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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규제혁신 경진대회 2년 연속 수상… 인센티브 8천만원
행정안전부 박재민 지방재정경제실장과 부산시 이종택 소상공인지원담당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세종정부청사 대강당에서 개최된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우수상 ‘광역지자체 최초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금 계좌 지자체 명의 이관 추진’, 장려상 ‘답답한 송정 서핑구역, 시원하게 협업으로 해결하다’라는 사례로 대회의 16개 상 중 2개를 받아 2019년도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2018년부터 올해로 3회를 맞이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 243개 지자체에서 총 84건의 우수한 규제혁신 사례가 제출되어 서류심사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6건이 선정됐다.
부산시는 총 2건이며 재정인센티브로 총 8천만원도 받게 됐다.
우수상을 받은 ‘광역지자체 최초 지역사랑상품권 충전금 계좌 지자체 명의 이관 추진’은 운영대행사가 아닌 부산시가 직접 시민들의 충전금을 관리함으로써 운영대행사의 경영악화에 따른 충전금 사고 방지 및 불안을 해소하고 충전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와 낙전수입은 전액 시민의 혜택으로 활용할 수 있어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인정받아 지난 3월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로 선정됐다.
장려상을 받은 ‘답답한 송정 서핑구역, 시원하게 협업으로 해결하다’는 성수기 군 하계휴양소 운영으로 좁아진 송정해수욕장 서핑 구역을 관계기관 협업팀을 구성해 국방부와 여러 차례 논의 끝에 대폭 확대를 이뤄내 수년간 해결되지 않던 규제를 해결함으로써 해양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시민 생활을 저해하는 불합리한 규제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위기 극복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하고 개선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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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어린 갯지렁이 20만 마리 방류
갯지렁이 치충
[충청뉴스큐]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는 어류의 먹이생물 자원을 조성하고 연안 해역 생물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9월 28일 오후 3시에 어린 눈썹참갯지렁이 20만 마리를 강서구 가덕도 외양포 연안에 방류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방류하는 갯지렁이의 학명은 눈썹참갯지렁이이며 석충 또는 홍개비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8~11㎝, 너비 0.5~0.6㎝, 체절 수 104~122개로 몸 빛깔은 갈색을 띠며 부산지역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종으로 자갈과 돌이 많이 섞인 조간대에 서식한다.
갯지렁이는 어류의 먹이생물일 뿐만 아니라 환경정화 생물로서도 역할이 크며 넙치·감성돔·벵에돔 등 고급어종의 낚시 미끼로도 많이 쓰이는 값 비싼 수산자원생물이다.
연구소는 이를 2012년부터 시험연구생산에 성공했으며 2013년부터 대량 방류를 시작해 지난해까지 총 106만 마리를 방류했다.
올해에는 이례적인 기상재해 상황에서도 어미 갯지렁이로부터 수정란을 확보, 한 달여간 사육했으며 그 결과로 몸길이 3~6㎝, 무게 0.01~0.02g의 건강한 어린 갯지렁이 20만 마리를 생산·방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효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장은 “앞으로도 풍부한 수산자원 조성을 위한 종자의 생산·방류뿐만 아니라, 연안 해역의 환경개선과 먹이생물 자원관리를 위해 갯지렁이를 비롯한 다양한 품종의 시험연구에 힘쓸 것이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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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건축 혁신의 옷을 입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 주관 ‘2020년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공모에 ‘부산 공공건축 혁신의 옷을 입히다’라는 작품으로 참여해 17개 시·도 중 유일하게 혁신행정상을 수상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공공건축상’은 공공건축물 수준 향상을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시행하고 있는 정책으로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한 기관 및 부서를 선발해 표창하고 그 성과를 전국에 널려 공유하고 있다.
부산시는 지난해 공공건축 건축기획 전담부서인 ‘총괄건축기획과’를 신설하고 개방직 국장을 선임한 뒤 공공건축 혁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지난해 개정된 ‘건축서비스산업 진흥법’에 맞춰 전국 최초로 ‘부산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신설했으며 이를 중심으로 설계 공모 선진화를 추진해 보다 창의적이고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 앞장섰다.
또한, 올해 6월 광역시 최초로 ‘지역공공건축지원센터’를 설치함으로써 공공건축 건립에 있어 부산의 지역성과 사업별 특수성을 반영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시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이야말로 시민이 주인이 되어야 한다”며 “부산시가 공공건축의 혁신을 선도해 나가기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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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전해체산업 육성·지역기업 시장 진출 위해 힘 모은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4일 오후 2시 30분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대강당에서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기술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원전해체산업 관련 지역기업과 부산상공회의소, 부산대학교, 부경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동남지역본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부산지역본부 등 지역 내 산·학·연·관 30개 기관이 참여한다.
또한, 이날 협의회에서는 ‘원전해체산업 육성전략 및 고리1호기 해체 등 현황’ ‘원전 주요기기 해체기술 및 원전해체산업 진출전략’ 원전해체기술개발사업팀 차장 김창규) ‘원전해체 원격시스템 가상운전 기술개발사업’의 주제발표 등을 통해 부산 원전해체산업 육성 방향과 진출전략이 논의될 예정이다.
부산은 조선·기계·철강 등 지역 주력산업의 특성상 원전 주요 해체공정인 절단 분야에 강점을 지니고 있다.
또한, 지역 내 한국기계연구원 부산기계기술연구센터, 한국해양대학교 응용기술지원센터 등 절단 관련 연구 인프라도 충분히 갖추고 있다.
따라서 시는 이러한 강점들을 기반으로 국내 선도기업의 부품 공급망을 형성하고 고리1호기 해체 및 정부의 연구개발 사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방침이다.
김종경 부산시 시민안전실장은 “우리 시는 원전해체 주요 공정별 유망기술을 지속해서 발굴·개발하고 산업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하기 위해 공정별 참여기업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앞으로도 ‘원전해체산업 거점도시 부산’이 되기 위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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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사는 중증 장애인 위해 ‘전등 리모컨 스위치’ 보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의 주거생활 편의와 자립을 도모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등 리모컨 스위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등 리모컨 스위치 보조기기는 전등을 점·소등 할 수 있는 리모컨 장치로 누워서도 편리하게 이용해 중증 장애인들이 이동 시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거동이 불편하고 혼자 사는 중증 장애인이며 360세대를 선정해 세대별 한 개씩 전등 리모컨 스위치를 설치한다.
총사업비는 2천 5백만원으로 시는 설치비 등을 전액 지원한다.
지원 1순위는 독거 최중증 장애인 중 기초수급, 차상위 장애인이며 2순위는 독거 최중증 장애인 중 일반장애인 3순위는 1~2순위 대상자 외 거동불편으로 보조기기 지원이 필요한 중증 장애인이다.
장애인 가구에서 보조기기 신청서를 작성해 거주지 주민센터로 10월 6일까지 신청하면 우선순위에 따라 지원 대상자 선정 절차를 거쳐 지원을 받게 된다.
가정 내에서 자력으로 수행할 수 있는 활동이 제한된 거동불편 중증 장애인들에게 손과 발이 되어줄 전등 리모컨 스위치가 지원되면 평소 주거생활의 불편함이 크게 경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등 리모컨 스위치 지원을 통해 주거생활 속 편리함을 지원하고 장애인의 소소한 행복과 안전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일상생활 속 편의를 증진시키고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서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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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사회적기업 20개사 신규 지정·266명 일자리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2020년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및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 결과, 예비사회적기업 20개사를 신규 지정하고 사회적기업 46개사에 266명의 일자리창출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차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는 32개 기업이 신청했으며 시는 구·군과 지방고용노동관서 중간지원 기관의 합동 현장실사 및 전문가 심사 등을 거쳐 최종 20개사를 선정했다.
선정된 예비사회적기업은 일자리창출사업·사업개발비 신청 자격이 부여되고 사회적기업 인증을 위한 컨설팅과 공공기관 우선구매 및 판로지원, 교육 및 금융 지원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정기간은 3년이다.
특히 이번에는 장애인 맞춤 온·오프라인 헬스케어 플랫폼 운영으로 사회서비스 제공 해양환경정화 캠페인과 문화예술 행사를 연계해 해양환경 개선 관심과 인식 제고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전기차량 개조 사업 및 폐플라스틱 활용 업사이클링 제품 제조업 등으로 환경문제를 개선하고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다양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목적으로 하는 기업들이 선정됐다.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공모’에는 49개 기업이 신청했다.
시는 전문가 심사 및 사회적기업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46개사에 총 266개 일자리를 배정했다.
선정된 46개 기업에는 참여 근로자 인건비 일부가 지원된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예비사회적기업들이 혁신적인 방법으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취약계층에 대한 사회서비스와 일자리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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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선택한 미래는? 부산 청년들의 특별한 선택을 응원한다
내가 선택한 미래는? 부산 청년들의 특별한 선택을 응원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2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을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실시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부산시의 청년주간에 맞추어 진행되며 코로나19로 위축된 청년들의 삶을 응원하기 위해 ‘내가 선택한 미래’라는 주제로 위박스 브랜딩 ‘이랑주 대표이사’를 초청해 랜선 강연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강연을 통해서 강연자가 지방 전문대를 졸업해 대한민국 최고의 진열전문가가 되기까지 삶의 고비에서 어떤 선택을 하고 왜 그런 선택을 하였는지 청년들과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눌 예정으로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사업을 추진하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공유된 링크를 통해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부산시는 올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 오프라인 모임이 어려운 점에 따라 이번 청삶특강 랜선 강연 진행에 이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확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지역의 청년들이 희망을 품고 삶 전반이 긍정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실마리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남은 특강도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진행해 더 많은 청년이 누리고 희망을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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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공·사설 봉안·묘지시설 전면 임시 폐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가 이번 추석 연휴 기간, 영락공원·추모공원 등 공설봉안·묘지시설을 전면 폐쇄한 데 이어 사설 봉안·묘지시설도 전면 임시 폐쇄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시역 내 사설 봉안·묘지시설 6곳을 추석 연휴 기간인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전면 폐쇄한다고 밝혔다.
추석 연휴 동안 임시 폐쇄되는 시설은 실로암 공원묘원(기장군) 대정공원(기장군) 백운1·2공원(기장군) 소원사(기장군) 천주교묘지(남구) 정수사(연제구) 등 6곳이다.
이는 전국 각지에서 추모객들이 봉안·묘지시설에 몰릴 것을 대비해 추석 연휴 기간 코로나19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지난 17일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 공설봉안·묘지시설 전면 폐쇄를 발표한 데 이어 사설 봉안·묘지시설에도 전면 임시 폐쇄를 권고한 바 있다.
실로암 공원묘원과 소원사의 경우, 봉안당에 한해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10월 5일부터 11일까지 11일간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한다.
부산시는 이번 추석 연휴가 코로나19 확산의 분수령이 될 수 있는 만큼, 특별방역 대책을 마련하는 등 코로나19 대응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봉안·묘지시설은 명절을 맞아 많은 추모객들의 방문이 예상되는 곳이어서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전면 임시 폐쇄를 하게 됐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양해해 주시길 바라며 사전예약을 통한 방문 시에도 최소 인원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기본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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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특구 및 관련 산업 발전 전략 모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1시 30분 부산 문현금융단지 내 아바니센트럴부산에서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발전 방향과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 방안의 모색을 위한 ‘제1회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산 블록체인 특구 운영위원회는 부산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관련 기관장, 블록체인 기업 대표, 교수 등 당연직 2명과 위촉위원 21명 등 총 23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위원회는 블록체인 특구 운영 기본방향과 관련산업 육성에 관한 사항 자문 등을 맡는다.
운영위원회에서는 지난해 8월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 이후 1년 동안 진행된 사업의 추진현황과 지난 7월 추가 지정된 사업의 방향을 점검했으며 내년 3월 시행되는 특정금융정보법과 관련된 가상자산 산업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한편 운영위원장에는 김형주 한국블록체인산업진흥협회 이사장이 선임됐다.
부산시는 블록체인 특구 지정 이후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를 위한 조례 제정, 지역대학과 협력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력양성 공모사업 선정,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공모 선정, 분산신원인증 기반 모바일 시민카드 등 시민체험 서비스 추진, 중소벤처기업부 특구 운영성과평가 최고등급 획득 등 많은 성과를 거뒀다.
이러한 노력으로 지난 7월 블록체인 특구 3개 사업이 추가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블록체인 특구 발전 중장기 계획 수립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블록체인 기술 확산전략과 연계하고 관계부처와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혁신성장을 이끄는 ‘블록체인 도시, 부산’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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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최초 위치정보 연계 가스사고 예방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23일 오후 4시 30분, ㈜부산도시가스,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지하시설물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한 굴착기 위치 추적시스템 실증사업’의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무단 굴착으로 발생하는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것이며 향후 E-GPS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지하매설물 사회안전망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최근 5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도시가스 사고의 원인을 분석한 결과, 2019년에는 14건의 굴착사고가 있었고 매년 8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파악했다.
이 중 79%가 굴착기 관련 사고이고 주된 요인이 도시가스사업법에 따른 굴착공사정보지원센터 미신고 무단 굴착공사인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시와 관계기관은 전국 최초로 정보통신기술과 무선통신망을 사용해 이러한 무단 굴착공사를 원천 예방하고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사업의 주요 내용은 굴착기, 천공기 등 굴착 건설중장비에 GPS 단말기를 부착하고 이 정보를 실시간으로 도시가스와 관계기관 등이 공유해 무단 굴착을 방지하는 것이다.
부산시와 부산도시가스는 올해 38개 업체에 대한 실증사업을 바탕으로 효과와 도입 가능성을 검증한 후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향후 4년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역중소기업을 통한 관련 부품 주문자상표부착생산을 통해 관련 산업도 육성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은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도시가스 지하시설물 안전망을 구축하는 포스트 코로나에 맞는 민·관 협업 모델이며 가스 사고를 원천적으로 예방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선진기술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안전한 부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