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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 대폭 확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26일부터 신혼부부들을 위한 ‘주택융자 및 대출이자 지원사업’ 변경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신혼부부들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통해 결혼·출산 친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부산시는 지난 5월부터 혼인 5년 이내 신혼부부에게 전세자금으로 최대 1억원을 지원해 오고 있었다.
하지만, 그간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액의 100% 이하’ 가구로 되어있는 지원 가능 소득인정기준을 낮춰야 한다는 의견과 최대 1억원의 전세자금 지원 금액을 평균 전세가의 50% 정도로 높여 실효성 더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9월에 관련 조례를 개정하고 이를 반영해 신혼부부 인정 기간과 최대 대출금액을 확대하고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
이로써 변경된 지원자격은 부산에 거주하는 혼인예정일 3개월 이내~혼인신고일 기준 7년 이내, 부부합산 소득 연간 8천만원 이하인 가구이다.
또한, 전세보증금 대출은 기존 최대 1억원에서 확대되어 최대 1억5천만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신청은 부산은행 전 지점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이뤄지며 대출 관련 자세한 내용은 부산은행 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확대 시행으로 그동안 지원대상에 포함되지 못했던 맞벌이 신혼부부들도 지원사업에 신청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또한, 최대 대출금액의 확대로 부산시 평균 전세 가격 수준으로 대출이 가능해져, 신혼부부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것이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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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상습침수지역 근본적 해결 방안 강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부산시 실·국·과장, 외부 전문가 등이 참석하는 ‘도시침수 위험지역 분석 및 저감 대책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집중호우, 태풍 등으로 인한 상습침수지역의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을 마련하고자 하며 이를 위해 부산시 전역을 대상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한다.
총 용역 기간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12월까지 총 19개월이며 오늘 2차 중간보고회는 그동안 용역사에서 검토한 침수 위험지역 분석 내용과 침수 우려지 피해 저감 대책 수립내용에 대해 관계 기관과 외부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미흡한 점을 보완·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부산시는 미래 기후 변화를 고려해 수립한 방재성능목표 강우량을 기준으로 침수 위험지역을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고지 배수로 배수펌프장, 우수저류시설, 대심도 방수로 홍수 방어벽, 하수관거 단면 확대 등의 ‘구조적 대책’과 주민대피에 활용되는 재해정보지도 제작, 도시침수 관리시스템 구축방안 제시 등의 ‘비구조적 대책’으로 구분해 피해 저감 대책을 수립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용역을 통해 반복적으로 침수피해가 발생하는 ‘상습침수지역’에 대한 항구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하고 예기치 못한 돌발적인 홍수 발생 시 주민대피에 활용할 수 있는 재해정보지도를 제작할 예정이다”며 “향후 우리 시는 최고 수준의 도시방재 체계를 구축해 폭우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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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섬유·세탁 분쟁 전문심의 단체 운영
부산시, 섬유·세탁 분쟁 전문심의 단체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그동안 전문가의 심의·조정이 없어 시민 불편이 컸던 섬유·세탁 관련 분쟁 해소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전문단체를 공모한 결과,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민간 전문심의단체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류나 기타 섬유제품들은 모든 소비자가 사용하는 필수품으로 소비자 분쟁 비중이 높은 품목 중 하나지만, 그동안 부산지역에는 섬유·세탁 분야 관련 분쟁을 전문적으로 심의해 조정해 주는 단체가 없어 관련 분쟁 시 제품의 하자발생 원인 규명 등이 어려워 소비자들의 불만이 높았다.
동래구에 사는 A 씨는 최근 고가의 흰 재킷을 세탁소에 세탁 의뢰했다가 낭패를 보았다.
세탁물을 옷장에 넣어두었다 입으려고 보니 색상이 누렇게 변색된 것이다.
A 씨는 당장 세탁소로 가서 항의했지만 세탁소에서는 소비자의 보관 과실로 인해 변색이 됐다며 보상을 거부했다.
영도구에 사는 B 씨도 니트소재 스웨터를 세탁 의뢰했는데 집에 와서 보니 크기가 줄어 입지 못하게 됐다.
세탁소에 항의했지만, 사업자는 취급 주의사항에 표시된 대로 세탁했다며 제조사의 섬유 불량 문제이니 의류 구매업체에 보상을 요구하라는 답변을 받았다.
연제구에 사는 C 씨도 구매한 옷을 착용 후 벗었을 때 옷 염색이 속옷에 이염되어 속옷을 버려야 하는 피해가 있었다.
제조사의 염색 불량 품질 하자였던 것이다.
이처럼 소비자와 사업자 간 섬유·세탁 분쟁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지난 한 해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의류·섬유 관련 소비자 분쟁은 5천 4건으로 이동전화서비스 헬스장 스마트폰에 이어 4번째로 많았다.
이중 사업자 과실이 2천651건이었으며 ‘취급 부주의’ 등으로 인한 소비자책임도 852건에 달했다.
이에 부산시는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부산지회를 통해 섬유·세탁 관련 소비자피해를 적극 중재하고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10월부터 월 2회 진행하는 심의에는 FITI시험연구원 부산지원·부산소비자단체협의회·다이텍연구원 부산섬유소재진흥센터·한국세탁업중앙회 부산지회·한국소비자원 부산지원·한국의류기술진흥협회 부산지부·한국의류시험연구원 지역사업본부의 섬유·세탁 관련 전문 위원이 참여해 전문성을 높일 전망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섬유·세탁 관련 분쟁을 심의하는 곳이 없어 시민들의 불편함이 컸는데, 앞으로는 관련 분쟁 심의단체를 통해 시민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시민들께서도 스스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제품에 부착된 취급 주의사항을 준수하시고 세탁 의뢰 시에는 제품의 상태를 확인 후 인수증을 받아두시고 세탁된 제품은 될 수 있으면 빨리 회수해서 하자 유무를 즉시 확인해달라”고 당부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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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기업의 ‘혁신조달’을 위한 밑그림 착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혁신조달기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혁신제품의 초기 구매자는 공공이 맡아야 한다’라는 세계적 흐름에 맞춰 혁신조달 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조달청의 협업으로 마련됐다.
‘혁신조달’이란 공공이 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해, 기술혁신·혁신성장을 지원하고 공공서비스의 질을 개선하려는 정책이다.
특히 혁신 시제품 구매제도를 통해 공공부문이 초기 구매자가 되어 상용화 전 혁신제품을 사용하고 테스트 성과를 토대로 상용화를 지원하게 된다.
이번 간담회에는 이미 혁신 시제품으로 선정된 10개 기업인 ㈜아이플러스원, 노아전자, ㈜비전테크, ㈜에코에어시스템, ㈜샤프고트, 한국환경기계㈜, 민영제지,더지엘, ㈜트렉스타, ㈜한국워터테크놀로지와 부산테크노파크, 남부발전에서 추천한 예비 혁신조달 기업인 지역 대표 기술기업 12개사가 참여한다.
간담회는 혁신 시제품 시범구매 제도에 대한 부산지방조달청의 설명,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산시의 혁신조달 활성화 시책 발표 등으로 이어지며 이에 대한 참여기업들의 애로 및 건의사항을 경청, 수렴하고 기업과 기관의 즉문즉답을 통해 지역의 혁신조달기업 지원의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기술기업들에 공공조달을 통한 혁신성장 및 매출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혁신조달을 통해 공공서비스의 질 또한 높이겠다”고 전했다.
2020-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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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제8회 부산광역시 아름다운 조경상’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도시를 쾌적하고 건강하게 만드는 ‘숲의 도시, 녹색도시 부산 운동’을 확산하고 조경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대상은 부산시 소재 최근 3년간 완료된 조경분야 500 평방미터 이상인 사업장과 2018년 10월 1일부터 2020년 10월 31일까지 시공 완료될 조경사업장이다.
부산시는 미세먼지 저감효과와 도시열섬현상 완화 기여도, 주변과의 조화,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최우수상·우수상 등 총 4 작품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전 참가 자격은 제출대상 조경사업장 발주처나 설계자 또는 시공자로 응모신청서와 응모작을 직접 관련 부서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 기간은 오는 19일 오전 9시부터 10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수상작은 부산광역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1차 예비심사와 2차 최종심사 등 공정하고 엄격한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최종 수상작은 12월 중 선정될 예정이며 수상자에게는 부산광역시장 상장과 기념판 등이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현상 완화 등 살기좋은 녹색도시조성에 기여한 우수 조경사업장을 발굴하기 위한 이번 공모에 많은 시민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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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설비 신기술상 시상식 및 기술세미나’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6일 오후 2시에 부산권 기계설비단체연합회 회의실에서 ‘2020 부산 설비 신기술상 시상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계설비 분야 신기술 공유를 통한 설비기술 발전과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침체한 설비산업시장 활성화 등을 위한 것으로 행사 참석인원 최소화,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등의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찾아가는 2020 부산 설비 신기술상 시상식’이 개최되며 수상자로는 남경설비㈜ 이원득 대표 등 5명이 선정됐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코로나19로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여건 속에서도 부산의 건설기술 발전에 기여해 주신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한국판 뉴딜 정책 등에 선도적으로 나서서 부산발전 및 대한민국 발전에 힘써 달라”고 전했다.
더불어, “올해 ‘기계설비법’이 시행되어 국민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기계설비 점검에 기계설비인들의 역할과 책임이 막중해졌다 ‘기계설비법’의 조기 정착을 위해 기계설비단체연합회가 앞장서서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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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공지능 면접 공략법 및 체험 무료교육
부산시, 인공지능 면접 공략법 및 체험 무료교육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비대면 사회에서 변화하는 채용방식에 적응하는데 필요한 ‘비대면 화상 인공지능 면접 공략법 및 체험교육’을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무료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생활이 비대면화되면서 취업을 준비하는 부산지역 취업준비생들도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에 대응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준비했다.
비대면 면접 및 채용방식의 변화를 이해하고 비대면 면접 단계별 전략 및 스피치 스킬, AI필수 질문 및 유형 분석, 답변 노하우, 개인별 AI 면접 진행 및 피드백까지 비대면 면접에 꼭 필요한 내용으로 부산시 디지털배움터의 특별과정으로 교육을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채용 면접, 비대면 면접 대응 전략, AI 면접 대응 전략, 설전 AI 면접 체험 등으로 구성되며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10월 16일 마감되며 정원은 80명이다.
교육은 신청 사이트를 참고해 교육생 신청-희망교육과정-디지털특별을 신청하면 된다.
또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시 홈페이지와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비대면 화상 교육은 인터넷이 가능한 장소에서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참여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부산지역 취업준비생에 언택트 시대 비대면 면접 강화를 위한 좋은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유연하고 창의적인 디지털배움터 교육과정을 많이 마련해 시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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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부산의 미래를 견인한다
추진체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은 10월 16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조선산업 업계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부산의 미래를 견인한다’라는 주제로 부산의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불황 탈출과 신성장 동력산업 확보를 위한 대안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해민중공업 이성범 연구소장이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기술 개발 선박용 LPG 선외기 기술개발 선박으로의 LPG 공급기술 개발 부산 해양모빌리티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부산시는 육상에서는 흔히 쓰이나 선박에 적용되고 있지 않은 LPG 연료를 선박에 적용해 안전성을 검증함으로써 정부의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 선박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외 LPG 추진선박 건조기준을 마련해, 신산업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부산에서 LPG 선박 관련 기술을 개발 및 실증해 부산의 조선산업을 육성 발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데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마련해, 본 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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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부산대학교 넉넉한터에서 ‘제41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마민주항쟁은 1979년 10월, 부산과 경남지역 학생과 시민들이 유신독재에 항거한 민주항쟁으로 4·19혁명, 5·18민주화운동, 6·10민주항쟁과 함께 대한민국 현대사의 4대 민주항쟁의 하나로 인정받고 있다.
지난해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올해 기념식은 지난해에 이어 정부가 주관하는 두 번째 기념식이다.
부산대학교는 1979년 10월 부마민주항쟁이 시작된 곳으로 기념식이 진행되는 넉넉한터는 부마민주항쟁뿐만 아니라 학원 자주화투쟁, 1987년 6·10민주항쟁 등 각종 민주화 운동이 열린 상징적인 곳이다.
이날 기념식은 ‘다시 시월에 서서’라는 주제로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각계 대표와 부마민주항쟁 관련자, 가족 등 100명 내외로 참석한 가운데 개최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상기할 특별전시와 ‘부산자갈치 아지매’ 박성언 씨와 ‘마산 아구 할매’ 김혜란 씨가 만담형식으로 진행하는 경과보고에 이어 부산대학교 학생들이 직접 작사·작곡한 ‘시월에 서서’ 공연과 편지 낭독 부산 출신 육중완밴드와 마산 출신 노브레인의 기념공연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기념식에서는 부마민주항쟁의 희생자인 故 유치준 씨의 유족인 유성국 씨가 부친의 죽음에 대한 슬픔과 그리움, 올바른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는 다짐을 담은 편지를 낭독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기념식이 부마민주항쟁의 역사적 의미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민주화의 성지인 부산에서 발생한 민주화 운동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민주정신을 계승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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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열어
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열어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전 시민을 대상으로 시민 제안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재난지원금과 돌봄 쿠폰 등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극성을 부리자, 부산시가 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을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자료와 피해 예방 홍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제안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보이스피싱 피해예방을 위한 실현 가능한 모든 제안’으로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이다.
접수는 우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6편을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우수제안에는 시상금 150만원이 우수제안은 100만원 장려제안은 50만원이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대범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홍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