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광주시, 반려동물 동반 외식문화 확산 캠페인…주요 상권 순회
광주시, ‘반려동물 동반 외식문화 확산’ 앞장선다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가 반려동물 양육 인구 1500만 시대를 맞아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건전한 외식문화’조성에 앞장선다.광주광역시는 반려동물과 함께 외식을 즐기려는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주요 역세권과 상권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이 캠페인은 지난 3월1일부터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는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도록 ‘식품위생법 시행규칙’ 이 개정됐음에도 현장에서 정착되지 않아 시민들의 이해를 돕고 음식점 영업자들의 자율적인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했다.캠페인에서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가능 음식점 제도·등록 절차 안내 △영업자·이용객 준수사항과 위생 지침 홍보 △책임감 있는 반려문화 안내 등을 진행한다.특히 음식점 영업자들에게는 관련 법령 준수를 독려하는 안내문을 배부해 실질적인 제도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비반려인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업소 내 위생관리와 이용객 간 배려를 강조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앞으로 반려동물 동반 가능 업소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지원 사업을 병행해 안전하고 쾌적한 외식 환경을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가족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으며 이들과 함께하는 외식환경 조성은 시대적 흐름”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과 영업자 모두가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12주기 추모…안전 교육 다짐
광주시교육청,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생명 존중과 안전의 가치를 교육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기 위한 실천에 나선다.시교육청은 13~17일을 ‘세월호 참사 12주기 계기교육 주간’ 으로 정하고 모든 학교에 관련 계기교육 자료를 보급하는 한편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추모 행사를 전개한다.13일에는 부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진이 목포 신항만을 찾아 세월호 선체 앞에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직접 서명한 노란 리본을 펜스에 매달며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참사의 아픔을 되새겼다.참사 당일인 16일에는 본청 전 직원이 참여하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직원들은 각자의 다짐을 담은 추모글을 작성하고 ‘안전한 광주교육, 행복한 사회 만들기 실천 다짐 선언’을 낭독하며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계기교육 주간에는 모든 학교와 소속 기관에서도 노란 리본 달기, 추모글 남기기, 추모 현수막 게시, 누리집 팝업 운영 등 자율적으로 추모 활동을 펼친다.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도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13일 각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추모 행사를 실시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화단에 노란 튤립과 함께 ‘노란물결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서부교육지원청 직원들은 노란 리본 뱃지와 기억 팔찌를 착용하며 희생자들을 기렸다.두 기관은 추모 주간에 △사이버 추모관 메시지 남기기 △동영상 교육자료 송출 △추모 현수막 및 배너 게시 등으로 추모를 이어갈 계획이다.최승복 부교육감은 추모사를 통해 “반복되는 재난을 통해 우리 사회의 안전의식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실천 중심의 안전교육을 통해 성숙한 민주시민을 길러내야 한다”며 “아이들이 안심하고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교육청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 교육청, 교권-학습권 상생 위한 '찾아가는 교육' 실시
교권 학습권 상생 안정적 교육환경 조성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서부교육지원청이 교권, 학습권이 상생하는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을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교감, 교육전문직 등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이 맡는다. 강사단은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일부터 초·중·고등학교 134개교 학생·교원·학부모를 대상으로 맞춤형 예방 교육을 수행한다.이를 위해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13일 광주시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2026학년도 찾아가는 교육활동 보호 교육 강사단 연수’를 운영했다.연수는 △교육활동 보호 관련 법률 이해 △침해 유형별 조치 및 대응 절차 △학교급별 맞춤형 지도 방안 안내 △초·중·고 학교급별로 예방교육 표준안 활용 방안 협의 등으로 진행됐다.또 경상남도교육청 소속 변호사가 사례 중심 강의를 통해 교육활동 침해 판단 기준과 처리 절차를 설명했다.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육활동 보호 교육의 방향을 공유하고 관련 법률 이해를 바탕으로 강사단의 전문성과 현장 대응 역량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강사단이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복잡한 갈등 상황을 명확히 진단하고 해결하는 길잡이가 되어주길 바란다”며 “교원이 부당한 침해 걱정 없이 교육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백기상 교육장은 “교육활동 보호는 교원의 전문성을 보장하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며 함께 성장하는 교실을 만드는 출발점이다”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예방 시스템을 강화해 교육활동 보호의 사각지대를 없애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시교육청, 교과 융합 독서 수업 연구 지원…교원 89명 대상
광주시교육청, 교과 융합 독서 수업 연구지원 사업 추진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학교 현장의 독서교육 내실화를 위해 ‘2026년 교과 융합 독서 수업 교원 연구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교사가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교수·학습 설계부터 수업 중 독서 토의·토론, 평가 및 기록까지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수업 시간에 책을 읽고 생각을 글로 표현하며 질문을 유도하는 ‘학습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독서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시교육청은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접수된 계획서를 심사해 초 중 고 특수학교 교원 89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교사들에게는 도서 구입비, 자료 제작비 등 1인당 100만원의 수업 활동비를 지원한다.선정된 교원들은 올해 교육과정 성취기준을 분석한 교과 연계 독서 프로젝트를 운영하며 수업 중 관찰한 학생의 성장을 수행평가나 학교생활기록부에 기록해 관리한다.모든 과정은 독서교육 통합플랫폼 ‘독서로’를 통해 운영부터 결과 보고까지 관리된다.시교육청은 사업 종료 후 실천 보고서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모델을 발굴하고 향후 개최될 ‘독서교육 우수학교 및 광주 독서교육 다 함께 나눔 마당’등에서 성과를 공유할 계획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연구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과 교사가 함께 성장하는 ‘다 함께 책으로’, ‘다 함께 매일독서’문화가 학교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길 바란다”며 “질문과 글쓰기가 중심이 되는 독서 수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아울러 시교육청은 공모 사업의 높은 경쟁률로 선정되지 못한 교원을 위해 교육부에 추가 예산을 신청했다.오는 5월 중 지원 규모를 확대해 교원들의 독서교육 실천 의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04-13
-
광주시교육청, 장애 인권 주간 운영…'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
광주시교육청, ‘장애 인권 주간’ 운영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13일부터 24일까지 ‘2026 장애 인권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확산하고 교육공동체 전반에 포용적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이 기간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을 표어로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교육공동체를 대상으로 ‘장애공감 문화 조성’메시지를 담은 서한문을 발송하고 본청과 직속기관, 각급 학교에서는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장애인의 날 기념 슬로건 현수막 게시 △특별기획방송을 활용한 장애 이해 교육 △계기 수업 자료 제공 △장애인식개선 신문 및 교육자료 보급 △학교로 찾아가는 장애이해교실 운영 등도 진행한다.이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장애 인권 존중 문화가 확산되고 학생들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오는 20일에는 특수교육 발전과 장애 인식 개선에 기여한 교직원과 학생에 대해 표창을 수여한다.수상 대상은 교육부장관 표창 4명, 교육감 표창 24명 등이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장애 인권 주간을 계기로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배려와 공존의 가치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포용사회로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시, 고교 5등급제 성적 분석…진학 지도 방향은?
광주시교육청, 고교 5등급제 성적 분석 결과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 진로진학지원센터에서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2028학년도 대학입시제도 변화에 대비해 관내 일반고 2학년 학생들의 내신 성적 분포와 성취도 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성적 분포 분석은 2022개정 교육과정과 통합형 대학수학능력시험 도입 등 변화된 대입 환경 속에서 학생·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 지도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실시됐다.이번 분석은 관내 일반고 전체 51개교, 고등학교 2학년 학생 1만800명을 대상으로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과 과목별 성취도 분포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은 △2024 2025학년도 졸업생 9등급제 성적과 비교 분석 △1학년 1학기 성취도 분포 분석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 제시 등이다.분석 결과에서 고2 학생 가운데 지난해 2개 학기 전과목 석차등급 평균 1.00인 학생 수는 전체 1만800명 중 2.00%인 216명으로 집계됐으며 학교당 평균 약 4명 수준으로 나타났다.이번 분석에서는 9등급제 적용을 받았던 2024 2025학년도 졸업생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와 5등급제 적용을 받고 있는 고2 학생들의 전과목 석차등급 성적 분포를 비교한 결과, 두 제도 간 성적 분포는 유사한 경향을 보였다.5등급제 전과목 평균 1.0, 2.5, 4.0등급은 2025학년도 졸업생 3학년 1학기까지의 전과목 평균 각각 1.51, 4.18, 6.59등급 수준에 해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5등급제에서는 전과목에서 모두 높은 등급을 받은 학생들이 너무 많아 변별력을 상실할 것이라는 학생, 학부모들의 우려와 달리, 5등급제 내신 성적도 충분한 변별력을 유지하고 있다”며 “우수한 내신 등급을 받기 위한 노력뿐만 아니라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설계하고 학교생활에 성실하게 참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또한 학교알리미에 공시된 고2 학생들의 1학년 1학기 과목별 성취도의 분포 비율을 분석한 결과, 공통국어1, 공통수학1, 공통영어1, 한국사1, 통합사회1, 통합과학1 등 6개 공통과목에서 성취도 A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24.65% 수준, 성취도 E의 분포 비율은 평균 약 8.24%로 나타났다.과목별로 성취도 A의 비율에는 다소 차이가 있으나 전반적으로 비교적 고른 분포를 보였다.분석팀은 이에 대해 동국대, 경희대 등 일부 대학이 2028 대입 전형에서 석차등급과 더불어 성취도를 평가 요소로 반영하거나 반영 확대를 검토하고 있는 만큼 성취도 관리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이번 분석에서는 석차등급 분석 결과를 토대로 전남대학교 2028 수시 교과전형 지원 가능 석차등급 가이드라인도 함께 제시했다.경영대가 2.26등급 내외, 공과대가 2.24등급 내외면 지원 가능한 수준으로 추정했다.이는 고2 학생 중 내신 평균 2등급대 초반이면 국가거점국립대학교 교과전형 지원을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이다.다만 분석팀은 이번 전남대 지원 가능 석차등급 분석은 단순 등급 평균을 기준으로 도출된 만큼 성취도, 원점수, 전공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진학 전략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박철영 교육국장은 “이번 분석이 고교 현장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 적용을 받는 고1, 2학년 학생들의 진학 지도 방향 설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광주진로진학지원단과 함께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분석을 통해 변화하는 대학입시 환경에 대응하고 학생 맞춤형 진학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체육중, 전국육상대회 휩쓸다…금4·은3·동3 쾌거
광주체육중 육상부, 전국육상대회 금4·은3·동3 획득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체육중학교 육상부가 지난 8~11일 전북 익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익산보석배 육상 전국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3개, 동메달 3개를 획득하는 쾌거를 달성했다.이번 대회에서 광주체육중 육상부는 26명이 출전해 단거리와 허들 종목뿐 아니라 중장거리, 필드 종목까지 고른 성과를 거두며 전국 정상급 전력을 입증했다.단거리와 허들 종목에서는 김아인 학생이 여중부 100m 12초74, 100m 허들 16초39 기록으로 각각 금메달을 휩쓸며 대회 2관왕에 올랐다.100m 허들 종목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16초87로 은메달을 확보하는 등 광주체육중 학생들이 나란히 금메달과 은메달을 석권했다.여중부 400m에서는 이세령 학생이 59초45로 금메달, 류지우 학생이 59초89로 은메달을 차지했으며 남중부 400m에서는 김현호 학생이 53초25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장거리와 계주·필드 종목에서도 메달이 잇따랐다.3학년 신윤아·김지은 학생과 2학년 은예령 학생, 1학년 윤슬이 학생 등이 팀을 꾸려 참가한 여중부 3200m 계주에서는 안정된 팀워크에 힘입어 은메달을 추가했다.장거리 개인 종목에서는 여중부 3000m 안예지 학생과 남중부 3000m 유시온 학생이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남중부 필드 종목에서는 세단뛰기 이효준 학생이 12.94m를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높이뛰기 김민기 학생이 동메달을 추가했다.광주체육중 이병관 교장은 “대회 기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기량 향상을 입증한 선수들이 대견하다”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최상의 기록을 낼 수 있도록 실전 중심 훈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시, 집중안전점검으로 재난 예방 총력
“사전점검으로 재난 예방”…광주시, 집중안전점검 만전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3일 시청 1층 출입구에서 공직자를 대상으로 ‘2026년 집중안전점검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4월20일부터 6월19일까지 2개월 동안 진행되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시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공직자들이 먼저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2026년 집중안전점검’은 노후·위험시설 591개소를 대상으로 추진하며 이번 점검은 공무원뿐만 아니라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합동 점검 방식으로 현장 중심 점검을 강화한다.이날 캠페인에서는 출근길 공직자에게 ‘가정용·다중이용시설용 자율안전점검표’ 와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각 가정과 근무지에서 선제적 안전점검 참여를 독려했다.또 ‘안전점검이 사고 예방의 시작’ 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광완 광주광역시장 권한대행은 “공직사회에서 시작된 안전점검 문화가 일상으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사전 점검으로 재난을 예방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4-13
-
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으로 시민 곁에 문화예술 향기
문화예술 시민곁에…광주시, 찾아가는 문화공연 운영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돕는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찾아가는 문화공연’은 오는 18일 동구문화센터와 남구 물빛근린공원을 시작으로 5월, 10월, 11월 매주 토요일마다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차례 진행된다.이 문화공연은 시민들은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공연을 즐기고 지역 예술인들에게는 더 많은 무대에 오를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활동 폭을 넓히기 위해 전체 참여단체 32곳 중 시립예술단을 포함한 지역단체 비율을 90% 이상으로 대폭 확대했다.또, 지난해 참여 예술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공연장 대기실 지원 등 공연환경을 개선하는 데에도 힘을 썼다.공연은 매주 토요일 권역별로 나누어 열린다.첫째·셋째주 토요일에는 동구 문화센터, 남구 물빛근린공원, 광산구 수완호수공원에서 공연이 펼쳐지며 둘째·넷째주 토요일에는 서구 상무시민공원과 북구 양산호수공원에서 시민들을 찾아간다.올해 첫 막을 올리는 4월18일 공연은 동구와 남구에서 각각 진행된다.동구문화센터에서는 광주포크음악협회의 ‘콘서트 포크, 향기 봄바람에 날리다’밴드 공연이, 남구 물빛근린공원에서는 광주시립창극단의 ‘풍류 인 광주’ 전통예술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보다 쉽게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는 지역 예술인의 참여를 늘리고 프로그램의 다양성을 강화한 만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즐거움을 더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13
-
광주 무등도서관, 어린이 그림책 작가 꿈 키운다
광주 무등도서관 “미래 그림책 작가 모여라”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은 초등학생이 직접 작가가 되어 자신만의 상상력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내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무등도서관 1층 소회의실에서 운영한다.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단순히 글을 쓰고 그림 그리는 것을 넘어 기획부터 편집까지 그림책이 탄생하는 전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특히 아이들의 정성이 담긴 출간 도서는 시민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창작교실은 5월 9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토요일 무등도서관에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4월15일부터 시립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무등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그림책 창작 과정을 통해 아이들이 문화예술적 감수성을 함양하고 자신의 창의력이 결실을 맺는 과정을 경험하며 성취감과 자부심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4-13