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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미술관, 전시연계 온·오프라인 시민참여 프로그램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미술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되면서 그간 축소 또는 미운영하고 있던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온·오프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관람객과의 소통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현재 진행 중인 전시와 연계한 것으로 시민들의 다양한 문화적 욕구를 충족하고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제공된다.
먼저, ‘중국 동시대미술 3부작 – 상흔을 넘어’와 관련해명지대학교 정창미 교수가 ‘중국 현대미술 읽기’, ‘국제화 시대 중국미술의 위상과 현실’을 주제로 시민강좌를 진행한다.
강좌신청은 시립미술관 홈페이지에서 이뤄지며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50명까지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다음으로 ‘빌 비올라, 조우’와 관련된 감상 및 토론프로그램이 전시 기간 함께 운영된다.
시립미술관은 감상프로그램인 ‘우리는 날마다 날아간다’를 통해, 김영하 작가와 마크 테토의 음성으로 담은 ‘빌 비올라 어록’과 ‘빌 비올라 어록’과 연계한 질문을 부산시립미술관 트위터에 공개한다.
이에 관심 있는 시민들은 게시물 답글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토론프로그램은 11월 7일 ‘2020년 현시대에서 바라본 빌 비올라’를 주제로 인문학, 공학, 철학 등 다양한 전공을 가진 사람들이 각자의 시각으로 작품과 전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대화의 장으로 마련됐다.
별도 신청 없이, 전시 관람 사전예약자만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다.
시립미술관은 코로나19로 인해 참여가 어려운 관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들을 모두 영상으로 기록해 시립미술관 유튜브에 공유할 방침이다.
기혜경 시립미술관 관장은 “이번 전시연계프로그램을 통해 전시를 더욱 쉽게 이해하고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문화생활이 힘들었던 상황에서 벗어나 예술과 충분히 소통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창구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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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의 임대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지난 3월부터 추진해온 이번 사업에는 지금까지 300여 상가 임대인이 참여해 소상공인과 함께 고통을 분담했다.
시는 이런 분위기를 내년까지 이어가기 위해 오늘부터 오는 20일까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지원사업’ 4차 대상자 공개 모집에 나선다.
지원사업 대상자는 부산시에 소재한 상가건물 소유주로 임대료를 자율인하하거나 5년간 동결하는 등 상생협력할 경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는 착한상가형과 안심상가형으로 구분해 대상자를 모집한다.
착한상가형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가임차인을 위해 올해 월세의 30% 이상을 인하하는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일 경우 신청이 가능하다.
올해 재산세 50%와 임대료 인하금액 중 금액이 작은 항목을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받을 수 있다.
특히 상가건물 소유주가 임대료를 자율인하한다는 내용의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에도 신청할 수 있다.
안심상가형은 영세 소상공인에게 장기간 안정적인 영업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부산시 소재 상가건물 소유주 중 상가임대료를 5년 이상 동결하는 상생협약을 체결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00만원까지 올해 재산세 전액을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형 장기안심상가 조성·지원사업이 소상공인이 장기간 안심하고 영업하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4차 대상자 모집으로 많은 상가소유주께서 임차인과 상생협력을 위해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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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외국인 시민을 찾습니다
국제관광도시 부산을 함께 만들어 갈 외국인 시민을 찾습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제관광도시 육성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에 앞서 수요자 관점에서의 정책개발과 자문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국제관광도시 글로벌 시민자문단’은 부산시의 국제관광도시 사업추진에 직접 참여해, 참신한 아이디어와 사업을 제안하고 단위 사업에 대한 자문을 수행하는 한편 부산 관광을 국내외에 홍보하는 역할을 한다.
부산에 거주하며 부산 관광에 관심 있는 외국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 국가는 제한 없으나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어 구사 가능자만 선발하고 관광 분야 종사자, 사회관계망서비스 사용자, 한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참여를 원하는 외국인 시민은 11월 2일부터 23일까지 부산시 관광포털 비짓부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0명 내외, 활동 기간은 2년이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하며 11월 말에 발표 예정이다.
자문단으로 선발되면 연 2회의 정기회의에 참석하고 단위 사업 추진기관에서 요청 시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게 되며 연 1회 팸투어와 부산시가 주최하는 각종 축제·이벤트에 참여할 기회도 얻는다.
또한, 활동 우수자에게는 심사를 거쳐 부산시장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이 세계 유수의 관광도시와 어깨를 견줄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해외 수요자들의 정책참여가 꼭 필요한 만큼 외국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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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코델타시티 첨단지식산업 유치 본격 시동
조감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3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지역 중소기업 육성·지원 전문기관인 ‘부산경제진흥원’ 에코델타시티 조성사업 시행자인 ‘한국수자원공사’와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 분양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서는 부산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의 분양 및 홍보에 관한 사항 지식산업센터 유치에 관한 사항 경쟁력 확보 및 효율적 관리를 위한 사항 등을 담고 있다.
아울러 업무협약 체결에 이어 오후 2시 20분부터 ‘부산에코델타시티 지식산업센터 투자설명회’를 진행한다.
특히 부산시는 이날 투자설명회를 서울에서도 개최해 지식산업센터 투자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식산업센터는 첨단산업의 집적을 위한 아파트형 공장과 지원시설이 복합적으로 입주하는 건축물이다.
현재 부산의 지식산업센터는 해운대 센텀시티를 중심으로 총 43곳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에코델타시티가 위치한 강서구에는 LG CNS 데이터센터 4곳 등 총 9곳의 지식산업센터가 있으나, 도시 외곽 산업단지에 흩어져 있어 입지 여건상 첨단산업보다는 제조업 공장 위주로 입주한 상태이다.
하지만 부산시는 에코델타시티 지식산업센터에 부산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 추진과 더불어 첨단지식산업을 본격적으로 유치해, 향후 서부산권이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하고 새로운 일자리 창출의 선봉장 역할을 하도록 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박기식 부산경제진흥원 원장,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 등 사업 측 관계자와 건설사, 부동산 개발업자, 금융권 등 지식산업센터 관련 관심 투자자들이 참석한다.
한편 ‘부산에코델타시티’는 부산광역시, 부산도시공사,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서낙동강, 평강천, 맥도강 등 3면의 수변공간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비롯해 일과 여가가 공존하는 탁월한 정주 여건의 친환경 복합 수변도시를 개발·조성하는 사업이다.
이곳의 중심인 세물머리 지구는 2018년 1월에 정부로부터 미래 스마트시티 모델의 선도적 구현을 위한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되어 첨단 혁신기술이 접목된 미래지향적 도시기반을 통한 혁신성장과 미래 도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각종 시범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에코델타시티 및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의 성공적인 조성과 함께 부산의 글로벌 잠재력과 지역 산업고도화의 노력이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낸다면, 명품 미래첨단산업도시의 조성을 통한 부산경제의 체질 개선과 서부산의 미래지향적인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에코델타시티 산업용지에 글로벌 전기차 분야, IT 융복합 분야 선도 기업을 유치하는 등 부산의 미래 신성장동력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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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5일 ‘동백상회’에서는 모든 제품이 반값
11월 1~15일 ‘동백상회’에서는 모든 제품이 반값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2일 오후 2시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서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동백상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막식은 부산에서의 코리아세일페스타 시작을 알리는 행사다.
동백상회에서는 11월 1일부터 15일까지인 행사 기간 중 모든 제품을 50% 할인된 파격적인 ‘반값세일’을 진행한다.
또한, 매장 및 제품구매 인증사진 촬영 후 해시태그를 달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면 커피 쿠폰 및 무선이어폰 등의 사은품을 증정하는 홍보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동백상회’는 부산의 관문인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 1층에 부산우수제품쇼핑 매장과 부산관광기념품점을 통합한 브랜드로서 부산제품을 한 곳에서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곳이다.
특히 동백상회는 부산형 O2O 정책에 따라 내년 3월 오픈 예정인 공공 모바일마켓의 온라인 동백상회와의 연계 판매를 위한 교두보 역할 뿐만 아니라, 중소·벤처기업의 경우 시장성이 검증되지 않았지만, 가능성이 큰 창의적인 아이디어 혁신제품 등의 테스트베드로서의 판매공간 역할도 하게 된다.
그 외에도 향후 매장 외부에 기업 홍보 및 제품설명 데이터가 내장된 키오스크 설치 등으로 지역기업 이미지 향상도 도모한다.
동백상회 ‘105호’는 공고를 통해 접수된 90여 개 기업 중 일정심사를 통해 33개 기업의 200여 개 제품으로 구성됐고 ‘106호’는 부산관광기념품 10선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의 제품을 선보인다.
입점 제품은 소비재 위주의 부산 소재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제품으로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핸드메이드 제품 등이 주를 이룬다.
이 기업들은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소비자에게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입점 기회와 20% 내외의 낮은 판매수수료율과 인테리어 및 판매사원 지원 등을 받아 비용 부담을 덜 기회를 얻게 된다.
부산시는 입점기업 제품의 판매성과 향상을 위해 백화점·대형마트·홈쇼핑·인터넷 쇼핑몰 등의 대형 유통채널 상품개발자를 초청해 상품 품평회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해 상품력과 시장성이 우수한 제품은 국내 유통망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에 입점한 33개사 중 14개사의 제품은 ‘코리아세일페스타와 함께하는 부산우수제품 온라인 판매전’을 통해 11월 한 달간 위메프에서 동시에 판매된다.
입점을 희망하는 중소기업은 부산우수제품 e-플랫폼에 기업회원 가입 후 신청서를 작성해 부산경제진흥원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1기는 공고를 통해 입점 기업 모집을 완료했으며 내년 4월부터의 2기 모집은 판로지원 취지에 부합하고 잘 팔릴 수 있는 지역 우수제품 소싱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등 수시접수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동백상회가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국내외 유통망 진출의 디딤돌이 되길 바라며 유통시장의 대기업 과점화 등으로 시장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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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개최… 분권정책 촉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11월 3일 오후 1시 30분 해운대 한화리조트에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부산회의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부산회의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문창무 부산시의회 자치분권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장,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조진상·이재서 공동의장, 박재율 부산광역시지방분권협의회 위원장을 비롯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 위원,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 및 시·도 관계 공무원 등 전국의 분권운동을 이끌어가는 지도자와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한다.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지속으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분권 관련 주요 법안의 국회 통과 가능성, 정부 분권정책의 지속추진 요구 필요성 등이 커짐에 따라 다시 한번 자치분권 추진동력을 재점화하기 위해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이번 행사를 개최하게 됐다.
지방분권을 통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2017년 2월에 발족한 전국지방분권협의회는 광역, 기초 등 전국의 총 102개 지방협의회가 참여하는 연합체다.
2022년 상반기 대통령선거를 앞둔 현재 시점이 자치분권을 꾸준히 실행해 나가기 위한 중요한 시기이므로 이번 회의에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 자치경찰 관련 법안, 기타 지방분권 관련 법안의 정기국회 통과, 국회에 헌법개정특위 설치를 통한 지방분권개헌 재추진, 정부의 지속적인 지방분권 정책추진 등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한다.
그리고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부산회의에 이어 ‘메가시티 추진방향과 자치분권’이라는 주제로 정책토론회도 열린다.
현재 지역별로 추진되고 있는 광역연대의 현황을 짚어보고 이와 관련한 자치분권 추진 방향을 가늠한다.
먼저 부산발전연구원 이정석 연구위원이 ‘동남권 메가시티 행정공동체 구축과 자치분권 강화’라는 제목으로 기조 발제를 하고 이어서 조진상 동신대 교수와 이창용 지방분권운동 대구경북본부 상임대표가 각각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의 행정통합 추진 사례발표를 한 후, 김중석 강원도민일보 사장, 김찬동 충남대 교수, 이재은 고양시정연구원장의 열띤 토론이 이어진다.
정책토론회를 통해 최근 이슈인 메가시티의 개요와 추진경과를 살펴보면서 메가시티 지방정부로 특별지방행정기관들의 조직과 인력, 예산과 권한을 이관, 메가시티에 대한 자율행정 강화, 규제완화 등 각종 특례의 인정, 메가시티 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 장치 마련 등을 통해 자치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의 양대 수레바퀴를 조화롭게 굴리며 각 지역의 특화발전을 도모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들이 논의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해내고 세계적으로 K방역의 우수성을 입증할 수 있었던 것도 지방정부의 선제 대응과 적극적 실행력 덕분이었다”며 “오늘 전국지방분권협의회 부산회의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자치분권 재도약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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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의 서재 ‘부산도서관’, 드디어 개관
부산도서관 운영안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4일 오후 2시 부산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의 개관식을 열고 오후 4시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부산도서관’은 일반도서 아동도서 등 111,969권의 도서와 전자책, 오디오북 등 7,589종의 비도서 자료를 비치하고 대출·열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학술DB, 음악·영화·드라마 스트리밍 서비스 등 23개의 다양한 온라인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위치는 사상구 덕포동 지하철역 2번 출구 인근이다.
4개의 자료실과 11개의 특화공간이 조화롭게 어우러졌으며 공공성을 확보한 개방적 구조로 인근 주거지역과 소통하는 공공보행로를 확보해 주변 모든 곳에서 접근이 가능한 외부공간으로 구성했다.
특히 어린이실은 안전을 위해 지상 1층에 배치해 외부공간과 연계해 관찰이 쉽게 했고 지상 2~3층 자료실은 내부 계단식 열람공간을 구성해 층별 이동을 원활하게 했다.
그리고 메인홀의 전면 커튼월과 다양한 입면으로 도서 보존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자연채광을 최대한 유도했다.
도서관은 화~일요일에 운영하며 월요일은 휴관한다.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당분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지만, 운영이 정상화되면 화~금요일까지 책누리터, 책마루 등 자료실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 꿈뜨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 부산애뜰·디지털존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로 운영할 예정이다.
주말은 항상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부산도서관은 4일부터 개관식 부대행사와 개관기념 기획전시로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지역 대표 도서관으로써 다른 도서관들과 함께 시민의 독서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할 뿐 아니라, 소규모 문학 행사, 특화 북큐레이션을 상시 운영하는 등 대시민 문화프로그램을 활성화해 책 읽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초의 부산시 직영 대표도서관인 부산도서관은 서부산권의 복합문화공간으로써 새로운 랜드마크이자 부산의 지식허브 중심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 전국 다른 지역대표도서관과 견주어도 자랑할 수 있는 부산의 대표 도서관으로 계속 키워나갈 것이다”고 전했다.
2020-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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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핼러윈데이 방역 강화… 적발 시 엄중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핼러윈데이를 앞두고 코로나19 감염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특별방역 강화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과 내일 이틀간 저녁 8시부터 영업 종료시간까지, 시와 구·군, 부산식약청과 부산지방경찰청 등 연인원 128명의 단속인력을 동원해 고위험 및 다중이용시설 2,200여 곳에 대한 일제 점검을 벌인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진구 서면 젊음의 거리를 특별 관리지역으로 지정해 구·군과 경찰, 식약처 등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영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시간대별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학가·해운대해수욕장 주변의 클럽, 감성주점, 펍 형태의 음식점 등 젊은 층이 많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설에도 핵심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종사자·이용자의 마스크 착용 여부 출입자명부 작성 등 사항을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한 사항이 확인되면 즉시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한다.
시는 위반 업소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2주간 집합금지명령 조치를 발령해 코로나19 감염확산을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부산시는 클럽 등에 대한 영업 중단 조치는 풍선효과로 인해 효율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해 영업자단체 및 운영자에게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할 것을 강도 높게 요구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현재까지 서면 지역 클럽 8곳이 자진 휴업 의사를 밝혔으며 그 외 클럽 1곳과 감성주점 6곳도 핼러윈 이벤트 등을 개최하지 않는 데에 뜻을 모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핼러윈데이는 가족과 함께 가정에서 보내시길 당부드린다”며 “이번 핼러윈데이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지 않도록 영업주와 시민들께서는 철저하게 방역수칙을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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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마을버스 안전관리 기준 위반 등 54건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 하반기 마을버스 안전관리 지도점검’을 진행한 결과, 총 54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달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운영 여건이 열악해 사고 발생 시 자칫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마을버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승객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구·군, 한국교통안전공단부산본부, 마을버스조합 등과 함께 합동점검을 했다.
점검 대상은 61개 업체의 마을버스 571대 중 33개 업체 288대였다.
부산시는 마을버스 운송사업체 차고지와 기·종점 현장을 직접 방문해 자동차 안전관리 기준과 차량 정비·점검, 운송 사업자와 종사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했다.
그 결과,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의 설비기준을 위반한 사항과 등화장치, 타이어 관리 부적합 등 자동차 안전관리 기준 및 운송사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54건을 적발했다.
유형별로 살펴보면 등화장치 부적합 타이어 마모 등 차체 긁힘 및 부식 차량범퍼 손상 등록번호판 손상 시트 불량 벨트 손상 에어컨 환기구 청소 불량 기타 등이다.
이번에 적발된 위반사항은 대체로 경미한 사항으로 안전상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단되었으나, 부산시는 마을버스가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에 있는 만큼 적발된 사업자를 대상으로 과태료부과, 개선명령, 현지 시정 등 즉각 행정처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그동안 주기적인 점검으로 운송사업자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전반적인 차량 상태도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차량 내 손소독제를 비치하고 내부 청결을 유지하는 등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조치도 적극적으로 이루어진 것으로 드러났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업용 여객자동차 정기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쾌적하게 마을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더불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운송사업자 수시 자체 점검도 지도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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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자녀 가정에게 관심과 격려를, 출산장려 사회적 분위기 확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다자녀 가정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다자녀 가정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2008년 전국 최초로 ‘다자녀 가정의 날’을 지정해, 매년 다자녀 모범가정 등을 발굴해 감사의 마음을 담아 표창 등을 수여하고 출산을 장려하는 사회 분위기 확산을 위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기념식은 다자녀 가정 축하 특별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다자녀 모범가정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 시상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의 기념사 샌드 아트 공연 ‘다둥이 가족의 행복, 오늘만 같아라’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다자녀 모범가정은 각 구·군 및 관련기관의 추천을 받아 공적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됐으며 총 13가정이 이날 수상자로 나선다.
수상자 중 연제구 김기영·하주희 가정은 5명의 자녀를 출산·양육하면서도 자녀 출생 시마다 기부 활동을 하는 등 자녀들이 스스로 나눔과 봉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모범적인 생활을 해 이웃의 귀감이 됐다.
사하구 전상윤·이혜진 가정은 2016년부터 ‘자녀 돌봄 품앗이’에 참여하고 있으며 5가정의 이웃 간 육아 품앗이를 통해 지역 중심의 보육 친화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서구 경혜숙 가정은 미성년 자녀 5명을 특유의 푸근함과 강인함으로 홀로 양육하면서도 자녀들이 꿈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특히 축구를 좋아하는 한 자녀는 전국 금석배 축구대회에서 동상을 받아 이웃의 자랑이 되기도 했다.
또한,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는 16개 구·군을 대상으로 한 출산장려정책평가결과 동래구 수영구, 연제구 사상구, 금정구로 선정됐다.
특히 최우수상을 받은 동래구는 보육 인프라 확충, 웰컴 키즈존 운영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를 출산하면 우리 시가 함께 키우겠다는 확고한 의지로 아낌없이 지원할 수 있는 ‘부산아이 다가치키움’ 정책을 끊임없이 보완·발전해나갈 것”이라며 “특히 다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일이 없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