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2021년 부산보건환경연구원 연구사업 과제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시민생활 개선 및 시정 발전에 기여하고 학술적으로 가치 있는 연구사업을 수행하기 위한 ‘2021년 연구사업 과제’를 9월 18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연구사업 과제 공모분야는 감염병 식약품 대기환경 물환경 동물위생 등 5개이다.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해당 분야에 대해 제안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시민은 부산시 홈페이지의 고시공고나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의 공지사항에서 연구과제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연구과제는 실용성 및 학술적 가치 등에 평가 기준을 두고 연구원 관련 부서 자체검토 원내 심의평가 대학교수 등 전문가로 구성된 원외 연구심의회 평가의 절차를 거쳐 최종 과제로 선정된다.
그동안 부산보건환경연구원은 매년 80여 편의 연구·조사사업을 수행해오고 있으며 그 결과를 관련 기관과 공유해 시정 발전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학술대회 참가하고 저명 학술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등 부산시를 대표하는 선진 연구원으로서 그 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용주 부산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우리 연구원은 안전하고 쾌적한 건강도시 구현을 위해 매년 연구·조사사업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가치 있는 연구 성과를 도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8-27
-
부산시, “환경교육 교재·교구, 무료로 드립니다”
부산시, “환경교육 교재·교구, 무료로 드립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으로 ‘집콕’하는 시간이 많아진 학생들을 위해 환경교육 교재·교구를 무료로 보급한다고 밝혔다.
상반기에 이어 추가로 보급하는 교재는 부산시가 유네스코 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직접 개발한 교과서와 함께하는 부산국가지질공원을 비롯해 자원순환로 96번길 미세먼지 경보 SOS 우리가 몰랐던 부산의 자연환경 이야기 팝업북 을숙도 생태탐험 등 총 5종이다.
교재와 교구 무료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부산시환경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수량은 한 가정당 교재·교구별 1세트씩이며 신청 즉시 당일 무료배송이 진행된다.
부산시는 총 5,000세트를 보급할 예정이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적용되면서 학생들이 등교 수업과 원격수업을 병행하게 됐다”며 “이번 환경교육 교재·교구 무료 제공이 가정에서 아이들과 함께 환경의 중요성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부산국가지질공원에 대해서도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08-27
-
부산시, 경남권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사업의 거점 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판 뉴딜 핵심과제로 디지털 혁신인재 양성을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는 ‘지역 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미래 먹거리산업 성장을 위한 실무형 인재양성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울산시·경남도와 컨소시엄으로 공모에 지원했으며 이번에 경남권 ICT이노베이션스퀘어의 거점으로 선정되어 오는 2023년까지 국비 200억원을 지원받는다.
‘지역 ICT이노베이션스퀘어 조성 사업’은 디지털 경제 전환을 가속하고 산업 전반에 인공지능 융합 확산을 위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전문인력 양성 및 개발자 지원을 위한 지역 거점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부산시는 이 사업을 통해 ICT콤플렉스 구축으로 개발 및 사업화 지원 인공지능 에코델타시티 및 블록체인 규제특구 등 지역 특화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교육을 운영해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ICT콤플렉스’는 부산지역 인공지능·SW 개발자 및 스타트업을 위한 통합 인프라를 제공한다.
특히 딥러닝 및 머신러닝이 가능한 고성능 워크스테이션 및 클라우드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 내 인공지능·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의 지능형 제품·서비스 개발 환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기본, 심화, 비즈니스모델 과정으로 구성되며 지역 내 인공지능 전문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수도권과의 인공지능 산업 격차를 해소해 미래 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인공지능 및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 인재 양성할 것”이라며 “기술 고도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부산이 인공지능 SW를 개발하기 좋은 혁신생태계를 구축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8-27
-
부산시와 위메프, 부산기업 위한 온라인 특별판매전 진행
부산시와 위메프, 부산기업 위한 온라인 특별판매전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위메프와 함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위기를 겪고 있는 부산기업의 온라인 판로개척 및 부산기업제품 홍보·판매 촉진을 위해 8월27일부터 11월까지 ‘부산지역기업 온라인 특별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판매전은 부산우수제품e플랫폼 내 입점한 부산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위메프 상단 상생마켓 메뉴 내 부산기업특별관을 마련, 소비자가 부산기업 제품을 상시구매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 부산기업 제품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온라인 판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진행된다.
전문 상품기획자가 부산의 우수제품을 엄선해 ‘위메프’에서 부산기업특별판매전으로 대대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전국 소비자에게는 부산시에서 인증받은 10개 업체가 생산하는 부산지역 대표 식품인 고등어, 기장미역, 수산물 가공식품 및 부산대표 기업들의 건강 식·음료, 즉석조리제품 등을 편리하게 주문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오프라인 소비급감으로 위기에 처한 지역경제에는 활력을 가져올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위메프 홈페이지와 모바일 페이지 내 메인 광고배너를 통해 부산기업온라인 특별전을 매주 목요일 노출하고 부산기업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지역업체의 온라인을 통한 매출 증대를 촉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부산지역기업특별기획전 운영뿐만 아니라 부산시 홈페이지,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온 ·오프라인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시행해 부산기업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기업 온라인 특별판매전은 코로나19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에 단기간, 대량상품 판매 가능한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제품을 홍보하고 판매하는 좋은 기회”며 “매출 증대를 돕고 더 많은 고객을 확보해 기업의 온라인시장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며 온라인 판로개척을 위한 방안을 추가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08-27
-
부산지역 중소기업에 매출채권 보험료 50%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부산시와 신용보증기금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경영악화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매출채권보험료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거래처에 물품 혹은 용역을 외상 판매하고 외상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때 발생하는 손실금을 최대 80%까지 보상해주는 공적보험으로 신용보증기금이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산시는 관내 기업이 매출채권 보험에 가입할 때 부담하는 보험료의 50%를 지원하고 신용보증기금은 보험료의 10%를 추가 할인한다.
지원금액은 기업당 최대 250만원이며 올 연말까지 2억원 한도 내에서 선착순으로 지원한다.
보험료 지원대상은 부산시 내에 본사 또는 주사업장을 둔 부산시 전략산업 영위 중소기업으로 자동차부품·해양, 기계·제조업, 섬유·패션, 운송 및 서비스업 등 다양한 업종이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피해 기업에 우선 지원한다.
자세한 문의는 신용보증기금 부산보험센터로 전화상담 가능하며 가입신청은 신용보증기금 홈페이지 온라인 매출채권보험 플랫폼에서도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매출채권보험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느 때보다 거래 위험에 직면해있는 중소기업자에게 든든한 안전장치가 될 것이며 이번 협약이 기업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판로 확대 등 기업경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올해 첫 단추를 잘 끼워 매출채권보험료 지원을 점차 확대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부산시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위해 다방면으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8-27
-
부산시와 KOTRA, 해외기업 유치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한다
부산시와 KOTRA, 해외기업 유치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26일 오전 11시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트라는 정부 산하의 해외투자·무역 전문기관으로 외국기업의 한국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국가투자유치기관인 인베스트 코리아를 두고 전 세계 선진지역 36개 무역관에 65명의 투자유치 전담관을 배치, 투자 신고부터 경영애로 해결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외국인 투자유치 성과가 수도권에 치우치고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경제가 더 어려운 상황에서 부산시가 차별화된 대책으로 마련했으며 외국인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를 위한 인프라와 인적자원 등 역량강화를 위한 전략적 협약이다.
두 기관은 지역 내 좋은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해외 우수기업과 유턴기업을 유치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하고 해외 잠재투자가 발굴, 전담무역관 선정, 공동 해외 기업설명회 개최 등 협력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코트라는 관련 분야 전문인력과 전 세계 무역관의 네트워크 활용해 부산시 외국인투자 관련 정책수립 및 중점육성 산업 분야 투자유치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부산시는 정책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투자 연계 등 효율적인 투자유치마케팅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부산시와 코트라가 긴밀히 협력해 해외우수기업이 부산에 모여들고 부산의 청년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기를 수 있는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겨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며 “최근 코로나19 사태로 지역경제가 어렵지만, 우수한 외국투자기업을 발굴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돌파구를 찾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08-26
-
민속 문화 주제별 보고서 및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 발간
민속 문화 주제별 보고서 및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 발간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21년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하나로 부산의 특색있는 문화를 조명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와 부산 영도의 민속문화를 탐구한 민속조사 보고서를 발간했다.
지역 민속문화를 활성화하고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이 함께 추진하는 ‘부산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체계적 현장조사와 연구, 특별전, 학술대회 등을 통한 민속문화 자원화와 국내외 홍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부산시와 국립민속박물관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주제별 조사 부산 영도와 가덕도 조사 동제 전수 조사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특별전 등을 순차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그중 주제별 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핵심적으로 보여주는 주요 테마를 선정, 심층적으로 진행되는 조사다.
이번에 발간한 주제별 조사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부산의 전문가 5명이 길이 만든 부산 국제시장 좌천동 가구거리와 자개골목 낙동강 하구 재첩마을과 재첩잡이 아미동 등 다섯 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물이다.
또, 영도 민속조사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특징적으로 보여주는 영도 지역에 대한 종합적 민속조사이다.
이번에 발간된 영도 민속조사 보고서는 2019년부터 1년여간 국립민속박물관 직원 5명과 외부 전문가 1명이 영도 대평동 조사 영도 해안가의 해양민속조사 영도 사람들의 삶과 이주 등 세 가지 주제에 대해 조사를 실시한 연구 결과물이다.
김배경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보고서는 부산의 민속문화를 체계적으로 조사 연구한 결과물로 향후 부산의 민속문화를 대내외에 알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민속자원과 문화관광 상품 개발에도 기여 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0-08-26
-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참가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전국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6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의 참가자를 오는 9월 1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총 2,400만원의 상금을 걸고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창업문화 확산과 미래 유망 창업가 조기 발굴을 위해 6회째 추진해 오고 있는 부산의 대표적인 창업 행사다.
그간의 대회는 60여개 팀이 무박 2일 동안 창업아이디어를 구체화해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치열한 경쟁을 펼쳐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의 여파로 비대면 예선전에서 선정된 15개 팀만 10월 23일 해운대 아르피나에서 개최되는 본선에 참가해 발표하고 시상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디어는 최근 이슈인 비대면, 전자상거래, 사회적가치, 에너지와 환경 분야로 지정하고 접수된 서류의 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한다.
서류심사 통과 팀은 5분 이내의 아이디어 발표영상을 제작해 제출해야 하고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팀이 선발된다.
서류심사 통과 팀에는 영상제작 시 필요한 스마트폰 거치대, 대회 티셔츠, 문구류 등이 포함된 아이디어박스를 제공하고 본선대회 수상팀에는 대상 5백만원을 비롯해 총 2,400만원의 상금과 부산시에서 주관하는 각종 창업지원 시책 참여할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본선 진출 팀에 사전 전문가 멘토링을 제공해 창업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제안서로 작성하게 하는 등 대회의 질 향상을 도모하며 부산창업 유튜브에서 대회 진행과정을 라이브로 방송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예정이다.
9월 11일까지 부산창업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팀별로 접수하고 개인 신청은 안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기존 무박 2일 형태의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비대면 예선전을 통한 참가자 선발로 대회의 집중도와 질은 향상될 것이다”며 “세상을 바꾸는 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대학생과 고등학생들이 이번 대회에 많이 참가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6
-
‘비대면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비대면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 어디까지 알고 있니?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로 인해 판로의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경제기업을 위해 ‘2020년 사회적경제기업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를 개최한다.
온라인 공공구매 페어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의 공공구매 활성화와 공공시장 진입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는 지난 5월,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시행한 공공구매 설명회에 이어 구매대상 기관의 실질적인 공공구매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행사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지원센터·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부산사회적경제네트워크에서 공동주관하며 코로나19 확산 예방과 효율적인 정보전달을 위해 온라인 형식으로 운영된다.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웹페이지 구축 및 참여기업 모집, 기업별 온라인 콘텐츠 구성을 완료했으며 25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8일간 부산광역시사회적경제유통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기업 연결 및 피드백을 진행한다.
상담회에는 부산시와 구·군을 비롯해 시 산하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등 40여 개 기관과 54개사 사회적경제기업이 참여하며 ‘60초 공공챌린지 ON-AIR’를 부제로 60초 안에 기업의 상품소개, 포트폴리오, 자격 서류 현황 등의 콘텐츠를 구매대상 공공기관에 제공한다.
이번 온라인 페어의 핵심은 두 가지이다.
첫째는 웹페이지를 통해 공공기관이 구매 가능한 품목을 중심으로 사회적경제기업과 1:1로 만나는 것이고 둘째는 사회적경제기업이 공공기관에게 온라인으로 제품과 서비스를 소개해 실질적인 피드백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많은 사회적경제기업들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온라인 페어에 참여하는 공공기관의 의지가 사회적경제기업에게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기관별로 매칭된 기업에 대한 온라인 설문 참여가 구매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8-26
-
부산시-KBS부산, 재난 관련 정보 실시간 공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KBS부산방송총국은 8월 26일 부산시청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에서 발생하는 긴급 재난상황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공유·전파하기 위해 공동협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와 KBS부산이 자연재난 등에 생생한 정보를 더 빨리 시민에게 알려 피해를 막는 것이 ‘부산시와 재난주관방송사로서 의무’라는 인식을 같이해 성사됐다.
현재 부산에는 182개의 재난위험지역 CCTV가 설치돼 있다.
이 협약을 통해 부산시는 재난 상황을 신속·정확하게 실시간 제공하기 위해 재난대비 CCTV 화면 및 기타 정보를 KBS부산에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관련 시스템 구축 및 운영을 위해 KBS부산과 긴밀히 협조한다.
또한, 부산시는 KBS부산 재난방송 시 재난대응 담당자를 방송에 참여시켜 부산시 재난상황을 신속히 전파한다.
그리고 KBS부산은 부산시가 재난관련 방송을 요청하면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우리 시와 재난방송 주관방송사인 KBS의 원활한 정보교류가 필수적이다”며 “국지적 재난에 대한 정보를 시민들께 신속히 전달하기 위해서는, 재난주관방송사인 KBS부산의 역할과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전했다.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