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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회의 도시 대구, 교류분석 국제회의 유치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제교류분석협회가 ‘2021년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개최도시로 대구를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2021년 제44회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는 ‘국제교류분석협회’가 주최하는 국제회의로 2021년 세계 100개국 1,000여명의 교류분석 분야 학자 및 전문가들이 대구를 방문하여 교류분석 및 심리상담 등에 관한 연구성과를 나누게 될 예정이다.
‘국제교류분석협회’는 미국의 정신분석학자 에릭 번박사가 1964년에 설립된 국제학회로 ‘교류분석’을 연구하는 학회이다.
‘교류분석’이란 자아가 어떠한 상태에서 인간관계를 맺고 교류하는 지를 분석하여 자기 통제를 돕는 심리상담의 한 분야로, 집단요법과 자기분석 분야에서 간편한 성격분석법으로 통용되고 있으며 정신의학에 널리 응용되고 있다.
본 행사의 유치를 위해 대구시와 한국교류분석협회/한국TA학회, 대구컨벤션뷰로, 한국관광공사는 올해 3월부터 적극적인 유치활동을 펼쳤다.
대구가 개최도시로 선정된 성공요인으로 대구에는 교류분석에 대한 높은 관심을 가진 전문 인력이 풍부하고, 경주 양동마을, 안동 하회마을 등 대구 인근에 위치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을 비롯하여 볼거리가 풍부하다는 점이 높이 평가받은 것이 보인다.
"국제교류분석협회 국제회의"는 매년 대륙을 돌며 개최하고 있으며, 1977년 1회 대회 이후 44년 만에 처음 우리나라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년 대구에서 개최되는 국제회의에서는 ‘평화, 사랑, 행복 그리고 교류분석’이라는 주제로 한국인의 한과 남북분단의 아픔과 더불어 최근 남북평화 공조에 대한 교류분석을 통한 평화, 사랑, 행복을 논의할 예정이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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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격높은‘2018 대구아트스퀘어’성황리 폐막
아트페어 전경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규모의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을 국내·외에 소개하는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18 대구아트스퀘어’가 관람객 3만5천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42억 원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2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2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사흘간 대구 최대의 전시장 엑스코에서 열린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지난해보다 10개가 늘어난 7개국 111개 화랑과 6개국 24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양한 장르의 미술작품 5천여점을 선보였다.
국내·외 유명갤러리들의 참가와 실험적인 청년작가들의 작품으로 주목받은 ‘2018 대구아트스퀘어’는 추운 날씨와 전년보다 하루 짧아진 전시일정에도 불구하고, 전년수준의 3만5,000여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다녀갔으며, 판매액은 약 42억 원의 매출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올해 아트스퀘어는 아트페어와 청년미술프로젝트의 공간을 별도로 분리하여, 청년작가들의 작품을 미술시장에 소개하는 기본 취지는 살리면서도 각각의 공간에 독립성과 자율성을 부여하여 전체적인 전시 품격을 높였다.
‘2018아트페어’는 작년에 비해 전시장 면적이 대폭 확대되어 2017년 101개에서 2018년 111개로 더 많은 국내·외 화랑이 참여하여 아트페어의 성장세를 입증하였으며, 지난 10년간 3m 높이였던 전시가벽을 키아프와 동일한 3m60㎝로 상향하여, 이우환,백남준 등의 국내 거장부터 애니쉬카푸어, 조지 콘도, 뱅크시, 줄리안오피, 토니크랙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수십억원대에 달하는 대형작품들을 전시하여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로의 관심을 한몸에 받았다.
또한 작년 대구를 대표하는 지역작가로 이인성을 내세웠던 대구아트페어는 올해 백남준과 함께 한국의 미디어 아티스트로 조명받는 박현기 특별전을 꾸려 관람객들에게 대구미술의 예술적 자부심을 심어줬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이끌어냈다.
전시수준이 국제적인 수준으로 높아진 반면, 미술을 즐기는 대중들에 대한 문턱은 낮아졌다. 장난감에 예술가나 디자이너의 그림을 입혀 나만의 장난감을 만드는 ‘아트토이 체험전’이 어린이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많은 인기를 누렸으며,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위해 하루 세 번, 선착순으로 운영된 전문안내 프로그램 역시 연일 사전문의가 끊이지 않고, 대구뿐 아니라 타지역에서도 프로그램에 참여를 위해 대구아트페어를 찾는 등 대중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또한 올해 처음 서진수 강남대 교수를 초대해 마련된 ‘미술품 소비시대의 미술시장’ 세미나는 전문가뿐만 아니라 대중들까지 함께 듣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강연프로그램이었다.
한편, 지역출신 김결수 작가가 기획자로 지휘하여 미장센을 주제로 6개국 24명의 청년작가가 참여한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특별전을 비롯한 작가들의 특성에 맞는 다양한 공간배치를 통해 전시를 보는 관람객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줬으며, ‘아트페어’에 참가한 화랑들로부터 다수의 ‘청년미술프로젝트’ 참여 작가들에 대한 작품 구매문의가 이어지면서 ‘대구아트스퀘어’가 신인작가 발굴에 크게 기여하고 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18아트스퀘어는 지난 10년동안의 노하우를 한곳에 모아, 양적으로나 질적으로 한단계 도약하였으며 또한 안정화 단계에 접어들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시장으로, 청년작가들의 디딤돌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미술애호가들과 컬렉터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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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폐소생술로 주민 살린 경비원 ‘보건복지부장관상 수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달서구 도원동 대곡주공8단지아파트 나래마을 경비원으로 재직했던 경비원 홍병훈씨가 지난 21일 서울 63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보건복지부 주최 제14회 응급의료 전진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수여하는 응급의료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응급의료전진대회는 1분 1초가 소중한 응급 환자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응급의료 분야의 종사자와 심폐소생술 우수사례자 등을 격려하기 위한 행사이다.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한 경비원 홍병훈씨는 지난 1월 자전거로 출근하던 주민 이모씨가 아파트 내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쓰러지자 재빨리 상태를 확인하고,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경비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응급처치 교육 내용을 되뇌이며, 심폐소생술을 시행했다. 그 결과 119구급대에 의해 가까운 대학병원으로 이송된 이씨는 다행히 소중한 생명을 지키게 됐다.
이와 관련, 대구시는 경북대학교병원과 공동으로 심정지 환자를 목격한 사람이 즉각 심폐소생술을 시행할 수 있도록 사전에 교육하는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된 교육대상은 500세대 이상 밀집한 대규모 아파트에서 근무하는 경비원을 포함한 관리 종사자이다.
대구시는 2016년부터 추진해온 이 사업으로 경비원을 포함한 관리사무소 직원 등 2,280명에게 자동심장충격기 적용 및 심폐소생술 시행 관련 응급처치교육을 실시했고, 이들 중 1,871명이 심정지 환자 응급처치 자원봉사단인 ‘단디서포터즈에 가입했다.
박정배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장은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에서는 1가구 1인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를 목표로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실습이 강화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보건소 심폐소생술 상설교육장 운영을 통해 연간 15,000여명 이상의 교육 수료자를 배출하고 있다”며, “대구시 심폐소생술 홈페이지에서 교육 신청을 받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대구시 김미향 보건건강과장은 “우리시 주거형태 59.9%가 아파트이며, 심정지 환자의 50%이상이 가정에서 발생하고 있다”며, ‘공동주택 자동심장충격기 활성화 사업’이 심정지 환자의 생명을 구하는데 큰 위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대구시는 대구응급의료협력추진단과 함께 본 사업이 확대·정착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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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 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 개최
의료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는 지난 22일, 국내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관련 부처 관계자 및 연구자·기업관계자들을 초청해 ‘2018년도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와 관련된 의료기기 산업 활성화 및 차후 인허가 그리고 의료기기 관련 정책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2018년도 의료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기기 포럼’은 범부처 사업으로 진행되고 있는 인공지능 바이오로봇 융합기술 개발사업 총괄지원 과제 수행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본 포럼의 연사로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빅데이터부 김록영 박사, 휴먼영상의학센터 김성현 원장, 아마존크라우드 서비츠와 아키텍트디자인의 안준필 이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의료기기센터 박호준 센터장, 식품의약품안전처 손승호 주무관이 참여했다.
대구첨복재단 의료기기센터는 의료기기 제품화의 全과정을 지원하는 공공기관으로서, 국제공인시험기관인 Nemko Korea의 초음파 특성평가 외부 전문 인정시험소로 지정받은 것을 시작으로 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 및 식약처 의료기기시험·검사기관 지정 후, 현재까지 약 500여 건의 시험·검사를 통하여 의료기기 업체의 인허가 획득 및 제품개발을 지원하며 공인시험·검사기관으로 입지를 다져가고 있다.
대구첨복재단 이영호 이사장은 환영사를 통해“이번 포럼 개최로 관련부처와 의료계 및 산업체 관련 연사들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되고, 네트워킹을 통해 빅데이터와 인공지능 의료분야의 적용에 대한 애로사항 해결과 향후 산업발전 방행에 대한 논의가 진행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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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등 조도개선
야간 도로환경 개선을 위한 가로등 조도개선
[충청뉴스큐]대구시설공단은 야간 도로환경 개선을 위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송현로 외 4개소 조도개선공사를 시행했다.
이번 공사는 노후 조명설비 구간인 송현로, 와룡로 등 5개 구간에서 시행되었으며,"교통사고 30% 줄이기 특별대책 "달성을 목표로 추진됐다.
기존 등기구를 고효율 LED등기구로 122등 교체하고 조도 부족 구간에 LED등기구 6등을 추가 설치하여, 평균 조도를 기존 15[Lux]에서 30[Lux] 이상으로 개선했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송현초교, 송현여고, 달서공고, 대서중학교 등 학생들의 이동이 많은 구간의 교통사고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큰 방범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야간 우범지대 해소를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도 개선으로 안전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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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9차 민방위의 날’화재대피 훈련 실시
구·군별 훈련 시범 장소
[충청뉴스큐] 최근 고양시 저유소, 서울 고시원 화재 등 연이은 화재 사고 발생으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짐에 따라 27. 오후 2시 ‘제409차 민방위의 날’ 훈련은 화재 발생 시 건축물·시설 단위로 다중이용시설과 취약시설 16개소를 대상으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
화재는 재난 중에서도 피해 속도가 빨라 대규모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평소 화재 대피 훈련과 대피 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훈련은 오후 2시 정각에 라디오 등을 통해 화재 가정 상황이 전파됨과 동시에 각 건축물·시설단위로 화재 비상벨을 울리거나 건물 내 방송을 실시하여, 화재 대피 행동요령 훈련을 20분 동안 실시한다.
대피 후에는 화재 국민행동요령과 생활안전교육 실시한다. 심폐소생술, 소화기사용법, 완강기 사용법 등 실습 체험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응급상황에 대한 조치 능력을 숙달한다.
구·군별 2개소를 선정하여 화재대피 시범훈련을 실시하고, 이와 연계하여 실시하는 소방차 길 터주기 긴급 출동훈련은 학생, 시민 등이 참여하는 동승체험 훈련을 실시하여 공감대를 형성한다.
대구시 심재균 안전정책관은 “화재 발생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소중한 목숨을 지킬 수 있도록 화재 발생시 초기 대응능력을 숙달하고, 전 시민이 화재에 대한 경각심을 갖고 이번 훈련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시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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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 돕는‘적십자회비’집중모금 시작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내년 1월 31일까지 적십자 회비 집중모금 활동을 실시한다.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는 2019년도 회비모금 20억 원을 목표로 올해 12월 1일 부터 내년 1월 31까지 62일간 집중모금을 실시하고, 2019년 11월까지 연중 모금한다.
대한적십자사 주관으로 전국에서 일제히 펼쳐지는 이번 모금 활동은, 만 25세 ~ 75세 미만 세대주는 1만 원, 개인사업자는 3만 원, 법인의 경우 10만 원 이상의 권장금액을 자유롭게 납부하도록 되어있다.
납부방법은 가까운 금융기관의 지로창구 및 무인공과금 수납기, 현금자동 입·출금기 등을 이용하거나 가상계좌 납부, 인터넷 뱅킹 및 모바일 뱅킹 납부, 스마트폰을 통한 신용카드 결제 및 휴대폰 결제, 적십자 홈페이지, 금융 결제원 지로사이트 등을 활용해 편리하게 할 수 있으며 CU, GS25, 세븐일레븐 등 편의점에서도 24시간 납부할 수 있다.
적십자회비는 지난 1953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나눔 운동으로 어려운 이웃의 생계지원이나 재난구호 활동 등에 쓰이게 되며, 지역에서 모금된 적십자회비는 지역 내 활동에 쓰인다.
더불어, 적십자사에 납부하는 적십자회비 등 모든 기부금은 법정기부금으로 전액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모금된 회비는 우리지역 재난구호활동과 저소득 주민 사회봉사사업 등에 최우선으로 사용되므로 많은 시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나누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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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대구! CSR의 인식 확대를 위한 포럼 개최
2018 CSR 포럼 웹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는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구CSR 네트워크와 함께 기업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인식의 지평을 확대하고자 오는 27일 오후 2시 30분부터 ING캠퍼스 3층 세미나실에서 ‘2018 CSR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최근 ‘사회적 가치’에 대한 사회와 기업의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기업·시민·지방정부 등 다양한 영역 간의 소통과 협력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열린다.
특히, ‘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새로운 흐름인 ‘CSR 3.0’*에 대한 소개와 함께, 대구지역 CSR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과제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갖는다.
토론주제는 ‘CSR 3.0’에 대해 JB금융지주의 유승권 CSR팀 팀장이, ‘대구지역 CSR 현황과 과제’에 대해 경북대학교 경제통상학부 엄창옥 교수가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 ‘대구 CSR 활성화 방안’에 대해 라운드테이블이 진행되며, 오용석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사무처장, 강금수 대구참여연대 사무처장, 전충훈 공동체디자인연구소 대표, 김광석 대구경북연구원 분권 및 재정 연구팀 팀장, 조각래 대구도시공사 기획조정실 혁신기획팀 팀장 등이 지정토론자로 참여하고, 윤종화 대구광역시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대표가 좌장을 맡을 예정이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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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차 한-러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제13차 한-러 환경협력 공동위원회 개최
[충청뉴스큐] 제13차 한-러 환경협력 공동위원회가 지난 22일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개최되어 양국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공동위원회는 지난 21일 ‘한-러 제5차 멸종위기 야생생물 보전 분과위원회’와 연계하여 개최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 우리측은 권세중 외교부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러측은 이나모프 누리틴 러시아 천연자원환경부 국제협력국장이 수석대표로 참석했다.
이번 공동위원회에서 양국은 최근 국내 환경정책을 소개하고, 생태계·환경산업·대기오염·해양환경 등 제반 분야에서 양자협력 강화 방안을 협의하였으며, 총17건의 협력사업을 점검 평가하고 6건의 신규 제안사업에 대해 검토했다.
양국은 한-러 철새보호 목록 개정안을 실무 합의함에 따라, 양국의 국내적 개정 절차를 진행하여 2019년 상반기까지 철새보호 목록 개정을 완료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2017년 11월 종료된 러시아 폐기물 마스터플랜 수립 사업이성공적으로 완료되었음을 평가하고, 향후 양국간 폐기물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한 후속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의해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이번 공동위에서 양국이 제안한 6건의 신규사업 중 우리나라가 제안한 벨고로드주와 로스토브주의 천연가스 차량보급 촉진을 위한 시범사업, 러시아 케메로보주 대기환경문제 개선을 위한 프로젝트 수립 등 2건이 채택된바, 향후 양국간 환경산업 및 대기오염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해나갈 예정이다.
양국은 한-러 해양환경 분야에서의 협력사업인 극동 러시아해역 가스하이드레이트 국제공동연구에 필요한 러시아 정부의 탐사허가서 등 절차적 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하고, 연방정부 차원의 신속한 협조를 통해 동 분야의 공동연구를 지속하기로 했다.
또한, 동북아 역내 대기·해양오염 문제 해결을 위해 동북아환경협력계획, 북서태평양보전실천계획, 유엔기후변화협약 등 지역 차원을 포함한 글로벌 차원 환경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했다.
한국 측은 특히, 지난 10월 동북아환경협력계획 고위급회의에서 동북아청정대기파트너십" 출범을 위해 러측이 보여준 노력과 지지를 평가하고 향후 실질적 성과를 위해 양자 차원의 협력 방안을 모색해나가기로 했다.
한-러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는 1994년 체결한 "한-러 환경협력 협정"에 따라 1995년 이래 양국이 순환 개최해오고 있으며, 이를 통하여 양국간 실질적인 환경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2018-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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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는 노후의 삶, 독거노인 마음잇기 평가회 개최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건강 100세, 행복 100세’ 시대를 맞아 가족과 사회로부터 단절된 채 의지할 곳 없이 홀로 사는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달래고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대구시는 독거어르신과 자원봉사자를 결연사업인 독거노인 마음잇기사업 시행하여 그 시행 4년차를 맞아 그동안의 활동성과를 나누는 평가회를 개최한다.
‘독거노인 마음잇기사업’은 전국 시도에서 대구가 처음으로 순수 민간주도의 돌봄체계를 구축한 것으로, 2015년 이후 매년 500명씩 자원봉사자와 독거노인을 결연하여 2030년까지 3,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시행 4년차를 맞아 오는 26일 오후3시 어린이회관 꾀꼬리극장에서 자원봉사자와 노인돌봄관계자 6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처음으로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와 대구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 주관으로 개최되는 평가회는 2018년 어르신 예능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범물복지관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상황을 평가하는 영상물 상영과 유공 자원봉사자에 대한 시상 및 2018년 결연 자원봉사자에게 결연증서를 수여한 후 노인과 자원봉사자들의 성공적인 교류를 위한 뜻깊은 퍼포먼스가 예정되어 있다.
독거노인 마음잇기사업에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은 매년 초 독거노인 현황조사를 통해 정서적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들을 선정하여 결연을 통해 정기적으로 안부를 확인하고 말벗이 되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하지만, 당초 순수 자원봉사차원에서 시작되었기에 의욕적으로 참여한 자원봉사자들의 의지와는 달리 결연활동이 자원봉사자에게는 녹록지 않았다.
이에, 2018년부터 자원봉사자들의 활동을 돕기 위한 교육을 실시하고, 17개 복지관의 신노년층을 돌봄리더도 양성하여 활동방법과 애로사항을 논의하고 공유하면서 봉사자들의 멘토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한 결연활동도 단순 안부확인에 그치지 않고 독거어르신과 함께 영화관람 및 케익도 함께 만들고, 나들이 활동도 하면서 이제는 단순 안부전화만을 주고 받는 사이가 아니라 이웃친구와 같은 끈끈한 정을 나누는 사이로 발전하고 있고, 정기적으로 캠페인도 전개하여 사회적 관심을 환기하고 활동에 참여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대구상공회의소 후원으로 500명의 어르신들에게 여름이불을 지원하고 후원자를 발굴하여 삼계탕, 생필품주머니 등을 전달함으로서, 마음잇기사업은 순수한 개인 자원봉사를 넘어서 민간주도의 자발적인 자원봉사사업으로 모두가 함께 하는 지역공동체를 만드는데 기여하고 있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건강한 어르신이 질환을 가진 어르신에게, 조금 더 젊은 노인이 나이 든 노인들을 돕는 돌봄 공동체 문화 조성에 신노년층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드리며, 시에서도 독거노인과 자원봉사자 간 정서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18-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