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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민관 공동 대시민 담화문 발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5월 31일 09:30 대구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백신접종에 대한 안전성을 알리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하는 담화문을 발표했다.
차순도 메디시티협의회장, 정홍수 대구시의사회장, 김신우 감염병관리지원단장, 이중정 이상반응전문가위원장, 민복기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이 같이 참석한다.
‘백신접종만이 일상회복의 지름길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인식 개선 확대를 통한 자발적 참여 메시지를 발표한다.
최근 코로나19 집단발생과 변이바이러스 확산 위험에 대비해 백신접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접종률 향상을 통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조치 완화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대구시민정신으로 연대해 접종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한다.
5월 30일까지 대구지역의 1차 접종은 221,219명, 2차 접종 95,634명이 접종을 마쳤고 60~74세 접종대상자 43만 3,048명 중 25만 932명이 사전예약을 완료했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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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본격 시동
‘대동그룹’ e-모빌리티 신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5월 31일 오전 11시 20분 별관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대동 원유현 총괄사장, ㈜대동모빌리티 이승원 대표이사를 비롯해 송재호 KT 부사장, 여준구 KIRO 원장, 김익재 KIST AI·로봇연구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기존 한국체인공업에서 사명변경 진행 중대동그룹은 e-모빌리티 신사업을 전담할 계열사인 ㈜대동모빌리티를 통해 2024년 10월까지 1,214억원을 투자하고 협력사 포함, 총 697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앵커부지 102,265㎡에 e-바이크, AI로봇 모빌리티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모빌리티 제조공장을 건립해 ㈜대동모빌리티의 기존 전동화 차량 제품과 함께 첨단 스마트화 제품의 생산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동그룹은 올 8월까지 공장 설계를 마치고 10월 착공에 들어가 2022년 6월 준공 후 9월부터 모든 제품의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이번 투자를 통해 직접고용 237명, 협력사 고용 460명 등 총 697명의 일자리가 생기고 6,930명의 간접고용 효과가 발생한다.
그리고 2024년 기준으로 대동과 협력사를 합쳐 1조 540억원의 매출과 8,190억원의 부가가치 창출 효과를 가져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 취업유발계수 적용금일 협약식에 참석한 KIRO, KIST 정부출연연구기관과도 적극 협력해 AI·자율주행 등 첨단기술을 접목한 농업용 모빌리티인 전기 운반차, 미래농업을 대비한 농업용 다목적 차량, 북미·유럽 시장을 겨냥한 로봇 잔디깎기 등의 제품 개발을 착실히 준비중으로 제품 경쟁력 강화에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비농업용 모빌리티 제품인 ‘e-바이크’는 75년 역사를 가진 대동의 완성차 생산기술과 확고한 위상의 안정된 매출처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한 바이크를 활용한 배달·물류시장 진출에 우선 목표를 두고 있다.
또한 국내 최고 ICT기업인 KT와 협력 중인 ‘AI로봇 모빌리티’는 분해조립형·원격조정·실내자율주행 등 차량 내 보관·이동과 이용 편의성 극대화로 관광지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 가능한 장점이 있다.
내년에 의료기기 GMP인증, 로드쇼 등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새로운 개념인 공유방식의 교환형 배터리를 사용하는 e-바이크 및 AI로봇 모빌리티 생산, 충전기 개발·보급, 거점 충전소 및 관제센터 운영 등 종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통해 편리성과 시너지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협력사에게 180억원 규모의 R&D자금을 지원해 동반성장을 추진하는 만큼, 대구시는 이에 부응해 협력사의 이전 투자 협의와 산업생태계 조성, 상생형일자리 모델로 추진해 간다는 방침이다.
원유현 ㈜대동 총괄사장은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도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올해는 미래농업 사업 원년으로 스마트농기계, 스마트모빌리티, 스마트팜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미래농업 기업으로서의 성장 발판을 구축할 것이라며 그 첫 번째가 모빌리티 생산을 위한 공장 건립이며 지역의 협력사와 로봇 및 모빌리티 생태계를 구축해 대구를 모빌리티 메카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미래농업을 리딩하는 국내 1위 대동그룹의 e-모빌리티 신사업 투자는 대구가 전기차뿐만 아니라 퍼스널 모빌리티 선도도시로 나가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대동이 세계적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지역업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투자지원 및 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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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코로나19 변이 여부’선별검사 실시
대구시,‘코로나19 변이 여부’선별검사 실시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가 지역 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코로나19 양성 검체를 대상으로 변이바이러스 여부 선별검사를 오는 28일부터 실시한다.
지금까지 코로나19 변이바이러스 여부는 시·도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코로나19 양성 검체를 질병관리청으로 보내면 질병관리청에서 판단해왔다.
최근 울산에서 온 확진자에 의해 대구에서도 영국 변이주가 검출되면서 코로나19 변이 여부의 신속한 확인이 요구돼 질병관리청의 최종 판정 전에 대구지역에서 변이바이러스 선별검사를 통해 미리 변이 여부를 파악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연구원은 28일부터 변이바이러스의 함유 여부 모니터링을 실시해 환자 관리 및 방역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주양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코로나19의 감염병 위기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변이 여부의 신속한 확인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조기 차단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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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인재와 함께 성장할‘올해의 고용친화기업’을 찾습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테크노파크와 함께 ‘2021년 고용친화기업’을 5월 28일부터 6월 25일까지 공개모집한다.
‘고용친화기업 선정·지원사업’은 양질의 근로환경을 갖추고 고용창출에 기여한 지역 기업을 대구 대표 브랜드 기업으로 지정해 각종 인센티브 제공으로 일자리의 질을 높이고 청년들의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개선과 고용 촉진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다.
2016년 시행 이후 지난 5년간 총 54개의 우수기업을 선정해 근로환경 및 복지제도 개선과 인력 채용 지원, 자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기업 맞춤형으로 제공해 참여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는 신규 고용친화기업 5개사 정도를 선정할 계획이며 인증기간이 도래한 9개사에 대해서도 재인증 심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구시와 대구테크노파크는 일자리 창출, 고용친화 근로환경, 기업경영 건전성 등 다양한 평가 항목에 대한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를 거쳐 7월 중 선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용친화기업으로 선정되면, 직원의 복지 및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데 최대 2천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기업 홍보와 청년 채용 인건비 지원 등 다양한 인센티브를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경영자금 지원, 해외진출 지원, 대구시 R&D지원사업 우대,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복지제휴시설 연계 등 다양한 연계 시책을 지원하고 있다.
고용친화기업에 신청하려면 대구 소재 상시근로자 수 30인 이상 대졸 초임 연봉 2,700만원 이상, 복지제도 10종 이상 ’19년 대비 ’20년 고용증감률 –2.2% 이상 등의 필수요건을 갖추고 6월 25일까지 대구테크노파크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공고문은 대구시 홈페이지, 대구테크노파크 홈페이지 및 고용친화기업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자세한 문의는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 일자리창출팀에 문의하면 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해마다 임금이 높고 복지가 우수한 고용친화기업을 발굴·지원해 가치있는 인재를 키우기 위한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가고 있다.
코로나 직격탄 속에서도 미래를 위해 도전하고 청년에게 일자리와 꿈을 주는 인본주의 경영 기업을 발굴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2021-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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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광주시장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반영 촉구 공동 의견서 전달
권영진 대구시장, 광주시장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반영 촉구 공동 의견서 전달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과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달 발표된 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초안에 빠진 달빛내륙철도를 신규추진 사업으로 반영해 줄 것을 내용으로 하는 철도 경유지 영호남 6개 광역지자체장 공동 의견서를 노형욱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전달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발표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 공청회에 대해 지방자치단체의 의견 제출을 요구한 바 있다.
이에 달빛내륙철도 경유 영호남 6개 시도지사는 달빛내륙철도를 ‘신규추진 사업’으로 반영해줄 것을 한목소리로 건의하기로 했다.
이 사업은 2006년 제1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추가검토 사업’으로 지정된 이후, 2017년 문재인 대통령 영호남 상생협력 공약으로 채택됐다.
그러나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도 반영되지 않아 제1차부터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까지 4회 연속 미반영된 철도사업은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가 전국에서 유일한 사업이다.
이에 대구시와 광주시는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이 확정 고시되는 다음 달까지 국토부와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달빛내륙철도가 신규 추진사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막바지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토교통부장관과의 면담에서 “대구~광주 간 달빛내륙철도는 시대적 과제인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 국가철도망 전체의 활성화 등 국가적 차원에서 사회경제적 파급효과가 크게 기대되는 철도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드시 ‘신규추진 사업’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강력한 의지를 전달했다.
2021-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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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 힐링하세요’, 대구 꽃박람회 27일 개막
‘꽃으로 힐링하세요’, 대구 꽃박람회 27일 개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여파로 일상에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4일간 EXCO 동관에서 ‘꽃으로 힐링하다’라는 주제로 제12회 대구 꽃박람회를 개최한다.
대구꽃박람회는 대한민국 최대 실내 플라워 쇼로 주제관을 비롯한 12개 작품이 장관상을 겨루는 청라상관, 경북도와 대구시 농업기술센터, 대구농협의 홍보관 및 동양난관, 다육식물, 수생식물, 압화, 공기정화식물 특별관, 야생화, 플라워 아웃렛 등 30여 개 화훼관련 단체와 국내외 플로리스트 590여명이 참가해 전시한다.
이와 더불어 플라워디자인 경기대회, 꽃 해설투어, 이대발 명장 난 특강, 화훼장식기사와 주제관 플라워데몬, 닥터플라워, 신화환, 코로나19 타파 힐링클래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해 많은 시민에게 다가가는 박람회를 선보일 계획이며 특히 플라워 갤러리, 시립교향악단, 시립국악단, DIMF와 협업해 미술작품과 미니예술공연으로 관람객들에 큰 즐거움을 드리고자 다양하게 마련했다.
또한 꽃 소비 할인권을 제공해 경북 생산자 꽃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플라워 아웃렛도 열린다.
무엇보다 작품 간 동선거리를 더 넓히고 입장 시 3단계 열체크와 3중 소독, 방문자 개인등록과 문진 등 한층 강화된 방역단계를 거쳐 전시장에 입장하도록 조치하며 전시장은 매일 소독하고 50분마다 10분간 환기를 실시해 안전한 박람회를 준비한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에도 관람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안심하고 꽃박람회를 방문하셔서 코로나19로 지친 일상에 단비처럼 꽃으로 재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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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안경분야 공모사업 2건 선정 쾌거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이 신청한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인 ‘2021년 소공인 공동기반시설 구축사업’과 ‘2021년 시·군·구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이 각각 지난 18일과 19일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으며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안경업계에 가뭄의 단비 같은 역할로 안경산업 고도화, 스마트화에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안경소공인 공동기반시설구축 사업’은 소공인 집적지 활성화 및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공동기반 시설을 구축·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전국 3개소를 선정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20년 ‘소공인특화지원센터 설치 운영사업’에 선정된 데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소공인 공동기반시설구축 사업’에 선정됐다.
내년 하반기에 조성 예정인 ‘K-아이웨어 스마트 물류센터’는 총 25억원 사업비 중 15억원을 국비로 지원받으며 시에서 10억원을 투입해 안경 집적지인 북구 노원동에 2층 연면적 400평 규모로 인공지능·빅데이터·사물인터넷 디지털 신기술을 결합한 안경 물류 자동화 창고 자율이송로봇, 전자물류관리시스템과 같은 설비를 갖추고 입·출고 이송, 보관, 분류 등 전 프로세스에 필요한 시설을 통합 구축한다.
산업체 수요 맞춤형 물류 사업 추진을 통해, 비대면 시대 온라인 유통망과 스마트물류를 연계해 판매에서 유통에 이르는 물류 풀필먼트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집적지구 소공인 유통환경을 개선하고 재고관리 효율성 향상, 물류비용 절감으로 생산성 증대 및 제조 기회비용 확보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정이다.
‘안경분야 지역연고산업 육성지원사업’은 지역연고산업인 안경분야 중소기업의 사업모델 발굴 및 사업화 지원으로 매출, 일자리 제고 등을 유도해 3년간 국비 15억을 지원받고 시비 1억 8천만원을 투입한다.
본 사업을 통한 대구북구 안경산업특구의 안경제조기반 기업을 ‘글로벌 및 스마트기술산업 & 소재부품장비 분야의 안경산업 육성’을 목표로 상시디지털 수출체계 구축과 글로벌 투자 지원을 통해 강소·지역스타기업을 육성해 나아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의 아이템과 기술력을 가진 유망 안경중소기업을 선발해 사업화 지원뿐만 아니라 수출컨설팅, 무역전문가교육, 마케팅, 우수사례 발굴, 전문가 멘토링 등 지역안경산업 발전에 필요한 제반 프로그램을 지원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광식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장은 “글로벌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시점에서 지역안경특구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기업별 1:1 수출지원과 투자유치 운영으로 지역연고산업을 통한 지역안경이 세계 안경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집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안경 제조 소공인 통합물류관리 및 스마트 물류기술 도입을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 대구 안광학산업이 디지털 뉴딜사업을 선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데 모든 지혜와 역량을 모아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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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민의힘 지역 국회의원과 국비 등 현안 해결에 총력 대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오전 8시 서울가든호텔에서 국민의힘 소속 지역구 및 비례대표 국회의원과 함께 ‘2022년도 국비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 총력 대응을 위한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
이번 협의회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대면방식으로는 처음으로 지역 국회의원과 대구시 간부가 한자리에 모여 개최되는 회의로 정부 부처별 내년도 사업안 확정과 기획재정부의 본격적인 심의에 앞서 시의 주요사업 현황을 살펴보고 시정현안에 대해서도 논의하고 대응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민의힘에서는 곽상도 대구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지역구 및 비례대표 의원 15명이 참석할 예정이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시장과 채홍호 행정부시장 등 실·국장급 간부들이 참석해 주요 국비사업과 시정현안을 보고하고 토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협의회에서 논의될 주요 국비사업은 내년도 주요 신규사업과 쟁점사업으로 대구형 뉴딜사업 23건 지역현안 사업 17건이다.
‘대구형 뉴딜사업’은 디지털융합 제조공정혁신 정밀기계가공산업육성, 자동차산업 미래 기술혁신 오픈 플랫폼 생태계 구축, 산학관 협력SW연합 캠퍼스 조성, 산단대개조 등이며 ‘지역현안 사업’은 한국전선문화관 조성, 스타트업파크 조성, 제2국립극단 및 전용국립극장 대구설립, 주한미군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 상화로 입체화 등이다이어 대구시는 현재 국회 국토교통위에서 심사 중인 ‘대구경북 신공항 특별법 제정’, 대구·광주 달빛동맹의 새로운 전기가 될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 유치’, 대한민국 고전-근대-현대미술로 이어지는 시각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국립 이건희미술관 대구유치’, 첨복단지와 연계해 바이오산업 특화지원을 강화할 ‘K-바이오 랩허브 구축사업 유치’ 등 지역 발전에 획기적인 계기를 마련할 사업에 대해 건의하고 정치권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국가재정 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내년도 국비 확보 여건이 녹록지 않다”며 “조속한 일상 회복과 경제 대도약을 위해 지역 정치권과 한마음 한뜻으로 국비 확보와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여 나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1-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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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착수
‘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착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의료기기의 고기능·지능화된 기술개발, 제품화, 인력양성 등 의료기기산업 전주기 지원을 통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기술 혁신과 외연 확장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고기능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육성 플랫폼 구축사업’을 지원한다.
본 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2021년도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 의 지역 특성화 산업 분야 중 하나로 작년 4월 신규과제로 선정된 데 이어 올해 4월 경북대학교-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대구기계부품연구원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됐다.
2023년까지 추진되며 3년간 국비 50억원을 지원받는다.
인체결합 의료기기는 인체에 부착·이식되어 신체 기능을 보완·보존·대체·확장해주는 의료기기를 의미하며 본 사업에서는 지역 특화인 치과·정형 임플란트 분야와 웨어러블 의료기기 분야를 주요 지원 대상으로 하고 있다.
고도화된 소재와 제조기술이 구현된 임플란트와 IoT·AI·빅데이터 등 ICT기술이 융합된 웨어러블 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제품화하기 위해 지역의 연구기관, 의료기관, 기업이 협력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기 산업 고도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의료기기 산업의 경우, 대표적인 다품종·소량생산 산업으로 디지털 산업과의 연계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어 본 사업이 의료분야 창업인들과 의료기기 분야로 업종을 다각화하려는 비의료기업인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본 사업의 컨소시엄인 3개 기관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했으며 사전에 지역기업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해 지원이 필요한 기술, 구상 중인 제품, 기술개발에 필요한 장비 등에 관한 의견들을 수렴했다.
이를 활용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으로 관심있는 기업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으로 상시 신청하면 된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고령화, 신종감염병에 대한 대비로 인체결합 의료기기 산업은 미래에 주목받는 핵심 산업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역 의료기기 산업의 고도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해 스마트 건강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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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대구세계가스총회 마스터플랜 공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1일 오후 2시 시청별관에서 2022 세계가스총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어 역대 가장 큰 행사규모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기 위한 마스터플랜을 공개했다.
대구시는 5월 21일 오후 2시에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홍의락 부시장, 박봉규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장, 관광호텔 대표, 한국가스공사 및 유관기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 개최 일정과 프로그램을 공개했다.
내년 5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구에서 개최되는 제28차 세계가스총회는 역대 가장 큰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종식 후 첫 에너지 관련 국제행사로 기대돼 최근 관련 업계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이는 코로나19 백신접종이 순차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전 세계적인 팬데믹 상황이 종료되고 내년 총회 기간 중 해외참관객이 증가할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주요 후원기업 25개사 대부분이 참가를 확정한 만큼 깨끗하고 쾌적한 숙박객실을 제공하고 대구의 강점인 문화공연, 관광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해 개최도시의 좋은 이미지를 부각해 다시 오고 싶은 대구를 만드는 데 역점을 두고 추진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홈스테이, 민간 서포터즈와 같은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소통뿐만 아니라 기업체 협력 강화에도 중점을 둔다.
주요 행사는 23일 저녁 대구미술관에서 웰컴리셉션을 시작으로 24일 개막식, 기조발표, 현안토론, 산업통찰로 학술대회를 이어간다.
전시회는 엑스코 제1, 2전시장에 350여개 전시업체가 3만㎡를 가득 채울 예정으로 대구시와 세계가스총회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올해 3월 말 기준 엑스코 전시장 판매율이 70%를 상회하고 있다.
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전통문화체험 및 사찰음식 만들기 체험과 같은 체험형 관광, 나이트 투어, 대구 산업시찰 투어프로그램을 구성했다.
또한 행사기간 중 시내 곳곳에 버스킹 공연을 개최하고 총회 공식행사인 환영연 및 개막식, 네트워킹 목적 리셉션 행사장 일대에 뮤지컬, 국악 등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세계가스총회를 위해 국제행사에 걸맞은 행사장, 숙박시설 개선 및 서비스부문 향상에 노력해 왔다”고 강조하며 “소관부서뿐만 아니라 민관이 공동으로 협력해 현안 추진사항에 적극 대응해달라”고 당부했다.
박봉규 조직위원장은 “총회 참가자들이 행사가 끝나고 돌아가더라도 다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대구시민들 모두가 관심을 가져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