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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음악창작소, 2018 청춘사운드 콘서트 개최
2017 청춘사운드 콘서트 사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대중음악 발전의 거점공간인 대구음악창작소의 한 해 운영성과를 결산하는 ‘2018 청춘사운드 콘서트’를 오는 15일과 16일 양일간 남구 대덕문화전당에서 개최한다.
대구시는 대구음악창작소에서 발굴한 지역 뮤지션 등과 수도권 뮤지션들의 콜라보 공연으로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로서의 진면목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
이날 공연에는 2018 D루키 창작가요제 최우수상 수상팀인 밴드 ‘모노플로’와 대구음악창작소 정규앨범 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된 ‘오늘도 무사히’, 지역에서 활동 중인 퓨전국악밴드 ‘이어랑’, 퍼포먼스팀인 ‘대구춤판’이 출연한다.
이들과 콜라보 공연을 펼칠 수도권 뮤지션으로는 십센치, 다양한 장르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소화하며 독보적인 음악성을 구축한 선우정아, 최근 정통 트로트와 EDM을 접목시킨 장르로 활동 중인 김연자, 트로트 가수 장민호가 출연하여,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대가 공감토록 할 계획이다.
대구음악창작소는 올해 지역 신진 뮤지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청춘사운드 D루키 창작가요제’ 공모전을 개최하여 21개팀 접수, 그 중 3개팀을 선정했고, 수상팀 쇼케이스는 12.8., 12.9. 대구음악창작소에서 개최하였으며, 19일 오후 7시 30분에는 락왕에서 TBC 청춘버스킹 신년특집 공개녹화 예정이다.
그리고 지역 뮤지션 활동형태에 맞는 맞춤형 앨범제작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52건을 접수, 8건을 선정하였으며, 쇼케이스는 15일 오후 7시 클럽 헤비, 22일 오후 7시 클럽 헤비 등에서 각각 개최할 예정이다.
대구를 소재로 한 창작곡 공모전인 제2회 ‘대구를 노래하다’는 34건을 접수하여 3곡을 선정하였으며, 수상곡은 내년 3월까지 녹음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연말에 열린 제1회 공모전 수상곡은 리메이킹 등의 작업을 거쳤으며, 곧 음원을 공개할 예정이다.
이러한 각종 성과를 망라한 대구음악창작소 매거진도 제작하여, 지역 대학 실용음악학과, 고교, 실용음악학원 등 기관 및 단체, 음악인 등에게 내년 초 배포할 예정이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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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본부,"화재현장 최고 전문가 대응 토론회"개최
화재현장 최고 전문가 대응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 10일 시민안전테마파크에서 화재 현장활동 우수 및 미흡한 사례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번 사례 발표회는 화재 현장활동 중 효율적인 작전전개로 초기에 화세를 잠재워 시민들의 귀중한 인명과 재산피해를 최소한 사례와 아쉬움이 많이 남았던 화재 진압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장활동 사례를 통해 잘된 점과 부족한 부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보를 공유하는 등 화재진압 현장활동의 개선방안에 대해 열띤 토론의 장을 마련했다. 또한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2019년 소방정책에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대구시 이지만 소방안전본부장은 “이번 발표회를 통해 현장활동상 미비점을 보완하고, 미흡한 사례를 되짚어 유사한 화재에 대해서 대처하는 진화기법을 공유하여 현장에 대한 자신감을 높이고 초동대응능력을 높여 화재 시 현장대응활동에 적용 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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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투어, 광주 상인회 600여 명 대구를 찾는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달빛투어 교류사업 및 대구관광 활성화를 위한 광주지역 여행사 대상 대구관광 세일즈콜 및 홍보설명회 등 실질적인 마케팅을 통해 광주시 상인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을 유치했다. 대구 신규관광지 소개와 더불어 대구 주요관광지 홍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광주지역 상인 연합회 회원 600여 명은/87명, 16./520명) 두 차례로 나눠 대구를 방문하여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근대골목과 지역의 명산인 팔공산 등 대구 주요관광지 일대를 관광한다.
이번 광주시 상인 연합회 회원들의 대구 관광은 영호남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달빛투어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그간 달빛동맹을 통한 공공영역에서는 활발한 교류가 있었으나, 이번처럼 민간차원의 관광교류로 대규모로 대구를 방문하는 것은 이례적인 상황이다. 지역 관광업계에서는 불황 속에 새로운 국내 관광시장의 물꼬를 트는 계기가 될 것으로 희망을 가지게 됐다.
대구시와 광주시는 2015. 5월 달빛투어 교류 방침 수립 이후 수도권 위주의 외래 관광객 유입을 대구-광주, 영남-호남 지역까지 다변화하기 위해 대구-광주 관광 상품을 지속적으로 개발해왔다. 그동안 8,000여 명에 달하는 상호 교류 성과를 내는 등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통한 양도시의 상생협력과 달빛동맹 강화를 위해 노력해 오고 있다.
올해 대구시와 대구시 관광협회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광주지역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실시하고 광주시청 및 여행사를 직접 방문하여 홍보 및 마케팅을 실시하는 등 실질적인 외래 관광객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앞으로도 온·오프라인 컨설팅을 통한 테마별·권역별·타깃별 맞춤형 관광상품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광자원 측면에서도 팔공산과 무등산, 근대골목과 양림동 거리 등 두 도시의 유사점을 특화한 관광상품과 애향심을 자아낼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하여 광주관광객에게 친숙하게 다가올 수 있는 대구, 다시 찾고 싶은 대구를 알려 재방문을 적극 유도할 예정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광주-대구 고속도로 확장개통으로 양 도시가 어느 때보다 가까워진 만큼 관광교류 활성화는 도시간 유대강화와 영·호남 화합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민간차원의 관광교류 증진을 위한 사업발굴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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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경제 달빛동맹으로 유기적 협력관계 구축한다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 대구사회적기업협의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 대구·광주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6개 기관은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 시민행복센터에서 ‘대구-광주 사회적경제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현 정부 국정과제인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공동 대응하기 위해 유기적 협력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상호 공감대 형성으로 추진하게 됐다.
상호 협력분야로 사회적경제기업 기념품 제작 등 공동상품 개발 사회적경제기업 지역특화상품 상호 판매 및 홍보 지원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 포럼, 네트워크 추진 사회적경제기업에 대한 각종 지원제도 공동 발굴 및 제안 등을 정했다.
한편, 양 도시 사회적경제 분야에서는 ‘대구-광주 달빛동맹 강화를 위한 교류협력 협약’에 발맞추어 지난 2016년부터 민·관 방문단 교류와 공동 포럼을 개최하고 사회적경제 네트워크를 구축해 소통과 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을 주도해 오고 있다.
또한, 협약식에 이어 남부권역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실험과 모델을 논의하는 ‘남부권역 사회적경제 활성화 포럼’도 개최된다.
이날 포럼은 정원각 경남사회적경제활성화 추진단장이 ‘지역발전과 사회적경제의 역할’을, 박철훈 지역과소셜비즈 이사가 ‘사회적경제조직간 협업과 협력’을, 윤영선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이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중간지원조직의 역할’을 발제한 후 상호 토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구시 이상길 행정부시장은 “오늘 협약을 계기로 지금까지 이어온 양 도시 간 사회적경제 교류가 더욱 확대되어 시민의 이익, 공공의 이익, 지역공동체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대구와 광주가 서로 협력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실천에 옮기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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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건강놀이터’ 개소 1주년 기념 주간 펼쳐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10일부터 오는 14일 개소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개소주간 행사는 시민건강놀이터를 알리고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구시는 심뇌혈관질환의 예방을 위해 ‘건강한 대구! 행복한 대구!’를 비전으로 시민의 건강한 미래를 설계하고, 통합적인 시민건강 지원을 위해 민선6기 시장공약사업으로 시민건강놀이터를 설치하여 개소 1주년을 맞았다.
2017년 12월 개소 후 현재까지 연인원 8만여명이 상담·체험·건강강좌 등의 서비스를 이용했다.
시민건강놀이터에서는 개소 1주년을 맞아 개소기념주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행사로는 ‘긴급고백! 나는 놀이터가 좋다!’라는 주제로 시민건강놀이터 이용자에 대한 건강개선 사례 수기 공모를 진행하고, 시민건강놀이터 페이스북을 통해 SNS로 가족과 친구, 지인에게 건강메시지를 전하는 이벤트 ‘건강을 나누어요!’를 진행한다.
또한, 11일에는 대구시 12월 정례조회를 통해 시민건강놀이터 운영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3명에 대해 시장표창을 했다. 오후 2시에는 시민건강놀이터 대회의실에서 ‘시민이 함께하는 건강톡톡! 콘서트’가 진행하여 10명의 우수 이용자의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시민건강놀이터는 지난해 12월 개소 이후 건강강좌, 건강상담, 다양한 체험 행사 등에 8만여명이 참여했다. 이용자별 세부현황은 남성 39%, 여성 61%로 여성 이용자 비율이 다소 높았으며, 연령대는 30대미만 39%, 30~50대 24%, 60대이상이 37%로 나타났으며, 이용자의 만족도는 93%가 만족하는 것으로 대답했다.
전국최초의 광역단위 건강지원시설인 시민건강놀이터는 전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에 대한 체험과 교육, 상담이 가능하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비만 등의 만성질환을 갖고 있는 내소자들은 개별 집중 교육을 통해 생활습관을 개선하고, 체험관에서의 직접 체험을 통해 생활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매우 높아 이용자가 꾸준히 늘고 있다.
대구시 백윤자 보건복지국장은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관계자들의 노력으로 시민건강놀이터가 개소 1주년을 맞이했다. 건강관리를 쉽고 재미있게 했으면 하는 바람으로 만든 ‘시민건강놀이터’가 그 이름답게, 많은 분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고 즐겁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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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 ‘2018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남구와 협력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18 한국관광의 별’에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한국관광의 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한국관광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국내관광자원을 알리고 국내관광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2010년에 제정하여 올해 8회째를 맞는다. 대구시는 2012년 ‘근대골목’, 2016년 친절지자체, 2017년 ‘서문시장’이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된 바 있다.
관광지로서는 근대골목과 서문시장에 이어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됨에 따라 대구 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특히, 남구 지역의 관광지가 한국관광의별로 선정되어 중구에서 도심관광의 외연을 확대했다는데 그 의미가 크다고 할 수 있다.
‘2018 한국관광의 별’은 4개 분야 10개 부문을 선정하였으며, 그 중 지자체 추천분야는 5개 부문을 선정했고 대구는 전국의 음식관광자원과 경쟁하여 ‘안지랑곱창골목&앞산카페거리’가 선정되어 11일 인천에서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 심사는 지난 10월에 지자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후보지를 추천 받아 서류심사에 부문별 3배수를 1차 선정했고, 지난 달 11월에 현장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안지랑곱창골목은 대구 10대 대표음식인 막창과 곱창구이를 테마로 50여 곳이 사시사철 불야성을 이루는 한국 최대 동일 메뉴 음식골목이자 세계 유일 양념돼지곱창 골목으로 미식가들의 발길을 잡는 대구의 명물거리이자 젊은이들로 늘 붐비는 젊음의 거리다.
2011년 전통시장 활성화사업을 추진하여 자체브랜드개발, 지주간판설치, 홈페이지제작, 스마트 앱을 개발하고 상품화에 주력한 결과 2012년 전국 5대 음식테마거리로 선정되기도 했다.
또한, 음식물을 재사용하지 않고 식재료 공동구매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음식을 공급함으로써 서민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이 선호하는 거리다.
늘어나는 관광수요에 대응하여 공영주차장 2개소를 설치하는 등 관광객 수용태세를 갖추는 노력을 해왔다. 2013년부터는 상인회 주관 ‘안지랑곱창골목 젊음의 거리 축제’가 매년 가을 성황리에 개최되어 관광객이 지속적으로 늘고 있다.
앞산카페거리는 앞산맛둘레길에 안지랑곱창골목과 인접하여 음식관광밸트를 형성하고 있다. 대구는 인구대비 최대 커피숍이 번창하는 커피의 도시로 앞산카페거리에는 주택을 개조한 카페, 레스토랑 등 40여개가 밀집해 있어 데이트를 즐기는 연인 등이 즐겨 찾는 곳이다.
지자체의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원과 상인들이 호객행위를 하지 않고 음식의 위생 등 품질을 높이는 자체 노력과 함께 축제 개최, 수용태세 개선 등 관광활성화를 위한 지자체와 상인회의 노력의 결실로 관광지로서의 매력도가 높아진 것을 인정받아 2018년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됐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의 랜드마크 앞산전망대의 야경과 더불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는 야간관광명소로 육성해나갈 것이다. 2012년 근대골목, 2017년 서문시장에 이어 올해 ‘안지랑곱창골목과 앞산카페거리’가 전국적 관광명소로서 이름을 올렸다. 도심관광을 이끄는 삼두마차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구·군과 협력하여 지역관광활성화를 위해 관광인프라 건설과 함께 기존 관광지를 더 매력적으로 가꾸고 관리하여 대구만의 색깔 있는 관광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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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다시한번 인정한 대구
권영진 대구시장과 알란 게리(Alan Geri) IMC그룹 부회장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1일 정례조회에서 “대구텍에 이은 워렌 버핏의 IMC Endmill 대구 설립으로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것이 재확인됐다”고 말했다.
권 시장은 지난주 이스라엘 출장에서 거둔 IMC 그룹의 신규법인인 IMC Endmill의 대구 설립 유치 성공에 대한 의미와 소감을 직원들에게 전했다.
“투자의 귀재 워렌 버핏이 대구에 제2법인을 설립하는 투자를 했다. IMC 그룹내에서도 미국, 일본, 이스라엘 등 여러 후보지와 치열하게 경쟁했다”며 “대구텍에 이은 버핏의 이번 선택은 대구가 매력적인 투자처라는 점이 다시 한번 확인됐다”며 소감을 말했다.
권시장은 이번 출장에서 대구를 선택한 이유를 IMC 그룹에 물었더니 “대구는 접근성이 좋고, 훌륭한 인재가 풍부하고, 노사문화가 안정되어 있고, 마지막으로 대구시의 지원, 공무원의 열정에 반했다”고 말했다며 “앞으로 이런 대구의 강점을 자부심으로 잘 살려 나가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권 시장은 “이스라엘이 짧은 기간 내 세계적인 창업강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저력은 무엇이었을까?” 출장 전 굉장히 고민하면서 떠났으며 그 답을 찾고 돌아왔다고 말했다.
“오늘날 창업강국 이스라엘을 만든 것은 이스라엘의 절박함이었다. 불안정한 국제환경, 척박한 지정학적 환경을 극복하기 위한 절박함에 이스라엘이 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은 ‘창업’이었다”며 “우리도 지금 이들처럼 절박한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했다. 우리의 상황을 진정으로 절박하게 받아들여 미래로 나아갈 방향을 다 같이 고민하자”고 직원들을 독려했다.
이어, “대구텍의 내부혁신이 순이익 35% 회사를 만들었다”며 그 힘의 근원을 이번 이스라엘 이스카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기업내부혁신만을 연구하는 200명이 일하고 있는 공간을 보았다. 그곳에서는 끝임없이 첨단 자동화, 비용 절감, 부가가치를 높이고, 그리고 전세계에 있는 기업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연구만 한다. 그게 오늘날 대구텍과 IMC 그룹의 힘이다”고 말했다.
권시장은 “기술혁신 뿐만 아니라 내부혁신 일하는 방식의 변화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왔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권시장은 “혁신을 가로막는 세가지 벽인 공간적인 벽, 시간적인 벽, 지식의 벽에 갇혀서는 안된다”며 “세가지 벽에 갇히면 혁신도 미래로 나아가는 것도 어렵다. 초융합시대인 4차산업 시대에 대구도 ‘내부벽’을 없애는 혁신을 생각할 때”라고 말했다.
“세상은 빅데이터, AI, IoT가 초연결·초융합하는 4차산업혁신 시대로 가고 있다. 우리는 과연 우리 내부에 벽을 허물고 혁신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되돌아 봤다”며 “시정혁신을 계획할 때 내부혁신에 대해서도 고민하는 자세를 갖자”고 주문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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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군경 긴밀한 협력으로 통합방위태세 굳건히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의 안보의식을 고취하고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력과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안보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12일 오전 9시 50분 대구경북지방병무청 회의실에서 2018년 4분기 대구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남북, 북미정상회담 등으로 조성된 화해무드가 남북 이상가족상봉, 남북철도공동조사단 구성 등 평화국면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민·관·군·경 통합방위기관간 긴밀한 협력과 공조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자리이다.
이제 국가비상사태 대비는 군사중심의 전통적 안보개념을 넘어서 대규모 재해·재난 등을 포함하는 포괄적 안보개념으로 전환하여 전쟁을 비롯한 모든 위협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하므로, 사전에 각종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서 민·관·군·경이 긴밀한 협업과 공조로 통합방위태세를 확립해야 한다.
이날 회의는 신임 통합방위위원들을 포함한 기관들과 안보상황 공유, 통합방위성과보고, 대구경북지방병무청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되며, 민·관·군·경 유관기관간의 통합방위체계 확립 방안에 대한 정보공유와 소통의 자리가 있을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다양한 안보상황과 불확실한 정세속에 긴장국면을 해소하고 평화분위기를 지속시키기 위해서는 강력한 안보태세가 뒷받침되어야 가능한 만큼, 민·관·군·경의 긴밀한 협업과 공조로 지역안보태세가 더욱 확고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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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관광’ 2019년 점프를 노린다
대구의료관광 jump in to 2019 컨퍼런스(단체)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8일 대구의료관광해외홍보센터장 및 해외 빅바이어 7개국 31명을 대상으로 의료관광의 도약을 목표로 한 ‘대구의료관광 점프인투 2019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19년 메디시티대구 10주년을 맞이하여 대구의료관광 산업의 한단계 도약과 해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대구의 파트너로서 해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는 의료관광해외센터 관계자와 빅바이어를 대상으로 기획되었으며, 대구시 및 의료관광진흥원 관계자 포함 60여명이 참석했다.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경주 현대호텔에서 개최된 ‘대구의료관광 점프인투 2019 컨퍼런스’는 대구의료관광 성과 발표, 향후추진계획, 언어권별 유치성공 사례,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대구시는 유치국가 다변화, 해외유치에이전시 연계방안, 국가별 상품개발 등 유치정책을 발표했고 참석한 해외관계자들도 유치사례와 더불어 국가별 상황, 의료관광 점프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는 등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200여명의 환자를 대구로 송출하고 있는 러시아 의료관광해외홍보센터장 손 그레고리는 “러시아에서 대구를 직접 방문하기에는 불편함과 환율상승의 어려움이 있지만 메디시티대구의 경쟁력은 이미 입증된 만큼, 의료 및 다양한 옵션상품을 결합한다면 더욱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며 “대구취항노선이 추가 신설되기를 희망하며 사업파트너로서 더 많은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송출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컨퍼런스 행사 전날인 7일에 이번 행사에 참석한 7개국 30여명에 대한 성형·피부·치과·한방 및 약령시·동성로 등 의료관광투어와 행사당일 대구경북 상생의 일환으로 경주 불국사 관광지 투어도 진행했다.
대구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해외홍보센터 및 빅바이어와 상생·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들과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2019년 의료관광객 유치에도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최운백 미래산업추진본부장은 “대구시는 9개국 20개소의 의료관광 해외거점을 구축할 만큼 그동안 해외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2019년은 메디시티대구 선포 이래 10주년이 되는 만큼 더욱 공격적인 홍보마케팅을 펼쳐 의료관광객 유치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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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회의 개최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11일 오후 2시에 시청 별관 3층 대회의실에서 권영진 대구시장 주재로 김위상 한국노총 대구지역본부의장과 박상희 대구경영자총협회 회장 등 노·사·민·정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대구 고용노사민정협의회’ 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역 노사민정이 긴밀하게 협조하여 지역 청년 일자리를 창출 방안과 각종 노동현안을 당면한 상황에서 노사가 상생 협력하는 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올해 청년들이 지역에서 핵심인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 일자리 브릿지 프로젝트’ 사업을, 고용시장 진입부터 안착까지 Full-care지원체계를 마련하여 지역 청년 브랜드 일자리 사업으로 정착하도록 추진중이다.
일자리 환경개선사업, 스타기업 육성사업,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민간주도 창업투자 생태계 기반확보 등 다양한 청년정책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를 통해 노사민정이 힘을 하나로 모아 추진 기관별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실정을 반영한 일자리모델의 지속적인 발굴 노력을 계속할 계획이다.
또한, 민선7기 일자리 추진방향과 대책, 노사평화의 전당 건립사업 추진, 고용노동청 소관 주요 고용정책 추진, 대구경북중소벤처기업청 소관 중소기업 근로자 장기재직 유도정책 추진, 차별 및 고용불안 없는 노동환경 조성지원,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등에 대해서도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대구는 ‘제1회 대한민국 지방정부 일자리박람회’에서 대상 을 지난 3월 수상하고, ‘2018년 전국 지자체 일자리대상’ 일자리목표공시제 대상을 6월 수상 하는 등 노사협력과 일자리 창출이 우수한 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여기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대구시는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역량을 쏟을 계획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안정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민선 7기에는 대구형 청년 일자리 창출에 시정의 모든 역량을 결집하여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핵심인력으로 채용되어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대구를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2018-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