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혁신의 회랑’
부산의 새로운 100년을 여는 ‘혁신의 회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파리도시개발공사와 함께 오는 10월 28일 오후 5시에 ‘부산-세마파 철도부지 재생 혁신 공동 국제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세미나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개회사 상드린느 모레 세마파 사장의 인사말씀 [발제 ] 프랑스 파리의 ‘철도부지 재생사례,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 [발제 ] ‘부산 경부선 철도지하화 등에 따른 쇠퇴지역의 혁신의 회랑조성’ 패널토론 및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부산 북항에 유치하고자 하는 ‘2030부산월드엑스포’와 더불어 경부선 철도부지를 혁신적으로 활용해 도심의 새로운 미래를 그리고 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주제발표에서 프랑스 파리뿐만 아니라 호주 멜버른의 페더레이션 스퀘어, 미국 뉴욕의 하이라인파크 런던의 킹스크로스 센트럴 등 철도 공간을 창의적인 도심 공간으로 만든 해외사례를 공유하고 부산이 겪고 있는 철도시설로 인한 도심단절을 극복하기 위한 비전을 제시한다.
바로 기존 도심 철도 노선을 지하 구간으로 직선화하고 기존 철도부지에 ‘혁신의 회랑’을 조성하는 것이다.
또한, 주제발표와 함께 전문가 토론도 진행된다.
오재학 한국교통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정후 영국 런던대학교 교수와 정진규 미국 워싱턴대학교 교수가 패널로 참석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시민들은 유튜브 ‘Lee convention Youtube Channel’에서 실시간 생중계로 이번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이날 중계는 한국어, 불어, 영어의 3개국어로 동시 통역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부산대개조’의 핵심 사업추진이 한층 더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지금 우리 시는 고립과 단절의 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아, 분리된 것은 이어주고 정체된 곳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부산대개조’ 프로젝트 추진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한 국제적 협력으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책임질 ‘단계별 도시계획’에 대한 통찰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0-26
-
부산시와 교육청, 코로나19 극복 위한 교육환경 함께 만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오늘 오후 4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2020년도 하반기 부산광역시 교육행정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교육청과 함께 지난해 4월 ‘아이키우기 좋은 부산 만들기’ 협약을 체결하고 부산미래교육 4개년 비전을 수립하는 등 교육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왔다.
그동안 시는 교육청과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을 위해 3개 분야 9개 주제별 25개 세부과제를 공동으로 추진해 왔으며 오늘 그 추진실적에 대한 중간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경계 없는 협력을 다진다.
오늘 협의회를 통해 시와 교육청은 제16회 대한민국청소년박람회 온라인 개최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 관련 협력 요청 혁신 창업문화 확산 시-교육청 협력 강화 공공도서관 그린 리모델링 신규사업 추진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설립·운영 협조 2021년 법정전입금 예산편성 협의 등에 대한 깊이 있는 협의도 진행한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우리 교육청과 부산시는 코로나시대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우리 아이들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함께 나아갈 것이다”고 말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와 교육청은 그동안 쌓은 신뢰와 협력의 정신으로 코로나19 위기도 지금껏 잘 이겨내고 있으며 오늘 부산교육협력 4개년 비전 추진에 대한 중간 점검을 통해 다시 한번 시와 교육청의 경계 없는 협력을 다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정과 교육행정의 상호협력 및 아이들의 안전한 부산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답했다.
2020-10-26
-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 부산 개최… 아시아 7개국 참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함께 오는 28일 오후 1시부터 부산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스타트업 엔젤투자를 위한 국제행사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과 부산 창업기업 TIPS 선정을 위한 투자설명회 ‘TIPS IR in Busan’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ABAF는 엔젤투자자의 국내·외 저변확대, 해외 엔젤투자 네트워크 구축, 각국의 유망 벤처기업의 해외 투자유치 및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ABAF 회원국을 순회 개최하며 부산은 2016년 서울 개최에 이어 우리나라 2번째 개최다.
이번 포럼은 코로나19로 인해 역대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한국, 호주, 중국, 뉴질랜드, 인도, 싱가폴, 스리랑카 등 총 7개국의 ABAF 대표, 투자자, TIPS 운영사, 스타트업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개최지 부산을 소개하는 오프닝 영상을 시작으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최종열 부산테크노파크 원장의 축사가 진행되며 이어서 ABAF 의장인 호주 대표 Jordan, 고영하 한국엔젤투자협회장의 환영사로 행사의 개막을 알린다.
이날 키노트 스피커인 오종훈 대표는 부산 태생의 선보공업이라는 중견기업에서 파생된 전문 투자기관인 선보엔젤파트너스 대표로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아시아 엔젤투자자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는 주제로 ABAF 회원국들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서 7개 참가국의 투자자 대표가 각국의 엔젤투자 동향 및 현황을 공유하는 시간이 이어지며 한국 대표로는 부산대표 TIPS운영사이자 벤처캐피탈리스트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 권혁태 대표가 발표를 진행한다.
2부에서는 각 참여국에서 2개사씩 스타트업이 참여해 기업설명회를 하며 실시간 질의응답이 이어질 예정이다.
ABAF 행사 종료 후, 바로 이어서 ‘TIPS IR in Busan’이 진행된다.
TIPS 운영사가 심사위원으로 자리하며 부산 지역 우수 스타트업의 기업설명회를 통해 투자자와 창업자 간의 네트워크 구축 기회를 제공한다.
발표 이후, 심사 결과에 따라 3개 기업을 선정해 부산시장상, 부산테크노파크원장상, 한국엔젤투자협회장상을 시상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기업이 혁신적으로 성장하기 위한 엔젤투자는 자금확보뿐만 아니라 엔젤투자자라는 멘토를 확보함으로써 다양한 방면으로 지원받을 수 있는 중요한 요소다”며 “부산시는 2020 아시아 비즈니스 엔젤포럼을 발판삼아 아시아 스타트업 생태계와 협업해 대한민국 벤처투자생태계 발전의 한 축을 이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
부산시, 건설 신기술 업무 유공 포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삼정호텔 아도니스홀에서 개최된 ‘제18회 건설기술의 날 기념식’에서 건설 신기술 유공기관으로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건설 신기술은 전문기관의 심사를 거쳐 지정되는 품질이 우수하고 경제적인 기술로 이날 행사에는 그동안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 및 정부산하기관, 신기술개발자에게 총 25점의 정부포상 및 국토부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부산시는 건설 신기술 활용과 보급을 위해 전국지자체 중에서 앞서 2011년에 ‘부산광역시 건설 신기술 활용 촉진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고 매년 국토교통부와 공동으로 건설·교통 신기술 전시회 및 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신기술 홍보와 적용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올해 4월에는 전국 최초로 부산업체에서 연구·개발한 건설·환경 신기술을 소개하는 책자를 발간하면서 관련기관 및 건설협회 등에 지역 건설 신기술을 공사에 우선 적용하도록 해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발전에 기여했다.
한편 부산시는 오는 11월에 국토교통부와 함께 부산시 발주청을 대상으로 ‘건설·교통 신기술 우수 성과물의 촉진을 위한 기술설명회’를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발주기관에서 더욱 쉽게 건설 신기술을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건설 신기술 개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3
-
변성완 권한대행, 주한미국대사 만나 현안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가 주재하는 만찬 간담회에 참석해 현안에 대해 깊은 논의를 나눴다고 밝혔다.
해리 해리스 주한미국대사는 22일 부산 남구 유엔기념공원에서 열린 6.25 전쟁 참전 유엔군 전몰장병 추모행사와 재한유엔기념공원 국제관리위원회 참석 등을 위해 부산을 방문했으며 저녁에는 변성완 권한대행 등을 초청해 만찬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대사관 관계자 외에도 이현 시의회 해양교통위원장, 김현겸 팬스타그룹 회장, 장제국 동서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해 민·관·학을 아우르는 참석자들이 부산과 미국에 관련된 폭넓은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지난 9월 부임한 주부산 미국영사관 신임영사 소개를 비롯해 부산-미국 도시 간 교류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부산의 경제 현황을 소개하며 새로운 성장의 전기가 필요한 시점에서 꼭 필요한 두 가지로 24시간 운영하는 공항 건설과 2030세계박람회 유치를 강조했다.
그리고 엑스포를 유치하기 위해 필수적인 미55보급창 이전에 관련해서도 주한미국대사관의 협조를 요청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위해 희생하신 미국의 수많은 국군 장병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서로 협조해야 할 일이 많으며 특히 2030세계박람회의 부산 유치가 절실하다.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 부탁드리며 부산과 미국 도시의 우호 관계 증진에 많은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3
-
부산시민공원의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부산시민공원의 역사,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시민공원역사관은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10시, 오후 2시에 부산시민공원의 유적지를 돌아보면서 관련 역사를 살펴보는 ‘추계 역사유적 스토리텔링 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역사 체험은 지금까지 보존되고 있는 장교클럽, 퀀셋 막사, 미군 숙소, 경마 트랙, 범전동 마을 우물, 미국인 학교 등 다수의 역사유적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과 의미에 대해 알아보고 현재 활용 모습을 살펴보면서 재미있는 역사 이야기를 몸소 체험하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또한, 참가자들은 ‘공원길 시간여행 주사위 놀이판’을 활용한 팀 대결 놀이에도 참가해 볼 수 있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이며 1회당 참가인원은 초등학생 8명이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부터 11월 25일까지 부산시민공원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제로 선착순 진행된다.
체험 참가비는 무료다.
나동욱 부산시 임시수도기념관 관장은 “부산시민공원에 남아있는 다양한 유적의 답사를 통해, 많은 학생이 우리나라와 부산의 파란만장한 근현대사를 학습하고 이해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3
-
‘변한, 그 시대 부산을 담다’
복천동 소뿔모양 손잡이 항아리
[충청뉴스큐] 부산시 복천박물관은 10월 23일부터 오는 12월 6일까지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0년 특별기획전 ‘변한, 그 시대 부산을 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지금까지 발굴된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과 유물을 정리하고 그 연구성과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삼한시대 부산에는 동래지역을 중심으로 변한 12국 중의 하나인 변진독로국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이 시기는 널무덤과 덧널무덤 등 무덤의 규모가 커지고 많은 껴묻거리를 함께 묻었다.
특히 새로운 형태의 와질토기가 생산되고 무기, 공구, 농구 등 다양한 형태의 철제품이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기 시작했다.
이때 생산된 철은 이 지역의 사회경제를 성장시키는 기반이 됐으며 이후 가야 문화를 발전시키는 촉진제가 됐다.
지금까지 발굴된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은 동래지역의 온천동, 복천동, 내성, 낙민동 유적 금정지역의 노포동, 구서동, 두구동 유적 기장지역의 방곡리, 가동, 동백리 유적 영도의 조도패총 등이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널무덤과 덧널무덤에서 출토되는 각종 와질토기 둥근고리 큰 칼, 고사리무늬 미늘쇠 등 철제류 노포동 유적 유리옥 장신구 낙민동 100번지 유적의 골각기 등 대표적인 삼한시대 유물 200여 점이 공개된다.
또한, 널무덤과 덧널무덤의 형태를 보여주는 자료와 부산의 삼한시대 유적분포와 특징을 살펴볼 수 있는 자료도 영상으로 제공된다.
전시 관람은 전시 기간 내 매주 화~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해 복천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예약제로 운영된다.
입장료는 무료다.
한편 박물관을 직접 방문하기 힘든 시민들은 복천박물관 홈페이지 온라인박물관 또는 유튜브 복천박물관 계정에 업로드된 영상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이번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이해련 복천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부산의 역사와 문화 원류인 변한시대 유물을 한자리에서 보고 500년 이상 계속되었던 그 시대 문화를 이해하고 감상할 수 있을 것이다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3
-
부산시, 비대면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오는 10월 28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얼어붙은 고용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2020 부산 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취업박람회는 노동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원활한 인력 채용과 안정된 일자리를 구하기 힘든 여성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자 마련됐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존 오프라인 방식에서 비대면 화상 면접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시민은 오늘까지 신청서를 작성한 후 가까운 ‘지역새일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2020 여성 온라인 취업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지원할 수 있다.
이후 기업이 1차 서류합격자를 선발하고 오는 10월 28일 오후 2시부터 부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서류합격자를 대상으로 하는 화상 면접을 실시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는 새로운 채용 방식으로 떠오르는 ‘인공지능 면접체험관’, 직무 맞춤형 자기소개서를 컨설팅해주는 ‘취업 컨설팅’ 등 비대면 전형에 필요한 역량을 강화하는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한편 이번 취업박람회에는 ㈜진성산업, ㈜씨넷, 세계식품 등 지역 내 17곳의 건실한 기업이 참여한다.
향후 여성문화회관은 박람회가 종료된 이후에도 기관 간 동반자 관계를 계속 유지·강화해 화상 면접 등을 정례화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배일화 관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되어 있을 부산지역 기업과 구직자들에게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하기 위해 새로운 방식의 취업박람회를 개최하게 됐다"라며 “이번 온라인 여성 취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여성 구직자들이 취업에 성공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3
-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 시행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지원을 위해 전국 최초 ‘화물운수 종사자 맞춤형 디지털 교육’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운수 종사자들은 매년 의무교육을 이수해야 하나,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방식이 집합교육에서 온라인 화상교육으로 전환되면서 디지털 기기 활용 등에 어려움을 겪어 교육 이수율이 낮은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교통문화연수원, 일반화물·개별·용달화물운송협회 등 4개 기관과 협업을 통해 화물운수 종사자를 대상으로 컴퓨터 등 디지털 기기 활용 방안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디지털배움터’에서도 교육을 진행해 대상자들의 편리함이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
디지털배움터란, 주민센터, 도서관 등 생활 SOC시설을 활용한 디지털 교육장으로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의 일상화’ 속 디지털 기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하게 찾아갈 수 있는 디지털 교육 및 문제해결의 장이다.
현재 부산지역 디지털배움터는 109곳으로 온·오프라인 방식의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는 10월 말 3일간의 시범 교육을 거친 뒤, 11월 본 교육과 12월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5개 기관 간 협업이 화물운수 종사자들의 교육 이수율을 높이고 역량 강화에도 기여해 결실을 이룰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잘 듣고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부서 간 협업을 통한 다양한 성공사례도 많이 발굴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3
-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15개 팀 최종 본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10월 23일에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5일까지 참가자 접수를 한 결과 14개 시·도에서 137개 팀 506명이 신청했고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해 비대면 영상 심사로 예선전을 치렀다.
지난 15일과 16일에는 50개 팀의 아이디어 발표 영상을 심사해 본선에 진출할 15개 팀을 결정했다.
이후 본선 진출 팀은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본선 대회 발표 준비를 했다.
부산시는 본선을 치를 15개 팀에 총 2,350만원의 시상금을 주고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대상 1개 팀에는 부산시장상과 시상금 500만원을 수여해 창업에 대한 자신감과 열정을 높인다.
6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지난해까지는 무박 2일 동안 60개 팀 200여명이 참여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예선을 통과한 15개 팀 50여명만 참여하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행사 규모는 다소 줄었지만, 부산창업 유튜브에서 대회 진행과정을 생방송으로 송출해 현장에 참여하지 못해도 현장의 생생함을 느낄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해커톤 형식의 행사에 타격이 있을 것을 우려했지만, 비대면 예선 방식을 통해 오히려 더욱 다양한 지역에서 많은 학생이 참가해 창업도시 부산을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누구라도 참신한 아이디어만 있다면 창업하기 좋은 도시 부산을 찾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