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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원일몰제 대비 성과로 도시공원 73% 지켰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일 시행된 공원 일몰제에 대비, 도시계획시설사업에 의해 실시계획고시된 19개 공원, 협의매수한 4개 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 추진 2개 공원을 통해 총 26개 공원의 조성 준비를 마쳤다.
그동안 대구시는 공원일몰제에 대비해 추진하기로 계획했던 모든 대상공원의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을 차질없이 추진했으며 실시계획고시가 모두 완료된 공원은 올해 하반기부터는 본격적으로 토지보상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게 된다.
도시계획으로 결정돼 7월에 실효된 공원은 총 39개소 1,205만㎡이며 이 중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는 곳은 26개소 655만㎡이고 대구시 근린공원 160개소 대비, 2,033만㎡ 중 1,483만㎡정도를 공원으로 유지할 수 있게 된다.
실효 면적은 13개 공원 550만㎡이다.
일몰 대상 공원 전체 39개소를 모두 매입하기 위해서는 1조 3천억원이라는 막대한 비용이 소요되므로市의 재정 여건상 도저히 불가한 상황이기 때문에 난개발 우려가 없는 도심 외곽 공원은 당초 매입 계획에서 제외한 부분이다.
대구시는 지난해 8월, 정부 추가지원 대책을 활용, 지방채 4,400억을 포함한 4,846억을 투입해 20여개의 도심공원 사유지를 전체 매입 추진하기로 장기미집행공원 해소 종합대책을 결정한 바 있다.
이 중에서 협의매수에 총 투입된 예산은 약 1,800억이며 도시계획시설사업에는 보상비 등을 포함해 2,022년까지 약 3,040억이 소요될 예정이다.
어려운 지방재정과 산적한 현안 가운데에서도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를 위해 지방채 발행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된 것은 시민의 건강권, 휴식권, 행복권을 보호하고 무엇보다 미래 세대들에게 풍요롭고 건강한 환경을 물려주기 위한 결정이었다.
종합대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추진단에서는 구·군 등 관련기관과 함께 신속하게 도시계획시설사업과 민간특례사업 절차를 이행했고 협의매수로 진행할 범어공원 등 4개 공원의 토지와 지장물조사를 시작으로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 공유 등 수차례 면담을 통해 갈등없이 토지매입을 순조롭게 진행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며 마무리됐다.
이에 근린공원의 73% 정도를 시민의 품으로 되돌려 주게 됐으며 도심지역 내에 거주하는 대부분의 대구시민은 도보로 1Km 범위 내의 공원 접근이 가능하게 됐다.
범어공원 등 4개 공원에 대한 협의매수 대상부지는 약 905천㎡이며협의매수에 동의한 토지 705천㎡를 감정평가해 88%정도인 619천㎡의 부지매입 성과를 거뒀고 부지매입에 난항을 우려했던 범어공원도 이해와 공감을 통해 큰 갈등없이 467천㎡에 대한 감정평가 동의 후 감정평가 대비, 85%인 396천㎡를 매입하는 기대 이상의 매입실적을 달성했다.
토지소유자의 비동의로 매입을 못한 토지 중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토지는 대구시가 공유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문중 토지로 개발의사가 없음을 확인하고 향후 개발 또한 어려워 공원 기능을 유지하는 데에는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보인다.
그 외 공원에서 매수하지 못한 사유지 또한, 대부분 공원에서 해제가 되더라도 용도지역상 자연녹지지역으로 남게 돼 개별법에 따라서 행위가 제한됨에 따라 공원 분절화 또는 난개발이 어려울 것으로 보이며 거의 대부분 녹지로 존속될 것으로 판단된다.
도시계획시설사업으로 추진하는 앞산공원 등 19개의 공원도 사업을 시행하기 위한 각종 재해·환경·교통 등 제평가와 사전행정절차를 모두 거쳐 6월 22일 이전에 실시계획고시를 모두 완료했다.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추진하는 수성구 삼덕동에 위치한 대구대공원과 북구 읍내동에 위치한 구수산공원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통과하고 구수산공원은 6월 22일 대구대공원은 6월 30일에 실시계획고시를 완료함으로써 공원일몰제에 대비한 모든 사전행정절차를 끝마쳤다.
아쉽게도,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추진하던 갈산공원은 산단 관련법에 따른 지가상승분 부담과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분양성 저하 우려 등 사업수익성 문제로 인해 시행사가 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보고 있다.
갈산공원은 공원 일몰 후에도 산업단지개발계획에 따라 공공시설용지로 관리는 되지만, 대구시는 공영개발 등 녹지를 보전하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대구대공원은 자연환경 훼손 최소화와 공익성을 최우선으로 하기 위한 공영개발 방식의 계획을 수립했고 금년 하반기부터 토지보상을 시작으로 2023년 공원조성이 마무리되면 지역 현안사업의 추진동력 확보는 물론, 삼성라이온즈파크, 대구스타디움, 대구미술관 등과 연계, 관광자원화와 대구의 랜드마크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
무엇보다, 달성공원 동물원의 대구대공원 이전으로 1963년에 국가 지정 문화재 사적 제62호로 지정된 달성토성 복원사업을 통한 대구의 역사적 상징성을 회복하게 되는 역사적인 의미가 부여된 사업이기도 하다.
대구시는 올해 하반기 본격적인 보상절차를 모두 마치게 되면 성공적인 도시공원 조성을 통해 시민들에게 힐링공간 제공과 건강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을 포함한 각계 각층의 의견을 반영한 공원조성계획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실효 위기에서 지킨 공원 조성은 수해를 예방하는 효과뿐 아니라, 기후변화에 따른 도시형 자연재해에 대응해 도시열섬과 폭염 현상을 완화하고 미세먼지를 흡수시켜 주며 시민의 건강을 든든히 지켜주는 도심 속 허파 기능을 제공하는 데 기여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의 허파와 같은 도시공원을 지키게 되어 다행이다 도심공원은 시민들의 건강·휴양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할 뿐 아니라, 폭염으로부터 시민들을 지킬 수 있는 소중한 도시 숲이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후손에게 양질의 도심 숲을 물려줄 수 있도록 쾌적한 도시공원을 조성해 ‘자연과 함께 하는 녹색도시 대구’를 실현 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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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길예 개인전
오길예 개인전
[충청뉴스큐] 전북도립미술관 서울관에서는 오는 8일 부터 27일까지 ‘오길예 개인전’이 열린다.
작가는 원광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를 졸업했다.
이번 전시는 작가의 3번째 개인전이며 다수의 기획 초대전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현재는 한국미술협회 회원, 은평미술협회 회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작가는 푸른 잎의 아름다운 자연과 식물 등을 통해 삶의 공기를 정화할 수 있는 에너지를 얻는다고 생각한다.
이에 긍정적이고 편안한 쉼으로 인도할 수 있는 치유의 플랜트 테라피에 큰 의미를 갖게 된다.
플랜트 테라피는 말 그대로 식물을 통해 몸과 마음을 회복하는 자연 치유 요법이다.
작가는 플랜트 테라피를 통해 스스로 정신 건강을 회복하였던 경험을 바탕으로 따뜻하고 포근한 온기를 작품에 담아낸다.
작가는 수년 전부터 키워온 열대 관상어 구피와 식물을 소재로 작업한다.
어느 날 작가에게 찾아온 갱년기 우울증을 극복할 수 있도록 도와줬던 구피는 자유로움의 상징으로 작용했다.
작품 속 구피는 작가 자신이 되어 자유롭고 고요하게 유영하며 흐르는 생명의 에너지를 보여준다.
물속도 아닌 작가만의 마음속 공간으로 기억과 현실의 심연을 마음껏 헤엄친다.
작가에게 식물과 구피를 그리는 일은 그 자체가 삶의 본질과 가치를 긍정적으로 바꿀 수 있는 치유를 의미한다.
작품 속 이미지들의 조각들이 결합해 익숙하면서도 낯선 감성으로 이끌어내며 작가만의 고유한 표정을 보여준다.
실재의 이미지를 표현하지만 초현실적인 초월의 고 감각적인 표현으로 상징적이며 풍요롭고 견고하게 재탄생된다.
화면 속 색 분할을 통해 보이는 식물의 강한 생명력과 싱그러움을 느낄 수 있으며 규격화된 틀 안에서 존재하지만, 경계를 넘어 자유를 원하는 간절함을 극대화해 보여준다.
이렇듯 내면의 세계와 현실의 세계를 가로지르며 긴장감을 해소하고 촉촉한 초록빛의 에너지를 얻는다.
또한 작가의 직관과 사유의 조화 속에서 자연이 보여주는 에너지로부터 사색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다.
현재 우리의 삶 속에 등장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코로나 블루와 같은 정신적 고통의 시기에 보는 이들로 해금 삶의 속도를 늦추어가며 간과해 왔던 자신의 정체성을 되짚고 치유되기를 바란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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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 홍보
전북도, 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 홍보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술잔 돌리기 등 비위생적 음식문화에 따른 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중점 추진하는‘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운동’에 도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 시군 합동으로 8월까지 중점 홍보에 나섰다.
지난 4일 도 주관으로 전주역 및 인근 음식점에서 도민 대상 캠페인을 시작으로 시군별 기배포된 포스터, 리플릿, 홍보물을 활용해 가두 캠페인 등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 상황에 따라 일상의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 감염을 예방하는 기본 수칙으로 포스트코로나 시대 도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을 보장하면서 감염 차단 활동이 함께 조화될 수 있도록 올바른 생활습관 개선과 위생적이고 안전한 외식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캠페인의 도민실천 수칙은 다음과 같다.
1. 식사 전 손씻기와 손소독 : 흐르는 물과 비누로 30초 이상 2. 음식과 반찬 덜어먹기 : 덜어먹는 국자, 집게, 개인접시 사용 3. 술잔 안돌리기 : 각종 바이러스와 세균 예방 4. 적정거리 유지하기 : 옆 테이블과 2m 떨어지기 오염된 손을 거쳐 감염되는 바이러스를 예방하기 위한 식사 전 손씻기 등 흔히 무의식적으로 행할 수 있는 비위생적 식습관을 개선할 수 있도록 기본행동수칙 4가지를 선정했다.
양해종 전북도 건강안전과장은 “장기화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감염병이 일상화되고 있는 현 세태에 지속적인 청정전북을 유지하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도민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한 시점이다”며 건강한 외식문화 도민실천 수칙 준수를 호소했다.
아울러 “전북도는 음식점 시설개선지원 등 가능한 모든 자원을 동원해 안전한 외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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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도내 다중집합장소 방역
새만금 세계잼버리 서포터즈, 도내 다중집합장소 방역
[충청뉴스큐]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가 최근 계속되고 있는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 속 거리두기’ 캠페인과 함께 도내 다중집합장소에 대한 방역활동에 나섰다.
전북도 잼버리추진단는 지난 4일 전주역을 시작으로 잼버리 서포터즈, 도 공무원, 잼버리범도민지원위원회 등이 함께 참여해 방역 활동과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도내 주요 역, 버스터미널 등의 다중집합장소가 대상이다.
특히 이들은 사람들의 손이 많이 닿는 역사 내 계단 및 에스컬레이터 손잡이, 엘리베이터, 의자 등을 소독했으며 마스크 착용, 세정제 사용, ‘생활 속 거리두기’ 등을 당부했다.
전북도 관계자는 “전북을 방문하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7월 말까지 익산역, 정읍역 등 다중집합시설에 대한 방역활동을 계속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전주역 관계자는 ”다중이용시설 방역에 앞장서고 있는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서포터즈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전주역도 시민들이 역사를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잘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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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 추진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북도는 국가공모사업인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개발하고 7월 6일부터 시범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전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인터넷진흥원의 ‘2019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으로 선정돼‘총사업비 10억원’, 4차 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 기술과 화폐결제 시스템을 융합한 스마트결제시스템을 개발했다.
이번 시범운영은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의 기술적 검증과 도내 SW기업의 블록체인 기술역량 강화에 그 목적이 있다.
도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남부시장 청년몰 내에서 자체 개발한 앱을 통해 결제 서비스와 키오스크 및 GPS기반의 관광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는 7월 6일부터 도 홈페이지를 통해 시범운영 참여단 500명을 선정하고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을 체험할 수 있도록 충전금액의 40% 추가적립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운영 가맹점으로 등록한 가맹점주들은 결제 수수료와 가맹점 수수료 면제를 통해 수수료 부담을 덜고 키오스크와 위치기반 마케팅 시스템을 활용한 무료 홍보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전병순 전북도 혁신성장산업국장은 “이번 시범운영은 전국 최초로 개발한 블록체인 기반 결제시스템의 실효성을 평가하고 기술의 문제점 등을 보완해 다양한 융합기술을 접목하고 고도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고자 하는 것이다”며 ”도내 소프트웨어 기업에게 선도기술 전달 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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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ICT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공모선정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전라북도는 IC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지역공모에서 도내 4개 보건소가 선정되어 국비 3억여원을 확보하게 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지난 6월 보건복지부가 의료접근성이 떨어지는 노인을 대상으로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 운영 노하우 및 ICT를 활용한 비대면 어르신 건강관리서비스 시범사업 지역을 공모한데 따라 전국 256개 보건소 중 15개 보건소가 선정됐다.
사업에 선정된 보건소는 사업수행 인력 인건비 및 사업에 활용되는 장비 구입비, 운영비 등을 지원받게 된다.
이 사업은 만성질환 관리 및 행태개선이 필요한 65세 이상 누구나 사업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어플과 다양한 도구를 활용해 비대면 방식의 일상 속 어르신의 만성질환 관리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인 명의의 스마트폰 소지자 독거노인, 65~70세 노인, 방문건강관리사업 집중·정기관리군 사업대상자는 방문건강관리 전문인력의 도움을 받아 만성질환예방 및 건강행태 개선을 위한 개인별 맞춤형 목표를 설정한 후, 앱과 기기 등을 활용해 개선 목표를 이행할 수 있도록 관리받게 된다.
‘ 건강생활습관 개선 목표’ 매일 규칙적으로 약 먹기 매일 혈압·혈당 측정하기 주5일이상 걷기 또는 운동하기 매일 과일/유제품/견과류 먹기 매일 8잔 물 마시기 매일 외출하기 전북도 양해종 건강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방식의 ICT 기반 건강사업과 노인을 대상으로 한 건강돌봄서비스 등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에 우리 도가 시범사업에 선정됨으로써 향후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어르신의 자발적 만성질환 관리역량 강화와 건강행태 개선을 위해 지속적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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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 착공
전라북도청
[충청뉴스큐] 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는 6일 오후 2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음료 전문 생산공장 건립을 위한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공식에는 최용범 전라북도 행정부지사와 정헌율 익산시장, 윤태진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이사장, 삼각에프엠씨 김봉길 회장 및 기업 임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는 국가식품클러스터 내 30,044㎡ 부지에 300억원을 투자하고 120여명의 근로자를 고용해 연간 최대 2억개 음료를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북도와 익산시, 진흥원은 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의 착공이 국가식품클러스터의 분양 활성화를 견인하고 전국 음료제조기업의 관심을 집중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각에프엠씨는 1975년에 ‘삼각기계제작소’라는 이름으로 식품기계제조업을 시작해, 현재까지 45년 동안 국내 기계산업에 매진해오면서 현재는 해외 10여개국에 식품기계를 수출 중이며- 2004년부터 식품제조업으로 사업분야를 확장해 삼각에프엠씨웰빙랜드를 설립, 현재는 해외 40여개국에 음료제품을 수출해 연간 4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글로벌 식품기업이다.
한편 지난 2018년 3월 준공된 국내 최초 식품전문 산단인 국가식품클러스터는 각종 기업지원시설 및 식품분야 전문인력을 통한 강력한 기업지원을 통해 식품기업들에게 최적화된 투자처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 기능성평가지원센터, 패키징센터, 품질안전센터, 파일럿플랜트 소스산언화센터, HMR기지원센터, 농식품원료 중계공급센터, 기능성식품 제형센터, 청년식품창업센터- 2020년 상반기 8개사 투자유치에 성공해 총 94개 식품기업이 입주했으며 그 중 37개사가 준공해 제품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용범 전북도 행정부지사는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흔쾌히 투자 결정을 내려준 김봉길 회장님과 기업 임직원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우리 도는 앞으로도 익산시, 진흥원과 함께 ‘국가식품클러스터에 투자하는 식품기업은 반드시 성공한다’는 법칙을 만들기 위해 입주기업들의 혁신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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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대구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 본격 착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개관한 지 30년이 훨씬 지나 노후화된 대구 어린이회관의 대대적인 리모델링에 착수한다.
대구시는 지난 3월 대구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설계자를 선정해 설계용역에 들어갔으며 6월 전시물 제작·설치 업체 선정을 완료했다.
대구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개관한 지 30년이 훨씬 지나 노후화된 꿈누리관과 꾀꼬리극장, 야외 공간을 전면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345억이며 전액 시비로 투입된다.
주요 사업내용으로는 노후 설비 및 시설물 교체, 구조 및 내진 보강, 편의시설 확충으로 시설물의 안전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최신 콘텐츠를 반영한 체험 위주 전시 공간과 어린이 전용 공연장을 만든다.
또 현재 수목 위주의 야외 공간에 자연 지형을 활용한 숲속 놀이터와 바닥 분수 등 체험형 놀이시설과 광장 및 녹음쉼터 등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친화적인 공간도 조성한다.
아울러 기존의 오래된 전시와 관람 위주의 전시콘텐츠도 교체된다.
꿈누리관 내 위치한 전시관은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고 최근의 경향을 반영한 전시콘텐츠로 개편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는 어린이 복합문화체험공간으로 탈바꿈하게 된다.
어린이회관 리모델링 사업은 올해 설계를 완료하고 내년 상반기 착공해 2023년 1월 재개관을 목표로 추진된다.
따라서 어린이회관은 올 연말 업무를 종료하고 내년부터 공사완료 시까지 휴관에 들어갈 예정이다.
대구 어린이회관은 1977년부터 2년간 ‘백만인 모금걷기 운동’ 목적사업으로 채택, 어린이들에게 과학탐구학습 및 문화예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83년 시민기금 조성으로 설립된 대구경북의 대표적인 어린이 시설로서 현재 시설의 노후화와 시대에 뒤떨어진 콘텐츠로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리모델링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동호 대구시 건설본부장은 “어린이회관이 가진 시대적 가치와 상징적 의미를 잘 보존하면서 최신 트렌드에 맞게 사업을 추진할 계획다”며 “이번 리모델링 사업을 통해 어린이회관이 대구경북을 넘어 대한민국 대표 어린이시설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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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시민공익활동‘씨앗’하반기 공모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7일부터 8월 2일까지 시민 공익활동 ‘씨앗’ 공모를 진행한다.
‘씨앗’이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직접 활동하고자 하는 시민에게 공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익활동을 시작하려는 개인 혹은 2인 이상의 모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공익활동’이란 사회문제 해결 또는 해결방법을 모색하는 활동 전반을 일컫는 것으로 방법과 형태에는 제한이 없으며 이번 공모사업 선정 기준은 사업내용의 공익성, 모임의 지속가능성, 모임 구성원의 참여도 등이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단체는 8월 13일부터 11월 13일까지 3개월 동안 활동하게 되며 협약식, 중간공유회, 사례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공유의 기회도 갖게 된다.
하반기 ‘씨앗’ 협약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상반기에 이어 ‘씨앗’ 참여팀에게는 팀당 50만원을 지원하고 2016년~2020년 상반기까지의 ‘씨앗’ 사업에 참가했던 ‘씨앗+’는 팀당 100만원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7월 27일부터 8월 2일까지이며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모사업에 대한 보다 자세한 문의는 방문 또는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전화 등의 방법을 이용하면 된다.
한편 ‘씨앗’은 2016년부터 2020년 상반기까지 5년 걸쳐 진행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71개 팀이 참여했다.
참여팀은 환경, 청년, 인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의제를 가지고 동영상, 연극, 팟캐스트, 스터디, 밴드 등 다양한 형태로 공익활동을 했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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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쫓는 청소년 심순경, 대구광역시 청소년 大賞 선정
꿈을 쫓는 청소년 심순경, 대구광역시 청소년 大賞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32회 청소년대상 심사결과 大賞 심순경, 우수상 박지명, 김민정, 박지후, 장려상 최준환, 강다영, 김정보 총 7명의 청소년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은 청소년의 건전한 육성과 올바른 청소년 상 정립을 위해 효행, 선행, 노력 각 분야에서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수여하는 포상으로 1989년부터 시작해 올해 32회를 맞는다.
대구시는 지난 3월 2일 공고를 시작해 5월 29일까지 학교, 수련시설, 청소년 단체 등으로부터 모범이 되는 청소년 42명을 추천 받아 7월 3일 학계, 언론, 청소년 전문가 등 권위자들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의 엄정한 선별 절차를 거쳐 수상자 7명을 선정했다.
대상으로 선정된 심순경은 청소년참여기구 활동과 국내에서 진행된 다양한 국제 컨퍼런스 참여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의 권익증진 및 위상 강화를 위해 앞장서 왔으며 특히 우리 사회를 더 나은 방향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끊임 없이 고민한 결과, 사회운동가라는 꿈을 이루기 위한 길을 스스로 찾아내고 더 넓은 세계를 경험하고 배우기 위해 학교 밖으로 나와 한 걸음씩 전진하고 있다는 점이 돋보였다.
이외에도 지역 내 아동들에게 영어 동화책을 만들어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기획하는 등 다양한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나눌 줄 아는 선행을 실천하고 교내외 리더로서 활동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책임감 있는 역할 수행을 통해 신뢰를 받아왔다는 점에서 청소년들의 귀감이 될 만하다고 판단돼 제32회 청소년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우수상 수상자는 효행부문 박지명, 선행부문 김민정, 노력부문 박지후 학생이 선정됐다.
장려상 수상자는 효행부문 최준환, 선행부문 강다영, 노력부문 김정보 학생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자랑스러운 7명의 청소년은 7월 18일 2.28기념 중앙공원에서 열리는‘청소년 어울림마당’ 개막식에서 수상할 예정이다.
2020-0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