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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 VR 재난안전 체험교육장’… 8월 개소
VR 체험 안전교육(1층)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전국 최초로 ‘부산 어린이 VR 재난안전 체험교육장’의 문을 열고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VR 재난안전 체험교육장은 부산 어린이들이 스스로 재난·안전 사고에 대비하고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든 시설이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춘 VR·AR 콘텐츠로 지진·화재, 교통, 일상생활/시설 안전 총 5가지 분야를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국·시비 20억원을 투입, 2019년 2월 사업에 착수해 2020년 5월 수영구 비콘 그라운드 내에 2층 건축물을 구축 완료하고 콘텐츠 5종을 개발했으며 지난 6~7월 일부 어린이집을 초청해 시범운영을 거쳐 본격 운영을 위한 준비를 마무리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위탁 운영하며 시설의 이용 시간은 매주 화~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VR 체험교육을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부산 어린이 VR 재난안전 체험교육장’ 홈페이지 예약시스템이나 전화로 예약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전국 최초로 구축된 VR 체험교육장이 어린이들의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올해는 안정적 운영과 홍보에 중점을 두고 앞으로는 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흥미와 재미를 강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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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가스 요금, 8월 1일부터 13% 인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어려운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오는 8월 1일부터 도시가스 요금을 13% 인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는 ‘2020년 도시가스 요금결정’을 위한 외부전문기관 용역을 실시한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산업용 물량 판매량 감소, 최저임금 상승 등 도시가스 요금인상 요인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부산시민의 경제와 지역 산업체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도시가스 요금을 대폭 인하하기로 했다.
이는 지난 4월 부산시가 산업부 건의를 통해 산업용 등 도매요금 인하지원과 부산도시가스사의 공급설비에 대한 감가상각비 대폭 인하 조정으로 자체 경영합리화를 유도해 용역결과 제출된 소비자요금보다 2.36% 낮은 공급비용을 책정할 수 있어 가능했다.
이를 통해 주택용 요금 11% 인하와 산업용 요금 14~16% 인하를 유도했으며 전체 용도별로 도시가스 소비자요금을 평균 13% 인하해 도시가스를 저렴하고 안정적으로 공급될 수 있는 토대를 구축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서민경제를 활성화하고 지역기업체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조정으로 부산시 도시가스 주택용 요금은 496억원, 산업용 요금은 341억원, 기타용도 353억원 등 연간 약 1,200억원의 요금이 절감될 것으로 예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인해 시민들의 생활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의 기초연료인 도시가스가 저렴하게 보급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행복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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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엔젤박스’로 따뜻한 마음을 전한다
(왼쪽부터)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김상돈 해운대자생한방병원장,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자생의료재단과 어제 오후 4시, 시청 1층 로비에서 코로나19에 지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학교 밖 청소년 자생엔젤박스 전달식’을 열고 자생엔젤박스 100개를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 김광모 부산시의회 의원, 신민식 자생의료재단 사회공헌위원장, 김상돈 해운대자생한방병원장이 참석했다.
지원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이용 청소년과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이용 청소년으로 부산시는 관내 17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꿈드림과 비인가 대안교육기관 4개교에 100개의 ‘자생엔젤박스’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생엔젤박스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위생용품 구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건강한 생활과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자생엔젤박스 1개에는 한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생리대 370여 개가 담겨 있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의료계가 방역을 위해 묵묵히 힘써주시는 와중에 이렇게 또 큰 정성을 모아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 우리 청소년들에게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김상돈 해운대자생한방병원장도 “최근 신종 코로나19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인해 더욱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을 여성 청소년들에게 자생엔젤박스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엔젤박스뿐만 아니라 해운대자생한방병원이 지역사회와 협력해 주민들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 전개에 더욱 힘쓰겠다”고 화답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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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주·정차, 주민이 앱으로 직접 신고한다
불법 주·정차, 주민이 앱으로 직접 신고한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행정안전부 신고전용 앱 등을 통해 불법 주·정차를 신고하면 단속공무원의 현장 출동 없이 과태료를 부과하는 주민신고제를 2019년 4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그동안 주민신고제 신고대상은 소방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소 10m 이내, 횡단보도 등이었으나, 올해 6월 29일부터는 어린이보호구역으로 그 대상을 확대했다.
주민신고는 평일 08:00~20:00, 초등학교 정문 앞 도로에 불법 주·정차된 차량을 대상으로 안전신문고 생활불편신고 앱을 통해 1분 간격의 배경이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 2장 이상을 첨부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구·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행 초기 혼란 방지를 위해 계도기간 운영 후 8월 3일부터는 본격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주민신고제를 통한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며 과태료는 승용차 등 8만원, 승합차 등 9만원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이 제도를 통해 매년 급증하는 주차단속 요청 민원에 대한 행정 대응력을 보완하고 어린이의 보행안전 제고 및 주차문화 개선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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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 전개
부산시, 호우피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 전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지난 23일 집중호우에 피해를 본 주민을 돕기 위해 ‘호우피해 복구, 안녕 보금자리’ 봉사활동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동천 범람 등으로 집중피해를 본 구·군을 대상으로 재난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주택·상가 등에 도배·장판 및 가전 수리 복구 등의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를 위해 구·군과 협조해 피해복구 수요조사를 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필요한 곳에 필요한 전문 봉사단체를 매칭해 복구작업을 전개한다.
또한, 부산시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 지역의 TV, 냉장고 세탁기 등 가전제품에 대한 무상점검 및 수리 지원을 LG전자서비스와 삼성전자서비스에 요청했다.
이를 통해 침수피해로 가전제품에 피해가 있는 부산시민은 가전사별 수해 서비스 기준에 따라 무상점검 및 수리 지원을 받을 수 있다.
LG전자서비스와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7월 31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특히 침수피해 지역 및 대상이 늘어나면 회사별 가전제품 무상점검 및 수리를 위해 별도 침수피해지원 현장 데스크를 구성해 시민불편을 해소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호우피해 복구를 위해 자원봉사자들이 솔선해 활동해 주신 데 감사드린다”며 “한결같이 나눔과 봉사의 정신을 실천해 오신 자원봉사자들의 뜻을 부산시민들과 함께 모아 호우피해 극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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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31일 부산에서 개막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31일 부산에서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남도, 전남도와 공동으로 ‘2020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올해 처음 열린다.
7월 31일 오후 6시 30분 해운대 더베이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4일간 진행되며 남해안권 3개 시·도가 공동으로 조직한 남해안컵 국제요트대회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국민체육진흥공단·대한요트협회가 후원한다.
대회의 ‘제1구간 레이스’는 부산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통영 도남항까지, ‘제2구간 레이스’는 통영 도남항에서 여수 소호항까지이며 국내에서 유일하게 3개 지자체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외양 장거리 세일링 경기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 미국, 러시아 등 9개국에서 총 31척, 300여명의 국내외 선수가 참가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외국에서 들어오는 선수 없이 국내 거주하는 외국인 선수 중에서 우수한 선수들이 참가해 안전한 요트대회로 운영된다.
또한, 무관중 대회로 진행하는 대신, 대회 기간 유튜브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생생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했으며 경기 영상은 세계 저명 스포츠 채널로도 송출해 크루즈 요트 세일링 대회의 진수를 해외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대회는 3개 시·도가 지난해부터 한마음으로 준비해 왔으며 세심하게 방역대책을 마련했다”며 “지방분권시대에 남해안권 상생발전의 마중물로서 큰 의미가 있으며 향후에도 남해안 신성장 관광벨트 조성을 위해 3개 시·도가 서로 긴밀히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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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교통체계 개선 통해 도로효율성 극대화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심지 내 상시 교통정체구간, 병목지역, 비신호교차로 등에 대해 부산경찰청·도로교통공단 등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교통체계개선 사업을 매년 추진, 시내 도로의 원활한 소통과 교통수단의 편리성 및 안전성을 증진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9년에는 마린시티 운촌항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 양운고교 교차로에 좌회전 전용차로를 설치하는 등 15개소의 사업을 완료했으며 올 상반기에는 신주례엘지아파트 일원 회전교차로 설치, 송정1호교 주변 좌회전 전용차로 설치, 연제공용차고지 일원 가각정비 등의 사업 등도 완료했다.
올해도 부산시는 교통체계 개선을 위해 총사업비 29억원을 들여 김해국제공항 진입로에 위치한 공항파출소 앞 교차로 일원, 평강로 평강주유소 앞 일원, 동삼시장 일원, 양정 청소년수련원 앞, 강변대로 괴정1교 등 15개소의 비정형·비신호 교차로를 대상으로 교통섬 설치 및 신호체계 정비, 회전교차로 설치, 가각정비 등의 교통체계개선 사업에 전력, 상습정체 구간의 교통소통과 교통사고 위험 해소 등 도로 효율성의 극대화를 도모한다.
또한, 휴가철 급증하는 통행량 등 해소를 위해 윤산터널 입구 주변 드라이브스루 커피점 앞 교통체계 정비 및 오시리아관광단지 기장해안로 교통체계개선, 낙동남로 진출입램프 정비 등을 추진, 긴급히 개선이 필요한 구간도 정비해 시민 교통불편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저비용·고효율의 교통정체구간 체계개선사업을 통해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상습정체를 해소하고 교통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등 교통 서비스 개선 및 도로 안전성 증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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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신발커스텀 메카 도시로 거듭난다
Custom Shoes Lab 전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신발 커스텀 비즈니스·문화 활성화 지원을 위해 한국신발관에 구축한 ‘Custom Shoes Lab’을 7월 30일 오전 10시 개소한다고 밝혔다.
플랫폼은 창업지원, 부산 브랜드 커스텀 마케팅 지원, 커스텀 취미 아카데미 운영, 동호회 운영 등의 분야에서 전문·일반인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시에서 건립·운영 중인 한국신발관은 2018년 2월 개관 이래 기존의 신발에 자신만의 창의적인 디자인을 가미하는 커스텀의 비즈니스·문화 측면에서 지닌 가치에 대해 지속해서 관심을 가지며 국내 유명 커스텀 작가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다양한 시도를 통해 해당 분야의 경쟁력을 검증해왔다.
최근에는 자신만의 신발을 찾는 패션 수요층의 증가 추세에 따른 커스텀 시장의 확대에 맞춰 지역 내 커스텀 청년창업가 5명을 발굴해 창업지원사업을 시작했으며 부산 브랜드 커스텀 마케팅 지원, 취미 아카데미 및 동호회 운영 등 커스텀 비즈니스 활성화와 문화확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Custom Shoes Lab’의 1층은 신발 채색을 비롯한 갑피 가죽 덧댐, 밑창 각인, 수전사, 열전사 등 다양한 커스텀 작업이 가능한 최신 기기와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취미·체험 활동뿐만 아니라 창업자 육성을 위한 전문 아카데미, 브랜드사 연계 커스텀 신발 공동개발에 이르기까지 수요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2층은 창업자들의 사업 운영을 위한 공간이다.
사무업무 및 회의 등이 가능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한국신발관 지하 1층 포토스튜디오 추가 활용 지원을 통해 신생 창업자의 사업 활성화를 돕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년 중심의 신발 커스텀 문화 확산과 창업지원, 부산 브랜드 커스텀 마케팅 지원 등 커스텀 사업 활성화로 신발산업의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부산 신발산업이 새롭게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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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 흔들림 없이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9일 오후 3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실·국·본부장, 공약자문평가단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공약 추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점검회의는 지난 5월 시장 권한대행 주재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에 이어 공약자문평가단과 함께 공약 추진상황을 더욱 면밀히 살펴봄으로써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의 지속적인 이행 의지를 분명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7기 공약은 경제혁신도시, 스마트도시, 건강안전도시, 글로벌품격도시, 시정참여도시 등 5대 분야 164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된다.
회의를 통해 지난 2년 민선7기 전반기 동안 역점을 두어 추진해 온 동남권 관문 공항 건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부산테크노밸리 조성 등 핵심공약에 대한 추진상황을 중점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도 꼼꼼히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추진에 어려움이 있거나 장애요인 극복이 필요한 공약, 재정확보가 저조한 공약 등에 대한 추진상황도 집중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온라인화가 본격화되고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이 가속화됨에 따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기존 공약의 보완점과 발전방향, 정부 정책 대응방안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한다.
부산시는 앞으로도 공약 달성을 위해 점검을 강화해 나가고 핵심공약에 대한 정치권, 중앙정부와의 대외 협력, 전문가 자문, 시민배심원 운영 등을 통해 공약 추진상황을 세밀히 관리해 나갈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차질 없는 공약 추진으로 시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욱더 힘차게 나아갈 수 있는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할 것”이라며 “중앙정부-시-지역사회의 협력을 강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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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과 함께 즐거운 근대 이야기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근대역사관은 2020년 여름방학 특강으로 ‘미션 부산 역사에 깃든 대한제국’ 근대역사 클래스를 운영한다.
이번 특강은 다음달 19일부터 21일까지 3일에 걸쳐 오전과 오후 각 1회씩, 총 6회 동안 진행된다.
교육은 강사의 설명을 들으며 부산근대역사관에 전시된 유물과 사진을 이해하고 근대역사관에서 특별히 제작한 ‘미션 카드’를 통해 다른 참가자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우리나라 근대사를 이해할 수 있게 구성됐다.
특히 오는 10월 4일까지 개최되는 부산근대역사관 특별기획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과 연계해 대한제국 시기 부산에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을 소개하며 자칫 어려울 수 있는 격동의 근대사를 학생들이 즐거운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체험하면서 배우는 기회가 될 것이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 학생으로 회당 10명까지 신청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부산근대역사관 홈페이지 ‘교육 신청’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단체 접수는 받지 않는다.
최정혜 부산근대역사관장은 “방학을 맞이한 학생들이 이번 프로그램에 많이 참여해 대한제국 시기, 부산의 역동적인 변화상과 그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0-0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