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코로나19 안내문 6종, 마음껏 사용하세요”
부산시, 코로나19 방역수칙 안내문 무료 제작·배포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강화된 방역수칙을 담은 ‘코로나19 안내문’ 제작·배포에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연장되면서 각종 안내문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별도로 안내문을 제작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고 이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안내문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안내문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임시휴업 출입자명부 작성 안내 포장 및 배달 안내 QR코드 발급 방법 등 5종과 문서 양식의 출입자명부 1종으로 구성됐다.
이는 공식 블로그 ‘쿨부산’과 부산시 홈페이지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내려받아 사용할 수 있다.
A4 크기로 제작됐지만 확대해서 출력하면 A3 크기로도 활용할 수 있다.
안내문 6종은 자유롭게 재배포·인쇄가 가능하지만, 재가공 및 도용·판매는 불가하다.
현재 부산지역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유지하고 있어 임시휴업뿐만 아니라 출입자명부 작성, 매장 내 취식금지 등 강화된 방역수칙을 담은 이번 안내문의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 속에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이번 안내문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시민분들께서도 생활 속 방역수칙을 잘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0-09-04
-
부산시,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진행
부산시,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 온라인 행사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에 따라 ‘제12회 자원순환의 날’ 행사를 비대면 온라인 행사로 전환해 9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9년 제정되어 올해 12회째를 맞이하는 ‘자원순환의 날’은 자원 낭비로 인해 발생하는 여러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생활 속 재활용 실천을 확대하는 장이다.
이번 온라인 행사는 자원순환제품 할인,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 재활용 공모전 수상작 전시·홍보, 자원순환 화상교육 참여이벤트 등으로 진행된다.
‘자원순환제품 할인 행사’는 코로나19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 기업이 운영하는 온라인몰 등록상품을 할인해 판매하고 할인된 금액은 부산시가 지원해 사회적기업에는 매출 증대를, 시민들에게는 재생품이나 친환경제품을 사용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며 지원업체는 5개 업체로 ‘에코언니야’, ‘에코인블랭크’, ‘비엔피협동조합’, ‘손끝’, ‘담쟁이’ 등이다 할인품목은 밀랍으로 만든 랩 등 생활용품, 업사이클링 가방, 유용미생물 세탁비누, 재생토너, 미생물활성액 등 54개이며 30~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를 원하는 시민은 업체에서 운영하는 인터넷 몰에 접속해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원순환 인증 이벤트’는 장바구니 사용이나, 생활폐기물 분리배출 사진을 서식에 작성해 전자우편으로 보내면 무작위 추첨을 통해 500명에게 1만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 2이틀간이며 당첨자는 9월 29일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공모전 수상작 온라인 전시·홍보 이벤트’는 자원재활용 공모전 우수 수상작인 동영상 40여 편을 부산시 공식블로그인 쿨부산, 자원순환협력센터, 자원순환시민센터, 유튜브 등에 9월 한 달간 게시하는 행사다.
‘자원순환 화상교육 온라인 시행 이벤트’는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중단된 ‘찾아가는 자원순환정책 설명회’를 온라인으로 전환한 것이며 교육수료 및 설문참여자 100명에게 1만원권 기프티콘을 제공한다.
교육 신청은 9월 4일부터 11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교육일은 9월 22일과 24일 오후 2시 30분부터 3시 40분까지, 2회 진행한다.
선착순 100명에게만 교육 기회가 주어진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자원순환의 날을 기념해 다양한 온라인 행사를 마련했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도 되고 자원순환 실천문화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9-04
-
부산시, 제9호 태풍 마이삭 피해지역 즉시 정비 돌입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3일 오전 10시부터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정전과 강풍 피해가 속출한 기장군, 해운대구, 수영구, 동구 등 피해 현장에 대한 긴급 현장점검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부산에는 3일 새벽 부산을 관통한 제9호 태풍 ‘마이삭’으로 인해 2건의 인명피해, 총 75,490호의 정전피해, 162건의 침수, 파손 등 시설피해 등이 발생했다.
현장점검은 태풍 ‘마이삭’의 피해지역을 직접 확인해, 피해상황 등을 신속히 파악·조치하고 북상 중인 제10호 태풍 ‘하이선’에 대비하기 위함이다.
시는 점검 결과, 시설물 파손, 포트홀 발생, 가로수 파손 등 피해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구·군과 함께 정비에 돌입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구·군, 소방, 경찰 등과 협력하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가오는 제10호 태풍 ‘하이선’ 피해 예방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피해가 예상되거나, 발생하면 적극적으로 신고하고 정부와 부산시의 안내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09-04
-
부산시, 추석 명절 물가안정 위해 총력대응 나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석 명절 물가안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부산시는 시와 구·군에 추석 명절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국세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안정 대책 특별팀을 구성해 농·축·수산물, 개인서비스요금 등에 대한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며 현장 지도·점검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또한, 16개 구·군과 합동으로 전통시장, 대형마트를 중심으로 주요 성수품 수급 및 가격동향 점검 등 현장물가 점검 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물가안정 및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소비자물가가 전체적으로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지만, 채소류 등 일부 품목은 긴 장마 등 날씨의 영향으로 공급량이 줄어 가격이 대폭 상승하는 등 서민 물가에 영향을 끼치고 있다.
품목별 물가 현황을 살펴보면 대부분의 채소류는 가격이 높은 시세를 유지하고 있고 사과, 배 등도 장마 등에 따른 출하량 감소 및 명절을 앞두고 가격상승 우려가 된다.
이에 시는 이들 품목에 대해서는 정부 비축물량을 최대한 방출하고 산지 집하 활동을 강화하는 등 수요물량을 최대한 확보해 적극적인 물가 안정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수산물은 명태, 갈치 및 고등어 등은 재고량 부족으로 인해 가격이 상승세에 있으며 참조기는 금어기의 영향으로 생산량 및 수입량 감소로 약간 상승세를 보인다.
정부에서는 명절 전 비축물량을 집중적으로 방출할 예정이며 시에서도 수협, 도매시장, 공동어시장 및 관련 단체에 출하 협조를 통해 가격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원산지 거짓표시 및 미표시 등에 대해서는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축산물은 꾸준하게 사육두수가 증가했으나 계절적 수요 및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소비 증가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시는 원산지 허위표시 및 축산물 개체식별번호 표시 등 준수실태를 엄격히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제수용품 등 농·축·수산물을 비롯한 생필품과 개인서비스요금 등을 특별 관리품목으로 선정했다.
시는 성수품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해 추석 명절 성수품 물가 안정과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긴 장마 등으로 인해 일부 농산물 가격이 올랐지만, 분야별 성수품 공급계획을 마련해 가격안정을 도모할 것”이라며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 운영, 관계기관 합동 물가대책 특별팀 가동 등을 통해 추석 명절 성수품 수급 안정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2020-09-04
-
부산지역 11개 기관·단체, 코로나 극복 위한 ‘대시민 호소문’ 발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를 비롯한 공공·경제 분야의 시민단체·국민운동단체 등 부산지역 11개 기관·단체가 코로나19 확산 초비상사태를 맞아 공동체 정신으로 위기를 극복하자는 대시민 공동 호소문을 4일 발표한다.
끝없이 이어지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장마와 태풍까지 겹치며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부산시민들에게 위기 극복의 가능성을 제시하고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서다.
11개 대표기관은 “부산시민 여러분, 지금은 마음의 손을 잡을 때이다”라는 제하의 호소문을 통해 코로나19 2차 유행에 겹쳐 “올여름 유례없이 길었던 장마에 태풍 ‘마이삭’까지 부산을 할퀴고 지나가면서 시민 여러분의 시름이 더욱 깊어졌을 줄 안다”며 “참으로 어려운 시절”이라고 시민들의 고통에 깊은 공감을 표했다.
이어 “그러나 부산은 늘 시련에 맞서 새로운 길을 개척해 왔다”고 밝히고 “6.25 때는 전국의 피란민을 보듬으며 국가재건의 불씨를 살린 도시가 부산”이며 “뜨거운 민주화의 과정, IMF를 비롯한 경제위기, 그 모든 역경을 앞장서서 부딪쳐온 도시가 부산”이라며 부산의 위기 극복 역사를 시민들에게 환기했다.
“그런 부산이라면 지금의 역경도 우리가 먼저 이겨낼 수 있지 않겠나”며 국가적 위기 극복에 앞장서 온 부산의 저력으로 코로나19 2차 유행을 부산이 먼저 극복하자고 역설했다.
최근 마스크 착용 여부를 놓고 곳곳에서 다툼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지역사회에 갈등과 원망이 생겨나지 않도록 경계해야 한다는 메시지도 전했다.
“지금 우리는 어느 때 보다 굳세게 하나가 되어야 한다 서로를 원망하거나 질책하지 말고 따뜻하게 격려하고 위로하자. 지금 우리에게 정말 필요한 것은 강력한 규제와 공권력이 아니라 강력한 공동체 정신”이라며 시민의 단합과 결집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자고 강조했다.
종교 시설 대면 예배 금지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일부 교회를 제외한 거의 모든 교회가 기꺼이 비대면 예배에 동참하고 있으며 불교와 원불교는 정기법회를 자발적으로 중단했고 천주교는 미사 인원 제한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상황을 전하면서 “코로나19에서 벗어나는 그 날이 오면, 지금 이 시기 종교계가 보여주신 희생을 시민들은 결코 잊지 않을 것”이라고 종교계의 노력을 높이 평가했다.
8개월째 코로나 극복 현장에 땀 흘리고 있는 의료진에 대한 감사의 마음도 전했다.
“지금 이 시각에도 부산의 스물여덟 곳 민간의료기관에서는 의료진들이 온몸이 땀에 젖은 채 코로나19와의 사투를 이어가고 있다.
그분들을 그 자리에 있게 하는 것은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는 히포크라테스 선서”며 의료진의 노력과 헌신에 존경과 감사를 표했다.
마지막으로 생활방역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수 개월간 코로나를 겪으며 가장 강력한 백신이 무엇인지 우리는 알아냈다”며 철저한 사회적 거리두기, 마스크 쓰기를 비롯한 생활 방역이 지금으로서는 코로나를 물리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기본적인 실천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당부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오랜 기간 이어지고 있는 코로나 사태에 장마, 태풍까지 겹쳐 모든 시민이 지쳐있다”며 “부산시민이 힘을 모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11개 기관·단체와 함께 대시민 호소문을 발표한다”고 전했다.
2020-09-03
-
힘든 시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존재가 되기를
부산시,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게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을편 문안은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공모를 거쳤으며 총 629개의 작품이 접수됐다.
이 중 전문가 심사를 거쳐 장미자 씨의 창작 작품이 최종적으로 선정됐다.
최종 선정된 장미자 씨의 창작 문안은 ‘담장 위 누런 호박 한 덩이 아, 우주가 손 꼭 붙들고 있구나’로 9월부터 오는 11월 말까지 시청사 외벽에 게시된다.
당선자 장미자 씨는 “담장에 매달려 있는 누런 호박을 보면서 저 무거운 호박이 어찌 매달려 있는지 신기했고 호박을 떨어뜨리지 않도록 붙잡아 주는 우주의 무한한 힘과 사랑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와 긴 장마로 지친 우리도 지켜주고 있을 것이라 여긴다.
힘든 시기에 서로에게 먼저 손 내밀어 붙잡아주는 따스한 가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창작 의도를 전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이번 가을편 문안를 통해, 그 어느 때보다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들이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라며 시민 모두가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존재임을 잊지 않았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부산시는 2010년 겨울편을 시작으로 매 계절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하고 있으며 최종 선정된 문안을 시 청사 전면 외벽에 게시하고 있다.
이는 전국 광역시 중에서 유일한 것으로 많은 호응 속에 시민과의 소통을 이어나가고 있다.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는 오는 10월에 실시될 예정이다.
문안 내용은 시민에게 사랑과 희망, 훈훈한 정을 느끼게 해 주는 25자 이내의 짧은 글귀면 되고 본인 창작 작품이나 문학작품 등에서 발췌한 것 모두 가능하다.
부상으로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20명에게는 각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지급된다.
2020-09-03
-
“노동존중 부산 실현”을 위해 한 발짝 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영남권 최초로 설치한 ‘부산광역시 노동권익센터’가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부산시는 최근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확산으로 개소식은 연기했으나 전례 없는 경기침체 속 취약노동자를 보호하기 위한 업무를 늦출 수 없다는 판단하에 한시바삐 센터를 개소하고 시민의 노동 권리 찾기와 고충 해소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는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당초 2022년 센터 설치 완료를 목표로 했지만, 부산시가 노동환경 개선의 시급함을 인지하고 사업추진을 앞당겼다.
부산시는 취약노동자와 부산시민의 노동권익을 보호하고 부산시 노동정책의 싱크탱크로서 기능을 수행하기 위해 지난해 2월, ‘부산광역시 노동자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조례’를 제정하는 등 노동권익센터 설치를 추진해왔다.
특히 취약노동자를 보호하는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여러 차례 관련 기관을 벤치마킹하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부산광역시의회, 시민사회와 함께 노동권익센터 설치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부산에 개소하는 노동권익센터는 부산진구 양정동에 위치하며 민간위탁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부산지역본부가 수탁사업자로 선정됐다.
노동권익센터에서는 부산형 노동정책 기획·연구 전문 노무사의 법률상담 및 권리구제 사업 협력적 노동 거버넌스 구축 사업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한 대시민 교육 및 홍보·캠페인 사업 등을 수행하며 노무사 등 13명이 근무하면서 전문적이고 실효성 있는 노동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노동권익센터가 ‘노동이 존중받는 부산’을 위해 부산시 노동정책 추진의 중추 기구 역할과 노동 시민사회 연결망의 허브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코로나19 상황으로 어려운 시민들의 힘이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9-03
-
부산역·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 운영
택시 방역소
[충청뉴스큐] 지역 내 코로나19 감염이 산발적으로 확산하면서 시민들의 불안이 높아지자 부산시가 적극적인 선제 방역 활동을 통해 감염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3개월간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과 김해공항에 ‘택시 방역소’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택시 방역소 사업은 기존의 수동적 방역에서 벗어나 적극적인 방역 활동을 통해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할 뿐만 아니라,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한 고용 충격도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택시 방역소는 부산의 주요 관문인 부산역 북측 택시 승강장 부산역 남측 택시 승강장 김해공항 국내선 택시 승강장 총 3곳에 설치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사업 참여자는 20~30대 청년 18명으로 방역용 고글, 비말차단용 마스크, AP가운, 보호장갑 등을 착용한 채 소독약품을 택시의 주요 접촉부인 손잡이, 시트 등에 분무하고 환기하는 역할을 맡는다.
부산시는 한국공항공사와 시설공단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사업 참여자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물품을 관리할 수 있는 임시사무실을 사업장별로 설치해 택시의 방역지침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침체한 지역경제를 회복하고 방역 수준을 한 단계 더 강화하기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향후 코로나19가 더욱 심각해질 경우를 대비해, 택시 방역소 확대 설치·운영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09-03
-
부산 남구 대학가 원룸촌 “이젠 안심하고 생활해요~”
대상지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함께 남구 대연동 일대에 안전하고 쾌적한 청년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년주거집중지역 환경재정비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으로 방범시설물 설치 및 불결 환경개선, 공·폐가 정비 등 주거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자 한다.
사업비는 총 1억 5천만원으로 주택도시보증공사의 사회공헌자금 기탁으로 확보됐다.
총 사업 기간은 2020년 8월부터 2021년 4월까지로 지난 8월 20일 설계용역을 착수했다.
이후 2021년 1월부터 3월까지 시공해 같은 해 4월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업대상지는 ‘2020년 안심마을 조성사업’ 대상지 공모로 접수된 청년주거집중지역 2개소 중 현장조사 등을 통해 남구 대연1동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지역은 지난해 4월 ‘부산 여대생 살인사건’이 발생한 지역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시는 2013년부터 해마다 범죄예방 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에도 3곳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축적된 기술을 바탕으로 이번 기탁사업도 최선을 다해 수행할 것이다”며 “또한,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이 함께하는 ‘여성친화도시-여성 범죄 예방 인프라 구축사업’과 연계해 사업효과를 배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9-03
-
콘텐츠에 무한한 상상력을 더하는 크리에이터의 창작공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는 9월 4일부터 서면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부산에서 1인 미디어 창작공간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상플러스 부산’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상상플러스 부산’은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KT&G의 업무협약에 따라 시작된 사업이며 KT&G 상상마당 건물 5층에 연면적 245.36㎡ 규모로 1인 크리에이터를 위해 특화된 공간을 구축했다.
본 센터는 공간별 용도와 콘셉트에 맞춰 멀티 스튜디오 크로마키·호리존 스튜디오 스트리밍 스튜디오 편집실 교육공간으로 구성됐으며 고성능 촬영·편집 장비 51종이 구비됐다.
부산시로부터 위탁받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회원제·예약제로 운영하며 운영시간은 원래 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한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10시까지이나, 현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 차원에서 현장 이용은 제한되며 온라인 교육프로그램만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교육프로그램은 1인 미디어 전문 편집자 양성교육 프로그램 부산 스타크리에이터 육성 프로그램 지역기업과 연계한 V커머스 브랜디드 영상제작지원 프로그램 등으로 편성됐다.
향후 하반기 중 개관하는 ‘부산 e스포츠 경기장’과 연계해 e-스포츠 크리에이터도 육성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크리에이터를 꿈꾸는 시민들이 이곳에서 무한한 상상력과 잠재력을 펼쳐, 부산시를 대표하는 미디어 인재로 성장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영상콘텐츠산업 분야 발전을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