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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비상경제 테스크포스를 구성하고 모든 해외마케팅을 비대면으로 전환해 9월을 ‘비대면 해외마케팅 집중기간’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발이 묶인 중소기업의 해외판로 확보를 위해 시의 통상사업을 재구조화해서 온라인 방식의 전시회 참가 및 수출상담회 개최 등으로 수출판로를 재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부산시는 9월 중 친환경 조선기자재 대중수출 화상상담회 인도 대형온라인몰 입점 화상상담회 아세안 바이어 화상상담회 산둥성 진출 화상상담회 아시아·태평양 온라인 해양전시회 등을 진행해 아시아 지역을 대상으로 부산기업 165개사가 100개 바이어사와 수출상담을 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해외 바이어가 실물을 보고 상담할 수 없는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상담회 전 샘플과 상세자료를 미리 발송하고 참가기업 규모도 대면 무역사절단보다 규모를 확대해 시행한다.
아울러 온라인 전시회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동영상 및 카탈로그 제작도 지원할 예정이다.
그리고 시는 10월부터는 신북방 화상상담회 유럽 기계류 화상상담회 미국 CES 온라인전시회 혁신기술기업 화상로드쇼 아세안 국가 지식서비스 교류회 등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분야를 심화해 연내 10개 이상의 신규 비대면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문제는 코로나19의 재확산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다.
현재 관련 지침상 2단계는 50인 이상, 3단계는 10인 이상 집합이 금지된다.
부산시는 2단계에서는 상담장을 25인 이하로 분리하고 개별 부스를 설치해 참여하는 기업인들을 최대한 격리하고 향후 3단계로 격상되면 7인 이하로 분리해 더 강화된 거리두기 방식으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재확산, 미-중 무역분쟁 등 위기 요인이 상존하고 저유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한시도 방심할 수 없다”며 “비대면 중심 경제무역구조로 근본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는 만큼 우리도 이에 맞춰 비대면 수출경쟁력 강화 방안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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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사회적경제기업 향한 힘찬 응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 사회적경제기업 향한 힘찬 응원
[충청뉴스큐] 전라북도국제교류센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경제기업 제품 구매 촉진을 위해 ‘소셜릴레이핸드인핸드’ 캠페인에 동참했다.
전라북도창조경제혁신센터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하게 된 센터는 도내 청정지역인 장수군 ‘오미자영농조합 오미자즙’을 다음 주자인 전북연구원, 전북여성교육문화센터, 평택시국제교류재단에 전달했다.
앞서 센터는 화훼농가살리기 캠페인, 도내 외국인 대상 휴대용 손소독제 배부, 사회복지시설 원격수업 물품 지원 등의 활동을 펼치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을 응원했다.
이영호 센터장은 “코로나19롤 인해 사회적경제기업을 비롯한 많은 전라북도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함께 노력하면 반드시 극복할 것이라고 믿는다 이번 캠페인을 통한 힘찬 응원이 많은 분들에게 극복의 힘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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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첫 번째 청년의 날 맞이해 다양한 이벤트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지난 8월에 시행된 ‘청년기본법’에 맞춰 올 하반기 ‘전라북도 청년기본조례’를 개정하고 법정 기념일인 ‘청년의 날’ 지정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청년기본법‘은 청년의 권리와 책임,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청년에 대한 책무를 정하고 청년정책의 수립 등을 규정한 기본법으로 올해 8월 청년기본법이 시행되면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청년과 관련한 각종 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
법안에서 청년의 범위를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인 사람으로 정의하되, 다른 법령과 조례에서 청년에 대한 연령을 다르게 적용하는 경우에는 그에 따를 수 있도록 했다.
전북도는 각종 청년지원사업과 지역정착 지원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청년기본조례를 제정 시 청년의 나이를 18~39세로 규정한 바 있다.
이에 전북도는 상위 법령에 적합한 정비를 위해 청년기본법 취지와 이념을 근거로 하되, 지역 현실에 맞는 내용으로 청년위원회 명칭 변경, 청년위원 비율, 청년의 참여 확대 등에 대해 ’전라북도 청년 기본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전라북도는 당초 청년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를 준비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온라인을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알리기에 집중하기로 했다.
전북도 누리집에 축하 영상 메시지를 게시하고 오는 19일까지, 전북소통대로와 전북청년허브센터를 통해‘청년의 날’ 알리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제1회 청년의 날을 축하하며 이번 법 제정을 계기로 청년기본조례 개정, 청년의 날 행사 등 청년들의 목소리를 담은 정책 추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년과 관련한 다양한 시책을 추진 중인 전라북도는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주관으로 실시한 ’2020년 청년친화 헌정대상 소통분야‘ 우수 광역자치단체로 선정되어 오는 10월에 인증서를 수여 받을 예정이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청년기본법 제정은 청년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으며 코로나19 등 사회환경변화로 더욱 어려워진 청년들의 취업, 주거, 복지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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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형 예비사회적기업 육성을 통해 사회적경제 활성화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4일 ‘20년도 하반기 예비사회적기업 33개 기업과 제3차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공모결과를 발표했다.
예비사회적기업은 56개 기업이 신청해 사회적목적 실현, 사업의 지속가능성, 대표자의 사회적기업가 마인드, 향후 인증사회적기업 진입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33개 기업이 선정됐다.
또한, 제3차 재정지원사업은 일자리창출사업은 인건비 지원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 참여근로자의 고용유지, 사회적 가치 실현, 지원의 필요성, 신청내용의 시행가능성 및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인프라 지원은 지원 필요성, 계획의 충실성, 사업내용 및 용도의 타당성, 시행가능성, 혁신 노력, 사회적 가치 실현 등을 평가했다.
이번 일자리창출사업은 사업계획 및 고용 유지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신청인원의 95.9%인 47명을 배정했으며 인프라 지원은 신청금액의 89.9%인 1억4백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도에서는 재정지원사업을 받는 기업에 대해서 모니터링 및 지도점검 등을 실시하고 시행지침 또는 지원약정 등을 위반할 경우 약정해지 및 지원을 중단한다는 방침이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되지 못한 기업에 대해서는 사회적경제 중간지원조직을 통해 사업내용, 사회적 가치 실현 등 미흡한 사항에 대해 컨설팅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은 일자리창출, 마케팅, 판로지원 등 재정지원를 받을 수 있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고 취약계층 일자리제공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다.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영악화가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사회적기업이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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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특장차 검사/성능시험 수요 증가 대응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4일 김제 특장차 전문단지에서 관련 기관들이 모여 특장차 성능시험 장비 추가 구축을 위한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운영기관인 교통안전공단 류도정 자동차안전연구원장, 사업시행 지자체인 김제시 박준배 시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전라북도는 안전평가동 증축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하고 교통안전공단은 안전평가동의 장비 구축과 운영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김제시도 안전평가동 부지 및 건축물 지원, 시설관리 및 운영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특장차 자기인증센터 안전평가동 증축‘은 인증수요 증가에 따라 기존 자기인증센터에 안전평가동을 증축하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55억원(국비 16억원, 지방비 3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2017년 개소한 특장차 자기인증센터는 특장차 전문단지 내에 시험동과 연구동을 건축하고 교통안전공단에서 장비 15종을 구축해 개소 이후 월평균 185건의 안전검사와 성능시험을 시행하고 있다.
최근 자동차관리법 개정으로 ‘가변축 조작장치 시험장비’와 ‘도난방지장치 시험장비’ 인증검사가 의무화됨에 따라 성능시험 장비 보강을 위한 안전평가동의 증축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안전평가동 증축사업은 올해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연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며 23년까지 연차적으로 성능시험 장비를 보강할 예정이다.
자기인증센터 확장을 통해 화성시 자동차안전연구원까지 방문할 필요가 없어 호남권 및 영남권 특장차 제작사의 비용·시간 절감 등 인증 부담이 완화되고 또한 생산과 인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국 유일의 자기인증센터가 조성되어 특장차혁신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이번 업무협약은 특장차 자기인증 인프라 구축을 통한 관련 산업 집적화가 가능하고 특장차 전문단지에서 생산부터 인증까지 ‘특장차 원스톱 서비스’ 기반을 마련했다”며 “관계 기관간 긴밀한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해 전북도가 특장차 산업의 메카가 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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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 발표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4일 오전 11시 정부의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조치에 따라 오는 7일 0시부터 20일 24시까지 2주간 연장한다고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8월 23일부터 시행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가 9월 6일로 종료되나, N차 감염이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지난 2주간 신규 확진자가 200명대를 유지하고 있으며 감염경로를 알 수 없는 환자가 1천명 이상으로 거리두기 단계는 연장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이에 따라 전라북도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9월 7일 0시부터 9월 20일 20시까지 2주간 연장하고 방역수칙 준수 사항은 이전과 동일하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라북도의 코로나19 환자는 9월 4일 현재까지 87명으로 지난 1월 31일 첫 환자 발생 이후 8월 15일까지 43명이었으나, 8월 16일부터 44명이 증가하면서 지난 6개월 동안 발생한 환자 수를 초과하는 등 위기 상황에서 정부방침에 맟춰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다.
2단계 조치가 시행된 8월 23일 이후 신규환자는 20명이 발생해 인구 10만명 당 환자 발생율이 전국 최소를 기록했고 최근 5일 동안은 신규 환자가 1명으로 핵심 방역수칙 위반업소도 이전에 비해 50%가 감소하는 등 도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과가 있었다는 분석이다.
송하진 전라북도지사는“전라북도는 점차 안정을 찾아가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N차 감염과 감염경로가 불확실한 환자가 지속되는 상황에 따라 불가피하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연장하게 됐다”며 “도민 여러분은 긴장의 끈을 놓지 말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실 것”을 당부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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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고위험시설 등 7,400여 곳에 지원금 지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역 및 수도권 감염확산 등 선제 대응하기 위해 연장시행한 강화된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를 2주간 재연장해 오는 9월 20일 24시까지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8월 17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 이후, 21일부터 고위험시설 집합금지, 22일부터 목욕장업 집합금지 추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강화된 방역 조치 시행, 구군, 경찰 등과 함께 합동점검 실시 등 총력 대응하고 있으나, 확진자 발생이 계속되고 있고 전문가 의견 수렴결과, 감염확산의 불씨가 될 수 있는 감염경로 불명 사례가 급증하고 있는 점을 감안해 결정했다.
특히 감염경로 불명사례는 전주 5.8% 대비 금주는 15.8%로 급증했다.
일일 평균 확진자 수도 5명을 초과하는 등 아직은 확연한 감소세가 보이지 않고 있다.
이에 정부방침과 동일하게 2주간 연장을 결정했다.
향후, 일일 확진자 발생추이, 감염경로 불명사례 등을 면밀히 파악해 주 단위로 완화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2주 단위의 거리두기 조정 결정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이번과 같이 거리두기 단계 조정여부는 생활방역위원회의 전문가와 시민사회의견을 수렴해 사전에 발표해 예측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간연장과 달라지는 조치는 다음과 같다.
먼저, 미등록·불법 다단계 사업설명회, 부동산·주식·가상통화 등 불특정 다수를 대상으로 하는 투자설명회에 대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이 9월 4일 발령된다.
최근 오피스텔 내 주식과 부동산 투자상담 등 사무실 중심의 확진사례가 잇따르는 등 미등록·불법 상태에서 비공식적으로 진행되는 경우가 많아 방역 사각지대로 판단돼 긴급히 조치를 시행했다.
명령 위반 시 즉시 고발 조치하며 확진자 발생 시 치료비, 진단검사비 등 구상권을 청구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런 모임들이 암암리에 진행되는 경우 많음에 따라 시민들의 신고를 적극 권고하고 신고포상금도 1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상향한다.
두 번째, 목욕장업의 경우, 8월 28일 감염 이후 아직 추가감염이 발생하지 않고 있어 자가격리기간이 종료되는 9월 10일까지 추가감염이 발생하지 않으면 곧바로 집합금지 명령을 집합제한명령으로 완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스크 착용, 2m 거리두기 등 핵심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야 하며 이행점검에서 방역수칙 위반 시 해당시설을 집합금지 명령을 내리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도 시행한다.
세 번째, 교회의 경우, 당초 광화문 집회와 사랑제일교회를 통한 지역 내 전파가 우려되어 비대면 예배만 허용한 상태이다.
다만, 수도권 등과 달리 최초확진자 발생 이후 2주가 지났음에도 추가확진자가 발생하지 않고 대부분의 교회에서 방역수칙이 잘 준수되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9월 7일부터는 온라인 예배가 어려운 교회의 50인 미만 대면예배는 허용한다.
이 또한,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수칙이 준수되어야 하며 불이행 시 즉시 고발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한다.
아울러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지역 소상공인과 영세자영업자들의 피해가 커짐에 따라, 그간 생업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협조를 해준 시설들에 대한 지원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이에 2주간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연장 결정이 됨에 따라, 운영중단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고위험시설과 목욕장업에 대해 선제적으로 부산시 고위험시설 지원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대상은 12개 고위험시설 약 6,600개소에 100만원씩, 추가로 집합금지명령이 발령된 목욕장 816개소에 대해서는 50만원씩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만, 행정명령 기간 중 명령을 위반한 시설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특히 이번 지원금 지급에는 16개 전 구·군의 적극적인 동참과 협조가 있어 가능했다.
재원은 재해구호기금을 활용하고 구·군에서 전체금액의 20%를 분담하기로 했다.
구·군과 긴밀히 협력해 최대한 빨리 지급하기 위해서 행정절차도 신속히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는 우리가 겪은 시련 중 가장 위력적이고 일상과 미래를 위협할 뿐만 아니라 우리를 분열시키는 힘을 지녔다”고 말하면서 “우리는 어느 때보다 하나되어 서로에 대한 원망과 질책보다는 따뜻하게 격려하고 위로해서 위기를 극복해야할 때”고 강조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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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대행, 태풍 피해 기관 점검… 철저한 재발 방지 요청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30분부터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직접 한국전력 부산울산지역본부, 고리원자력본부를 찾아 지난 제9호 태풍 ‘마이삭’의 영향으로 발생한 대규모 정전사고 및 원전 4기 정지 상황을 점검하고 조속한 복구와 재발 방지 대책을 요청한다고 밝혔다.
먼저 변성완 대행은 오후 2시 30분 한전 부산울산본부를 방문해 비상대비 시스템을 확인하고 태풍 피해 복구현황을 점검하며 관계 직원들을 격려한다.
지난 3일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부산 지역 75,000여 호에 정전사고가 발생해 큰 피해를 봤으며 오는 7일에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북상함에 따라 시민안전을 위한 철저한 준비와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당부하기 위한 방문이다.
부산시도 한전과의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을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권한대행은 “연이어 태풍으로 정전사고가 대규모로 발생함에 따라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으니 사전예방 및 신속한 대처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복구 작업에 노력하시는 한전 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조속히 복구가 완료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변성완 권한대행은 오후 4시경에 고리원전을 방문한다.
변 대행은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고리지역의 원전 4기가 정지되어 시민들의 불안이 크다”며 “원인을 철저하게 파악하고 정비가 완료될 때까지 유지관리에 빈틈이 없도록 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 발전소 주변압기 및 송전설비 이동식발전차량 등 비상전원 공급설비 비상냉각설비 및 냉각수 충진상태 등 원자력시설과 전력공급계통에 대한 사전준비와 발생 가능한 모든 상황에 대한 철저한 대비태세 확립 및 부산시와 긴밀한 공조체계 유지를 당부했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두 기관은 시민 안전과 너무나 밀접한 역할을 하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비상대응체계 확립을 주문한다”며 “우리 시에서도 긴밀한 공조체계로 연이은 태풍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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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3차 운영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 3차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 시립박물관은 올 4월부터 운영될 예정이었던 유아단체 프로그램 ‘박물관 요미조미’와 병행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해 박물관 방문이 어려운 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한 ‘우편으로 만나는 박물관 요미조미-10가지 보물을 담은 카드’ 교육콘텐츠를 추가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박물관은 지난 4월과 6월 2차례에 걸쳐 ‘박물관 요미조미 프로그램’ 참가자를 신청받아 진행했으나, 코로나19 상황으로 휴관 및 부분개방 등 유동적인 환경 속에서 박물관 단체 방문이 어려운 상황임을 고려해 추가 운영을 하기로 했다.
‘박물관 요미조미’는 부산박물관을 대표하는 유아 단체 프로그램으로 2015년 ‘탈 이야기’를 시작으로 ‘박물관 속 동물 이야기’, ‘박물관 나라, 거울 이야기’, ‘옛날옛날 바닷속에는요’, ‘세상에서 가장 빛나는 것’ 등 매년 다양한 주제로 운영되고 있다.
이처럼 평소 유아들이 접하지 못하는 주제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여 유아 단체로부터 호평을 얻고 있다.
올해는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십장생’을 주제로 ‘임금님을 낫게 한 10가지 보물’ 구연동화와 10가지 보물을 담은 팝업카드로 구성되며 제공된 교육콘텐츠를 이용해 유치원 선생님이 직접 강의하거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원하는 유아 단체는 오는 9월 8일 오전 10시부터 시립박물관 홈페이지교육행사교육신청/확인에서 선착순으로 신청 가능하며 콘텐츠는 무상으로 제공된다.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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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비엔날레’ 온라인 개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8일까지 총 65일간 부산현대미술관과 원도심, 영도 일대에서 ‘2020 부산비엔날레’를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비엔날레는 1981년 지역 미술인들의 뜻을 모아 전국 최초로 시작된 부산청년비엔날레에서부터 40여 년의 역사를 이어가고 있다.
올해 부산비엔날레는 덴마크 출신의 전시기획자 야콥 파브리시우스가 전시감독을 맡았으며 ‘열 장의 이야기와 다섯 편의 시’라는 주제로 34개국 89명의 소설가와 시인, 시각예술가, 음향예술가 참여했다.
출품작은 총 233점이다.
특히 이번 전시는 기존 시각예술 중심의 전시 한계를 넘어 문학, 미술, 음악이 어우러져 읽고 보고 듣는 독특한 미술전으로 ‘부산’에 대해 소설가와 시인이 글을 쓰고 이를 미술가들이 작품으로 구현함으로써 ‘부산’이라는 도시의 기억과 역사를 환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개막식은 9월 5일 오후 4시에 유튜브를 통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다.
1부는 집행위원장 및 전시감독의 인사, 퍼포먼스 공연, 작가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며 2부는 전시감독이 전시장과 작품을 설명하는 온라인 투어로 진행된다.
이후, 부산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적 조치에 따라 제한적으로 전시장을 공개하도록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확산이라는 팬데믹 상황에서 개최되는 2020 부산비엔날레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하는 새로운 전시모델이 될 것”이라며 “이번 전시가 코로나19와 태풍, 집중호우로 지친 시민들에게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