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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붓으로 되살아난 달성습지…특별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달성습지관리소는 3월 19일부터 4월 26일까지 달성습지생태학습관 3층 기획전시실에서 ‘AI로 그린 달성습지 그림전 자연의 찰나, 기술의 붓터치’기획전시를 개최한다.이번 기획전시는 시민들이 촬영한 달성습지의 사계절 사진을 바탕으로 인상파 화풍의 느낌을 살린 붓터치와 변화하는 빛의 표현을 인공지능 기술로 재해석한 작품을 선보인다.전시장에는 원본 사진과 AI가 재구성한 작품을 나란히 배치해 관람객이 렌즈에 포착된 자연의 모습이 AI 기술을 통해 어떻게 새롭게 표현되는지 직관적으로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특히 생태학습관을 자주 찾는 어린이와 청소년이 자도심 자연생태의 가치와 매력을 느끼는 동시에, 대구시가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주력하고 있는 AI 기술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체험형 전시회로 운영된다.신용우 달성습지관리소장은 “이번 전시는 습지관리소 직원들이 직접 기획한 만큼 의미가 크다”며 “달성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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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 16기 입주작가 프리뷰전 개최…새로운 예술 여정의 시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은 3월 24일부터 4월 19일까지 대구예술발전소 3층 미디어팩토리에서 2026년 대구예술발전소 레지던시의 시작을 알리는 ‘입주작가 프리뷰전’을 개최한다.대구예술발전소 입주작가 프리뷰전은 지난 1월 공모를 통해 선정되어 대구예술발전소에 입주를 막 시작한 12인의 작가들을 소개하는 전시이다.입주 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이어지는 교류전 및 성과전에 앞서 작가들의 작업 세계를 미리 살펴보고 향후 성장 과정을 기대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레지던시 초기 창작 방향을 공유하는 출발점으로서 의미가 있다.특히 이번 프리뷰전은 스튜디오룸 복도에서 이뤄지던 예년과 달리 3층 전시실 한 공간에서 12명의 작품을 한눈에 볼 수 있어서 몰입도를 높이고 지금까지의 대표작을 통해 예술관을 심도 있게 살펴볼 수 있도록 작가 노트 부분도 함께 구성된다.전시 공간의 특성을 활용해 작가별 작업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점도 특징이다.이번 전시에 참여한 16기 입주작가는 강주리 김수정 방상환 변카카 신디하 안성환 이수현 이향희 전영현 전효경 튜나리 함현영으로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다채로운 예술적 표현과 창작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현대미술을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예술발전소 전시는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별도 예약 없이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전시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대구예술발전소 누리집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이번 프리뷰전을 통해 시민들이 레지던시 입주작가들과 보다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작가들은 자신의 작품 세계를 알리고 소통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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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과 농가에 과수화상병 방제약 무상 배포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사과 재배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을 지원하고 과수화상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과수화상병 방제약제 3종을 관내 사과 재배 농가에게 무상으로 배부했다.이번에 배부한 약제는 발아 전, 개화 전부터 개화기, 낙화 후까지 총 3회에 걸쳐 사용하는 농약으로 각 500개씩 농가에 공급했다.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는 치명적인 세균성 병해로 잎, 꽃, 가지, 줄기, 과실 등이 불에 탄 듯 변하다가 식물 전체가 고사하는 병이다.전염력이 매우 강한 데다 발생 시 치료 약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발생 시 ‘식물방역법’에 따라 해당 과수원 전체를 매몰 폐기해야 하는 등 심각한 피해가 뒤따른다.현재 대구 지역에서는 과수화상병 발생 사례가 없으나, ‘식물방역법’에 따라 선제적인 예찰과 방제를 통해 병 발생을 예방하고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해야 한다.과수화상병 발생 시 예방 수칙을 준수하지 않은 경우에는 손실보상금의 10%가 감액된다.이에 반드시 방제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고 약제 봉지를 1년간 증빙 자료로 보관하는 등 농가의 철저한 관리와 주의가 필요하다.센터는 예찰을 강화하고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농업인 준수사항에 대해 교육 홍보도 병행하고 있다.이번 방제약제 무상 배부를 통해 과수화상병 발생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고 지역 농가의 안정적인 사과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과수화상병은 한 번 발생하면 큰 피해로 이어지는 만큼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가에서는 방제약제 적기 살포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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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지하철, 시민 참여형 안내표지 도입…화장실 청소 요청도 QR코드로 간편하게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교통공사는 고객서비스 개선을 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이용자 참여형 안내표지’ 3종을 제작해 3월 20일부터 전 역사에 순차적으로 부착하고 있다.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과 함께 고객 서비스를 만들어 간다는 취지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도입되는 안내표지는 화장실 청소요청 표지 공사 대표전화 QR표지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등 총 3종이다.먼저 화장실 이용 중 불편을 발견하면 즉시 알릴 수 있도록‘청소해 주세요’표지를 도입했다.화장실 변기칸 문 앞에 해당 표지를 부착해 변기 오염이나 휴지 부족 등 청소가 필요한 상황이 발생하면 이용자가 표지를 뒤집어 청소 필요 여부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또한 서비스 대응성을 높이기 위해 공사 대표전화로 바로 연결되는 QR코드 표지도 도입된다.이용자는 역사 승강장, 대합실 발매기 등의 장소에 부착된 QR코드를 휴대전화로 스캔하면 즉시 전화 연결이 가능해 고객 문의 과정의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마지막으로 재사용이 가능한 칩 형태의 승차권 회수를 독려하기 위해 역사 대합실의 승차권 회수함 안내표지 디자인도 개선했다.공사 캐릭터와 함께 “승차권은 우리 모두의 자산이다”라는 메시지를 담아 시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승차권 제작 비용 절감과 자원 재활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이번 안내표지 개선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고 이용자가 직접 서비스 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과 함께 고객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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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표 배달앱 ‘대구로’ 입점 업소 위생점검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배달 음식 수요의 지속적인 증가에 발맞춰, 대구 대표 공공배달앱 '대구로'등록 음식점을 대상으로 연말까지 위생 기획점검을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배달 음식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3월부터 12월까지 '대구로'에 입점한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을 대상으로 추진된다.현재 '대구로'등록 음식점은 2026년 2월 기준 9781개소이며 대구시는 이 중 전년과 유사한 수준인 62% 이상 점검을 목표로 하고 있다.또한 매 분기 신규 등록 및 폐업 현황을 파악해 점검 대상을 지속적으로 현행화함으로써 관리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주요 점검 사항은 조리장 및 조리도구 청결 관리 상태 건강진단, 위생모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관리 표시기준 및 보관기준 준수 여부 확인 법정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등이다.점검 결과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확인서 징구 및 고발 등 행정조치를 취할 방침이다.아울러 대구시는 이번 기획점검과는 별개로 매 분기 구매 수요가 높은 품목을 조리 배달하는 업소를 선별해 추가 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한 배달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노권율 대구광역시 위생정책과장은 "배달 음식 이용이 일상화된 만큼 배달음식점 위생 관리는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라며 "'대구로'등록 음식점에 대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안심하고 배달 음식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지난해에도 '대구로'등록 음식점 9304개소 중 5745개소를 점검했으며 위반업소 166개소 에 대해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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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제적 물 인증기관 ‘NSF 아태 연구시험소’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열고 'NSF 아시아 태평양 연구시험소'유치를 위한 대응 전략을 모색했다.NSF는 식수 및 공중위생 분야에서 국제적으로 최고 수준의 공신력을 인정받는 시험 인증기관이다.국내 물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해서는 NSF 인증이 필수적이나, 현재 인증은 미국 본사를 통해서만 진행돼 최대 6개월의 기간과 5만 달러 이상의 비용이 소요되는 등 기업 부담이 큰 실정이다.대구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NSF 연구시험소 유치 필요성을 재확인하고 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 보강과 함께 중앙부처 협력 및 인센티브 마련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특히 태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 국가 간 유치 경쟁이 본격화됨에 따라 차별화된 선제 대응 전략을 마련할 계획이다.대구는 이미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중심으로 최첨단 실증시설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완료했으며 한국물기술인증원과의 협력을 통해 시험 인증 기능을 연계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고 있다.또한 기업 집적과 연구개발 인력 확보가 용이하고 국가 정책과의 연계 지원이 가능하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이처럼 대구는 산업 인프라와 연구 환경, 기업 지원 체계를 두루 갖춘 최적의 입지로 연구-실증-인증-사업화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통합형 물산업 생태계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유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시 환경수자원국장은 3월 17일 기후에너지환경부와 산업통상부를 방문해 재정지원 및 인센티브 방안을 협의했다.기후부에는 국가물산업클러스터 내 실험실 등 인프라 공동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장관 명의의 NSF 유치를 위한 서한문 발송을 요청했다.또한 산업부에는 '외국인투자 촉진법'에 따른 투자 보조금 최대 50% 지원 등 실질적인 인센티브 제공을 건의하며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NSF 아태 연구시험소가 대구에 들어서면 그간 국내 물 기업의 걸림돌이었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나아가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을 통해 대구로의 투자 유치를 촉진하고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교두보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향후 NSF 아시아 태평양 연구시험소 유치는 국내 물기업 경쟁력 제고에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관련 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실효성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대구시의 의지를 담은 서한문을 전달하는 등 유치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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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티투어 '왕과 함께한 사람들' 앙코르…조기 마감에 추가 운영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시범 운영 당시 접수 시간 1시간 만에 조기 마감되며 큰 호응을 얻은 대구시티투어 특별코스 '충절의 길, 역사기행-왕과 함께한 사람들'을 3월 23일부터 4월 28일까지 8회 추가 운영한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을 계기로 기획된 이번 특별코스는 단종의 복위를 꾀했던 '사육신'과 서슬 퍼런 감시 속에서도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대구시는 시범 운영 당시 기회를 놓친 시민들의 문의가 이어짐에 따라 이번 추가 운영을 결정했다.역사 속 충신들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여정 주요 답사지는 단종을 향한 절개를 지킨 사육신을 모신 '육신사'를 시작으로 단종 역사와는 별개로 '왕과 함께한 사람들'이란 주제에 맞춰 인조가 능양군 시절 머물렀던 곳으로 전해지는 낙동강변의 아름다운 정자 '하목정'을 방문한다.이어 목숨을 걸고 단종의 시신을 거둔 충신 '엄흥도 묘소와 그 후손들이 대를 이어 살아온 마을'을 방문한다.참가자들은 전문 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며 영화 속 감동을 현장에서 생생하게 체험하고 대구의 충절 역사를 직접 느낄 수 있다.군위 장날 연계로 지역 상권에 활력 도모 특히 이번 코스는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군위 전통시장 장날에 맞춰 운영된다.참가자들은 장날의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자유롭게 점심을 즐기며 시골 장터 특유의 정겨운 먹거리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의 협업을 통해 참가자 전원에게 시장에서 즉시 사용 가능한 온누리상품권 5000원을 지급해 여행의 즐거움과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계획이다.투어 이용료는 1만원이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사전예약 후 이용할 수 있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통해 다시금 조명받고 있는 단종과 충신들의 이야기를 대구의 역사 자원과 결합해 이번 코스를 기획했다"며 "역사적 교훈은 물론 전통시장의 활기까지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번 투어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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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적 고립청년 사회복귀 돕는다… 맞춤형 지원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심리적 정서적 어려움으로 사회와 단절된 고립 청년들이 건강한 일상을 되찾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2026년 사회적 고립청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소통과 정서 회복을 위한 '1:1 심화심리상담'및 '심리지원 프로그램'일상 회복과 외부 활동 참여를 돕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진로 탐색과 실무 경험을 지원하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등 단계별 맞춤형으로 운영된다.지원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사회적 고립청년으로 총 700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세부적으로는 1:1 심화심리상담 120명 심리지원 프로그램 260명 신체활동 프로그램 240명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80명이다.'1:1 심화심리상담'은 외출과 대인관계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제공해 심리적 문제 해결과 마음건강 회복을 지원한다.'심리지원 프로그램'은 주제별 그룹 프로그램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장을 마련해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또한 상담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외부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전통무예, 수면관리, 정리수납, 요리 및 천연화장품 만들기 등 일상 회복 프로그램과 함께 예술체험, 시티투어 등 다양한 문화활동을 제공한다.특히 올해는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신설해 일 경험과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적응력과 대인관계 역량을 높여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프로그램별 참여자 모집은 '취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3월 23일부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젊프'를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1:1 심화심리상담'과 '심리지원 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신체활동 프로그램'은 4월 13일부터 순차적으로 모집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고립청년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공감과 위로를 얻고 일상으로 한 걸음 나아가길 바란다"며 "청년들이 움츠린 몸과 마음을 활짝 펴고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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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490명 참여, 노고 격려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3월 18일 오전 10시, 군위군 삼국유사교육문화회관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번 기념식은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주호영 국회부의장, 윤재옥 추경호 국회의원, 김진열 군위군수 등 주요 내빈과 의용소방대원 약 490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식전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지난해 활동 성과를 담은 주제 영상 시청, 의용소방대 활동 유공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의용소방대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하는 ‘도약 통합 비전 퍼포먼스’순으로 진행됐다.특히 유공자 포상에서는 남다른 사명감으로 화재 예방 및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김진옥 서부남성의용소방대 중리지역대장 등 9명의 대원이 시장 표창을 받았으며 이창덕 중부남성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등 10명에게는 시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또한 오랜 기간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지형수 제10대 남성연합회장과 김향옥 제14대 여성연합회장에게는 ‘자랑스러운 의용소방인 상’을 전달했다.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로는 대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겨루는 ‘소방기술경연대회’가 열렸으며 3부 ‘한마음체육대회’에서는 대원들 간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시민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해 온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의 안전한 미래를 위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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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 정책 홍보 주역으로… 제10기 청년기자단 모집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지역 청년정책과 청년 활동의 현장을 청년의 시각에서 취재하고 전달할 ‘제10기 청년기자단’을 오는 3월 30일까지 모집한다.2017년 첫발을 내디딘 청년기자단은 기사, 영상, 카드뉴스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년정책과 지역 청년들의 이야기를 확산하는 청년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이다.지난해에는 리포트 콘텐츠 83건, 기획콘텐츠 18건 등 총 1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등에 게시했다.또한 대구청년주간, iM청춘페스타, 국제기구진출 설명회 등 지역 주요 행사에서 직접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쳐왔다.올해 모집 규모는 30명 내외로 대구시에 거주하거나 활동 중인 19세부터 39세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특히 지역 청년정책에 대한 관심과 이해도가 높고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과 홍보활동 역량을 갖춘 청년들을 중심으로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기자단에게는 기자증 발급과 함께 전문적인 기사 작성 교육과 소정의 활동비 등이 지원된다.특히 올해는 인공지능 활용 교육을 실시해 기자단의 콘텐츠 제작 역량 강화에 더욱 힘쓸 예정이다.제10기 청년기자단은 4월 14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약 8개월간 활동하게 되며 이 기간 동안 리포트 기사 및 영상 제작, 기획콘텐츠 운영, 오프라인 홍보활동 등을 수행하게 된다.제작된 콘텐츠는 대구시 청년센터 홈페이지와 블로그는 물론, 대구청년 커뮤니티 포털 ‘젊프’, 유튜브 채널 ‘보라그래’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들과 만날 예정이다.권건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장은 “청년기자단은 청년이 정책 홍보의 주체로 지역의 다양한 청년 이야기를 발굴하고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청년정책과 지역 활동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