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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 달라진 ‘2019 대구컬러풀페스티벌’
2018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충청뉴스큐] 대구의 대표축제인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이 ‘형형색색 자유의 함성’이라는 주제로 오는 5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매일 오후 1시부터 국채보상로에서 종전과 확 달라진 모습으로 개최된다. 아시아 최대의 거리퍼레이드, 거리예술제,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날 프로그램, 특별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대구의 중심 도로인 국채보상로에서 펼쳐지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지역 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 축제 브랜드 로고를 개발하였으며,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에 걸맞게 해외 참가국 및 참가자 수가 증가하고 축제의 콘텐츠도 매년 성장하고 있는 등 세계적인 축제로의 면모를 하나씩 갖추어 나가고 있다.
특히, 올해 축제는 종전과 비교해 달라지는 점이 많아 색다른 경험을 기대해 볼만 하다. 퍼레이드 방식 변경, 전야제 개최, 개막 퍼포먼스, 개막일 및 폐막일 특별공연 등 지금까지 보지 못했던 이색적인 공연들과 프로그램 기획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올해는 처음으로 전야제 행사를 개최한다. 5월 3일 저녁 7시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해외 참가팀의 수준 높은 퍼레이드 퍼포먼스, 합창단 공연, 인기가수 BMK 공연 등이 펼쳐지며, 2019대구컬러풀퍼레이드를 미리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과 동시에 사전 축제 분위기를 띄울 계획이다.
5월 4일 저녁 7시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개막식 프로그램은 축제에 참가하는 출연진과 시민 수천 명이 펼치는 프리플래시 몹 공연, 대구를 상징하는 공중 퍼포먼스, 퍼레이드카 행진 등으로 화려한 축제의 개막을 알린다.
그리고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인 컬러풀퍼레이드가 5월 4일과 5일 이틀간 국채보상로 2km 구간에서 펼쳐진다. 일본, 중국, 러시아, 필리핀, 인도네시아, 베트남, 캄보디아 등 해외 7개국 16팀 349명을 포함한 국내·외 86팀 5천여 명이 펼치는 아시아 최대 거리퍼레이드가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올해는 퍼레이드 진행 방식을 바꾸어 관람객들이 충분히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작년까지는 행렬식 1회의 퍼레이드만 실시하였으나, 올해는 R·G·B 세 곳에서 3~5분간 순차적으로 총 세 번의 공연을 펼침으로써 좀 더 오랜 시간 퍼포먼스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퍼레이드는 3개조로 나뉘어 진행되며, 5월 4일은 일반부, 해외부, 기관·기업부의 예선 1조 퍼레이드가 오후 5시~6시 30분까지, 예선 2조 퍼레이드가 오후 7시 20분~10시까지 펼쳐지며, 5월 5일은 가족·실버·다문화부, 청소년·유초등부의 예선 3조 퍼레이드와 해외초청 6팀의 퍼레이드가 오후 4시~7시까지 펼쳐진다.
전년도와 달리 올해는 예선 1~3조까지의 퍼레이드 심사 결과 상위 10팀을 선발해 결선 퍼레이드를 실시한다. 5월 5일 오후 7시~8시 30분까지 상위 10팀의 결선 무대인 ‘원더풀 TOP10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대상팀에게는 3천만 원의 상금이 주어져 불꽃 튀는 화려한 퍼레이드의 경연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경연부문에 참가하는 일본의 히라기시 텐진팀은 28년 전통을 이어가고 있는 일본 ‘삿포로 요사코이 소란마쯔리’ 축제에서 최다 우승인 10회를 기록한 팀이다. 또한, 각 국에서 이름이 알려진 전문공연예술단체로 활동하는 해외참가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퍼레이드와 함께 부문별 입상을 위한 경연도 치열할 전망이다.
이 외에도 비경연 부문으로 퍼레이드에 참여하는 해외 퍼레이드팀들도 모두 빼어난 퍼포먼스로 많은 각광을 받고 있는 팀들이다. 일본 아사쿠사 삼바팀은 4년 연속 참가하는 베테랑 팀으로 2016대구컬러풀퍼레이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으며, 필리핀 돈주앙팀은 2017대구컬러풀퍼레이드 해외부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고 필리핀 최대의 축제인 ‘시눌룩 축제’ 힙합 부분에서 3회 연속 우승한 팀이다.
이 외에도 거리예술제 공연, 아트마켓, 푸드트럭, 어린이 날 프로그램, 영호남 달빛줄다리기 등 시민들이 참여하고 시민들이 만들어 가는 다양한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국채보상로 R· G·B존 3곳과 하모니 존 2곳 등에서는 52팀의 전문예술단체들이 펼치는 다양한 ‘컬러풀 스테이지’ 공연이 진행된다. 대구시립예술단, 군악대, 유네스코 무예시범단, 평양민속예술단, 해외퍼레이드팀 등이 펼치는 다양한 장르의 공연·댄스·무용·무예·거리극·마술·저글링 등 전문예술가들이 펼치는 수준 높은 공연을 도로를 거닐며 자유롭게 볼 수 있다.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국채보상공원과 2·28민주공원에서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인 ‘핫 스테이지’ 공연이 펼쳐진다. 사전에 공모절차를 거쳐 선발 한 40팀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일반부, 청소년부, 대학생부, 다문화부 등 평소 갈고 닦아 온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축제의 무대를 마련해 시민들의 일상 속에 문화와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대구를 느껴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는 지역 예술작가 200여명이 참여하는 아트마켓이 열린다. 축제 캐릭터, 기념품, 수공예품 등 축제를 기념할 수 있는 다양한 축제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올해는 처음 개발한 컬러풀페스티벌 축제 캐릭터와 기념품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축제의 또 다른 즐거움을 주기 위해 전국에서 모집한 49대의 푸드트럭을 종각네거리~공평네거리 구간에 배치하고 이용자들의 편의를 위해 테이블도 따로 마련해 줄 계획이다. 푸드트럭은 오후 1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안전한 먹거리 판매를 위해 대구시와 중구청의 합동위생점검반이 현장에 머물며 위생관리 실태를 점검할 계획이다.
5월 4일 오후 4시 30분부터 R, G, B 구간에서는 달빛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고 영호남의 화합과 상생 의지를 담은 달빛줄다리기를 3회 실시한다. 참여인원은 대구에 거주하고 있는 영호남인 200명이 참여하며, 권영진 대구시장도 함께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 날을 맞아 5월 4일부터 5일까지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국채보상공원과 공평로에서는 스크린 사격, 에어바운스 놀이기구, 체험행사 등 부모와 어린이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어린이 체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특히, 5월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국채보상공원에서는 우리모습보존회가 진행하는 ‘엄마, 나에게 이런 세상을 보여 주세요’라는 어린이 날 특별행사가 개최된다.
축제 개막일과 폐막일의 마무리 공연은 문화예술의 도시, 열정의 도시 대구에 걸 맞는 대형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개막일 마무리는 매년 진행해 오던 도심거리나이트를 진행 할 예정이며, 올해는 DJ박스를 공중에 설치해 새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계획이다.
폐막일 특별 공연은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이자 뮤지컬의 도시인 대구를 널리 알리기 위해 이건명, 김소향 등 뮤지컬스타들의 ‘뮤지컬 갈라’ 공연이 펼쳐지고, 축제의 분위기를 최고조로 달구어 줄 월드스타 ‘싸이’ 공연으로 시민의 열정과 화합을 담아내기 위해 다이나믹하고 화려한 축제의 마무리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대구시는 매년 국채보상로에서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대구 전역에서 개최되는 명실상부한 대구의 대표축제로 육성하고 시민들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자 이월드, 스파밸리, 대구숲 등 지역의 대표적 관광명소에서도 컬러풀페스티벌의 명칭을 사용한 다양한 축제를 개최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을 민간영역까지 확장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들 관광지에서는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대구의 대표축제 명칭인 ‘컬러풀페스티벌’을 사용해 각자의 특색 있는 축제를 개최하고 입장료 할인 행사도 실시한다.
입장료 할인 혜택을 받으려면 5월 4일부터 5월 5일까지 개최되는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 축제장에서 받은 할인권이나 포토존 등에서 촬영한 축제방문 인증사진 등을 제시하면 5월 4일부터 6월 23일까지 33%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이 기간에 더 많은 할인혜택을 받으려면 드레스 코드 이벤트에 참여하고 50%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 캐릭터 색깔에 맞춘 5가지 색상의 복장이나 여러 사람의 복장 색깔로 5가지 색상을 완성해 2019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촬영한 인증사진 또는 드레스 코드를 완성해 이들 3곳의 축제장을 방문하면 된다.
대구시는 민·관 협력을 통해 축제의 육성과 브랜드 가치를 높여 나간다면 매년 개최되는 대구컬러풀페스티벌과 민간분야의 다양한 컬러풀페스티벌을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 민간분야의 참여 폭을 넓혀 나간다는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는 관람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퍼레이드 공연횟수를 늘리고 관람 편의를 위해 객석 설치도 확대했다. 대구컬러풀페스티벌은 자동차에게 내어 줬던 도로를 이틀간 시민들에게 되돌려 주어서 마음껏 도로를 거닐며 즐기는 축제다”라며 “일상이 지루할 때에는 여행을 떠나라는 말이 있듯이 대구컬러풀페스티벌에서 화려한 일상의 탈출을 경험해 보시기 바란다”며 많은 분들이 축제장을 찾아 주시길 당부했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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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 범어공원에서 주민목소리 직접 듣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 오후 3시 범어공원 내 구민운동장에서 ‘현장소통시장실’을 운영한다. 이는 내년 도시공원 일몰제 시행을 앞두고 범어공원 지주와 주민과의 갈등이 대립됨에 따라, 시장이 직접 지주들의 입장과 공원이용 주민의 불편사항을 듣고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함이다.
‘도시공원일몰제’란 정부나 지방자치단체가 공원 설립을 위해 도시계획시설로 지정한 뒤 20년이 넘도록 공원 조성을 하지 않았을 경우 해제하는 제도이다. 대구지역 장기미집행시설은 현재 38개소로 미집행 전체면적은 1천 191만2천637㎡에 달하며, 그 중 범어공원은 사유지가 61%에 달해 지주와 주민, 대구시의 갈등이 심각하다.
이번 현장소통시장실은 범어공원의 중심구역인 수성구민운동장 게이트볼장앞에서 천막 현장시장실로 운영되며, 범어 공원 지주, 인근 공원이용 주민, 환경단체, 시·수성구 의회 의원, 관계 공무원 등 150여명이 참여할 계획이며 범어공원 문제 해결책을 논하는 자리를 갖는다.
범어공원 일몰제 쟁점사항은 도시공원 우선조성사업 편입지역 소유자의 토지보상금 현실화 요구, 미조성지역 소유자의 민간개발요구 및 사유지 맹지화 항의, 공원출입통제 철조망설치로 인한 공원이용 주민들의 불편사항 등이다.
대구시는 현장소통시장실에서 상호간의 대화와 토론을 통해 지주와 주민의 고충사항을 충분히 소통해, 향후 입장 및 대응책을 밝히고 해결 방안을 논의 할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공원 일몰제를 대비해 도시공원을 살리기 위해 다각적인 해결방안을 강구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들께 만족할만한 해결이 되지 못했다”며 “지속적으로 시민과 함께 소통하며, 시민의 아픔을 같이하는 시민 중심의 열린 시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9-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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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약령시 한약재 중금속, 안전
약령시장 한약재
[충청뉴스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3월 26일부터 4월 19일까지 안전한 한약재 유통을 위해 약령시장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등 25개 생약제품에 대해 중금속에 대한 안전성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시민들이 한약재 구입을 위해 많이 찾는 대구약령시에서 유통되고 있는 강활, 백지, 황기 등 25개 생약에 대해 납, 수은, 비소, 카드뮴 등 생약의 유해중금속 기준 4항목의 함량을 조사했다.
조사결과 생약 25건 모두 유해중금속 함유량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나, 대구약령시 유통 규격품 한약재는 중금속에 안전성이 확인됐다..
약령시장 유통 한약재는 지난해에도 잔류농약, 곰팡이 독소, 이산화황 등의 검사에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금번 조사결과와 함께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음이 재확인된 것이다.
김경태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부장은 “대구약령시 유통 한약재의 안전성이 확인됨에 따라, 다음 달 개최되는 약령시 한방문화축제에서 시민들께서는 안심해도 좋으니 많은 한약재 이용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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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 판매에 적극 앞장서
주요 자활생산품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대구지역자활센터협회·대구광역자활센터와 함께 오는 24일부터 6월 4일까지 대구시 4개 구청과 롯데백화점 대구점에서 ‘함께 만드는 희망, 함께 누리는 가치’라는 슬로건으로 저소득층 자활생산품 판매를 위한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개최한다.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는 대구지역 내 지역자활센터 9개소 자활참여자들이 만든 생산품을 홍보·판매하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대구점, 남구청, 수성구청, 동구청, 중구청 순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에서는 가방, 앞치마, 쿠션 등 생활소품과 호두과자, 수제쿠키, 현미누룽지 등 식품류와 천연비누, 천연화장품, 한방샴푸, 도자기류 등 다양한 생산품을 판매한다.
이번에 판매되는 물품들은 타 생산시설 물품과 비교해 품질면에서도 뒤지지 않으며 인건비 절감, 유통과정 축소 등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판매하는 등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편견이나 부정적 인식 등을 불식시키고 참여자 간 정보공유 및 교류 확대로 보다 양질의 상품을 개발,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대구시는 저소득층의 자활의욕 고취 및 자립능력 향상을 위해 자활근로사업 외에도 일하는 저소득 시민의 자산형성을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부터 자활급여의 30%를 소득인정액에서 제외해 생계급여 지급 시 자활장려금 형태로 지급하고 있다.
또한 지역자활센터의 업무환경 개선을 위해 환경개선비를 지원하는 한편, 자활기금을 활용해 지역자활센터의 자활사업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고 있다.
백윤자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대구자활別別순회장터를 통해 자활생산품에 대한 시민들의 인지도를 높여 판로 개척 등 자활사업 활성화는 물론이고 참여 주민 스스로가 자활의지를 갖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시에서도 자활참여자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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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서마트시티’ 아이가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 ‘스마트시티 대구’ 첫 번째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최근 시민중심의‘스마트시티 대구’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다양한 소통 창구 개설과 시민이 함께하는 참신한 광고 제작 등으로 시민 참여를 유도하겠다는 취지다.
지난 5일 시민홍보단 발대식을 필두로, 16일에는 각종 도시문제 발굴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도시문제 발굴단도 출범했다. 또한 지난주에 대구시에서 제작·발표한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 ‘스마트시티 대구’ 첫 번째 포스터는 ‘대구는 서마트시티 아이가.’라는 사투리를 활용해, 재미를 선사하고 친근함을 유도하는 등 기존의 광고와는 차별화를 두어 참신함으로 시민들의 관심을 이끌어 냈다는 평가다.
2015년부터 스마트시티를 핵심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온 대구시는, 지난해 국토부의 스마트시티 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 실증도시 선정, 과기부 5G 서비스 실증 등 대형 국책사업을 연달아 유치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루어내고 있다.
또한 산업성장과 시민행복이 함께하는 글로벌 선도도시라는 비전하에,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주체라는 기조로, 다양한 시민참여 방안을 모색 중에 있다.
먼저, 5월중에 시민이 시정에 적극 참여하는 창구가 될 디지털시민청 개소를 앞두고 있으며, 대구시 스마트시티지원센터 홈페이지도 공식 운영 중이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리빙랩을 활용해, 시민·민간·공공이 함께 고민하고 학습하는 스마트한 협업 플랫폼을 만들겠다는 포부다.
대구시가 제작한 ‘스마트시티 대구’ 시민참여 시리즈 광고는 평범한 시민이 스마트시티의 주체라는 대구시의 스마트시티 정책방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한, 올해 4차례의 시리즈 광고를 통해 다양한 시민들의 일상 속에 녹아든 스마트시티 모습을 이미지 광고로 제작할 계획이며, 내년부터는 교통, 안전, 도시행정 등 다양한 서비스 분야의 스마트시티 정책을 구체적으로 제시할 계획이다.
최운백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스마트시티는 알라딘의 요술램프처럼 상상하면 현실이 되는 도시다. 시민이 꿈꾸는 스마트시티는 알라딘만의 스마트시티가 아니라, 도시 주체인 대구 시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다”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들의 참여가 스마트시티 성공의 중요한 축인 만큼,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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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 모든 기록이 한 곳에, 대구기록원 건립 서둘러야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 개최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 지역 전체 기록물관리를 총괄 기획·조정·통합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대구기록원 건립을 촉구하는 토론회가 지난 22일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됐다.
‘기록관리와 지역문화 인프라’라는 제목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에는 대구시의회 김혜정 부의장과 대구 미래비전 자문위원회의 김태일, 서정해 두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여러 위원 등 학계, 시민단체, 관계 공무원 및 일반 시민 약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에서 특강을 맡은 이소연 국가기록원장은 라키비움*의 개념을 국내에 처음 소개했지만, 라키비움의 취약성에 대해서도 생각해 보아야 한다며 도서관과 기록관, 박물관의 각 기능에 대해설명하며, 대구기록원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역설했다.
또한 각 분야별로 독립되어 있는 아카이브들의 중심에 대구기록원이 있어 이들을 연계하고 통합 조정해 모든 기록정보가 한 곳에서 시민들에게 서비스 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역사학계, 여성계, 문화단체 등 각계각층에서 토론에 참석한 많은 참석자들은 웹아카이빙을 비롯해 현재 산발적으로 운영되는 각종 아카이브 등의 기록을 어떻게 잘 관리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의견을 피력하며 예정시간을 훌쩍 넘기며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한편, 대구기록원은 ‘공공기록물 관리에 관한 법률’ 제11조 ‘광역시도는 지방기록물관리기관을 건립, 운영해야 한다’는 규정에 따라 현재 건립추진 중에 있으며, 건립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보존기간 30년 이상 공공기록은 물론 민간기록까지 포괄해 모든 기록물을 수집, 관리, 보존, 활용하는 영구기록물관리기관으로 중앙정부의 국가기록원과 같은 역할을 하게 된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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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6회 대구시민원탁회의 참가자 모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첫 번째 시민원탁회의 의제로 여러 단체간 대립으로 지역사회에서 갈등을 겪고 있는 ‘팔공산 구름다리 설치’를 선정했다. 대구시는 그간 2014년 9월 제1회 ‘안전한 도시 대구만들기’를 시작으로 15회에 걸쳐 교통·청년·복지·시민정신 등 다양한 주제로 원탁회의를 개최해 왔다.
이번 원탁회의는 보존적 개발과 개발적 보존사이에서 팔공산이 변함없이 대구시민의 자랑이 되기 위한 방안을 시민여러분과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슬로건은 ‘보존인가 개발인가 시민에게 듣는다. 팔공산 구름다리’로 정했다.
관광트렌드가 다양화·다변화되면서 동성로, 김광석 길, 서문시장 등의 도심관광으로 관광산업이 분산됨으로 인해 2004년 58%에 달했던 팔공산권 관광객 유입률이 10%대로 낮아졌다.
대구시는 교통약자에게 팔공산을 오를 기회를 제공하고, 외부관광객을 집객하고 팔공산 지역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구름다리 설치’ 개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반면에 팔공산 개발 정책에 대한 대립된 견해들도 상당하다. 대구의 상징인 팔공산에 인공 구조물을 건설하면 환경 및 생태계 파괴는 물론, 경관도 심각하게 훼손될 수 있다는 지역 시민단체의 우려의 목소리가 그러하다.
서로의 목소리를 듣는 원탁회의를 통해 우리 모두의 팔공산을 위한 지속가능한 관광 활성화의 방법을 찾아보고자 한다.
이번 시민원탁회의 참가신청은 관심 있는 시민 또는 대구에 생활근거지가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나, 의제에 관한 입장별 대표성을 확보하기 위해 찬성, 유보, 반대의 비율에 맞게 참가자를 무작위로 선발한다.
따라서 본 참가 신청은 무조건 참가로 이어지지 않으며, 참가 확정 여부를 추후 문자로 안내한다. 참가신청은 대구시민원탁회의 홈페이지나 전화를 통해 지난 22일부터 오는 5월 10일까지 할 수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산림청 지정 우리나라 100대 명산인 팔공산을 세대와 시간을 넘어 지속적인 역사적 자산으로 가져갈 수 있는지 모두의 생각을 듣고자 이번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며 “성숙된 숙의역량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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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지역 최고기술장인‘달구벌명인’선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생산현장에 직접 종사하는 숙련기술자 중 우수한 사람을 명인으로 선정해 산업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달구벌명인’을 선정한다.
‘달구벌명인’은 지역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하고 숙련기술 발전 및 숙련기술자의 지위 향상에 크게 공헌한 사람 중에서 ‘대구광역시 달구벌명인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사람이다.
대구시는 2013년 처음 시행해 올해 7회째로 현재까지 총30명의 달구벌명인을 선정했으며, 선정된 달구벌명인에게는 명인증서, 명인패 및 배지를 수여하고 매월 50만원씩 5년간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전일 기준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이 되어있고, 현재 지역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계속 종사하고 있는 기술인으로서 동일 분야에서 대한민국명장이나 타 시·도 명인 또는 최고장인 등에 선정된 경력이 없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을 원하는 지역기술인은 해당 주소지 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구·군에서 추천을 받아 대구시 일자리노동정책과로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는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의‘고시공고’를 통해 확인 또는 일자리노동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명인 선정에 앞서 달구벌명인 제도에 대한 이해를 돕고 구비서류를 준비하기 위한 편의를 도모하고자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25일 오전 10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열리며, 달구벌명인 제도 및 선정계획, 신청서 작성방법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져 명인 선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예정으로 관심이 있는 사람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다.
이승호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산업현장의 동력인 우수 숙련기술인 발굴 및 우대를 통해 기술발전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지역경제 발전에도 기여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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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개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 포스터
[충청뉴스큐] 오는 2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롯데백화점 대구점 지하1층 출입구에서 대구 거주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9 대구여성행복일자리박람회’가 개최된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와 수성여성클럽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날 행사는 40개 부스에서 현장면접 및 채용, 1:1 구직상담, 이력서 클리닉,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구직 스트레스 검사 및 향기치료, 여성친화직종 창업상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지앤, 한국메디컬로보틱스, ㈜리얼테크, ㈜한국교육진흥원, 동우씨엠, 영남대학교의료원, 이레아이맘, ㈜케이티씨에스, 대구노인복지협회, 강북희망협동조합, 대구행복한학교재단, 유니에스 등 총 20개 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행정사무원, 특기적성강사, 산후도우미, 요양보호사, 웹디자이너, 사회복지사 등 140명 정도를 채용할 예정이다.
이와 별도로 80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사무회계, 서비스, 보건복지, 교육분야 등에서 130명 정도를 채용할 계획이며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
이외에도 여성유망직종체험관에서는 ‘힐링원예 창업 및 체험’, ‘3D펜 체험 및 4차산업 창업상담’을 진행하고, 부대행사관에서는 지문인적성검사, 면접이미지컨설팅, 이력서사진촬영 및 인화, ICT기반 뇌파측정 심리검사, 미술심리검사와 향기치유, 노무상담, 무료 건강검진 등 10여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한 대구상공회의소 대구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에서는 경력단절여성과 관련된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행운권 추첨을 통한 다양한 경품도 제공할 예정이다.
박람회 관련 직·간접 업체의 채용정보 및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대구시는 2009년‘여성새로일하기센터’를 개소해 2018년 5개소로 확대하고, 경력단절여성 및 미취업 여성들에 대한 취업 관련 정보제공과 구인·구직 상담, 기업체 취업연계, 직업교육훈련, 여성일자리박람회, 찾아가는 취업지원 서비스인 ‘Good job버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추진해 오고 있다.
이러한 결과 지역의 경력단절여성수는 2014년 113천명에서 2018년 90천명으로 20% 감소했으며, 2018년도에는 새일센터를 통한 여성 취업자가 전년 대비 14% 늘어난 9,677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실적을 거뒀다.
직종별로는 보건의료분야 2,187명, 사무회계관리 1,423명, 이미용조리분야 977명 순이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가족청소년국장은 “대구시는 지역 여성들을 위해 일자리 발굴 등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고 있다”며 “취업을 원하는 여성분들께서는 언제든 지역 새일센터를 방문해 상담 받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2019-0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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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취득자 새로운 시·도민으로 새 출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도는 대구출입국외국인 사무소와 협업해 국적을 취득함과 동시에 대구시민, 경북도민이 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더욱 빛내기 위해 4월 국적증서 수여식부터 새로운 시·도민으로의 거듭남을 축하하는 행사를 개최한다.
국적증서 수여식은 국적허가를 받은 사람이 국민선서를 하고, 국적증서를 수여받은 때 대한민국 국적을 취득하도록 하는 개정 국적법에 따라 매월 시행되는 행사이다.
국적법 개정 이후, 4회째 맞은 국적증서 수여식은 23일 오후 2시 대구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관에서 개최된다.
이날 새롭게 국적을 취득하는 사람은 100명으로, 개정된 국적법에 따라 지금까지 대구경북 시·도민으로 거듭난 사람은 총 301명에 달한다.
이날 국적증서 수여식에는 기존 법무부 행사에 대구와 경북 시도지사 축하영상 메시지 전달과 대상자별 축전을 전달하는 등 새로운 시·도민으로 거듭남을 축하하고, 국적취득의 의미를 더 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국적취득 축하와 새로운 대구시민으로 거듭남을 환영하고, 새로운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용기 있는 도전을 응원하고, 그 꿈을 훌륭하게 이루어 나가시길 기원 드린다”라는 메시지를,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새로운 도민이 되는 빛나는 선택과 미래에의 도전을 응원하며 경북도는 소중한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으니 세계 속의 경북을 만드는 당당한 주역으로 우뚝 서 주시길 바란다”는 격려의 메시지를 남길 예정이다.
대구출입국외국인사무소 구본준 소장은 “당당하고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민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며, 더불어 사는 사회·행복한 대한민국이 되도록 국민으로서의 권리와 의무를 다해 달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행사는 대구시와 경상북도간의 상생협력 강화와 중앙정부와 지방정부간의 협업으로 이루어진 첫 사례로서 시·도민으로의 거듭남을 축하하는 최초의 행사다.
앞으로도 대구경북에서 거주하는 외국인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들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협업을 이어갈 것이며, 상호업무 교류 등 수요자 중심의 정책으로 포용적 사회문화 조성에 함께 힘을 모아 갈 것으로 기대가 된다.
2019-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