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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전승민, 전국사격대회 금메달…대회 신기록 작성
광주체육중 전승민, 전국사격대회서 금메달 ‘정조준’ 10m 공기소총 대회신기록…사격부 금1·은1·동2 획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전승민 학생이 전국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광주체육중 사격부는 지난 14~17일 경북 포항시에서 열린 ‘제48회 충무기 전국중·고등학생 사격대회’에 17명의 학생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남중부 10m 공기소총 개인전에 나선 전승민 학생은 본선 618.7점으로 결선에 진출해 249.1점의 대회 신기록을 세우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10m 공기권총 단체전에서는 허동원·박범한·송아윤·임우혁 학생 팀이 합계 1천672점으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허동원 학생은 개인전에서도 동메달을 추가했다.여중부 10m 공기소총 단체전에 출전한 정아름·정아영·박은서·임윤선 학생 팀은 합계 1천866.8점으로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학교 이병관 교장은 “어려운 훈련 환경 여건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둔 학생들이 대견하다”며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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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체육중 김준재, 전국복싱선수권 남중부 금메달 쾌거
광주체육중 김준재 학생, 전국복싱대회서 ‘금메달’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복싱부 김준재 학생이 지난 14~19일 경북 영주에서 열린 ‘2026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남중부 -46 급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김준재 학생은 결승전에서 경북 더리얼복싱짐 신명식 학생을 상대로 2라운드 KO승을 거두며 해당 체급 최강자로서의 기량을 증명했다.특히 김 학생은 지난 3월 전국대회 준우승 이후 전술 보완에 주력해 정교한 카운터와 풋워크를 바탕으로 한 달 만에 정상 탈환에 성공했다.김 학생은 “땀 흘리며 준비한 시간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감사하다”며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다가오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광주체육중학교 이병관 교장은 “패배의 아픔을 이겨내고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해 정말 자랑스럽다”며 “훈련에만 매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해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에서도 최상의 실력을 발휘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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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교육청, 통합교육청 대비 필수 자치법규 100건 우선 정비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이 교육행정 통합에 맞춰 자치법규 정비를 본격 추진한다.자치법규 정비는 이원화된 자치법규의 충돌과 중복을 해소하고 단일 행정체계를 구축해 통합교육청의 정책 일관성과 행정 신뢰성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된다.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 초기 발생할 수 있는 행정 혼선을 최소화하고 교육서비스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데 중점을 뒀다.현재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각각 318건과 361건의 자치법규를 보유하고 있다.이에 두 교육청은 실무협의체를 통해 통합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자치법규 100건을 우선 정비 대상으로 선정하고 ‘필수-안정화-일원화-정비 완료’단계에 따라 자치법규를 정비할 계획이다.4월 통합안 마련을 시작으로 5월 입법예고 및 합동 심의, 6월 입법안 확정 등을 거쳐 오는 7월 통합교육청 출범과 동시에 공포·시행한다.다만 일부 자치법규는 정책적 판단이 필요한 사안으로 별도의 계획에 따라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또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필수 자치법규 외에도 추가로 통합이 필요한 법규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아울러 통합교육청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영재학교 지정·설립 및 운영에 관한 특례 △외국교육기관 설립 운영 특례 △부교육감 사무분장 및 교육자치 조직권 특례 △지역교육발전위원회 구성 등 특별법 위임 자치법규도 함께 제정한다.박준수 행정국장은 “자치법규 통합은 단순한 제도 정비를 넘어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교육공동체로 나아가는 실질적인 첫걸음”이라며 “7월 1일 새로운 교육 자치 시대가 차질 없이 열릴 수 있도록 입법과 행정적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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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대형 공사장 화재 예방 총력…안전지도 실시
광주소방,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 실시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20일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지역주택조합 건설 현장에서 건설 관계자들의 안전관리 의식을 높이기 위한 ‘대형공사장 현장 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안전지도는 봄철 건조한 기후로 공사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화재 취약 요소와 공사장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했다.점검을 통해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공사장 화재예방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관리 실태·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다.특히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점검에 참여해 현장 관계자들에게 화재 초기대응 요령을 안내하고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에 힘쓸 예정이다.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은 “공사장은 화재 발생이 대형 사고로 이어질 위험이 큰 장소이다”며 “철저한 점검과 안전수칙 준수로 시민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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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명예동물보호관 위촉…동물복지 도시로 발돋움
광주시, 동물복지 앞장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시청 세미나실에서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했다.명예동물보호관은 동물 보호·복지에 관한 교육·상담·홍보와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 등을 수행한다.위촉 기간은 3년이다.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월 위촉된 신규 보호관 8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책임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이와 함께 전체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을 대상 직무 교육을 시행해 체계적인 활동 기반을 다졌다.명예동물보호관들은 오는 5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원 산책로 등 현장에 투입돼 반려견 안전관리 준수사항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활동을 벌인다.광주시가 개최하는 ‘반려동물 문화나들이 특별주간’등 관련 행사 운영 지원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배귀숙 농업동물정책과장은 “새롭게 위촉된 분들과 기존 보호관들이 협력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길 기대한다”며 “명예동물보호관들과 함께 사람과 동물이 공존하는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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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5·18 정신 헌법 수록 촉구…국회 결의 촉구
국회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해 즉각 개헌안을 의결하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는 20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5·18정신의 대한민국 헌법 전문 수록을 제22대 국회에 공식 촉구했다.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통해 “1980년 5월 시민들이 총칼에 맞서 지켜낸 것은 인간 존엄이라는 보편적 가치와 민주주의를 향한 인류 공통의 열망이었다”며 “5·18정신을 국가 최상위 규범인 헌법 전문에 새기는 것은 대한민국이 진정한 평화와 민주주의의 선도 국가로 도약하는 길”이라고 밝혔다.이어 “전쟁범죄와 권위주의 회귀라는 거대한 위협 앞에 직면한 국제사회에서 5·18의 ‘대동 세상’은 세계가 함께 구현해야 할 평화 공존의 모델”이라며 “국경을 넘어 세계 시민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민주주의의 자양분”이라고 강조했다.5·18정신계승위원회는 이날 국회에 세 가지 사항을 강력히 촉구했다.이들은 먼저 국회가 정파적 이해관계를 초월해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안 의결에 즉각 착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이 민주주의와 평화의 보루임을 전 세계에 선포해야 한다.이어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서 인류 공통의 자산이 된 5·18의 가치를 헌법 전문에 수록함으로써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정통성을 공고히 하고 전 세계 민주 시민에게 연대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할 것을 촉구했다.마지막으로 반인륜적 역사 왜곡을 근절하고 진정한 화해와 통합의 미래로 나아가야 한다고 역설했다. 부마민주항쟁과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이 헌법적 가치로 승화될 때 비로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다음 세대에게 정의로운 나라를 물려줄 수 있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위원회는 “5·18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업이자 주권자인 국민이 국회에 부여한 피할 수 없는 책무”며 “140만 광주시민과 함께 국회의 행보를 끝까지 지켜볼 것”이라고 강조했다.강기정 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은 3·1운동과 4·19혁명을 넘어 부마항쟁과 5·18민주화운동으로 한걸음 더 나아가야 한다”며 “국민적 합의는 오래 전에 끝났고 이제 남은 것은 정치권의 결단이다. 국민의힘은 내란 세력과 절연하는 모습을 보여줄 기회이고 민주당은 40년 광주의 숙원을 풀어내는 뒷심을 발휘해 달라”고 밝혔다.이어 “우리 앞에 어렵게 무르익은 개헌의 기회가 놓여 있다”며 “또다시 허망하게 날려서는 안 된다. 한달 후에 있을 제46주년 5·18기념식에서는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의 기쁜 소식을 나눌 수 있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이날 성명에는 5·18민주화운동정신계승위원회 강기정 위원장과 박상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강행옥, 고인자, 기우식, 김꽃비, 김순, 김현주, 류봉식, 명진, 민병로 박용수, 박흥순, 백진선, 신극정, 양재혁, 위경종, 위인백, 유재현, 윤남식, 윤목현, 이명자, 이재의, 장세레나, 장헌권, 정현주, 조정훈, 최정기 위원 등 위원회 구성원 전원이 참여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 본관 앞에서 5·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 부마민주항쟁헌법전문수록범시민추진위원회, 시민주도헌법개정전국네트워크 등과 함께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연다. 5·18정신 헌법 전문 수록 개헌안에 대한 정치권의 초당적 찬성과 국회 최종 가결 등을 요구할 예정이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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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여수에서 '기후환경에너지대전' 개막...전 세계 기후 리더 집결
광주시 ‘기후환경에너지대전’ 여수서 개막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기후환경 및 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할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오는 22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산업 행사를 넘어, 기후에너지환경부 주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과 동시에 열려 개막 첫날부터 전 세계 기후·에너지 전문가들과 산업계 인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특히 올해는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의미를 담아 특별히 여수에서 개최되면서 두 지자체가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하나의 행정 공동체로서 강력한 연대 의지를 대내외에 알리는 상징적인 장이 됐다는 평가다.이번 전시에는 신재생에너지, 수질·대기 환경, 이차전지, 스마트그리드 등 미래 녹색산업을 이끌 12개 핵심 분야에서 70여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했다.현장에서는 탄소중립을 앞당길 최신 기술과 제품들이 실시간으로 소개되며 대한민국 녹색기술의 현주소를 보여줬다.특히 ‘광주에너지공동관’에서는 광주 에너지산업의 비전을 홍보하고 지역 대표 에너지기업 10여개 사의 주력 제품을 전시해 눈길을 끌었다.또 광주과학기술원 부스에서는 ‘지-에너지 온콜’을 주제로 에너지기업의 기술 고도화부터 투자유치 실무까지 아우르는 전문가 특강과 맞춤형 상담이 진행돼 기업 관계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비즈니스 성과 창출을 위한 움직임도 분주하다.국내 최대 환경·에너지 수출상담회인 ‘2026 글로벌 그린허브 코리아’ 가 동시에 열려 10여개국의 해외 바이어들이 국내 유망 기업들과 1대 1 매칭 상담을 펼친다.이를 통해 참가 기업들의 실질적인 해외 판로 개척과 세계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또 일반 참관객들을 위해 마련된 생활 속 기후대응 실천 콘텐츠와 미래 에너지기술 체험 공간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과 전 세대가 함께 기후 위기의 심각성을 공감하고 미래를 고민하는 교육의 장이 되고 있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여수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광주와 전남이 힘을 합쳐 세계 기후·에너지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중대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사흘간의 여정을 통해 지역기업들이 세계시장으로 뻗어 나가는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대한민국 탄소중립의 청사진을 완성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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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암기식 교육 탈피…'질문하는 인재' 육성 집중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질문하고 일상 속에서 토론하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질문하는 학교’를 확대 운영한다.‘질문하는 학교’는 학생들이 수업 중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며 자신의 생각을 논리적인 글로 표현하거나 말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23년 도입됐다.시행 첫해와 지난해 3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시범 운영한데 이어 올해는 초·중·고 총 25개교로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특히 학교급별로 차별화된 과제를 부여해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초등학교는 광주계림초 등 10개교가 선정됐으며 중학교는 각화중 등 6개교가, 고등학교는 수완고 등 9개교가 선정됐다.기존 선도학교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고도화하고 지역 거점학교로서 역할을 했다면, 올해 새롭게 지정된 선도학교들은 학교 여건에 맞는 질문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질문문화를 정착시킨다.선도학교는 △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 △질문 배우기 △질문으로 배우기 △질문하며 살기 등 4개 지정과제 중 1개 이상을 필수적으로 운영해야 하며 학교 자체적으로 자율 운영 과제를 추가해 운영할 수도 있다.‘질문하는 학교문화 조성’은 게시판, 질문 관련 규칙 제정, 교사 공동체 문화 조성 등으로 추진되며 ‘질문 배우기’는 학교급별 질문 생성 방법, 디지털 질문 능력 향상 프로그램 개발 등의 과제를 수행하게 된다.‘질문으로 배우기’는 학생 주도 탐구수업 모델, 학생 질문 기반 교과 수업 등으로 운영되며 ‘질문하며 살기’는 창체활동 연계 프로젝트, 질문 공책 등 성찰활동으로 진행된다.시교육청은 학교 관리자와 교사를 대상으로 워크숍을 진행한데 이어 ‘찾아가는 질문 콘서트’, 컨설팅, 학교 권역별 연수, 모니터링 등을 통해 선도학교가 원활하게 운영되고 질문 문화가 확산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 교실 수업·평가의 질적 도약을 위해 ‘중등 수업·평가 전문가 100인 양성 과정’을 도입한다.수업·평가 전문가는 단순한 지식 전달자가 아닌, 학생의 사고를 자극하고 질문을 이끌어내는 퍼실리테이터로서 교원 전문성을 강화하는 역할을 한다.이를 통해 학생의 비판적 사고력과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육의 본질은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데 있으며 그 시작은 바로 ‘질문’에 있다”며 “교사들이 행정적 부담에서 벗어나 학생들의 사고를 깨우는 교육 전문가로서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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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근무 여건 확 바꾼다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근무여건 개선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지방공무원의 근무여건 개선을 위해 저경력 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지원하는 ‘새내기도약휴가’를 도입하고 직무역량 강화를 위한 ‘학습휴가’를 확대한다.시교육청은 20일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일부개정에 맞춰 ‘광주광역시교육감 소속 지방공무원 휴가업무 운영요령’을 개정·시행했다.신설된 ‘새내기도약휴가’는 재직기간 1년 이상 5년 미만 지방공무원에게 연 5일의 휴가를 부여하는 제도로 공직 초기 업무 적응과 개인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됐다.학습휴가는 기존 연간 5일 이내에서 연간 7일 이내로 확대됐다.학습휴가는 공무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연수·자격 취득 등에 활용되는 제도로 이번 확대를 통해 자기계발 기회를 보다 폭넓게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준수 행정국장은 “이번 조례 개정은 공직 초기 공무원의 안정적인 적응과 지속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라며 “지방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근무 만족도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제도를 개선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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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중등 교과 아카데미 협의회 열어 수업 혁신 논의
광주시교육청, ‘중등 교과 아카데미’ 협의회 개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7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중등 14개 교과 140여명의 교원이 참여한 가운데 ‘2026 중등 교과 아카데미 운영 협의회’를 개최했다.‘중등 교과 아카데미’는 단순히 수업 내용을 연구하는 수준을 넘어, 광주형 교육 모델을 직접 개발하고 현장에 확산시키는 역할을 수행한다.특히 아카데미 교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주관하는 ‘아카펠나 매.셋.토’연수는 광주 교사들의 전문성을 상징하는 브랜드로 자리 잡았으며 주말에도 연구에 몰두하는 교사들의 열정은 공교육에 대한 학부모의 신뢰를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되고 있다.올해 아카데미의 핵심 운영 방향은 △AI 기반 디지털 교육 △질문 중심 수업 △서·논술형 평가다.참여 교사들은 수업과 평가 개선을 위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그 결과를 학교 현장에 적용·확산할 계획이다.이번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연구 과제 및 수업 나눔 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박철영 교육국장은 “교과 아카데미는 교사들이 연구와 공유를 통해 미래형 수업 혁신을 이끌어가는 핵심 플랫폼”이라며 “현장에서 축적된 연구 성과가 실제 수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