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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건강,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으로 지켜주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겨울철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비해 무료 예방접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발열·기침 등 독감 증상이 코로나19 증상과 유사해 방역체계에 혼란을 초래할 가능성이 큰 만큼, 만 62세에서 64세 어르신과 만 14세에서 18세 청소년 등을 포함해 생후 6개월부터 만 18세 이하와 임신부 만 62세 어르신 등으로 무료 예방접종 대상자가 크게 늘었다.
특히 부산시는 자체 예산 12억원을 확보해 의료급여대상자와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사회복지시설 집단생활자 등에 대해서도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할 방침이다.
접종 일정은 초기 혼잡도를 고려해 대상자별로 분산했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9월 8일부터 1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와 청소년, 임신부는 9월 22일부터 접종이 시작된다.
만 75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13일부터 만 70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0일부터 만 62세 이상 어르신은 10월 27일부터 무료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부산시 자체 사업 대상자는 10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지정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지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을 위해 의료기관을 방문할 때에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예방접종 ‘사전예약 서비스’를 적극 활용하면 의료기관 내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수 있다.
예약 및 전자예진표 작성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이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가능하다.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예방접종을 위한 지정의료기관 확인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부산시 자체사업 지정의료기관은 구·군 홈페이지와 보건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방접종 대상자는 의료기관 방문 전 접종 일정과 접종 가능 여부를 반드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등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관에 방문할 때는 마스크 착용 및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준수해 주시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발생 시 반드시 사전에 의료기관에 알려 접종을 연기해야 한다”며 “특히 인플루엔자 유행 시기를 고려해 오는 11월까지는 예방접종을 완료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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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향토기업들,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액화 기술 개발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 실증연구센터(강원도 영월)의 ‘이동식 컨테이너 타입 LNG 액화 플랜트 시운전 시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중소기업에 대한 혁신적인 지원으로 천연가스 액화 관련 세계 일류기술의 개발 및 상용화에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
이번에 개발된 ‘이동형 LNG 액화플랜트’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엔지니어링핵심기술개발사업과 부산시 지원사업을 통해 성일엔케어 주관하에 동화엔텍 등 부산지역 중소기업과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가스안전공사, 가스기술공사, GS건설과 같은 연구소 및 대기업의 유기적인 연계로 설계·제작·실증 등이 체계적으로 진행된 모범적인 사례이며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우리나라는 액화천연가스를 전량 수입하고 있으며 중국, 일본과 함께 세계 2~3위를 다툴 정도로 많은 양을 수입하고 있으나, 천연가스 액화기술은 해외 주요 오일 메이저사를 중심으로 핵심기술특허 및 카르텔이 형성되어 국내기업들이 진입하기 어려운 기술 분야였다.
특히 현재 국내에서는 액화된 천연가스에서 발생하는 증발가스를 재액화하는 기술은 상용화되어 적용되고 있으나, 실제 유전에서 나오는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원천기술은 개발되지 않았다 이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함께 부산지역 중소기업을 주축으로 천연가스를 액화하는 원천기술 개발을 진행해 왔으며 4년간의 기술개발을 통해 국내 최초로 천연가스 액화 기술과 하루 15ton 정도의 액화천연가스를 생산할 수 있는 이동형 LNG 액화플랜트 개발에 성공했다.
LNG 액화 플랜트 관련 기술은 고도의 정밀성과 까다로운 안전성이 요구되는 분야로 소수의 해외 선진 기업들이 세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상황에서 국내 중소기업 위주로 핵심기술 개발 및 성능 실증까지 진행해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이미 이란, 인도네시아, 러시아, 말레이시아 등 해외에서 많은 관심과 문의가 들어오는 상황이다.
또한, 이번 기술개발에는 핵심기술의 자립화 및 국산 기자재 적용 등으로 해외시장 진출 시 침체한 지역산업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 부산의 향토 중소기업들이 세계 1등 기술 개발에 성공해 우수한 성과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중앙정부와의 협력 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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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도시외교 강화…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에 대응해 온라인 화상통화 등 비대면 방식의 도시외교를 강화한다.
부산시는 9월 10일 오후 4시 변성완 시장권한대행과 자매도시인 호찌민시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 간 1:1 화상통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통화는 해외 도시와 직접 교류가 어려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비대면 도시외교의 첫 사례로 호찌민시와 자매도시 결연 25주년을 기념해 그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지속적인 협력관계 유지 및 자매도시로서의 우호 협력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부산시의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대응 사례를 호찌민시와 공유하고 양 도시 간 상호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새로운 도시외교의 일환으로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을 제안한다.
‘온라인 실무협의체’는 경제·보건·국제개발협력 등 양국 간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에 대해 분야별 실무자 간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화상회의를 통해서 수시 협력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으로 이러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졌다.
으로써 두 도시 간의 긴밀한 유대 관계가 계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는 호찌민뿐만 아니라 칭다오, 나가사키현, LA와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국제교류 및 협력 도시와의 지속적인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도시 간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시는 지난 3월, 코로나19로 인해 중단되었던 부산-호찌민 간 항로의 조기 재개 및 경제인 등에 대한 특별입국 확대를 요청한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해 막혀 있던 양국 간 교류의 물꼬를 다시 트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편 부산시는 1995년 11월 3일 베트남 제2의 도시이자 경제중심지인 호찌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 다양한 교류를 진행하고 있으며 2012년에는 베트남 수출기업 지원 업무협약를 체결하고 소방차량 무상양여, 해외봉사단 파견, 공무원 초청 연수, 호찌민시 ‘부산데이’ 행사 개최 등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다.
지난 2017년 5월에는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이 부산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다양한 분야의 교류 확대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화상통화를 계기로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새로운 도시외교 방식으로 한발 앞서 전환할 것”이라며 “그동안 추진해 온 순방 위주의 방식에서 벗어나 주요 교류 도시와의 온라인 실무협의체 구성 등 비대면 방식으로 더욱 효율적이고 실리적인 도시외교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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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소상공인 위한 ‘정책자금 2단계’ 전격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정책자금 2단계 조치’를 시행하기로 전격 결정했다.
이번 조치 시행에 앞서 부산시는 지난 9월 1일부터 박성훈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운영하는 일일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다각도의 논의를 거쳤다.
특히 지난 6~7월 경제부시장 주재로 진행되었던 업종별 현장간담회시 기업의 자금관련 주요 건의사항이 정책자금 2단계 조치에 담겨 정책의 현장체감도를 높였다.
코로나19 사태 초기 부산시는 7,000억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조성해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강화한 1단계 정책자금 운용 조치를 시행한 바 있다.
지난 정책자금 1단계 운영 조치에는 전국 최초 포용금융 부산 모두론 코로나19 피해기업 특별자금 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임대료 특별자금 소상공인 특별자금 등이 포함돼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의 생활안정에 도움을 준 것으로 평가된다.
그러나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 및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조치로 사회 전반에 걸쳐 경제활동이 위축됨에 따라 부산시는 기존 소상공인,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지원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중소제조업·서비스업까지 그 대상을 확대한 제2단계 정책자금을 전격 시행하는 것이다.
첫째, 0%대 초저리 금리 제공, 기존 대출에 대한 한도 확대 및 중복지원으로 중소제조·서비스업종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키로 했다.
부산시는 이를 위해 1,500억 규모의 특별경영안정자금을 신설한다.
이는 크게 투-트랙으로 운영되는데 ‘트랙 1’은 제조업 영위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상으로 최대 2억원 한도 지원 ‘트랙 2’는 비제조업 중소기업·소상공인에게 최대 1억원 한도 대출 지원이다.
이는 상반기 정부에서 소상공인진흥공단을 통해 지원했던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의 최대 대출한도가 7,000만원이었던 것과 비교할 때 대출한도를 대폭 확대한 것이다.
또한, 투-트랙 모두 중소기업 육성·운전자금을 지원받았더라도 총 8억원 보증 한도 내에서 중복지원이 가능하고 추가로 부산시에서 대출 이자의 2%를 2년간 지원함으로써 실제 기업 입장에서는 0%대의 대출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어 기업의 금융부담을 대폭 낮춘 것이다.
둘째, 중소기업 운전자금의 규모를 확대해 기업 현장의 자금수요에 탄력적으로 대응키로 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신규 투자 감소 등 중소기업 시설자금 신청은 저조하지만, 경영 운영에 직접적 도움이 되는 운전자금 신청 수요는 계속적 증가 추세이므로 기업의 실수요를 반영해 정책자금 간 규모를 조정했다.
중소기업 운전자금을 기존 2,300억원에서 800억을 증액한 3,100억원으로 규모로 확대해 정책자금 공백을 최소화하기로 한 것이다.
부산시는 이번 조치로 더 많은 기업이 운전자금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셋째, 기존 대출 조건을 완화하고 미래성장 기반 보호를 위해 스타트업 기업에 대한 자금지원을 확대한다.
기존 대출 조건 완화는 자동차부품기업 현장간담회시 기업의 건의사항을 반영한 것으로 자동차부품기업 특례보증의 기존 ‘한도 내 재대출 금지’에서 ‘한도 내에서 추가대출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시는 이를 통해 코로나19 위기상황에 처한 부산 주력산업인 자동차부품기업의 자금난이 일정부분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코로나19 이후에도 미래성장 기반을 보호하기 위해 기존 창업특례자금 대상 범위를 확대해 더 많은 창업기업에 융자지원 기회를 제공하는 방안도 이번 제2단계 정책자금 운용 조치에 포함해 창업기반 보호에 나선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인한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의 추가 피해를 가능한 최소화하기 위해 정책자금 지원책을 긴급 마련했다”며 “향후 성장 유망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시적 유동성 위기에 직면한 기업을 위해서 추가 대책도 강구하고 있는 중으로 함께 협력하고 상생해 위기를 이겨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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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대 문자 도서 배포로 “공평한 치매 예방”
확대 문자 도서 배포로 “공평한 치매 예방”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치매 예방 건강정보를 취약계층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확대 문자 도서’ 배포에 나섰다.
부산시와 부산광역시 광역치매센터는 ‘치매 통합관리서비스’의 일환으로 부산울산경남치매학회에서 제작한 ‘아하 치매 전문가가 들려주는 99가지 치매 이야기’를 확대 문자 도서로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
확대 문자 도서란, 약시 등 저시력자와 시력 저하를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A4 크기로 제작된 도서이다.
이번 확대 문자 도서 제작을 통해 정보 취약계층인 저시력자에게도 치매 관련 최신 정보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지난 4월에는 시각장애인을 위해 같은 도서를 점자도서로 제작해 배부하기도 했다.
시는 이를 16개 구·군 노인복지부서와 치매안심센터, 관내 치매 극복 선도도서관 21곳 등 80곳에 160부를 배부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와 도서관 등에 배포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확대 문자 도서로 시력 저하 등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인해 치매 예방 건강정보에서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 없이 시민 모두가 치매를 예방하는 지역사회를 조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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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1회 가을독서문화축제’ 비대면으로 개최
부산시, 「제11회 가을독서문화축제」 비대면으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하는 가을독서문화축제를 오는 12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가을독서문화축제’는 매년 책 읽기 좋은 계절인 가을을 맞아 작가 북토크, 인문강연, 북페어, 독서프로그램 체험 등 시민이 보고 듣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감형 축제로 열어왔다.
하지만,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됨에 따라 시민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축제 진행방식을 전면 비대면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에 시는 온라인으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작가 북토크·포럼·인형극·음악공연 등 다양한 영상을 실황 중계 또는 녹화 제공하고 축제 홈페이지 접근을 통해 추천도서를 만나고 독립서점·출판사 직접 방문 대신 VJ 온라인 투어로 진행하는 등 온라인을 통한 모든 방법을 동원해 집콕으로 편안한 환경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게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가족단위 직접 체험으로 진행해왔던 독서체험 프로그램도 이제까지와는 전혀 달리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한다.
체험 행사의 개별 가이드영상을 홈페이지에 제공한 후, 신청자 대상 가정으로 체험키트를 발송해 집에서도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참가자의 인증샷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도록 유도해 반응도 살필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축제에 채사장·한비야·정호승 등 내로라하는 저자를 초청해 유튜브로 실황 중계할 예정이다.
각종 강연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수준 높은 강연에 목말라 있던 시민들을 위한 기획이다.
인형극, 샌드아트 공연, 밴드 공연 등도 온라인으로 제공해 가족 단위 문화공연을 집에서 편안히 즐길 수 있도록 한다.
코로나19로 직접 움직이는 것이 불안한 시민들을 위해 독립서점 및 출판사를 VJ 영상을 통한 대리탐방과 추천도서 소개영상도 제공한다.
모든 행사와 일정은 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가을독서문화축제가 코로나19로 우울한 시민들께 다소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준비했다”며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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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 우리 모두 함께해요
임산부를 배려하는 문화, 우리 모두 함께해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보건복지부 인구보건복지협회 및 부산교통공사와 함께 오는 9월 10일부터 9월 19일까지 10일간 ‘임산부 배려 온라인 공동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그간 ‘찾아가는 임산부 공감, 핑크라이트 홍보 캠페인’을 추진해 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를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부산시 홈페이지 및 부산시 공식 블로그 쿨부산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임산부 배려를 주제로 하는 2가지 과제로 구성되어 있다.
2가지 과제는 임산부 배려 웹툰 영상을 SNS에 공유하기 부산도시철도 내에 운영 중인 ‘핑크라이트’에 대한 설문 참여하기이며 이를 모두 수행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200명에게는 모바일 상품권이 증정된다.
추첨결과는 9월 말에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임산부에 대한 배려와 관심은 코로나19 확산 속에서도 계속돼야 하며 이번 온라인 캠페인이 ‘임산부 배려 문화’를 확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 아울러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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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으로”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으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016년 ‘9.12. 지진’ 4주기를 맞아 지난 7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지진안전주간 온라인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국내 최대인 규모 5.8의 지진이 2016년에 경주에서 발생함에 따라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그 당시를 되짚어 보기 위해 2017년부터 매년 9월에 지진안전주간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 기간에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전국 지자체 및 각 부처가 합동해 관련 캠페인을 진행한다.
따라서 부산시도 올해 9월 ‘2020년 지진안전주간 캠페인’을 추진하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를 고려해 당초 계획되었던 지진대피훈련과 현장 거리 캠페인을 온라인 홍보로 대체해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캠페인은 지진 안전 홈페이지 및 부산시 홈페이지, 블로그 등을 통해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홈페이지로 접속하면 이번 지진안전주간의 슬로건인 “탁자 밑 계단 야외 넓은 곳”과 함께 매일매일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 지진행동요령 국가에서 추진하는 생활과 밀접한 지진정책 각종 지진 안전 영상 및 교육 자료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부산시는 해당 기간에 캠페인 정보 및 지진 발생 시 시민 행동요령 등을 온라인뿐만 아니라 버스정보안내기, FAX 안내, 승강기 정보안내,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홍보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재난의 고유한 특성 중 하나로 과거 재난의 경험을 망각하는 성질이 있다”며 “2016년과 2017년에 지진이 발생한 후 3년 정도 흐른 시점에서 이번 캠페인이 다소 낮아져 있을 지진에 대한 시민의 경각심을 환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또한, “지진은 미리 알고 대비하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다”며 “평소에 행동요령과 지진 옥외대피장소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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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추석전 코로나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주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8일 오전 추석 전 코로나 19 확산 방지 총력 대응을 위한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일 연장에 따른 행정명령 이행을 철저히 점검하되 시민편의를 고려해 세심하게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부산시 전 실·국·본부장이 참석한 이날 회의는 코로나 19 대응상황 추석전 민생안정을 위한 조속한 정책 집행 민생안정 위한 주요 현안 보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변 대행은 먼저 “코로나 19 바이러스 전파속도가 훨씬 빨라져 봄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고 있다”며 역학조사 속도가 전파속도를 충분히 뒤따라갈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줄 것을 주문했다.
특히 이러한 변화 상황을 생활방역위원회와 공유하며 선제적 대응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일 연장에 따른 혼선을 방지하고 행정명령에 대한 이행이 철저하게 지켜져야 한다면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명령 등에 대해 철저히 점검하고 관련 조치 위반시 원칙에 의거해 엄정하게 집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는 조용한 감염의 진원지인 연제구 오피스텔의 N차 감염이 계속되고 있는 것에 대응하는 조치로 부산시는 불법 다단계 사업설명회 등에 대해서는 긴급점검반을 운영해 단속하고 시민포상제를 독려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권한대행은 부산시가 12개 고위험시설과 목욕장업 영업주에 선제적으로 지급하기로 한 지원금에 대해 신속 집행을 지시했다.
정부가 추진중인 2차 재난지원금이 추석 전 지급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시 지원금과 기간 중복, 시민혼선 등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원대상을 선별하고 지급하는데 세심하게 추진할 것 또한 주문했다.
특히 형평성 등 문제점이 예상되는 만큼, 고위험시설 지원금과 2차 재난지원금 안내부서를 통일하는 등 시민편의를 고려해 줄 것도 당부했다.
아울러 “최근, 빌딩풍 피해가 커지고 있다며 현재 추진중인 용역 이외에도 피해예방을 위한 풍수해보험 가입요건 완화 건의 등 적극대응”할 것을 주문하고 코로나 19 대응은 물론, 잦은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난에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방재대책 강화도 당부했다.
2020-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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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미술관, 비대면 아티스트 토크 개최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이 오는 9일 오후 4시에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 전시와 연계한 ‘아티스트 토크’를 페이스북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휴관이 길어지며 기획된 관객 참여형 프로젝트로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 전시에 참여한 작가 6명이 모여 이번 전시에 대해 다양한 주제로 관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관객들은 현장 참여가 아닌 실시간 온라인 댓글로 참여가 가능하며 사전 및 실시간 중계 중 선정된 댓글 작성자는 소정의 상품을 받을 수 있다.
한편 ‘젊은 시각 새로운 시선 2020-낯선 곳에 선’ 전시는 부산 출신 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신진작가를 발굴해 지원하는 시립미술관의 대표 전시로 사회의 기준 및 고정관념에 의문을 제기하는 신진작가 6인의 작품을 소개한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이 계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작가와 시민이 가장 밀접하게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