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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식당으로 ‘덜어 먹는 음식문화’ 실천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를 계기로 감염병에 취약한 식사문화를 개선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나선다.
부산시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한 핵심 3대 과제를 선정하고 이를 실천하는 ‘안심식당’ 1,500개소를 지정한다고 밝혔다.
3대 과제는 덜어 먹기 가능한 도구 비치·제공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 음식점 내에서 실천 가능한 방역의 핵심 원칙으로 시는 코로나19 사태가 안정될 때까지 안심식당을 지정·운영한다는 방침이다.
관내 음식점이 구·군 환경위생과로 안심식당 지정을 신청하면 구·군에서는 3대 과제와 그 외 요구 조건 등을 실천하고 있는지 현장 확인을 거쳐 안심식당으로 선정한다.
위생 등급제 지정업소와 모범음식점은 별도의 신청 없이 담당 공무원의 현장 확인을 거쳐 지정될 수 있다.
부산시는 덜어 먹는 음식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개인 접시, 집게, 국자 등 물품을 지원하며 안심식당임을 알리는 스티커도 제작해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이번 안심식당 지정이 덜어 먹기 등 위생적인 음식문화 정착에 기여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외식환경을 조성할 뿐만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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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스타벅스와 협업 창업문화 확산 위한 CEO초청 특강 진행
부산시, 스타벅스와 협업 창업문화 확산 위한 CEO초청 특강 진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청년분야 기업 사회공헌 연계 특강인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를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벅스커피코리아와 협업해 스타벅스 더해운대R점에서 16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부산청년들에게는 상대적으로 수도권과 비교해 정보격차가 있는 최신산업 트렌드 등 유익한 정보와 기업과 직접 네트워킹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게는 다양한 청년분야의 사회공헌사업을 안내하고 청년과의 소통기회를 제공해 기업과 청년의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본 프로젝트를 기획했다.
그 첫 번째 기업이 ㈜스타벅스코리아이다.
지난 10일 ‘청년정책플랫폼’ 등을 통해 진행한 참가자 모집이 3시간여 만에 마감되면서 뜨거운 관심과 성원이 확인됐다.
‘부산 스타벅스 창업카페’는 창업에 관심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선배 CEO 초청 강연과 참여형 토크콘서트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 대표 벤처 창업가인 김건우 대표와 박기웅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며 부산지역 예비 청년 창업가들에게 자신감과 함께 창업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다.
한편 행사는 코로나19 확산예방을 위해 모집된 참가자를 대상으로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될 예정이다.
김기환 부산시 성장전략국장은 “청년들의 의견을 더욱 반영해, 창업 외에도 주거, 금융, 신기술 등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기업과 연계해 청년에게 와닿는 특강을 계속 추진하겠다”며 “코로나19 등으로 위축되기 쉬운 시기이지만 시가 청년들이 양질의 강연과 네트워킹을 경험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들과 힘을 모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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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 다짐 업무협약
부산시,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 다짐 업무협약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와 함께 7월 15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2024년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대회 성공 개최를 다짐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한국지질자원연구원 김복철 원장, 대한지질학회 정창식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약에는 IGC 2024 개최 준비 활동 국내외 홍보 활동 전차대회 참가 및 홍보 산·학·연·관 등 관련 주체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등 성공적인 IGC 2024 개최를 위한 기관 간 역할과 협력 방향이 담겨있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지질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이다.
IGC 2024는 2024년 8월 25일 벡스코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각국 지질 분야 전문기관·업체들이 참여하는 전시회, 세계적 석학들의 강연, 전문가 토론, 우리나라와 동북아 지역 지질답사 프로그램, 지질 영화제 등 7일간 이어지는 지질과학 페스티벌이다.
한편 이번 협약으로 지질학계의 양대 축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가 부산국가지질공원의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사업에 힘을 보태기로 해 부산시의 사업 추진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두 기관의 긍정적 역할에 따라 현재 국내 후보지 선정 절차, 2022년 유네스코 현장실사, IGC 2024 개최 1년을 앞둔 2023년 유네스코 최종 인증까지 순항이 예상된다.
유네스코의 세계지질공원 인증은 부산의 도시 전역에 분포하는 다양한 지질자원과 관광자원을 짜임새 있게 결합해 국제관광도시로 성장하는 중요한 동력임은 물론, 세계지질과학총회에 참석하는 5,000여명이 넘는 외국인에게 더할 나위 없는 볼거리를 제공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올 11월 인도총회의 개최 여부가 불확실한 상황에서 2024년 부산총회 홍보 계획에 차질이 불가피한 면이 있지만, 유관기관 간 끈끈한 공동 협력을 통해 IGC 총회의 새로운 성공 모델을 개척해 내도록 만반의 준비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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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빈집에 불을 밝힌다“LIGHT UP”
도심 빈집에 불을 밝힌다! “LIGHT UP!”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불 꺼진 도심 빈집에 새로운 희망의 빛을 밝히기 위한 ‘빈집재생 종합대책’인 ‘빈집 LIGHT UP 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종합대책은 도심지역의 빈집은 교통 접근성이 양호하고 유동인구가 많아 개발 잠재력이 있다는 판단하에 사회·경제·문화 재생사업과 연계해 빈집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특히 지난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빈집재생활성화사업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제출된 아이디어와 부산시 빈집재생지원단의 의견 등을 반영해 이번 계획을 수립했다.
지난해 부산시가 실시한 16개 구·군의 빈집 위치·상태 등 실태조사 결과, 부산지역 빈집은 총 5,069호로 실태조사를 시행한 특·광역시 중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활용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3,590호이며 안전사고 우려로 철거대상인 4등급 빈집은 331호 철거대상은 아니나 활용이 어려운 3등급은 1,148호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2030년까지 총사업비 2,593억원으로 빈집을 활용해 문화 인프라를 구축하고 창업공간을 조성하며 청년주거공간을 확충하는 등 더 건강하고 풍요로운 도시를 만든다는 방침이다.
먼저, 활용이 가능한 1·2등급 빈집은 3개 분야로 나눠서 정비한다.
시는 구조적으로 안전한 2,885호 빈집을 마을작업장 예술가 레지던스 햇살보금자리주택·기업임대·안심쉘터·기존햇살둥지) 등 3개 분야 12개 모델로 활용할 예정이다.
붕괴 등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철거대상 빈집 244호는 건물을 철거한 후, 주민 쉼터와 마을주차장 등 기반시설로 활용된다.
시는 텃밭/쉼터로 130호를, 마을주차장으로 17곳을, 주민플랫폼으로 97곳을 조성해 인근 주민들이 생활상 필요한 기반시설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과 도시재생 뉴딜사업, 새뜰마을사업 등 개발사업과도 적극 연계한다.
시는 개발사업 구역 내 빈집을 폐가 철거사업 등으로 정비하고 시민들이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철거대상은 아니지만, 활용이 어려운 3등급 빈집에 대해서는 인근 주민이 직접 마을 빈집을 순찰하는 ‘빈집 안전지킴이 사업’을 추진해 안전한 동네를 조성하는 동시에 일자리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빈집은 골칫거리지만 자원이 될 수도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종 제도와 사업을 발굴하고 국가기관 주도 사업에 적극 참여할 뿐만 아니라 유관기관과 협업도 강화해 정보 공유와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으로도 빈집재생 활성화를 위해 체계적, 지속적으로 정책을 추진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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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7월 정기분 재산세 부과… 납부기한은 31일까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주택, 건축물, 선박 및 항공기에 대한 7월분 재산세 고지서 168만 건을 우편 또는 전자로 고지했다고 밝혔다.
재산세는 소유 기간과 관계없이 과세기준일 현재 부동산 소유자에게 납세의무가 있으며 7월에는 건축물·선박·항공기에 부과하고 9월에는 토지에 부과한다.
주택의 경우 7월과 9월에 각각 2분의 1씩 나눠 부과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3천820억원으로 지난해보다 270억원 증가했다.
증가 원인은 대단지 공동주택·오피스텔 신축 건물 신축가격 기준액 상승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재산세 납부는 7월 31일까지 모바일 앱, 부산사이버지방세청 또는 위택스를 이용하면 어디서나 간편하게 조회하고 납부할 수 있다.
이외에도 가상계좌, 자동응답시스템, 편의점, 은행 등 다양한 매체를 이용해 낼 수 있고 카카오페이 등으로도 납부 가능하며 특히 전자고지와 계좌 자동이체를 이용하면 세액공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재산세의 납부세액이 250만원을 초과하면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 납부기한이 지난날부터 2개월 이내에 납부가 가능하며 세액이 500만원을 초과하면 그 세액의 50% 이하 금액에 대해 2개월 이내 분납할 수 있다.
김경덕 부산시 재정관은 “재산세는 16개 구·군의 소중한 재원으로 사용되며 납부기한인 이달 31일까지 내지 않을 경우 3%의 가산금을 물게 되는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꼭 기한 내 납부할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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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부산 여행 “도로명에 이야기를 담다”
영도구 흰여울길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부산형 도로명 스토리텔링 여행 북’ 1천 5백 권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발간한 스토리텔링 여행 북은 부산지역 대표 도로명 50곳에 대한 역사·문화 등 다양한 이야기와 유래 등을 비롯해 인근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도 함께 담고 있다.
특히 책 앞부분에는 도로명주소를 읽고 쓰는 방법, 길 찾는 방법 등을 상세하게 설명해 낯선 길도 쉽게 찾아갈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이를 통해 도로명주소 체계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길 찾기 도우미 역할을 해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부산의 떠오르는 관광명소인 ‘흰여울문화마을’ 한국의 마추픽추 ‘감천문화마을’을 비롯 부산국제영화제 중심 무대이자 국제시장·부평깡통시장·자갈치시장 인근의 ‘비프광장로’ 세계인이 기억하는 ‘유엔기념공원’ 잊을 수 없는 가슴 아픈 역사 ‘국립일제강제동원역사관’이 있는 유엔평화로 바다전망 성지 해동용궁사가 있는 ‘용궁길’ 등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50개 주요 도로명과 주변 관광명소에 대한 정보를 수록했다.
최대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스토리텔링 북이 시민들이 도로명주소를 친숙하게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부산 여행을 위한 갈맷길 코스, 시티투어·도시철도 노선 정보도 실어 부산을 방문하는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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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애인 대상 희망일자리 50개 발굴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 ‘코로나19 극복 희망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을 대상 위해 ‘근로장애인 감염 ZERO 직무도우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자리 사업은 공고일 현재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복지카드 소지 장애인 50명에게 공공분야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부산시 내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23개소에 배치되어 작업장 소독, 근로 장애인 식사 지도 등 위생환경 조성 및 중증장애인 생산활동 직무보조 지원업무를 맡게 된다.
일 4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며 급여는 시간당 8,590원의 수준으로 4대 보험이 적용된다.
참여자 모집은 오늘부터 24일까지 10일간 실시된다.
희망자가 많을 경우에는 저소득층, 취업취약 계층 및 코로나19로 실직 폐업 등을 경험한 자를 우선으로 하는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정될 예정이다.
선정된 장애인은 사전 직무교육 후 직업재활시설에 배치되어 4개월간 근무하게 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로 송부하면 된다.
온라인 접수 후에는 직무 배치를 위해 별도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사전 상담 후 접수가 완료된다.
부산시는 이번 사업 참여자를 장애인일자리정보망 내 구직희망자로 관리해 사업이 종료된 후에도 다른 일자리 취업을 알선하고 연계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제호 부산시 복지건강국장은 “당해 사업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사업추진에 의지를 보였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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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치의학 교육으로 인력양성과 판로 개척을 동시에
상용화된 치과용 CAD/CAM 시스템 및 3D구상 스캐너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디지털치과기기 등을 활용한 치과 진단과 진료체험 교육으로 경쟁력 있는 고급 실무인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기기에 대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최근 국내·외 교육 사업자 선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부산은 디지털치과기기 선도기업인 디오, 오스템임플란트 등이 소재하고 있으며 디지털치의학 보급률이 높아 디지털치의학산업에 최적화된 도시다.
이번 사업은 4차 산업혁명의 영향으로 급속히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처하기 위해 3D 구강스캐너, CAD/CAM 소프트웨어 등을 활용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부산지역 기업의 판로 확보하는 2가지 목적으로 추진된다.
‘해외 치의학종사자 교육기관’은 지난 6월 공모, 평가를 통해 ㈜디오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애초 오프라인 교육만을 계획했으나, 포스트 코로나를 대비해 비대면 교육인 온라인으로도 진행한다.
해외 치과의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이번 교육은 7월에 교육프로그램 준비 후 8월부터 약 5,000여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국내 치의학 종사자 교육’은 지난 3월에 추진 사업자를 공모해 부산대학교 치의학전문대학원, 부산디지털치의학인재양성원을 선정했고 현재 국내 치의학 종사자 1,3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부산시 신창호 미래산업국장은 “잘 갖춰진 디지털치의학 기반으로 디지털치과진단 장비, 기자재를 활용할 수 있는 인력을 양성하고 더불어 국내·외 시장 개척을 기대할 수 있다”며 “비대면 산업 성장에 맞춰 치의학산업 분야에서도 패러다임 전환으로 경쟁력을 강화하고 향후 우리 시가 유치할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과도 시너지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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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적거리두기 권고 소상공인 대상 재개장 비용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권고했던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점포 재개장 비용을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올해 5월 5일 이전 창업한 소상공인으로 부산시에서 사회적 거리두기와 관련 휴업을 권고한 PC방,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학원 업종이다.
앞서 시가 지원했던 영세 소상공인 긴급 민생지원금을 수령한 곳과 정부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제외 업종은 신청할 수 없다.
신청방법은 7월 24일까지 사업 추진기관인 부산시 소상공인 희망센터 홈페이지에 소상공인 증빙서류와 연매출액 증빙서류 등을 첨부해 신청하면 되고 신청업체의 소상공인 요건 확인을 거쳐 2020년 연매출액 산정액에 따라 영세한 업체를 우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선정된 업체는 사업 마감일인 8월 31일까지 점포 재개장과 관련해 지출한 재료비, 홍보·마케팅 비용, 용역 인건비, 공과금 및 관리비 등의 영수증, 고지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증빙은 부산시 코로나 첫 발생일인 2월 21일 이후부터 인정되며 지출내용의 사업 관련성 여부를 확인 후 비용이 지급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 서민경제가 특히 많은 고통을 겪었는데 이번 점포 재개장 비용지원 사업을 통해 다시 지역 경제가 활력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0-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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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유엔위크 D-100… ‘UN위크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은 7월 16일 오후 2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2020 부산유엔위크’ 행사 D-100을 기념하는 ‘UN 서포터즈 연합발대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부산UN위크’는 국가기념일인 유엔의 날과 턴투워드 부산을 시작과 끝으로 해 앞의 한 주는 감사주간으로 한국전에 참여해 자유 수호에 헌신한 참전용사께 감사의 뜻을 전달하며 다음 한 주는 추모주간으로 평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전몰 용사들의 희생정신을 기리고 추모하기 위한 행사다.
부산시는 지난해를 부산UN위크 원년으로 선포하고 글로벌 평화도시 부산으로 조성하기 위한 대표브랜드로 육성, 국가적 행사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산UN위크’는 국제평화중심도시 부산 실현과 부산 대표 브랜드사업 육성을 위한 국제교류 전문기관인 부산국제교류재단이 부산시와 함께 주관한다.
이번 부산UN위크 D-100일 기념식은 부산국제교류재단의 유엔즈, 유엔평화기념관의 글로벌 서포터즈, 부경대 UN서포터즈가 연합한 100여명의 UN위크 서포터즈 발대식과 함께 한국의 자유와 평화수호를 위해 헌신한 유엔군 전몰장병의 이름을 부르며 감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Roll-Call 행사’를 온·오프라인으로 병행한다.
유엔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시민에게 널리 알리면서 행사의 서막을 열고 사전 행사로 독일인 다니엘 린데만이 ‘청년, 평화의 시선으로 세계를 보다’를 주제로 청년비전 특강을 진행한다.
한편 ‘2020 부산UN위크’ 본행사는 10월 23일 유엔기념공원에서 유엔의날 기념식으로 시작해 10월 26일에는 부산유엔위크 개막을 알리고 평화, 자유 등 공동번영의 미래를 기원하는 세계평화포럼을 ‘UN 지속가능 목표와 평화’란 주제로 열며 국제평화도시 가입 및 선포식 등 부대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외교부, 조달청과 함께 청년의 취업 발판을 마련하고 지역기업의 해외시장 진출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국제기구 취업설명회와 유엔 조달설명회도 개최하며 11월 11일 유엔기념공원에서 턴투워드 부산 행사를 마지막으로 ‘2020 부산UN위크’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턴투워드 부산’은 한국전쟁에 참여한 22개국을 비릇한 전 세계에서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하는 세계적인 행사다.
2020-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