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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래 신산업 대응 등 연구·개발 예산 1,156억 투자
2021년도 부산시 R&D예산 배분․조정(안) 주요 특징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2021년 부산시 연구·개발사업 예산 배분·조정’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연구·개발예산 배분·조정은 연구·개발예산 전문위원회의 심층검토를 거쳐 지난 9월 8일 개최된 연구·개발예산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확정됐으며 규모는 2020년 1,101억원 대비 5.0% 증가한 총 111개 사업 1,156억원이다.
올해 12월 부산시의회 본회의를 거쳐 최종 예산이 확정된다.
특히 집중 투자내용은 ‘주력산업 경쟁력강화’에 383억원 ’정부 한국형 뉴딜 대응’에 451억원 ‘미래 성장잠재력 확충’에 321억원 등이며 이는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조기 극복은 물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정책적·산업적 환경변화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해 지역경제 회복과 미래성장동력 확충을 뒷받침하겠다는 부산시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2021년도 부산시 연구·개발 예산’의 주요 투자 분야는 다음과 같다.
지역 주력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여 변화하는 미래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소재·부품·장비 관련 기술의 고도화에 139억원을 전략적으로 투자한다.
친환경·중소형 고속선박 개발 등 조선·해양산업의 첨단화에 212억원을, 수소·전기차 등 미래자동차 관련 연구·개발에 32.3억원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도래할 신시장 선점과 과학기술·산업환경 변화에 적극적인 대응을 위해 디지털·비대면 관련 기술개발에 228.7억원을 투자한다.
인공지능, 데이터 등 신기술 기반의 첨단의료·바이오 사업에 189.6억원을 투자해 시민의 의료권 확충 및 의료·바이오 분야 경쟁력을 강화한다.
또한, 태양광에너지, 파워반도체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과 활용 분야에 33.4억원을 지원한다.
비대면·디지털 정보화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소프트웨어·정보통신기술·인공지능·블록체인 관련 연구·개발 인재, 산업인프라 첨단화를 위한 스마트공장·로봇 관련 산업기술 인재, 의사 과학자 등 전문인력 육성으로 지역혁신 역량 강화를 위한 미래인재 양성에 65.1억원을 투자한다.
지역 중소 산업체의 연구·개발 역량 확충을 위한 산·학 연구 협력에 92.4억원을, 글로벌 혁신기업 육성을 위해 기업의 성장단계별로 163억원을 전략적으로 지원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위기로 인해 지역산업의 침체가 심화하고 있다”며 “지역의 산업경쟁력을 강화하고 미래 신산업에 대한 대응력을 높여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가 꼭 필요하고 이러한 정책적 지향점을 내년도 연구·개발 예산 배분·조정에 반영했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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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에 총력
부산시,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에 총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9월 23일 발의된 ‘치의학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바탕으로 글로벌 치의학 산업 중심도시, 부산육성을 위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에 적극 발 벗고 나서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시는 2017년부터 전국 최초 치의학 산업육성을 위한 전담팀을 신설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유치를 위한 산·학·연·병·관 연계 협력체계 구축 및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으며 뛰어난 치의학 인프라와 산업·지리적 여건을 바탕으로 치의학 발전을 도모하고 원천기술 개발에 집중 투자하는 등 치의학 산업발전을 위해 전방위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에 발의된 ‘치의학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은 치의학산업의 육성과 지원에 관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치의학산업의 발전 기반을 조성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설립 치의학첨단융합산업단지 조성 치의학 전문인력양성 해외시장 진출 촉진 등에 대한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부산시는 앞으로 의료기기 전문업체인 오스템 임플란트, 디오가 위치하고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치의학 관련 대학, 기계·재료·바이오학과 등 전문인재를 보유한 점 등 강점을 강조해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유치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치과 산업은 기술 융·복합화 추세에 따른 미래 신성장동력 산업이지만 치의학 산업발전에 관한 종합적이고 본격적인 정책지원 기관은 없는 실정으로 각지에 흩어져 있는 치의학, 치과 의료산업 연구를 위한 중심축이 절실하다”며 “이번 법안이 국민의료 향상과 치의학 산업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치의학 연구와 치과의료산업 발전을 이끌어갈 중심 연구기관인 치의학산업연구원의 부산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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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계 등 전체 방문판매업 ‘집합금지’… 예외적으로 집합제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전체 방문판매업·후원방문판매업·다단계판매업에 내일 0시부로 집합금지 명령을 발령한다.
최근 부산지역 내 다단계판매업소 등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나, 전체 방문판매업 등이 고위험시설로 분류되지 않아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자 시가 적극 대응에 나선 것이다.
현재 집합금지 대상은 정부 지침상 고위험시설 대상인 방문판매 등 직접 판매 홍보관과 시가 지난 9월 4일부터 집합금지 명령을 내린 미등록 불법사업자의 다단계 및 방문판매 등 사업설명회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불법 투자설명회 등이다.
이에 시는 내일부터 방문판매자 등이 방문판매 등을 위해 시행하는 ‘교육·홍보·세미나’ 등 명칭을 불문한 모임 또는 유사한 모든 집합행위와 사업장 외 장소를 대관하는 등의 집합행위를 금지한다.
이번 행정명령은 부산에서 활동중인 타 시도 등록 및 신고된 판매자에게도 적용된다.
다만, 등록 및 신고된 사업장에 한해 예외적으로 집합제한이 적용된다.
이들 사업장은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실내 20명 미만, 실외 50명 미만의 집합행위가 제한적으로 허용된다.
부산시는 이번 행정명령을 통해 관내 전체 방문판매업에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할 의무를 부과하고 타 시도에 등록된 업소에도 행정명령을 적용하게 되어 코로나19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조치는 추석 전 감염병 확산을 최소화하고 민생경제는 살리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며 “관련 업종에는 협조를 부탁드리고 시민분들께서도 핵심방역수칙 준수와 행정명령 사항에 유의해 불필요한 모임·행사에 참석하지 않도록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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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불법 유해화학물질 취급 업체 8곳 적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특별사법경찰과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유해화학물질을 사용, 제조, 판매하는 60여 곳의 업체를 대상으로 ‘유해화학물질 취급 및 관리실태 기획수사’를 진행한 결과, ‘화학물질관리법’ 위반 혐의로 8개 업체를 적발해 검찰에 송치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에 편승한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특사경 환경수사팀장 등 4명이 진행했다.
적발된 업체들의 유형은 유해화학물질 취급량 초과 진열·보관 사고대비물질 관리기준 미준수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미준수 자체 점검대장 미기록 등이다.
한편 부산시는 유해화학물질 허가·점검 업무가 2015년 1월 1일부로 낙동강유역환경청으로 이관됨에 따라 관련 업체에 대한 교차 점검의 필요성을 느껴 2017년부터 기획 수사를 계속해 오고 있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화학물질 사고는 자칫 잘못하면 큰 인명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유해화학물질 취급사업장에서의 유독물 폭발, 유출 등 사고를 철저히 예방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단속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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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흡기 전담클리닉’설치·운영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장기화와 동절기 질환에 대비해 호흡기·발열 환자를 중점적으로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는 체계마련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호흡기 전담클리닉 지정을 위해 구·군 보건소 및 병원협회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호흡기 전담클리닉 설치를 위한 지역의료기관 참여 유도를 모색하고 호흡기 전담클리닉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은 코로나19의 증상이 독감 등 호흡기감염 증상과 비슷해 일선 의료기관에서 호흡기 또는 발열 환자를 적극적으로 진료하지 않는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호흡기 전담클리닉으로 지정된 보건소와 의료기관을 통해 호흡기 환자에 대한 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의료인 감염도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지역 호흡기 전담클리닉에 참여 의사를 밝힌 병원은 갑을녹산병원 성소병원 부산아동병원 효성시티병원 기장병원 등 5개 병원이다.
남구 보건소를 비롯한 4개 보건소도 개방형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할 예정이며 시는 올 연말까지 34곳에 전담클리닉을 설치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호흡기 전담클리닉을 설치하면 시설비와 장비비 등 최고 1억원까지 지원이 된다”며 “코로나19가 장기화되는 만큼, 호흡기 환자들이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역 병·의원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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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예산업 혁신성장을 위한 ‘드라이브’ 건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도 부산광역시 공예명장’으로 도자분야에 산성도예 이승민 대표를 종이분야에 박봉덕닥종이인형갤러리 박봉덕 대표를 선정했으며 23일 오전 9시 30분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시상식을 연다고 밝혔다.
시는 공예의 가치 발굴, 공예문화 인식 개선을 위해 지난 2013년부터 지금까지 총 15명의 공예명장을 선정했다.
앞으로 지역 우수 공예인인 공예명장 선정을 통해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비대면·온디맨드 시대를 맞아 부산 공예산업을 재편하고 업계를 선도할 지역 우수 공예인을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예명장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평가에 이어 부산시 공예문화산업심의위원회의 3차 종합심사 및 의결을 거쳐 최종 선정됐다.
특히 시는 심사기준을 전면 공개해 선정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한층 강화했다.
공예명장에게는 공예명장 칭호 인증서·인증패 1인당 1천만원 개발·생산장려금 부산시 정책자금 가점 공영주차장 이용 시 주차요금 감면 등 혜택을 준다.
도자분야 이승민 공예명장은 대를 이어 30년 이상 공예산업에 종사하면서 삼작선각 및 상감 도자기를 제작했으며 매출액[145,771천원, 110,903천원]도 높아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했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한 판매 다각화와 국제교류전 참가 등 수출 마케팅에 주력해 해외수요도 견인하고 있다.
종이분야 박봉덕 공예명장은 21년간 닥종이 인형 교육 ·제작해 왔으며 우리 전통을 느낄 수 있는 닥종이 인형의 세계화에 앞장서 부산을 한국 닥종이 공예산업의 거점으로 한 산업화 가능성을 높여 일자리 창출 등도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 공예명장 심사는 온라인 유통망 확대, 수출판로 개척 심사 배점 추가로 공예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새로운 소비시장 환경에 직면해 브랜드 인지도 사업모델 개발 관련 국비지원 및 민간재원 유치실적에 대한 배점도 추가해, 공예산업을 신성장동력으로 육성해 고급 소비재 시장과 다양한 형태로 융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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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재개발사업… 부산시민과 함께 한다
북항재개발사업… 부산시민과 함께 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대개조를 위한 핵심사업인 ‘부산항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나섰다.
부산시는 부산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고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부산항만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철도공사, 부산도시공사 등 4개 기관과 함께 ‘부산시 컨소시엄’을 구성해 주도적으로 사업을 이끌어오고 있다.
지난 7월, ‘부산시 컨소시엄’이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현재 해양수산부와 협상이 진행 중이다.
이에 부산시는 협상 단계부터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9월 22일 오전 10시에 ‘북항재개발사업, 부산 미래 100년을 열다’라는 주제로 부산시 공식 유튜브채널 ‘붓싼뉴스’을 통해 비대면 온라인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온라인 시민공청회는 북항 2단계 부산시 컨소시엄 사업계획 설명 패널 토론 사전의견 및 실시간 댓글, 전화 의견 등에 대한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으며 많은 시민들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북항 2단계 항만재개발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부산시는 온라인 시민공청회의 실효성과 시민참여 확대를 위해 사업계획을 먼저 공개한 후 사전의견을 수렴으로써 비대면 기반 시민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으며 그 결과 조차시설 존치 반대 철도부지 공원 활용 가로문화공원 주상복합건물 반대 철도시설 지하화로 토지이용효율 극대화 등 다양한 의견이 많이 제출됐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수렴하고 사업 참여를 유도해 북항 2단계 재개발사업은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시민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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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권 중추도시로서 부산의 역할과 발전전략 논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연구원은 23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남부 광역경제권 구축을 통한 국가균형발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인구·경제·산업·문화 등 수도권 일극 체제의 고착화에 맞서기 위해 남부권을 중심으로 새로운 국가균형발전의 축을 구축하려는 지역의 공감대가 높아짐에 따라 남부권 중추도시로서 부산의 역할과 발전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신상해 부산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다.
세미나에서는 김경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남부권 중심도시, 부산의 기회와 도전’을 주제로 발표한다.
부산을 남부 광역경제권 중심도시로 발전시키기 위한 3대 목표 제시 등이 주요 내용이며 3대 목표는 세계인이 찾고 싶은 교류 도시 조성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 먹거리 육성 살고 싶은 쾌적한 도시공간 대개조 등이다.
이어서 최성두 한국해양대학교 해양행정학과 교수가 해양수산·항만 분야 중앙권한의 지방 이양 등을 주제로 ‘해양자치권 강화와 해양 공공기관 추가 이전’을 발표하고 이종필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이 금융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을 통한 글로벌 금융중심지 조성 등을 주제로 ‘공공기관 이전과 부산 혁신도시 시즌2’를 발표한다.
주제발표 후 원희연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용회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위원장, 김종화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원장, 박재율 지방분권 부산시민연대 상임대표, 임성원 부산일보 논설실장, 허윤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관련 주제를 놓고 토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과 과제들을 체계적으로 추진 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부산이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는 주도적 역할을 하고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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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세안 4개국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3일과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부산롯데호텔에서 아세안 비대면 경제교류 강화를 위한 ‘2020 아세안 바이어 초청 화상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화상상담회는 부산지역 중소기업 70여 개사와 베트남,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아세안 4개국 바이어 60여 개사가 온라인으로 참가한다.
23일은 베트남, 말레이시아, 24일은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를 대상으로 동시간 2개국 1:1 온라인 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수출 지원 강화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방식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상담회를 디지털 방식 수출상담회로 진행하는 것이다.
아세안은 세계 6위 규모 단일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경제권역이다.
특히 이번 상담회 참가국은 부산기업의 아세안 수출 1~5위 국가로 베트남은 높은 경제성장률, 말레이시아는 높은 중산층 비율, 인도네시아는 아세안 최대인구, 싱가포르는 아세안 최대 온라인 기업을 가진 국가이다.
한편 지난 10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호찌민시 응우옌 탄 퐁 인민위원장과 비대면 화상통화를 통해 온라인 도시외교 확대와 경제교류 협력 강화를 제안했다.
오늘 상담회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 응우옌 흐우 띤 호찌민시 투자통상진흥센터장, 셜리 테이 말레이시아 소매체인협회장 등이 코로나19 위협을 뛰어넘는 경제교류 강화를 내용으로 온라인 영상축사를 전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영상축사를 통해 “당장은 코로나19로 교류가 위축되고 있지만, 아세안과 부산이 함께 열어갈 각 분야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며 “어려울 때 서로 신뢰를 더 높여 부산의 중소기업들이 아세안 시장 수출 확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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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극복·민생경제 회복 대책 마련 잰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서 맞이하는 추석에 대비해 침체한 지역경제의 활력을 도모하고 내수 소비를 진작시키기 위한 ‘7대 경제 안정대책’을 내놨다.
시는 이와 관련 오늘 오후 2시 시청 12층 소회의실1에서 ‘민·관 합동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경제계 및 관계기관 등의 의견을 수렴해 대책의 실행력을 높인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마련한 7대 경제안정 대책은 그동안 코로나19 피해 최소화를 위해 추진해 왔던, 긴급민생지원금, 피해기업 특별자금, 3대 부담 경감 대책, 지역고용 대응 특별지원 등을 잇는 맞춤형 긴급 대책이다.
소비촉진 지원 생활안정 지원 정책금융 지원 고용안정 지원 관광·마이스 지원 ❻추석 물가안정 관리 ❼비대면경제 육성 등으로 구성되며 시민들의 체감경기와 밀접한 추석 민생경제 대책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먼저, 내수경기 활성화를 위한 골목상권 및 농·축·수산물 소비 활성화 지원시책을 추진한다.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의 한도 확대 및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지역화폐 동백전·제로페이 등을 통한 경품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또한, 지역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지역 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및 온라인 기획 판매 등을 추진하며 유동성이 부족한 중소협력업체를 위해 메가마트와 농협부산경남유통 등 대형유통업체와 협업해 납품대금의 조기 지급도 추진한다.
경제 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한 지원도 이뤄진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인해 집합금지명령 기간에 운영을 중단해 직접 피해를 본 대형학원, pc방 등 고위험시설 12종과 목욕장업 등 총 8,380곳에 9월 중 업체당 최고 100만원을 지급한다.
공공재산 임대료 감면 기간도 늘어난다.
이미 3개월간 감면이 이뤄졌지만, 재확산 기간을 고려해 3개월간 기존 요율의 50%까지 추가 감면할 예정이다.
임대료 인하에 동참하는 임대인의 재산세 일부를 지원하는 ‘착한 임대인’ 사업도 하반기에 더욱 확대해 추진한다.
아울러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전국 최초로 청년안심 전세보증금 보증료 지원사업을 시행해 청년에게 주거안정과 재산권보호를 위한 안전장치도 제공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서는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정책자금 2단계’의 특별금융이 지원된다.
지난 1단계 조치가 민생경제 안정에 무게를 두고 소상공인·영세자영업자에 초점이 맞춰 줬다면, 2단계는 산업기반 보호를 위한 중소기업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1,500억원의 전략산업 특별경영안정자금이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0%대 초저리 금리로 지원되고 기업 실수요를 반영해 운전자금도 2,300억에서 3,100억원으로 확대된다.
아울러 자동차부품특례보증의 경우, 대출 횟수 제한이 있던 것을 조정해 추가 대출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고용안정을 위해서는 희망일자리사업을 2만2천여명까지 확대 시행하고 ‘온라인 일자리박람회’, ‘언택산업 특화’ 맞춤훈련 과정 신설 등 비대면 일자리 지원 서비스가 강화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로 직접적인 타격을 입은 지역 관광업계에는 업체당 최대 200만원의 위기극복 자금을 지원한다.
대상은 정부 지원에서 제외되는 연매출 4억원 초과 30억원 미만 사업자로 지난해 대비 매출액이 50% 감소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또한, ‘마이스 콘텐츠 공모작 사업화’, ‘비대면 마이스 행사 콘텐츠 비용 및 마케팅 지원’ 등을 통해서 비대면 시대에 맞는 마이스 기업 경쟁력 강화시책들도 추진된다.
또한,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모니터링, 불공정행위 단속 등을 통해 장마와 태풍 등으로 들썩이고 있는 추석 물가를 안정시킨다.
구·군, 물가모니터, 소비자단체 등 합동 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중심의 지도·점검을 하며 중점관리 29개 품목에 대해서는 관광·행락지 조사, 가격변동추이 등 특별관리한다.
산지 직거래 확대 및 성수품 할인판매 등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에도 노력한다.
이번 대책에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반영한 ‘비대면 경제’ 육성에 대한 정책 방향도 포함되어 있다.
우선, 소상공인의 온·오프라인 접근성 강화를 위해 공공 모바일 마켓앱을 구축하고 전통시장 배송서비스도 활성화한다.
기업을 위해 소규모 통합 물류시스템 지원사업과 글로벌 전자상거래를 위한 해상특송장 확대 등으로 스마트 물류 기반을 다지고 오픈마켓 입점 및 온라인 독립몰 구축, 비대면 수출 등 판로확대를 위한 지원책도 추진한다.
또한, 벡스코에 화상회의장, 스튜디오 등 비대면 행사시설을 조성해 비대면 마이스산업을 선도한다.
이와 관련 ‘비대면 경제 종합육성계획’을 10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추석 연휴를 맞아 어느 때보다 방역이 중요하지만, 지역 경제도 더는 바닥으로 떨어지지 않게 버팀목이 필요하기에 오늘 ‘7대 경제안정 대책’이 시민들께 단비가 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추석이 코로나19 재확산의 큰 고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며 추석 연휴 이동 자제를 거듭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