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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지 방역체계 강화 250개 일자리도 창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관광지 방역수용태세 개선 지원사업’에서 국비 18억원을 확보해 ‘관광지 방역관리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을 통해 관광지 방역체계를 강화해 최근 재확산되고 있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를 미리 차단하고 계속되는 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광업계에 한시적 일자리를 제공하고자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해 구·군 대상으로 방역인력 사전 수요조사를 진행해 전국 광역시 중에서 가장 많은 사업비와 방역 관련 일자리를 확보했다.
이번 관광지 방역관리 사업으로 관광업계 휴직자, 실직자를 대상으로 관광업계 관련 종사자 250여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사업 참여자는 주요 관광지, 관문, 교통거점 등에 배치되어 관광지 방역, 관광수용태세 점검 등 업무를 맡게 된다.
채용은 공개채용을 원칙으로 구·군에서 자율적으로 진행하며 대상은 관광업계 실직자나 휴직자, 관광분야 경력자 또는 관련학과 졸업자, 기타 공공기관 근무경력자 등이다.
일부 취업 취약계층에 대한 우대방안을 제공한다.
조유장 부산시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부산시 16개 구·군 관광 관련 부서와 협력해 서울, 제주보다 많은 관광 관련 일자리를 마련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 재확산 차단에 기여하고 지역 관광업계에 일자리 마련해 지역 관광업계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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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재난 발생 시, 주거취약계층 긴급 주택보수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는 8월 31일 오후 2시에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각종 재난 발생 시 긴급 주택보수 지원을 위한 ‘주택SOS 보수기동반 구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대한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 대한주택건설협회 부산광역시회가 각종 재난에 따른 이재민들이 일상에 빠르게 복귀하기 위해서는 주택보수가 시급하다는 인식 아래 성사됐으며 향후 상호 협력해 주거취약계층의 긴급 주택보수를 지원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긴급 주택보수 대상자 선정 및 행정지원을 하고 대한건설협회와 대한주택건설협회는 긴급 주택보수 및 보수에 대한 비용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계속된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받은 시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을 찾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재난의 예방, 대응, 복구 등 전 단계에 총력을 기울여 시민들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켜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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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중입자치료센터, 2023년까지 중입자가속기 구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단지 내 중입자치료센터에 도입할 중입자가속기가 선정됐으며 8월 31일 이 사업의 주관사업자인 서울대병원이 도시바-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과 계약 체결식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도시바-DK메디칼솔루션 컨소시엄의 중입자가속기는 저명 학술지에 암세포를 파괴하는 ‘날카로운 명사수’라고 표현된 중입자가속기 중 최고 사양 제품이다.
이번 계약 체결식은 코로나19로 인해 화상시스템을 통해 원격으로 진행되며 서울대병원에서는 김연수 원장과 정승용 부원장, 우홍균 중입자가속기사업단장 등 주요 집행부가, 컨소시엄 측에서는 도시바 히타자와 사장, 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과 이준혁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다.
중입자가속기는 탄소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빔을 암세포에 조사하는 치료기기이며 높은 종양 살상 능력으로 기존에 치료할 수 없었던 난치성 암의 치료가 가능한데, 정상세포를 최대한 보호하는 동시에 암세포에만 대부분의 방사선량을 전달해 부작용을 현저히 감소시킨다.
폐암, 간암, 췌장암, 재발성 직장암, 골육종 등 주요 고형암에 효과적이다.
일례로 중입자 치료 시 폐암 5년 생존율은 15.5%에서 39.8%로 세배 가까이 늘었다.
기존 방사선 치료 시 2~3주에 걸쳐 수십 차례 병원을 방문했으나 중입자 치료는 초기폐암의 경우 단 1회만으로 치료한 사례가 있는 등 치료 횟수가 12회 이내로 줄어들었다.
치료시간도 준비시간을 포함해 30분 정도로 짧다.
기장 중입자치료센터에 구축될 중입자가속기는 중입자 빔의 전달속도와 범위를 뜻하는 선량율 4Gy/L/min, 조사야 30cm×40cm로 세계 최고 크기다.
또한, 최첨단 소형 초전도 회전 갠트리를 적용했다.
‘회전 갠트리’는 환자주변을 360도 회전할 수 있어 어느각도에서나 자유롭게 빔을 조사할 수 있다.
이전에는 빔노즐이 고정돼 중입자선을 투여하기 위해 환자의 몸을 돌려야만 했다.
기존에 사용하던 회전 갠트리는 길이 25m, 지름 13m, 무게 500t으로 건물 5층 높이에 해당하는 큰 공간을 차지하는 단점이 있다.
그러나 이번에 서울대병원이 계약한 기기는 초전도 자석을 이용해 크기와 무게를 획기적으로 줄였다.
기장에 도입되는 중입자가속기는 탄소뿐만 아니라 헬륨을 더해 두 가지 이온원으로 치료와 함께 연구도 병행할 수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중입자치료는 암 치료의 다음 지평이고 이번 중입자 치료시스템 도입이 그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며 “환자 치료뿐만 아니라 연구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최선의 암 치료를 실현함으로써 부산을 암 치료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전했다.
2020-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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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목욕장 819곳에 ‘집합금지 행정명령’ 발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일 0시를 기해 부산시 내 목욕장 819개소에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한다.
최근 목욕장업을 중심으로 코로나19 지역 감염이 확산하자 부산시가 이를 차단하기 위한 특단의 조치에 나선 것이다.
집합금지 행정명령은 내일 0시부터 다음달 6일 24시까지 유지된다.
특히 부산시민은 물론, 부산을 찾는 관광객 중 상당수가 목욕장을 이용하고 있으며 확진자 발생 시 장소의 특성상 다수의 접촉자가 발생할 뿐만 아니라 비말에 의한 감염 위험이 커 목욕장에 대한 일시적 운영중단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의견과 유관기관 회의 논의 결과 등을 종합해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
이에 부산시는 목욕장 819곳에 내일 0시를 기해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앞으로 9일간 경찰청, 구·군, 소비자감시원 등과 합동 집중적으로 행정명령 이행 여부를 단속한다.
점검 결과, 행정명령을 미준수한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예방법’에 따라 즉시 고발하고 확진자 발생 시에는 영업자 및 시설 이용자에게 조사·검사·치료 등 관련 방역비 전액에 대한 구상권 청구 등의 조치가 취해진다.
시는 지역사회 감염을 조기에 차단하기 위해 앞으로도 최대한의 행정력을 발휘한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은 “이는 혹시 모를 집단감염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는 불가피한 조치”며 양해를 당부하고 “코로나 19 전국 곳곳에서 확산하는 양상을 보이면서 전국 대유행의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 한순간 한 명의 방심과 부주의가 지역사회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생활 속 거리 두기를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조금만 더 인내해주시고 협조해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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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내 어린이집 1,781곳에 휴원 명령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어린이집 보육밀집도를 낮추기 위해 부산시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어린이집 휴원 명령’을 발동했다.
이에 부산지역 16개 구·군의 어린이집 1,781곳은 오는 31일부터 휴원에 들어간다.
부산시는 최근 부산지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발령되기 전인 지난 17일부터 가정보육을 권고하고 20일부터는 구·군별로 휴원을 권고한 바 있다.
이번 휴원 명령은 지역 감염에서 어린이집을 보호해 감염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보육밀집도를 낮춰 최소 인원으로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강화된 조치이다.
어린이집 휴원 기간은 8월 31일부터 9월 6일까지 1주간이다.
어린이집이 휴원하더라도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에는 어린이집에 아이를 맡길 수 있다.
휴원 기간은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기간인 다음달 6일까지로 정해졌으나 이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연장하거나 조기에 해제될 수 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그동안 어린이집 현장을 계속 모니터링을 해왔고 어린이집 및 유관기관과 보호자의 의견을 모아 결정한 사항”이라며 “모든 어린이집에 대한 휴원 명령은 우리 시 3단계에 준하는 조치인 만큼, 어린이집 관계자와 보호자들께서는 심각성을 인지해주시고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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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8월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조기 게양은 경술국치일이 비록 일본에 나라를 잃은 치욕스러운 역사지만, 이를 기억해 다시는 그러한 아픔을 반복하지 않도록 성찰하면서 시민 단결을 도모하고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드높이고자 추진된다.
이번 조기 달기는 2016년 9월 제정된 ‘부산광역시 국기게양일 지정 등에 관한 조례’에 따른 것이다.
이날 전국의 관공서와 공공기관 등은 오전 7시부터 자정까지, 각 가정과 민간기업, 단체 등은 오전 7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극기를 게양하면 된다.
게양 방법은 태극기를 깃봉에서 깃면의 세로 길이만큼 내리면 되며 함께 게양하는 다른 기도 조기로 게양해야 한다.
한편 가로기와 차량기는 국경일 등 경사스러운 날에 축제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달고 있으므로 경술국치일에는 달지 않는다.
부산시는 이번 운동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아파트 구내방송, 자치단체 소식지 등을 통해 지역 주민에 대한 홍보에 힘쓰고 있으며 소속 공무원 및 산하기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도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부산시 이범철 행정자치국장은 “경술국치일은 나라의 주권을 빼앗긴 치욕의 날이지만, 다시는 반복되지 않도록 기억하고 의미를 새겨야 한다”며 “이번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에 많은 시민의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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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아동권리보장단 온라인 발대식 진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9일 오전 11시 해운대구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2020년 아동권리보장단의 온라인 발대식을 개최하고 아동권리보장단 아동 26명을 위촉한다고 밝혔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의 일환으로 실시간 비대면 방식의 화상회의를 지원하는 클라우드 플랫폼인 줌 어플을 통해 격려사 위촉장 수여 활동단 선서 아동권리 교육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위촉 단원 아동들에게 동기 및 자긍심을 부여하고 아동권리 및 정책을 이해하는 사전교육을 실시해 ‘아동친화도시 부산’ 조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아동권리보장단은 부산시 거주 만 11세에서 18세 미만의 아동들 26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오는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아동침해사례를 직접 발굴하고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제안할 뿐만 아니라 제안에 대한 결과물을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에 위촉된 26명의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의 참여권을 보장하고 아동의 권리가 존중되는 부산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구성된 아동참여기구이다”며 “아동권리보장단에서 제안된 의견을 시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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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항 2단계 사업 정부협상단 구성… 첫 협상 시작
북항 2단계 사업 정부협상단 구성… 첫 협상 시작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시행자 대표로 사업자 측 협상단을 구성하고 어제 오후 2시 부산국제여객터미널 전시컨벤션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첫 협상단 회의에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 김성범 해양수산부 항만국장, 전찬규 부산항만공사 항만재생사업단장, 김백용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산울산지역본부장, 성두경 부산도시공사 미래전략실장 등이 참석했다.
향후 대정부 협상은 ‘개발계획, 재무계획, 운영계획’의 3개 분야로 북항 2단계 개발 방식 정부 계획과의 비교 분석 원도심과의 상생발전 계획 2030 부산세계 박람회와의 연계 계획 재원조달계획 등에 대해 추진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에 그간 고질적인 문제였던 도심과 바다와의 단절을 극복하기 위해 산복도로 지역인 초량축·수정축까지 개발구역에 포함시켰으며 북항 1단계 사업에서 논란이 됐던 난개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공시설 비율을 정부안 45%에서 51%로 확대했다.
한편 부산시는 부산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밑그림을 시민과 함께 추진하기 위해 ‘북항재개발 범시민추진협의회’를 구성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사업계획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북항재개발 2단계 사업 온라인 공청회를 개최해 협상 단계부터 시민 의견을 사업내용에 담을 예정이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부산의 100년 미래를 열어갈 북항재개발이 시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우리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 해양수산부의 전폭적인 지원과 협력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부산대개조의 핵심인 북항재개발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위해서 사업자 측 협상단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향후 부산시는 사업시행자 대표로서 행정적 역할뿐만 아니라 국내외 투자유치, 2030 엑스포 유치부터 시민소통, 언론대응까지 사업 전반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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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최초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부산시, 전국최초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확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시행됨에 따라 불필요한 대면 행정서비스 이용을 줄이고자 오는 9월부터 ‘조상 땅 찾기 QR코드 토지정보검색 제공’ 서비스를 전국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조상 땅 찾기’는 재산관리 소홀 또는 불의의 사고로 직계 존·비속 소유로 되어있는 토지를 파악할 수 없을 때 상속 관계 등을 확인 후 전국 지적 전산 자료를 검색해 그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지난 한 해 동안 9,870명의 시민에게 37,743필지의 조상 땅을 찾아줬다.
부산시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시대에 맞춰, 조상 땅을 찾고자 하는 시민들이 대면 행정서비스를 통해 지적도나 토지이용계획확인을 별도로 발급받지 않고도 토지에 대한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원스톱 토지정보검색 QR코드’를 삽입해 제공한다.
QR코드는 ‘조상 땅 찾기’ 결과 제공되는 서식에 인쇄되어 있으며 이를 휴대폰으로 스캔하면 국토교통부 토지이용규제정보서비스 사이트로 자동 연결된다.
이후 해당 사이트에서 지번 및 도로명을 검색해 토지에 대한 용도지역, 도시계획, 각종 규제 저촉 및 건축가능 여부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9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번 서비스를 통해 시민들이 추가 민원서류 발급 없이 QR코드를 통해 조상 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휴대전화로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며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른 대면 행정서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감염병 확산을 방지하는 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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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집합금지명령 위반한 교회 6곳 고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8월 23일 대면예배를 강행한 279개 교회를 대상으로 8월 26일 오후 6시부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긴급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는 146명의 점검인력이 투입됐으며 수요예배를 점검한 결과 11개의 교회가 방역수칙을 위반하고 대면예배를 진행한 것으로 확인됐다.
11개 교회 중 6개 교회는 집합금지명령이 내려진 교회로 관련 법령에 따라 고발조치 하고 나머지 5개 교회는 1차 경고조치 명령을 위반한 교회로 이번에 집합금지명령을 발령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교회에 대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오는 8월 30일에도 구·군, 부산지방경찰청과 합동으로 교회의 집합제한·금지명령 이행실태를 점검하는 등 기존 비대면 방식의 정규예배만 허용할 방침이다.
부산시 김배경 문화체육국장은 “지금은 코로나19를 이겨내기 위해 모든 시민이 희생을 감수하고 사투를 벌이고 있으며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한 모두의 노력에 교계도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