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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맞이 행락지 안전 점검…91곳 집중 관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 행락철을 맞아 시민들이 즐겨 찾는 주요 야외 시설물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행락지 안전관리 이행실태 집중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 대상은 시민 이용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공원 및 수목원 14개소, 야영장 및 캠핑장 45개소, 유원시설 11개소, 휴양림 3개소, 기타시설 18개소를 포함한 총 91개소다.대구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사고 발생 시 피해 우려가 큰 지점 9곳을 선별해 민간 전문가와 함께하는 '시 주관 민관합동 표본점검'을 실시한다.이와 함께 각 구 군 및 유관기관도 자체 계획에 따라 관할 시설에 대한 전수 점검을 병행할 예정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주요 시설물의 구조 안전성 및 파손 여부 배수, 난간, 안내표지 등 안전조치 이행상황 전기 조명의 노출 및 누전 등 안전관리 상태 경사로 및 난간 미설치 구역의 추락 위험 여부 유원시설 놀이기구 안전성 및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이다.특히 기상 상황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산림 인접지의 화재 확산 위험 수변 구역의 시설물 침수 및 고립 가능성 등을 정밀 점검함으로써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방침이다.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즉시 현장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사업자에게 신속한 개선을 요구하는 등 사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김상우 대구광역시 도시안전과장은 "봄철 행락지에서 발생할 수 있는 대형사고로부터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자 촘촘한 점검 체계를 구축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봄날을 보내실 수 있도록 시설물 안전관리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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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진흥원, '예술로 대구' 이끌 리더 예술인 공개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가 운영하는 대구예술인지원센터가 '2026년 예술로 대구'사업에 참여할 리더예술인 8명을 4월 1일부터 4월 29일 오후 6시까지 공개 모집한다.'예술로 대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추진하는 '예술로 지역사업'의 일환으로 예술인과 기업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예술인의 직업 안정화와 지역 기반 예술활동 확산을 목적으로 한다.진흥원은 2020년부터 7년 연속 지역 운영기관으로 '예술로 대구'사업을 수행해 왔으며 그 결과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돼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024년 한국예술인복지재단 기관장상을 수상하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본 사업은 기업 기관 선정 후 리더예술인, 참여예술인을 순차적으로 선발해 팀을 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진흥원은 지난 3월 16일 참여 기업 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이어 리더예술인 모집에 나선다.이번에 선정된 기업 기관은 총 8개소로 군위관광문화재단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대구도서관 대구도시개발공사 대구어린이세상 레인메이커협동조합 주식회사 현대백화점 대구점 케이워터운영관리(주) 디아크문화관 등이다.공공기관과 민간기업이 고르게 포함된 이번 구성은 도서관 백화점 수변문화관 등 시민 접점이 높은 공간을 망라하고 있어, 예술활동의 무대 역시 한층 다양해질 전망이다.리더예술인은 기업 기관과 직접 협업하는 팀의 핵심역할을 맡는다.기관의 현안을 진단하고 협업 방향을 설계하며 참여예술인과 함께 팀을 구성해 6개월간 ESG경영, 사회공헌, 공간 지역 활성화, 사회문제 해결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이끌게 된다.단순한 공연 전시를 넘어, 예술인이 기업과 기관의 운영 현장에 직접 개입해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방식이다.선정된 리더예술인에게는 월 140만원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예술인 고용보험과 산재보험도 함께 지원된다.예술로 사업을 통한 산재보험 지원은 올해가 최초이다.아울러 전문가 컨설팅, 예술인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협업활동 전반을 지원할 계획이다.신청 대상은 '예술인 복지법'상 예술활동증명을 완료한 대구광역시 거주 예술인이며 지정 이메일을 통한 온라인 접수만 가능하다.세부내용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및 대구예술인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예술인이 지역 기업 기관의 현안 해결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사업모델을 지속적으로 유지 확장해 예술인의 사회참여 기회를 더욱 확대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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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근대 서양화 대표작 노린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지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서 지역의 역사성과 예술적 가치를 반영한 수준 높은 작품을 수집하고자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대구미술관은 '2026년 소장품 구입 공모'를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4월 1일 공고한다.이번 공모는 지역 미술사 연구 가치가 높은 대구 근현대미술 작품을 발굴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다.공고 기간은 4월 1일부터 15일까지이며 신청 접수는 2026년 4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 진행된다.접수는 등기우편을 통해서만 가능하다.수집 대상은 1920~1959년에 제작된 대구 근대 서양화를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 1960~1970년대에 제작된 대구 현대 조각을 대표하는 작가의 작품이다.신청 자격은 개인과 법인 모두 가능하며 1인당 최대 3점까지 신청할 수 있다.작품수집은 작품선정회의 가격평가회의 운영위원회 심의 등의 절차를 거쳐 진행되며 이후 실물 확인 과정을 통해 최종 수집 여부가 결정된다.최종 선정 결과는 2026년 7~8월 중 대구미술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하며 선정 대상자에게는 개별 통보한다.공모 관련 세부 사항 및 신청 서류는 대구문화예술진흥원과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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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서화무진' 연계 교육 실시
2026 대구미술관, 대학생 대상 전시 연계 교육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과 연계해 미술 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 '서화무진, 한국화를 다시 묻다'를 오는 4월 15일 오후 12시 30분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조선 후기 시서화 전통에서 오늘의 한국화에 이르기까지 이어지는 흐름을 바탕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관점과 접근 방식을 탐색하는 대화형 강연으로 기획됐다.작가나 사조 중심의 해설을 넘어 '한국적 미술'의 개념과 정체성, 전통과 현대의 관계를 중심으로 한국미술을 어떻게 이해하고 해석할 것인가에 대한 문제의식을 다룬다.특히 미술비평가 최열과 단국대학교 홍지석 교수가 참여해 대담 형식으로 강연을 진행한다.두 연구자는 선배와 후배의 시선으로 미술사를 풀어내는 방식의 대화를 통해 한국미술에 대한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제시할 예정이다.프로그램은 브런치와 함께 하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서화무진 전시 관람, 연구자 대담, 참여자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전시와 강연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심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은 미술 관련 전공 대학생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전공 학과 단체 참여 시 우선 선정한다.신청은 4월 1일부터 10일까지 네이버 폼을 통해 선착순 접수로 진행된다.대구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전시를 기반으로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관점과 해석을 공유하는 자리로 전공자들을 위한 심화 교육을 통해 한국미술을 바라보는 시각을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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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 악취 해결, 민관 협력으로 돌파구 찾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4월 1일 오전 10시 30분, 시청 산격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겸한 ‘서구 지역 악취 저감을 위한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서구 지역은 염색산단과 환경기초시설이 밀집해 있어 악취에 특히 취약한 지역으로 대구시의 지속적인 개선 노력에도 불구하고 주민 불편이 이어지며 지역의 고질적인 환경문제로 지적돼 왔다.특히 서대구역 개통과 역세권개발로 지역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면서 보다 체계적인 악취 관리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대구시는 공공 중심의 기존 저감 대책에서 나아가 민간 전문가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는 ‘민 관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악취 저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자문회의를 추진했다.그간 대구시는 서구 지역 악취 개선을 위해 2019년부터 2024년까지 염색산단 내 126개 사업장에 598억원을 투입해 소규모 노후 대기오염방지시설 개선을 지원했다.그 결과 유해 대기물질 평균 85%, 악취 유발물질 평균 39%를 저감하고 백연 발생도 눈에 띄게 개선됐다.또한 2024년 6월에는 염색산업단지 조성 45년 만에 산업단지 전체를 악취관리지역으로 지정하고 산단 내 전 사업장에 대해 악취배출시설 인허가 및 악취 방지 조치 이행을 완료했으며 시설 지도점검 등 관리도 강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2024년 1월부터 악취개선추진단을 구성해 매월 저감 대책 회의를 운영하고 환경기초시설에 대한 시설개선과 취약시설 현장 점검을 꾸준히 병행해 왔다.탈취설비 추가설치 15억, 기존 설비 개선 4억 시설 전반 개선 및 집진설비 신설 등 92억 기능성 복토재 추가복토 10만톤, 탈취분무기 설치 p 매립가스포집배관 정비 9억, 침출수저류조 탈취설비교체 9.2억 탈취설비 활성탄교체 및 탈취팬 정비 등 이러한 노력으로 2024년과 2025년 실시한 악취실태조사 결과, 2020년 대비 악취 원인물질인 지방산은 평균 39~92% 감소했으며 악취 배출총량은 72%, 감지 빈도는 43%, 확산 범위는 75% 감소하는 등 전반적인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향후 대구시는 악취저감 대책을 지속 추진함과 동시에 민간 전문가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염색산단 악취관리지역에 대한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추진할 계획이다.현재 ‘엄격한 배출허용기준’도입을 위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상반기 중 연구과제를 통한 적정 배출허용기준을 도출하고 하반기에는 주민과 사업자 등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의견수렴 과정을 거쳐 관련 조례를 개정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의견을 악취 관리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를 통해 서구 주민들이 겪는 불편을 해소하고 보다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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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로 '함께 성장' 해법 찾는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통합돌봄 문화예술분야 청년 일자리 등 공공서비스 참여 폭 넓히기로 [엠바고 : 2026년 4월 1일 오후 4시 이후 보도 대구광역시는 국정과제인 ‘사회연대경제 성장 촉진’을 가속화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4월 1일 오후 3시 40분,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들과의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사회연대경제는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민주적 운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경제활동으로 시장경제의 한계를 보완하고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대구시가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현장소통의 일환으로 사회연대경제 분야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사회연대경제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4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분야의 정책 지원 필요성에 대한 폭넓은 의견을 제시했다.대구시는 이날 간담회에서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핵심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구체적으로는 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 마련 사회연대경제 관련 법령에 따른 조례 정비 공공서비스 참여 및 공공기관 우선구매 활성화 등의 내용이 담겼다.사회연대경제기본법, 마을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이어 사회연대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 제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촉진 공공서비스 분야 사회연대경제기업 참여 확대 대학 연계 사회연대경제 교육과정 운영 대규모 스포츠 행사 연계 제품 구매 확대 지하철 역사 등을 활용한 홍보 활성화 방안 등 다양한 정책을 건의했다.통합돌봄, 시민햇빛발전소, 위기취약 청년 일자리, 장애인 문화예술교육 등 대구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부서별로 검토해 사업계획에 반영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시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사회연대경제는 돌봄, 양극화, 기후위기 등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동반자”며 “사회연대경제기본법 시행에 앞서 선제적으로 대구시 전 부서와 사회연대경제기업이 참여하는 통합추진체계를 마련하고 지역소멸대응기금 활용, 고향사랑기부금 답례품 공급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참여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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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영솔루션' 발대…MZ세대 주도 조직문화 혁신 시동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직원 주도의 조직문화 및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혁신모임 ‘2026 영솔루션’을 구성해, 4월 1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올해 영솔루션은 행정 기술 보건 소방 등 다양한 분야의 직원들이 참여해 외연을 넓혔으며 ‘대.다.나.다’라는 슬로건 아래 조직 내 불합리한 관행 개선과 수평적 소통 문화 확산을 목표로 활동한다.이날 발대식에서는 2026년 운영 방향과 주요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평소 직원들이 실제로 느낀 조직문화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올해는 세대와 직급 간 벽을 허물기 위한 소통 프로그램을 대폭 강화한다.후배가 선배의 멘토가 되어 MZ세대의 가치관을 공유하는 ‘영멘토링’간부 공무원과 격식 없는 분위기에서 도시락을 함께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소통 도시락 토크’ 영솔루션-수습 사무관 정담회 등을 통해 상호 이해의 폭을 넓혀나갈 예정이다.향후 영솔루션은 분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조직문화 개선 아이디어를 지속적으로 논의하고 발굴된 안건을 실제 시정 운영에 반영해 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낼 계획이다.한편 발대식 당일인 1일 저녁에는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대구의 대표적인 젊음의 거리 ‘두류젊코’에서 영솔루션 회원들과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김 권한대행은 젊은 직원들과 격의 없이 소통하며 조직 혁신을 위한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경청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영솔루션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공직사회의 변화를 이끌어가는 핵심 주체”며 “젊은 직원들의 유연한 사고와 활기찬 에너지가 조직의 변화를 만들어 내고 이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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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치경찰, 자율방범대와 밤샘 소통…숨은 영웅 표창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지역 치안의 중요한 축을 담당하고 있는 자율방범대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3월 31일 저녁, 남구 대명5동 자율방범대를 방문했다.이날 이중구 위원장은 매일 아침 남도초등학교에서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지도를 이어오고 있는 대원 최재성 씨와 대명5동 자율방범대의 적극적인 활동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표창을 수여했다.이어 대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치안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이중구 위원장은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은 주민의 참여와 지역 특성에 맞는 안전망 구축에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통해 자율방범대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주민 체감형 치안서비스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위원회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매월 우수 자율방범대 및 모범 대원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대원들의 사기를 높이고 민 관 협력 치안 기반을 더욱 공고히 다져나갈 방침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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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마음충전소'로 시민 곁에…찾아가는 현장 상담
대구시, 찾아가는 현장상담 ‘마음충전소’ 운영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종합복지회관은 4월 3일 북구 동천동 소재 카페조안나 칠곡점에서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현장상담 프로그램 ‘마음충전소’를 운영한다.‘마음충전소’는 기관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일상 생활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분야별 전문 상담을 한 자리에서 제공하는 원스톱 서비스로 시민들의 정서 안정과 생활 만족도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여성일자리 지원사업 ‘굿잡카페’ 와 연계해 운영되며 종합복지회관을 비롯해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 동부여성문화회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 등 4개 기관이 협력해 분야별 전문 상담을 제공한다.상담은 심리 구직 건강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기관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가 진행된다.종합복지회관은 MBTI 검사와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검사, 부모양육태도검사 등 다양한 심리검사를 중심으로 상담을 실시하고 대구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1:1 맞춤형 취업상담과 직업적성검사, 이력서 클리닉 등 실질적인 구직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동부여성문화회관은 개인 신체 상태에 맞는 운동처방과 건강관리 상담을 맡으며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심리 정서 상담을 통해 참여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지난해 ‘마음충전소’는 총 475건의 상담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운영된 바 있다.종합복지회관은 부모양육태도검사 및 우울 불안 스트레스 척도검사 등 심리상담 84건을 진행했고 여성회관은 1:1 맞춤형 취업상담 및 구직지원 300건, 이 중 14건은 실제 취업으로 연계됐다.동부여성문화회관은 운동처방 및 건강관리 상담 91건을 수행하는 등 분야별 맞춤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신청 없이 현장 참여가 가능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아울러 현장 상담 이후 추가 상담이나 정밀 검사가 필요한 경우에는 각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사후관리도 지원할 계획이다.정재석 대구광역시 도시관리본부장은 “이번 ‘마음충전소’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겪는 다양한 고민을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상담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자리”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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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실내 공기질 무료 검사…취약계층 건강 보호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실내공기질 관리법’적용 대상에서 제외된 소규모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무료검사’를 실시한다.이번 검사는 장시간 실내 공간을 이용하는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법적 관리대상에서 제외된 시설의 실내공기질을 점검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지난해에는 아동시설 13개소, 장애인시설 9개소, 노인시설 4개소, 사회복지관 3개소, 노숙인시설 1개소 등 총 30개소를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했다.검사 결과 2개 시설이 유지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확인됐으나, 원인 진단과 개선방안 안내 후 재검사에서 모든 시설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연구원은 올해도 시설군 제한 없이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전체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으며 신청 기간을 4월부터 연중 상시 운영해 보다 많은 시설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신청은 보건환경연구원 실내환경과 전화 또는 팩스를 통해 가능하며 일정 협의 후 현장을 방문해 검사를 진행한다.검사 결과는 해당 복지시설에 신속히 통보하고 실내공기 오염도가 높을 경우 원인 분석과 함께 개선 방안을 안내한 뒤 재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신상희 대구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취약계층 이용 시설의 실내 공기질 관리는 감염병 예방 등 시민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사안”이라며 “환경보건 사각지대 해소와 실내 생활환경의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