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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방역과 시민이 즐기는 축제를 동시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장기화 및 가을·겨울 재유행에 대비해 방역수칙 준수가 가능하며 동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하반기 축제 개최를 준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코로나19 시대에도 축제와 함께하는 부산을 위해 남은 하반기 축제 중 ‘제5회 부산원도심골목길축제’, ‘제13회 부산항축제’, ‘제12회 부산크리스마스트리문화축제’, ‘2021 시민의 종 타종행사’는 단계별 방역수칙 및 행사안전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정상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올해로 16회째를 목전에 둔 ‘2020 부산불꽃축제’는 11월 7일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방역 여건상 대규모 밀집 축제 개최는 감염 확산의 위험이 크므로 개최를 취소했다.
시는 앞으로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축제 모델 수립 및 행사 콘텐츠 강화를 거쳐 내년에 한층 더 발전된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부산시는 불꽃축제를 포함한 하반기 축제 개최를 위해 10여 차례 넘는 전문가 회의, 대책회의 등을 통해 개최방안을 고심했으며 코로나19 상황이 단기간에 해결되기 어려운 만큼, 축제 패러다임 변화를 통해 새로운 기준과 방식을 도출할 예정이다.
아울러 부산시는 규모 있는 축제 취소에 따른 관련 공연기술업계의 힘든 상황을 고려해 피해업계 지원대책을 강구하고 남은 하반기 축제는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차질없이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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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성범죄 없는 부산 모두가 안전한 일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지원 및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전문가와 함께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T/F 회의’를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4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이 장을 맡고 부산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지방경찰청 부산지방변호사회 민간 전문기관 등이 참여하는 ‘디지털성범죄 대응 유관기관 전담팀’을 구성해, 4월 13일 1차 회의를 개최한 바 있다.
오늘 2차 회의는 전문가 강의 기관별 추진실적 및 향후 계획 보고 전문가 자문 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방안 논의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은 해당 분야 최고 권위자인 경기대학교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가 참여해, ‘디지털성범죄 대응 현주소 및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이라는 주제의 전문가 강의와 디지털성범죄 대응방안에 대한 자문역을 맡는다.
한편 그간 부산시와 유관기관들은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해 24시간 긴급 전화 및 온라인상담 ‘1366 부산센터’ 운영 디지털성범죄 예방 시민 사이버감시단 운영 경찰 수사 지원 디지털성범죄 예방 교육 및 홍보 캠페인 추진 ‘부산지역 디지털성범죄 인식조사 및 대응방안’ 연구 등의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부산시 전혜숙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디지털성범죄 대응 전문가의 자문내용은 향후 사업추진 시 적극 반영할 것”이라며 “날이 갈수록 교묘해지는 디지털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기관 간 경계를 없애고 공동 협력하는 등 피해자 보호와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한편 앞으로도 디지털성범죄 대응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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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동화 나만의 부산을 그려 온라인으로 통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가고 싶은 부산, 그리운 부산’을 주제로 부산의 주요 여행지를 일러스트로 그린 컬러링북을 활용한 ‘부산 가을동화’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가을이지만 여전히 코로나19로 여행이 자유롭지 못한 국내 여행 마니아들을 위해 컬러링북과 색연필을 집콕세트로 선물하고 책 속의 버킷리스트에 부산 여행에 대한 소망을 담을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
컬러링북은 부산지역 일러스트레이터 작가 6명이 참여한 ‘부산을 그리다’라는 책에서 여행객이 좋아할 만한 주요 관광지 그림 12종을 선정해 제작했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10월 30일부터 부산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비짓부산 및 페이스북·인스타그램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 후 부산관광 댓글 이벤트 등을 통해 500여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자신이 완성한 컬러링 그림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고 유튜브를 통해서는 ‘파워 인플루언서와 함께 하는 컬러링북’ 영상을 소개하는 등 온라인 소통형 마케팅을 통해 코로나19 이후 부산을 방문해 달라는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이벤트에서는 집콕세트와 함께 앞으로 부산 여행에서 자신만의 버킷리스트를 실현할 수 있도록 ‘부산시 품질인증 문화체험장’ 30여 곳의 체험권도 제공해 부산 방문의 매력도를 높일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이벤트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이들에게 힐링과 부산을 추억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위드 코로나 시대에 다양한 온라인 홍보 마케팅으로 부산 관광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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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콘그라운드, 11월 2일 정식개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영 고가도로 하부 유휴공간에 조성된 컨테이너형 복합생활문화시설인 비콘그라운드를 정식개장한다고 밝혔다.
Busan의 ‘B’와 Contain의 ‘Con’을 합쳐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공간’을 뜻함. 부산시는 원활한 시설 운영을 위해 부산광역시도시재생지원센터를 위탁운영자로 선정하고 디자인진흥원, 부산문화재단 등 전문기관과 연계해 개장을 준비해 왔으며 그 결과 11월 2일 개장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비콘그라운드를 정식개장한다.
이는 지난 8월 일부 기능만 우선 개장한 이후 3달 만이다.
개장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간소하게 진행될 예정이며 시민 교육프로그램 ‘Wanna B-Class’시민과 함께하는 B-Market B-시민 버스킹 공연 B-Con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부대행사와 지역 및 입주기업 연계 행사도 분산 개최된다.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에서 새로운 것을 시도해보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공간으로 향후 시설 전 구역에서 입주기업 및 예술단체가 함께 연계한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정식개장이 코로나19 등으로 침체한 지역사회와 지역 문화계에 새로운 활력소로 작용하고 시민 주체적 문화향유권을 신장할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비콘그라운드는 ‘부산의 감성과 문화를 담는 새로운 공간 조성’을 위해 연장 1㎞, 연 면적 1,979㎡, 지상 2층 규모의 전국 최대 복합생활문화시설이다.
여기에는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관광 개발사업으로 선정되어 확보된 국비 45억 등 약 90억원을 사업비가 투입됐다.
비콘그라운드는 주민들의 회의실과 휴게실로 사용되는 ‘커뮤니티그라운드’ 예술창작공간과 패밀리레스토랑이 입주하는 ‘패밀리데크’ 운영사무실과 이벤트 공간이 있는 ‘비콘스퀘어’ 소매점과 식음료 상가가 입주하는 ‘쇼핑그라운드’ 야외이벤트 공간인 ‘플레이그라운드’ 청년소셜벤쳐 기업이 입주하는 ‘아트갤러리’의 6개 구간으로 나뉘며 공유시설 4개 실 문화시설 8개 실 청년창업 시설 11개 실 웹툰작가 창작지원실 1개 실 상업시설 27개 실 등 총 51개 실로 구성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그간 우리 시는 비콘그라운드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하고 이로 인해 인근 지역 상인들이 둥지 내몰림 현상을 겪지 않도록 지역상생협의체와 함께 많은 고민과 면밀한 검토를 해왔다”며 “낙후되고 어두웠던 수영고가교 인근이 전국에서 찾아오는 부산의 관광 명소이자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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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NHN고도-섬유패션·신발산업협회, 부산 패션 위해 손잡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전 10시 30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NHN고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와 ‘부산 섬유패션 및 신발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햇다고 밝혔다.
4개 기관은 협약을 통해 패션산업 업계의 경쟁력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협약내용은 부산 패션산업 전자상거래 비즈니스 지원과 마케팅, 교육 등 부산 패션산업 업계 발전사업에 필요한 사항 등에 관해 협력하는 것이다.
부산시는 전자상거래 정책 수립, 교육 및 비즈니스 사업 지원, NHN고도는 부산지역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와 한국신발산업협회는 업계 비즈니스 및 교육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협약에 참여하는 국내 대표적 전자상거래 기업인 NHN고도는 쇼핑몰솔루션, 웹호스팅, 도메인, 마케팅 등의 정보기술 전문기업이며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가 주관하는 지역역량강화사업인 ‘섬유패션아카데미’에 꾸준히 참여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가진 부산의 섬유패션과 신발산업이 NHN고도라는 국내 최고의 e-커머스 전문기업과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더욱 크게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업무협약이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원동력이 되길 바라고 우리 시도 정책을 통해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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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 기본계획 국토교통부 승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과 이기대어귀삼거리를 잇는 저상트램 오륙도선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부산시는 오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가 오륙도선 기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오륙도선은 남구 대연동 용소교차로에서 용호동 오륙도SK뷰 아파트에 이르는 총연장 5.15km에 달하는 노선으로 이번에 승인된 오륙도선은 도시철도 2호선 경성대·부경대역에서 용호동 이기대어귀삼거리까지 1.9km 이며 정거장 5개소와 부산환경공단 내 차량기지를 포함하고 있다.
부산시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과 함께 국토교통부 철도기술 연구사업으로 오륙도선 건설을 추진해왔으며 총사업비는 487억원, 2023년 준공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난해 12월, 오륙도선 기본계획을 수립해 주민공청회와 부산광역시의회 의견 청취를 완료하고 지난 4월, 국토부에 승인을 신청했다.
국토부는 전문연구기관 검토와 중앙 관계부처 협의를 완료하고 ‘도시철도법’ 제6조에 따라 오늘 기본계획을 승인했다.
특히 이는 국토교통부에서 승인하는 첫 트램사업 기본계획으로 부산도시철도 오륙도선이 ‘대한민국 1호 트램’일 뿐만 아니라 노면전차가 폐지된 1968년 이후 약 50년 만에 다시 도입되는 트램 건설계획 승인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가 있다.
트램 실증사업을 추진 중인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 구축이 한국형 트램의 표준모델을 정립하고 국내 여러 지자체의 트램 도입 활성화에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도로에 설치된 매립형 궤도를 따라 배터리 동력으로 운행되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의 무가선 저상트램은 미세먼지가 발생하지 않고 대량수송이 가능하며 교통약자의 편리한 이용 등의 장점으로 최근 여러 지자체에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
부산시와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오륙도선의 기본설계와 실시설계, 각종 영향평가 등 절차를 조속히 완료하고 내년 국토교통부로부터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 주민의 숙원사업인 도시철도 오륙도선의 기본계획이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받은 만큼, 후속 절차를 조속히 이행할 것이며 오륙도까지 이어지는 연장구간도 실증노선과 연계해 건설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차량·속도 중심에서 사람·안전 중심의 대중교통 전환을 구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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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 개최
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10월 29일 오후 1시 30분에 학술심포지엄 ‘부산역사의 과학적 재발견’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심포지엄은 부산지역에서 발굴된 유적과 유물의 과학적 분석을 통한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부산의 역사를 새롭게 조명하기 위한 것으로 본발표와 종합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상황임을 고려해 집합행사 대신 부산박물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먼저, 본강연은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의 기조강연 ‘고고학과 과학의 시너지–통섭의 현장을 기대하며’를 시작으로 류춘길 한국지질환경연구소장의 ‘동삼동패총의 자연환경’ 김헌석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특별연구원의 ‘동물유체를 통해 본 동래패총과 동래인’ 이광희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연구교수의 ‘배산성 집수지 출토 유기물의 자연과학적 분석’ 박정욱 부산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의 ‘연산동 고총고분군의 축조기술 분석’ 등의 주제발표로 구성된다.
이어서 정의도 한국문물연구원장이 좌장을 맡고 윤호필 상주박물관장 유병일 동서문물연구원 유적조사실장 임지영 부산대학교 교수 정인태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 학예연구사가 토론자로 참여해 앞선 주제발표에 대한 심도 있는 종합토론을 진행한다.
송의정 부산시립박물관장은 “고고학적 성과를 다른 학문의 관점과 방법으로 분석·연구함으로써, 부산의 선사와 고대역사에 대한 이해가 풍성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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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민속예술의 흥겨운 한마당 ‘찾아가는 문화재’ 개최
전통민속예술의 흥겨운 한마당 ‘찾아가는 문화재’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1일부터 11월 21일까지의 기간 중 부산역 광장과 부산시민공원 다솜마당에서 총 4회에 걸쳐 전통민속예술공연 한마당 ‘2020 찾아가는 문화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평소 접하기 힘든 전통민속예술공연의 해학과 흥을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지친 시민들의 몸과 마음을 위로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광장, 공원에 민속예술 공연단이 직접 찾아가 공연을 펼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세부적인 공연 일정은 10월 31일 11월 8일 11월 14일 오후 1시~오후 4시 11월 21일 오후 1시~오후 3시이다.
이번 행사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동래야류 등 부산시 소재 무형문화재 16종목이 참여해, 종목별로 가장 재미있고 흥겨운 부분을 공연한다.
10월 31일 첫 회 행사가 진행되는 부산역 광장에서는 동래지신밟기, 동래야류, 동래고무, 동래한량춤, 동래학춤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전통예술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공연을 1, 2부로 나눠 진행하고 중간에 현장 방역을 하는 등 관람객과 공연자들의 안전을 위한 조치들이 적극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의 우수한 전통예술이 시민들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가,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작지만 의미 있는 선물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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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3회 청년의 삶을 위한 특강’ 온라인 개최
부산시, ‘제3회 청년의 삶을 위한 특강’ 온라인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3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을 오는 11월 1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은 시트콤 ‘뉴논스톱’부터 드라마 ‘내조의 여왕’까지 대박 연출을 이루어 낸 MBC 드라마 김민식 PD가 맡았다.
‘독학의 즐거움’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시작이 필요한 순간 ‘독학’을 통해서 위기를 풀어낸 자신의 이야기를 청년들과 나눌 예정이며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31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인생 멘토의 경험과 가치를 공유하며 희망을 품고 꿈에 도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청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특강의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니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청삶특강을 랜선 강연으로 진행하며 이번 특강에 이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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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30일 오후 1시 30부터 ‘영화도시 부산의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학술대회를 온라인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은 우리나라 순수 영화 제작사의 효시로 일컬어지는 ‘조선 키네마 주식회사’의 설립지, 우리나라 최초의 영화 상영지, 우리나라 최초의 국제영화제인 ‘부산국제영화제’의 개최지 등 유독 우리나라 영화사에서 유독 ‘최초’가 많은 유서 깊은 곳이다.
이에 부산은 2014년 ‘유네스코 영화 창의도시’로 선정되면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영화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그간의 부산 영화사를 되짚어보고 향후 영화도시 부산이 나아가야 할 미래전략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는 자리로써, 제1부에서는 영화의전당 방추성 대표의 ‘영화도시 부산이 걸어온 길’이라는 기조발표를 시작으로 한양대학교 함충범 교수의 ‘초기 한국영화사에서 부산이 지니는 의미’ 부산대학교 문관규 교수의 ‘1958년 부일영화상은 부산영화사와 한국영화사에 어떤 영향을 줬는가?’ 부경대학교 김남석 교수의 ’부산 로케이션 영화에 나타난 바다의 형상과 그 의미 차이에 관한 연구‘ 동의대학교 김이석 교수의 ‘영화도시 부산의 미래전략’의 순서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한, 제2부 종합토론에서는 경성대학교 강내영 교수가 좌장을 맡고 부산대학교 김충국 교수, 부산일보 조영미 기자, 부산영상위원회 양성영 팀장, ㈜케이드래곤 김희영 대표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개최된다.
영화에 관심 있는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온라인 화상회의 플랫폼 ZOOM을 활용해 학술대회에 참여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영화라고 하는 새로운 문화의 수용 창구였던 부산은 현재 한국을 넘어 아시아와 세계의 영상산업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 학술대회가 부산의 영화사를 재조명할 뿐만 아니라, 그동안의 성공적인 업적들을 항구적으로 이어나가고 향후 ‘영상도시 부산’의 발전방안이 논의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