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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코로나 피해 정책자금신속집행위한 현장지원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일 소상공인·자영업자 부담을 덜기 위한 3대 경감 대책을 발표한 이후 코로나 피해 정책자금 집행에 따른 민원불편 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현장지원 강화에 나섰다.
특히 오거돈 시장은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동분서주하는 가운데 지난 10일에는 정책자금 집행현장에 전격 방문, 필요한 곳에 자금이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강조했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 초기부터 피해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BNK부산은행과 연계해 금리 1.5%라는 초저리의 파격적 상품을 내놓아 다른 시·도의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코로나 피해가 확산함에 따라 갑작스러운 정책자금의 수요 급증으로 상담과 보증심사가 지연되는 등 자금 수요자의 불편이 발생하곤 했다.
시는 이러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응방안을 마련해 먼저 심사지원을 위한 인력부터 확충했다.
부산시 청년인턴 10명, 상공계 대학 재학생 12명 등을 이미 3월 초에 부산신용보증재단 각 지점에 배치 완료했으며 추가로 금융권 경력자 위주로 단기계약직 직원 10명도 추가 채용 예정이다.
또한, 자금 신청인의 창구방문 횟수를 줄여 생업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부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를 통한 인터넷 예약상담제도 운용하고 있다.
이러한 다양한 노력의 결과 신용보증재단중앙회에서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의 정책자금 집행률이 전국에서 선두를 기록하는 등 성과를 내고 있다.
이 외에도 부산시는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서는 금융권과의 원활한 협조체제 구축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11일에는 경제부시장 주재로 부산지역 시중은행 본부장과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시중은행 본부장들은 현재의 정책자금 지연상황에 대한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공유하고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했다.
특히 시중은행 관계자는 현재 정책자금 집행에서의 신청인들이 느끼는 가장 큰 불편 상황으로 소상공인진흥원으로부터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대상 확인서’ 발급지연을 꼽으며 이에 대한 제도 개선책으로 한시적 소상공인진흥센터의 확인서 발급 면제를 그 해결책으로 제시했다.
그리고 현재 부산신용보증재단 일부 지점에 시중은행의 직원이 직접 상주하며 상담업무를 처리해 민원대기 시간을 단축하는 모범사례 등은 부산신용보증재단 지점별 거점은행을 지정하는 등 타 금융기관에도 확산할 수 있도록 했다.
부산시는 간담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취합해 먼저 중소벤처기업부에 제도개선을 건의할 예정이며 정책자금 집행 거점은행 지정에 대해서도 시중은행과 적극 협의해 정책자금 집행에 따른 수요자의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수시로 현장지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오거돈 부산시장은 “부산시에서 코로나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다양한 자금 지원제도를 마련해 놓았지만, 현장에서 시민이 정책을 체감하는 속도가 더 중요”하다며 “정책자금 수요자와 시중은행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담아 정책자금 집행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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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도시 부산, 미래 세대 인재를 육성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경남정보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함께 미래 신발산업을 주도할 신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신발산업인력양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신발산업은 디자인과 첨단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지식산업형 신발산업으로 크게 탈바꿈 중이며 이에 부산시는 4차산업 혁명시대에 대응하는 신발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산업체, 연구기관, 학계 등과 함께 노력하고 있다.
특히 시는 2009년부터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산업과를 통해 미래 신발산업을 이끌어갈 전문 인력양성을 목표로 현장 중심형 신발산업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학생들이 참여하는 신발산업 인력양성 사업은 크게 신규인력양성과 신발산업육성지원으로 나누어 추진한다.
‘신규인력양성’의 경우, 취업맞춤형 전공분야별 실무교육 글로벌 신발전문가 해외 인턴교육, 취업맞춤형 국내인턴 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있다.
이중 해외 인턴교육은 학생들이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해외 기업에서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공정, 품질향상, 생산효율 증대 등 해외 신발생산 제조현장에서만 배울 수 있는 최신 기술을 배우며 우수한 학생들은 현지 취업 및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올해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해 미래 신산업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사상구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 내 구축 중인 지능형 자동화 공장에서 신발 관련 연구기관과 학교가 연계해 현장견학 교육을 진행하며 스타일테크, 지능형공장 등 4차 산업혁명 특화 프로그램 발굴 및 교육 진행할 예정이다 ‘신발산업육성지원’으로 신발산업 활성화 및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전국 단위의 고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슈즈 창작 아이디어 공모전을 진행하며 수상작은 국내 주요 업체에 제품개발 아이디어로 제공하고 있다.
경남정보대학교 신발패션산업과는 최근 4년간 평균 81.9%라는 우수한 취업성과를 거두었으며 전국 유일 신발학과로 자리매김하고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역량이 우수한 학생들을 배출하기 위해 다양한 산업체 연계교육 등을 통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 신발이 곧 한국 신발산업이라는 자부심으로 신발도시로의 재도약을 위해 체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신발 전문인력 양성이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청년 실업문제 해결, 산업체의 기업경쟁력 향상 등 지역경제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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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제로페이 쓰GO 8% 페이백 받GO
부산에서 제로페이 쓰GO 8% 페이백 받GO 포스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경영상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소비 활성화를 위해 오는 13일부터 부산에서 제로페이로 결제하는 소비자에게 이용 금액의 8%를 다음 달에 페이백으로 지급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제로페이는 소상공인·자영업자의 결제수수료를 0%대로 줄여주는 새로운 방식의 모바일 직불 결제수단으로 부산시는 정부 시범사업부터 적극적으로 참여해 왔다.
제로페이는 소비자가 스마트폰에 설치된 은행이나 간편결제사 앱으로 가맹점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하면 결제대금이 소비자 계좌에서 판매자 계좌로 이체되는 방식이다.
또한 소비자가 QR코드를 제시하고 가맹점에서 리더기로 결제하는 방식도 계속 확대하고 있다.
부산시 8% 페이백 이벤트에는 네이버, 부산은행, 기업은행, 신한은행, 코레일 티머니 등 제로페이 결제사업에 참여한 대부분의 사업자가 참여한다.
특히 부산은행은 추가로 2%를 적립해 결제 시 10%의 페이백을 받을 수 있다.
또한 네이버와 부산은행은 결제 시 바로 페이백을 지급할 예정이다.
제로페이 가맹점은 올해 2월 말 기준 약 3만 곳으로 온라인결제나 교통결제기능 등 다양한 서비스와 결제 편의성이 보완되면 제로페이 가맹점과 이용자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이며 4월부터 시작될 기업제로페이 서비스를 통해 부산시도 업무추진비를 결제하는 등 점차 구·군과 공공기관, 일반기업으로까지 확대될 전망이다.
2020-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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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거돈 시장,“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시민 영웅”
부산 클린존(clean zone) 인증상황
[충청뉴스큐] 오거돈 부산시장이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일선에서 총력을 다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했다.
오 시장은 오늘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과 어제부터 운영이 시작된 부산진구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방문했다.
해운대나눔과행복병원은 지난달 24일 병원 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뜻하지 않게 약 2주간 병원 일부가 격리됐다가 이날 오전 코호트 격리가 해제됐다.
병원을 방문한 오거돈 시장은 “그동안 불편하고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병원장님을 비롯한 종사자 여러분, 환자와 가족분들께 축하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호트 격리 해제를 축하했다.
또한, “코호트 격리가 해제된 것은 이제 코로나19가 없다는 말이다.
오히려 병원 전체를 방역해 이전보다 더 깨끗하고 안전해진 만큼, 시민들께서도 안심하고 이용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며 부산시가 공식 방역했음을 인증하는 ‘클린존’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기도 했다.
곧이어 부산시민공원 야외주차장에 설치된 ‘부산진구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찾아 드라이브스루 진료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효율성, 편의성을 모두 갖추고 대기시간도 짧아 시민들의 만족도가 높다”며 “시민들을 위한 아주 좋은 결정”이라고 말했다.
또한, “의료진 여러분들이 진정한 시민 영웅”이며 “부산시민들을 위해 코로나19 대응에 최선을 다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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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천 해역 일대서 기준치 초과 마비성 패류독소 검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수산과학원이 조사해 부산시에 통보한 자료를 인용, 지난 9일 부산 사하구 감천 해역 담치류에서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되어 그 일대 패류채취를 금지토록 했다고 밝혔다.
마비성패류독소는 진주담치, 굴, 바지락 등의 패류가 독이 되는 먹이를 일정기간 동안 계속 먹어 패류에 독이 쌓이게 되며 사람이 독이 있는 패류를 섭취할 경우 인체에 마비현상을 일으키므로 마비성 패류독이라 한다.
독화된 패류를 먹은 후 30분이 지나면 입술, 혀, 안면에 마비가 느껴지는 감각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해 목, 팔 등 전신마비로 진행되고 두통, 구토 등의 증세가 동반되면서 더 심해지면 호흡마비로 사망하게 된다.
또한 냉동·냉장, 가열·조리해도 패류독소는 파괴되지 않는다.
우리나라 연안에서 마비성패류독소는 보통 1월부터 3월 사이에 출현하고 4월 중순부터 5월 중순에 최고치에 도달한 후, 수온이 18℃ 이상 상승하는 6월 이후 소멸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부산시 관계자는 “현재 패류독소 피해예방대책반을 구성·운영하고 있으며 수산자원연구소를 비롯해 해당 구·군 및 수협과 협력해 패류채취금지해역의 패류채취 금지를 알리는 현수막을 게시하는 등 지역주민, 행락객을 대상으로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유통 중인 패류에 관해서도 원산지 표시 강화 조치 등 패류독소로 인한 식중독 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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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거급여, 지원대상·지원비 모두 확대된다
주거급여 지원대상 확대 및 주거지원비 인상 안내문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올해 주거급여 지원대상의 기준 중위소득이 지난해 44%에서 45% 이하로 확대되고 임차가구에 대한 기준임대료는 9.8~11.8%, 자가가구에 대한 주택개량지원비는 21%로 상향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로 인해 저소득가구의 보장수준이 강화되어 주거안정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들의 주거 안전성과 주거복지가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거급여 지원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계층의 주거안정과 주거수준 향상을 위해 임차가구에는 임차료를 보조하고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에 따라 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가구의 소득과 재산을 종합적으로 반영한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45% 이하이면서 부모·자녀·배우자 같은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있어도 부양 능력이 없다고 인정받은 가구이다.
올 1월을 기준으로 부산시 내 주거급여 수급권자는 11만6천4백여 가구, 15만7천2백여명이다.
임차가구에는 지역별, 가구원수별 기준임대료를 상한으로 실비를 지급한다.
4인 가구의 경우 최대 27.4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다.
자가가구에는 주택 노후도 등을 고려해 주택 개보수를 최대 1천241만원까지 지원한다.
주거급여 관련 내용은 주민등록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 보건복지콜센터나 주거급여 콜센터 로 문의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주거 취약계층에게 사각지대가 없도록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구·군과 협조해 지속적인 주거안정정책 추진하겠다”며 “주거 취약계층의 주거복지에 대한 체감도를 높이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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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최초 임산부 콜택시, 16일부터 운행
부산 아이다가치 키움 마마콜 안전운행 선언문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2일 오후 오후 2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시의회, 부산시설공단 및 부산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과 ‘임산부 콜택시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추진하는 임산부 콜택시 운행에 앞서 관계기관 및 마마콜 대표기사들이 참석해 마마콜의 성공적인 출범을 다짐하고 임산부 콜택시 안전운행 선언문을 채택하는 자리이다.
민선7기 보육종합대책 ‘부산아이다가치키움’의 구체적인 시책 중 하나인 임산부 콜택시 운영사업은 부산시가 부모와 함께 아이를 키우겠다는 의지를 담아 추진됐으며 부산시에 주민등록을 둔 임산부라면 누구든지 일반택시 요금의 65%를 할인받고 임산부 콜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업무협약은 부산시, 부산시의회, 부산시설공단 및 부산광역시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간의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통해 임산부 콜택시 운영시스템을 강화하고 친절하고 깨끗한 택시를 운행하는 등 이용자인 임산부에 최상의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이 최대한 노력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관계기관이 힘을 모아 성공적인 임산부 콜택시 운행을 이끌고자 하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에서 파트너십을 강화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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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 위해 신천지교회 시설 폐쇄·집회금지 기간 추가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천지교회 및 관련시설에 대한 시설폐쇄 및 집회금지 기간을 14일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월 26일 신천지교회 및 관련시설에 대해 14일간 시설폐쇄 및 집회금지 긴급 행정명령을 내린 후 방역을 실시하고 폐쇄조치를 했다.
하지만 전국적으로 신천지 관련 감염병 확산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전체 신도에 대해 매일 시행하는 1:1 전화 모니터링에서 유증상자가 현재도 발견되어 검체 검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으며 아직까지 소재파악이 안 된 신도가 있어 감염병 확산을 막기 위해 시설폐쇄 기간 연장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이번 조치를 단행했다.
이에 따라 10일부터 시와 구·군 직원 합동으로 신천지 시설 현장에 나가 폐쇄연장 행정처분을 집행하고 해당 시설에 대해 시설폐쇄 안내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부산시는 그동안 구·군과 합동으로 50명의 점검반을 편성해 신천지 시설에 대해 매일 현장점검을 해왔으며 신천지 의심 시설로 신고된 9곳은 신천지 시설이 아닌 것으로 밝혀냈고 의심되는 시설 2곳은 추가 점검을 해 신천지 시설로 밝혀질 경우 추가 폐쇄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치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시민 불안감 해소를 위해 신천지예수교 관련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점검과 조치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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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대응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발달장애인 및 자가격리 취약계층 돌봄서비스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코로나19에 대비한 가정 돌봄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나선다.
부산시는 발달장애인 가정에 돌봄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하고 취약계층 가운데 중증장애인이나 노인 자가격리자가 발생하면 활동지원사를 파견한다고 밝혔다.
발달장애인은 지적장애인과 자폐성장애인을 일컬으며 이들은 평소 낮에는 주간보호센터와 주간활동제공기관 등에서 인지능력 향상 프로그램을 이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가 확산하자 시설이 휴관하고 코로나19 예방 지침에 따라 외출 자제 등이 권고되면서 종일 집에만 머물러야 해 부모의 양육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부산시는 주간 이용시설들이 정상운영할 때까지 장애인활동지원서비스를 받는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활동지원서비스를 추가로 지원한다.
평소 오후 시간에 방문하던 활동지원사들이 오전 시간에도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하면서 부모의 돌봄 부담을 경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부산시는 취약계층 가운데 중증장애인과 노인이 자가격리되면 활동지원사나 요양보호사를 파견할 방침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기간 동안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자가격리자들의 일상생활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대비해 취약계층 장애인, 노인 등이 안전하게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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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어디서 사지?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알림 서비스’에서 확인하세요
부산시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공적 마스크 판매현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를 11일 오후 3시부터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마스크 판매현황 정보를 알지 못해 여러 곳의 판매처를 찾아다니고 장시간 줄을 서서 대기하는 어려움을 덜어드리기 위해 긴급히 마련했다.
‘부산시 공적마스크 재고 알림‘ 서비스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오픈 API방식으로 개방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하고 구별, 동별, 판매처별 검색 기능과 함께 재고상태를 4단계로 구분해 색깔로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서비스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안정적인 서비스가 제공되도록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나 ’코로나19 전용홈페이지‘ 서비스와 맞물려 이용자 폭증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며 “가급적 ’부산시 공적마스크재고 알림‘ 서비스 주소 를 통해 직접 접속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