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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 아카이브, 전문가와 예술인 머리를 맞대다
포럼 참석자 명단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예술자료의 체계적인 수집부터 정리·보존 및 활용 등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오는 30일 오후 3시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대구예술 아카이브의 현재와 구축 방안’을 주제로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최근 원로 예술인의 타계로 자료나 작품의 관리·보관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예술인들의 생애사와 예술자료를 체계적으로 정리함으로써 지역 예술인과 예술자료의 아카이브 구축 및 활용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했다.
이날 포럼의 발제를 맡은 한성대학교 크리에이티브 인문학부 이호신 교수가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방향’ 라는 주제로 기존 지역 예술 자원의 단순 집적을 넘어 보다 높은 수준에서 접근 및 활용을 위한 각 기관·단체별로 실천방향을 제시하며, 지정토론에서는 장르별, 기관·단체별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열띤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대구시는 이번 포럼을 토대로 내년도 상반기중에 대구예술 아카이브 구축 단계별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거쳐 아카이브 구축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2020년부터 지역 예술의 아카이브 구축을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기관·단체별 및 예술 장르별 아카이브 구축과 병행하여 방대한 아카이빙 자료를 종합적으로 조정·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현재 대구시에서 추진중인"대구기록원"과 "대구시립박물관"조성사업과 연계하여 아카이브 구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포럼은 그동안 기관·단체별로 진행 되어온 지역 문화예술 아카이브 작업들을 연계와 협력을 통한 네트워크 강화로 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자 마련된 자리로, 보다 높은 수준과 장기적인 시각에서 단계별 지역예술 아카이브 구축 전략을 모색한다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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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시티대구’인도네시아 의료관광 신규시장 공략 나서
자카르타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28일 8개 기관으로 홍보단을 구성하여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과 의료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홍보마케팅은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는 동남아 시장에 대한 의료 신규시장 개척을 위해 기획되었으며, 메디시티 대구의 강점과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대구의 5대 신성장 산업 중 하나인 의료산업의 해외 진출, 의료관광객 유치를 위하여 추진하게 됐다.
인도네시아는 2억5천만명의 세계4위인 인구와 풍부한 자원이 있지만 의료시설 및 전문인력 등 인프라가 아직 낙후되어 있고 신흥부호, 여성 등의 선진의료 서비스 욕구는 높아 싱가포르 등지로 많은 의료관광객이 나가고 있다. 이에 이번 대구의료관광홍보센터가 상당수 인도네시아 의료관광객을 대구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시는 이번 의료관광홍보마케팅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자카르타지사,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와도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왔으며, 28일 오전에 개최한 의료관광홍보센터 개소식에는 메디시티대구협의회 차순도 회장, 대구시 방기성 의료관광팀장, 북자카르타 다르마한 의사협회장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대구는 9개국 20개의 해외의료관광 홍보거점을 마련했고 대구의료관광의 지평을 넓히게 됐다.
오후에 개최된 의료관광홍보설명회에서는 유치업체·일반인 등 100여명에 대한 기관별 상담을 먼저 실시하였으며 현지병원 및 유치업체 관계자, 미디어 등 70여명을 대상으로 메디시티 대구소개와 참석한 기관별 특화의료기술, 뷰티상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이에, 앞서 27일에는 자카르타 종합병원인 아트마자야 병원, 북자카르타의사협회를 방문하여 의사연수, 환자송출, 기술교류 등 다양한 의료분야의 의견을 나누었다.
북자카르타 의사협회장 다르마한은 “대구의 높은 의료수준에 깜짝 놀랐다”며 “한류 등 한국의 인기가 높은 만큼 우수한 의료와 한류를 결합한 상품이 구성된다면 경쟁력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시 이승호 경제부시장은 “지난주 개최한 아태안티에이징코스에 인도네시아 인사 11명이 참석하는 등 우리시는 국제사회에 메디시티대구의 의료기술을 선보이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대구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이를 발판으로 동남아 의료 신시장 개척에도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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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마모토 직항편으로 구마모토 TV방송 대구 관광 취재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와 구마모토를 잇는 정기노선 신규 취항편으로 구마모토 일본 관광객 70여명이 29일 대구에 첫 입국한다. 이번 방문 편에 구마모토현 민영 TV방송인 구마모토 TV방송 제작팀이 처음으로 대구를 방문, 구마모토에 대구를 알리기 위한 방송 촬영에 나선다.
오후 5시 15분에 첫 입국 편에 일본관광객과 함께 방문하는 일본 구마모토 TV 제작팀은 구마모토현 지역의 민영방송국이다.
이번에 촬영하는 프로그램인 ‘텔레비타’는 젊은 층에 인기있는 프로그램으로 구마모토의 전통연예극단 배우이자 인기 개그맨인 ‘밧텐죠지’가 현장에서 진행하는 프로그램으로 특히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핫한 정보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주요 촬영지는 2017년 관광의 별로 선정된 서문시장 야시장, 일본 여성들에게 콜라겐이 풍부한 ‘홀몬’으로 인기 있는 안지랑 곱창골목 등의 음식거리와 전국 8대 야경중의 하나인 앞산전망대, 대한민국 3대 상권이자 젊은이들에게 핫한 동성로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일본에서 한국으로 귀화한 김충선 장군을 모신 녹동서원 등을 12월 1일까지 촬영, 연말 특집으로 편성해 대구의 핫한 관광지와 음식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구마모토간 정기노선 신설에 따른 일본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난 10월에 구마모토 현지 여행업체 관계자, 미디어, 공무원 등 10명을 초청해 옻골마을, 팔공산 단풍 절경 등의 대구 관광지와 대구 팔공산 승시축제 등을 소개했다. 방문단은 대구에 깊은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고 입을 모으며 향후 직항과 연계하여 상품화하기로 협의했다.
또한 13일 구마모토 현청 공무원 키요타 가스히로 교통정책·정보국 과장 등 직원 4명이 대구시를 방문, 구마모토 직항 취항과 연계하여 내년에 구마모토 현지사가 대구시를 방문할 의사가 있다고 전했다.
향후 상호 관광객 유치활성화를 위해 대구시와 관광교류 MOU체결, 상호 방문 홍보설명회 개최, 관광홍보 교류 등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 중이다.
대구 방문 일본인 관광객수는 10월말 현재 50,253명으로 지난해 동월 36,815명 대비 37%가량 증가하고 있다.
대구시는 향후 지속적인 일본관광객 유치 증진을 위해 일본 직항도시인 오사카, 후쿠오카, 삿포로, 오키나와, 도쿄, 가고시마에 이어 이번에 직항 노선을 취항하는 구마모토까지 7개 도시 37,508천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대구 홍보 마케팅을 지속 펼칠 계획이다.
현지 여행사를 대상으로 관광객 유치를 위해 채용한 현지인 대구관광홍보소장을 통해 대구관광상품을 홍보하고, 일본 홍보 채널인 아메바블로그·페이스북을 활용하여 대구를 적극 알릴 계획이다.
또한 대구관광명예홍보대사인 안소라씨와 일본 여배우 출신 후루다 후꾸미씨를 활용 대구관광 강연회 등으로 대구 홍보 확산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대구시 한만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대구와 일본을 잇는 직항 도시가구마모토까지 7개 도시로 늘어남에 따라 대구 방문객도 늘어나기를 기대한다”며, “개별여행을 선호하며 재방문율이 높은 일본 관광객을 사로잡기 위해 미식, 한방·미용 체험, 축제 및 계절상품을 지속 개발하여 일본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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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세계물위원회 총회 참석하여 물기술인증원 유치 기회로 살린다
조직구성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0일부터 12월 1일까지 프랑스 마르세유에서 열리는 세계물위원회의 총회에 참석하여 물기술인증원 유치의 당위성을 국내·외에 알리는 한편, 국제 네트워크를 강화한다.
세계물위원회는 수자원 문제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자 1996년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50여개국, 381개 기업과 대학, 기관들을 회원으로 확보하고 있는 세계 최대의 물 분야 국제기구이다.
특히, 인류 공동의 물 문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물산업의 발전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3년마다 세계물포럼을 개최하는데, 2015년에 대구에서 제7차 세계물포럼 개최한 바 있다.대구시는 2009년 9월부터 세계물위원회 회원으로 가입하여 활발하게 활동 중에 있다.
이번 총회에서는 환경부, 한국물포럼, 아시아물위원회 등 국내외기관들도 대거 참여하는 만큼, 대구시는 이 기회를 살려 준공을 앞둔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한국물기술인증원이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에 설립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적극 피력할 예정이다.
특히, 셀프인증 등의 논란으로 인해 기존 국내 물분야 인증기관의 공신력이 낮은 문제점을 세계 최고 수준의 실증·검증 시설을 갖춘 국가물산업클러스터를 통해 미국의 NSF*와 같이 인증 자체를 세계적인 브랜드화할 수 있다는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가물산업클러스터 기자재와 시설을 활용함으로써 물기술인증원 신규 구축에 따른 중복투자 비용 1,500억 원의 국가예산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음을 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구시는 물산업과장과 5년 동안 물산업클러스터 업무를 전담하고 있는 전문관 노숙현 주무관이 참가할 예정이다. 물산업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한 미국 밀워키, 중국 샤오싱·이싱시, 네덜란드 프리슬란 등과의 네트워크는 공고화하고, 다른 회원국과 새로운 업무협약의 기회도 모색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그동안 세계물위원회의 회원국으로서 세계물포럼 성공개최, 매년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성공개최, 미국 밀워키, 중국 샤오싱·이싱시, 네덜란드 프리슬란 등과 업무협약 체결 등으로 대한민국 물산업을 선도하는 물산업의 영토를 세계로 넓혀가고 있다”면서 “이러한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준공을 앞둔 국가물산업클러스터내에 한국물기술인증원 설립이 기정사실화 할 수 있는 기회로 충분히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8-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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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버스에 무료 공공와이파이 12월부터 시범 운영
대구광역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버스 공공와이파이 서비스를 12월부터 시범적으로 시민들에게 제공한다.
대구시내버스에서 무료로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 서비스 구축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대구시, ㈜KT의 적극적인 협력에 의해 추진되고 있다.
대구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행정 지원 등의 여건을 조성하고, ㈜KT는 와이파이 장비를 설치·운영 하는 방식이다.
대구시는 올해 예산 2억6천2백만 원으로 ‘버스 공공와이파이 설치 대상’을 총 12개 노선 281대로 확정했다. 내년에도 219대의 버스에 추가할 계획이며 노선은 버스운영과와 협의하여 설치할 예정이다. 2020년까지 전체 시내버스로 확대할 계획이다.
무료 와이파이 대상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공공와이파이 설치 버스에는 엠블럼을 부착할 예정이다.
대구시는 다수의 시민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시내버스에 버스 공공 와이파이가 설치되면 시민들이 통신비를 절감할 수 있고 정보격차 해소 등 생활에 편리함이 제공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구시 진광식 자치행정국장은 “통신환경이 급변하는 상황에서 버스 공공와이파이는 시민의 통신비 부담을 덜어주는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향후 2020년까지 시내버스에서 편리하게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는 통신 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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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사회적기업‘공감씨즈’국제교류의 장 펼치다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 안내문
[충청뉴스큐] 대구의 우수 사회적기업 ‘공감씨즈’가 한일국제교류활성화를 위한 대구고베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하여, 대구시 우호협력도시인 고베를 알리고 다양한 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사랑방을 마련한다.
대구시는 2018년 우수 사회적경제 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된 ‘공감씨즈’가 오는 29일 오후 4시 공감게스트하우스 본점 1층에‘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 개소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현재 ‘공감씨즈’는 지난 10월 13일 일본 고베에 ‘고베대구시민교류센터’를 개소하여 운영중이다.
공감씨즈 김성아 상임대표는 “공감씨즈의 주 사업분야가 여행업인만큼 교류센터를 통해 고베 관광을 안내하는 것을 물론이고, 대구를 찾은 일본 여행객들이 정보를 얻고 쉬어갈 수 있는 공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히 고베가 일본 생협의 본산지인 만큼 고베생협 관련 등 일본의 선진 사회적경제 관련 홍보물도 함께 전시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명목상의 교류가 아닌 실질적으로 상호 이해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강좌와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할 예정이다. 김 대표는 “대구 시민들이 재일동포들의 삶에 관심을 가지고 지원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구성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개소식 이후에는 일본어로는 최초로 대구여행 책을 출간한 안소라작가의 특강이 대구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 2층 상상홀에서 오후 7시부터 마련된다.
한국어 이름을 별도로 사용할 정도로 한국에 대한 애정이 깊은 야스다 료코씨는 현재 대구시 관광홍보위원과 공감씨즈의 고베홍보사무소장을 맡고 있으며, 그가 발간한 ‘대구주말여행 두근두근 즐거운 방법 48’은 벌써 4쇄에 들어갈 만큼 일본 현지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의 사회적기업이 고베와 대구를 잇는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대구고베국제교류센터를 통해 대구와 고베 간 교류가 한층 활성화되고, 대구를 찾는 일본인들이 더욱 늘어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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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한국표준협회‘우수 콜센터’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한국표준협회에서 주관하는 ‘2018 KSCQI’ 조사에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120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콜센터 평가부문에서 지난 5월 한국능률협회 조사에 이어 올해에만 연속으로 ‘우수 콜센터’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KS-CQI는 기업 및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콜센터의 서비스 품질 수준을 측정하기 위한 평가모델로 한국표준협회와 한국서비스경영학회가 공동 개발한 조사모델이다. 신뢰성·친절성 등 7개의 구성요소, 39개의 평가항목을 조사하여 매년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120 달구벌콜센터’는 공공기관 및 지자체 콜센터 대상으로 한 전화모니터링 평가 및 콜센터이용 만족도 점수 합계를 표준점수로 변환한 결과가 상위 40%에 포함되어 ‘우수 콜센터’로 선정됐다.
한편, 120 달구벌콜센터는 민원상담 대기시간 단축을 위한 상담사 증원 및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상담기법 도입 등으로 2016년 ~ 2018년 10월말 현재 누적 상담건수는 1,121,071건으로 월 평균 32,973건의 시민 궁금증을 상담하고 있으며, ARS를 통한 이용자 만족도는 평균 90점을 웃돌고 있다.
또한, 2016년부터 3년 연속 ‘우수 콜센터’로 선정됨에 힘입어 올해 7월부터 평일 상담시간을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지로 1시간 연장 운영하여 시민중심의 소통행정 구현 및 신속한 정보제공으로 먼저 시민에게 다가가는 서비스 행정을 펼치고 있다.
대구시 김영애 시민행복교육국장은 “대구시는 120달구벌콜센터를 비롯하여 민원 채팅 로봇인 뚜봇, 민원공모홈서비스 등 다양한 민원 시책을 선도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므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이용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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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대구 포럼 개최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대구 포럼 포스터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포럼 창조도시를 만드는 사람들은 시민중심의 창조적 도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오는 30일 오전 10시부터 노보텔 앰배서더대구에서 ‘창조도시 글로벌 포럼’을 개최한다.
글로벌 포럼은 창조도시 분야의 국내외 저명한 석학들과 혁신 전문가들을 초청하여 대구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미래전략을 구상하고 창조도시의 지향점인 개방성·다양성·연결성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린다.
올해 제3회째를 맞는 글로벌 포럼은 ‘다양성과 포용성을 위한 열린 대구’라는 주제로, 저성장시대, 4차 산업혁명 등 급변하는 글로벌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미래지향적 도시의 역할에 대해 4개 테마로 나누어 발제와 토론을 거쳐 대구의 비전과 역할을 제시할 예정이다.
오전 ‘기조강연’에서는 동북아 평화 공동체와 한일관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주제로 일본 최고의 역사가인 와다 하루키 도쿄대 명예교수의 발표와 ‘다양성과 포용성의 관점에서 대구라는 도시가 가지는 역사적 DNA와 새로운 도전’이라는 주제로 김태일 영남대 교수의 발표가 이어진다. 패널토론에서는 기조 발제자와 함께 김영화 포럼 창조도시 대표가 시대적 변화 앞에 지역도시의 역할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오후에는 기회의 도시, 즐거운 도시, 참여의 도시, 평화와 교류협력의 도시 4개 세션으로 나누어 관심 있는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들의 연설과 토론이 이어질 전망이다.
산업과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도와주는 미래기술 설계 방법론을 소개하고, 4차 산업혁명을 통한 도시경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군터헤르 대표가 ‘불가능이란 미래를 위한 좋은 출발점’이란 주제로, 양성광 이사장이 ‘초연결시대 혁신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도시혁신 역량강화’에 대해 발표한다.
개방성과 다양성에 대한 탁월한 사유와 실천을 경청하고 함께 즐거운 도시 상을 만들기 위한 자리로, 문화마케터로 불리우는 황인선 대표브랜드웨이)가 ‘WOW!즐거운 도시’를 이야기하고, 예술을 통한 즐거운 통합, 외국인의 대구 문화 현장 경험에 대해서 크리스천 스판 교수의 사례발표가 이어진다.
시민과 함께 도시문제를 해결하는 리빙랩운영의 실제적인 노하우와 선진사례를 소개한다. 작년에 이어 튜이야 히비코스키 교수가 참석하여 ‘사회혁신, 공동창작 서비스와 거버넌스 모델을 기반으로 한 한국에서 리빙랩을 시작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한다.
한반도 평화와 교류협력의 실제라는 주제로 한반도의 새로운 평화라는 시대적 전환기를 진단하고, 남북교류협력의 현장경험 공유를 통해 평화와 번영의 중심도시로서의 좌표를 설정하는 내용을 다룬다. 북한에서 스타트업을 컨설팅 하는 조선교류 회원인 칼빈추아가 ‘북한의 도시개발 사업’에 대해 발표하고, 홍현익 실장이 ‘2018 한반도 안보정세 대전환과 한국기업의 기회’에 대해 이야기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 글로벌포럼은 창조도시 대구선언을 시작으로 지난해 시민이 참여하는 생활실험실인 리빙랩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고, 올해는 대구의 역사적 DNA를 재조명하고 대구시민들의 마음속에 있는 다양성과 포용성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므로 대구시가 미래지향적 창조도시로 가기 위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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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 물, 숲의 도시 대구, 중국에서 기후환경 주제 발표
권영진 대구시장,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 참석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지난 26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 참가하여 대구시 기후환경 분야의 노하우를 중국 시·성에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권영진 대구시장을 비롯해 서울, 세종, 충남, 전남, 경북, 제주 7개 시·도지사와 중국 베이징시를 비롯한 12개 시·성장이 참석해 한·중 양국 지방정부의 실질적인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27일 오전 진행된 제2회 한·중지사성장회의에서 대구시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환경문제 해결방안을 발표하여 주목을 받았다.
대구는 분지라는 지형적 특성과 주력 업종인 섬유산업의 발달로 물과 대기오염 등 환경문제가 가중되었고, 도심 중심부에 위치한 노후산업단지와 노후경유차로 인한 대기오염이 심각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중국 지방정부에게는 민감한 사안인 환경문제를 발표하며 위기를 기회로 전환할 수 있는 점을 강조했다.
,하수처리시설 확충·정비, ,국가 물산업클러스터 조성, ,물없는 컬러산업 육성, ,물산업 기술과 산업 육성 등을 통해 물의 위기를 ‘물 중심도시’ 기회로 전환하고, ,노후 산업단지 재생사업 추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천만그루 나무심기, , 전기자동차 보급 및 충전시설 확충 등을 통해 대기질을 개선하여 숨과 숲의 도시를 만들고자 노력한 대구시의 노력은 환경문제에 직면한 중국 지방정부의 이목을 모았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한·중 지방정부는 최근 심각한 문제로 대두된 기후환경 개선에 대한 의견을 함께하고, 대기질 개선과 기후변화 대응 등의 내용이 담긴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어, 한·중 시도지사 및 시·성장 19명은 리커창 중국국무원 총리를 면담하여 한·중 기후분야 및 문화교류 등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고 실질적인 교류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한·중지사성장회의는 지난 2016년 인천 송도에서 1회 회의가 열린데 이어 2회 회의가 이번에 베이징에서 열렸고, 양국에서 격년으로 개최한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중 양국 지방정부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관련 현안을 논의하고 실질적인 교류방안을 마련하는 토대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고, 특히 “지역의 우수한 물산업 인프라와 기업 선진기술을 이용한 수질개선 및 환경문제 해결을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대구-중국 지방정부 간 협력증진은 물론 지역 기업의 중국 진출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8-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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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문화예술회관, DAC인문학극장 "About Life"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인문학을 통해 시민들의 문화적 정서 함양과 인간다운 삶의 가치를 제고를 위한 공개 강연인 2018 DAC인문학극장 "About Life"를 오는 12월 12일부터 14일 오후 7시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달구벌홀에서 개최한다.
이번 DAC인문학극장은 ‘About Life' 라는 강연 제목으로 삶과 죽음 그리고 진정한 나에 관한 각각의 소주제를 담아, 본 강연과 함께 주제에 걸맞은 오프닝 공연을 시도하여 강연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예정이다.
강연자로는 12월 12일 작가 채사장을 시작으로 12월 13일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정재현 교수, 12월 14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의 강연을 들을 수 있다.
12월 12일 첫 번째 강연으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의 저자로 유명한 밀리언셀러 작가 채사장이 ‘삶에 관하여’ 라는 주제로 더 나은 인생을 위한 우리들의 삶에 관해 이야기한다.
채사장 작가는 성균관대학교 국문학, 철학을 전공하여 자신의 첫 출간 저서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이 100만부 이상 판매에 오르며 2015년 국내 저자 1위를 기록했다. 현재까지 방송활동은 물론 책과 동명의 팟캐스트 ‘지대넓얕’을 진행했으며 ‘시민의 교양’ ‘우리는 언젠가 만난다’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며 주목 받고 있다.
이어 12월 13일 두 번째 강연에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이자 철학자 정재현이 ‘죽음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삶의 여정에서 중요한 동반자인 죽음에 관해 이야기한다.
정재현 교수는 연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에모리 대학교에서 종교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성공회대학교 교수를 역임했고 현재 연세대학교 신과대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인간과 세상에 관해 고민하는 철학자로 공동저서 ‘나는 어떻게 죽을 것인가’ 등 집필 활동 및 SBS CNBC ‘인문학 아고라’에 출연하는 등 삶과 죽음을 주제로 한 다양한 강연 활동을 하고 있다.
마지막 12월 14일 세 번째 강연으로 tvN ‘어쩌다어른’ 등 방송활동과 인지심리학자로 유명한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김경일 교수가 ‘나에 관하여’라는 주제로 삶과 죽음의 답을 찾기 위한 우리의 존재에 관해 이야기한다.
김경일 교수는 고려대학교 심리학과를 졸업한 후, 미국 텍사스 주립대학교에서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심리학 독자들에게도 다소 어려운 인지심리학 분야를 쉽고 재미있게 풀이하는 그의 강연은 2015년 매경 MBA포럼 역대 최고 강의로 선정될 만큼 흥미를 뛰어넘어 역동적이라 평가받는다. 현재까지도 강연 및 작가활동은 물론 TV,라디오 방송과 같은 다양한 매체를 통해 시민들과 만나고 있다.
2018-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