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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엑스코, 건설·교통 신기술 향연…2026 신기술 전시회 개막
미래 건설 교통 기술 한자리에… ‘2026 신기술 전시회’ 개최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전시회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건설교통신기술협회, 신기술진흥연구원,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공동 주관한다.행사장에는 건설 교통 분야 신기술을 비롯해 대구신기술플랫폼 등록 신기술 정부 인증 신기술 및 혁신제품 등 기술력을 갖춘 다양한 솔루션들이 전시돼 정보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전시회에는 신기술과 혁신제품을 보유한 43개 업체가 참여해 총 54개 부스를 운영한다.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감 있는 신기술 신공법 시연이 진행되며 기업 간 기술 교류와 맞춤형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부대행사 또한 풍성하게 준비했다.홍보부스를 통해 신기술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안내하며 건설현장의 사고 예방을 위한 VR 콘텐츠 체험과 스마트 안전장비 전시로 미래형 건설 안전 시스템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다.이번 행사는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에는 기술 홍보와 시장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설 교통 분야의 신기술 확산을 통해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전시회는 업계 관계자뿐만 아니라 미래 기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해 미래 신기술 산업의 발전 방향을 살펴볼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이번 전시회가 건설 교통 분야의 우수한 신기술을 공유하고 산업 간 협력을 확대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의 발굴과 확산을 통해 미래도시 인프라 발전과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전국 최초로 '신기술플랫폼'을 운영해 정부 11개 부처의 신기술과 특허기술을 한 번에 검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2019년 구축된 이 플랫폼에는 현재까지 287여 건의 신기술이 등록돼 우수 기술의 현장 활용을 적극 촉진하고 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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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퇴원 어르신 위한 '단기 집중 돌봄' 시행…최대 84만 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의료 요양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병원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퇴원환자 단기집중 서비스'를 신규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퇴원 후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건강이 악화되거나 재입원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총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퇴원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하고 빠르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집중적인 케어를 제공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의료 요양 돌봄의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65세 이상 통합돌봄 대상자 중 일상생활 돌봄 연계가 필요한 퇴원환자이며 올해는 총 586명을 지원할 계획이다.서비스는 구 군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거점 수행기관인 재가노인돌봄센터 9개소를 통해 제공한다.돌봄 제공 전문 인력이 어르신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세 가지 핵심 서비스를 패키지 형태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세부 내용으로는 건강 상태와 영양 요구도를 고려한 식사 지원을 제공하는 '영양지원'식사 준비부터 청소, 세탁 등 가정 내 생활 유지 활동을 돕는 '가사지원'병원이나 관공서 은행, 시장 등 필수적인 외출 시 안전한 이동을 지원하는 '동행지원'등이 포함된다.대상자 1인당 1개월간 최대 84만 8천 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각 서비스별 제공 한도는 영양지원 월 10만원, 가사지원 월 32시간, 동행지원 월 12시간이다.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이나 보호자는 오는 3월 27일부터 주소지 관할 구 군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들에게 퇴원 직후의 시기는 건강 회복과 재입원을 결정짓는 중요한 때"라며 "촘촘한 단기 집중 돌봄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일상에 복귀하실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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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FUN FUN' 매력 발산
대구시, ‘내나라 여행박람회’ 참가… FUN FUN한 대구 매력 발산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3월 19일부터 22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열리는 '2026 내나라 여행박람회'에 참가해 대구만의 차별화된 관광 매력을 알리는 '대구관광 홍보관'을 운영한다.'FUN FUN한 대구, 뻔뻔한 여행'을 주제로 운영되는 이번 홍보관은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대구에 오면 반드시 경험해야 할 활동을 테마별로 엮은 '대구 여행 체크리스트'를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특히 방문객의 성향을 고려한 맞춤형 콘텐츠가 돋보인다.축제 마니아들을 위해 봄의 에너지가 가득한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와 전 세계 육상인들의 축제 '2026 대구세계마스터즈 육상경기대회'를 소개하며 대구의 역동적인 매력을 강조한다.또한 미식가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대구만의 맛 '대구 10미'미식 여행 정보도 풍성하게 제공하고 뚜벅이 여행자를 위한 '대구시티투어'활용법까지 소개해 완벽한 대구 여행 가이드를 제시한다.방문객과 소통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홍보관 내에는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사경 포토존'을 설치해 방문객들이 '인생샷'을 남길 수 있는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이 밖에도 대구의 주요 명소를 사진으로 알아맞히는 '대구 퀴즈 이벤트'와 '대구여행 명패 보석십자수 만들기'등 관람객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상시 운영된다.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축제와 미식이 어우러진 대구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더 많은 관광객이 대구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역 관광 마케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내나라 여행박람회'는 전국 200여 개 기관 및 업체가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여행 전문 박람회로 올해는 '일상을 넘는 여행, 지역에 남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전국 각지의 알찬 여행 정보와 함께 사찰음식 시연회, 지역균형발전 콘퍼런스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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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 쾌거
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평가는 시 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흘린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유형별 맞춤형 현장 중심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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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119특수구조대, 해빙기 맞아 산악사고 대비 훈련 실시
대구119특수구조대,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 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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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특별전 '서화무진'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을 3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123전시실과 선큰가든, 어미홀에서 대규모로 선보인다.한국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가운데 형성되어 온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 미술의 전개, 발전 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사의 맥락에서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1920년대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는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시기별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이번 전시 서화무진 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가 근대에서 현대 그리고 동시대로 이어지며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과 그 계보를 탐색하고 한국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모색하는 전시다.추사 김정희의 글씨체가 단순한 서체가 아니라 인간의 숨결과 기, 세월이 응축된 풍경을 나타내듯이, 서화는 글씨와 그림을 아우르는 말이지만 이번 전시의 ‘서’는 단순한 재현보다는 화가의 뜻, 감흥, 정취를 중심으로 사의적 의미를 담고자 한 회화의 경향을 드러내기 위함이다.전시의 제목 ‘서화무진’은 옛 화가들이 추구한 미적 성취와 표현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풍경, 추상, 인물화로 다채롭게 구현되고 끊임없이 나아감을 뜻한다.대구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장을 펼쳐 보인다.이번 전시는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 현대화를 이루려 시도해 온 작고작가, 원로 중진, 신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총 8개 섹션으로 구성해 한국화의 흐름을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다채로운 양상들을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1부 ‘붓이 움직일 때,’와 2부 ‘세상은 이어지고’, 그리고 어미홀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뉜다.1부는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의 성취를 시작으로 전통적 산수의 필묵이 현대적 풍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피는 높은 산, 긴 물, 지 필 묵의 매체적 한계와 전통 서화의 관습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탐색해 온 시도들을 조명하는 새로운 길, 가시적인 형상을 넘어 작가의 사유를 담아내는 ‘의경’의 세계를 탐구하는 뜻 이르는 자리, 조선 후기 풍속화의 맥을 이어 이 땅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 세상의 풍경을 포착하는 인간, 세상을 그리다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2부 역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전통 산수화의 소재나 구도를 토대로 하면서도 현대 한국화의 ‘회화성’이 드러나는 현대의 진경들을 선보이는 한국화: 새로운 진경, 역사적 서사와 믿음의 체계를 적극적으로 소환해 동시대의 시각에서 의문을 던지고 전복을 시도하는 작업들로 구성된 소환과 갱신, 전통의 재료나 기법을 빌어 다양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감각으로의 회귀, 마지막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은폐되고 터부시되는 관습들을 모티브로 삼아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고자 하는 시도가 담긴 뒤집어 보는 습속으로 구성된다.어미홀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에서는 세대를 달리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철학적, 종교적, 관념적 고민을 반영한 세상의 풍경을 제안한다.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담아낸 각기 다른 풍경들이 모여 어미홀에서 조화롭게 펼쳐진다.이번 전시에는 이상범, 이응노, 박생광, 김기창, 천경자, 이종상, 박윤영, 손동현, 김지평, 황규민 등 10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83명의 작가들의 꾸준한 모색과 탐구,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들이 폭넓게 펼쳐질 예정이다.전시를 기획한 대구미술관 이혜원 학예연구사는 “현대 한국화는 전통을 흡수하고 차용 또는 도전하며 시대에 맞는 모색의 길을 걸어왔다. 전통과 현대를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시대를 관통해 상호작용하는 흔적들로서 한국 현대미술 안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화의 면모를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대구미술관 강효연 학예연구실장은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다져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K팝, K드라마, K푸드가 세계의 이목을 끄는 요즈음 한국화를 중심으로 한 K아트는 세계미술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서화무진 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 모두 놓치지 말고 전시를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기간 중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살아있는 미술관 해설서’는 쉬운 글과 큰 글씨로 제작해 어린이와 시니어층, 일반 관람객 누구나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시의 맥락과 작품 세계를 심화해 살펴보는 전문 강좌도 마련해 관람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매일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관람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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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 안전·청렴 결의 다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성서사업처는 3월 16일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안전사고 ZERO 달성과 반부패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안전 청렴 실천다짐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성서사업처는 대구광역시 전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소각 처리하는 시설로 다량의 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해 쾌적한 도시환경과 공중위생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대회는 상반기 정기 대보수 기간을 맞아 사업처와 외주 공사업체 간 상생 협력 관계를 강화하고 중대재해 감축 정책에 부응하며 안전한 사업장 조성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행사에서는 외부 강사를 초빙해 외주 공사업체를 대상으로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했으며 관련 법규 및 절차 준수 및 부패 ZERO 청렴 실천 이행을 다짐하는 안전 청렴 실천다짐 결의 순으로 진행됐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정기 대보수 기간 동안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외주 공사업체와 함께 무재해 사업장을 만들고 청렴한 공사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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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봄맞이 재난안전 집중 점검…선제적 예방 총력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봄철을 맞아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기 위해 3월 17일부터 주요 체육시설 및 재난안전 취약 현장을 중심으로 대대적인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선다.이번 점검은 대규모 인파가 몰리는 체육시설을 비롯해 건설공사장, 옹벽 석축, 교량 등 해빙기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특히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이 먼저 시민 이용이 많은 지역 대표 스포츠 경기장을 찾아 안전관리 상태를 살필 계획이다.우선 김 권한대행은 3월 17일 대구iM뱅크파크를 방문해 관람객 이동 동선과 경기장 응원석 구조물 상태를 확인하고 강풍 시 낙하 위험이 있는 조명 스피커 등 시설물의 고정 상태까지 꼼꼼히 점검했다.이어 18일에는 군위군 일원에서 산불예방 및 대응태세 강화를 위해 개최되는 유관기관 합동 산불대응 훈련에 참관하고 산림 인접마을의 화목보일러 사용 등 화재 위험 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20일에는 프로야구 시즌 개막을 앞둔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찾아 대규모 인파 밀집에 대비한 시설물 관리 실태를 살펴볼 계획이다.대구시는 이번 점검을 시작으로 여름철 우수기까지 단계별 재난 대응 체계를 가동해 안전 사각지대를 촘촘히 메워나갈 방침이다.4월에는 본격적인 우수기에 앞서 선제 대응에 나선다.군위군 동산계곡 일원의 하천 계곡 불법 시설물을 정비하고 물놀이 안전 시설물의 상태를 미리 확인하는 한편 산사태 취약지역 456개소에 대한 안전시설 점검을 실시해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이어 5월에는 전국 최초로 도입한 ‘인공지능 탐지 장치 탑재 차량’을 활용해 지반침하 전조증상 점검에 착수한다.도로 밑 공동 현상을 파악하기 위해 도로 위 균열, 습윤 상태를 과학적으로 분석해 지반침하 사고를 예방하는 차별화된 조치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해빙기는 작은 균열이나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인 만큼, 이번 점검을 통해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철저히 정비할 것”이라며 “시민들께서도 일상 속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즉시 신고해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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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6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1인당 35만원 지원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역량 개발과 자아실현을 돕기 위해 3월 19일부터 ‘2026년 대구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1차 이용자 모집을 시작한다.평생교육이용권은 사회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학습 참여가 어려운 시민에게 수강료와 교재비 등을 지원하는 제도다.대구시는 지난해 4800여명의 시민에게 자격증 취득, 직업능력 개발, 디지털 역량 강화 등 다양한 학습 기회를 제공했다.올해 지원 규모는 약 5000명으로 두 차례에 나눠 모집한다.1차 모집은 3월 19일부터 4월 2일까지 저소득층과 노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이용권별 신청 대상은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AI 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시민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시민이다.2차 모집인 장애인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4월 14일부터 4월 27일까지 별도로 접수할 예정이다.이용권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상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선정된 학습자에게는 대구 소재 150여 개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평생교육을 수강할 수 있도록 NH농협카드로 35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지원금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다.이은아 대구광역시 대학정책국장은 “디지털 전환과 초고령화 도래 등 사회 환경 변화로 평생교육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시민들이 평생교육이용권을 통해 다양한 학습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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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정신응급 합동대응센터 개소, 24시간 시민 안전망 구축
대구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현판식을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자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공동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다.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특히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인근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해 시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정신질환자 및 자살 시도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