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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형 희망일자리 접수 마감, 경쟁률 1.4대 1
대구형 희망일자리 접수 마감, 경쟁률 1.4대 1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공공분야 역대 최대 규모로 마련한 ‘코로나19 극복 대구형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 접수 결과 평균 1.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8개 구·군 등 접수처별 공고를 통해 지난 1일부터 10일까지 대구시 전역 주소지별 읍면동 등 144곳에서 동시 신청을 받은 결과, 16,685명 모집에 23,404명이 몰렸다.
구·군 등 접수처별로 보면 북구가 2,096명 모집에 3,481명이 신청해 1.66대 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동구 1,990명 모집에 3,050명 수성구, 2,206명 모집에 3,373명이 신청해 경쟁률 1.53대 1로 뒤를 이었다.
또 달서구, 2,944명 모집, 4,352명 신청, 1.48대 1, 남구, 1,147명 모집, 1,545명 신청, 1.35대 1, 서구, 1,307명 모집, 1,548명 신청, 1.18대 1, 달성군, 1,536 모집, 1,688명 신청 1.10대 1, 중구, 861명 모집, 867명 신청, 1.01대 1을, 기타 대구여성새일센터 등은 2,598명 모집에 3,500명이 신청해 경쟁률 1.35대 1을 기록하는 등 전체 접수처에서 미달 없이 마감했다.
특히 대구시는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사업 추진 컨트롤타워를 담당할 ‘대구형 희망일자리 TF 추진단’을 구성해 참여자 접수 등 사업의 총괄 상황 관리와 운영에 나서고 있으며 구·군별 희망일자리 TF추진단과 연계해 사업 효과를 극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읍면동과 구·군에서는 접수 서류를 바탕으로 소득과 재산, 실직 기간 등을 조회하고 코로나19 실직·폐업 등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 심사에 돌입했으며 선발 결과는 구·군 등 접수처별 최종 심사 결과가 나오는 29일 발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16,685명은 다음달 3일부터 생활방역지원 199개 사업, 8,501명, 공공휴식공간 개선 240개 사업, 4,049명 공공업무지원 245개 사업, 1,373명 산업밀집지역 환경정비 9개 사업, 213명 재해예방 9개 사업, 143명 청년지원 182개 사업, 1,585명 지역 특성화 30개 사업, 821명 등 914개 다양한 공공분야 사업 일터에서 본격적으로 일을 시작한다.
참여자는 참여 사업에 따라 주 15~40시간씩 시급 8,590원, 매월 67~180여 만원의 급여를 받는다.
이번 선발과 관련해 궁금한 사항은 접수처별 구·군 일자리부서 등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라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서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분야의 다양한 일터에서 시민들이 흘리는 값진 땀방울이 대구가 다시 희망을 향해 힘차게 뛸 수 있는 원동력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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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 리모델링 대상경로당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해 어르신과 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커뮤니티공간 조성 등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을 추진으로 행복백세·건강백세 시대를 구현하고자 2020년 리모델링 대상경로당 6곳을 선정하고 총 5억원의 시비를 지원하기로 했다.
대구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한 달여간 리모델링 대상경로당을 구·군으로부터 신청 받았으나 코로나19로 잠시 중단했다가 지난 8일 전문가의 현장실사와 서류심사 등을 거쳐 동구 검사제1경로당 등 6곳을 리모델링 대상 경로당으로 선정했다.
학계와 건축분야를 포함한 현장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은 경로당 운영실적, 사업목적 부합성, 사업 타당성, 리모델링 적정성, 장기 비전 등 6개 항목을 평가해 선정했으며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운영에 참여할 수 있도록 소통이 가능한 개방형 공간을 조성하는데 중점을 뒀다.
지원금액은 시설 규모에 따른 대구시 지원기준을 토대로 회원수, 건물상태, 사업계획서 등을 반영해 7천만원~1억원을 대상 경로당별로 차등 지원할 예정이다.
경로당별로는 검사제1경로당 9천만원, 평리2동경로당 1억원, 지장경로당 7천만원, 장기동경로당 1억원, 월진경로당 7천만원, 구지면노인회경로당 7천만원이다.
이번에 선정된 경로당은 마을의 중심에 위치한 구·군 소유의 주택형 경로당으로 1층은 경로당 고유의 쉼터기능을 유지하고 2층은 주민과 함께하는 개방형 커뮤니티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예방 및 건강증진프로그램, 평생학습을 통한 어르신 역량강화 및 사회참여 활성화사업 등은 별도로 지원한다.
특히 옥상농장 가꾸기, 담장허물기 및 마당텃밭·옥상정원 운영 등 부서 간의 협업을 통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하고 어르신들은 개방된 농장과 텃밭에서 이웃과 활발히 소통하게 된다.
대구시는 지난해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의 일환으로 리모델링 대상경로당 3곳을 시범적으로 선정·지원한 데 이어 이번 6개소 등 점차적으로 매년 확대 지원할 예정이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경로당을 획일성을 배제한 편안하고 친숙한 환경으로 조성하고 이웃과의 능동적인 소통의 장으로 개방해 지역발전에 기여하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력있게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어르신 대표 여가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초고령사회에 적극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대구형 경로당활성화사업은 대구경북연구원 용역 결과를 기반으로 치매예방 및 여가프로그램 운영, 커뮤니티 공간조성 등 시설개방, 옥상농장 및 마당텃밭 조성, 청소 등 관리인력 지원 등 경로당을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활동공간으로 개방하도록 유도하는 장기프로젝트이다.
20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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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주택 및 건축물 재산세, 7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관내 주택, 건축물 등의 소유자에게 7월 정기분 재산세 103만6천건, 2,453억원을 부과 고지했다.
이는 전년대비 137억원이 증가된 것으로서 신규 건축물 증가, 개별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 등의 고시가격이 상승했기 때문이다.
재산세는 과세기준일 현재 소유자를 대상으로 매년 7월과 9월에 부과되는데, 7월에는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가 과세대상이고 9월에는 나머지 주택과 토지가 과세대상이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재산세는 2,453억원 규모로서 납부기한은 7월 31일까지다.
납부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을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번 7월에 부과된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건수는 지난해보다 1만3천건 증가했는데, 유형별로는 주택이 9천건 증가, 비주거용 건축물이 4천건 증가했다.
지난해에 비해 주택 및 비주거용 건축물 부과 건수가 증가한 이유는 주택 신축, 비주거용 건축물 신축 등의 영향으로 보인다.
주택 및 건축물의 재산세 금액이 지난해보다 137억원 증가한 이유는 재산세 과세표준이 되는 주택공시가격 및 건축물 신축가격 기준액이 단독주택은 5.8%, 비주거용 건축물은 2.9%씩 각각 증가했기 때문이다.
구·군별 7월분 재산세 부과현황을 보면, 수성구가 544억원으로 가장 많고 달서구 538억원, 북구 370억원 순이며 가장 적은 구는 남구 98억원이며 서구 126억원, 중구 165억원 순이다.
이번에 송달받은 재산세는 위택스, 대구사이버지방세청, 가상계좌, 금융기관 CD/ATM, ARS납부시스템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지난 6월 5일부터 ‘지방세입계좌 납부서비스’가 시행됨에 따라 재산세 납부시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지방세입 계좌번호로 활용, 계좌이체 방식으로 전국 19개 은행에서 이체수수료 없이 납부 가능해졌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시민들이 바쁜 일상으로 인해 자칫 납부기한을 놓쳐 3%의 가산금과 부동산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부기한 내 꼭 납부해 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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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 그린뉴딜 이정표 제시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 그린뉴딜 이정표 제시
[충청뉴스큐]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트렌드 변화로 태양광,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최근 정부가 발표한 그린뉴딜 정책의 핵심인 신재생에너지의 최신 기술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제17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7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7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국내를 대표하는 것은 물론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으며 내년 2월경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에 맞춰 세계 5대 전시회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당초 지난 4월에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의 여파로 7월로 연기하는 과정에서 많은 국내·외 기업들이 아쉽게 참가를 취소했다.
하지만 26개국 핵심 기업 140개사가 참여해 500부스 규모로 개최됨에따라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과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하며 산업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특히 올해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포스트 코로나 해법이 될 그린뉴딜의 방향성을 읽고 기회를 찾는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패널기업 중 7개사, 세계 태양광 인버터 기업 중 6개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2020 태양광 마켓인사이트’와 ‘2020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등을 비롯한 11개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글로벌 태양광 트렌드를 전망하고 태양광 분야의 시장을 분석하는 전문 컨퍼런스인 PVMI는 7월 15일과 16일 양일간 개최되며 5개 세션으로 구성된다.
또한, 국내의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 산학연 전문가를 초청해서 관련 기술과 정책,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이 7월 16일 개최될 예정이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세계 전시산업의 공인 인증기구인 국제전시연합 인증을 획득한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올해 최초로 온라인 수출상담회 개최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중국, 사우디아라비아, 인도 등 23개국 74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그동안 수출길이 막혔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에 참가하지 못한 바이어들은 온라인을 통해 시청할 수 있도록 15일 오전 11시부터 유튜브 엑스코TV를 통해 현장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주요 참가업체 약20개사의 기업 및 신제품 홍보 영상을 유튜브 채널을 통해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엑스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정부 방역수칙을 기반으로 방역 전문가들의 자문을 거쳐 3단계 방역 대책이 마련됐다.
3단계 방역은 로비 입장객 및 주차장 진입차량 탑승자 마스크 착용 확인과 발열체크를 통한 ‘발열자 원천 차단’, QR코드 시스템을 이용한 무인등록과 입장객 분산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그리고 유사시 확진자 동선 확보 및 접촉자 선별에 선제적 대응이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동선 파악’으로 나뉘며 철저한 시행으로 안전한 행사 진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행사장인 엑스코 인근 식당에도 ‘안심식당 3대 추진과제’와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7대 기본생활수칙’을 준수하도록 홍보물을 배부해 계도하고 대구 이외 지역에서 오는 체류자는 행사사무국에서 관리자를 지정해 별도 관리하며 전용 숙소 2개소를 지정해 셔틀버스 이동을 지원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어려운 시기에 참가한 모든 기업과 기관 관계자에게 이번 엑스포가 정부의 그린뉴딜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참가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고 유용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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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긴급 R&D 자금' 30억원 투입한다
코로나19 극복
[충청뉴스큐] 지난 3일 국회에서 정부의 3차 추경 예산안이 통과됨에 따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을 위한 정책자금이 긴급 투입된다.
10일 대구테크노파크 기업지원단은 위기 지역 및 업종에 속한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사업다각화를 위한 연구개발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를 보다 활성화하고자 추진하는 ‘위기지역 중소기업 스케일-업 R&D 지원사업’의 대상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추진하는 이번 과제의 예산은 총 30억여 원으로 신제품 개발 제품고도화 사업다각화 등을 위한 R&D 지원을 주요 내용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 내 본사 또는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면 업종에 상관없이 지원 가능하다.
모집기간은 다음달 10일까지이며 지원 유형은 자유 공모 형식이다.
지원규모는 과제당 최대 1억원이며 지원금 전액을 협약 체결 후 선 지급할 예정이다.
단, 선정된 기업은 총 지원금액의 1.1%를 현금으로 매칭해야 한다.
금번 지원사업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및 대구TP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배선학 기업지원단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해 긴급 투입되는 이번 지원과제가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보탬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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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코로나19 특집 소식지 여름호 발간
대구의료원, 코로나19 특집 소식지 여름호 발간
[충청뉴스큐] 코로나19 전담병원인 대구의료원이 코로나19 관련 내용을 담은 여름호 소식지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지는 지난 코로나19 특집으로 발간된 봄호에 이어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다양한 희망 메시지를 담았다.
먼저 대구의료원에서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의료진들의 체험수기를 통해 의료진의 시선에서 본 생생한 코로나19 현장을 전하는 글을 실었다.
또한 코로나19를 극복한 환자와 환자가족이 의료진에게 보내온 감사 편지와 국민들이 보내온 응원 편지 및 기부물품 등의 따뜻한 미담을 소개했다.
아울러 여전히 진행형인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기본생활수칙과 워킹·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 이용 안내 등 코로나19와 관련된 유용한 정보를 함께 싣기도 했다.
코로나19 특집 소식지는 대구의료원 홈페이지 ‘홍보관’에서도 볼 수 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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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하루 74건 구조출동, 전년대비 대폭 증가
대구소방, 하루 74건 구조출동, 전년대비 대폭 증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 상반기 13,518번 구조출동으로 10,083건을 처리했고 2,205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하루에 73건 구조출동, 55건 구조처리, 11명을 구조한 것으로 전년대비 출동건수와 구조처리건수는 증가했고 인명구조 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소방은 ‘최고 수위 우선대응 원칙’ 의 총력대응으로 각종 재난 초기에 우세한 소방력을 집중 투입하는 하는 출동체계와 동물에 대한 관심 확대에 따른 동물포획 신고가 증가한 것이 출동과 처리건수 증가의 원인으로 분석했다.
반면 구조인원은 2,158명에서 2,025명으로 6.2% 감소했다.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 등 활동 인구 감소와 감염 우려로 병원가기를 꺼리는 것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영석 대구소방안전본부 현장대응과장은 “대구소방은 재난상황을 압도하는 우세한 소방력을 초기에 투입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빅데이터를 활용한 사고빈발 지역을 발굴·위험요인 개선 등 더 안전한 대구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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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선정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은 행정안전부 주최하고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주관하는 제21회 전국우수공중위생관리인에 박희규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 도심의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2·28기념중앙공원, 경상감영공원을 관리하는 대구시설공단 도심공원의 공중화장실은 연중 24시간 개방되어 많은 시민들이 이용하고 있다.
전국 우수 공중위생관리인 선정은 공중화장실의 청결과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관리인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행정안전부 주최와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주관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도심공원에 근무하는 환경정비원 박희규씨는 화장실의 노후 시설을 수시로 보수하고 소모품 등 편의물품을 항시 비치하는 노력으로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조성의 공로를 인정받아 우수관리인으로 선정됐다.
이밖에도 도심공원은 코로나19가 확산된 지난 2월부터 화장실 내 손잡이, 수도꼭지 등 대민 접촉면의 정기적 살균과 시설 소독작업으로 지역 내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직원들이 평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시민들을 위해 성실하게 노력한 땀방울이 결실을 맺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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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반려식물 나눔으로 심리방역에 적극 나서
대구시설공단, 반려식물 나눔으로 심리방역에 적극 나서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을 위해 지난 7월 9일 신천둔치, 도심공원, 동대구역광장에서 ‘반려식물 나눠주기’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반려식물 나눠주기’ 행사는 코로나 블루로 지친 대구시민들을 위한 심리방역의 일환으로 대구시설공단 조경팀과 대구은행, 대구생명의 숲 등 3개 기관의 협력으로 개최됐다.
대구시설공단과 대구은행 임직원, 대구생명의 숲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단이 운영하는 신천둔치관리소, 도심공원, 동대구역광장에서 시민들에게 꽃기린, 칼랑코에 등 반려식물이 심긴 화분 1,000개를 무료로 분양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심리방역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화훼농가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호경 대구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행사가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녹색 활력을 불어넣기를 바란다”며 “고난의 깊이를 간직하다의 꽃말을 가진 꽃기린과 설렘의 꽃말을 가진 칼랑코에처럼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새로운 대구를 준비하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0-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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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간부인사‘부시장 책임인사제’최초 도입…곳곳 파격인사
市 간부인사‘부시장 책임인사제’최초 도입…곳곳 파격인사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오는 10일자로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민선7기 후반기를 견인할 첫 간부인사이자, 특히 권영진 대구시장이 행정·경제 ‘양 부시장 책임인사제’를 도입하는 등 파격인사를 사전 예고한 이후 이뤄진 인사라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았다.
민선7기 반환점을 돈 대구시는 이달 1일 홍의락 경제부시장을 영입하면서 파격인사의 신호탄을 쐈다.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경제 위기를 하루빨리 기회로 전환시켜야 한다는 절박함이 과거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었던 ‘새로운 대구형 협치 시대’ 의 닻을 올리게 했다.
이번 인사에 앞서 권 시장은 “행정·경제 부시장이 최대한의 업무 성과를 낼 수 있는 조직을 자율적으로 구성할 수 있게끔 인사권한을 대폭 부여하겠다”며 “양 부시장들이 고민해서 인사배치 안을 마련해오면 시장은 최종 조정 기능만해 적극 힘을 실어주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간부인사는 실·국장급 14명과 과장급 51명 등 총 65명이 포함됐다.
‘ 국장급 ’10일자로 임명되는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에는 면밀한 심사 공모 절차를 거쳐 대구·경북 경력직 공무원 최초로 최삼룡 시민안전실장이 1급 승진의 영예와 함께 자리를 옮겨 그동안 경제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역량을 바탕으로 대구와 경북의 경제자유구역 투자유치 활성화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됐고 후임으로는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이 ‘유리천장’을 깨고 대구시 여성공무원 최초로 2급으로 승진임용 됐다.
3급 승진요인은 3명으로 현재 직무대리로 있는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 윤정희 교통국장,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이 차지했으며 이로 인해 발생한 국장 직무대리에는 경제부서 경험이 풍부한 김태운 교육협력정책관을 안중곤 일자리투자국장 후임으로 발령했으며 복지국장에는 예산과 중앙부처 사정에 밝은 조동두 예산담당관을 직무대리로 발탁해 복지예산 확보 및 집행 등에서 큰 역할을 기대할 수 있게 했다.
퇴직으로 공석이 된 자치행정국장에는 평소 공평무사한 올곧은 성격의 소유자로 알려진 전국시도지사협의회에서 파견 복귀하는 심재균 지방부이사관이 보임된다.
김재동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차원에서 신설한 시민건강국장으로 자리를 옮겨 그간의 방역 경험과 전문성을 살릴 예정이다.
조직개편을 통해 또 하나 신설되는 국장급 직위인 미래공간개발본부장에는 업무추진력이 돋보이는 김충한 문화예술정책과장이 직무대리로 발탁됐다.
김충한 본부장은 이전에 도시기반혁신본부에서 수변공간개발추진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공로연수를 떠난 김종도 서구 부구청장 후임으로는 국외훈련에서 돌아오는 정의관 지방부이사관이 내정됐다.
이 밖에, 2급 상당인 대외협력특보에는 전재문 前 국회의원 보좌관이 최종 면접을 거쳐 10일자로 임용된다.
‘ 과장급 ’과장급인 4급 인사에는 경제부시장 소관인 혁신성장국 소속 황윤근 미래산업기획팀장이 사무관 승진 4년 남짓 만에 40대 나이로 스마트시티과장으로 파격적으로 발탁돼 이목을 끌었다.
성실 근면할 뿐 아니라 아이디어까지 갖춘 것으로 평가받는 황 과장은 첨단산업과, 경제정책과, 혁신성장정책과 등의 사업부서에서만 10년 이상 재직한 ‘일꾼’ 중 한명으로 격무에도 묵묵히 맡은 바 소임을 다해 왔다.
지난해 과장으로 보임한 이유실 민생경제과장, 황용하 버스운영과장, 이상민 문화콘텐츠과장도 그 간 고참 과장 위주로 맡아오던 예산담당관, 교육협력정책관, 문화예술정책과장으로 자리를 옮겨 시정에 신선한 활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4급 승진은 기존 직무대리인 윤재섭 평가담당관, 김진혁 투자유치과장, 김종찬 미래형자동차과장, 허종정 택시물류과장, 천문필 어르신복지과장, 이승상 청소년과장, 이상규 자원순환과장, 신록휴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문점철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과 업무공백 방지를 위해 이달 1일 미리 자리를 옮긴 이신희 서울본부장 등 10명이 먼저 이름을 올렸다.
나머지 4자리에는 정교식 복지기획팀장이 희망복지과장으로 이길원 건설본부 토목3과장이 공원조성과장으로 김동겸 생활환경팀장이 환경정책과장으로 각각 승진 보임됐으며 진수일 홍보기획팀장은 승진 후 행정안전부로 파견 갈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을 조기에 안정화시키며 대구를 감염병 대응의 세계적 모델로 자리매김 시키는데 기여한 공로도 인사에 대폭 반영됐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위생정책과장에는 코로나19 방역에 큰 역할을 한 김흥준 공중위생팀장이 사무관 승진 2년 6개월 만에 직무대리로 파격 발탁됐고 신설되는 건강증진과장에는 강연숙 수성구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이 사무관 승진 4년 만에 직무대리로 낙점받아신설되는 시민건강국에 배치될 예정이다.
시민건강국은 이번 코로나19 방역 업무를 성실하고 세심하게 챙겨온 김미향 보건의료정책과장을 비롯해 지난달 1일 직무대리로 일찌감치 발탁된 이재홍 코로나19백서발간추진단장, 개방형 직위로 충원예정인 감염병관리과장을 중심으로 시정의 최우선 과제인 ‘시민안전’과 감염병이 일상화되는 뉴노멀 시대에 대비해 만반의 대응 태세를 갖출 예정이다.
또한, 정희대 재난관리팀장, 박원식 계약팀장, 정동호 자치행정팀장도 평소 업무 역량과 더불어 이번 코로나19 안정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각각 신기술심사과장, 회계과장, 사회재난과장 직무대리로 보임됐다.
아울러 최초의 여성 인사혁신과장으로 2년간 재직하다 이번에 국외훈련을 떠나는 황보 란 과장의 후임으로는 조경선 장기미집행공원조성추진단장이 바통을 이어받기로 해 여성 특유의 섬세함과 더불어 사업부서와 지원부서에서 쌓은 다양한 업무 경험을 인사에 잘 녹여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다른 여성 인재 중용으로는 신청사건립예정지 결정으로 시 숙원사업 해결의 주춧돌을 마련한 이은아 신청사건립추진단장을 자치행정과장으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각 분야별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고복실 질병조사과장 및 이순진 환경조사과장이 각각 질병연구부장과 대기환경연구부장으로 직위승진하며 주요보직에 전진 배치했다.
그동안 공연산업팀장, 예술진흥팀장 등 문화예술 분야에 두루 섭렵한 정미정 관광정책팀장도 문화콘텐츠과장으로 발탁됐다.
이 밖에, 이재홍 버스운영과장, 조동구 공무원교육원장, 김희석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소부영 상수도사업본부 경영부장, 김해수 차량등록사업소장 등이 해당 직위 전보 대상자로 이름을 올렸고 김영철 자연재난과장, 하기봉 철도시설과장, 정승원 민생경제과장, 허만근 신청사건립과장, 손강현 서대구역세권개발과장, 김주헌 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 등도 직무대리 명단에 포함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 위기와 실의에 빠진 민생을 살려야 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최대한의 업무 성과를 내기 위해 간부인사를 행정·경제 양 부시장 책임 하에 단행했다”며 “이번 간부인사를 통해 일하는 조직으로 다시 전열을 갖춰 양 부시장을 포함한 간부들과 오로지 시민들만 보고 변화와 혁신을 위해 몸을 내던지며 대구의 새로운 희망을 만들기 위해 열심히 뛰겠다”고 강조했다.
2020-07-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