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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도시 악취민원 적극적인 대처로 눈에 띄게 대폭 감소
전라북도
[충청뉴스큐] 올해 여름철 혁신도시 주민의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 해결을 위해 전라북도가 시·군과 함께 발 빠르게 현장대응에 나선결과 악취발생일수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혁신도시 악취모니터단 20명이 매일 악취발생 유무에 대해 올해 8월까지 모니터링 한 결과, 전년 대비 월 평균 무취일수가 3일 증가한 15일이었고, 유효악취발생일수 또한 1.8일로 3일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모니터 요원 50% 이상이 악취를 느낀 날
특히, 민원발생이 많은 하절기에는 지난해 무취일수 11.3일보다 50.4% 증가한 17일, 유효악취발생일수는 4.7에서 1.8일로 79.4%가 감소한 결과를 나타냈다.
전라북도는 올해 혁신도시 악취저감을 위해 예년과 달리 도 관련 실·국과 협업하여 축산시설 밀폐화·탈취시설 설치 및 정보통신기술 축산악취 모니터링시스템 구축 등 4개 분야 15개 사업에 172억원을 투자하여, 악취발생을 최소화하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퇴·액비화시설 밀폐화·악취저감시설 설치 및 축산농가 안개분무시설 설치사업 등은 사업 착공 또는 행정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매월·주 1회 시·군과 합동으로 주·야간 단속을 통해 98개소를 점검하여 23개소를 적발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추진했고, 퇴·액비화시설의 폭기·교반시설로 인해 악취발생이 심해지는 오후시간대 및 야간에 가동을 자제하는 등의 행정적인 조치 이행여부를 수시로 확인함에 따라 악취 발생시설 소유주의 악취저감에 대한 인식자체가 예전보다 많이 개선된 사실을 느낄 수 있었다고 도 관계자는 밝혔다.
도에서는 혁신도시 지역주민과의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기관 협의체, 민·관 협의체 및 모니터단 간담회 등 총 5회에 걸쳐 도 정책에 대한 홍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아파트별 게시판 및 스마트 폰 밴드에 적극 홍보하기도 했다.
향후에도 전라북도는 올해 연말까지 최대한 저감사업을 완료하고, 혁신도시 주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불시점검 등 적극적인 현장행정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사업 완료 후 악취검사 등 시설개선 효과를 면밀히분석하여 미흡한 사항에 대해 수정·보완하는 등 신규사업도 발굴할 방침이다.
이와 병행하여 악취유발시설에 대해서는 무관용의 원칙을 적용하여 관련 법 위반시 엄격하게 조치하여 악취관리지역 외 신고대상 배출시설 지정도 적극 이행하여, 올해 10월 중 4개소의 퇴·액비화시설에 대해 지정·고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라북도는 올해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악취저감 사업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 간 협업하고, 시설 완료 전까지는 행정에서 보다 발 빠른 현장 대응을 통해 악취 민원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특별관리지역 지정을 위한 연구용역비 2억원이 ‘20년 정부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현업축사 매입 국비가 확보되도록 지역 국회의원과 적극 공조하는 등 오염원의 근원적 제거를 위한 다각적인 방법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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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을 질주한다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 코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2019 대구 전기차 에코랠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전기차를 홍보하고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올해 3회째인 이번 행사는 서울, 경기, 세종, 전남 나주 등 타 지역에서도 신청했다. 신청 차량은 총 67대, 참여 인원 200명으로 현대 코나, 기아 니로 등 6종의 친환경 전기차가 흥미로운 레이스를 펼친다.
전기차 에코랠리는 동일 차종의 전기차가 정해진 시간 내에 지정된 코스를 주행한 후 전비를 측정해 가장 경제적으로 운행한 참가자의 순위를 매겨 시상한다.
에코랠리 코스는 대구문화예술회관에서 출발해 두류네거리에서 달구벌 대로를 달려 서성네거리를 통해 주말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중앙 도심로 공평네거리를 지나 봉산육거리, 범어네거리, 명덕네거리, 계명네거리를 거쳐 다시 대구문화예술회관에 도착하는 경로이다.
코스의 총 주행거리는 18㎞, 소요시간은 70분 정도로 짧은 거리지만 통행량과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주요 거리를 관통해 시민들에게 전기차를 알리는 홍보 효과가 클 것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전기차 에코랠리 뿐만 아니라 다양한 전기차 전시 및 시승 체험과 문화예술공연 등 부대행사를 준비해 시민과 관람객에게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당일 행사장을 방문한 관람객은 ‘전기차 신발 던지기’, ‘전기차 맞추기’, ‘전기차 룰렛 돌리기’, ‘전기차 주사위 던지기’ 등 게임에 참여해 소정의 상품도 받을 수 있다.
특히, 사전행사로 전기차량 관리, 사고대처, 충전기 사용 등 안전교육을 실시해 전기차에 대한 이해도도 높이고 안전사고도 예방한다.
개막식에서는 ‘대구전기차 3기 서포터즈 발대식’이 진행돼 선발된 20명의 서포터즈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서포터즈는 지역 내 전기차 충전소 방문 점검·관리, 전기차 홍보 등을 위해 ’20년 10월까지 1년 동안 활동한다.
행사의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히 확인할 수 있고,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이번 전기차 에코랠리 행사는 전기차 이용자만의 행사가 아니라 친환경 자동차에 관심 있는 모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가 되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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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형사업용차량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비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형차량 안전운행 및 교통사고 예방대책으로 실시한 ‘차로이탈경고 장치’ 장착 지원 사업이 올해 종료되며 미장착차량에 대해서는 내년 1월부터 과태료를 부과한다.
대구시는 2018년부터 대형 사업용차량의 안전운행을 위해 추진한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사업’을 올해 11월말 종료할 예정이다.
‘차로이탈경고장치’는 운전자가 방향 표시등을 켜지 않고 차선을 이탈하면 진동과 함께 경고음이 울려 졸음운전 등으로 인한 사고를 예방하는 장치로, 전세버스나 화물·특수자동차 등과 같은 대형사업용차량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장착이 의무화돼 있다.
2018년부터 총 21억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차량 길이 9m 이상 승합자동차 1,270대, 총중량 20톤 초과 화물·특수자동차 3,730대 등 총 5,000대의 차량에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해, 9월 현재 3,600대에 완료해 장착률은 72%이다.
장착비의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하며 나머지 20%는 차주가 부담한다.
장착비 지원신청은 한국교통안전공단 등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증 받은 업체를 방문해 장치를 장착한 뒤 부착확인서 등을 첨부해 전세버스는 대구시 전세버스운송사업조합에 화물·특수자동차는 대구시 화물자동차운송사업협회나 구·군 교통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대구시는 미장착 차량을 대상으로 안내문 발송, 운수종사자 교육을 통한 홍보, 조합이나 협회 등을 통한 적극적인 안내 등을 통해 오는 11월말까지 대상차량에 100% 장착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내년 1월부터 ‘차로이탈경고장치’ 미장착 차량에 대해서는 단속을 실시하고, 1차 적발시 50만원, 2차 적발시 100만원, 3차 적발시 15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차로이탈경고장치 장착 지원 사업은 대형교통사고 예방을 통해 차량운전자의 생명뿐 아니라 시민안전을 지키는 실효성 있는 사업으로 앞으로도 시에서는 교통사고 예방 및 교통안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을 꾸준히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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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도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2018년도 행사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전라남도 순천만 국가정원에서 개최하는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에 참가해 ‘대구, 그 특별한 만남’을 주제로 ‘관광도시’로서 대구의 매력을 널리 알린다.
대구 전시관은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로고송인 ‘오소송’과 글로벌 관광서포터즈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한국관광의 별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관광지와 대구 대표 축제 등 대구가 가지고 있는 우수한 관광자원과 관광 사업들을 소개한다.
또한 대구 근대문화 이야기, 샌드아트와 포토존, 체험 이벤트 등을 통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전시관은 대구시만의 독특한 이벤트 구성으로 많은 방문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형형색색 달구벌 관등놀이’를 구현한 디지털 풍등체험과 더불어 ‘치맥의 성지’답게 치맥 시식 이벤트를 진행해 ‘축제의 도시’로서 대구의 이미지를 부각 시키고자 한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최근 일본과 대만에서 각광받는 여행지로 대구가 뜨고 있으며,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 수도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면서 “내년 ‘2020 대구·경북의 해’를 맞이해 더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대구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2019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올해로 16회째 맞이하는 행사로 17개 시·도가 참가하는 전시관은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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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대구시, 전국 규제혁신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허가제도 개선’ 사례를 발표해 행안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6천만원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시가 중점 육성분야인 의료기기 산업의 ‘의료용 방사선 발생장치 사용허가 제도’를 건의해, 의료기기를 제조·수입·판매하는 지역 및 전국 의료기업의 애로를 해결한 사례다.
등급별로 분류되어 있는 의료기기에서 1등급은, 식약처 신고만으로 판매 가능하지만 2등급 이상의 의료기기는 반드시 식약처의 허가를 받아야 제품 판매가 가능하다. 2등급 이상 의료기기는 6개월 정도의 기간이 소요되나, 특이하게 방사선 의료기기는 원자력안전위원회 허가를 받는 6개월이 추가 소요돼 총 1년 이상의 허가기간이 걸렸다.
이러한 점을 착안, 방사선 의료기기 시험을 위해 매번 기기별로 허가를 받던 것을 차폐시설 내 최대용량 1회 허가를 받으면 용량 내 의료기기는 별도 허가 없이 신고만으로 가능하도록 해 방사선 의료기기의 허가기간을 1년에서 6개월로 단축시켰다.
이로써 신제품이 빠른 시장 진입을 통해 시장을 선점할 수 있으며, 제품 1대당 5억원 이상의 기업의 매출증대 효과뿐 만 아니라 현장의 요구를 발빠르게 대응해 새로운 기술개발을 할 수 있어 방사선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정영준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대구는 규제혁신 분야에서 지난 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도 좋은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전문웰니스와 개인 맞춤형 웰니스 서비스 확대를 위해 규제특례를 적용하고 시범사업을 추진하는 등 첨단의료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신산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과감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행안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에서 2018년도 부터 2019년까지 추진한 83건 규제혁신 우수사례 중 창의성, 난이도, 효과, 확산가능성 등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7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그 중 경진대회 발표를 통한 10건에 대해 최우수 3건, 우수 7건을 선정하고 재정인센티브로 각각 1억원, 6천만원을 수여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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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부처 및 지자체 대상 인사교류 우수기관에 대구시 선정
왼쪽부터 황서종 인사혁신처장, 황보란 대구시 인사혁신과장
[충청뉴스큐] 42개 중앙기관 및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한 2018년도 인사교류 평가에서 대구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여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2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8 인사교류 우수기관 정부 포상 수여식에서 지난 한 해 중앙부처와 인사교류를 활발히 한 공로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여 기관으로 선정됐다.
인사교류는 행정기관 상호간의 협업과 소통강화 우수 인재의 균형 있는 배치 공무원 개인의 능력발전 및 역량향상의 기회 제공 중요 정책의 효율적 추진 등을 위해 관련법에 따라 시행하고 있는 제도지만, 좋은 취지에 비해 현실적 여건 등으로 활성화에 다소 제약이 따른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구시는 지난 한 해 중앙 부처와의 인사교류 확대에 노력한 결과, 전년 대비 43%늘어난 10개 직위를 교류했으며 실질적인 성과로도 이어졌다. 행정안전부와의 인사교류로 대구시에서 파견근무하며 작년 전국 최초로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 시간 조정 권고에 관한 조례’제정에 역할을 한 박용욱 하천과장은 중앙의 재난 전문가로 관련 조례 제정에 앞장서 인사교류 우수사례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중앙부처와의 교류뿐만 아니라 대구시는 2015년부터 행정 6급을 대상으로 구·군 간 상호 인사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대상 직급을 5급과 7급으로도 확대하는 등 발전적인 인사교류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울러, 부모봉양, 원거리 부부공무원 고충, 자녀 교육 및 연고지 배치 등 개인 애로사항 해결을 통한 공직사회 생산성 제고 등을 위해서도 인사교류 업무를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소통과 협업, 상호 연결이 핵심인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칸막이 문화를 없애고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공공기관 간 인사교류의 중요성은 더욱 증가하고 있다”면서 “대구시가 인사교류 업무에서 모범을 보이고 지속적으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18 인사교류 우수기관에는 기획재정부와 인사혁신처가 포상금 100만원과 함께 대통령 표창과 국무총리 표창을 각각 받았고 대구시를 비롯해 교육부와 부산시, 전라남도가 각각 인사혁신처장 표창과 포상금 50만원을 받았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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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생태체험 교육의 장 ‘달성습지생태학습관’ 개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8일 오전 10시 달성군 화원읍 구라1길 88 일원에서 강효상 국회의원, 시의회 하병문 경환위위원장, 강은희 교육감, 환경단체, 일반시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을 개관하며, 이와 함께 ‘제6회 생명사랑 환경 축제 개막식을 갖고 9.29까지 시민 환경축제를 펼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2011년 8월에 문화체육관광부 사업의 하나로 선정되어 사업비 128억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10,934㎡, 건축연면적 2,029.54㎡ 규모로 2017년 11월 착공해, 이번 개관행사를 시작으로 시민들에게 본격 개방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의 외관은 흑두루미가 날개를 접은 모습이며, 주요시설로는 영상관, 생태이야기실, 생태이야기실, 낙동강이야기실, 365오픈스튜디오등이 있으며, ‘반딧불이 불빛체험’ 특별 전시행사는 기획전시실에서 진행한다.
달성습지생태학습관은 무료 입장이며, 운영시간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휴관일은 매주 월요일과 1월1일, 설날 및 추석 당일이며 법정 공휴일은 개관한다.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단체 및 가족 체험프로그램은 10월부터 운영하며, 사전 신청은 24일부터 달성습지생태학습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할 수 있다.
향후, 자원봉사자는 활동비와 자원봉사시간을 인정받게 되며 개관 후 수시로 모집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학습관 개관식과 함께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이어지는 ‘제6회 생명사랑 환경축제’는 맹꽁이야~ 놀자~”를 테마로,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경북늘푸른자원봉사단 주관으로 열린다.
맹꽁이야∼ 놀자∼ 행사는 시민참여 및 홍보 극대화를 위해 생태학습관과 달성습지 곳곳에 설치된 32개 부스에서 생태 및 오감 체험을 할 수 있는 미취학 아동이나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가족단위의 생태축제이다.
이상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달성습지는 낙동강, 금호강, 진천천이 합류되는 국내에서 보기드문 범람형 습지로서 여름이면 맹꽁이가 겨울에는 수천마리의 철새들과 흑두루미 등도 볼 수 있는 지역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학습공간으로 조성해 자라나는 어린이들이 생태감수성을 함양하고 환경보전의식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주변 관광지인 사문진나루터 등과 연계해 생태관광 중심지로 발전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19-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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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관광상생협력, 태국시장 집중 공략
태국 기업인센티브단 팸투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경상북도,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동남아 시장을 타깃으로 관광다변화 대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와 경북도는 개별관광객을 대상으로 인지도 제고에 중점을 두고 2차례에 걸쳐 태국 유력 티브이매체를 초청해 대구경북 홍보 프로그램 제작을 지원할 계획이다.
태국 전국 시청률 6위 방송사인 타이랏에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관광지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제작하기 위해 대구와 경북을 방문한다.
대구 동성로, 김광석길, 앞산전망대, 팔공산, 시민안전테마파크, 약령시한의약박물관 등과 경북 안동 병산서원·하회마을, 경주 불국사·황리단길·동궁과월지, 포항 죽도시장·포스코홍보관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촬영할 예정이다.
10월 14일부터 19일까지는 태국 전국 3위 방송매체인 워크포인트가 세계 주요 관광지 소개하는 프로그램 촬영차 방문한다.
대구의 계명캠퍼스·마비정벽화마을·대구국제사격장·대구근대골목·서문시장 등과 경북의 안동 찜닭골목·월영교, 경주 첨성대·교촌마을, 청도 감따기체험·와인터널 등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호섭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태국 현지 기업과 방송 매체를 대상으로 한 밀착 마케팅을 통해 대구·경북을 찾는 태국 관광객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동남아 등을 중심으로 해외관광시장 다변화 정책을 경북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권영진 대구시장은 경북도와 공동으로 동남아 신흥관광시장으로 부상하고 있는 태국 방콕을 방문해 ‘2020대구경북 관광의 해’ 홍보를 위해 관광설명회, 메이저 여행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다양한 관광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이후 대구시와 경북도는 방한규모 6위이며 아세안시장의 관문이라 불리는 태국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해 업무협약 체결 여행사 등과 대구·경북 연계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난 7월부터 현지 광고와 모객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팸투어단에게 기업인센티브 목적지로서의 대구를 집중 홍보하고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9월 19일, 83타워에서 소규모 관광설명회를 통해 대구의 계절별 다양한 관광콘테츠와 숨은 매력을 적극 홍보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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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 옥상이 달라졌어요 ‘가즈아 옥상으로 ’
옥상녹화 콘테스트 대상(늘봄요양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시철도3호선 하늘열차의 운행과 드론의 생활화로 관심이 더욱 많아진 옥상녹화 사업에 중점을 두고 있다. 그간 추진해온 성과와 향후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다양한 방법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
시민들과 함께 가꾸어 가는 옥상녹화는 건축물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녹지공간이 부족한 도심에서 별도의 토지매입 없이 녹지를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이 큰 매력이다. 또한 삭막한 옥상에 식생을 도입해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 열섬현상 완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하고, 나아가 가족이나 이웃 간에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소중한 일이다.
대구시는 옥상녹화의 활성화를 위해 2007년부터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까지 220억 원의 예산으로 축구장 17개 정도의 면적인 12만㎡에 민간부문 601개소를 포함, 총 665개소를 가꾸었다. 올 해도 사업비 1,120백만 원으로 공공부문은 성서경찰서 등 2개소와 민간부문은 65개소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구시는 그간 추진해온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의 성과와 향후 지속적인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위해 지역 언론기관과 함께 옥상녹화 콘테스트를 열어 잘 가꾼 옥상정원을 뽐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대구시의 협찬으로 옥상녹화 콘테스트 운영사무국에서는 지난 6월 10일부터 8월 10일까지 3개월 간 공모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 받아 가장 우수한 늘봄요양원, 창승빌딩, 꿈꾸는 재봉틀, 미가헤어, 농부장터 5개소를 선정했고 이 중에 늘봄요양원이 대상을 받았다.
대상에 300만 원을 지급하는 등 총 상금 700만 원을 시상했다. 심사기준은 식물의 선택과 배치를 통한 녹화수준, 주변 환경과의 조화, 참여의 적극성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사위원을 구성해 평가했다.
매년 지속적으로 지원되는 민간부문 옥상녹화 사업은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매년 1월 말경에 대구시와 각 구·군 홈페이지에 자세한 신청안내문과 신청서식 등을 첨부한 모집공고를 해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지는 건축물 옥상의 녹화 가능면적이 35㎡~150㎡인 곳이어야 하며, 지원비용은 70%까지 시에서 지원하고 나머지는 신청인이 부담하는 조건으로 면적에 따라 최대 1,575만 원이 차등 지급된다. 조성유형은 4가지로 잔디원, 채소원, 초화원, 혼합형정원 중에 선택할 수 있다.
성웅경 대구시 녹색환경국장은 “우리 시는 숨, 물, 숲이 건강한 녹색환경도시를 위해 푸른 옥상 가꾸기 사업을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7년에 이어 지난 9월 10일에 두 번째로 개최된 옥상녹화 콘테스트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의 홍보를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기대된다”며 “이를 계기로 이 사업이 활성화 되면 세계적인 숲의 도시로 한층 발돋움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2019-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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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구축 사업 본격 착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25일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및 시민체감형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공시설 이용요금 즉시감면 서비스 구축 사업’을 본격 착수한다.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행안부 공모사업으로, 공공시설 이용자가 법정 할인대상자일 경우 각종 구비서류 등 증명서 제출 없이 감면 대상여부를 자동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구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한 30여개 시설 60여개 교육·강좌, 체육·시설대관, 캠핑장 등에 대한 이용요금 감면 서비스 및 대구시설공단에서 운영하는 26개소 ‘주차관리시스템’ 에서 국가유공자, 장애인차량, 경차 등에 대해 공공시설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받게 된다.
연말까지 대구통합예약시스템 및 주차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행정안전부의 행정정보공동이용센터와 연계해 2020년 1월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다.
김영애 대구시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사업으로 장애인, 국가유공자, 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공공시설 이용 시 감면 혜택을 받기 위해 증명서를 소지하는 불편을 해소 할 수 있게 됐다”며 “원스톱 서비스로 대시민 신뢰도를 향상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9-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