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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 및 로비에서 지역건설산업의 활로 개척을 위한 ‘Safety Up-Date, 만남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건설업체와 그 업체가 선호하는 건설 대기업 간의 상생 협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부동산규제정책 등으로 침체하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업체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3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Scale up 지원사업’에 참여한 51개사로 한정되고 건설 대기업은 총 17개사로 현재 부산시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중앙 1군 건설 대기업 영남지회 소속 회원사 11개사와 지역건설업체 설문결과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 6개사이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는 건설 대기업과 부산시의 도시미래 비전·건설정책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정책간담회’가 개최된다.
2부에서는 지역업체와 대기업의 유기적 연대강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건설 대기업 1:1 밀착형 현장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부산시는 2부 현장상담에서 지역업체와 대기업이 각각 선호하는 대상을 우선 매칭시켜, 지역업체에는 선호 대기업에 자사를 홍보할 기회를, 대기업에는 안전·시공역량이 보증된 지역업체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업체와 대기업 간 단순한 만남을 너머 상생 협력하는 실질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설경기가 위축된 현재 상황을 하루빨리 타개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와 대기업이 함께 윈윈하는 진정한 상생데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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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창업 붐을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14건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11월 5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석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 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수상 창업기업14팀,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3개 시·도가 순차 추진하기로 협의했으며 올해 경남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부산, 2022년에는 울산에서 주관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전국을 모집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218팀이 신청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심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교육 및 통합본선을 거쳐 최종 14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창업기업 부문에 초등 글쓰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제시한 ㈜팀플백과 예비창업 부문에 휴대용 호흡 재활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제출한 ㈜쉐어앤서비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우수상은 갑상선 기능이상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타이로스코프 등 6팀이 광역자치단체상과 시상금 7백만원을 수상하고 장려상은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 접착제를 개발한 링크플릭스 등 6팀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함께 시상금 4백만원을 받는다.
또한, 수상팀들에는 포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연계지원 등 각종 혜택도 준다.
시상식 후에는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이 ‘동남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업특강을 하고 수상팀 기업설명회 및 부스전시, 투자 상담회도 진행된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동남권이 협력해 추진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남권이 힘을 합쳐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국가균형 발전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남권 중심 혁신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동남권으로 모여들고 정착,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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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평화통일교육 영상 공개… 통일시대 부산의 역할은?
부산시, 평화통일교육 영상 공개… 통일시대 부산의 역할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평화통일교육 영상을 제작해 부산시 공식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공개했다.
영상의 제목은 “부산에서 유럽까지, 기차 타고 끝까지”이며 평화통일 교육을 위해 부산시가 처음 제작했다.
영상에는 개그콘서트로 유명한 개그우먼 오나미와 부산교대 윤리교육과 김창근 교수가 진행자로 나서 재치 있는 입담과 유머로 한층 재미를 더했다.
영상은 통일에 대해 막연한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시민들의 솔직한 인터뷰로 시작해, 임시수도 기념관과 UN기념공원 등을 찾아 부산의 피란역사와 이산가족의 애환 등을 담았다.
또한, 부산의 대표적 먹거리인 밀면을 먹으며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 북한선수단·응원단 초청, 평양 항생제 공장 건립 지원 등 부산시가 그동안 펼쳐왔던 평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재조명한다.
마지막으로 시민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통일비용과 경제효과에 대해 알기 쉽게 설명하고 통일한국에서의 부산의 역할과 비전을 이야기하며 마무리한다.
이 영상물은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붓싼뉴스를 통해 언제든지 시청 할 수 있으며 부산시는 각급 학교와 공공기관 등을 통해 배포하는 등 다양하게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앞으로 학생들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평화통일 교육 영상물을 꾸준히 제작·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화통일은 그동안 국가적인 의미가 있는 주제로만 인식되어 온 경향이 있어 부산이 가지고 있는 평화통일유산과 평화통일을 위한 부산시와 시민들의 노력이 간과되어 온 측면이 있다”며 “평화통일에 대한 부산의 의지와 역할을 시민들에게 널리 인식시키기 위해 영상을 제작했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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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을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대한민국을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학계 및 연구기관 전문가,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피란수도 부산과 부산사람들’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 발발 후 1950년 8월 18일 정부 기관이 이전해오고 수많은 피란민이 모여들면서 대한민국 피란수도가 된 ‘부산’만의 역사적 가치를 밝히고 그 시절 국난 극복을 위해 안간힘을 다한 부산사람들의 삶을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특히 피란수도 70주년을 맞아 피란수도 부산의 역사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열리는 ‘2020년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과 연계한 것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제1부에서는 동아대학교 전성현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 기록유산 보존 현황과 자료 발굴 및 활용방안’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부경대학교 채영희 교수의 ‘부산 피란민 구술생애사에 나타난 문화수용 양상’ 부산대학교 안경식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의 피난학교’ 경성대학교 김영종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의 고아원과 고아의 삶’ 부산대학교 이순욱 교수의 ‘한국전쟁기 피란지 부산과 전시문학담론’ 등의 논문 발표가 진행된다.
제2부인 종합토론에서는 부산대 차철욱 교수가 좌장을 맡고 한국구술사연구소 윤택림 소장 동서대학교 팽영일 교수 전북대학교 최원규 교수 부산대학교 조명기 교수 등이 토론자로 나서 피란수도 피란민의 삶, 피란학교, 전쟁고아, 전시문학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학술대회가 6·25전쟁 기간 대한민국을 굳건히 지켜낸 피란수도 부산의 가치와 역사성을 전문가, 시민 등이 함께 공유하기 위한 자리인 만큼, 피란수도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발표와 토론을 통해 피란수도 부산의 생활사를 재조명하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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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업제품 구매하면, 부산시가 10% 할인 쿠폰 쏜다
부산 기업제품 구매하면, 부산시가 10% 할인 쿠폰 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소비진작 및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해 진행하는 코리아세일페스타와 연계해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부산기업 온라인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어려운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시장진출을 지원하고 부산기업제품의 판매촉진을 위해 마련됐으며 11월 1~15일 열리는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에 맞춰 부산지역기업 60여 개사의 340여 개 제품으로 구성해 진행된다.
특별전은 코리아세일페스타 종료 이후 30일까지 이어진다.
특히 부산시는 부산 기업제품 판매액의 10%에 상당하는 할인 쿠폰을 제공해 판매촉진을 지원한다.
단, 쿠폰 제공은 예산 소진 시까지만 진행된다.
시는 지난 10월 9일까지 참가 기업을 모집했으며 위메프와 협의해 온라인특별전 참여를 원하는 부산기업 64개사를 모두 선정했다.
위메프에서는 부산기업 64개사의 340여 개 우수제품을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10~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부산 대표 식품인 고등어, 수산물가공식품, 어묵, 건강 식·음료, 즉석조리제품 등 먹거리뿐만 아니라 아이디어 상품, 건강관리 기기, 패션, 컴퓨터 기기, 유아용품 등의 모든 제품 구매 시 10% 할인 쿠폰을 증정하며 구매 후기를 남긴 사람을 추첨해 스마트워치, 이어폰, 위메프 10만 포인트 등도 준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광고 배너에 부산 기업의 광고를 노출하고 구매 후기 이벤트를 통해 부산 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 증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은 15일까지이지만, 부산기업온라인특별전은 지역기업의 판로개척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11월 내내 계속된다”며 “부산기업이 온라인 시장역량을 강화하고 매출 증대를 이룰 수 있도록 부산시의 지원은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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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관 협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가스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부산시, 민·관 협업으로 노후 공동주택 가스안전 사각지대 제로화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4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전국 최초인 ‘소규모 공동주택 가스안전망 구축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관리법에 따른 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300세대 미만의 소규모 노후 공동주택이 시설 노후와 구조상의 이유, 장기수선충당금 미보유 등으로 가스안전 사각지대에 노출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후 배관, 보일러 배기통 등을 안전진단하고 위험등급을 구분해 긴급시설은 즉시 개선하고 위반시설은 순차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발생한 전체 가스사고 312건 중 가스보일러 사고는 총 27건이며 이 중 치명률이 가장 높은 가스보일러 급배기통 관련 사고가 18건으로 국내 가스보일러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다.
또한, 부산도시가스의 자체 분석자료에 따르면 노후 배관으로 인한 가스누출이 매년 20% 이상 증가하는 추세다.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전수조사를 진행해 보일러 배기통이 연결된 공동구가 있는 공동주택은 60곳 2,992세대이며 배관이 낡은 공동주택은 200곳 9,500세대인 것을 확인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는 소규모 공동주택 가스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을 구성하게 되며 내년 상반기까지 대상 공동주택의 안전진단을 진행한 후 긴급위험세대는 즉시 개선하고 순차적 개선대상은 세부계획을 수립해 2023년까지 시설개선을 추진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의무관리대상에서 제외되는 소규모 공동주택의 가스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민·관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체계적인 가스안전망을 구축해 안전도시 부산을 선도하는 협업 모델”이라며 “시민의 안전과 복지를 강화하고 지역의 중소설비업도 지원하는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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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 온라인 시스템으로 재도약
‘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 온라인 시스템으로 재도약
[충청뉴스큐]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임시휴관 및 프로그램 운영중단 등 위기에 빠졌던 부산창업카페가 온라인·비대면 시스템 도입으로 새롭게 도약한다.
부산시는 부산창업카페 도약의 신호탄인 ‘2020 부산 창업문화 페스티벌’을 11월 7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창업카페 3곳에서 동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가 열리는 창업카페 3곳은 부산창업카페 1호점인 송상현광장점이 위치한 송상현광장 선큰광장을 주축으로 부경대점, 사상역점 등이다.
선큰광장에는 창업기업 제품 전시·판매 부스와 3D프린팅, 캘리그라피, 핸드메이드 제품 제작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부스를 운영하고 야외무대에서는 성공창업가 특강과 토크콘서트를 진행한다.
특강과 토크콘서트는 부경대점과 사상역점에도 실시간으로 중계해 창업카페를 찾은 시민들이 온라인 댓글로 참여하는 등 행사장을 찾지 않아도 실시간으로 참여할 수 있다.
또한, 부경대점과 사상역점에서는 사전에 신청한 창업기업과 전문가의 1대1 컨설팅이 진행된다.
특히 부경대점에서는 창업 관련 영화 관람 후 토론, 사례공유, 정보공유를 하는 네트워킹 행사도 진행된다.
부산창업카페는 지난 2월부터 시작된 코로나19 확산으로 창업컨설팅, 네트워킹 등 대면 프로그램들이 중단됐으며 하반기부터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최소한의 인원으로 운영해왔다.
그간 시에서는 온라인교육시스템 구축, 화상회의 플랫폼 줌을 활용한 네트워킹·창업특강, 창업홍보 유튜브 채널 ‘비스타 티브이’를 활용한 생중계 콘텐츠 제작 등 대내외 변화에 따라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는 대면, 비대면 혼합 프로그램을 준비해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창업문화 확산을 시도하는 창업카페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창업문화 페스티벌을 대면과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적절히 안배했다”며 “예비창업자 및 창업에 관심이 있는 모든 시민이 부산 창업카페 프로그램에 쉽게 참여하고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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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에 공동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일 오후 3시 시의회 2층 대회의실에서 동남권 3개 시·도 및 시·도 연구원, 구·군, 전문가 등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남권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인구는 주력산업 침체 및 경제·산업 등의 수도권 집중으로 2015년 805만명을 정점으로 계속 감소하고 있으며 청년층 인구도 수도권으로의 일방적인 유출로 지역의 성장잠재력이 약화하고 있다.
이에 지난 6월 동남권 3개 시·도는 수도권으로의 인구·경제 집중 방지 등을 위한 공동 대응과 협력사업 발굴·추진을 위해 동남권 인구정책 실무협의체를 구성·운영하고 인구정책 공동세미나를 순회 개최하기로 협의했다.
이번 세미나는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부산연구원이 주관하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조영태 정책개발실장의 ‘국가 균형발전 2020’ 부산연구원 김경수 선임연구위원의 ‘동남권 인구감소 대응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동아대 윤갑식 교수를 좌장으로 전문가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울산시, 경상남도에서도 순차적으로 세미나를 개최해 협력과제를 선정·추진하고 공동연구 등을 통해 중장기 대응방안을 마련해 지속·체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일극화 현상은 개별 시·도 단위로 극복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광역협력 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남권 인구정책 수립을 위한 광역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공동 정책과제를 마련해 수도권으로의 인구 유출과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문제에 적극 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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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중심보다는 ‘거주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
관광 중심보다는 ‘거주민 삶의 질 제고’에 초점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토교통부 제24차 중앙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의결을 통해 부산지역 3곳이 ‘2020년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토부가 시·도에서 자율적으로 선정해 제출한 중·소규모 도시재생사업의 실현 가능성, 적격성, 타당성 등을 평가하는 것으로 부산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연제구 연산8동 해운대구 반여2·3동 북구 덕천동이다.
이로써 부산시의 뉴딜사업은 2017년 시범사업 4곳부터 이번에 선정된 3곳까지 총 21곳이며 지난해까지 1,737억원의 국비를 확보해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있다.
올해는 총사업비 811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먼저, 부산시는 연제구 연산8동 ‘마을사랑 연정 품은 따뜻한 이불마을’ 사업에 총 110억 3천만원을 들여, 주변 역사자원과 연계되는 정주 환경을 회복 하고 지역의 물리적·사회적·문화적 활성화를 도모한다.
향후 뉴딜사업 추진을 통해 주민 사랑방, 문화창작소, 마을 카페 등 다목적 커뮤니티 공간인 ‘한이불 마을센터’ 부족한 주차공간을 확충하고 주민휴식 공원이 있는 ‘한이불 바람마당’ 노인 및 취약계층 돌봄을 위한 ‘이불마을 치유센터’ 등을 조성해 거점시설을 마련하고 골목길 정비·집수리사업 등을 추진해 안전하고 쾌적한 마을환경을 만들 예정이다.
다음으로 해운대구 반여2·3동 ‘반여에 쉼표와 느낌표를 더하다’ 사업에 총 466억 5천만원을 투입해, 문화공간 조성 및 일자리 창출, 전통시장 활성화 등으로 지역 활력을 회복한다.
이 지역은 1972년경에 형성된 정책이주지로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폐교된 반여초등학교 별관을 활용한 일자리·문화·공동체 거점인 ‘반여플러스스쿨’ 공·폐가 정비 후 공공와이파이, 스마트 그늘막 등의 스마트 기술이 도입된 ‘숨터정원’ 어린이 돌봄·문화공간인 ‘반여문화놀이터’를 조성하고 반여동 골목시장과 연계한 ‘상생협력상가’와 ‘커뮤니티 가로정비사업’ 등을 추진해 골목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북구 덕천동 ‘공유바람 숙등을 채우다’ 사업에 총 234억 2천만원을 투입한다.
1970년대 토지구획정리사업 이후 정체된 노후 쇠퇴지역이 지닌 다양한 잠재력을 활용해 지역 먹거리 육성, 지역 특화 체험 프로그램 개발, 특화거리 조성 등을 추진한다.
숙등공원 내 다양한 연령대의 주민들이 함께 여가·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생활밀착형 ‘숙등 뭐든지 공유센터’ 숙등공원 정비와 함께 공원 하부 주차장을 확충하는 ‘숙등 다함께 주차장’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 부산의용촌이 터를 잡아, 재봉기술을 가진 주민들이 많다는 지역적 특성을 살린 바느질 체험 프로그램과 공유매장을 운영하는 ‘숙등 뭐든지 도전센터’를 조성한다.
또한, 덕천시장 내 빈 점포를 새단장해 수제 두부와 수제 막걸리 등 추억의 청춘 먹거리 조리법을 개발·생산하는 ‘덕천시장 청춘먹거리 사업’도 운영한다.
한편 부산시는 지난 10월 국토부가 개최한 ‘2020 대한민국 도시재생 산업박람회’에서 대상과 최우수상을 동시에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또한, 영도구 ‘대통전수방 프로젝트’와 서구 ‘내일을 꿈꾸는 비석문화마을’ 북구 ‘구포이음’ 등 3건이 국토부 ‘도시재생 모범사례’로 선정되는 등 국내 도시재생사업을 선도 해오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주민들이 도시재생사업의 성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정부 뉴딜사업 정책에 부합하는 사회기반시설과 창업·주거 등 복합 앵커시설을 조성하고 상생협력상가 등을 공급할 것”이라며 “특히 지역 자산을 활용한 부산만의 도시재생사업을 계속해서 발굴·추진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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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해 5억원 기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아동·청소년의 꿈을 위해 5억원 기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5시 부산시청에서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 대회 참가비 전액을 기부받는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성황리에 종료된 비대면 마라톤 행사의 대회 참가비로 조성된 이번 기부금 총 5억원이며 이는 부산지역 5개 복지법인에 나누어져 아동·청소년의 의료비와 교육비로 쓰일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행사주최 측인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구자중 부산MBC 사장, 박두준 아이들과미래재단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은 이날 전달식에서 “코로나19의 여파로 모두가 어려운 이 시기에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솔선해 주신 주최 측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으며 이에 대해 김지섭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사회공헌위원회 의장 직무대행은 주최 측을 대표해 “이번 나눔의 혜택이 필요한 이들에게 더욱 널리 도달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메르세데스-벤츠가 지역에서 신뢰받는 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제6회 기브앤 레이스 버츄얼 런 부산’ 대회는 참여를 원하는 사람이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달리기를 하는 것으로 비대면 활동이 중시되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시대 맞춤형 스포츠의 한 종류로 볼 수 있다.
2020-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