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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 개최
대구문화예술회관 기획 전시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2월 16일부터 기획 전시‘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2부로 나누어 개최되며 1부는 2월 16일부터 2월 27일까지, 2부는 3월 2일부터 3월 13일까지 대구문화예술회관 6-10전시실에서 열린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지역 작가들에게 전시 기회와 공간을 제공하고 작가들의 숨은 노력과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자 2월 16일부터 ‘아트in대구 오픈리그’전을 개최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올해 처음으로 진행하는 이 전시는 당초 작년 2월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COVID-19 비상 상황으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다.
따라서 올해는 작년에 전시 예정이었던 10명의 작가가 1, 2부로 나누어 2월 16일부터 3월 13일까지 한 달간 전시를 진행한다.
참여 작가는 1부 조무준, 변보은, 허지안, 방규태, 박미숙, 2부 이명재, 꼼짝, 유명수, 이봉기, 티안이다.
이번 전시는 지역에서 묵묵히 자신의 작품세계를 일구어 오면서도 작품 발표의 기회를 잘 가지지 못하고 있는 작가들을 지원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작품을 감상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19년 말 진행되었던 작가 선정 심사에서 작품성은 물론 다양성과 기회 균등 등의 요소를 두루 고려해 총 30명의 응모자 가운데 10명을 선정했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 미술계에서 활동하고 있는 중견 작가 이봉기, 유명수, 이명재, 그 아래 세대로 허지안, 박미숙, 20대의 젊은 작가인 방규태 등 다양한 세대의 작가가 포진되어 있다.
또한 세라믹 작업을 하는 변보은, 부부가 협업으로 캐릭터를 제작하는 꼼짝, 미디어 아티스트 티안 등 다양한 분야의 작가들이 참여한다.
특히 2018년에 작고한 조무준 할머니의 전시에는 생명과 자연에 대한 사랑과 그림그리기의 순수한 기쁨이 담긴 작품 60여 점이 전시된다.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이번 전시가 작가들에게는 작품을 보여 줄 새로운 경로와 기회가 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층위의 작가들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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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알고 가면 즐겁고 힐링되는 생태탐방 엿보기
설 연휴, 알고 가면 즐겁고 힐링되는 생태탐방 엿보기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사회적 거리 두기를 실천하면서 가족 단위로 행복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자연과 함께하는 생태 탐방지를 안내한다.
낙동강과 금호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낙동강 최대 면적을 자랑하는 달성습지에는 멸종위기 야생생물 수달, 삵 등 총 140여 종이 살고 있으며 겨울에는 수천 마리의 겨울 철새들과 흑두루미, 청둥오리 등을 관찰할 수 있다.
또한, 2019년 9월 개관한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달성습지를 한눈에 조망하고 자연 풍광을 맘껏 즐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설 연휴를 맞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코로나19 극복 기원’ 연날리기 체험과 팽이치기 등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전통놀이 체험을 1월 12일부터 오는 2월 14일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설날 당일을 제외하고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로 개인 및 가족 단위 위주로 자율관람만 가능하며 관람 인원은 사전 예약을 통해 1일 96명으로 제한해 운영한다.
아울러 생태학습관과 인접한 대명유수지는 멸종위기종인 맹꽁이 집단 서식지로 매년 10월에서 11월 물억새의 은빛 물결이 장관을 이루고 탐방데크, 생태탐방로 전망대 등 맹꽁이 생태학습장이 조성돼 있어 생태체험·교육장 및 시민 휴식공간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도심에 위치해 시민들의 접근성이 우수하고 초록의 잔디광장과 2,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들을 만날 수 있는 대구수목원은 새소리, 바람소리 등 자연의 소리를 들으면서 가족, 친지들과 함께 자연을 만끽하며 힐링 시간을 가지기에 안성맞춤의 장소로 2020년에는 대구관광뷰로에서 선정한 ‘대구 인생샷 명소 100선’에 선정되는 등 대구에서 꼭 가봐야 할 명품 관광지로 부상하고 있다.
최근, ‘치유의 숲’, ‘꽃내음 숲’ 등 다양한 테마로 조성된 수목원 숲길은 자연치유의 힘을 체험할 수 있는 걷기 좋은 숲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설 연휴에는 가족과 함께 달성습지 생태학습관, 대명유수지 맹꽁이 학습장 등에서 생태체험하고 대구수목원에서 추억을 남길 사진 촬영과 숲체험으로 코로나로 지친 일상에 작은 행복을 느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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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공개 재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015년 공개모집을 통해 지정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의 지정기간 만료를 앞두고 서부분소의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를 공개 재모집한다.
2020년 당초 공개모집 결과 본소 구역은 대상자가 선정되었으나, 서부분소 구역은 대상자를 선정하지 못해 올해 2월 1일 공개 재모집 공고를 하고 2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신청 접수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 선정은 향후 5년간 관련 법령에 따라 대구시의 자동차등록번호판 제작·발급·봉인 및 재발급 업무를 처리하기 위한 것으로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대구시에 주소를 둔 개인 또는 법인이면 가능하다.
선정된 대행자는 법적 장비 및 기준시설을 모두 갖춘 것이 확인되면 대구시로부터 발급대행자 지정서를 정식으로 발부받고 올해 4월부터 발급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김진호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관련 법령에 따라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공개모집 방식으로 자동차등록번호판 발급대행자를 선정한다”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건실하고 경쟁력 있는 업체를 선정해 시민들이 합리적인 발급 수수료로 편리하게 번호판을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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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산업융합 네트워크’참여기업 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급격히 변화하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지역기반이 강한 전통산업과 신기술 분야 등 異업종 간 연계·협업할 수 있는 산업융합네트워크 참여기업을 상시 모집한다.
대구시는 異 산업 간 연계·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2017년부터 미래산업육성추진단을 운영해왔다.
올해는 지역 전통산업과 5+1 미래산업 간 연계·협력을 강화하는 ‘산업융합플랫폼 운영 지원사업’으로 사업명을 변경해 추진한다.
5+1산업 : 물, 의료, 미래형자동차, 스마트에너지, ICT융합, 기계로봇주요 내용은 ‘산업융합네트워킹데이 개최’, ‘산업융합R&BD지원’으로 작년과 달리 5+1 미래산업 위주에서 섬유, 뿌리소재 등 전통산업과의 융합을 확대해 추진한다.
또한 2,3차 부품 공급업체가 많은 지역산업 특성을 감안해 경북과 수도권 등을 포함한 역내외 기업의 네트워크 참여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우수제품에 대한 사업화 지원 한도도 기존 4천만원에서 8천만원으로 대폭 늘린다.
지원대상 우수제품은 공모를 통해 선정되며 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시험평가 등을 지원받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코로나 여파에도 불구하고 온·오프라인 총 3회에 걸친 산업융합네트워킹데이를 개최해 129개 기업이 참여, 총 193건의 협력미팅을 성사시켰다.
또한 연계미팅 기업 간 협업으로 발굴된 융합제품 중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7개 우수과제를 지원한 바 있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대구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산업융합네트워크 참여 신청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기존사업과 차별성 확보를 위해 5+1 미래산업과 전통사업 간 연계·융합을 통한 미래지향적 비즈니스 발굴에 주력해 나가겠다”며 “기업·산업·기술 간 협력으로 사업화 가능성이 높은 우수제품이나 기술을 적극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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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 연휴 안전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킨다
대구시, 설 연휴 안전은 CCTV통합관제센터가 지킨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생활안전 욕구를 만족시키기 위해 범죄와 안전사고 예방 및 각종 사건·사고 해결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CCTV를 지속적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지난해 어린이보호구역, 방범취약지역 등 빅데이터 기반의 CCTV 설치 최적 장소에 42억원을 투입해 생활안전 CCTV 637대를 설치했고 현재 12,491대의 CCTV를 관제하고 있다.
올해는 주민참여예산 등 23억원을 확보해 안전 및 방범취약지역 등을 중심으로 생활안전 CCTV 200여 대를 추가로 설치하고 5억 6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내용연수를 초과한 CCTV 160여 대를 교체하는 등 안전사각지대를 줄이고 CCTV 관제 효율을 높여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CCTV통합관제센터는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229명의 관제원이 경찰과 합동으로 24시간 대구 전역에 설치된 12,491대의 CCTV를 집중 관제할 예정이다.
지난해 CCTV 관제로 사건·사고 3,186건을 112, 119상황실 등에 신고해 범죄, 자살 및 안전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고 폭력, 절도 등의 강력범죄의 예방과 범인 검거는 물론 청소년 비위, 교통사고 화재, 주취자 조치와 같이 시민과 아주 밀접한 생활안전까지 챙기는 등 다방면에서 안전도우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설 연휴 기간에도 24시간 집중 CCTV 관제로 각종 범죄를 예방하고 재난·사고에 신속히 대처하겠다”며 “지속적으로 CCTV를 확대 설치하고 고화질의 카메라 교체해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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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설거주 장애인들의 탈시설 적극 추진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장애인 복지의 패러다임이 ‘보호와 재활’에서 ‘자립생활과 사회참여’로 전환됨에 따라, 대구시도 시설에 거주하고 있는 장애인들의 탈시설과 자립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15년도 1차 사업에 이어 2024년까지 152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장애인 탈시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제약이 최소화된 지역사회의 일반 주택에서 개인의 자유, 자율성, 사생활을 보장받고 소득 및 서비스를 지원받으며 자신의 연령대와 선호에 맞게 사회의 일원으로 포함되어 살아갈 권리가 있음을 의미 - 국가인권위원회 ‘장애인 탈시설 방안 마련을 위한 실태조사’ 보고서장애인 탈시설은 개인의 선택권과 사생활 존중 등 인권보장에 긍정적 효과가 있어 유럽 국가들은 오래전부터 시설중심에서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지원을 도모해왔다.
우리나라도 2014년 UN 장애인권리위원회로부터 ‘탈시설 전략수립’을 권고받았으며 이에 대구시는 중앙정부 차원의 제도적 근거와 중장기적 로드맵의 제시에 앞서 2015년부터 선제적으로 장애인 탈시설 전략을 수립해 추진했다.
1차 탈시설 추진을 통해 131명이 시설 밖에서 자립생활을 하고 있으며 체험형 자립 생활주택과 정착형 자립 생활주택도 61개소를 조성해 장애인의 지역 내 자립기반이 구축되도록 적극 지원했다.
2년 이내 거주할 수 있는 체험형과 2년 이상 거주할 수 있는 정착형의 자립 생활주택에서는 전담인력의 자립생활 준비를 위한 기술교육 및 일상생활 관리로 탈시설 장애인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다.
이러한 성과는 2019년 10월 광주에서 열린 ‘제9회 세계인권도시포럼’에서 탈시설 정책 우수사례로 발표되기도 했다.
이번 2차 사업은 2024년까지 추가로 200명의 시설거주 장애인의 자립지원을 목표로 지역사회 내 주거지원을 위한 자립 생활주택도 현 61개소에서 100개소까지 확대하고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 정착을 돕기 위해 1인당 1천만원의 탈시설 자립정착금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탈시설 장애인들의 자립지원을 위한 중심지원체계로 탈시설지원센터를 설치하고 기존 장애인 거주시설의 기능변환을 적극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더불어 거주시설은 자립지원계획을 매년 수립·운영하고 탈시설 정보도 제공해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을 선도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지난 1차 사업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달성한 만큼 2차 탈시설 계획을 통해서도 지역사회와 장애인계와 힘을 합쳐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높이고 인권보호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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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기간 갑자기 아파도 당황하지 마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시의사회 등 의료 관련 단체와 협조해 설 명절 연휴 기간 중 진료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응급진료체계 구축·운영한다.
대구시는 설 연휴 기간에 관내 19개 응급의료기관·응급의료시설에서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를 실시하고 응급실이 아니더라도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513개소와 문 여는 약국 851개소를 운영한다.
또한 편의점 등 1,514개소의 안전상비 의약품판매소에서도 해열제 등 안전상비용 일반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 연휴 기간에도 설 당일인 2월 12일에 대구시의사회의 도움으로 동네 의원 15개소가 문을 여는 등 문 여는 병·의원 60개소를 확보해 설 당일 진료하는 일반 의료기관이 없어 가벼운 질환에도 대형병원 응급실을 이용해야 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덜게 됐다.
명절 연휴 기간 중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명단과 운영시간은 대구시와 8개 구·군 및 응급의료포털 E-Gen 홈페이지 등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119구급상황관리센터와 달구벌 콜센터, 스마트폰으로 ‘응급의료정보제공’ 앱을 설치해 안내 받을 수 있다.
또한, 명절 기간에는 별도로 홈페이지 주소를 외울 필요 없이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시와 구·군 보건소에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해 연휴 기간 시민 불편사항 민원 안내, 응급진료기관 및 휴일지킴이 약국 운영 상황 등을 점검하고 권역응급의료센터에 재난의료 지원팀을 편성해 대형 재해 및 사고발생에 대비할 예정이다.
김재동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설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을 빈틈없이 점검해 진료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진료의료기관 및 약국, 일반의약품 판매업소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제공’ 모바일 앱을 많이 활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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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균형발전을 위한‘서대구 역세권 개발’순항 중
동서균형발전을 위한‘서대구 역세권 개발’순항 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에 투자할 민간사업자를 선정한 데 이어 올해는 개발사업 추진에 필요한 행정절차를 차질없이 이행하고 서대구 역세권 개발에 원동력이 될 앵커시설 유치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2021년 말 서대구역 개통과 함께 개발 잠재력이 풍부한 서대구역 주변개발을 통해 동·서균형발전과 지역경제를 이끌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서대구 역세권 개발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과거 서대구는 대구의 관문이자, 섬유산업과 같은 우리나라 경제를 견인하는 대구산업의 중심 역할을 담당해 왔다.
그러나 세계경제와 산업의 급격한 변화로 인한 기존 제조산업이 위기, 산업단지 노후화, 주변의 환경기초시설 밀집, 내부교통망 미흡 등의 이유로 서대구지역은 날이 갈수록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
대구의 동쪽 지역은 우수한 교육환경과 정주여건으로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있으나 서대구지역은 상대적으로 낙후되어 있어 활성화를 통한 도시 균형발전의 필요성이 오래전부터 대두되어 왔다.
서대구 역세권에는 대구권 광역철도, 대구산업선, 통합신공항연결철도 등 6개의 철도와 매천대교~이현삼거리 도로 지하차도 건설 등 9개 도로 교통망의 인프라 구축이 예정돼 있어 앞으로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 발돋움함으로서 서대구 일원이 대구의 서쪽 핵심축으로 부각될 전망이다.
이에 대구시는 서대구역사 주변에 복합환승센터, 전시장 및 공연전용극장과 체육시설과 산업단지 연계 혁신을 유도하는 연구개발, 벤처지원 시설 공간을 확보하고 서대구역 교통광장, 판매 및 유통시설과 주거·상업·업무 등 복합시설 등을 조성해 서대구 역세권을 신성장 거점지역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우리나라 남부권 최대의 교통 요충지로서의 기능을 극대화할 핵심 시설인 복합환승센터는 대구 서남부 지역의 북부시외버스터미널, 서대구고속터미널, 서부시외버스터미널 기능을 통합해 복합환승 기능을 동대구와 서대구로 균형 있게 분산하면서 시민들에게 더욱 편리한 대중교통 환승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유통시설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및 스포츠·공연 시설 등 다양한 앵커시설 유치로 집객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다.
민간의 창의적인 개발컨셉 반영과 신속한 사업추진을 위해 민·관공동투자방식으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은 작년 6월 기업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후 10월 민간제안서를 접수해 평가 절차를 거쳐 12월에는 한국투자증권컨소시엄을 1차 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위해 민간사업자와 사업계획을 보완·협상 중에 있다.
2021년부터는 사업추진을 위한 제반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2022년부터 제3자 제안공고 우선 협상대상자 지정, 사업협약 체결 등을 거쳐 2023년 실시설계, 실시계획인가 및 보상협의를 추진한 후, 2025년 역세권개발 착공을 목표로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대구 역세권 개발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으로 약 1만 5백명의 고용유발효과와 약 2조 1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 그리고 7천4백억원 가량의 부가가치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무엇보다 날로 심화되는 불균형을 해소해 대구 동·서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정체된 경제 활성화의 전기를 마련하는 것은 물론 경제·산업·문화·교통물류의 허브로서 시민이 함께할 수 있는 생태·문화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 만큼 대구시가 서대구 역세권 개발과 같은 경제·산업·문화·교통을 살릴 초대형 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타 도시가 이루지 못한 명실상부한 지역 간 동·서 균형발전을 이루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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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방역 현장 찾아 근무자 격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설 연휴를 앞두고 10일 오전 코로나19 방역과 시민들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최일선에서 땀흘리고 있는 생활치료센터와 선별진료소, 119종합상황실 등 현장을 찾아 코로나19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이 날 권영진 대구시장은 동구 신서동 중앙교육연수원에 재개소한 대구 1호 생활치료센터를 방문해 운영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며 의료진과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대구 1호 생활치료센터는 지난 연말 중앙교육연수원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대구시가 자체 지정·설치하고 12월 24일부터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 20여명의 무증상 또는 경증 확진자에게 생활 및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선별진료소가 설치된 동구보건소를 찾아 추위에 고생하는 의료진과 직원들을 격려하고 선별진료소 운영 개선 사항 등에 대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선별진료소는 감염병 환자를 검사·선별, 병원으로의 유입·의료진 노출 방지 등을 통해 감염병 전파위험을 차단하고 지역사회 코로나19 조기 진단을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대구시는 구·군별 보건소 8개소, 의료기관 12개소, 총 20개소의 선별진료소를 운영 중이며 설 연휴 기간에도 구·군별 선별진료소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정상 운영한다.
또한 소방안전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겨울철 화재 예방과 구조·구급활동 등 상황관리체계 전반에 관한 사항을 보고 받고 특히 지난해부터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 확진자 이송 등 방역 대응으로 지쳐있는 대원들을 격려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고 있어 시민들과 의료진, 직원 모두의 피로도가 심해 걱정스럽지만 백신접종이 순조롭게 이루어져 위기상황이 해제될 때까지 좀 더 힘을 내주시기를 부탁드린다”며 “올해는 반드시 코로나19로 잃어버린 평범한 일상을 되찾고 경제회생을 통해 다시 뛰는 대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같은 날 오후 2시부터 코로나19방역대책본부, 보건환경연구원, 교통정보센터를 방문해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한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달라진 명절 분위기 속에서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난 1일부터 오는 14일까지 재난안전, 응급진료, 물가대책, 교통, 환경 등 분야별 종합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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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것”
권영진 대구시장 “제1차 경제방역대책으로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울 것”
[충청뉴스큐]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대구시민들께 조금이라도 도움과 용기를 주기 위해서 제1차 경제방역대책을 준비하게 됐다.
향후 세출 구조조정을 통해서 2차, 3차 대비책까지 마련해야 할지도 모르는 상황이다.
앞으로 코로나19 상황을 보면서 함께 준비합시다”설 연휴를 이틀 앞둔 9일 오전, 영상회의로 개최된 대구시 확대간부회의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굉장히 강력하고 고통스러운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난해 12월초부터 두 달 넘게 시행하면서 청년층, 자영업자를 비롯한 대구시민 모두 힘든 상황이다.
이번 제1차 경제방역대책은 정부의 제3차 재난지원금으로 해소될 수 없는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대구시와 구·군의 재정으로 보완해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제1차 경제방역대책은 크게 세 가지로 “첫째는 공공 일자리로써 최소한 5~6개월 정도의 생계를 책임지고 지원하는 것이 주안점이며 시비·구비 예산 500억원을 추경을 통해 편성한다.
둘째는 긴급생계복지지원으로 벼랑 끝으로 내몰리고 있는 위기가정을 돌보기 위해 485억원의 예산을 편성·지원하며 1분기에 모두 집행토록 하겠다.
셋째는 여행업, 전세버스업계 등과 같이 정부재난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자영업자 및 청년층에 대한 지원으로써 정부 지원의 사각지대를 메우고 조금이라도 희망을 드리기 위해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코로나19의 상황과 관련해서는 “숫자로만 보면 전국적으로 1천 명대에서 2~3백 명으로 대구에서는 작년 12월말 하루 평균 32.7명에서 10명대로 줄어든 것이 위안이 되긴 하지만, 내용을 들여다보면 생활공간 속에서 지인, 가족 간의 감염이 이어지면서 위험한 요소들이 상존하고 있다”며 “특히 자가격리자 등의 관리를 철저히 해 변이바이러스 전파 차단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오늘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이 11곳에 개소를 한다.
갑자기 생계가 어려워지신 분들에 대한 지원을 위해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기금을 활용해 1만 1천여명의 시민들께 생필품꾸러미를 지원한다.
이 사업이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앞으로 우리 시 예산을 별도로 편성해 키다리 나눔 점빵과 같은 사업을 확대 발굴해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권영진 시장은 “이번 설 명절에도 병원, 생활치료센터, 보건소, 소방서 등에서 연휴를 반납하고 수고해주셔야 할 분들이 너무나 많다”며 “의료진, 자원봉사자, 공무원 가족들의 노고를 우리 함께 기억하고 위로하면서 시민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고 말했다.
2021-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