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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피란체험 액티비티’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은 초등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를 높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0년도 추계 교육프로그램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 - 피란체험 액티비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피란학교 천막교실 체험학습은 초등학생들이 부모님과 함께 ‘대통령관저’와 ‘전시관’에서 특별전시 “피란수도 부산 이야기” 해설 투어에 참여하고 ‘삐라 줍기’, ‘고무신 신고 물동이 지기’, ‘퀴즈 풀고 배급품 받기’ 등의 3가지 피란 체험을 수행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다.
교육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10월 24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2회씩 총 16회 진행된다.
1회당 8개 팀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10월 23일 오후 5시까지 11월 2일 오전 9시부터 11월 3일 오후 5시까지의 기간 중 임시수도기념관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에게 한국전쟁기 부산으로 모여든 피란민의 생활상을 이해하고 체험해 볼 기회가 될 것이다”며 “부모님과 아이가 함께하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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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부산시, ‘2020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부산시, 세이브더칠드런, 연합뉴스가 공동주최하고 세이브더칠드런이 주관하는‘2020년 비대면 국제어린이마라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국제어린이마라톤은 ‘달리는 것만으로도 전 세계 아동을 살릴 수 있다’라는 슬로건 아래 아동을 동반한 가족 2,000여명이 참가하며 실내·외 어디든 참가자 스스로가 정한 4㎞ 거리의 마라톤 코스를 달리고 이를 완주했다을 인증하는 행사다.
완주 인증은 1㎞ 단위로 알람이 울리는 GPS 기반의 전용 앱을 활용해 총 4번의 인증사진을 촬영하면 된다.
2019년 행사는 삼락생태공원이라는 특정 공간에서 치러졌으나, 올해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자율코스 완주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또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마라톤 프로그램 외에도 아동들이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가정에서 즐길 수 있는 ‘아동권리 체험북’과 ‘디폼블록 키트’도 지원된다.
이번 행사의 참가비는 1인 1만원이며 전액 세이브더칠드런에 기부되어 다양한 ‘국내·외 아동 지원 사업’에 쓰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된 요즘, 아동을 포함한 가족의 체력을 증진함과 동시에 국·내외 아동을 돕는 나눔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행사를 주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각종 프로그램을 발굴해, ‘아동이 행복한 아동친화도시, 부산’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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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비용 2차 지원
부산시, 소상공인 종합건강검진비용 2차 지원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소상공인 행복복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소상공인 424명에게 25만원씩 총 1억 600만원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영세 소상공인에 대한 어려움이 가중되면서 국회에서도 여야의원 51명이 ‘소상공인복지법’을 발의하는 등 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확충을 위한 목소리가 커지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소상공인의 건강과 가정을 위해 지난 7월, 지역 소상공인 450명에게 종합건강검진 비용 25만원을 지원한 데 이어 424명에게 종합건강검진 비용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원 자격은 부산시에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으로 부산시 소상공인희망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대상으로 선정되면 종합건강검진비용을 최대 25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방식은 지역 내 협약병원에서 소상공인이 별도의 비용부담 없이 건강검진을 받은 뒤 병원에서 시에 검진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과 소상공인이 부산시 내 종합검진센터가 있는 병원에서 검진을 수행한 뒤 직접 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소상공인들은 코로나19 감염의 우려 속에서 생업을 지속해야만 하는 절박한 상황”이라며 “이번 건강검진 비용지원 사업이 몸과 마음 모두 힘든 시기에 건강을 다시 한번 점검하며 어려움을 견디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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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핵심 방역수칙 위반 유흥주점 집합금지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로 집합제한 명령이 발령된 시역 내 고위험시설을 집중적으로 점검한 결과, 5곳을 적발해 즉시 집합금지 조치했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14일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총력대응에 돌입했다.
이에 최근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집합제한 명령이 내려진 고위험시설에 대해서도 고강도 현장점검을 벌였다.
부산시는 지난 14일부터 18일까지, 구·군과 경찰 등 총 178명을 동원해 고위험시설 총 1천110곳을 점검했다.
그 결과,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유흥주점 5곳을 적발해 즉시 집합금지 조치했다.
이들이 위반한 내용은 출입자명부 미기재 및 수기명부 관리부실 종사자 마스크 미착용 1일 2회 이상 소독 미실시 및 미기록 1일 종사자 증상 확인 및 기록 미실시 등이었다.
시는 그동안 고위험시설 영업자단체와 운영자에게 핵심 방역수칙 준수를 강도 높게 요구해 왔다.
그러나 이번 점검에서 일부 업소가 방역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사실이 드러난 만큼, 지도점검 예고제를 통해 영업자와 이용자가 스스로 핵심 방역수칙을 지키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고위험시설 운영·종사자가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을 경우, 다음달 13일 이후부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지역사회 감염 확산으로 인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조치가 더는 내려지지 않도록 관련 종사자들께서는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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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 위해 외국어 디지털 콘텐츠 제작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들의 온라인 비대면 홍보 기반 구축 및 수출 활력을 위해 ‘해외 홍보용 디지털 콘텐츠 개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글로벌 확산 및 장기화로 주요 해외 전시회 취소·연기, 입국 제한 등 중소기업의 수출 어려움이 장기화하고 비대면 마케팅 지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 사업을 마련했다.
부산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어 홍보 동영상·전자 카탈로그 등 지역 기업의 디지털 콘텐츠 고도화 지원을 통해 온라인 수출 마케팅 기반을 구축하고 수출 경쟁력을 강화한다.
부산시는 20개사 내외의 기업을 선정해 총 5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기업이 수출 예정국의 언어로 기업과 제품을 효과적으로 홍보할 수 있는 온라인 비대면 마케팅용 콘텐츠를 제작한 후 결과물과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검토 후 제작 비용의 최대 90%를 지원받는 방식이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10월 22일까지 부산경제진흥원에 전자우편 또는 우편, 메디컬ICT융합센터 )으로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위드코로나 시대에는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 바이어 상담회 등 비대면 디지털 방식의 마케팅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며 “이번 사업이 부산에 있는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기업들의 해외 판로개척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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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균형뉴딜 부울경포럼’ 공동 개최
부산시, ‘지역균형뉴딜 부울경포럼’ 공동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0일 오후 3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공동으로 ‘지역균형뉴딜 부울경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사열 국가균형발전위원장,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송철호 울산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균형위, 동남권 3개 시·도 관계자 및 지역 전문가와 온라인 참석자 등 40여명이 참석한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하는 비대면 융합 방식으로 마련됐다.
이번 포럼은 초광역, 광역, 기초 단위별 지역뉴딜 사례 발표, 비대면 융합방식의 토론·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김호범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손은일 경상남도 지역혁신협의회장, 원희연 부산대 산학협력 중점교수, 정무섭 동아대 교수,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 기획단장이, 온라인으로는 구자록 울산정보산업진흥원장, 강현수 국토연구원 원장이 지역뉴딜과 연계한 동남권 균형발전전략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남권 광역연계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지역뉴딜의 대표적인 사례로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오늘 포럼에서 나온 다양한 내용이 동남권의 공동번영과 국가균형발전의 마중물이 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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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하나카드㈜, ‘핀테크 산업 육성 협약’ 체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20일 오후 2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하나카드와 ‘핀테크 산업 육성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하나카드 장경훈 대표이사와 핀테크 기업, 소상공인, 상인회, 관광업계 등 대표, 협회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와 하나카드의 이번 협약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민·관 협업사업이다.
부산에 있는 유망 핀테크 기업에는 다양한 협업 기회가 주어지고 외국인 관광객 소비 촉진을 통해 부산경제의 재도약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목표로 추진된다.
부산시와 하나카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챌린지’를 통한 외국인 카드결제 데이터 기반 플랫폼 개발·운영 및 글로벌 핀테크 앱 개발 위챗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외국인 빅데이터 지원 등을 추진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 번째 공동협력사업인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챌린지’는 부산시가 조성한 핀테크 허브센터인 U-Space BIFC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공모사업으로 추진했다.
최종심사에서 넥솔·아이콘루프 컨소시엄이 제안한 Explore Busan-BTS 사업과 유피체인·바름·지엠씨랩스 컨소시엄이 제안한 멀티채널 거래 시스템을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소액송금, 환전, 간편결제서비스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된 두 개의 과제에는 각 1,0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부산시-하나카드 핀테크 협약사업에 공동사업자로 참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부산지역 내 위챗페이 결제 인프라 확대 사업도 추진한다.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해 앞으로 쏟아질 중국 관광객의 소비를 촉진하고 나아가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힘이 될 것이다.
중국의 모바일 결제 수단인 위챗페이는 월간 이용자 수가 8억 명을 상회하고 1일 평균 결제 건수는 10억 건에 달한다.
또한, 국내 카드사 중에서 외국인 시장 점유율이 60% 이상을 차지하는 하나카드는 부산시에 외국인 카드 사용 빅데이터를 제공하게 된다.
신뢰할 수 있는 고급 데이터를 기반으로 핀테크 기업은 새로운 플랫폼을 개발해 금융 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소상공인, 관광업계는 여러 용도로 활용할 수 있다.
하나카드 장경훈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부산의 핀테크 산업을 육성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역경제와 관광의 재도약으로 부산이 디지털 기반의 금융중심지와 국제관광도시로서 한 단계 더 발돋움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늘 협약은 하나카드가 축적한 핀테크 기술과 금융 인프라를 기반으로 부산의 핀테크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또한, 부산지역 소상공인, 관광업계 등 경제 활성화에 마중물이 될 것이라 확신하며 앞으로 양 기관이 여러 방면에서 긴밀히 상호 협력에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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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 때 빛나는 변성완 리더십… 부산 재도약 마중물되나
위기 때 빛나는 변성완 리더십… 부산 재도약 마중물되나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현안 과제 해결에 고삐를 바짝 죄는 모양새다.
코로나, 인구난 등 각종 현안에 기민하게 대처하겠다는 변성완 권한대행의 위기 속 리더십이 반영됐다는 평가다.
이러한 변 대행의 의지가 부산 변화로 이어질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열린 주간정책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려운 시기일수록 시가 중심을 잡아야 한다”며 “주인의식을 가지고 시민들에게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시정이 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근 조사에서 발표된 부산 인구의 가파른 감소세, 해뜨락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 등에 따른 시민 불안감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는 의지다.
변 권한대행은 “인구문제뿐 아니라 경제, 코로나19 방역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깊이 있는 고민을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강조 “부산 미래 비전 달렸다”
이날 변 대행은 각 실·국장들에게 당초 올해 계획했던 사업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주문했다.
성과를 정확히 점검하고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야 내년도 사업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다는 판단이다.
각 실·국이 단편적인 구상에서 그치지 않고 부산의 미래를 구체적으로 계획해 세부적인 실천전략에도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해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변 대행은 “계획한 사업이 제대로 추진되지 못한 배경에는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라며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 앞으로 필요한 것은 무엇인지 계획을 촘촘히 세워 부산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
아울러 변 대행은 “어려운 시기인 만큼 실국장들이 주인의식을 갖고 국비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며 “나도 보고 받는 데 그치지 않고 필요한 곳을 찾아 뛰겠다”고 적극적인 의지를 보였다.
코로나19 방역 장기전 마련 박차… 시스템 체계화 주문
해뜨락 요양병원발 코로나19 확진환자 증가세에 따른 대책 마련도 재차 강조했다.
변 대행은 “전국적으로는 감소세라고 하지만, 부산에서는 현재 상황을 무거운 위기로 받아들여야 한다”며 “내 가족 일이라고 생각하고 요양병원 점검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방역 장기전’을 언급한 변 대행은 “지난 2월부터 지금까지 코로나에 대응하면서 쌓아온 자료와 노하우를 바탕으로 사각지대와 문제점을 모두 들춰내서 점검해야 한다”며 “시민들이 시그널을 파악하고 시 방역책에 협조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체계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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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물고기의 해양자원적 가치와 중요성은?
어린 물고기의 해양자원적 가치와 중요성은?
[충청뉴스큐]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은 2021년 2월 28일까지 기획전시실에서 우리 바다 어린 물고기 기획전 ‘유치幼稚한 물고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양자연사박물관은 난·자치어 표본 200여 점, 골격염색 및 성어 표본 50여 점 등 실물 표본 각종 조사 및 연구 도구 각종 디지털 자료 등을 통해 우리 바다에 분포하는 어린 물고기를 집중적으로 소개한다.
전시 구성은 [1부] 어린 물고기의 탄생 [2부] 어린 물고기의 성장 [3부] 어린 물고기의 가치와 보호로 이루어져 있다.
특히 [2부]에서 관람객들은 매우 작은 물고기의 알과 어린 물고기들의 형태와 특징을 현미경으로 뚜렷이 살펴볼 수 있으며 어린 물고기를 조사·연구하는 다양한 기관들의 최신 자료들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정승윤 부산시 해양자연사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는 부산지역 내 유일한 자연사박물관으로서 최근 보호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어린 물고기의 가치를 상기시키기 위해 기획됐다”며 “또한, 관람객들에게 평소 쉽게 보기 힘든 어린 물고기의 실물 표본을 포함해, 다양한 볼거리와 각종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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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부산시, 노숙인 등에 독감 예방 백신 무료접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노숙인 및 쪽방주민 대상 무료 독감예방접종 사업인 ‘헬핑핸즈’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헬핑핸즈’는 글로벌 헬스케어기업 사노피의 백신사업부인 사노피 파스퇴르㈜의 독감 백신 후원으로 예방접종 사각지대에 있는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기획됐다.
부산시에서는 2018년 시범사업을 진행, 지난해까지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 600여명이 독감예방 백신을 접종했다.
후원기관인 사노피 파스퇴르㈜는 지난 10년 동안 서울시를 비롯해 경기, 인천 등에서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및 쪽방촌 주민에게 독감 예방접종을 진행하며 올해까지 총 4만 6,100명을 지원했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 접촉을 최소화하고자 19일 동구 쪽방상담소, 21일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등 2곳에서 의료진이 직접 접종을 진행하고 접종 후 남은 백신은 노숙인 무료진료소에 지원해 예방접종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이날 접종과 함께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 결핵검진도 진행하며 접종자에게는 부산 대학생재능기부연합봉사단 및 HF대학생봉사단이 먹거리, 마스크 등을 담아 제작한 ‘행복상자’를 배부할 예정이다.
지난해에 이어서 올해도 다양한 기관의 재능기부와 협업으로 이루어진다.
그린닥터스는 의사인력 지원 대한결핵협회 부산시지부에서는 결핵검진, 백신 보관장소, 폐기물 처리 등 부산시는 제반 행정사항 지원 부산시간호사회는 간호봉사단 파견 부산시노숙인시설협회는 노숙인 등 대상자 관리 부산시자원봉사센터는 사업 주관 사노피 파스퇴르㈜는 독감 백신을 후원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바쁜 와중에도 2018년부터 함께한 기관에 감사드리며 동절기 노숙인 및 쪽방 주민 등 주거 취약계층 주민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민·관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꾸준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