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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종합대책 추진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전국 동시 오는 15일 실시된다. 대구시는 오는 15일 수능시험 당일에 교통 혼잡을 피하고 시험장 주변의 소음을 방지하여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보는데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의 대구지역 시험장은 48개소이며 응시생은 지난해 보다 434명 감소한 30,454명이다. 모든 수험생은 시험당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을 완료하여야 한다.
대구시는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에 따른 교통소통, 소음방지, 소방안전관리 등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관공서의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늦추고, 구·군과 함께 교통상황실을 운영하여 48개 시험장 주변에 안내 공무원을 배치하며, 경찰과 합동으로 수험생 탑승차량 우선권 부여, 불법 주·정차 지도 단속, 긴급 이송을 요하는 수험생 수송 등 수험생들의 교통편의와 교통질서 유지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의 교통 혼잡을 막기 위해 시험장 주변의 교통 통제도 강화된다. 시험장 200m부터 차량 출입이 통제되므로 수험생들은 하차하여 시험장까지 걸어가야 한다.
수송편의 제공을 위해 승용차 요일제를 시험당일 해제하고, 교통약자 수험생을 위해 나드리콜 20대를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또한, 수험생 등교시간대인 오전 6시부터 7시 40분까지 도시철도 1·2·3호선 운행간격을 현행 7~9분에서 5분대로 단축하여 12회 증회 운행하고, 별도로 비상대기 6편을 추가 편성함과 동시에 시험장 유도방향 안내문을 부착하여 수험생의 시험장 이동에 최대한 편의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능 시험장 주변 소음방지를 위해 구·군과 함께 소음방지 대책반을 편성해 지난 11월 5일부터 시험일까지 시험장 주변에서 발생되는 공사장 소음, 생활 소음 등 각종 소음원에 대한 사전 조사와 현장 확인을 통해 시험에 지장이 없도록 조치하였으며, 특히 시험당일 듣기평가가 실시되는 오후 1시 10분부터 1시 35분에는 소음발생 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지도·단속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아울러, 수험생들의 안전을 위해 시험장 학교 소방시설에 대해 5일부터 12일까지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했고, 14일과 15일 양일간 다중이용시설 소방 적폐행위를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시험 당일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한 119구급대 수험생 긴급이송체계 가동 및 화재발생, 지진발생, 강설 등 비상대책을 수립·시행하고 시험장에 소방안전관리관 96명을 배치하는 등 상황대처 요령에 따른 대응준비를 철저히 하도록 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교통소통, 소음방지 등의 대책은 관계기관 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한 사항이므로 수험생들이 수능시험을 불편 없이 무사히 잘 치를 수 있도록 모든 시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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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지역기업과 함께 OPEN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산업자원통상부, 한국산업기술평가원와 공동 주최하고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이 주관하는 ‘함께 성장하는 혁신생태계 대구혁신도시 오픈랩, 중소기업 서포터스 데이’를 오는 14일 오후 2시, 노보텔 샴페인홀에서 개최한다.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연계육성 사업의 핵심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지역혁신기관의 기능과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신성장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7월부터 경북대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정보화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한국교육학술정보원, 대구테크노파크 등이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특히 지역중소벤처기업 자금지원 및 컨설팅 지원을 담당할 신용보증기금이 11월 초 대구시와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하고 동 사업에 새롭게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기업은 물론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여 혁신성장을 추구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역주도형 혁신성장시책인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기업지원 세미나, 현장상담, 산·학·연·관 네트워킹 등을 진행하면서 기존 의료기기산업과 ICT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융합의료산업의 신기술 동향 및 제품·서비스의 혁신적 기법 도입방안 등을 기업들에게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기업지원 세미나 세션1에서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웰니스 제품·서비스 개발방향에 대한 기조강연을 하고, 세션2는 지능화·ICT 융합기술 기반 혁신제품 서비스 개발역량 강화지원, 효율적인 시제품 제작 및 차별화된 시장진출 지원, 연계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의 참여기관별 세부지원 프로그램들을 기업에게 상세히 소개한다.
또한, 세미나가 진행되는 동안 참여기관별 지원프로그램에 대한 현장상담부스를 운영하여 기업현장에서 발생되는 애로사항 해소 및 수요를 발굴하고, 마지막 세션3에서는 산·학·연·관 네트워킹을 위한 자리를 마련하여 참석기업·참여기관 간 비즈니스 모델 발굴·기획 및 제품화로 연결되도록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혁신도시 오픈랩은 혁신제품·서비스 기획에서 성공적인 시장진출까지 전주기적 고도화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기업들이 4차 산업혁명시대 급변하는 시장을 선점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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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파견·용역 비정규직 393명 정규직전환 결정
대구시 및 공사공단의 정규직 전환 결정 현황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용역파견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 추진을 위해 운영한 ‘노·사·전문가 협의회’에서 전환에 대한 최종 합의를 도출하고 청소, 검침 등 그동안 용역업체를 통해 간접고용해온 근로자 407명 가운데 393명을 2019년 1월부터 점차적으로 직접고용하기로 결정했다.
대구시 본청과 사업소에 근무하는 용역·파견 근로자는 9개 직종 58개 사업 407명에 이른다.
이중 2019년에 28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정년이 초과된 109명은 기간제 촉탁직으로 직접 고용하여 1~2년간의 경과기간을 두었다.
업무특성에 따라 14명은 전환에서 제외했다.
이로써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 발표이후 1단계 대상인 대구시와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을 마무리 했다.
임금은 고용안정과 처우개선을 실현하면서 임금 상승에 따른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직무급제’로 하고, 정년은 현 공무직과 같은 60세로 정했다.
다만, 청소 직종은 고령자가 많고, 업체의 정년 및 고용노동부 가이드라인 등을 고려하여 65세로 했다.
전환시점에 정년이 초과된 근로자에 대해서는 전환 정책으로 인해 곧바로 일을 그만두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연령에 따라 1~2년간 촉탁 계약 근로형태로 경과기간을 두었다.
이번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은 별도 채용절차를 거쳐 2019년 1월부터 용역업체 계약종료 시점에 맞춰 점차적으로 채용될 예정이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사측 대표, 근로자 대표, 공무직 대표, 외부 전문가 등 20명으로 구성된 ‘노·사·전문가협의회’ 첫 회의를 시작으로 협의를 진행해왔다.
협의회는 5차례 정기회의, 10여 차례 근로자 대표와 실무회의를 열어 파견·용역근로자의 정규직 전환방법, 전환시기, 채용방식, 임금체계 등을 결정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이번 정규직 전환은 1~2년 마다 소속업체가 바뀌는 고용불안과 처우개선을 동시에 해소한 것에 의미가 있다”라며 “상시지속적인 업무는 정규직으로 채용하는 것이 당연한 관행이 되어야 하며, 고용과 인사관리에서도 대구시가 모범적인 사례를 만들어 갈 것이며, 민간으로도 자율적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에 앞서, 대구시는 2017년 12월 기간제 101명과 공사·공단의 비정규직 근로자 884명을 정규직 전환 결정한 바 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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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금속, 부품소재, 로봇이 한자리에서 비즈니스를 만나다
지난해 다멕스 전경 사진
[충청뉴스큐] 금년 비수도권 최대 규모의 기계·부품·로봇 종합전시회인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이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엑스코 전관에서 363개사 900개 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대구시는 매년 11월에 기계·부품·로봇 산업과 기업육성을 위해 ‘대구국제기계산업대전’을 개최한다.
이는 기계산업분야에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 부품소재분야에 ‘국제부품소재산업전’, 로봇산업분야에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의 3개 전시회를 2012년부터 통합하여 운영하고 있다.
금년에는 국내의 경기침체와 기업들의 경기불황으로 인해 타 지역의 전시회는 규모가 축소되고 있는 상황에서도 363개사가 참여하여 역대 최대 규모의 전시회가 될 전망이다.
대구시가 지난 ’15년에 예타사업으로 통과하여 2016년부터 2021년까지 추진하는 첨단공구기술고도화 사업을 추진하면서 ‘첨단공구기술지원센터’ 건립과 함께 대한민국의 첨단공구산업 발전에 일익을 담당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대구가 첨단공구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임을 알리고 첨단공구의 발전된 모습과 기술혁신을 알리는"첨단공구특별관"을 조성한다. 여기에는 첨단공구를 대표로하는 대구텍, 한국야금, 한국OSG 등 한국의 공구산업을 선도하는 주요기업뿐 아니라, 입체코퍼레이션, SJ툴스 등 20개사가 참가하여 공구산업의 전반적인 동향을 찾아볼 수 있다.
대구국제자동화기기전은 앞으로 기계산업분야 기업들의 변화와 혁신 성장의 기반이 되는 공장자동화, 스마트팩토리, 공작기계, 제어계측기기, 물류기기 등 166개사 544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공장자동화관에는 LM가이드의 삼익THK, 대만 하이윈코퍼레이션이 전년 전시회에 이어 대규모로 공장 자동화 로봇 및 시스템을 선보이고, 금년 새롭게 조성된 물류·포장기기관에는 한국의 명신물산, 이탈리아의 데이터로직, 일본의 한국쯔바키모토, 호주의 매그스위치 등 각국의 물류기기가 전시된다.
대구가 대한민국 로봇산업 메카임을 알리는 "대구국제로봇산업전"은 산업용로봇, 서비스로봇, 로봇부품, 로봇SI, VR, 드론 등 70개사 170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지난해 3월 대구로 본사와 생산설비를 이전하여 대구에 뿌리를 내린 로봇산업 국내 1위 기업인 현대로보틱스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전시회에도 참여한다.
또한 일본에 모기업을 두고 있는 글로벌로봇 기업인 한국야스카와전기도 ’15년도에 대구에 둥지를 틀고 전시회에서 가장 큰 규모로 홍보부스를 마련하여 참가하고 있다
그 외 스위스의 스토브리코리아, 대구·경북지역의 대표 로봇기업인 삼익테크, 유진엠에스, 아진엑스텍, 오토로보틱스 등 산업용 로봇기업들이 대거 참여하고, 한국로봇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기획한 "로봇SI기업특별관"과 에스비비테크,에스아이에스 등 로봇SI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 참가하여 로봇전시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킨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는 로봇산업 육성 발전을 위해 로봇 선도국가의 로봇협회를 중심으로 한 미국, 프랑스, 중국, 러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의 로봇 관련 기업들이 글로벌로봇클러스터로 구성된 해외공동관을 조성하고, 국가별 독립부스를 만들고 전시회 및 수출상담회를 진행한다.
그리고 대구 로봇산업 메카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4개국 5개 클러스터로 구성되어 대구선언문을 채택한 바 있으며, 올해는 7개국 9개 클러스터가 참여하는 글로벌 로봇 슈퍼클러스터 출범식을 권영진 대구시장이 참석하는 가운데 15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
이와 함께 로봇산업 육성 뿐 아니라 로봇클러스터를 확대시켜 나아가기 위해 글로벌 로봇 비즈니스포럼을 확대개최하여 로봇산업의 기반을 다져간다.
"국제부품소재산업전"은 대구시와 경북도가 공동으로 주최하고 기계 ·자동차부품, 전기·전자부품, 금속·화학소재, 세라믹, 3D프린터, 항공부품 등 119개사 186부스 규모로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에는 첨단복합소재산업의 다양화와 글로벌화를 위하여 영국의 첨단소재분야 15개 기업이 참가하는 "한·영 국제첨단소재워크숍"과 B2B상담회를 11월14일에 개최하여 지역 기업들의 영국 및 유럽 시장진출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다이텍연구원에서 다양한 분야의 첨단신소재·부품을 전시하고 Industry4.0 기술을 접목한 탄소섬유 소재제품 제조공정을 확인할 수 있는 "고속형 연속식 복합재료 가공기"를 선보인다. 대구와 광주간 우호협력 증진과 교류 활성화를 위해 광주의 부품소재기업 16개사가 참가하는 "달빛동맹관"을 운영하고 대한민국 공군 군수사령부에서는 "항공부품특별관"을 운영하여 기업들이 기술개발에 참여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 가장 역점을 두고 준비한 수출상담회와 구매상담회가 역대 최대규모로 진행되어 기업들의 실질적 매출증대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이번 수출상담회는 국내 기계산업과 협력수요가 높은 일본, 스위스, 중국, 베트남, 싱가포르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구경북KOTRA지원단과 EXCO가 공동주관하여 14일과 오는 15일 양일간 10개국 65개사의 해외바이어와 국내 100여개 기업체를 매칭하여 400회 이상의 수출 상담이 진행된다.
주요 바이어로는 전세계 50개 지사에 2,500여명의 직원을 보유하고 있는 스위스 최대 자동문 제조업체인 아그타 레코드, 일본에서 풍력 및 수력 기계 등 환경설비를 제조하는 에바라, 항공우주·기계·물류·에너지·플랜트사업을 전개하는 일본 중공업기업 아이에이치아이 등 지역 기계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글로벌기업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16일에는 삼성중공업, 두산중공업, 르노삼성자동차, 현대다이모스 등 국내 대기업 7개사 및 대구·경북지역 중견기업인 평화홀딩스, 대구텍, 대동공업 등 10개사와 구매상담회를 개최하여 국내 네트워크 확대를 기대하는 지역 기업들에게 좋은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4차산업혁명의 시대에도 기계금속, 로봇, 부품산업은 제조업의 근간일 수밖에 없을 것이다. 지역의 강점을 충분히 활용해서 스마트팩토리, 협업로봇, 서비스로봇 등의 새로운 비즈니스 분야에 지역 기업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8-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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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여성! 내일을 잡아라~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개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충청뉴스큐] ‘2018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가 동대구역 만남의 광장에서 열린다. 대구시가 미취업여성들에게 취·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지난 10월 용산역에 이어 두 번째 박람회로, 올해 마지막 여성취업박람회이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여성취업지원 전문기관인 수성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남부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43개 부스에 현장면접 및 채용, 1:1구직상담, 이력서클리닉, 면접메이크업, 이력서 사진촬영, 여성유망직종 및 직업교육훈련 안내, 4차산업 관련 직종 상담과 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다.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라면 이곳에서 현장채용 기회와 함께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당일 현장채용 기업체는 CMA글로벌,대구행복한학교, ㈜YH데이타베이스, 마그윈, ㈜한국알파시티, 대구축산업협동조합, ㈜엠앤지어패럴, 대성글로벌네트윅 등 총 22개 기업체가 참가해 현장에서 1:1 면접을 통해 105여명을 채용할 예정에 있으며,
96개의 구인업체가 채용공고 게시판을 통해 경리사무원, 방과후교사, 편집디자인, 상품진열원, 무역사무원, 식품분야 단순종사원, 자동차부품조립 및 검사원 등에 223명을 채용대행 할 계획으로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직·간접 참가업체의 분야별 채용 정보는 수성여성클럽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0월 25일에 개최된 1차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에서는 구직등록 1,123명, 현장면접1,138명, 부대행사 3,209명이 참여하여 171명이 채용확정 되는 성과를 거뒀다.
박람회 당일 도시철도 이용객이 2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1차 박람회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증명해 줬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대구시가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율 향상을 위해 매년 여성친화적인 기업체 위주로 박람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지역 고용시장이 불안정함에도 지난 10월 25일 개최된 여성행복일자리 박람회 성과가 두드러져 이번 박람회에 대한 기대가 더욱 크다. 많은 미취업여성들이 취업의 기회를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18-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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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협업체계 강화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간담회 모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시청에서 18개 민간단체, 유관기관 관계자와 함께 ‘2018년 겨울철 자연재난대비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대설, 한파 등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와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협업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유관기관과 단체에서 해당분야별로 보유한 전문인력, 장비지원 등에 대한 세부사항을 사전에 협의하고 재난발생시 적재적소에 지원하는데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대구시는 비상상황에 따른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가동시 기관별로 소관임무 수행과 함께 필요시 소속직원을 대책본부에 파견하여 효율적인 재난수습이 가능하도록 협조를 요청하였으며, "대구광역시 대설에 따른 출근 및 등교시간 조정권고에 관한 조례"시행에 따른 출근시간 조정권고 시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대구시 최삼룡 재난안전실장은 “출근시간 조정 권고에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리고, 어느 해 보다 시민불편이 없는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가 되도록 노력하여 줄 것을 유관기관과 단체에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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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한국이용사회 대구광역시협의회가 주최하는 ‘제27회 대구광역시장배 이용경기대회’가 오는 13일 대구시민운동장 내 시민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7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뛰어난 기량을 갖춘 이용인들을 육성·발굴하고 지역뷰티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홍보를 위한 지역 이용인들의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이번 경기대회는 일반인 및 학생 선수 100여 명을 비롯해 회원, 관련업계 및 관람객 등 총 1,000여명의 참가하며, 경기종목은 클래식고전, 업소용 커트 등을 비롯해 10개 종목에서 펼쳐진다. 각 종목별 우수 선수에게는 대구광역시장상과 메달이 수여된다.
부대행사로는 일반시민 등 참관객을 대상으로 가위, 각종 염모제, 가발 등 이용기자재를 전시하는 부스가 운영되며 최신 이용트렌드 즉석 시연을 통해 최신 상품 및 정보를 제공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역 이용인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 앞으로 이용업이 현대적이고 세련된 이미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역 이용인들이 역량과 노력을 결집해 주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로운 뷰티문화를 선도해 나가는 지역 이용인들의 노고에 감사와 화합과 노력을 당부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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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소년 우리가 지킵니다.
[충청뉴스큐] 2018 청소년 선도·보호 결의대회가 13일 오후 2시 중구 동성로 특설무대에서 열린다.
이번 결의대회는 수능 시험을 전후하여 청소년들의 비행과 탈선을 사전에 예방하고, 선도 분위기를 도모하고자 동성로 야외 특설무대에서 진행된다.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선 유공자에게 표창하고, 결의대회·캠페인을 전개하여 청소년 탈선·비행을 예방하고 봉사의 자긍심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청소년 뮤지컬팀 및 댄스 동아리 팀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청소년 선도·보호 분야 유공 민간인 표창, 배지숙 대구시의회 의장의 축사에 이어서 청소년 선도보호에 앞장 설 것을 다짐하는 청소년 지도위원들의 결의문 낭독으로 진행된다.
결의대회 후에는 시민들과 업소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유도하는 청소년 유해환경 근절 캠페인도 대대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매월 셋째주 금요일을 ‘청소년 선도·보호의 날’로 지정하여, 대구시 청소년지도협의회가 앞장서서 선도·보호활동과 캠페인 전개를 추진하고 있으며, 매월 시, 교육청, 경찰청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단속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하여 최근 늘어나는 룸까페 등 신종 탈선 우려업소에 노출되어 있는 청소년에 대한 사회적인 관심을 높이고, 수능시험 전·후 들뜬 분위기로 인해 자칫 다른 길로 빠지기 쉬운 청소년들을 올바르게 선도하고 보호하는 일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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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은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아 행복하게 살아요
세부일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9회 대구시 출산장려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와 함께 다둥이 가족과 저출산극복 사회연대회의 위원, 출산장려 유공자 등 200여 명을 초청해 오는 10일 오후 6시 라온제나 호텔 컨벤션홀에서 기념행사와 가족문화공연을 개최한다.
대구시는 저출산 문제에 대해 사회가 공동책임인식을 갖고, 지역사회에 출산장려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2008년에 "출산장려 및 양육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11월 11일을 ‘둘이 만나 둘 이상 낳자’는 의미에서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해 매년 기념식을 이어 오고 있다.
올해 9회째를 맞는 기념식에는 다자녀 모범가정 및 저출산 극복 우수 기관에 대한 표창과 아빠와 함께하는 육아문화 조성을 위한 ‘함께하면 든든육아’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이어서 다둥이를 키우며 느끼는 희노애락에 대해 전문패널 2명과 기념식에 초청된 가족들이 함께 이야기를 나누고 다양한 궁금증을 해결해가며 서로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감이야기쇼 토크한마당’을 진행한다.
아울러,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은 버블 매직쇼도 준비되어 있으며 아기 안아보기 체험, 임산부 체험 등의 출산장려 홍보&체험부스와 이동 스튜디오를 이용해 즉석 가족사진 촬영 후 액자에 담아주는 ‘우리가족 행복사진관’, 우리 가족만의 ‘꿈을 만드는 구름물고기’ 한지 등 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대구시 하영숙 여성가족정책관은 “우리 아이들이 어릴 때 부모, 형제와 함께 했던 행복한 기억이야 말로 어른이 되어서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가장 큰 밑거름이 된다”며 “이번 행사가 우리 아이들과 부모님들께 행복했던 기억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자녀 가정이 더 우대받고 존중받는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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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정비사업 지역건설업체 수주에 총력 지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2일부터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지역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여 전국 최고로 확대하고, 설계에도 지역업체에 가점을 3% 지원한다.
대구시는 외지업체에 밀려 수주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올해 초 기존 5% 정도의 비중을 차지하던 ‘지역업체 참여비율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를 최대 15%까지 확대하는 방안을 고시했다.
그러나 이후에도 지역 정비사업장의 입찰 결과는 6개 사업장에서 단 1건도 지역업체가 수주하지 못하고, 지역내 외지업체의 독식현상이 갈수록 심해지는 양상을 나타냈다.
이에, 대구시는 특단의 조치를 취하기로 결정하고 올초 지역업체 참여율을 10% ~ 70%까지 7단계로 나누고 그에 따라 용적률 인센티브를 5%부터 최대 15%까지 차등 부여하게 되어있던 인센티브를, 지역업체 참여율이 50%에 도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20%까지 지원하는 파격적인 제도를 감행할 예정이다. 이는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도시 중 단연 높은 수준이다.
또한 대구시는 정비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가 선정받기에 유리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하여 설계단계부터 지역업체를 지원하는 제도를 전국 최초로 시행하여 지역의 설계업체가 50%이상 참여하면 용적률 인센티브를 3% 지원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이로써 대구의 정비사업장에서 지역건설업체와 지역설계업체를 파트너로 사업을 추진한다면 총 23%까지 인센티브 용적률을 지원받게 되는 유래없는 혜택을 받게 된다.
더불어, 대구시는 구·군과 공조하여 정비구역을 지정하거나 조합설립을 인가할 때는 관련협회에 통보하여 사업 초기부터 지역업체들이 수주활동을 할 수 있도록 정보를 지원하고, 정비사업에 관심이 많은 조합원, 시민들이 참여하는 ‘도시재생 아카데미’ 과정에 지역협회에서 제작한 홍보 영상을 방영하는 등 간접적인 지원방식도 병행하여 전방위적인 지원책을 총가동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파격적인 인센티브제도로 지역업체를 지원하여 지역자본의 역외유출을 줄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가능한 모든 행정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지역의 건설 관련 업체들도 스스로 경쟁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끝임없는 노력으로 다시 한번 과거의 주택건설명문도시의 자부심을 되찾는데 모두가 합심하여 반드시 성공을 이루어내자”고 말했다.
2018-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