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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마라톤대회 3년 연속 국비공모사업 선정
대구국제마라톤대회 3년 연속 국비공모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올해로 개최한 지 20주년을 맞은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1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에 선정되면서 3년 연속 국비를 확보하게 됐다.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사업’은 지역과 종목을 연계한 국제경기 브랜드화를 위해 경쟁력 있는 대회를 선정해 10억원 미만의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2개 사업이 선정됐다.
1월 17일부터 2월 1일까지 진행한 이번 공모에서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통해 대구국제마라톤대회가 3년 연속 지원 대상으로 선정돼 육상도시로서의 국제적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음을 증명했다.
세계 최초로 비대면 엘리트 국제행사로 진행되는 2021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국제 엘리트 선수가 국내에 입국하지 않고 원하는 장소에서 대구국제마라톤대회 전용 앱을 통해 하프코스에 출전할 수 있으며 기록은 자동으로 업로드된다.
마스터즈 종목은 4월 한 달 동안 언택트 레이스로 진행되며 10km 이상 달리기, 플로깅, 마스크 쓰GO 운동 홍보, 시민에게 웃음을 주는 캐릭터 달리기 등의 미션 중 한 가지를 수행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금호강 자전거 도로를 달릴 수 있는 오프라인 대회 참가 기회를 부여해 온·오프라인 방식을 병행해 개최할 예정이다.
스포츠를 통한 관광 활성화를 위해 KTO글로벌 서비스를 연계해 해외 참가자는 무료로 대회에 참가할 수 있고 대회 참가 후 5년이내 대구를 방문하는 외국인에게는 대구공항, 동대구역, 대구관광정보센터 등에서 모바일 기록증을 제시하면 마라톤 기념 메달을 무료로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국제마라톤대회는 2001년 마스터즈가 참가하는 하프대회를 시작으로 2008년에는 엘리트 부문으로 확대됐고 2009년 대회부터 세계육상연맹공인 국제마라톤대회로 치러지고 있다.
2013년 처음으로 실버라벨 인정을 받은 이래, 2020년까지 8년 연속 실버라벨을 획득하며 국제적으로 권위 있는 대회로 성장해 가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새로운 패러다임의 언택트 스포츠대회로서 세계육상연맹의 적극적인 지지를 받고 있으며 대회 후에도 시민들이 마라톤 앱을 활용해 체육을 습관화할 수 있도록 일상 속 걷기, 문화관광 및 기업체와 연계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최초로 시도하는 국제 언택트레이스 대회가 세계적인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지쳐있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하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개발해 건강한 일상을 찾는 계기로 만들겠다.
라고 하면서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최초로 시도되는 언택트레이스 대회가 세계적 명품대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며 “새로운 스포츠 패러다임이 필요한 위드 코로나 시대에 안전한 대회개최로 K방역 선도도시 대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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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활력 충전,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활력 충전, 대구시 도시재생 뉴딜사업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 재활성화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을 2017년부터 지금까지 총 17곳, 2천 693억원을 투자해 추진 중이며 본격적인 사업 진행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고 있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지역의 특색에 맞는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건축문화유산 가치 제고 역사 문화유산 활용, 대학타운 조성으로 도시의 경쟁력 회복을 위한 중심시가지형, 지역 골목 기반의 생활문화·경제 공동체 형성을 통한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일반근린형, 노후 주거지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한 정주환경 개선을 추진하는 주거지지원형 및 우리동네살리기, 활성화 계획 없이 생활SOC 공급을 추진할 수 있는 점단위 도시재생 인정사업 등으로 추진 중이다.
경부선 철도에 인접한 불리한 정주환경을 음악으로 극복하고 방치 공간을 활용해 활기차고 자부심 있는, 머물고 싶은 동네 만들기를 목표로 시작한 서구 원대동 ‘원하는 대로 동네 만들기’ 사업은 올해 완료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여기에 들어설 복합커뮤니티센터는 음악체험실과 콘서트홀을 갖추고 다양한 공연과 예술창작이 가능해 지역의 랜드마크가 될 전망이다.
그 외에도 남구 이천동 ‘시간 풍경이 흐르는 배나무샘골사업’은 마을 커뮤니티시설인 ‘배나무샘골 마을문화센터’를 중심으로 무인주차장 등 생활 편의시설을 확충해 소외된 주거취약지역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마을공동체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대구 곳곳에서 하나 둘 본격적으로 추진되고 있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주민들의 생활 편의시설 확충 등으로 낙후된 구도심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또한, 대구시는 사업 완료 후에도 주요 시설을 운영·관리할 지역기반의 주민조직을 적극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의 효과나 이익이 그 지역에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 지속가능한 도시 생태계를 구현하기 위해 구·군과 협력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김창엽 대구시 도시재창조국장은 “2017년부터 추진된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올해 서구 원대동을 시작으로 하나씩 완료되는 만큼 지역 주민이 성과를 직접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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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도로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추진
경부고속도로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신설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혁신도시에 거주하는 입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심지역 주민들의 경부고속도로 이용편의를 위해 안심하이패스 전용 IC 설치와 관련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하고 신설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재 대구 혁신도시와 안심 지역 시민들이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동대구IC까지 교통 혼잡이 극심한 안심로 8km 거리를 15분 이상 우회해야 하는 불편이 있어 한국가스공사 등 12개 공공기관 3,500여명이 거주하는 혁신도시 입주자들로부터 지속적인 IC 설치 건의가 있었다.
이에 대구시는 지난 2018년 12월 한국도로공사에 대림육교 주변에 안심하이패스IC 설치를 신청한 후 올해 4월 타당성조사를 마무리하고 7월 한국도로공사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2021년 상반기 설계에 들어간다.
설계 착수 후 공사 완료까지는 약 4년 정도 소요돼 2024년 경 개통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패스 전용 IC 설치 사업비는 한국도로공사에서 영업시설 설치비와 공사비 50%를 부담하고 대구시는 나머지 공사비 50%와 보상비를 부담한다.
안심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대구 혁신도시 및 안심지역 등 대구 동부지역에서 혼잡한 도심 구간을 통과하지 않고 경부고속도로로 진출입이 가능해 대구 동부권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동대구IC↔혁신도시간 우회거리 및 평균통행시간 단축 아울러 교통량 분산으로 출퇴근 시간대 심각한 지정체를 보이는 안심로와 인근 도로의 교통 혼잡완화는 물론 대구 동부권의 산업물류 비용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윤정희 대구시 교통국장은 “안심 하이패스IC가 개통되면 혁신도시는 물론 안심 전역에서의 고속도로 접근성이 개선돼 주민들의 교통편의 증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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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산단, ‘스마트그린산단’사업단 출범, 사업 박차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전국 최대 규모의 일반산단인 성서산단에서 입주기업의 제조공정혁신 및 디지털화, 에너지 효율화 및 친환경화를 이끌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이 2월 3일 공식 출범했다.
대구시는 대구비즈니스센터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 장영진 산업부 산업혁신성장실장, 홍석준 국회의원, 김정환 산단공 이사장 및 추광엽 성서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기업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의 시작을 알리는 출범식을 개최했다.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단’은 지난해 5월 정부 합동공모에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이 선정된 이후 거점산단인 성서산단에 스마트그린 산단 사업을 전담할 산단공 부설기관으로서 대구시 및 산단공,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공동으로 인력을 파견해 구성했다.
‘스마트그린산단’은 기존 산단에 디지털 요소를 접목하고 한국형 뉴딜 요소를 강화·확대해, 산단 내 개별기업의 스마트화에서 산단의 스마트화를 넘어, 디지털·그린이 융합된 미래형 혁신 산단의 조성을 의미한다.
대구시는 성서산단의 스마트그린화를 위해 데이터의 연결 및 공유를 통한 제조공정의 ‘스마트화’, 에너지 고효율 및 저오염 등 생산성을 높이고 유해물질 배출을 줄이는 ‘친환경화’로 기존 공장을 지능형·친환경 제조공간으로 변모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사업에 국비 90억원을 투입해 스마트제조를 위한 창의적인 인재양성, 저탄소 녹색산단 구현을 위한 에너지 플랫폼 구축 및 스마트 편의시설 확충 사업 등을 추진한다.
또한, 사업단이 주축이 되어 추진하는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과 함께 대구시는 ‘대구 산단대개조’ 사업도 동시에 진행하며 올해 ‘성서 스마트그린산단’사업을 포함한 19개 사업에 국비 788억원, 시비 및 민자 등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대구시와 사업단은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대구 산단대개조’ 및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고 지역에 있는 유관기관 등과 협업해 신규사업 기획·발굴을 통한 국비 확보에도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앞으로의 산업단지는 코로나19와 기후변화 시대에 부응해 디지털화 및 친환경화로 변화해야 한다”며 “지역 산단의 스마트 그린화를 이끌 ‘성서 스마트그린산단’ 사업에 사업단이 중심에 서서 대구시와 함께 사업을 협력적으로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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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미래 자동차분야 창업 지원사업 우수팀, 특허 출원 신청
[충청뉴스큐] ‘스마트 모빌리티 창업캠프’는 미래 자동차분야의 창업을 꿈꾸는 지역인재 발굴을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한림원이 주최하고 대구광역시가 후원한 청년 창업지원 프로그램이다.
공모를 통해 이번 사업에 참여한 8개팀은 약 4개월간 한림원 소속 1인 멘토의 지원과 교육을 받은 후, 10월에 열린 창업캠프 워크숍에 참가해 최종 평가를 받았고 평가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 1팀, 우수상 1팀, 장려상 3팀에게 시상이 이루어졌다.
특히 한림원은 우수팀 시상에 그치지 않고 상위 2개 팀에 특허출원까지 지원해 청년들의 창업을 위한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
최우수팀인 대구가톨릭대학교 ‘VICWON’팀은 ‘문콕문제 해결’과제로 우수팀인 금오공과대학교 ‘금오4인’팀은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승하차 안내등’에 대한 과제로 특허출원 신청을 완료한 상태다.
‘VICWON’팀의 리더인 대구가톨릭대학교 최정룡 학생은 “평소 친구들과 자동차에 대해 상상해오던 것을 실제로 만들어볼 수 있는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며 “특히 김중희 멘토님의 열정적인 지도 덕분에 막연한 아이디어를 단기간에 구체화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지역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한림원의 노하우가 만나 상승효과를 내고 있다”며 “이러한 도전들이 미래 자동차산업 발전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하고 앞으로도 청년 대상 지원사업을 계속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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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설맞이 건설공사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 독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설 연휴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건설업계 종사자가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명절 전 하도급 대금 조기지급과 체불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대구시는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지만 건설업계 종사자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설을 보낼 수 있도록 관련기관과 협조해 공사대금 지연지급 및 체불 방지에 나선다.
공공공사에 대해 시 산하 관련 기관·부서에 설 명절 전 하도급 대금 등 각종 공사대금의 조기 지급을 독려하고 체불방지를 위해 소관 건설현장 지도와 ‘하도급지킴이’ 시스템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지역 내 민간공사에 대해서는 구·군 건축허가 부서와 대한건설협회, 대한전문건설협회,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등에 공문을 발송해 건설공사비 조기 지급 및 지연지급·체불 근절을 위한 지도를 요청했다.
이와 함께, 지난달 18일부터 오는 19일까지 불공정하도급 신고센터를 집중 운영해 명절 전 하도급대금 체불 예방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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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중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 접수중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8일까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해 2021년도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신청을 접수한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장애인체육회의 지원과 대구시와 8개 구·군의 예산으로 운영된다.
지원대상자는 대구시에 주소를 둔 만 12세부터 64세까지의 저소득층 장애인으로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생계, 의료, 주거, 교육급여 수급가구 및 차상위 계층이다.
선정순위에 따라 확정된 선정자는 1년 동안 8개월간 월 8만원 범위 내 스포츠강좌 수강료를 지원받는다.
다만 스포츠강좌이용권, 저소득층 체육인재 장학지원사업 수혜자는 중복지원이 제한되나 통합문화이용권은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신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신청을 권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울 경우에는 주민등록상 관할 구·군에서 서면신청도 가능하다.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점으로 등록된 시설이면 사설 및 공공체육시설 모두 이용 가능하고 시설등록여부는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가맹시설도 추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체육시설의 설치·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른 체육시설 중 장애인 강좌가 개설 가능한 공공·민간 체육시설, 장애인복지관, 사회복지관, 기타 강좌제공 가능시설 등이며 강좌종목은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대한체육회 가맹종목, 장애인이 참여 가능한 생활체육, 특수체육, 뉴스포츠 종목 등이 있다.
가맹등록을 원하는 시설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홈페이지에 가입 후 신청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애인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이 장애인들의 체력향상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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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관광, 포스트코로나 관광객 맞이할 준비 착착 진행
대구관광, 포스트코로나 관광객 맞이할 준비 착착 진행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에는 코로나19가 종식되고 2022년 그동안 억제됐던 관광욕구가 분출할 것에 대비해 수요자의 입장에서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먼저, 외래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는 동성로를 자유롭게 거닐고 여유롭게 쇼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문화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중구청과 협조해 ‘스마트쇼핑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쇼핑거리 조성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동성로에서 쇼핑할 수 있도록 구매 희망 물건의 판매 매장을 안내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구매한 물건을 숙소까지 안전하게 배송하는 시스템도 마련한다.
또한, 제시된 미션을 수행하면 사용이 가능한 할인권이나 기념품을 제공하는 미션투어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부터 외국인 관광객이 3만원 이상 상품을 구매하면 부가가치세를 면세해 주는 사후면세점 100개소를 추가 가맹해 사후면세점 지도를 제작·배부했고 결제의 편의 제공을 위해 820개소에 모바일 결제시스템을 꾸준히 도입하는 등 편리한 쇼핑환경을 조성 중이다.
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위해서는 대구공항과 동대구역 및 중앙로역 등 주요 교통거점에 다국어 안내판을 확충했고 대중교통과 관광지를 연계하는 외국어 관광홍보물을 제작해 배부했다.
아울러 올해는 현재 한국어로만 정류장을 안내하는 버스에 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가 동시에 표출되는 ‘시내버스에 다국어 안내단말기’를 설치해 버스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의 언어적 불편함도 해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외국인 관광객이 먹고 싶은 음식을 안심하고 고를 수 있도록 외국인 관광객 전문식당 60개소의 음식 주재료와 간단한 조리방법을 소개한 ‘모바일 메뉴판’을 제작 중이며 일본, 중국, 동남아 및 무슬림 관광객을 겨냥한 각각의 식당을 발굴해 국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데이터이용료 걱정 없이 대구의 정보를 마음껏 검색하고 대구에서의 일상을 친구들과 공유해 대구가 가진 매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102개소의 ‘무료 와이파이 구역’을 조성하고 있으며 향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갈진수 대구시 관광과장은 “비록 지금은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객이 대폭 줄었으나, 지금이야말로 대구관광이 재도약을 준비해야 할 적기”며 “코로나19의 종식과 더불어 급증할 관광객들이 제일 먼저 가보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편리한 관광환경 조성을 세심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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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대구시, 2021년‘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결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 29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 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1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등을 결정했다.
이번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 보육료 및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2021년 3월 1일부터 시행한다.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은 ‘대구, 아해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내실있게 추진하는 방향으로 심의·의결했다.
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의 내실 있는 교육 운영 지원을 위해 등록금 수납한도액을 전문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 인상률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88만원으로 결정했다.
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은 신학기에 한정된 최소한의 범위와 보조교사 배치, 교사 수당 지급 등을 조건으로 한 보건복지부을 따르되 학부모에게 서면 또는 문자로 사전 고지할 경우 탄력편성이 가능하도록 결정했다.
2019년부터 대구시가 자체 지원하던 차액보육료는 2020년에 누리과정 정부보육료의 9.2% 인상과 차액보육료 8천원 인상으로 보육료수납한도액이 10% 인상되었던 점, 2021년도 누리과정 정부보육료가 8.3% 인상된 점, 코로나19로 인한 시 재정 여건 등을 감안해 동결하기로 결정했다.
이외에도 부모들이 부담해야 하는 기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은 부모의 보육비용 부담 완화와 코로나19로 인한 가정 경제의 어려움을 감안해 전년도와 같이 동결했다.
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반복으로 외부 강사를 활용한 특별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2021년도에 한해 특별활동비를 월 1만원 감액하고 특성화 비용을 월 1만원 증액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 시기 아이들을 위한 더나은 특별 프로그램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지난 한 해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노력해 주신 보육 현장의 모든 종사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보육정책위원회에서 논의된 정책사항들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심의·결정된 사항들이 제대로 시행될 수 있도록 지원해 우리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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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 참여 어떠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다양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 사회에 온기를 전해줄 신중년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의 참여자와 참여기관을 모집한다.
사회공헌활동 지원사업은 고용시장 일선에서 열심히 달려온 은퇴자들이 인생 2막을 새롭게 열고 지역 사회에 전문경력의 재능과 손길이 필요한 분야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올해 신중년 사회공헌 활동가 320명을 모집하며 만 50세 이상 70세 미만의 대구시 거주자로서 경력 3년 이상 전문지식·실무경력을 보유한 퇴직자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아울러 참여자의 경력과 사회공헌 활동이 적합한 분야를 연계하고 참여자의 활동에 관한 사항을 전담 운영할 참여기관도 함께 모집한다.
참여자는 월 120시간, 연간 480시간까지 활동할 수 있고 시간당 2천원의 참여수당과 교통비 3천원, 식비 9천원을 지원받는다.
모집기간은 2월 1일부터 마감 시까지고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대구경영자총협회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여 신청서류는 이메일로 제출하거나 대구경영자총협회 기업지원본부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권오상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장은 “지난해처럼 올해도 신중년 은퇴자들의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사회에 희망을 주고 시련을 극복하는 따뜻한 온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