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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방역과 경제가 조화 이루는 추석 종합대책 마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이하는 추석을 앞두고 특별 방역대책을 비롯한 경제, 안전, 교통, 나눔 등 분야별 명절대책을 마련해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시민의 안전을 책임진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감염 확산방지를 위해 공설 및 사설 봉안·묘지시설 8곳을 전면 폐쇄하고 온라인 추모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위험 시설에 대해서는 2단계 거리두기, 종교시설은 비대면 예배 원칙을 유지하고 미등록·불법 다단계 사업설명회 및 불특정다수 대상 투자설명회 등 모임을 금지한다.
감염병 전담병원, 선별진료소 등은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자가격리자에 대한 24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가동해 빈틈없는 방역체계를 구축한다.
또한, 연휴 기간 이동 자제와 생활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대시민 홍보도 강화해 추석 특별방역기간 동안 감염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아울러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해 ‘7대 경제안정대책’을 마련했다.
온누리상품권의 한도와 할인율을 확대, 동백전·제로페이 경품 이벤트를 실시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메가마트와 농협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업해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도 추진한다.
생활안정을 위해 집합금지 고위험 시설 등 8,380곳에 업체당 최고 100만원의 지원금을, 지역 관광업계에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위기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중소기업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자금 2단계’의 특별금융을 마련하고 희망일자리 사업 확대 등 고용안정에도 힘을 싣는다.
연휴 기간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 안전관리와 화재 예방을 위해 다중이용시설 486곳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는 한편 전 소방관서 8,493명의 특별경계 근무로 화재 예방 및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한다.
이번 추석은 코로나19로 예년보다 이동인구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대중교통 이용객의 감염 예방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택시, 시내·마을버스 등 운수업체, 도시철도, 버스터미널에 대한 방역 및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할 할 방침이다.
또한, 중증 장애인, 결식노인 등에 대한 긴급지원 등 복지서비스를 연휴에도 평소와 다름없이 제공하는 소외계층 나눔으로 포용과 상생의 가치를 확산한다.
이 밖에도 생활방역 확산을 위한 대시민 홍보 강화 환경정비 및 생활민원 신속 처리 등 분야별로 대책을 수립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모처럼 맞은 명절이지만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안심할 수 없는 순간이다”며 “방역과 경제가 조화를 이루는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만들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연휴 기간 중 불필요한 이동 자제와 생활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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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2주간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오는 10월 11일까지 2주일 연장한다.
시는 오늘 오전 ‘제3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서면으로 심의하고 시의회와 의료계, 시민단체, 경제계 등 전문가와 함께 추석 연휴 고위험시설에 대한 특별방역 대책 강화방안 등을 논의했다.
전국적으로 시행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힘입어 코로나19 확산세는 조금씩 완화되고 있지만, 사흘째 다시 신규 확진자가 세자릿수를 기록하는 등 곳곳에서 산발적 감염이 잇따르는 상황이다.
최근 부산지역 내에서도 대학교와 건강식품 관련 설명회 등을 중심으로 산발적 집단감염이 발생했으나 비대면 수업 전환과 교내 모임 및 행사 금지, 방문판매업체에 대한 집합금지 행정명령 조치로 확산세는 어느 정도 완화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결코 방심할 수 없는 상황으로 부산시는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재확산의 분수령이 될 것으로 보고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를 반영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정부에서도 추석 연휴를 특별 방역기간으로 지정하고 거리두기 강화방안을 발표한 만큼, 정부방침에 따라 2단계 기간 동안 실내 50인, 실외 100인 이상 집합·모임·행사 금지와 다중이용시설 핵심방역 수칙 의무화 등을 유지한다.
다만, 연휴 기간 중 방역 관리가 안정적인 실내 국공립시설과 공공체육시설은 운영이 허용된다.
이용 인원은 평상시 절반 수준으로 제한해야 하고 이용객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한다.
아울러 고위험시설 중 위험도가 큰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단란주점, 감성주점, 헌팅포차 등 유흥시설 5종은 정부의 공통지침에 따라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1주일간 집합금지된다.
시는 비수도권 지자체별로 조정이 가능한 10월 5일부터 11일까지는 유흥시설에 대한 행정명령을 집합제한으로 완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은 2주간 집합금지 조치가 유지된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자체적으로 추석 특별방역 비상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연휴 기간, 선별진료소 운영과 진단검사, 병상 운영 등 코로나19 대응과 더불어 일반 환자 진료에도 차질이 없도록 시와 보건소, 민간의료기관 등은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자칫 느슨해질 수 있는 자가격리에 대한 모니터링도 강화한다.
24시간 모니터링과 함께 긴급대응반 불시 현장 점검을 통해 무단이탈 시에는 신속한 대응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귀성객들로 감염 발생 우려가 큰 터미널, 공항, 항만 등에 대한 방역과 검역을 강화하고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에도 나서는 등 연휴 기간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 가족과 친지의 건강을 위해서라도 올해 추석은 고향 방문 및 여행을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부탁드린다”며 “시에서도 추석 연휴 기간 온라인 성묘와 차례상 서비스 등 비대면 명절 보내기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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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배후 원도심 변화, 그 시작을 알리다
뉴딜사업 활성화계획 사업총괄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부산 동구 좌천역 인근 쪽방촌 주거환경개선을 위한 ‘부산 동구 주거취약지 도시재생방안’을 국토교통부, 부산 동구청과 함께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은 좌천역 인근 쪽방이 밀집된 주거취약지역을 철거한 후 공공주택을 공급하는 방식의 ‘주거환경개선사업’과 인근 노후 주거지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는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결합한 방식이며 사업시행자로 참여하는 부산 동구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가 도시재생활성화계획을 수립해 올해 10월 국토교통부에 신청하고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사업이 확정되면 2021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주거환경개선사업’에는 약 1.3천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주거취약지역 1.7만㎡에 공공주택 425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사업이 진행되는 동안 기존 세입자 등의 내몰림이 없도록 先 이주-善 순환 대책을 통해 주민들의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보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주거지 지원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통해 2018년 폐교된 좌천초등학교의 유휴부지를 문화·복지·교육·주민편의시설이 포함된 복합거점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오래되고 경사가 가파른 골목을 정비해 노약자가 안심하고 다닐 수 있도록 개선하는 ‘보행환경개선 사업’ 빈집과 나대지를 주민들을 위한 소공원 및 쉼터로 조성하는 ‘생활 SOC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주민공동체 역량 강화사업으로 지역 특화자원과 연계한 ‘웹툰스튜디오’ 및 ‘나전칠예 공방’ 주민들이 스스로 마을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집수리사관학교와 마을관리단’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쪽방촌은 소규모로 산재해 있어 전면적인 정비가 어려운 실정이나, 이번 사업을 계기로 공공기관 등과 협력해 공공리모델링 사업, 노후주택 매입 방식 등 다양한 정비방안을 순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또한, “부산 동구에는 북항재개발 등 많은 핵심 사업들이 추진되고 있어, 장기적으로 부산에서 가장 큰 변화가 기대되는 곳이다”며 “이런 현안 사업들과 연계해 북항 배후 원도심 지역의 ‘도시재생사업 상생발전 모델’로서 시너지효과를 발휘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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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농산물 잔류농약 100% ‘적합’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다소비 농산물 60건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 결과, 60건 중 60건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엄궁과 반여 농산물도매시장에 출하된 추석 다소비 농산물 60건에 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시행했으며 검사 대상은 채소류 49건 과일류 8건 서류 2건 허브류 1건 등이다.
이 중 60건 모두가 잔류농약 허용기준치를 넘지 않아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채소류 4건에서만 기준치 이하의 잔류농약이 검출됐다.
잔류농약이 검출된 품목은 상추 2건 들깻잎 1건 치커리 1건으로 검출된 성분은 인독사카브, 클로르페나피르, 메트라페논, 티플루자마이드 4종이다.
특히 올해는 잔류농약 검출률이 6.7%로 지난해 검출률 10.0%와 비교해 다소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지난해 고춧잎 1건에서 살충제 성분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검출된 것과는 달리 부적합한 품목도 없었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를 통해 시민이 농산물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도록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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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에 문화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운영하는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겨울편 문안으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들에게 격려와 응원이 되는 글귀를 모집한다.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또는 문학 작품 등에서 발췌한 문안 등을 모두 응모할 수 있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제한 없이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부산시는 11월 문안선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작품은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공고문을 참고해 다음달 31일까지 응모신청서를 우편 또는 전자우편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제출자의 성명·주소·연락처 등 인적사항과 문안 내용 발췌 시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최종 당선된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부산문화글판 겨울편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글귀를 선정해 어려운 시기 시민분들에게 따뜻함을 전할 것”이라며 “많은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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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추석엔 참말로 안 와도 된데이~”
“올 추석엔 참말로 안 와도 된데이~”
[충청뉴스큐] 추석을 앞두고 고향 방문이 자칫 코로나19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에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분위기가 확산하는 가운데, 부산시가 비대면 추석 연휴 보내기를 적극 독려하는 캠페인을 진행한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추석’, ‘비대면 명절’ 분위기에 맞춰 부산시 유튜브 채널인 ‘붓싼뉴스’를 통해 온라인 차례 지내기 ‘슬기로운 추석생활’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시는 한 가족의 추석 아침 풍경을 드라마 형식을 빌려 표현하는 ‘드라마타이즈’ 기법으로 제작했다.
영상 속에는 온라인 차례 모습과 함께 영상통화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한 화상통화 방법까지 자세히 담겼다.
드라마에 이어 등장하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장남이고 장손인 저부터 올 추석엔 랜선 차례를 지내겠다”며 “코로나로부터 나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올 추석에는 안 와도 된다고 먼저 말씀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상이 공개되자 시민들은 “지자체가 온라인 차례 방법을 알리고 시장 권한대행이 캠페인에 참여해 직접 추석 인사를 전하는 모습이 이색적”이라는 반응이다.
더불어 ‘T맵 내비게이션’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목적지를 부산시 관내로 설정하고 경로 안내를 받으면 부산시민들에게 익숙한 붓싼뉴스 진행자 ‘허형범’ 캐스터의 목소리로 “올 추석엔 안 와도 된데이~”라는 캠페인 메시지가 나온다.
시내버스 공공와이파이 연결 접속 화면에도 캠페인 포스터를 노출하는 등 시민 접점에서 비대면 추석 동참을 위한 다양한 캠페인이 진행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 가급적 고향과 친지 방문은 자제하시고 집에서 쉴 것을 당부한다”며 “코로나 시대 현명한 추석 맞이로 나와 내 가족의 안전을 지키는 연휴가 될 수 있도록 생활 방역수칙을 꼭 준수해달라”고 강조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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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PE with HUG 프로젝트, 코로나19 속 따뜻함을 나누는 건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건축제조직위원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가 공동주관해, 부산시 내 소규모 노후 공공시설의 건축환경을 대대적으로 개선해나가고 있는 ‘HOPE with HUG 프로젝트’가 39번째 결실을 맺는다.
이번 사업대상지는 가정에서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아동들의 방과 후 교육과 급식을 지원하는 신애지역아동센터로 주택도시보증공사와 경동건설이 각각 재원과 시공을 후원하고 디자인도스 서현우 실장이 설계 재능을 기부해 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시설물은 일반주택이었기 때문에 단체급식 조리를 위한 주방이 매우 협소하고 교육공간과 분리되지 않아 급식 환경 위생점검 시 개선 지도를 받기도 했다.
또한, 건물 전체의 누수가 심하고 지붕의 노후로 낙하 위험이 있는 등 내·외부에 위험한 요소들이 산재해 있었다.
이에 따라, 아이들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 조성에 중점을 두고 공사가 진행되어 두 달여 만에 연면적 109.03㎡ 규모로 새 단장을 완료했다.
입주를 축하하기 위해 개최해오던 기념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을 고려해, 9월 25일 오후 4시에 센터 대표와 후원자만 모인 가운데 간소하게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주택도시보증공사는 올해 ‘HOPE with HUG 프로젝트’ 사업추진을 위한 4억원의 기탁금을 부산건축제에 전달할 예정으로 이 기탁금은 지역건설사 후원금과 더불어 연중 6곳의 노후 공공시설물을 개보수하는 사업에 투입된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더욱 위축되어 어려움을 겪고 있을 사회적 약자 계층을 위한 따뜻한 건축이 절실한 시기라 생각된다”며 “본 사업이 삶의 위로와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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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자가격리자 관리 다시 고삐 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자가격리 이탈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재점검하고 강화하기로 했다.
이에 부산시는 9월 25일에 구·군의 자가격리 담당 부서장을 소집해 구·군별 관리상황과 추석 연휴 대비 관리계획 등을 긴급 점검하는 등 각종 관리강화 대책을 시행한다.
먼저, 연휴 기간 불시점검을 집중 추진한다.
지난 4월부터 부산시 차원에서 편성·운영해오던 자가격리자 불시 점검반을 오는 9월 28일부터는 구·군에서도 자체 편성·운영하도록 한다.
또한, 자가격리자별로 지정된 1:1 전담공무원을 활용해 연휴 기간에 1회 이상 불시 방문 점검하기로 했으며 부산시 팀장급으로 구성된 지역담당관을 구·군에 보내 그간의 자가격리자 관리실태 전반에 대해서도 점검한다.
다음으로 5일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 기간에도 부산시와 각 구·군별로 관리 전담반을 편성해 24시간 GIS상황판을 통해 이탈자 교차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이탈 발생과 병원치료 등 긴급 상황 등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연휴 기간에 성묘지 등 원거리 무단이탈하는 자가격리자를 긴급 이송하기 위해 구급차를 보건소별로 배치한다.
아울러 현재 97.3%인 안전보호 앱 설치비율을 높이기 위해 노후폰 소유자 등에게 시에서 보유하고 있는 임대폰을 적극 제공하고 앱 의무설치 대상이 아닌 국내 접촉자에 대해서도 설치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최근 자가격리자 가족 확진자 발생에 따라 생활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유선 통화, 문자 발송 등으로 계속해서 안내하고 추석 명절을 맞아 자가격리자에게 격려 및 협조 감사 문자를 보내 시민 건강과 안전의 공익 기여자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기로 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사회 감염확산을 차단하기 위해서는 자가격리자 관리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대책을 통해 지역사회에 감염이 확산하지 않도록 그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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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본격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위기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 분야 한국형 뉴딜사업인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을 지난 9월 21일 사업공고를 신호탄으로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공공미술프로젝트 ‘우리동네 미술’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비 지원사업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피해를 보고 있는 미술 분야 예술인들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전국 기초지자체 228곳을 대상으로 총사업비 948억원이 투입된다.
부산시는 총 64억원 규모로 구·군별 최대 2개 프로젝트를 공모방식으로 선정해, 4억원 내외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사업인 만큼 천편일률적인 벽화사업과 정액 지원방식은 지양하며 수준 이하의 프로젝트에 대해서는 과감하게 배제하고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프로젝트의 경우에는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공모에 응모하는 주체는 작가팀과 컨소시엄을 구성한 16개 구·군이며 작가팀의 기본구성은 대표자 또는 기획자 1명 작가 35명 행정인력 1명 등 37명이다.
공공미술프로젝트 사업유형은 벽화, 조각, 회화, 미디어아트 등 작품설치형 문화적 공간 조성형 및 전시형 거리 편의시설 조성 등 도시재생형 주민참여 공동체 프로그램형 사진, 다큐멘터리 지역기록형 다수유형 복합추진형 등으로 장르와 형태에 따로 제한을 두지 않았다.
부산시는 오늘 10월 14일부터 23일까지 공모를 완료한 뒤 서류심사, 현장심사, 발표심사를 거쳐 11월 중 프로젝트 선정 및 발표를 하며 이후 2021년 2월까지 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정부 3차 추경을 통해 확정된 사업인 만큼 사업추진 기간이 부족했으나, 사업이 알려지기 시작한 6월부터 지역 미술 전문가, 구·군 관계자, 부산문화재단 등과 긴밀한 협의를 해왔다”며 “본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부산의 도심 환경이 개선되고 코로나 우울로 침체한 지역미술계와 시민들이 활력과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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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양당 부산시당, 내년도 최대 국비 확보 위해 원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부산시 권한대행이 오늘 국회 인근 식당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양당 부산시당위원장을 만나 2021년 부산시 국비확보 등 현안사업에 대해 폭넓은 공감대와 공동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박재호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위원장과 하태경 국민의힘 부산시당위원장이 참석했으며 제21대 국회 들어 처음으로 부산시 여·야·정 대표가 한자리에 모여 부산시 현안을 논의한 자리여서 주목을 받았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 자리에서 “그간 양당 시당위원장님들께서 물심양면 지원해주신 덕분에 사상 최대 규모의 국비예산이 정부안에 반영될 수 있었다”며 “최종 국회 심의가 남은 만큼, 미반영된 사업, 추가 반영과 일부 반영이 미흡한 사업 등에 대해서도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될 수 있도록 역할을 부탁드린다고”고 말했다.
아울러 가덕신공항 건설과 부산 미래를 위한 핵심 모멘텀인 2030부산 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도 더욱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특히 변성완 권한대행은 “당면한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의료시설이 확충이 필수적인 만큼, 서부산의료원이 차질없이 건립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공공의료시설 예비타당성 조사의 경우 경제성을 확보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며 이에 대해 예타 통과나 면제를 위한 국회 차원의 해법을 마련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박재호, 하태경 양당 부산시당위원장들도 부산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와 현안 대응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내년도 국비확보 및 현안 해결을 위해 원팀 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주요 사업에 대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이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무엇보다 공공의료시설 확충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하고 서부산의료원이 적기에 건립될 수 있도록 예타 통과나 면제 추진에 대해서도 적극적으로 챙겨보겠다고 말했다, 부산시는 이날 주요 국비사업으로 조선해양 경량·고성능 소재혁신 플랫폼 구축 자원순환산업 클러스터 구축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조성 SiC 파워반도체 생산 플랫폼 구축 등 20개 사업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
또 주요 현안으로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부전~마산 복선전철 구축 2030부산월드엑스포 성공유치를 위한 미 55보급창 등 군시설 이전 등을 건의했다.
한편 변성완 권한대행은 간담회 이후 정성호 예결위원장을 만나 부산시 주요 국비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하는 등 내년도 최대 국비목표 달성을 위해 전방위적 활동에 나섰다.
부산시는 앞으로 내년도 국비확보와 부산발전을 위해 국회와 경계 없는 공조체계를 긴밀히 구축해 시정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오늘 국비확보 협의와 향후 여·야 공동 대응의 계기를 마련한 만큼, 후속 조치 이행에 속도를 내겠다”고 전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