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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수급 없는 깨끗한 복지, 부산시가 앞장섭니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복지정책의 신뢰성을 높이고 재정 효율성을 도모하기 위한 사회보장급여 부정수급 예방 대책을 수립·시행한다.
사회보장급여란 국가 또는 지자체가 사회보장을 위해 국민에게 제공하는 현금, 현물 등으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생계급여, 의료급여 등이 대표적이다.
올해 부산시 복지분야 예산은 5.1조 원으로 전체 예산 12.6조의 40.1%에 이른다.
저출산·고령화로 향후 복지예산이 지속해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부산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복지 부정수급 발생으로 인한 형평성 문제와 재정 낭비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제도를 정비해 부정수급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
부정수급 예방 전담 TF를 구성해 정기적으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현장의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구·군의 부정수급 예방 노력에 대한 평가를 실시한다.
또한, 구·군의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에 대해 시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통해 부정수급 예방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홍보를 강화해 부정수급에 대한 인식 개선에도 나선다.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인재개발원 등 전문 교육기관에 관련 교육과정을 개설·운영하며 전문강사 특강도 정기적으로 실시한다.
수급자 대상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하며 안내문을 제작·배포하고 모바일 콘텐츠, 옥외게시판 및 부정수급 집중 ·자진 신고 기간 운영, 우수사례 공모전 실시 등 대국민 홍보 사업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상벌을 강화해 실효성을 제고한다.
부정수급 수시·정기 점검을 통해 부정수급을 상시 적발할 예정이며 불법행위가 확인되면 적극 고발·수사 의뢰 조치를 하는 한편 재산압류, 체납처분 등 강력한 수단으로 환수한다.
또한, 주민 자율감시 강화를 위해 ’복지수당 지킴이단‘을 구성·운영하고 신고포상금 제도를 운용해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는 한편 부정수급 예방 우수기관과 관계자에게는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앞으로 예방 대책 과제별로 세부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해 나가며 정기적으로 이행 상황을 점검·관리해 부정수급이 근절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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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성장동력,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전력 다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107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먼저, 1월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 및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에는‘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3월에는‘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은 부산시 소재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사회적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사회적경제기업의 지속적, 안정적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해 브랜드, 기술개발, 품질개선, 홍보·마케팅 등의 사업개발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청접수, 서류검토·현장실사, 전문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며 기업당 연간 최대 1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공모 시기를 예년보다 앞당겨 1월 중 공모를 시작해, 사회적경제기업들이 효율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고 필요한 예산을 적기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심사 기준을 효율화, 정성평가 비중을 높여 사회적 가치가 뛰어나지만 계량적인 부분이 다소 미흡한 기업도 심사결과에 따라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오는 23일 목요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신청자격, 구비서류,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 활용 신청방법 등을 안내할 사업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며 사업 참여를 원하는 기업은 29일부터 2월 12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을 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월 50명까지, 최대 4년간 지원하고 지원수준은 기업 규모와 업종과 관계없이 1인당 월 178,720원이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전문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전문인력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 예비사회적기업은 1명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전문인력 1명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로 지원하되 급여의 일정 부분은 참여기업이 자부담해야 한다.
지원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2개월이며 매년 재심사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최대 2년, 사회적기업은 최대 3년간 지원받을 수 있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전문인력 지원사업’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면 구·군의 심사를 통해 선정·지원된다.
재정지원 사업신청 관련 상담은 고용노동부 지정 사회적기업 권역별 통합 지원기관인 사회적기업연구원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다.
이윤재 부산시 민생노동정책관은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재정지원을 통해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저성장 시대의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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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설 명절 8대 분야별 종합상황실’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설 연휴 기간 시민과 귀성객이 편안하고 안전한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8대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일반행정을 비롯한 교통, 방재, 보건, 환경·청소, 산불방지, 급수, 소방 등 8대 분야, 242명의 대책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은 줄이고 시민안전은 살펴 연휴 기간 평시와 다름없이 부산의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귀성객과 성묘객의 원활한 수송을 위해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7회에서 2,427회로 290회 증편하는 한편 연휴 기간 주차 편의를 위해 학교운동장 등 545개소 53,373면, 영락공원 등 7개 묘지 인근 5,046면의 주차장을 개방한다.
또, 연휴 기간 중 화재 예방을 위해 1월 6일부터 17일까지 1이틀간 소규모 숙박시설, 주거용 비닐하우스 등 화재취약 주거시설 266곳에 대한 특별점검을 통해 방화관리 등 안전사고 대응체계를 사전에 유지하는 한편 화재 발생 대비 특별경계 근무를 실시해 화재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특히 중국에서 확산하고 있는 ‘우한 폐렴’의 국내 유입에 대비해 1월 20일부터 ‘방역대책반’을 구성해 질병관리본부와 함께 24시간 긴급 상황근무를 하는 한편 연휴 기간 대형사고 및 응급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위해 동아대 병원을 비롯한 35개 응급의료기관은 평소와 다름없이 24시간 운영하고 병·의원 819곳, 약국 1,354곳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으로 지정된 날짜에 운영된다.
16개 구·군 보건소에서도 연휴 기간 내내 진료를 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구·군별로 쓰레기 수거일정을 지정해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배출쓰레기 종류, 수거일 및 수거시간 등은 반상회보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적극 홍보해 주민들의 혼란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산불방지대책, 종합급수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해 시민 불편 방지에 온 힘을 쏟을 방침이다.
오거돈 시장은 “20일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중국인이 우한 폐렴 확진을 받은 만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하는 내외국인에 대해서도 검역을 강화하는 등 감염병 유입방지를 위한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할 것”을 당부하며 “연휴 기간에도 부산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평소와 다름없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안전과 생활민원 불편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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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도시외교의 콘트롤타워, 부산시 도시외교위원회 공식 출범
부산시는 21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도시외교정책의 기본방향 설정과 주요계획을 심의·자문·조정하는 부산시 도시외교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21일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도시외교정책의 기본방향 설정과 주요계획을 심의·자문·조정하는 부산시 도시외교위원회의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도시외교위원회’는 시장 직속으로 상공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기관, 민간외교전문가 등 모든 분야에 걸쳐 공모를 통해 엄선된 위원으로 구성해 운영되며 지난해 11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성과보고 및 후속사업 논의 후 민선7기 도시외교 성과와 2020년 도시외교 추진전략 등 현안사업을 심의·조정할 예정이다.
부산시는 이날 도시외교위원회에서 ‘전략적 도시외교를 통한 아시아 중심도시 조성’이라는 비전을 제시하고 이를 위해 6대 추진전략과 20개 전략별 핵심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글로벌 네트워크 확대로 동북아 해양수도 위상 강화를 위해 1월 남극해양기지를 방문해 극지 진출 교두보를 확보하고 연중 유럽·미주 등 선진 주요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미래성장기반 확충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세안 및 인도와 교류 확대로 신남방외교 중심도시 도약을 위해 정부 신남방정책 2.0과 연계 신남방정책 중심도시로서 위상 확립을 위한 전략을 수립할 예정이다.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후속성과사업을 위한 아세안 도시 순방과 함께 1주년 기념행사 성격으로 ‘2020 아세안주간을 개최하며 한-아세안 푸드스트리트, 한-아세안 패션위크 등과 연계 추진할 예정이다.
그리고 부산시 공적개발원조 사업 추진으로 정부 신남방 ODA 전략 5대 프로그램과 연계해 해양수산, 영화, 스마트시티 등 우리 시가 비교우위에 있는 모델을 발굴해 상생발전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ODA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부산경제진흥원, 한국국제협력단 등과 협업을 통한 설명회, 컨설팅을 지원 부산지역기업의 진출을 확대해 2020년도 시정 운영 기본방향인 경제활력에 이바지하도록 도시외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밖에 신북방도시와 복합물류 활성화로 북방경제권 진출 확대를 위해 신북방도시와 선제적 경제협력을 강화하고 유라시아 시민대장정 파견 등 우호협력 사업을 확대 강화하고 동북아 국제협의체에 적극 참여해 통일시대를 대비하고 부산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의 기반을 확고히 할 예정이다.
글로벌 도시브랜드 역량 제고를 위해서 2020 부산세계탁구대회 공공분야 최고권위의 국제행사인 2020 UN공공행정포럼, 세계한상대회, LPGA BMW 골프대회, 등 메가이벤트의 성공개최로 지난해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로 조성된 아세안 국제교류중심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확실히 각인할 계획이며 동남권 관문공항 건설 등 도시외교 인프라 확충에 힘쓸 예정이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시민의 삶과 지역기업에 직접 이바지하는 실질적인 도시외교를 실현하기 위해 오늘 공식 출범하는 도시외교위원회가 부산시정 도시외교의 콘트롤타워로서 각계각층의 의견을 수렴하고 많은 고민과 조언을 해 주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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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 설 명절에도 ‘함께하면 행복하쥐’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경자년 새해를 맞아, 설 연휴 동안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 2020 함께하면 행복하쥐’를 운영한다.
설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정관박물관 야외마당에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윷놀이와 굴렁쇠 굴리기, 투호 놀이 등 잊혀 가는 우리 전통민속놀이를 체험해보며 가족들과 함께 추억을 만드는 ‘민속놀이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특히 박물관 1층 로비에서 배부하는 재료를 받아 직접 딱지도 만들어 볼 수 있다.
또한, 3층 어린이체험실에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세뱃돈봉투 만들기 체험이 26일부터 27일까지는 팽이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
어린이들이 만들기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와 역사를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이 외에도 연휴 동안 3층 로비에서는 흰쥐의 해를 맞아, 기념엽서에 올 한 해 소원을 적고 쥐 모양 도장을 찍는 소원엽서 쓰기 체험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는 연휴 기간 내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딱지·세뱃돈봉투·팽이 만들기 등 체험행사는 1일 100개씩 준비된 재료가 소진되면 해당 체험이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정관박물관 관계자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이해 함께 모인 가족·친지들이 우리 전통민속놀이와 다양한 새해맞이 행사를 통해 가족 간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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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성묘객 등 입산자가 증가하는 설 연휴 기간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감시원과 산불진화장비를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하고 비상근무태세를 강화하는 등 산불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기울인다.
먼저 연휴 기간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산불감시원, 공공근로자 등 산불감시인력 640여명을 산불취약지에 배치해 집중적인 감시활동을 전개한다.
또한, 등산로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묘지 등에 대한 집중적인 순찰로 빈틈없는 산불감시체계 구축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산을 찾는 입산자를 대상으로 지정된 개방등산로 이외에는 입산금지, 성묘할 때 묘지에서 유품소각 행위 금지, 산림 내 또는 인접 지역에서 담배꽁초를 버리거나 담배를 피우는 행위 금지, 산림 내 입산 시는 화기물 소지 금지와 불을 사용하는 풍등 행위 등을 집중적으로 단속한다.
이밖에도 연휴 기간 시, 구·군, 부산시설공단의 산불대책본부 운영을 강화하고 전 직원 비상연락체계 유지, 관계기관과의 상호 협조체제 유지 등 초동진화태세를 확립하고 산불 발생 시 즉각적인 진화로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시민 모두가 훈훈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성묘객 등 입산자 모두가 산불예방에 힘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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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비상 청소체계 운영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설을 맞아 시민 모두가 쾌적한 환경에서 훈훈하면서도 청결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쓰레기관리 대책상황실, 기동순찰반, 청소반 등을 편성, 운영을 통해 생활 쓰레기의 빠른 수거와 무단투기행위를 집중 단속하는 비상청소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연휴기간 중 쓰레기 적체 및 무단투기 행위가 없도록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을 중점 청소기간으로 정하고 부산시와 구·군별로 청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또한, 각 구·군에 기동순찰반·청소반 등을 운영, 연휴 기간 중 발생한 쓰레기에 대한 신속한 수거와 처리는 물론, 쓰레기 무단투기행위 단속을 위해 도로정체구간 등 쓰레기 투기가 예상되는 지역에 청소인력을 투입해 단속활동도 병행·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설 연휴기간 중에는 시민들의 쓰레기 배출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각 구·군별로 배출날짜를 지정·운영한다.
아울러 설에 앞서 22일 설맞이 일제 대청소를 시 전역에 걸쳐 대대적으로 실시하고 오는 1월 28일부터 29일까지는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해 생활 주변지 등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연휴, 각 가정에서는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확인해 배출해 주시고 귀향길 등에서 발생한 쓰레기는 쓰레기 수거함을 이용해 주실 것을 당부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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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민족 고유 명절인 설을 맞아 귀성·귀가객 모두 안전하고 편안하게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시행한다.
시는 교통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설 연휴에 대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수송기간으로 정하고 귀성객 및 성묘객 특별수송대책을 마련하는 한편 교통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귀성·귀가객의 교통안전 및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대중교통 수송능력 증대, 시내버스 운행시간 연장을 통해 귀성객과 귀가객에게 교통편의를 제공한다.
연휴기간 중 고속버스, 시외버스, 철도·항공의 운행횟수를 당초 1일 2,137회에서 2,427회로 290회 증편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만석 기준으로 하루 수송가능 인원이 평소보다 4만 2천여명이 늘어난 21만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노포동 부산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2개 노선의 운행시간을 밤 12시까지 연장하고 부산역을 경유하는 2개 노선 심야 1001번, 심야 1004번의 운행시간을 새벽 1시 30분~40분까지 연장 운행해 밤늦게 부산에 도착하는 귀성객의 편의를 제공한다.
시내 교통혼잡예상지역과 공원묘지 주변에 교통경찰 등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하고 귀성객을 위한 주택가 주차장은 학교운동장 및 관공서 주차장 등 545개소 53,373면을 개방한다.
21일부터 27일까지 7일간 재래시장, 대형마트, 철도역 및 버스터미널, 주요교차로 공원묘지 등 58개소에 부산지방경찰청 및 관련단체의 협조를 통해 교통관리인력을 집중 배치해 원활한 교통소통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치구·군에서는 자체적으로 백화점, 대형 할인점, 터미널, 역 주변의 주·정차 질서 계도 및 단속을 하며 부산지방경찰청에서는 전통시장 주변 주·정차 허용 구간을 정해 교통활동을 전개하고 교통법규위반 차량에 대해 엄정히 단속할 예정이다.
설 연휴 동안 영락공원과 추모공원 등에 많은 성묘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묘객을 위한 특별 수송대책과 함께 주차편의도 제공한다.
연휴 기간 ‘영락공원·실로암·천주교·대정·백운1·백운2·추모공원’의 7개 공원묘지 방면에 26개 노선 210대의 시내버스가 배치된다.
기장군 11번 마을버스도 노선을 임시변경해 1월 24일부터 1월 27일까지 운행한다.
또, 도시철도를 이용하는 성묘객이 폭증할 경우를 대비해 도시철도 열차 5대를 편성 대기해 예비수송력을 확보한다.
아울러 공원묘지 주변 인근 학교 및 공터 등을 활용해 임시주차장 5,046면을 확보해 성묘객의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한국도로공사 자료에 따르면 설 연휴기간 동안 귀성방향, 경부선은 언양 교차점→양산 인터체인지, 중부내륙선은 남지 인터체인지→영산 인터체인지, 중앙선은 대저 인터체인지→삼락 인터체인지, 대저 교차점→삼락 인터체인지, 중앙지선은 양산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대동 교차점→물금 인터체인지, 남해선은 동창원→칠원 교차점, 진주 교차점→축동 인터체인지, 동김해 인터체인지→덕천 인터체인지, 하동 인터체인지→사천터널, 군북 인터체인지→북창원 인터체인지, 남해1지선은 내서 교차점→동마산 인터체인지, 마산 인터체인지→내서 교차점, 남해2지선은 가락 인터체인지→서부산 인터체인지, 부산외곽선은 대감 교차점→노포 교차점, 동해선은 해운대 톨게이트→해운대시점 부근 교통정체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경부고속도로 정체 시 국도 7호선, 35호선, 국도 7호선, 14호선, 31호선을 이용하고 남해고속도로 정체 시에는 가락 인터체인지―부원교차로-국도 14호선에서 국도 58호선, 장유, 창원 방향으로 남해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을 권장했다.
또한, 2018년 2월 7일에 개통된 ‘부산외곽순환고속도로’와 9월 18일 개통된 산성터널을 이용하면 귀성길 운행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설 연휴 교통정보는 국토교통부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국가교통정보센터, 도로공사, 철도공사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 사용자는 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한국도로공사 등에서 제공하고 있는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이밖에도 도로전광판을 통해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귀성·성묘를 나서는 시민들의 교통불편이 없도록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했다”며 “대중교통과 실시간 교통정보를 이용하고 충분한 휴식과 전 좌석 안전띠를 착용하는 등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고향을 다녀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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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 “설 연휴에도 오직 민생·경제만 생각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오거돈 시장이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민생·경제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현장방문에 나선다.
명절을 앞두고 올해 시정 운영의 중점방향인 민생안정과 경제활력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민생·경제현장 7곳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격식 없이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첫날인 22일에는 경제현장 4곳을 방문해 부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희망적 메시지를 전달한다.
먼저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100 선정기업인 한라IMS, 세계일류상품 생산기업인 ㈜금양을 방문해 부산의 경제를 이끄는 강소기업 근로자들을 격려한 후 그들의 애로사항을 듣는다.
이어서 개금골목시장을 방문, 설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동백전 홍보캠페인에 동참해 상인과 시민들에게 부산 지역화폐인 동백전을 홍보하고 마지막으로 빵천동 문화거리 내 지역 베이커리인 메트르아티정을 찾아 소상공인으로서 어려움을 듣고 소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휴 하루 전날인 23일에는 민생현장 3곳을 방문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관계자를 격려한다.
부산의 자살률 감소에 많은 이바지를 하는 부산 생명의전화를 방문해 설 연휴에도 근무하는 자원봉사 전화상담원과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재능기부 문화예술단체 ‘피앤아트컴퍼니’를 방문해 부산 소개 문화계간지인 ‘하트인부산’ 청년제작진들과 부산의 청년문화와 부산 청년으로서 고민에 대한 격식 없이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설 연휴 간 가스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부산역 광장에서 개최하는 가스안전캠페인에 동참해 함께하는 부산시 공무원, 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민들에게 직접 가스안전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설 명절을 맞아 행정·교통·방재·보건·급수·소방·산불방지· 환경정비 등 8대 분야별 명절 대비 대책을 빈틈없이 수립했다”며 “명절 대비 상황보고회 개최로 대책을 꼼꼼히 살폈으며 연휴 동안 설 명절 종합상황실 운영 등으로 부산시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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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토양오염 조사, 투명하게 추진한다
부산광역시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최근 보도된 ‘부산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오염’과 관련해, 투명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환경단체와 부산시,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토양오염 조사를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에코델타시티 사업부지 내 토양이 기름과 중금속에 오염됐다는 내용의 언론 보도가 잇따르면서 사업주체인 한국수자원공사는 사업부지에 대해 전수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환경단체는 사업자 주도의 조사에 객관성이 담보되지 못할 것이라는 우려를 드러냈고 한국수자원공사는 규정에 따라 적법한 전문기관을 선정해 맡기는 만큼, 공정성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을 내비쳐 그간 재조사 방법을 놓고 이견이 있었다.
이에 부산시는 이번 토양오염 조사를 위해 환경단체와 시, 강서구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하는 방안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사에 있어 투명성과 객관성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입장을 표명한 것이다.
김광회 부산시 도시균형재생국장은 “에코델타시티는 서부산 개발의 중추적인 역점사업이자 친환경 수변도시를 조성하는 친수구역 사업인 만큼, 이번 토양오염조사를 공개적이고 투명하게 실시해 시민들이 바라는 친수·생태형 수변 자족도시가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