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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온라인 방식 수출 마케팅’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현장 중심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을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바꾼다고 밝혔다.
이는 시가 지난 9월 1일 발족해 운영 중인 위기관리 비상경제 TF회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이외에도 시는 기존 사업의 운영방식을 비대면 또는 온라인 형태로 전환하거나 체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위기관리 비상경제 TF회의는 우선 수출 분야 비대면 채널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14일 수출입기업과의 소통행사에서 건의된 주요 건의 사항과 이후 진행한 기업 현장 방문에서 파악한 지원요청 분야를 개별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또한, 지난 9월 7일 발표한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 운영’을 포함해 사업의 전면 재구조화,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 강화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의 중점 추진내용은 디지털 방식으로의 전환기반 마련으로 수출경쟁력을 강화하는 사업 글로벌 공급망 재편 대비 신규 수출판로 확보를 위한 비대면 마케팅 사업 지속적인 현장 소통으로 기업별 맞춤형 지원사업 등 발굴·추진으로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대면마케팅이 불가능해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들의 수출 리스크를 보완하기 위한 지원시책이다.
먼저, 비대면 중심으로 급변하는 수출환경에 대응하고 글로벌 가치사슬 재편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통상으로의 전환 기반을 강화한다.
수출 계약에 핵심인 수출제품 해외인증, 특허 및 상표권 등 취득 지원하고 수출 기업 및 제품에 대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도 돕는다.
또한, 온라인 상담 개별 통역 지원 등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온라인 비대면 방식으로의 수출 마케팅을 대폭 확대하고 코로나19로 줄어든 수출의 회복을 위해 권역별, 품목별로 신규 수출판로 개척에도 적극 나선다.
우선 화상상담회를 권역별로 개최하고 식품·소비재·지식산업 등 新 트렌드, 유망품목 마케팅 지원을 강화한다.
지역 주력 수출 품목인 조선기자재·기계류 품목도 온라인 상담회를 하반기 집중 개최할 예정이다.
수출기업과의 현장 소통과 현장 조사를 계속 진행해 기업이 필요한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는 수요 맞춤형 패키지 형태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초보기업 해외물류비 지원, 수출유망기업 마케팅 활동비 지원과 함께 기업이 필요한 지원사업을 직접 선택하는 수출성공 패키지사업을 추진한다.
수출지원 기관시책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알리미 사업도 병행한다.
한편 부산시는 향후 가속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에 체계적으로 대비, 지난 8월 26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온라인 투자유치 및 비대면 사업 지원의 실질적 협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가시적 성과물로 하반기 중 벡스코에 마이스 화상 회의장·스튜디오와 화상 상담장을 신설해 상시 서비스를 제공하는 비대면 방식의 비즈니스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오는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수산EXPO 기간에 수산물 수출 온라인 상담회 개최와 온라인플랫폼 활용 판로개척 지원을 시작으로 업종별 비대면 사업 지원도 점차 확대·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맞춤형 기업 지원사업 발굴을 강화할 것”이라며 “특히 부산 중소기업의 오픈마켓 입점과 초기 활성화를 돕고 소규모 온라인 독립몰 구축도 지원하는 등 지역기업들이 디지털경제, 수출환경에서 재도약할 수 있도록 수출지원시책을 촘촘하게 마련할 것”이라고 의지를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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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생활임금 시급, 1만341원으로 결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1년 생활임금을 시급 10,341원으로 확정했다.
올해 생활임금 10,186원에서 내년도 최저임금 상승률과 동일한 1.5% 상승한 금액이다.
부산시 소속 노동자와 산하 공공기관 무기계약직 및 기간제 노동자를 비롯해 부산시 시비 민간위탁사무 수행 노동자가 부산시 생활임금제를 적용받는다.
시는 이들 가운데 생활임금 미만 급여를 받는 노동자 약 2천300여명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것으로 내다봤다.
부산시 생활임금위원회는 지난달 24일 제1차 회의에 이어 어제 제2차 회의를 열고 ‘2021년도 부산지역 생활임금액’을 심의했다.
위원회는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과 최저임금 인상률을 비롯한 시의 재정 상황과 코로나19로 인한 특수한 경제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을 결정했다.
내년도 생활임금은 2021년도 전국 3인가구 중위소득의 약 54%가 적용됐다.
OECD 빈곤 기준선인 중위소득의 50%를 넘어 노동자가 최소한의 주거, 교육, 문화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여기에는 최저임금 상승률도 고려됐다.
특히 이날 위원회에서는 기본적인 생활임금 적용 범위와 금액을 비롯해 생활임금제 시행에 따른 효과와 문제점 등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아울러 향후 생활임금제의 시행에 필요한 다양한 의견이 오가는 등 양질의 심의가 이루어졌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동자의 생활의 질 향상과 복지증진에 기여하는 것은 노동존중 부산실현의 첫 단추”며 “이번 생활임금 결정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부산시가 노동자의 삶을 위해 고민한 결과이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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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망졸망 박물관’ 속 문화재 이야기를 들어요
2020 홍보이미지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박물관 방문교육 참여가 어려워진 지역 내 유아 교육기관을 위해 우리 문화재 교육 꾸러미 ‘올망졸망 박물관’을 자체 제작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해당 교육 꾸러미는 아동과 친근한 동물인 ‘새’를 주제로 선생님과 함께 다양한 새의 종류와 특징을 알아본 다음 아기새 부채 꾸미기를 진행하는 1차시 꾸러미와 5~7세 유아들이 수업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된 동화 영상과 활동지로 구성된 2차시 꾸러미로 나누어 제공된다.
특히 2차시 꾸러미는 동화 속 길을 잃은 아기새를 집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여러 과제를 해결하면서 박물관 속 다양한 문화재를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동화 속 주인공인 새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재도 살펴볼 수 있다.
본 교육은 부산시에 소재한 5~7세 유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참가 신청은 9월 22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1개 기관당 최대 100명까지 신청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신청 기관에는 수업 영상자료와 인원별 연계 활동지, 부채 등으로 구성된 교육 꾸러미 1식이 이메일과 우편으로 무상 제공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불가피하게 발생한 교육 공백을 다소나마 메울 수 있기를 바라며 이번 비대면 교육 꾸러미를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 시대 박물관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어린이들이 우리 문화재와 박물관을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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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재미와 교훈을 통해 청렴한 공직관 강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시 간부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국민권익위원회의 교육 프로그램인 ‘청렴라이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렴라이브’는 국민권익위원회 소속 청렴연수원이 ‘청렴’이라는 다소 무거운 주제를 문화공연과 접목해 상황극, 공연, 영상 등을 융합해 재미와 교훈을 느끼면서 동시에 청렴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개발한 교육과정이다.
2013년부터 공연을 시작해 중앙부처, 지자체, 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350여 회의 공연을 하는 등 매우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는 인기 프로그램이다.
주요 내용으로는 흥부전을 모티브로 한 ‘청렴판소리’, 청렴윤리교육을 위한 감성연극 ‘비타민’, 청렴수기공모전 수상작을 표현한 ‘샌드아트’, 청렴감동영상 등의 코너로 진행된다.
또한, 부산시는 청렴라이브 프로그램 시작 전에 시 고위직 간부를 대상으로 청렴 리더의 역할을 각인하고 청렴 의지를 다지는 ‘반부패 청렴서약식’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부산시 직원들은 코로나19에 대응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준수를 위해 사무실에서 TV나 인터넷 실시간 방송 시청을 통해 프로그램 내용을 공유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청렴라이브가 부산시 공무원의 청렴한 공직관 확립 등 청렴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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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민계획단, 2040 부산비전 시민제안서 전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9일 오후 4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되는 ‘부산시민계획단 시민제안서 전달식’을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민계획단은 부산 미래의 지침서인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과 함께 만들어 가기 위해 학생, 주부, 회사원, 기업인, 시민단체, 외국인 등 부산에 거주하는 각계각층의 시민 15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며 지난 7월 25일 발대식 이후 총 4차례 회의를 거쳐 분야별 미래상과 그 추진전략을 도출했다.
이에 이번 행사에서 이를 반영한 ‘부산비전 시민제안서’를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에게 전달한다.
부산시는 시민들의 소중한 뜻이 담긴 ‘부산비전 시민제안서’를 바탕으로 내년 말까지 ‘2040년 부산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편 분야별 미래상은 언제 어디서든 편리한 교통과 쾌적한 자연환경이 함께하는 도시 부산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미래건강도시 부산 청년과 함께 성장하는 크리에이티브 부산 시민이 참여하고 계획하고 시민들이 개발하는 시민의 도시 부산 지식과 문화, 삶이 교류하는 도시 부산으로 선정됐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시민계획단 150여명의 미래지향적 정신을 살려 2040년 부산의 청사진을 그려나가겠다”며 “앞으로도 부산도시계획 수립에 시민참여의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며 특히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한 새로운 도시계획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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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선정
부산시, 콘텐츠 공모전 대상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마이스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 발굴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제10회 부산 마이스 콘텐츠 공모전’ 심사 결과 대상에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 등 총 10건을 선정했다.
올해로 10회째인 공모전은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31일까지 총 33건을 접수, 9월 10일 1차 서류심사에서 전시회 등 마이스 행사개최 제안 8건, 부산지역 스페셜 베뉴 활용방안 2건 등 총 10건의 발표심사 대상작을 선정했다.
특히 9월 15일 2단계 발표심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에 맞춰 센텀기술창업타운에서 ‘센탑온에어’를 활용한 온·오프라인 심사를 시범적으로 진행했다.
‘센탑온에어’는 지난 8월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가 창업기업의 비대면 투자행사와 네트워킹을 위해 개발한 플랫폼으로 온라인 행사 및 유튜브 방송 등이 가능해 시간적 공간적 제약을 받는 다른 지역 제안자의 발표와 심사를 위해 적극 활용했다.
두 차례에 걸친 심사 결과 대상 1 우수 2 장려 3을 선정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안한 4건에 대해서는 입선작으로 선정해 총 1,1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대상 수상작인 ‘2021 에너지 프로슈머 박람회 EPE’는 개인이 사용 가능한 소형장비 위주의 에너지 교환과 판매를 위한 박람회를 기획해 부산시 전략산업인 미래 에너지 산업과의 연계성 등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수상작 모두에는 전시회 개최를 위한 사업화 컨설팅을 지원하고 2021년 민간주관전시회 지원사업 신청 시 공모전 활용에 대한 평가 가점과 전시회 지원금 지원, 벡스코 임대료 할인, 벡스코와 공동으로 직접 전시회 추진 등의 다양한 특전도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와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신규행사와 새로운 운영방식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며 “공모전을 통해 제안된 아이템들이 향후 부산을 대표하는 글로벌 행사로 발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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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4차산업 혁명시대 사이버보안 역량 높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0 사이버보안콘퍼런스 부산’ 행사를 오는 18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K-ICT week in BUSAN’과 함께 열리며 ‘포스트코로나와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한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시행사는 취소하고 유튜브를 통한 실시간 온라인 행사로 진행된다.
콘퍼런스는 18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2개 분야 8개 강연으로 진행된다.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 국가보안기술연구소, 부산대학교 등 각계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강연을 맡는다.
분야1은 ‘포스트코로나 정보보호정책’을 주제로 이대성 부산가톨릭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디지털 경제전환을 위한 정보보호산업 발전방향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사이버 회복력을 위한 보안 방향 차세대 웹서비스 보안정책과 발전방향 데이터 3법 개정에 따른 개인정보보호 주요 내용 및 쟁점 등 4개 강연을 진행한다.
분야2는 ‘4차산업혁명 시대의 사이버보안’을 주제로 김호원 부산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4차산업혁명 시대 정보보호 인식 제고 블록체인기반 핀테크 보안기술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 위협 스마트시티의 보안 이슈와 대응방안 등 4개 강연을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이버보안콘퍼런스는 부산사이버보안협의회를 포함한 공공기관, 산업체, 대학생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하며 최신 사이버보안 정책과 기술을 접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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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부산을 향한 ‘힘찬 발걸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인권도시 부산’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진다 부산시는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하는 ‘제2차 부산광역시 인권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2차 인권정책 기본계획에는 시민과 함께하는 도시 안전한 도시 건강한 환경 도시 차이를 존중하는 문화도시 더불어 행복한 도시 등 5대 정책목표와 10대 핵심과제, 26개 중요과제 등 총 100개의 인권정책과제가 담겼다.
이번 기본계획은 올해 초 완료된 ‘인권정책 기본계획 연구용역 보고서’를 바탕으로 마련됐다.
특히 시는 시민들이 제시한 미래비전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인권정책 심의 자문기구인 인권위원회와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특성에 맞는 인권정책과제를 발굴·선정했다.
당초 인권위원회와 인권 관련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도출된 110개 과제 가운데 사업부서와 실무협의 등을 거쳐 최종 100개 과제를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에 대해 부산시는 오는 2024년까지 연차별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사업부서·인권부서 간 협업을 통해 차질없이 계획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과제 이행평가로 문제점과 개선 방향 등을 도출해 과제 이행력을 높이고 인권보호팀과 인권영향평가팀을 신설해 인권 행정 추진체계를 개편해 직영 형태의 인권센터를 구성하는 등 인권 기본계획의 추진 동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평등과 참여, 포용을 전제로 앞으로 부산시 인권정책의 지향점인 ‘누구나 안심하고 더불어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인권 도시 부산’을 향해 힘찬 발걸음을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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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제한 고위험시설 방역상황 민·관 합동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오늘 오후 5시 30분부터 부산역 택시방역소와 코로나19 집합제한 고위험시설을 찾아 방역수칙 준수상황을 긴급 점검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
먼저 오후 5시 30분 부산역 택시방역소를 방문해 추석 대비 택시 방역상황을 점검한다.
지난 8월 31일과 9월 1일 확진자를 태운 택시에서 운전자와 승객의 감염사례가 있어 대중교통 방역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살피는 것이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방역소를 설치했다.
최근 택시기사님의 코로나19 감염사례로 시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 택시업계에서도 자발적으로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방역수칙 준수에 총력을 다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업계와의 논의를 바탕으로 지난 10일 집합금지에서 집합제한으로 행정명령이 완화되어 운영 중인 실내집단운동 시설, PC방, 노래연습장을 방문해 마스크 착용, 출입자명부 작성, 좌석 간 거리두기 및 시설별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한다.
점검은 부산시 생활방역위원회 민간위원과 업종별 협회장 등이 동행하며 모범적인 방역준수 사례를 공유하고 코로나19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도 청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이번 점검은 방역대책과 민생경제 활력 간의 균형점을 찾고 상생과 자발적 협조를 통한 지속 가능한 방역체계 구축을 위한 것”이라며 “지역사회 공동체 보호를 위해 행정명령 이행에 협조해준 자영업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도록 다시 한번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20-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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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대상자 모집
2020년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대상자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에 거주하며 근로하는 청년들에게 자산형성의 토대를 지원하는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내일부터 오는 23일까지 청년희망날개통장 신규가입자 650명을 모집해 3년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청년희망날개통장 사업은 지난 2017년부터 부산시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미래 준비를 돕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매년 500명씩 선정해 현재 1,300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는 교육 및 사례관리도 지원해 청년들의 자산형성과 미래 준비를 돕고 있다.
가입대상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부산인 만 15세~만 34세 이하 청년으로 현재 근로 중이여야 한다.
이 통장에 가입할 경우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저축하면 부산시에서 1:1로 매칭해 매월 10만원씩 3년간 지원한다.
청년은 3년 후에 총 72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유사 자산형성지원사업 참여자 및 지원 이력이 있는 경우 신청이 불가하며 시 지원금은 교육비, 주택, 결혼자금, 창업자금 등의 청년의 자립 용도로 활용해야 한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직접 신청하면 된다.
신청자를 대상으로 자격조사 및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선정하며 최종 선정자는 오는 10월 2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2020-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