나, 통화가 중도에 끊어지는 경우가 비일비재했다.
이에 시는 참가자 정보를 시로 제공하지 않은 계약자 및 인솔자 등을 대상으로 역학조사를 거부, 방해, 회피 또는 고의로 사실을 누락·은폐한 행위 등 위반 사실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를 의뢰했다.
아울러 광화문 집회 참가 시민 모두가 즉각 검사에 임할 수 있도록 시 경찰청에 신속한 수사 협조를 당부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20일을 기점으로 해수욕장 전격폐장 등 시 전역을 대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더욱 강화하는 등 코로나19 재유행의 기로에서 수도권발 확진자 급증사태 방지를 위해 사력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지금까지 잘해주신 만큼 조금만 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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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저 들녘에서 동남권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기원한다
대저 들녘에서 동남권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기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색깔 있는 벼를 이용해 대형 논 그림을 가로 98m, 세로 89m 크기의 논에 담아냈다.
강서구 대저1동 일원에 조성된 이번 논 그림은 “우리는 원한다 제대로 된 관문공항”이라는 문구와 함께 비행기가 날아오르는 모습을 역동적으로 표현해 관문공항 건설을 기원하는 시민들의 염원을 담아냈다.
지난 6월, 도안 설계와 모심기를 마쳤으며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서 뚜렷하게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이 대형 논 그림은 부산-김해경전철 대저역과 등구역 사이 농로에서 볼 수 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부산농업에 대한 도시민의 관심을 높이고 농업의 중요성과 부산시정을 널리 홍보하기 위해 대형 논 그림 들판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자원을 이용한 경관 농업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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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 고령 농가 병해충 방제 나선다
[충청뉴스큐] 유달리 긴 장마로 여름철 병해충 방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령 농가를 위해 부산지역 청년 농업인들이 방제작업에 나선다.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26일 오전 8시에 강서구 한 농가에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가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작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4월 출범한 부산 청년농업인 드론영농단은 농업기술센터에서 드론농업 확산을 위해 육성하고 있는 단체로 드론 직파와 병해충 방제, 액상규산 시비 등 벼농사에서 드론 활용기술을 전파하고 있다.
특히 하우스 차광도포제 처리기술, 밭작물 병해충 방제기술 등 다양한 작물에 새로운 드론 기술을 시도해 부산농업을 ‘드론 농업 1번지’로 이끌고 있다.
또한, 드론영농단은 부산시 강서구와 인근 김해시에서 추진하는 벼 공동방제사업에 참여해 올해 유독히 발생이 심했던 병해충을 짧은 기간 내에 방제해 피해를 최소화했고 기장군 벼 재배단지 친환경 방제작업에도 나서 부족한 농촌노동력을 해결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김윤선 부산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고령 농가 대상 병해충 방제는 연세가 많고 거동이 불편해 방제가 어려운 10여 농가를 대상으로 공익적 차원에서 추진하는 것”이라며 “방제비 부담 없이 무상으로 실시해 고령 농가들의 일손을 거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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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2020 부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우수디자인 57점 발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4일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심사를 통해 ‘지지 않는 벚꽃길’을 대상 작품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0 부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은 삶의 질을 향상하고 현재 도시시설물의 문제점을 디자인으로 개선할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자 진행됐으며 지나치게 복잡하고 중복된 도시시설물들을 단순화하고 통합한다는 취지의 ‘비움·통합, 열린 도시 부산’을 주제로 했다.
그 결과 공간, 시설물, 시각 등 전 분야에 걸쳐 총 159점이 접수됐으며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최종적으로 총 57점이 선정됐다.
부문별 선정작품은 대학·일반부가 대상 등 40점 중·고등부가 최우수상 등 17점이다.
대학·일반부 대상은 ‘지지 않는 벚꽃길’이 차지했다.
‘지지 않는 벚꽃길’은 부산 벚꽃 명소의 수목거치대에 손쉽게 이용 가능하고 공간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수목거치대 결합형 벤치를 설치하는 방안이다.
특히 벚꽃을 모티브로 한 벤치 디자인을 통해 사계절 내내 벚꽃을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제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중·고등부 최우수는 ‘Harmony Distance’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벤치를 강렬한 불꽃 형상으로 디자인했다.
특히 평소에는 붙여놓았다가 필요하면 의자 간 거리를 넓혀 공간 활용성을 높일 수 있게 만든 시설물 디자인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우수디자인은 향후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시설물 설치사업 등에 널리 활용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디자인 도시 부산’을 조성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는 본 공모전에 대해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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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노후화된 환경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중소기업 근무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하며 8월 21일부터 오는 9월 4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와의 협력사업이다.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후 구체적인 동력을 확보하고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선 것이며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된다.
특히 쾌적한 근무환경을 중요시하는 젊은 구직자들의 눈높이 맞춤형 사업이다.
환경개선 의지는 있으나 자금력 부족으로 인력난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관내 제조업 위주 중소기업을 우선으로 근무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하는 것이다.
한편 사업비는 국·시비 동률 매칭이었지만,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들의 자부담 비율 1,000만원→500만원으로 낮추기 위해 시비 매칭 비율을 10% 증액해 사업계획을 긴급 조정했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관내 본사와 주영업장을 둔 제조업을 주업종으로 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노후화된 편의시설 설치 및 개·보수 비용을 지원하는 것으로 공고를 통해 25개 기업을 모집, 업체당 4,0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
8월 21일부터 9월 4일까지 부산시 일자리정보망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산경제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산단운영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는 도시의 영속성을 위해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것으로 이번 사업이 제조업종의 노후화된 근무환경을 개선하고 신규 인력을 유입할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구직자들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조성과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발굴을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