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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부문 시니어일자리 창출 위해 지원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0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인증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니어일자리 창출 우수기업은 만 55세 이상 시니어를 고용한 비율이 10%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우수기업 지원을 통해 민간기업의 시니어 고용 확대를 유도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난 2016년부터 우수기업을 선정해왔다.
시는 지난 7월, 접수를 진행해 서류심사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심사위원회를 거쳐 최종적으로 10개 기업을 선정했다.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10곳은 월드강남 신세화 F&S 삼보열판 온종합병원 한국종합기계 나라수산 장천 태원정공 나라의료재단 동성아이앤씨 등으로 제조업·해운업·서비스업 등 다양한 직종으로 구성됐다.
부산시는 우수기업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하고 앞으로 다양한 혜택을 지원할 방침이다.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근무환경개선비 지원, 시니어 인턴십, 기업 연계형 지원, 각종 중앙부처 우대시책 컨설팅 등이 제공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우수기업 선정을 통해 고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에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우대하는 등 앞으로도 시니어세대에 적합한 다양한 직종이 발굴되도록 적극적인 시책을 펼쳐 나갈 것”이라며 “민간영역의 좋은 일자리가 더 많이 생길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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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 건립 기공식 개최
위치도
[충청뉴스큐] 중소상공인들의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한 동부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가 동래구 안락동에서 금정구 금사동으로 이전된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동부 중소유통물류센터 이전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공식에는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을 비롯해 도용회 시의회 기획재경위원장과 자영업자, 협력업체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한다.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는 중소유통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의 보관·배송·포장 등 공동물류사업 상품의 기획·개발 및 공동구매, 전시 유통물류정보시스템을 이용한 정보의 수집·가공·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특히 유통단계 축소를 통해 물류비를 최고 30%가량 절감하고 있다.
부산시는 동부슈퍼마켓협동조합과 함께 중소 슈퍼마켓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물류센터 건립을 추진했으며 동부 물류센터부지가 주택재건축정비사업 구역으로 편입되자 총사업비 85억원으로 물류센터 이전을 추진해왔다.
새로운 물류센터는 금사역에서 50m가량 떨어진 곳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증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올 연말 완공을 목표로 이전을 추진하고 내년 1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시장조사를 통해 중소 슈퍼마켓의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들에게 저렴한 양질의 물품이 공급될 수 있도록 사업자 등록이 되어 있는 금정구·동래구·연제구를 비롯한 부산 전 지역 도소매점 등을 대상으로 회원제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합 측에서도 상담실을 운영하고 중소 슈퍼마켓의 경영혁신을 지원하는 등 물류센터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조성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역기업의 우수상품이 지역 내 중소 슈퍼마켓에서 판매될 수 있도록 판로추천과 대내외 홍보 강화 등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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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 일자리 지키기 위해 협력
부산시와 한국남부발전, 부산 일자리 지키기 위해 협력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남부발전과 지난 27일 오후 2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2020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0 부산 희망 고용유지 특화업종 지원사업’은 코로나19로 고용 여건이 악화하는 상황 속에서도 고용을 유지·확대한 부산에 있는 전기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중 고용유지 상생협약을 체결한 기업에 4대 보험료 사업장 부담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한국남부발전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1억원을 지원하고 부산시와 부산경영자총협회는 사업의 수행과 홍보를 추진한다.
협약식에는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 맹원호 한국남부발전 조달협력처장, 박주완 부산경영자총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지원 대상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30인 미만 부산 소재 전기 관련 업종의 중소기업 중 1년 이상 고용유지 또는 고용을 확대한 기업으로 기업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10월 29일부터 사업 신청 전용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시비를 추가로 확보해 사업의 지원대상을 확대하고 경제단체, 기업체 등과 상생협약을 체결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워진 고용 여건 속에서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해가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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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미래 교육의 시작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권 6개 대학은 부산형 미래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위한 ‘부산광역시 및 부산권 공유대학 플랫폼 구축 협약식’을 28일 아침 7시 30분 롯데호텔 부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6개 대학은 협약을 통해 공동 교육과정을 개발 운영하고 상호협력 프로그램과 컨텐츠를 공동 기획·개발하는 등 공유대학 플랫폼을 구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아가 향후 공유대학 관련 사업의 추진 시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부산권 공유대학의 플랫폼은 부산시가 공유대학의 성공을 위해 행정적, 재정적으로 적극 지원하고 6개 대학은 하나의 공동수업을 운영하는 형식으로 추진한다.
먼저 시와 대학은 창업교육 관련 공동교육과정 운영하기로 합의하고 신기술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혁신공유대학 체계도 구축해 부산지역 전체 대학으로 확산할 예정이다.
‘부산형 공유대학’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지역혁신플랫폼사업, 디지털신기술 인재양성 혁신공유대학 사업과 연계 · 협력할 수 있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지역대학 발전이 우리 시의 발전 성장동력임을 잘 알고 있다”며 “공유대학 플랫폼을 통해 지역에서 더 좋은 커리큘럼으로 질 높은 교육을 받을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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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상생혁신포럼’ 개최… 대기업-창업기업 간 협력사업 발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공동 기술개발 및 다양한 정보교류 그리고 상호 협력을 위해 한컴그룹, 동원F&B, 포스코 등 대기업 3사와 창업기업 대표, 투자자, 관계기관 등 100여명이 함께하는 ‘제4회 부산 상생혁신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창업기업과 대기업과의 협력사업 발굴을 주제로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의 상생누리 사업 소개 및 협업 성공사례 발표 대기업 3사의 상생협력 제안 및 관련 창업기업 기업설명 토크콘서트 자유 네트워킹 등으로 진행된다.
한컴그룹은 인공지능, 블록체인, 스마트시티, 모빌리티, 로봇 등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동원F&B는 수산가공품, 건강기능식품, 펫푸드 등의 분야에서 그리고 포스코는 철강재 분야에서 협업 제안을 한다.
또한, 창업기업 기업설명에는 가상현실을 활용한 초고해상도 건축 파노라마view 프로그램 개발 업체 ㈜에이디 하이브리드 드론/무인시스템 개발 업체 로보프렌 지능형 재난안전 시스템 개발 업체 ㈜커니스 발효흑삼 개발 업체 함초록 자반 고등어, 고갈비 등을 제조하는 ㈜신호씨푸드 등이 참여한다.
부산 상생혁신포럼은 협업을 희망하는 중소, 중견기업 담당자나 창업가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상생혁신포럼을 통해 자본력과 기술력을 갖춘 대·중소·중견기업과 혁신성을 보유한 창업기업이 협력을 통해 혁신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속적인 상생협력의 장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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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패패부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이브리드 전시체계 도입
2020 패패부산, 코로나19 극복 위해 하이브리드 전시체계 도입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국내 유일의 국제신발·섬유·패션복합전시회인 ‘2020 패패부산’을 오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발생으로 예년과 다르게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는 온·오프라인 비즈니스 상담회, 31일부터 11월 1일까지는 패션마켓으로 이원화해 진행한다.
특히 올해 달라진 점은 코로나19로 대응해 비대면 경제활동에 초점을 맞춰 행사를 진행하는 것이다.
개막식은 온·오프라인 병행한 방식으로 Zoom으로 연결된 20여명의 온라인 참석자와 현장에 참석한 10여명 내외의 주요 관계자와 함께 시작하며 같은 시간 F1963에서 개최하는 ‘한아세안 패션위크’와 라이브 이원중계로 유튜브 채널 송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참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부스를 무료로 제공하며 디지털, 비대면 시대의 소비 경향을 반영한 라이브커머스 판매 방송을 진행하고 매년 3일간 열리던 행사 기간을 참여기업의 매출성과를 높이기 위해 주말까지 판매행사를 확대해 4일간 진행한다.
‘비즈니스 상담회’는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해 이틀간 6건이 진행된다.
상담회에는 154개 기업과 120명의 국내외 바이어가 참여한다.
특히 글로벌 신발바이어 온라인 수출대전에는 일본,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아시아 국가를 비롯해 미국, 칠레, 이집트 등 11개국에서 80여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부산 기업들과 온라인 비즈니스 상담회를 진행한다.
국내 유명 신발, 패션 브랜드 기업들을 초청해 지역의 원부자재 기업과 상생을 위한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상담회’도 열린다.
지역을 대표하는 세정, 파크랜드, 콜핑 등을 비롯해 패션그룹 형지, K2, LS네트웍스, 롯데홈쇼핑, CJ오쇼핑, 인터파크, 쿠팡 등 국내 30여 굴지 기업들이 바이어로 참여해 철저한 방역 속에 지역 기업들과 1:1 대면 상담을 가진다.
개최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행사 기간 6건의 라이브 커머스도 동시에 진행된다.
유명 인플루언서와 국내에서 활동하는 중국의 왕홍을 초청해 지역의 패션 뷰티 제품을 동영상 스트리밍으로 국내와 중국에 판매한다.
이번 방송에는 구매력이 높은 20~30대 젊은 층을 타깃으로 트랜디하고 개성있는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부산시는 국내 전자상거래 대표기업인 NHN고도, 부산섬유패션산업연합회, 한국신발산업협회와 함께 ‘부산 섬유패션 및 신발산업 e-커머스 비즈니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협약을 통해 패션산업 업계의 경쟁력을 향상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하는 데 힘을 모은다.
주말에는 민생경제 회복과 코로나19 장기화로 피로감이 누적된 시민들을 위한 패션마켓이 열린다.
파크랜드, 트렉스타, 학산 등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부터 패션 신진 디자이너, 경력 재개발자, 청년 창업자까지 170여 개사가 참여해 판촉행사를 벌인다.
신발섬유 종사자와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콘텐츠도 준비되어 있다.
신발커스텀체험, 신발열쇠고리 만들기, 티셔츠 프린팅 등 평소에는 접하지 못하는 이색적인 체험행사와 마술, 저글링, 칵테일쇼 등의 다양한 볼거리가 펼쳐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국내외 판로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신발섬유패션 제조업체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업계의 매출 증진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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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 ‘2020 세계평화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오는 29일 오후 1시 30분 부산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2020 세계평화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국제평화 중심도시 부산’을 실현하고 국제사회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 발전에 대한 인식개선과 공감대 형성을 목표로 진행되며 ‘2020 부산유엔위크’의 메인행사다.
‘모두가 함께하는 평화도시’를 슬로건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SDGs와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된다.
먼저, 제1부에서는 국제 평화의 도시 부산 가입 선포를 시작으로 반기문 제8대 유엔 사무총장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속가능 발전 목표와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한다.
반기문 전 사무총장은 유엔 재임 시절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제시해 국제사회의 광범위한 참여를 끌어낸 바 있어, 이번 기조강연에서도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방정부가 나아가야 할 지속가능발전목표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그리고 올해 유엔75 파트너 시티로 선정된 부산시가 지방정부로서 평화, 경제, 기후변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실천과제의 선언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김숙 전 유엔대사를 좌장으로 프랭크 코우니 문태훈 프랭크 라이스베르만 이준승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또한 심보균 송진호 박석범 권원태 등 패널 간 토론도 펼쳐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계평화포럼은 부산유엔위크 중에서도 가장 핵심적이고 뜻깊은 행사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새로운 질서와 정부의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며 “부산시는 지구촌 기후환경문제에 적극 대응하고 유엔의 핵심가치를 담은 경제발전에 기여하는 도시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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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11월 6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피해로 소득이 감소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지급하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의 지원요건이 대폭 완화되고 신청 절차도 간소화된다.
부산시는 정부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신청 기간도 당초 오는 30일에서 다음달 6일까지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먼저, 위기 사유 유형이 추가됐다.
기존 지원대상인 소득감소 25% 이상인 자뿐만 아니라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 감소한 자와 코로나19 이전 대비 사업소득이 감소한 자 등 ‘소득감소 등 위기가구’에 대해서도 생계지원금이 지급될 전망이다.
또한, 사업자가 근로소득자 또는 근로소득자가 사업소득자로 변경된 경우처럼 소득감소 유형 변경으로 인한 소득 감소자도 포함해 신청대상도 완화됐다.
신청서류도 간소화된다.
국세청 등 공적 자료 외에도 통장 거래내역 등을 통해 객관적 자료가 확인 가능한 경우, 별도 소득감소 신고서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일용 근로자 및 영세 자영업자 등 소득감소를 객관적으로 입증할 수 없는 경우에는 본인 소득감소 신고서로 인정한다.
온라인 및 현장 신청 모두 다음달 6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온라인신청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의 경우,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위기가구 생계지원금은 소득감소 25% 이상자를 우선 지급하며 예산을 초과하는 경우 우선순위에 따라 결정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정부 긴급생계지원금 요건이 완화되면서 코로나19로 인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들이 다소나마 도움을 받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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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영·금융 상담회 개최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한 경영·금융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부터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자금조달 및 금융 접근성 향상을 위해 사회적기업연구원과 함께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경영·금융 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민간 금융시장에 접근하기 어려운 사회적경제기업의 금융 접근성을 향상해 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지원 시스템을 구축하고 금융투자의 원활한 진행과 투자자와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잠재적 우량기업을 발굴·육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상담회에는 사회적경제기업이 활용할 수 있는 사회적금융을 보증, 융자, 크라우드펀딩, 투자로 구분하고 영역별 사회적금융 지원·투자기관, 재무회계 전문기관, 사업구조 관련 경영컨설턴트 등 13개 기관이 참여해 자금조달 교육, 투자·금융 컨설팅, 재무·경영 컨설팅 등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초기 단계 사회적경제기업의 비즈니스모델 점검과 개선을 위해 다양한 경영컨설턴트도 진행된다.
이를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원활하게 대응하고 사회적 가치를 지속해서 창출할 수 있도록 도움을 제공한다.
세부 프로그램은 사회적금융 부스트 업, 재무진단 오픈 업, 사회적금융 매칭 미팅 Meeting, 비즈니스모델 체인지업(사업구조 점검 및 개선 상담 시간 등으로 구성된다.
부산시는 상담회 후속 조치로 필요 시 기관 투자 및 지원을 연계하고 사회적경제 중간지원기관과 협업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안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서는 민간금융시장과 연계를 통한 자금지원, 판로 확대 등 경영 건실화가 필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경영 건실화에 도움이 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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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한 부산, 어떻게 만들까?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부산시의회 중회의실에서 향후 5개년의 저출산 정책 도출을 위한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 수립 연구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행사는 ‘함께 일하고 다 같이 키우는 행복 부산, 어떻게 만들까’라는 주제로 문정희 부산여성가족개발원 연구위원의 ‘연구내용 발표’와 전영주 신라대학교 복지상담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하는 ‘전문가 토론’ 온라인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진행된다.
특히 이날 토론에는 정종민 부산광역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장 김경수 부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영미 동서대학교 사회복지학부 교수 변정희 여성인권지원센터 살림 상임대표 황인경 인구보건복지협회 부산지회장이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 대책에 대한 발전적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로 생중계되며 부산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에 대한 의견 등을 실시간 채팅창에 올릴 수 있다.
부산시는 토론에 참석한 전문가들의 의견은 물론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수렴한 관계기관, 시민들의 의견도 반영해 내년 초 부산시 저출산종합계획을 수립·실행해 나갈 방침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지금까지 ‘부산아이 다多가치키움’이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정책들을 시행했으나, 시민들이 느끼는 삶의 현실은 여전히 녹록지 않다.
날로 심각해져 가는 ‘인구구조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제는 우리 시의 생존과 발전, 시민들의 안녕과 행복을 위한 새로운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점이다”며 “이번 공청회를 계기로 다양한 전문가와 시민의 의견을 청취해, 다 함께 부산의 내일에 대한 희망을 품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