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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산불조심기간 본격 돌입… 산불방지 활동 적극 전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11월 1일부터 내년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적극적인 산불방지 활동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원인별 맞춤식 예방 활동으로 산불 발생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으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7개월에 걸친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불 예방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산불 취약시기 산불방지 대응 태세 확립에 나선다.
시와 15개 구·군, 4개 시설공단은 산불방지대책본부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역 내 등산로의 27%인 126곳 193km를 폐쇄하고 전체 산림면적의 35%에 달하는 12,322ha를 입산통제구역으로 지정한다.
소방재난본부 등 유관기관과 공조 체제를 유지하고 산불상황관제시스템을 정비하고 진화 장비를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에 대한 초동진화 태세를 확립한다.
원인별 예방대책을 마련해 산불 사전 차단에도 나선다.
산불확산 및 피해방지 방화선을 설치하고 기동단속반을 운영해 산림인접지 소각행위를 강력히 단속한다.
산불감시원 660여명을 취약지에 집중적으로 배치해 통제구역 출입 통제와 흡연 행위·무속행위 등을 단속하는 등 현장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특히 드론 순찰 예방 활동을 통해 비대면 감시활동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체계적인 초동대응으로 산불피해를 최소화한다.
산불 발생 시에는 신속한 현장 지휘가 이루어지도록 구청장·군수가 현장을 통합지휘한다.
또한, 산불확산 규모와 단계에 따라 진화자원 동원체계와 권역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감시 등에도 적극 나선다.
마지막으로 원인조사와 사후평가도 강화한다.
전문조사반을 운영해 현장 조사와 감식 활동을 강화하고 경찰서와 합동으로 검거팀을 운영해 가해자 검거와 유사사례 재발 방지에도 나선다.
신고포상금 제도를 확대하고 관련 통계 일치화 및 분류기준 개선으로 혼선을 줄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산불이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로 발생하기 때문에 산을 찾는 시민들께서는 화기물이나 담배, 라이터 등 인화물질을 가져가지 마시고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는 행위 등을 자제해달라”며 “우리의 귀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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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체국쇼핑에 진출하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체국쇼핑에 진출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위드 코로나’ 시대에 사회적경제기업들의 온라인 판로지원을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우체국쇼핑 내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만날 수 있는 부산 전용관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을 11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와 부산지방우정청, 한국우편사업진흥원과 협력을 통해 이번 부산 전용 브랜드관을 마련했다.
부산 사회적경제기업 브랜드관은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온라인 마켓이다.
이는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공익쇼핑몰 우체국쇼핑을 통해 안정된 품질의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선보여 제품에 대한 접근성과 고객 신뢰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브랜드관에 입점하는 부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은 15곳 내외로 서류심사 등을 거쳐 선정됐다.
선정된 기업은 각 기업 대표상품에 대한 상품구성, 가격설정, 상세페이지 구성 등 전문 상품기획자의 컨설팅을 완료한 후, 10월 말부터 우체국쇼핑의 부산 전용 브랜드관에 순차적으로 입점할 예정이다.
입점이 완료되면 온라인 프로모션 및 기획전 등을 통해 11월부터 전국의 소비자들과 만나게 될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브랜드관 오픈으로 시민들이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언제 어디서든 손쉽게 온·오프라인으로 만날 수 있는 만큼,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구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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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온라인 가상전시 선보여
‘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 온라인 가상전시 선보여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 의료관광의 가능성과 코로나19 시대 의료산업의 신경향을 확인할 수 있는 ‘2020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을 오는 11월 5~6일 이틀간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 5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일보사가 공동주최하고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 재확산으로 한 차례 연기된 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돼 치러지며 부산의 주요 대학병원을 비롯해 병·의원, 검진센터, 의료산업체, 관광업계가 대거 참여하는 대규모 컨벤션 행사다.
행사는 개막식, 온라인 전시회, 온라인비대면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심포지엄, 명의초청 온라인 건강강좌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온라인 전시회는 대학병원 홍보관 병·의원 홍보관 의료산업관 등으로 꾸며진다.
올해 초청되는 중국, 러시아, 몽골, 카자흐스탄, 말레이시아, 일본 등 전 세계 20개국 71명의 해외 바이어와 그동안 이 행사에 참석했던 200여명의 해외 바이어들이 온라인에 접속해 전시관 부스를 돌아본다.
이들 바이어는 국내 의료기관과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해외 환자유치 마케팅을 펼친다.
올해로 12회째인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의 핵심 의제는 ‘K-방역과 K-의료’다.
첫날인 11월 5일 오전 11시 부산일보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전 세계에 중계되는 개막식에서는 부산을 대표하는 패션디자이너인 서순남 대표가 직접 디자인해 선보이는 마스크 패션쇼가 펼쳐진다.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헌신한 의료인, 응급 및 방역·감염 전문가에 대한 의료봉사상 시상식도 치러진다.
오후 2시부터는 의료산업 심포지엄이 개최된다.
왕립 동아대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의 주재로 진행되며 대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의 변화와 전망, 비대면 체제, 원격진료가 본격적으로 논의되는 시점에서 의료환경의 변화와 영향 모색 등이다.
K-방역을 활용한 의료관광의 패러다임에 대한 논의도 구체적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그리고 11월 5일과 6일 이어지는 온라인 건강강좌는 박선자 고신대병원 소화기 내과 교수의 ‘대장암 상식 깨부수기’를 시작으로 김태현 부산백병원 유방외과 교수, 최영식 고신대병원 내분비내과 교수, 장진석 동아대병원 소화기내과, 부산대병원 비뇨의학과 신동길 교수 등 8명의 각 분야 최고 명의들이 차례로 나서 깊이 있는 최신 의학 정보를 소개한다.
6일에는 한국형 항노화 임상의학의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동남권항노화의학회 포럼도 이어진다.
‘한국형 근거 중심 항노화 임상의학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K-안티에이징이 태동할 수 있을지를 모색한다.
6일에는 서부산권의 의료관광특구 추진을 위한 심포지엄도 마련된다.
연세대 진기남 교수와 경기대 손명기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의료계와 관광업계, 학계 전문가가 참여해 의료관광 특구 지정에 따른 경제적 사회적인 파급효과에 알아본다.
부산권의료산업협의회 김진수 대표이사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일선 현장의 의료인과 방역전문가들의 피로도가 큰 상황에서 의료봉사상 시상식을 통해 이들을 위로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있게 됐다”며 “이와 함께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행사를 취소하지 않고 비대면 시대에 맞는 의료관광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찾기 위해 중단없는 전진을 시도한 것도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의료관광은 부산이 가진 모든 역량을 활용할 수 있는 융복합 산업”이라며 “지금 이 시기에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코로나19 이후 도시 간 경쟁에서 앞서나갈 수 있는 분수령이 될 수 있다 의료관광컨벤션을 통해 부산이 부족한 부분을 되짚어보고 준비된 의료관광도시 부산으로 한층 성장할 수 있는 계기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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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29일 부산 F1963에서 개막
‘2020 한·아세안 패션위크’, 29일 부산 F1963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2020한·아세안 패션위크’를 2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수영구 F1963에서 무관중·온라인 생중계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2001년부터 시작된 ‘프레타포르테 부산’에 이어 지난해 부산에서 열린 2019한·아세안 특별정상 회의를 계기로 아세안 권역으로 확장한 국내 유일 우리나라와 아세안 패션업계 대상 최대 행사다.
지난해 ‘한·아세안 패션위크’는 해당 국가 패션관계자와 시민이 다양한 패션쇼를 즐길 수 있도록 벡스코에서 대규모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전면 무관중 온택트 방식으로 전환했다.
총 3일간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유튜브 채널인 ‘한·아세안패션위크TV’의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은 우리나라와 아세안 10개국 총 24개사 인기 패션디자이너들이 참가하는 ‘한·아세안 패션쇼’, 부산지역 8개 대학 예비 신예 패션디자이너들의 ‘대학패션페스티벌 패션쇼’가 있으며 마지막 날인 31일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패션산업 환경에 선제적 대응전략’을 주제로 ‘아세안 패션발전 디지털 화상포럼’을 열고 코로나19로 국가 간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도 한국과 아세안 국가 간 패션 네트워크가 단절되지 않도록 교류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패션 트렌드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 가능한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와 ‘실시간 채팅 참여 이벤트’ 등 회원가입자와 유튜브 구독자를 대상으로 소정의 선물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회원가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디자이너·모델·스텝으로 현장 스튜디오의 인원을 최소화하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며 “기존 대면 방식의 정형화 된 패션쇼의 틀을 깨고 새로운 시대를 선도할 패션 전문 행사인 한·아세안 패션위크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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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관광도시 추진사항 점검 선도사업 추진 박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4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정부로부터 ‘대한민국 제1호 국제관광도시’로 선정되어 5년간 관광 분야 최대 규모인 50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됨에 따라 글로벌 관광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추진에 한창인 가운데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해 과업추진 점검에 나선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1,000만명 시대’를 목표로 부산 관광여건 및 외국인 행태분석을 통해 비전과 추진전략을 정립하고 향후 세부사업 등을 구체화한 후 정부의 조정·심의과정을 거쳐 연내 확정될 예정이다.
특히 부산의 경우 기본적인 관광인프라가 우수한 곳인 만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글로벌 홍보·마케팅을 핵심사업으로 해 부산의 매력을 세계인에게 알리고 해상교량 관광자원화 사업, 수륙양용버스 도입 등 부산만의 차별화된 콘텐츠 발굴 및 무장애 관광교통시설 확충 주요관광지 스마트 환경 구축 등 관광객 편의 개선 등을 통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될 국제관광도시 사업의 첫해인 올해는 기본계획 수립과 더불어 부산을 찾는 손님맞이 태세를 확고히 구축하기 위한 선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부산관광 데이터 분석 센터 운영, 외국어 유튜브 콘텐츠 및 홍보 동영상 제작, 부산형 와이파이 보급, 관광안내표지 표준화, 음식점 입식좌석 개선 등 12개 세부사업에 106억원을 투입해 속도감 있게 추진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실 있는 기본계획 수립을 통해 부산이 세계를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거점도시로 거듭나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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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여·야·정, 긴밀한 공조체계로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 집중
부산 여·야·정, 긴밀한 공조체계로 국비 확보에 모든 역량 집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내년도 국비 확보와 지역 현안사업 등을 논의하기 위한 ‘여·야·정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위원장,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 위원장을 비롯한 지역 국회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초당적 협력을 약속하고 2021년 국비확보를 위해 여야 구분 없이 힘을 모으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이 자리에서 부산 여야 국회의원 16명은 민생예산 확보와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조속 해결, 인구감소 문제 등 수도권과의 격차 해소,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 저지 노력을 골자로 하는 공동성명서도 발표했다.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은 “코로나 19 대응과 국정감사 등으로 수고한 공직자들에게 감사드리며 국민의힘 부산 국회의원분들께서도 가덕신공항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혀주신 만큼, 여야가 힘을 모아 가덕신공항 건설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국비확보는 물론이고 55보급창 이전, 경부선 철도효율화 등 현안 해결과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저지에도 힘쓰겠다”고 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은 “부산의 여야 국회의원들은 대협치 원칙에 따라 원팀으로 움직이고 있다. 시장 궐위상태에서도 빈틈없이 시정에 매진해준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국비확보를 비롯해 동남권 관문공항 문제와 실질적 자치분권 실현을 위해서도 노력하겠다. 여야가 화끈하게 협치하고 경쟁하자.”고 밝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 19로 재정이 어려운 만큼, 국비확보에 사활을 걸어야 하는 상황이다. 지난해 최대 국비확보의 성과를 부산시와 여야가 힘을 합쳐 이어나가길 바란다. 김해신공항 검증 발표가 임박한 만큼, 그 이후 후속절차 진행과 2030등록엑스포 성공개최를 위한 55보급창 이전 문제에도 각별한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후 이어진 자료 보고와 토의 순서에서 대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부산시의 내년도 목표액인 국비 7조5천억원 확보방안에 대해 여·야 국회의원들의 열띤 토론이 진행됐다.
내년도 국비확보 대상 주요 사업은 조선 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자원순환 클러스터 구축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KOMSA 남부권 스마트안전지원센터 구축 연구소기업 클린성장지원센터 구축 등이다.
그리고 부산 발전 현안과제로는 가덕신공항 건설 부전~마산 복선전철, 동해선 연계 광역철도망 구축 2030부산세계박람회 성공유치, 미55보급창 이전 등을 핵심 현안 사업으로 포함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 자체적으로도 노력하고 있지만, 각종 현안 해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국비 확보에 사활을 걸 수밖에 없고 이런 상황을 잘 아시는 지역 국회의원님들께서 최선을 다해 도와주시겠다고 하시니, 국회와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국비 확보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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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의 회랑, 북항재개발 권역과 서면 도심 권역에 대한 공간혁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5시에 관련 전문가, 부산시민 등을 비롯한 전 세계 시청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파리개발공사와 공동주최한 ‘부산-세마파 철도부지 재생혁신 공동국제세미나’에서 ‘경부선 철도 직선화 등을 통한 철도부지 혁신의 회랑’ 조성계획을 발표했다.
세계적인 철도부지 재생 성공사례인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는 세마파와 함께 대전환기 부산의 미래를 준비하는 이번 온라인 세미나에 대해 국내외에서 높은 관심과 기대, 응원이 쏟아졌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상드린느 모레 세마파 사장의 파리 리브고슈 프로젝트 발제에 이어 부산 철도부지에 대한 혁신적인 활용방안을 발표했다.
바로 도심 철도 노선을 직선으로 지하화해 기존 철도부지에 ‘혁신의 회랑’을 조성하는 것이다.
우선, ‘혁신의 회랑’ 조성계획 발표에 앞서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도시재생 촉진 혁신지구’ 조성 4차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 확보 및 청년 일자리 창출 삶의 질과 여가를 중시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건강한 도시 조성의 ‘혁신의 회랑 3대 기본방향’을 제시했다.
다음으로 부산항과 서면 도심에 인접한 4개 혁신지구에 대한 조성구상을 발표했다.
4개의 혁신지구는 부산항과 인접한 부산역 조차장, 부산진역 CY부지 범천차량기지, 가야차량기지로 했다.
그리고 부산역 조차장에는 ‘유라시아 국제비즈니스 혁신지구’를 부산진역 CY부지에는 ‘글로벌 스타트업 혁신지구’를 범천차량기지에는 ‘메디&컬쳐 혁신지구’를 가야차량기지에는 ‘크리에이티브 컬쳐 혁신지구’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혁신의 회랑’ 중 철도 지하화 노선이 확정되지 않은 사상역과 구포역은 향후 구체화하기로 했다.
‘유라시아 국제비즈니스 혁신지구’는 부산역 조차장을 이전해, 단절된 원도심의 주요기능과 북항을 연계하도록 입체 보행공간을 조성하고 금융·해양물류· 비즈니스 지원시설을 유치하며 기존 철도시설을 활용해 철도역사공원 및 문화콤플렉스 거점을 조성한다.
‘글로벌 스타트업 혁신지구’는 컨테이너 야적장을 이전해 원도심의 주거지역과 향후 부산항 5부두 물양장에 조성될 친수공간을 연계하는 대규모 프롬나드를 조성하고 청년들의 창업을 위해 부산지역 연합캠퍼스, 청년 주택, 코워킹 스페이스 등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메디&컬쳐 혁신지구’는 2020년 6월 철도차량기지 이전에 대한 정부 예타를 통과한 곳으로 서면 도심과 연계한 의료·건강·실버케어 등의 의학기술기반 산업유치와 유엔수송기지 등 근대자산을 활용한 청년문화예술 중심의 범천아티스테이션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크리에이티브 컬쳐 혁신지구’는 서부산지역 산업단지를 지원할 소재·부품·장비산업의 R&CD 플랫폼 기능을 유치하고 대규모 기반시설로 고립된 가용토지의 고저 차를 극복하기 위해 인공지반을 조성해 한류 문화 산업 활성화를 이끌 지역 집객거점과 오픈스페이스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4개의 혁신지구를 연결하는 폐철도 선형구간에는 ‘경부선 숨길 공원’을 조성해 그동안 소외되었던 철로변 지역재생과 관리방안 수립을 통해 도시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주변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한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발제를 마치면서 “4개의 혁신지구 개발사업을 통해 도심지에 총 86만㎡의 가용부지를 조성할 수 있다”며 “이곳에 1,000개의 기업을 유치해 1만개의 일자리 창출하고 1만세대의 주거와 30만㎡의 업무시설, 20만㎡의 공공시설, 9만㎡의 공원을 제공해 시민 중심의 일터, 삶터, 놀이터가 공존하는 워라벨 도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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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국제교류재단, 코로나 19 시대 비대면 연수의 새로운 모델 제시.영화·영상부문 온라인 연수 최초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11월 2일부터 약 8주간 ‘아세안 영화전문가 역량강화’를 주제로 비대면 온라인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고 한국국제문화교류진흥원이 주최하는 ‘문화동반자사업 : 문화전문가 온라인 연수 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8월 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문화동반자사업은 사업 추진 이래 최초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영화·영상을 통해 문화ODA 사업을 시행한다는 점에서 의의를 가진다.
재단은 영화도시 부산의 12개 기관, 19명의 전문가와 함께 연수 기획, 교육과정 설계 및 콘텐츠 탑재, 지원 체계 구축 등 운영 전반을 기획 및 추진하고 있다.
개발협력 사업에 제약이 많은 코로나19 속, 이에 대한 대안으로써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을 재단이 제안했다는 것 또한 주목할 만하다.
이번 연수에는 신남방정책의 전략적 파트너인 인도네시아 교육문화부 산하 ICT센터 소속의 영화·영상 전문 인력 중 선발된 10명이 참여하게 된다.
온라인 연수 프로그램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연수생들은 영화·영상을 통해 사회 문제를 발견하고 지속가능발전에 입각해 대안을 모색하게 될 것이다.
온라인 녹화강좌, 실시간 세미나를 통해 이론을 학습하고 주요 영화영상기반시설 영상탐방, 전문가 인터뷰 등을 통해 온라인에서도 실무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연수기간 중 인적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한국과 인도네시아 전문가 간 네트워크 구축 기회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수 협력기관인 부산영상위원회 관계자는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 및 수많은 한국영화에 대한 세계인의 기대와 관심이 집중되는 시기에, 이번 문화동반자사업은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다른 여러 국가들과의 협력을 이룰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재단 정종필 사무총장은 “영화·영상 분야는 다년간 진행된 문화동반자사업 중에서도 첫 사례이다. 부산의 문화 콘텐츠가 지역과 국제사회의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재단 차원의 지원과 노력을 계속할 것,”을 강조했다.
인도네시아 영화·영상 전문가들은 8주간의 온라인 연수 과정을 통해 한국과 부산의 우수 영화산업 운영체계를 학습하고 향상된 역량을 기반으로 인도네시아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유 확대를 위한 현지적용방안을 도출해나갈 예정이다.
나아가 영화·영상 ODA를 비롯한 다양한 분야에서 부산과 인도네시아 협력의 가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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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어린왕자’
박물관에서 만나는 가족인형극 ‘어린왕자’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30일 오후 5시에 시립박물관 대강당에서 10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가족인형극 ‘어린왕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의 뜻있는 문화예술인들이 모인 찾아가는 인형극단 ‘두드림’이 세계 명작동화 ‘어린왕자’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각색해 인형극을 펼친다.
관람대상은 만 3세~8세의 어린이와 동반 학부모다.
이번 문화가 있는 날 공연은 무료지만, 관람을 원하는 시민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10월 29일까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사전 관람 예약을 해야 한다.
최대 100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공연 당일 잔여 좌석만 현장접수로 진행된다.
또한, 모든 관람객은 마스크를 반드시 착용해야 하며 시립박물관 대강당 입구에서 발열 확인, 손 소독 등의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송의정 부산시 시립박물관장은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과 순수한 감성을 자극하는 이번 가족인형극을 통해 재미와 감동은 물론이고 지혜와 교훈을 얻을 수 있을 것이다 어린이와 그 보호자가 함께 문화를 향유하는 유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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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상 시상식 및 문화헌장 선포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9일 오후 4시 부산예술회관에서 시민, 문화예술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 및 부산시민 문화헌장 선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광역시 문화상’은 부산문화 중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에게 시민 명의로 수여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지난 1956년 제정된 이후 1957년부터 2019년까지 62회에 걸쳐 총 389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1부 ‘제63회 부산광역시 문화상 시상식’에서는 총 4명의 수상자에 대한 시상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지난 5월 1일부터 7월 24일까지 구·군, 학계, 예술계 등 관련 기관·단체로부터 추천받은 대상자들에 대해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쳤으며 인문과학 공연예술 시각예술 전통예술의 4개 부문에 각 1명씩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2부 ‘부산시민 문화헌장 선포식’은 문화도시 부산의 미래 가치와 시민의 문화예술 향유 권리를 담는 실천규범인 ‘문화헌장’을 공표하는 자리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사회 각계각층의 시민 대표들이 온·오프라인으로 전문과 조문을 낭독해 시민들의 문화 기본권 보장 및 향유 등을 대내외에 천명할 예정이다.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민간 주도로 ‘문화헌장 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문가 토론, 시민 의견수렴을 위한 시민 공청회 등을 거쳐 9월 말 마무리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문화 중흥에 이바지한 문화예술인에게 수여하는 ‘부산시 문화상’과 시민들이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부산문화 창달을 위한 선언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역동성과 창의성을 높이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부산문화 융성을 위한 시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